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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최근 미국 얼래쓰커주의 포트 그릴리군사기지에서 미륙군장관의 참관밑에 이른바 적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모의요격훈련이 진행된 사실이 공개되였다.
《본토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훈련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공격적성격의 군사행동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략핵무력이 미국본토를 겨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구태여 그 무슨 《요격》을 거론할 필요도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요격대상으로 정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미국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보복타격에 대한 대응을 숙달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하고있다.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공격적인 무력증강행위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미제7공군이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31대의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대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군산에 상시배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 사실은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선제타격에 특화된 미공군의 첨단공격수단의 출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지난 1월 가데나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를, 3월에는 《F-35B》를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추가배비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B-1B》전략폭격기 2대를 순환배비의 명목으로 미사와공군기지에 장기주둔시켰다.
이로써 조선반도의 주변지역은 《B-1B》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F-35》계렬의 3종의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미공군의 전략자산들이 대거 집합한 거대한 발진기지로 화하였다.
미국의 공중전력증강책동은 명실공히 전략폭격기와 주력전투기들의 작전적배합으로 유사시 제공권우위를 확실하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력의 신속성과 효률성을 높이려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흉심의 발현이다.
제반 상황은 공격과 방어의 각 방면에서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시위성수위를 훨씬 넘어 현실적인 행동숙달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실증해준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제기하는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위협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최강의 공격력과 방위력의 구축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억제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기정사실화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군사론평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존엄높은 강국의 주인, 력사의 창조자라는 값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성실한 근로의 정신과 불굴의 투쟁으로 조국청사에 눈부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새겨가는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증산과 변혁의 기세드높이 뜻깊은 2025년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속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5돐을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5.1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총분기하여 과감한 증산과 기적창조에 매진하고있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총리동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된 로동에 시달려야 했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무진한 로력적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밀어나가도록 키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들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왔다.
근로대중의 국제적명절이 백수십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지만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강의한 정신력과 단결력, 성실한 노력으로 자기의 위업을 억세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근로자들이 최고의 존엄과 인격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과 혁신의 새 전기를 신심드높이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나라의 맏아들,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력량이라는 고귀한 명함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 위대한 믿음속에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면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리상과 창조적안목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확연히 달라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세대가 창조하고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변혁과 중흥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떠메고나가는 견실한 혁명대오, 불가능을 모르는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국가발전의 상승국면을 펼쳐가는 창조의 대군이라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자의 값높은 모습과 영예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무수한 재부들이 창조되고 우리의 국력이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것도 자부할만한 성과이지만 우리 근로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순결해지고 강해진것이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사상을 온넋으로 새겨안고 피어린 개척의 길을 억척같이 걸으며 무진막강한 자위력을 떠올려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영웅적로동계급의 창조력을 높이 떨친 군자리정신계승자들의 성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아도,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필승의 신심과 용기와 배짱을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힘을 주고 지혜를 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농촌진흥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부터 이룩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헌신으로 다수확을 안아올리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해가는 애국농민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열어가시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진군로에서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마련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추진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지식형의 근로자, 창조형의 인재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기약해주는 괄목할 진보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존엄과 지위, 성스러운 명성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변화는 우리모두에게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낳는다는 철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으며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가장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온 나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생산에 앞서 근로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시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 종업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훌륭히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늘어나고있다.
새시대 건설혁명과 더불어 수도에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는 현대적인 1만세대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 전국의 농촌마을들에 련이어 솟아나는 멋있는 보금자리마다에서 문명한 새 생활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가는것은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다.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발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첫해부터 확실한 결실들을 떠올리고 보건과 교육, 문화를 포괄하는 거폭적인 범위에로 확대되는 변천상을 체험하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더 윤택하고 문명한 미래가 마주오고있음을 크나큰 격정속에 확신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세상을 빛내여주시고 무한한 생의 희열과 창조의 열정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령도자, 근로의 땀과 애국의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소중히 여기시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나라의 보배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근로자들의 가장 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총리동지는 빛나는 존엄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받들어올려야 한다는 자각과 의지는 우리 시대 근로자들의 삶과 투쟁의 활력소이며 무진한 창조적힘을 낳는 자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닌 우리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으로 무수한 도전과 난국을 과감히 넘고헤치며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기적이 일어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렸다.
룡성에서 발화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불길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 파급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획기적인 성과들이 달성되고 세멘트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련속 돌파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따라 기존관념을 깨뜨리는 과감한 증산, 집단적혁신의 기세가 계속 고조되여 인민경제의 정비보강과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부할만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전국의 근로자들이 자기 손으로 행복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나서는 속에 사회주의농촌에서 다수확단위들이 년년이 늘어나고 시, 군들의 자체발전능력이 제고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공화국의 자위력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경지에 올려세우는 행정에서 련발적으로 일어난 혁혁한 사변과 기적들에는 자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고결한 피와 땀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세기적변혁의 실천투쟁속에서 더욱더 억세여지는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정신과 용진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발전의 무궁한 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비의 창조력과 완강한 애국의 분투로 국가발전을 떠밀어나가는 이처럼 위력한 근로의 대부대가 있어 세계의 최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고결한 정신과 불같은 헌신으로 위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전세대앞에 부끄럽지 않게, 혁명과 건설의 계주봉을 이어받을 다음세대가 길이 추억할수 있게 값높고 떳떳한 근로의 새 전기를 새기는것은 우리 세대의 막중하고도 영예로운 임무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해로 빛내이며 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도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혁명의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여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투쟁정신을 백배하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선봉에서 용감히 분투하여 공업의 자립적토대와 잠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장성발전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의 열풍을 계속 고조시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과 문화부문의 지식인들은 오늘의 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경제건설과 문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결실들로 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계속 앙양시켜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의 뚜렷한 흔적을 남기며 나라의 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지는데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적극 벌려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로력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향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을 위함에 언제나 책임적이며 전세계근로대중의 사회적해방과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기 당과 제도, 자기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며 근면하고 성실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무한한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 자립의 위력,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은 부단히 증대될것이며 부흥과 변혁의 위대한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사회주의건설자의 영예와 긍지드높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강국건설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간부들 5.1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격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과감한 분발력과 진함없는 애국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로동의 보람과 희열을 느끼며 국가의 줄기찬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가는 근로자들의 긍지와 랑만이 5.1절을 맞이한 방방곡곡에,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나래치는 전구마다에 넘쳐났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일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각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기적과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분투하고있는 혁신자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었다.
그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터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혁신자들의 헌신의 자욱은 강국의 굳건한 초석을 이루고 대중의 애국심과 경쟁심을 분발시키는 말없는 교양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나 집단적혁신운동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근로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관람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길에 바쳐가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과 공적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과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온넋을 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이 분출된 기동예술선동대공연들도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눈부신 평양번영기의 장엄한 한페지를 또다시 장식하게 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5.1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며 각지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를 배가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새 보금자리에 깃든 사랑의 손길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물을 대하시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은 성간군에 일떠선 새 살림집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건설이 진행되고있는 자강도 성간군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조감도앞에서 복구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강도 큰물피해지역이 재난의 흔적을 가시고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다고, 그동안 건설자들이 철야투쟁을 벌려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데 정말 수고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새로 건설하고있는 살림집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벽면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일가 하고 그곳을 바라보았다.
살림집벽면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층살림집의 외벽에 세로방향으로 장식띠 같은것을 준것이 멀리에서 보면 림시로 무엇을 버티여놓은것처럼 보이는데 앞으로 좀더 돌출되게 처리하거나 돌출면이 보기 싫을것같으면 물결모양으로 만들어줄수도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창문을 가리키시면서 베란다웃부분을 돌출시킨 다음 그 부분에만 흰색을 칠해주어도 한결 산뜻해보일것이라고, 창문과 베란다만 아기자기하게 처리하여도 살림집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건축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요구성이 얼마나 높으신가에 대하여서는 이미 수많이 체험한 일군들이였다.
하지만 이렇듯 지방의 살림집의 자그마한 베란다 하나를 보시고서도 깊이 마음쓰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 마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다층살림집들의 립면이 단순한데 살림방창문앞에 화분을 놓을수 있을 정도의 로대를 설치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살림집벽면을 다시금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대바닥을 만들어 고정시킨 다음 거기에 주물하여 만든 키낮은 란간을 설치하면 살림집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져 비닐단추를 금단추로 바꾸어단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비닐단추와 금단추!
참으로 통속적이면서도 신통한 비유의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시범적으로 먼저 읍지구에 건설하는 다층살림집들에 화분을 놓을수 있는 로대를 설치한 다음 어떤가 하는것을 평가해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살림집의 립면을 보시는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하면 건설에서 나타난 허점을 극복할수 있겠는가를 생각하시고 미학성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는 안을 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5호동 살림집의 1층 3호에 들리시여 방안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지금 피해지역 살림집들에 놓아줄 가구문제가 제기되고있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수재민들을 위한 방대한 피해복구전역을 펼치시고 그들에게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이던가.
그런데 살림집에 놓아줄 가구문제를 두고 또 마음쓰시니 수재민들에게 국가가 무상으로 희한한 집을 안겨주고 또 가구까지 놓아주는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수재민들가운데는 가산을 건진 사람도 있지만 건지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그런것만큼 피해지역에 새로 지어주는 살림집들에는 일정하게 가구를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떤 가구들을 놓아주겠는가 하는것을 협의해보며 살림방들의 높이를 정확히 재여보고 가구의 치수를 정하여 생산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르시고 가구생산을 맡아할 단위들과 그 기간까지 정해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부엌에 있는 매달기장의 문을 보시면서는 금구류로 만든 손잡이도 달아주고 유리알판도 넣어주며 수도옆에는 비누받치개와 수건걸개 같은것도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신발장을 보시고서는 거기에 반드시 환기창을 내주며 그옆에 우산걸개 같은것을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곡진히 이르시였다.
정녕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하고도 사려깊은 정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살림집의 조형예술성, 미학성, 편리성과 함께 조화와 균형까지 헤아리시며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희한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방불하게 안겨들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수첩에 한자한자 적으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뇌이고 또 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청산봉의 렬사묘가 새겨주는 진리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주시 송학리의 청산봉은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나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명절과 휴식일은 물론 보통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청산봉에 오르군 한다.그러나 단순히 자연경개를 감상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청산봉기슭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한 렬사의 묘가 있다.렬사가 우리곁을 떠나고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렬사묘를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하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청산봉기슭에는 어떤 피맺힌 원한이 깃들어있으며 렬사묘는 우리에게 무엇을 새겨주는것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원쑤놈들이 강점한 이 고장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였다.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기쁨과 행복만이 넘치던 화목한 마을이 삽시에 검은 연기에 휩싸이고 원쑤들의 피묻은 군화자욱이 여기저기 어지럽게 찍혀졌다.
옛꿈을 꾸면서 기회만 노리던 계급적원쑤들도 때를 만난듯이 사람잡이에 미쳐돌아갔다.
당시 리녀맹위원장이였던 리선옥동지는 전선원호물자들과 식량을 어느한 장소에 안전하게 묻어놓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다가 그만 놈들에게 체포되였다.
놈들은 악질빨갱이년을 잡았다고 너털웃음을 치면서 물자들과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갖은 고문을 들이대였다.하지만 원쑤놈들은 절대로 그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그의 가슴속에는 해방전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피눈물을 삼키며 살아야만 했던 나날이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있었으며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사람답게 살아온 해방후 5년간의 꿈같은 세월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 행복하고 존엄높은 새 삶을 안겨준 조국은 목숨보다 귀중했던것이다.
육체적고통을 주는 고문으로써는 리선옥동지의 신념을 꺾을수 없다고 생각한 놈들은 회유의 방법으로 그의 마음을 돌려세워보려고 꾀하였다.
놈들은 공화국이 이제는 망했으니 저들의 말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풀리고 부귀를 누릴수 있다고 지껄이였다.그러나 그의 입은 철문처럼 꽉 닫겨있을뿐이였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끝끝내 그를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놈들은 피투성이가 된 리선옥동지를 청산봉으로 끌고갔다.
산기슭에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 리선옥동지에게 총구를 들이댄 놈들은 이제라도 공화국이 나쁘다고 한마디만 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이것이 마지막기회라고 지껄였다.최후를 예감한 리선옥동지는 모여든 마을사람들을 정겹게 바라보며 말하였다.
《여러분,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인민군대는 꼭 다시 돌아올것이며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리고는 온몸의 힘을 모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
당황한 놈들은 총알도 아깝다고 하면서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총창으로 찌르고 몽둥이를 휘둘러 때려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그러고도 모자라 마을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보초를 세웠다.
며칠이 지나서야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몰래 가져다 안장할수 있었다.
그때로부터 어언 수십년세월이 흘렀으나 오늘도 청산봉기슭에 메아리치던 렬사의 최후의 웨침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원쑤들과는 어떻게 싸워야 하고 보람찬 삶을 안겨주는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지난 3월말 리선옥동지의 렬사묘앞에서는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있었다.
모임에 참가하여 렬사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들으며 새세대들은 사랑하는 고향땅을 피바다에 잠기게 하고 오늘도 호시탐탐 우리의 행복을 노리고있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그렇다.
지난날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오늘도 침략의 기회만 엿보는 제국주의자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계급의식을 더욱 만장약하고 계급의 칼날을 더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는 진리를 청산봉의 렬사묘는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에서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진행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가 4월 30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벨라루씨, 윁남 등 여러 나라의 군사대표단과 모스크바에 주재하고있는 40여개 나라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 로씨야의 정부, 무력기관,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이 랑독된데 이어 연설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쏘련군대와 인민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던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결정적기여를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파시즘을 부활시키려고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대결적행태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주권적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하며 지배와 예속, 패권이 없는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다극화된 세계질서수립에 적극 기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을 밝히였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해군무력강화의 필요성을 강조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최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나라의 해군무력을 강화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나토가 2년련속 리뜨바로부터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로씨야국경가까이의 넓은 지역에서 수십년래 규모가 가장 큰 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깔리닌그라드주를 타고앉으며 발뜨해와 흑해의 해상로를 차단하고 로씨야핵억제무력에 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각본을 완성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국제군사정치정세와 그 전망은 나라의 지리적특성과 국익에 부합되게 해군무력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해상통로와 대외경제관계, 화물수송의 안전을 보장하자면 강한 함대를 가지고있어야 한다는것은 세계력사가 주는 교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몇개월동안 해군에 원자력잠수함 《아르한겔스크》호가 취역하고 처음으로 《찌르꼰》극초음속미싸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뻬르미》호가 진수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로씨야는 현대적인 함선들을 건조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단합된 노력으로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라틴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패권책동에 맞서 지역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얼마전 제9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수뇌자회의가 온두라스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30여개 성원국의 국가 및 정부수반, 외무상, 기타 고위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온두라스대통령은 수뇌자회의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지역적통합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기존의 신자유주의질서가 무너지고있으며 미국과 같은 렬강들은 뒤떨어진 나라들을 고려하지 않은채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 성원국들이 단합하여 공동의 지역적도전들에 대처할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그는 지역나라들의 정치적단합을 위한 주요기구인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는 인민들의 해방과 자주적인 협조, 자결권을 위한 도구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수뇌자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미국의 최근의 정책과 언행들은 력사적으로 지역에 대한 저들의 간섭을 정당화한 19세기의 교리를 명백히 복원하는것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평화공존, 주권평등과 같은 기본원칙들을 무시하는것이며 다무주의 및 국제법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어느한 나라의 국가수반은 《미국이 우리 나라들을 반대하여 공갈과 정치적박해, 조종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굳게 단합할 때에만 외부의 압력에 효과적으로 맞서고 지역의 주권을 고수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1년 12월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모든 지역나라들을 망라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창설되였다.지역나라들은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배척하고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와 같은 지역기구들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수차례 진행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수뇌자회의들에서는 온갖 형태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지역나라들의 공통된 지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떼구시갈빠선언은 지난 2014년 제2차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평화지대선언의 정당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였다.
떼구시갈빠선언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의 평화지대가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목적과 원칙, 국제적협력, 다무주의의 추동과 존중, 인권보호와 증진, 자결권존중, 내정불간섭, 주권과 령토완정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국제무역을 제한하는 조치를 비롯하여 국제법에 위반되는 일방적인 강압조치들을 반대한다고 지적하였다.선언에는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기구성원국들의 공동립장을 조률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반영되였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진행된 외무상회의에서도 《몬로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제국주의의 위험한 공세가 새롭게 시작되는 복잡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아메리카에는 단결과 통합을 통한 투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지역나라들은 기구를 통하여 다무적연단과 기타 협의들에 적극 참가하며 지도력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언급되였다.
라틴아메리카를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은 세기를 이어 집요하게 계속되여왔고 오늘날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부당한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기운이 높아지고있는것은 현시대 자주화흐름의 반영이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온두라스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의 의장국직을 꼴롬비아에 넘겨주었다.온두라스대통령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앞으로 온갖 도전들을 극복할뿐 아니라 굴하지 않는 지역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미국의 지배주의책동을 배격하고 단합된 노력으로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강렬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근로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창조자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왔다.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이날을 기념하지만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인민처럼 나라의 주인으로서, 새시대의 창조자로서 그렇듯 크나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근로자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영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그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가 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우리의 5.1절.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위력하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활기찬 전진과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쓰라린 멸시를 받으면서도 항변 한마디 변변히 하지 못하였고 망국민이라는 갖은 천대속에 속절없이 숨져야 했던 이 나라 인민이였다.
그러하던 우리 인민이 어떻게 되여 새 세기를 창조하는 승리의 주인이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었던가.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 대대로 머슴살이, 노예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피눈물을 뿌리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을 찾아주시고 근로하는 평범한 사람들모두를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새 세기를 창조하는 힘있는 근로자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다.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자기들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을 알게 되였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전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는 물론 전기기관차도 척척 만들어내며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라 세상을 놀래울수 있은것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새로운 혁신과 줄기찬 전진에로 힘차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이 땅의 근로자들은 존엄높고 힘있는 창조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할수 있었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촌들은 물론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근로하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찾아가시여 그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떨쳐일어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오랜 세월 물려온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몰라보게 변모시키는것과 같은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펼친 자랑찬 현실이였다.
오늘 우리 근로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201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도록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바라보느라면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오고 세기를 주름잡는 조선의 기상,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에 서보면 당은 우리 건설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재능을 무엇보다 크게 믿는다고 하시던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들려온다.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전국의 본보기가 되라는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은 어느한 공장의 로동계급, 황홀한 새 살림집에서 그이를 꿈같이 만나뵈온 교육자가정,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기념주화를 받아안은 모범적인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과학자들…
이렇듯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이 땅의 근로자들이 안겨산다.
우리 인민에게 세계를 앞서나가는 크나큰 웅지를 안겨주시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도록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고 당에서 설계도를 펼치면 기적적인 현실로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근로자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땅의 모든 자랑찬 현실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시고 영광의 단상,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며 5.1절은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근로자들이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날로 그토록 자랑스럽게 빛나는것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근로대중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생을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만이 누리는 특유의 행복과 영광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힘있는 고무와 격려,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긍지높이 새겨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영예와 보람은 끝이 없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무궁번영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찬란한 미래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당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당결정관철에 헌신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이할 때마다 조국을 위하여 헌신의 땀과 노력을 바쳐온 애국자들의 삶이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였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와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높이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고 2023년 9월 9일에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
인생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이 나라의 일터 그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사람들이다.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로동자, 농민이고 탄부, 방직공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기여한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그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 이 땅에서 나서자란 아들딸로서의 도리와 본분을 다하려고 애써 일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을 국가의 제일재부, 국력중의 국력으로 내세워주시면서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은정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시대의 기수가 되여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투쟁목표들의 완수를 위해 헌신해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되여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2022년 새해의 첫아침에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월 2일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위훈떨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뜻깊은 새해의 아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남먼저 받아안는 가슴뜨거운 화폭은 항상 당과 국가의 걱정부터 헤아려볼줄 알고 애국을 삶의 본령으로 간주하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이 떠받드는 애국자로 되여 제일먼저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호화주택구가 훌륭히 일떠서 준공됨으로써 근로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본태와 참모습이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이 있던 보통강강안지구에 세계적인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게 안겨줄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건설 전 과정을 직접 조직지휘하시였다.그리고 평양의 새 경관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위대한 인민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으며 경루동의 주인들이 하루빨리 입사하여 복받은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을 맞으며 기념주화가 발행되였을 때에도 기념주화를 모두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모범적인 근로자들에게 수여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생토록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의 땀과 량심이야말로 천만금보다 귀중하고 그것으로 한생 조국을 받드는 사람들은 억만금보다 더 귀중하다는것을 만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가는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에게도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해마다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받아안았다.
굴지의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인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광부들이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았다.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금골광부들의 건강상태를 료해하시고 고경찬영웅소대장을 비롯한 7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도의 중앙병원들에서 종합검진 및 치료를 받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이밖에도 당결정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평범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 정녕 이것은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대대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근로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특전이다.(전문 보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베풀어진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전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보온건재분공장 현옥주동무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림형무동무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 쌍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적극 취해지고있는 속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이 착공되였다.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으로서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착공식이 4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우리측행사장소인 조로친선각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령사관 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지역간협조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로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시고 호상 리익이 되는 공동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쌍무무역, 경제협력확대에 기여하는 로조국경자동차다리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평화와 친선의 상징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전략적구상을 높이 받들어 조로친선의 력사적기념비로 길이 전해질 다리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성심과 노력을 다한 두 나라의 건설자들과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이후 쌍무적교류와 협조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활력있게 확대발전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공동계획들이 실행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새로운 전면적발전궤도우에 올라선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만년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착공지시에 따라 쌍방의 다리건설현장들에서 건설장비들이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진입하였다.
결속발언에서 두 나라 정부수반들은 국경자동차다리가 조로관계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기념표식비가 제막되였다.
표식비에는 두 나라 국장과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기념 2025년 4월 30일》이라는 글이 조문과 로문으로 새겨져있다.
이날 착공행사에 참가한 우리 지도간부들은 조로친선각을 방문한 로씨야련방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조석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에서는 조로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경제적련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실질적이고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을 제기일내에 완공하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과 단동,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이란, 인디아,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웨리예,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체스꼬,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알제리,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4월 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을 담은 영화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윁남외무성 부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들을 이겨내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분투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와 인디아사회주의통일중심당(공산주의),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강대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시고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혁명가, 자주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반제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는 조선이야말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조선이 외세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시종일관 선차적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이 보다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타이조선친선의원단 성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조선의 모습은 주석의 혁명사상의 정당성, 그이께서 건설하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였다, 위인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지금 많은 나라가 《세계화》의 동란속에서 출로를 찾기 위해 조선의 정치방식을 연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우리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으로, 세계정치원로로 호칭하고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인류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정부 부수상과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도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 조선의 백승의 요인은 대대로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조선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스웨리예의 공산당,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핀란드조선협회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에 전 생애를 바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진정한 혁명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그이의 혁명생애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고 피력하였다.
그들은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거창한 대작전을 펼치시여 훌륭한 살림집들을 마련해주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희한한 현실은 오직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은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선식사회주의강화발전에 바쳐진 거룩한 생애이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자주와 진보에로 나아가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투쟁의 기치로 된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위원장,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등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은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자주성이 강한 나라, 일심단결의 나라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해마다 수십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것만 보아도 조선의 잠재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로동당과 정부는 인민을 위한 정말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실행한다고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남아프리카공산당을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인사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을 적극 도와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정치원로,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인민적인 정책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는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과 베네수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오늘날의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자주강국, 정치군사강국의 존엄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눈부시게 변모되는 조선의 기적적인 현실이 정말이지 놀랍고 부럽다,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국제우호련락회,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파키스탄태권도련맹, 도이췰란드공산당, 적도기네민주당, 브라질공산당, 선군정치연구쎈터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 60돐과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등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다.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이딸리아, 따쥐끼스딴, 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혁명은 물론 인류자주위업이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었다, 절세위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과 건당, 건국, 건군업적을 찬양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실로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위대한 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혁명실천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으로 호칭하고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도이췰란드집행위원회 성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현실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투철한 자주의 사상과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와 정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사상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그이이시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따쥐끼스딴공화국 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인사들도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위대한 사상이다, 이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것은 인류를 위해 김일성주석께서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이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해설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은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의 상징으로 되게 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민족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그이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이 자주시대의 등대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아랍인민을 지원하여주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헌신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국제활동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영생하신다고 찬양하였다.
온 세계가 가장 뛰여난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혁명의 지도자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사회주의혁명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경건히 추억하고있다.
그이의 존함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으며 그이의 방대한 로작들과 리론들은 국제혁명가들의 투쟁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핵억제력을 보유한 보다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되였으며 그이께서 계시여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언제나 승리하고 조선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
김일성동지의 투쟁유산 만세!(전문 보기)
전투비행단의 전진배치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외신에 의하면 미7공군이 오는 10월에 한국의 오산미공군기지에 《F-16》전투기들로 구성된 두번째 《초강력비행단》을 내온다고 한다.이를 위해 군산미공군기지에서 약 1 000명의 병력과 전투기들이 오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미7공군은 이미 지난해 7월 군산기지에 있던 《F-16》전투기들을 오산미공군기지에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첫 《초강력비행단》을 조직한 상태이다.
미호전광들은 저들의 《초강력비행단》조작놀음이 전투기들과 병력을 통합하여 전투력증강과 작전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다.
우리 국가령토를 주되는 작전지역으로 정하고있는 미7공군이 우리의 남쪽국경과 가까운 오산미공군기지에 대규모의 《초강력비행단》을 편성, 전개하는것은 전쟁준비를 더욱 보강완비하기 위한 위험한 군사행동이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공중타격전위주는 미국의 전형적인 전쟁수행방식이다.아프가니스탄, 이라크침공도 역시 공중타격으로부터 개시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릴 때마다 대규모공중타격훈련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B-1B》전략폭격기와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을 자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고 일본,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우리 국가의 종심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적지 않은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조선반도에서처럼 그렇게 많은 전투기들이 동원되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그처럼 위험천만하게 벌어지는 곳은 없다.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항시적으로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미국이 때없이 강행하는 이런 광란적인 전쟁연습에 미7공군은 빠짐없이 참가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 우리의 남쪽국경과 얼마 멀지 않은 오산미공군기지에 미7공군의 전투기들을 집중전진배치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능히 짐작할수 있다.명백히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미7공군사령관이 《F-16》전투기들의 오산미공군기지에로의 집중전진배치가 훈련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조선반도유사시 전투력을 높일수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기회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산미공군기지에 대한 미국의 《초강력비행단》의 전개는 전쟁준비상태에 대한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계획적인것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인 행위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매우 심각하다.정세의 불안정성은 위험수위를 훨씬 넘어섰다.
미국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확대강화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여부를 뻐젓이 공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오산미공군기지에 《초강력비행단》의 편성이라는 명목밑에 전투기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이곳이 전쟁을 위한 전방기지로 활용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이 실질적으로 발동되고있으며 그 체계가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현 사태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들의 각이한 군사활동들을 압도적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구축함건조에 공헌한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9일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고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이 결심한 함선공업혁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따뜻이 축하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의 획기적장성과 해군무력의 첨단화를 중핵으로 하는 21세기 해양강국건설에서 핵심적위치에 있는 남포조선소에 대한 당중앙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우리 해군의 미래를 건설하는 자랑찬 창조자, 조선업현대화의 영예로운 개척자답게 더욱 과감히 분진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구축함 《최현》호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들어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탐지전자전총국은 구축함 《최현》호에 탑재된 무장체계들의 성능 및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하였다.
구축함의 첫 무기체계시험이 4월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4월 28일 초음속순항미싸일과 전략순항미싸일, 반항공미싸일들의 시험발사와 127㎜함상자동포 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탐지전자전총국, 남포조선소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첫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기체계시험일정에 들어간 구축함을 방문하시여 무기체계심의그루빠성원들로부터 함무장체계들의 시험단계별일정과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첫 시험발사를 지켜보시였다.
지도간부들은 127㎜함상자동포의 위력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상무기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을 예견성있게 준비하여 신속히 시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획대로 엄격히 진행하여 함의 무장체계들을 빠른 기간내에 통합운영할수 있게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음속순항미싸일과 전략순항미싸일, 전술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가장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함의 통상적인 방어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배합탑재한 우리 식의 함상화력체계가 정말로 훌륭하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령해에 침입하는 적이나 격퇴하는 기존사명의 구축함은 믿음직한 해상방어수단이라고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강력한 공격능력을 전제로 하는 주동적이며 공세적인 방어체계를 수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새세대 고도기술을 도입한 공격 및 방어형복합체계들의 장비수준을 부단히 높여 함의 다용도, 다목적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것은 우리 함선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방위와 해양주권수호를 위하여 해군의 핵무장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선택을 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4월 29일 함대함전술유도무기와 각종 함상자동기관포들, 연막 및 전자장애포들의 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자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완강하게 극복하며 우리 혁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이 전진을 담보하는 위력한 동력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의 기층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굳건히 떠받드는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의 활기차고 억센 활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초급당을 명실공히 당중앙과 사상도 하나, 뜻도 하나,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야 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이다.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만든다는것은 한마디로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사상의지적통일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사상의지적통일체로 되게 한다는것은 초급당조직에 속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모두가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한다는것이다.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되게 한다는것은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복종하고 그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강한 조직규률을 세운다는것이다.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해야 전당이 강화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전환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기초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이며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필수적문제이다.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당도 기초가 튼튼해야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누구나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에 소속되여있고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도 초급당을 기본단위로 하여 조직진행된다.초급당조직들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인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없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전일체로 강화해야 우리 당의 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전투력과 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워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안정궤도에 올려세우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높이 발양되도록 하기 위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은 혁명의 장래운명을 걸고 기어이 달성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다.이 책임적이고 중대한 시대적과제의 수행여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제일 중요하게 달려있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이 하나의 사상과 행동으로 움직이고 하나와 같이 분기하여 활력있게 투쟁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단위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초급당조직들의 사업경험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자기 단위를 련속 두해나 10대최우수기업대렬에 세운 단천제련소 초급당위원회, 마음과의 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한 신천군 백석리당위원회…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크지만 전반적부문에서 뚜렷하고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각성되고 발동되여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온데 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 혼연일체의 보루가 될 때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이 관건적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이자 초급당조직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오직 당중앙을 따르는 한 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새겨주는것, 이것이 초급당사업의 출발점, 총적지향점으로 되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며 초급당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때마다 초급당조직들에 당부하신 문제가 바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문제이다.
초급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봉하고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앞장에서 지지하며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빠짐없이 조직에 소속시키고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조직의 지도와 집단의 방조를 부단히 받으면서 정치도덕적으로 수양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결정적이다.
초급당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당의 강화발전과 당정책관철의 제1선초소를 지켜선 화선정치일군들이다.
초급당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초급당비서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초급당비서들은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야 한다.
자기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운명을 함께 할 동지로 믿고 한개 단위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그이의 혁명전사임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높은 당적자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혁명임무수행에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과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순간의 동요와 변심도 없이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참다운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특히 우리 당을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도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인생길을 잘못 들었던 청춘남녀를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따뜻이 품어준 금야군 포구마을의 녀성초급당비서에게 정말 고맙다고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의 친필,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신 날 초급당비서의 쉰 목소리를 들으시며 사업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작풍상편향에 대해 차근차근 일깨워주시던 그 정깊으신 음성…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되는것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없다고 하시며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는것을 고정분공으로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사랑을 순간도 잊지 말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며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걸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될수 있으며 초급당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함께 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수 있다.
초급당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 중요하다.
초급당을 당중앙과 하나의 생명체로 이어주는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실속있는 지도를 떠나 초급당강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비서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조직하며 사업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이 자기의 실정과 조건에 맞게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면서 실질적인 지도, 도와주는 지도를 하여야 한다.특히 령도업적단위 초급당조직들이 사업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고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그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는 과정에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지도검열도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사업에서 결함이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도와주는 방향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명실공히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강화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공보관 조로사이의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평가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8일 기자회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의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는 효력을 가지는 조약이 있다고 하면서 이 조약에 따르면 쌍방은 필요한 경우 서로에게 강력한 원조를 제공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꾸르스크주의 해방에 기여한 조선구분대들의 행동은 이 조약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이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가한것과 관련하여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5년 4월 26일 로씨야련방무력은 전투행동을 벌려 꾸르스크주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을 격멸하기 위한 작전을 완결하였다.이로써 로씨야련방의 일부 령토를 점령하려던 우크라이나당국의 범죄적인 도발행위는 끝장났다.
우리 령토를 침공한 끼예브당국의 신나치스부대들을 소탕하는데 조선인민군 구분대들이 적극 참가하였다.이는 국제법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2024년 6월 19일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문구와 정신 특히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지체없이 군사적원조를 제공한다고 명기된 조약의 제4조에 따른것이다.
조선의 벗들은 련대성과 정의감, 진정한 동지애로부터 출발하여 행동하였다.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전체 지도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
우리는 로씨야전투원들과 어깨겯고 우리 조국을 자기 조국처럼 지켜낸 조선군인들의 영웅주의와 높은 전투능력, 자기희생성을 높이 평가한다.그들은 불멸의 영광을 아로새기며 자기 의무를 영예롭게, 영용하게 수행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특수부대 전투원들의 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우리는 로씨야를 위하여, 우리 공동의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조선의 영웅들을 로씨야의 전우들과 꼭같이 영원히 추억할것이다.
전장에서 공고화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의 관계가 앞으로도 모든 방면에서 성과적으로 박력있게 발전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지방중흥을 힘있게 다그쳐 수도와 지방의 생활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우리 당이 내세운 국가건설원칙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드는것이다.
고층, 초고층건물들을 지으려면 그만큼 기초가 든든해야 하는 건축공학적, 구조력학적원리와 마찬가지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중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발전시킬것이 아니라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아무리 수도와 도시가 번화하다고 하여도 지방과 농촌의 후진성과 락후성을 해소하지 못한 나라는 사상루각과 같다.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발전이며 지방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는 여기에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전략이다.
시, 군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이다.지방이 강화된다는것은 시, 군들의 자립적이고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져 지방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과 국가건설원칙에 의하여 지방의 자립성이 백방으로 강화되면,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강화되면 그것은 곧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강위력한 동력으로 될것이며 우가 아래에 도움받으러 가는 리상사회의 면모는 보다 선명해지게 된다.당의 구상에 따라 지방의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이 힘있게 추진될 때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이 땅우에는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막대한 품이 드는 사업이다.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를 종국적으로, 근원적으로 청산할수 없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변혁적발전이라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드팀없이 추진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의 뜻에 떠받들려 《부자시》의 휘황한 전망을 그려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데 이어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지역에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이 활기차게 벌어지고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전변되고있다.검덕지구에 일떠선 산악협곡도시, 각지에 일떠선 선경마을들, 재난이 휩쓴 험지에 즐비하게 솟아난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교과서적인 실체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부럼없을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혁신적변혁을 위한 투쟁으로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도 지방중흥의 중장기적과제를 떠메고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기 위해서이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곤의 대명사로 되여왔으며 오늘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는 풀수 없는 난문제로 되여있다.하지만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더욱 활기있게 진척되고 지방과 농촌은 행복과 문명의 대명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
세계는 도시사람들이 지방인민들을 부러워하게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 전국각지에서 행복의 노래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어떻게 울려퍼지는가를 괄목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에 관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강대한 국가건설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수도 평양에 해마다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웅장화려하게 일떠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도처에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솟아나고있다.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 격변의 세월속에 조국의 지도우에 끊임없이 자리잡고있는 행복의 새 지명들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벅찬 건설투쟁의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인민은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과정을 직접 목견하면서 건설은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은 건설과 잇닿아있다.눈앞의 난관을 생각하고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면서 건설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복락의 터전을 마련해줄수 없다.건설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하고 사회적진보를 견인하는 보람찬 애국사업이다.
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건설을 앞세우고 과감하게 밀고나감으로써만 경제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새로운 능력을 끊임없이 마련하고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건설은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일떠세울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다.국가의 륭성번영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확실하게 쌓아지게 되며 강국의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국가부흥의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지속적, 전망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들이 건설과 더불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인민경제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중요산업건설들과 나라의 발전에서 기초로 되는 경제하부구조건설, 해안방조제와 수리구조물공사, 강하천정리와 도로건설을 비롯한 국토건설사업들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과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학교개건현대화 등 이 모든것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는 비약과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가는데서 튼튼한 도약대로 된다.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마련된 소중한 성과들과 귀중한 경험들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되고있다.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여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며 그를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 때 나라의 재부는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그만큼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국력의 종합체로서 경제, 과학기술을 비롯한 나라의 전반분야를 선도한다.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다.건설은 또한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 그리고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면모를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변모시키는 사업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 당은 국력강화의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건설을 더욱 과감히 추진해나가고있다.한해한해의 격렬한 건설투쟁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고 열두달의 도약으로 수십년을 주름잡으며 사회주의문명발전을 견인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세계는 건설로 부강할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주체조선이 사회주의문명국의 실체를 어떻게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건설은 사람들을 깨우치고 밝은 미래에로 인도하는 보람찬 사업이다.
이 땅에 일떠서는 모든 건축물들마다에는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껴있다.사람들은 세상에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인민의 지향과 감정,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을 보면서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게 된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이것이 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요구이다.모든 건축물들이 오늘만이 아니라 앞으로 먼 후날에 가서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의 번영을 떠받드는 주추가 될수 있게 모든 면에서 완벽성을 기할 때 후대들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깃든 우리 세대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창조적지혜, 문명의 높이를 체감하면서 우리 세대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더 밝은 미래를 창조해나가게 된다.
지금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고있다.농업근로자들속에서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서로 위해주면서 덕과 정을 두터이 해나가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자신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들로 준비해가려는 열의가 더욱더 앙양되고있는것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변혁중의 변혁이다.이것은 건설이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상승단계에 들어섰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위력은 실로 비상하며 현시기 건설부문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올해에만도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수월치 않다.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단련되고 억세여진 전체 건설자들, 자립경제의 막강한 토대와 과학기술력량은 오늘의 대건설투쟁의 성공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깊은 뜻을 새기고 오늘의 건설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