투고 : 민심에 도전해나선 적페세력들의 발악
지난 8월 29일 남조선대법원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3심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 벌금 1 800만US$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의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파기환송》하는 판결을 내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국민들을 허탈하게 하고있다.》, 《박근혜를 서울고등법원에 묶어두고 죽이려고 한다.》고 줴쳐대며 독을 품고 반발하고있다.
특히 친박근혜패거리들인 《우리공화당》것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대법원앞에 몰려가 《대법원은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주구》, 《박근혜를 당장 석방하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려대고있다.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잔당들의 발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천하악녀 박근혜를 징벌하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를 저지른 특급범죄자 박근혜역도에게 하루빨리 극형을 선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박근혜는 집권시기 저지른 범죄행위들로 하여 이미 극형을 선고받았어야 할 천하악녀이다.
더우기 이번 판결에 반기를 들고 란동을 부리는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역도년의 수족이 되여 온갖 범죄와 악행을 다 저지른 공범들, 박근혜잔당들로서 역도년과 같이 매장해버려야 할 추악한 범죄의 무리들이다.
보수적페청산의 칼날을 피해 움츠러들었던 역적무리들이 또다시 독버섯처럼 돋아나 보복의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초불민심을 뒤집어엎고 권력찬탈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특히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빠진 이자들은 박근혜의 망령을 되살려 보수재집결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독초를 깨끗이 뽑아버리지 않는다면 꽃밭을 못쓰게 만드는것처럼 이러한 보수역적무리들의 란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민심이 바라는 정의로운 사회는 고사하고 초불항쟁으로 쟁취한 소중한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게 될것이다.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을 끝까지 지키고 공고히 해나갈 때 력사는 전진하게 된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과 정의에 도전하여 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을 비호두둔하고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보수패거리들을 단호히 청산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