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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책적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책적대란 당의 로선과 방침에 기초한 확고한 주견과 원칙적립장입니다.》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세운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그에 맞게 설계하고 포치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에 맞는것이라면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동요하지 않고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내밀어 집행한다는것이다.
모든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튼튼히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정책적대를 바로세워야 혁명대오안에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잡사상이 끼여들지 못하게 되고 모든 사업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될수 있다.또한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할수 있으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에서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정책적대를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적,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다.사업에서 정책적대를 세우는 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당적, 계급적원칙을 지키는 문제라고 할수 있다.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수령의 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지니고 정책적선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처리하며 사업을 설계하고 밀고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당적, 계급적원칙에 어긋나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양보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정책적대를 세우는데서 책임일군들이 선을 바로 그어주고 끝장을 볼 때까지 사업을 내미는것이 중요하다.책임일군들은 사업을 객관적립장에서 지시나 떨구는 식으로 하지 말고 정책적요구에 맞게 세밀하게 작전하고 포치하며 그 집행과정에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확고한 주견을 가지고 옳고그른것을 명백하게 갈라주어야 한다.또한 당의 결정과 지시, 방침에 대하여서는 누가 뭐라고 하든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끝장을 볼 때까지 결단성있게 내밀며 아래일군들이 언제나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일해나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몰락과 종말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사회
지난 시기 서방의 정치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줄곧 떠들어댔다.물론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그런데 근간에는 바로 그들속에서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격차사회론》, 《한계론》과 《종식론》 등 비관적인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자본주의의 《우월성》과 《영원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경제리론의 옹호자, 대변자들이 오늘은 그 몰락과 종말에 대해 론하고있는것이다.필연코 쇠퇴사멸할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운명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이다.
자본주의의 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이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은 종착점에 이르게 되였고 자본주의나라들은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공황의 발생은 불가피하다는데 대하여 이미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가계급은 《수요와 공급의 자동적인 균형조절론》을 고안해내고 공황없는 발전을 제창해왔다.서방나라들은 시장이 확대될수록 수요와 공급간의 균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공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 사이비리론으로 저들의 시장독점야망을 감싸면서 경제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투기적인 기업들이 번창하고 다국적금융기관들의 각종 금융파생상품들이 《핵분렬반응식의 속도》로 쏟아져나와 국경을 넘어 범람하였다.
《대공황을 방지하기 위한 거시경제학의 사명은 끝났으며 이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시경제학만이 요구된다.》는 서뿌른 호언장담이 울려나오고있을 때 경제공황의 발생주기와 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산업자본주의시기에 보통 8~12년만에, 두차례의 세계대전사이에 6~7년만에 폭발하던 자본주의공황의 주기가 1~2년으로 보다 짧아졌던것이다.오늘에 와서 만성화되고 보다 심각해지고있는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사회의 쇠퇴몰락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도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부르죠아경제학자들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는 난치의 질병이라는데 대하여 시인하고있다.
지난 시기 빈부격차문제와 관련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 기만적인 경제리론들이 적지 않았다.1955년 미국에서 나온 《격차소멸론》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능히 해소하고 평등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으로서 서방학계에서 빈부격차와 관련한 《보편적인 정의》로 통용되여왔다.경제발전의 초기에는 소득격차가 생기지만 자본주의의 발전단계가 높아갈수록 그 격차가 점차 줄어들다가 나중에는 소멸되게 되여있다는것이 이 리론의 골자이다.그러나 력사적으로 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는 줄어들기는커녕 급격히 증대되였으며 오늘날에는 전례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격차소멸론》의 허황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량극분화실태를 반영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보고서도 그렇고 빈부격차로 인하여 《미국의 꿈》이 거품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한 도서 《위기에 처한 〈미국의 꿈〉》도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불치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미국인구의 1%에 불과한 부유층의 년평균수입이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81배라는 조사결과는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를 표방해온 자본주의의 정치적대전제를 전면부정하는 기본근거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빈부격차가 경제뿐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나라 및 지역간 발전수준의 차이 등 자본주의에 기원을 둔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자본주의나라 정계, 사회계의 주요골치거리로 되였다.빈부격차문제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밖에도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는데 신흥경제국들의 성장이 두드러져 시장확대를 위한 현실세계에서의 투자공간을 압축당한 서방이 가상적인 전자금융공간에서까지 초를 다투는 투자경쟁을 벌리면서도 리윤률을 올리지 못하고있는것은 자본의 자기증식이 이미 종식되고 자본주의시대가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는 주장도 울려나오고있다.분석가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가들을 구제하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면서 천문학적인 채무의 루적, 지구환경파괴를 초래하고 인류의 미래까지 수탈하는 자본주의는 이미 지지기반과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평하고있다.이러한 주의주장들은 생존공간의 한계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한 어쩔수 없는 평가이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시하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사멸되게 되여있다.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세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는 제명을 다 살았다.(전문 보기)
민의를 거역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군마현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 철거만행을 둘러싸고 일본내외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일본의 NHK방송, 교도통신, 지지통신, 《아사히신붕》, 《마이니찌신붕》, 《도꾜신붕》을 비롯한 중앙언론들과 군마TV 등 지방언론들까지 현내 시민,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정대리집행이라는 강제적인 방법으로 추도비를 철거한데 대해 강하게 비난해나서고있다.
또한 일본인미술가, 예술인들이 발표한 《조선인추도비존속을 념원하는 예술가유지성명》에 수천명이 지지를 표시하고 도이췰란드 본대학의 한 교수가 국제적으로 호소한 《군마의 숲 조선인로동자추도비의 철거정지를 요구하는 찬동서명》에도 수많은 지지자들이 인터네트상에서 련대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변호인단은 《다시한번 추도비설치허가를 요구하는 소송투쟁》에 나섰다.
군마현과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청년학생들은 일본시민단체들과 련대하여 당국의 폭거를 규탄하고 추도비의 복원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일본국내는 물론 세계적판도에서 높아가는 항의의 목소리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량심의 성토이다.
일본정부와 군마현당국은 이번에 《군마의 숲》에 세웠던 추도비를 강제철거시킴으로써 20세기전반기의 야만적인 침략과 식민지정책에 의해 산생된 수많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과 과거사에 대한 관점과 태도, 저들의 량심과 도덕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스스로 발가놓았다.내외에서 울려나오는 정의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민의와 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선 일본반동들이 뻐젓이 드러내놓은것은 체질화된 도덕적저렬성과 정치적추악상이다.
세계 그 어디를 둘러봐도 일본처럼 법도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이 희생자들의 령혼을 모독하고 과거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별의별 너절하고 철면피한짓을 다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일본군성노예를 형상한 소녀상들이 세계도처에 세워질 때마다 생떼질을 하며 철거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한것도, 죄악의 력사를 미화분식하는데 검질기게 매달려온것도 일본이다.그것이 도를 넘어 오늘날에는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도전하는 오만무례한 행위까지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피해자들의 마음속상처를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한쪼각의 량심이라도 있다면, 초보적인 도덕적의무감이라도 있다면 그토록 반인륜적인 폭거를 감행하지 않았을것이다.
전대미문의 갖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정당화하며 또다시 죄를 덧쌓는 일본반동들의 반인륜적폭거는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답습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력사는 민의를 거역하는자들에게 앞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이 법권, 행정권을 발동하여 추도비를 철거할수는 있어도 피비린 범죄행적은 가리울수 없으며 정의를 지향하는 민의는 그 무엇으로도 억누르지 못한다.(전문 보기)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굳건히 떠받들며 장장 70여성상 우리 당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동행하였다.
충성과 위훈의 순간순간으로 이어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에 자나깨나 뵙고싶고 달려가 안기고싶던 위대한 어버이를 뜻깊은 건군절에 몸가까이 모시게 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전체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8일 오후 국방성에 도착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천리혜안의 지략과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를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기적과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영웅성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존엄과 빛나는 영예의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영광의 륙, 해, 공군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군관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강순남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이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건군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군지휘관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국가의 주권사수, 국위선양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대무비한 혁명무장력, 애국의 선봉부대로 억세게 키워주시고 시대의 전렬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을 축하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탄생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76성상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권익,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철저히 보위하며 부국강병에로의 위대한 전환을 주도하여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발전행로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까지 합쳐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건군절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다고 강조하시고 견결한 혁명신념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기개,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해가고있는 혁명무력의 위대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절대의 사명을 지닌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언제나 혁명무력의 용감성과 충직함에 의지하여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래일을 앞당겨올것임을 선언하시면서 전군의 장병들이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주체혁명의 혈통,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하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열화의 정과 믿음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2월의 하늘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믿음을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영원히 당중앙과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이 땅의 영원한 평화와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 혁명강군의 위용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우렁차게 웨쳤다.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자랑으로 빛나는 건군절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국방성에 대한 축하방문은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백전백승의 영웅군대 조선인민군이 존엄높고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려정에서 그 명성을 더욱 떨치며 당중앙따라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과 분발력을 백배해준 력사적계기로 청사에 거룩히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영광스러운 우리 군대의 창건절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는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인 국방성 성원들과 이 자리에 모인 사관, 병사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조국의 국경전선을 지켜서 헌신하고있는 미더운 제1, 제2, 제4, 제5군단 장병들,
수도방위의 영예로운 임무를 믿음직하게 수행하고있는 평양방어군단 장병들,
조국의 동, 서부지구 령토와 령해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모든 군단과 기계화보병, 땅크, 장갑부대 장병들,
북부국경의 제12군단과 국경경비대 장병들,
영용한 우리 군종의 장병들,
전체 인민군장병동지들!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명절인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주체건군사의 개척기와 위대한 승리의 년대들을 불멸할 공훈과 기적들로 빛내인 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 그리고 존경하는 로병동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주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과 군인가족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날이 더 많은 짐을 지고 남달리 고생많은 우리 군대 장병들에게 무슨 말로 감사를 표하고 그 특출한 공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형언하기가 힘듭니다.
인민군대,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영웅적군상이 사무쳐와 감격스럽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연들이 새겨져있고 시련은 많았어도 승리와 위훈으로 영광넘친 76성상입니다.
탄생초기부터 오늘까지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가장 정의로운 사상과 위업을 수호하면서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싸워온 위대한 그 공적에 대하여, 그 나날에 세운 무수한 위훈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을것입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에서 건국에 앞서 창군의 위업이 먼저 수행되는 미증유의 력사가 탄생한것은 주권 그 자체가 제국주의폭제를 짓부실수 있는 혁명적인 폭력으로써만,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만 지켜지고 행사될수 있기때문이였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잃었던 생존권과 발전권, 자유와 권리를 되찾기 위한 우리 인민의 오랜 기간의 투쟁의 전취물이였으며 다시는 빼앗길수 없고 유린당할수 없는 주권을 굳건히 사수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가장 중대하고 성스러운 사명이였습니다.
결코 쉽게는 지켜낼수 없었던 국권수호의 력사적중임을 떠메고 우리 인민군대는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의 험난한 길을 장장 76성상 굴함없이 헤쳐왔습니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에서 우리 군장병들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들과 영웅적위훈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인민군대가 우리 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고 나라의 울바자를 철벽으로 지켜주었기에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권익, 당의 사상과 위업이 철저히 보위될수 있었으며 인민군대의 고귀한 희생과 영웅적인 승전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대외관계에서 자기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면서 부국강병에로의 위대한 전환을 이룩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는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무훈과 승리들을 디딤돌로 하고있습니다.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당당히 행사하는것이며 여기서 첫째가는 과제는 국가의 안전을 영구히 확보하는것입니다.
그러자면 자기를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힘을 지니고 적들을 다스릴수 있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 당과 정부가 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한국괴뢰족속들을 우리의 전정에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그것들의 령토를 점령, 평정하는것을 국시로 결정한것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과 장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천만지당한 조치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때문에 어쩔수없이 공화국정권의 붕괴를 꾀하고 흡수통일을 꿈꾸는 한국괴뢰들과의 형식상의 대화나 협력따위에 힘써야 했던 비현실적인 질곡을 주동적으로 털어버리였으며 명명백백한 적대국으로 규제한데 기초하여 까딱하면 언제든 치고 괴멸시킬수 있는 합법성을 가지고 더 강력한 군사력을 키우고 초강경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자주적인 독립국가,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주변환경을 우리의 국익에 맞게 더욱 철저히 다스려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전환과 견결한 대적립장은 주권사수의지에 있어서나 군사기술력에 있어서 만반으로 준비된 우리 군대가 있었기에 내릴수 있었던 중대결단이였습니다.
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는 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혁명무력뿐입니다.
불패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을 억척으로 사수해온 공화국무력의 빛나는 연혁과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페지들은 언제나 나란히 씌여져왔습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군대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여마지 않고 건군절을 자기들의 명절로 경사롭게 맞이하는것은 인민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기때문입니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우리 군인들에게는 언제나 긴 설명이 필요없었습니다.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페부로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입니다.
우리 군대의 군기들마다에 씌여진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라는 글발은 길지 않지만 그 사명과 임무는 막중하였고 새겨진것은 무공만이 아니였습니다.
전후의 페허우에 조국건설의 새 삽을 박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에서 사회주의건설은 국권수호에 못지 않은 인민군대의 제1차적인 혁명과업으로 되여왔으며 그것은 준엄하고 엄혹한 정세하에서도 어느 한때도 덜어지거나 미루어진적이 없었습니다.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인민의 삶을 가꾸어주는 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사와 더불어 후세토록 빛날 시대정신들과 그에 떠받들린 기념비들도 모두 인민군대가 탄생시킨것들입니다.
우리 장병들은 자기 삶의 귀중한 모든것, 긍지와 보람, 영예와 행복을 인민군대라는 그 자랑스러운 부름에 한점의 아쉬움도 없이 모두 묻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으로 찍어간 참되고 아름다운 자욱을 따라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이 마련되였으며 행복한 웃음이 꽃펴났습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수도와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전국도처에서 립체전으로 전개된 살림집건설, 관개건설과 국경차단물공사, 알곡증산투쟁, 재해복구에 이르기까지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은 우리 군인들이였습니다.
지난해 우리의 장령, 군관들과 병사들, 군인가족들모두가 자기 밥그릇을 덜어 정초부터 닥쳤던 나라의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섰으며 더 전진적이면서도 공세적인 행동으로 당이 맡겨준 과업들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으로 엮어온 군발전사에서도 가장 영광스러운 한해를 기록하였습니다.
인민군대의 특출한 역할과 공헌이 없었다면 지난해의 자랑스러운 총화도 없고 오늘처럼 앙양되고 신심에 넘친 전면적부흥의 확고한 승세도 있을수 없습니다.
2023년은 사상적으로 정예화되고 전투력에 있어 최강인 군집단의 전위적역할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이 쟁취해온 오래고도 영광스러운 승리사의 축도이며 그의 가장 빛나는 한페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군대는 당의 부름따라 지방공업을 일신시키는 10년혁명이라는 전례없이 성스럽고 거창한 투쟁을 개시하였으며 나라의 곡곡에서는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영예의 군기들이 기세차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인민군용사들의 붉은 넋과 무수한 위훈이 새겨져있는 이 군기들은 우리 국기의 눈부심과 거세찬 펄럭임을 더해주고 변혁의 미래상을 우리의 눈앞에 떠올리고있습니다.
정세가 평온하고 좋을 때에나, 나라가 가혹한 시련을 겪을 때에나 제일로 믿고 혁명의 전위를 맡길수 있는 군대가 있다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커다란 힘으로 됩니다.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언제한번 허리띠를 풀 사이없이 고생을 도맡아하고서도 수고했다는 최고사령관의 말 한마디면 더 바랄것이 없어하고 최고사령관과 뜻을 함께 한다는 긍지이상 더 큰 행복이 없어하는 혁명관, 인생관을 지니고 변심없는 한마음으로 분투하는 견실한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에서 나는 언제나 큰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나는 우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까지 합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건군절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무들!
만단사연이 묻혀있는 위훈과 공적우에 목숨바쳐 지켜내야 할 국가의 존엄이 있고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이룩해야 할 인민의 리상이 있습니다.
조국과 인민앞에 절대의 사명을 지닌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언제나 혁명무력의 용감성과 충직함에 기대할것이며 동지들과 함께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래일을 앞당겨올것입니다.
정세가 아무리 준엄하고 나가는 앞길에 시련이 겹쌓여도 군대만 곁에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혁명과업도 군대가 맡아나서면 승리가 환하게 내다보인다는것이 이 나라 인민의 마음입니다.
그 믿음에 보답해야 하며 자기의 피어린 투쟁으로써, 완벽한 결실로써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현실이라는 인민의 신념을 억척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동무들!
우리 군대는 더욱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하며 그 불가항력으로써 전쟁을 막고 평화를 무조건 수호해야 합니다.
평화는 구걸하거나 협상으로 맞바꾸어 챙겨가지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국경선앞에는 전쟁열에 들떠 광증을 부리는 돌연변이들이 정권을 쥐고 총부리를 내대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해들고있습니다.
전쟁은 사전에 광고를 내고 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상기합시다.
항상 림전태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적들이 감히 우리 국가에 대고 무력을 사용하려든다면 력사를 갈아치울 용단을 내리고 우리 수중의 모든 초강력을 주저없이 동원하여 적들을 끝내버릴것입니다.
동무들!
언제나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견결한 혁명신념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기개, 헌신적인 복무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하며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앞당기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정신적특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입니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혁명적무장력에 영원무궁한 영광이 있으라!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조선인민군창건 76돐 경축연회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연회에는 국방성 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초대되였다.
언제나 인민군장병들을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우리 군대의 영광과 명예를 최고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연회장에 넘쳐흐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군장령들은 70여성상의 장구한 전투적려정에 자랑찬 승리와 혁혁한 무훈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 앞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불세출의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인민군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전투적기백이 맥박치는 혁명군가들을 들으며 군장령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의 명성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연회에서는 박정천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박정천동지는 우리 군대가 태여난 뜻깊은 명절에 즈음하여 몸소 국방성청사를 찾으시고 전군의 장병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며 최상의 평가와 고무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또다시 한자리에 모시고 건군절의 온 하루를 무한한 영광속에 의의깊게 보내는 군장령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당의 명령지시에 절대복종하는 군대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군건설의 근본명줄로, 군존재의 제일명분으로 간직할 때만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는 창군의 리념과 정신에 영원히 충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군지휘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믿음과 특전을 깊이 간직하고 작전과 책략을 하나 세우고 구령을 한번 내려도 당중앙의 의도와 0.001mm의 편차도 없는 정확하고 무조건적인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군대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영예롭게 수호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시고 필승불패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걸머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줄기찬 강화발전과 불멸할 위훈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장에는 위대한 령장과 전사들사이의 각별한 정과 의리의 세계가 우리 군력사에 또다시 아로새겨지는 의의깊은 감격과 환희의 시간이 뜨겁게 흘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장력으로 명성과 위용을 떨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제일선에서 받들어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고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행로를 이어오며 백승의 력사와 혁혁한 위훈만을 군기마다에 아로새긴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고무격려를 보내고있다.
건군절을 맞으며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인민대표단들이 해당 지역의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명절을 함께 즐기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위상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실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기세가 비상히 앙양되는 시기에 인민의 대표들과 뜻깊은 건군절을 경축하게 된 군인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드리는 열렬한 축하의 마음을 안고온 인민대표단들을 군인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이하였다.
평양의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새시대 평양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진정어린 인사를 전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에게 위문편지를 전해주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의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 병종부대들에서도 인민대표단 성원들과 군인들사이에 뜨거운 혈연의 정이 오고갔다.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장병들의 열의가 충천한 인민군부대들에서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힘찬 진군에 떨쳐나선 후방의 소식들을 전해주고 성의껏 준비한 원호품들도 넘겨주었다.
당의 4대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해가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창군의 함성이 터져오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7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공군부대들을 찾은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하늘초병들을 언제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두고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충성과 백승의 항로만을 날으는 하늘의 용사들에게 인민들의 진정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해주었다.
그들은 부대장병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에도 참가하면서 군민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긍지와 영예, 온 나라의 축복속에 건군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군인들의 기쁨과 랑만은 해군부대들에도 차넘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그어준 승리의 불변침로를 따라 조국의 바다를 지켜 불멸의 영웅전기를 수놓아가는 해군부대들에 도착한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전세대들의 위대한 해병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해병들에게 부탁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의 당부를 언제나 잊지 않고 보람찬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감으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길에서 최정예혁명강군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맞으며 진행된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인민대표단들의 방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무진한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부름과 명예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자부심을 더욱 빛내여주고있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격동의 시기에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장구한 려정에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수놓아온 우리 군대에 대한 뜨거운 신뢰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경건한 마음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정규무력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은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미제무력침공자들을 격멸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인민군렬사들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겨보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추모비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라는 불멸의 글발과 더불어 빛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을 우러르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백승만을 떨쳐가는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갈 불같은 열의가 비껴있었다.
가렬한 전화의 불비속을 헤쳐온 인민군용사들의 투쟁모습들을 형상한 군상들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돌아보면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원쑤들이 감히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적들을 단숨에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신 무적의 혁명강군이 있어 더욱 굳건할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는 강국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들 등에 공화국기와 붉은기들이 휘날리고 다양한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였다.
수도 평양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6돐경축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관현악 《우리의 신념》,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 녀성독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교예단,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과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평양교예극장,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등이 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 장소에서 화려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녀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우리의 전호》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고수해나갈 계승자들의 드팀없는 맹세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양체육관, 창전네거리 등에서도 뜻깊은 이날을 경축하는 인민들과 학생소년들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무장으로 담보하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기상을 노래한 《조선인민군가》, 《포병의 노래》, 《비행사의 노래》 등의 종목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날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아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고결한 넋을 새겨안았다.
평양시와 각지 급양봉사망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등의 봉사기지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수도의 승리거리와 경루동을 비롯한 주요거리와 장소들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진군길에서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격정과 환희가 평양체육관광장,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인민군가》의 선률이 울려퍼지며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경축의 원무를 펼치였다.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불멸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을 구가하는 노래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근위부대자랑가》를 합창하며 참가자들은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전선에서 만나자》, 《승리는 대를 이어》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침략자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주체조선의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갈 열의가 비껴있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으로 받들어 조국의 전진발전을 기운차게 떠밀어가려는 열혈청춘들의 충천한 기세로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애국의 뜻과 의지로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또다시 자랑찬 승리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아로새길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력사는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
일본의 군마현당국이 현립공원에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강압적으로 없애버린 폭거는 강제련행의 직접적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에 두번다시 칼질하는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만행이다.
희생자들의 령혼을 모독하면서까지 추악한 과거를 가리워보려고 발광하는 비렬한 력사외곡망동은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 할 일이다.
이 추도비는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과거 일제에 의해 강제련행되여 군마현에서 중세기적인 노예로동과 생죽음을 강요당한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을 추모하고 과거죄악을 반성하며 조일간의 우호를 념원하여 20년전에 세운 량심과 정의의 소박한 상징물이였다.
이번 사건은 편견과 증오, 차별이 성행하는 렬도의 어느한 구석에서 일어난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군국주의망령과 극우민족주의가 검질기게 배회하는 일본의 정치풍토가 빚어낸 필연적인 귀결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일개 지방당국의 판단이라고 딴전을 피우고있지만 사건의 배후를 조금만 들추어보아도 그 진위를 쉽게 가려볼수 있다.
사건을 강행주도한 군마현지사는 반공화국,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 극우익정객으로서 국회의원으로 있을 당시 우리 나라와 일본을 오가던 인도주의적사명의 화객선 《만경봉-92》호의 입항금지법조작에 앞장섰으며 지금도 렬도각지의 조선인희생자추도비들을 철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 우익세력들과 결탁되여있다.
그리고 2014년 군마현의회가 추도비의 설치기간연장을 불허하는 결의를 채택하도록 조종한것은 일본최대의 우익조직으로 악명높은 《일본회의》의 지방의원련맹성원들이였다.
이 《일본회의》가 력사수정주의와 배타주의를 기본사조로 내들고 자기 소속의 국회의원간담회와 지방의원련맹을 통하여 중앙과 지방의 정치를 막후조종하고있으며 군마현의회의 40%이상에 달하는 의원들이 이 조직에 가담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군마현당국이 2012년경부터 정치적발언이라고 걸고든 《강제련행》표현도 일본정부가 이미 2011년부터 력사교과서들에서 일체 사용금지령을 내린 핵심용어이다.
이 몇가지 사실만 련결시켜보아도 이번의 추도비철거사건은 우익보수사상으로 물들여진 일본의 시정배들이 교과서개악의 다음목표로 치밀하게 타산한 의도적인 력사외곡책동의 결과물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것이다.
때문에 이번 사건이 시발점으로 되여 일본렬도 각곳에 잠들고있는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의 령혼이 잇달아 란도질당할수 있는 매우 험악한 상황이 조성되고있으며 이 심상치 않은 광란의 전주곡이 내외의 분노를 더욱 끓게 하고있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발돋움을 해서라도 세상을 바로 보아야 한다.
력사는 지울수도 없고 지워지지도 않는다.
가령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원자탄자료관이 문을 닫는다고 하여 일본이 당한 원자탄피해의 수난사가 없어지겠는가.오끼나와의 마부니언덕에 세워진 위령비가 철거된다고 하여 미군과의 격전에서 20만여명의 무고한 현민들이 목숨을 잃은 류혈의 력사가 사라지겠는가.
근대일본의 철학자 다나베 하지메는 《참회도로의 철학》에서 나쁜짓을 했다면 그것을 감출것이 아니라 자기가 한짓을 뉘우치고 반성함으로써만 옳바로 살아갈수 있다고 하였다.
일본의 우매한 위정자들은 선인들의 훈시에서 이제라도 리치를 깨달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7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김용수동지, 김여정동지, 김화성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 김화군위원회 책임비서 김명철동지와 해당 공장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20×10정책》추진의 첫해인 올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 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러 현지에 나오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종이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을 돌아보니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경영활동을 잘하고있으며 제품의 질도 높아 군내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실지 이바지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바로잡을 일련의 문제들도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별로 생산공정설계와 배치를 합리적으로 바로하지 못한 결점들이 적지 않게 있으나 이에 대하여 경제지도일군들이 바로 보지도 못하고 똑똑한 일가견도 없이 대책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 제시된 《지방발전20×10정책》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처럼 기계적으로 모방하겠다고 하고있는것은 당정책을 대하는 태도와 잡도리부터 잘못된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설계가 공장의 특성과 용도에 맞게 실용적견지에서 합리적으로 되지 못한 결함들이 적지 않다고 하시면서 산업건물설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도 강조하였지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에 앞서 원료기지조성과 그 조건 및 보장가능성에 대하여 잘 따져보고 경제적타산을 바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지방발전20×10정책》추진에서 해당 부문들이 재고해보아야 할 문제, 다시 심의하고 결정할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고 생산을 활성화하는것은 현시기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보장에서 나서는 초미의 과제이자 혁명의 성격문제, 정치적문제라고 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요구들과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부터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할것을 당중앙이 결정한데 대하여 상기시키시면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모방할것이 아니라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결점들을 극복하면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시, 군의 구체적인 특성과 경제적잠재력, 발전전망성과 인구수 등 세부조건들이 충분히 고려되고 과학적인 타산밑에 지방공업공장의 규모와 생산능력, 건설부지가 설정되여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산업건물설계가 실용적견지에서 개선되고 치밀한 건설계획밑에 집행되여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고 제품분석실들을 규정대로 꾸리고 제품검사체계를 바로세우는 등 품질제고를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 원료기지를 튼튼히 갖추고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시, 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지출되는 자금리용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 등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과업들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확한 집행으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눈앞의 현실로 반드시 펼쳐놓음으로써 전망적인 10년목표의 첫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끼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도일군들과 지휘관들, 군인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지방진흥의 위대한 대변혁을 기어이 안아오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백전백승하는 군대,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과 신념의 총대, 결사의 투지로 당의 위업을 억척같이 떠받들고 우리 국가의 존위, 우리 인민의 웃음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이다.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에 복무한다는 특별한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백승의 력사와 혁혁한 위훈만을 군기마다에 아로새긴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우리 당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축복속에 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사변적인 날이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강대한 우리 국가의 모습은 백전백승하는 우리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인민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힘을 비축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안정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불패의 군력이자 혁명의 승리이며 영원한 평화이다.
주체적건군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고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불패하며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건설되는가에 대한 가장 진실한 대답이 새겨져있다.창군 첫 시기부터 우리 군대가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언제나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였기에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는 전설적인 기적과 위대한 승리로 수놓아졌고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우리의 운명과 미래에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가장 절실한것을 모두 지켜주고 이루어주는 혁명강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주저없이 떠맡고 희생도 불사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가 장장 70여성상 혁명의 전위에서 피와 목숨으로 쟁취하였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지켜온 고귀한 명함들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그 어느 나라 군대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세상 유일무이한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군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하게 갖춘 최강의 혁명무력이 바로 우리 혁명군대이다.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지만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 걸쳐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창창한 앞날을 지켜주는 군대는 오직 조선인민군뿐이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김정은혁명강군이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이자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위이고 존엄높은 우리 인민의 자부심이다.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보위해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 혁명위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강대한 무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제일사명이다.혁명의 1세들이 총대에 재웠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당중앙의 두리에 신념의 성새를 이룬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고있다.당중앙이 가리키는 오직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총대로 받들어나가는것이 조선인민군특유의 모습이다.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이다.당에서 일단 결심하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쳐 내달려 즉시에 집행하고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혁명적무장력이 있어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의 웅대한 설계도는 눈부신 실체로 전변되고있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군대의 불굴의 정신력은 만난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드높은 숨결이고 전진기상이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나가는데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정신적최강자들인 우리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광과 영예는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조선인민군은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과 그 어떤 위기로부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는 최정예강군이다.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전쟁대응능력과 군사적준비태세이다.지금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추었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력대수준을 초월하여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과 각종 전략무기들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력한 대응의지와 무비의 힘을 적들에게 똑똑히 각인시키였으며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군사강국임을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인민의 귀중한 생명재산을 지키는것은 우리 혁명군대가 지닌 본연의 임무이다.우리 인민군대는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선봉에서 평정함으로써 악성병마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냈다.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그 어떤 임무수행에도 언제나 준비되여있는 우리 군대의 참모습은 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풍요한 가을을 맞이한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비롯하여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곳마다에 새겨져있다.
우리 식의 주체무기, 절대병기들을 억세게 틀어쥔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대, 나라를 지키고 인민을 지키는것을 본령으로 하고있는 혁명군대가 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창창한 미래는 굳건히 담보되여있다.
조선인민군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적인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기수, 돌격대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군대는 혁명투쟁의 전 기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부흥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선두에서 열어나가는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자랑떨쳐왔다.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힘있게 전개되여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진것은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위훈만을 세워온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군대는 어디에서나 기수가 되고 본보기가 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거창한 대건설들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혁명강군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가 일반화되여 온 나라에 백절불굴의 기상과 혁명적기백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20×10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 가장 활력있고 전투력있는 인민군대를 내세웠다.인민군대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는것을 체감한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도 완벽하게 집행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특유의 사명감을 백배하며 용감성과 희생성,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인민군장병들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끊임없이 가속화될것이다.
인민군대는 장장 76년동안 그러했던것처럼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진정한 륭성과 발전을 위하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근본원천이다.
인민군대안에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군을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잇고 사는 사상적순결체,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져도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당정치사업과 군사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고 국가의 안전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으로 확고히 일관시키며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모든 장병들을 당과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며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당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견결히 싸우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키워야 한다.
적대세력들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고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게 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갱신하고 완비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지를 만장약하고 일단 명령만 받으면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타격으로 적대세력들에게 상상 못할 패배를 안길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지난 시기의 전쟁뿐 아니라 첨단군사장비들이 총동원되는 현대전쟁에서도 보다 중요한 역할을 노는것은 여전히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준비정도 그리고 현대전에 상응한 전략전술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의 우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모든 군인들을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사상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의 훈련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각종 훈련들을 현대전쟁의 양상에 맞게 실전과 같은 환경속에서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부대, 구분대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향상시켜야 한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인민군대는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자기의 본태와 전투적기질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모든 군인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자,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위하는 초병,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하나의 성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운차게 전진해온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인민의 재부를 늘이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전선에서 비상한 정신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수도살림집건설과 중요대상건설, 《지방발전20×10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새 기적,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당의 부름에 주춤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세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한다.
국방은 공민의 제일가는 애국이며 전체 인민의 신성한 의무이다.모든 공민들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국가방위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항상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명성을 지켜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제일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기에 강국조선의 승리사는 영원하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며 특유의 불가항력으로 강대한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창창한 앞날을 굳건히 지켜가리
주체113(2024)년 2월 8일 로동신문
백전백승하는 군대,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창창한 앞날을 굳건히 지켜가리
그 이름은 승리
백전백승하는 군대,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백전백승의 군대, 이것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조선인민군의 긍지높은 이름,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이 지닌 고귀한 명예이다.
지난해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기념연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동적인 연설에서 광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은 싸우는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영웅적인 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구상에는 수백개의 나라가 있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지만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 걸쳐 당과 조국, 인민과 생사를 같이하며 그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그의 높은 명예와 창창한 앞날을 지켜주는 군대는 오직 조선인민군밖에 없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 또한 위대하며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라는 시대와 력사의 값높은 부름과 함께 우리 조국의 국력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는 그 이름 빛나는 조선인민군!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불패의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무훈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의의깊게 진행되였던 열병식들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천하제일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우리 혁명무력의 새로운 발전면모와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국가의 강대한 국력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대정치군사축전이였다.
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나아가는 최정예전투대오들의 멋스럽고 호기찬 모습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웅건장대한 절대병기들을 보며 우리의 군력앞에 세계는 얼마나 경탄했던가.
전승 7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혁명무력의 첫 근위부대, 전설적인 근위사단, 근위련대 상징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행진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전화의 격전장들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치던 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상을 감동깊이 체감하였다.
전쟁개시 3일만에 원쑤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 단 네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 격침, 프로펠러식비행기로 《하늘의 제왕》이라고 떠벌이던 《B-29》전략폭격기 격추,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대전해방전투, 적들이 《불락의 요새》, 《불퇴의 선》이라고 호언장담하던 351고지를 단 15분만에 점령한 공격전투, 적들을 죽음의 함정골에 처넣은 1211고지방위전투…
참으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군대야말로 진짜강군임을 뚜렷이 보여준 세계사적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된 우리 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이 1950년대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부나비처럼 설쳐댈 때마다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기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우리 공화국의 령공깊이 불법침입한 미제의 감시정찰용직승기를 단방에 격추…
이처럼 자랑스러운 승리의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이 오늘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한것이다.
몇해전 적들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 진행되였던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비행대들의 화력타격훈련, 각종 전투기 500대가 동시에 출격한 사상 전례없는 대규모의 총전투출동작전은 적대세력들에게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 온 세상에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자랑찬 쾌승이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국가의 존엄은 힘에 의해 담보된다. 힘과 힘이 첨예하게 격돌하는 오늘의 세계는 강군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은 한갖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약자의 평화는 구걸이지만 강자의 평화는 총대임을, 진정한 평화는 제일강자의것임을 뼈에 새긴 우리 인민이기에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을 가진 긍지와 자부심에 그리도 가슴뿌듯해하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군대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철저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군사적강세를 틀어쥐고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고있다.만일 적대세력들이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려 한다면 가공할 공격력, 상상할수 없는 초강력타격으로 도발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초토화해버리려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참으로 조선인민군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이고 영예이며 이런 불패의 혁명무력이 있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고있다.오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자기 위업에 대한 신심에 넘쳐 최강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으로 사회주의발전을 튼튼히 담보해나가고있다.
그렇듯 영웅적이고 애국적인 인민군대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존엄의 수호자로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무진막강한 위용을 떨치는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영원히 조국의 강대한 국력과 존엄을 만방에 빛내이고 굳건히 사수해나가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그 이름을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0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0차전원회의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남경제협력법,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과 그 시행규정들, 북남경제협력관련합의서들의 페지와 문평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의 승인에 관한 문제, 중앙재판소 판사 소환 및 선거에 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는 먼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남경제협력법,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과 그 시행규정들, 북남경제협력관련합의서들을 페지함에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다음으로 문평지구 국토건설총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문평지구의 국토환경보호와 도시경영, 건설사업을 전망적으로, 과학적으로 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총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전원회의는 문평지구 국토건설총계획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해당한 정령을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를 소환 및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얼마전 어느한 외신은 미국과 일본, 괴뢰대한민국족속들이 지난 1월 14일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관련하여 정보공유체계를 가동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군위성이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탐지한데 기초하여 괴뢰군부깡패들은 상승단계를, 일본《자위대》는 비행궤도를 추적하면서 호상 정보교환에 광분하였다고 한다.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고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행된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추적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명백히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가관은 적대세력들이 이번 미싸일정보공유체계가동을 통해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종전보다 빨리 포착하였다고 장황하게 광고하고있지만 미싸일이 탄착전에 레이다에서 사라져 끝까지 추적하지 못한 사실, 일본과 괴뢰들이 미싸일의 사거리를 수백km나 차이나게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것이다.
미일괴뢰들의 미싸일정보공유책동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여 저들의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각본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자가 미싸일정보공유는 3자사이의 전례없는 안보협력의 깊이와 규모, 범위를 보여주며 3개국은 조선반도와 인디아태평양 및 그 너머에서 지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계속 구축해나갈것이라고 력설한것만 보아도 미국이 추구하는 흉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지난 2014년 미국은 일본, 괴뢰들과 저들을 경유하여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정보공유약정(TISA)이라는것을 체결함으로써 군사정보분야에서의 3각공조를 처음으로 제도화하였다.
지금 미국은 《신랭전》구도하에서 날로 약화되고있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고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 핵심동맹국으로 일컫는 일본, 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에 광분하고있으며 미싸일정보공유책동은 그 일환이라고 볼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11월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미싸일경보정보의 실시간공유를 공약한 적들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그에 대해 합의하고 12월부터 정식 미싸일정보공유체계의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려대며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충돌국면으로 가압시킨다면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가속화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명백백하다.
미국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으며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허우적거리는 이발빠진 승냥이에게 의지하여 안전담보를 받겠다는것처럼 무지스럽고 어리석은 일은 없다.
부질없는 군사적망동으로 선사받을것이란 미본토와 일본렬도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인공섬나라의 극심한 안보위기뿐이다.
구멍이 숭숭 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꿰진 우산을 들고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아보겠다는것은 허망한 발상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穴の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傘では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げない
【平壌2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研究員である金雪花さんが発表した文「穴の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傘では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げ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ある外信は、米国と日本、かいらい大韓民国の連中が去る1月14日、われわれの極超音速ミサイル試射を受けて、情報共有システムを稼働させたことについて暴露した。
それによると、米軍衛星がわれわれの極超音速ミサイル試射を探知したことに基づいて、かいらい軍部無頼漢は上昇段階を、日本「自衛隊」は飛行軌道を追跡しながら、相互情報交換に狂奔したという。
周辺国家の安全にいかなる影響も与えず、地域の情勢とは全く無関係に断行された主権国家の正常な国防力強化措置に対して追跡劇を演じたのは明白に、われわれの自衛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許せない軍事的挑発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見ものは、敵対勢力が今回の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の稼働を通じてわれわれの弾道ミサイル発射を従来より早く捕捉したと長たらしく宣伝しているが、ミサイルが着弾する前にレーダから消えて最後まで追跡できなかった事実、日本とかいらいがミサイルの射程を数百キロも違うように発表した事実があらわになって世間の笑いものになったことである。
米・日・かいらいのミサイル情報共有策動がわれわれの「ミサイル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口実の下、アジア太平洋地域で3角軍事同盟を作り上げて自分らの戦略的ライバルを制圧しようとする米国の覇権戦略実現のシナリオによるもの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米国防総省スポークスマンなる者がミサイル情報共有は3国の前例のない安保協力の深さと規模、範囲を示しており、3カ国は朝鮮半島とインド太平洋およびそれを越えた所から地域の「挑戦」に対応するための協力を引き続き構築していくと力説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米国の追求する腹黒い下心が難なく分かる。
2014年、米国は日本、かいらいと自国を経由して情報を共有する情報共有約定(TISA)というものを締結することで、軍事情報分野での3角共助を初めて制度化した。
今、米国は「新冷戦」構図の下、日ごとに弱まる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溺れる者はわらをもつかむと言われるように、核心同盟国と呼ぶ日本、かいらいとの3角軍事同盟の作り上げに狂奔しており、ミサイル情報共有策動はその一環であると見られる。
これによって2022年11月、わが共和国を標的とするミサイル警報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を公約した敵らは、昨年8月に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それについて申し合わせ、12月から正式に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の稼働に入った。
米国と日本、かいらいが無謀な軍事的対決狂気を振るい、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である朝鮮半島地域での先鋭な軍事的対峙をなお一層危険な衝突の局面へ加圧させるなら、それに正比例してわれわれの軍事的対応措置もより加速化される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明明白白である。
米国が世界の唯一超大国として自称していた時代は永遠に過ぎ去り、余命を維持してみようとあえぐ歯の抜けたオオカミに頼って安全保証を得るというような無知で愚かなことはない。
無益な軍事的妄動によって与えられるのは、米本土と日本列島、そして大韓民国という人工島国の劇甚な安保危機だけである。
穴がぼつぼつ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破れた傘をかざして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ぐというのは、馬鹿げた発想にすぎない。(記事全文)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대한 강렬한 요구와 지향
얼마전 우간다의 캄팔라에서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남남협조의 강화, 국제금융체계의 개혁 등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이번 회의들의 주되는 성과는 현시기 국제질서를 재수립하려는 참가국들의 요구와 지향, 의지가 재확인된것이다.
지금 국제정세는 나날이 긴장해지고있다.각종 군사쁠럭들이 랭전시기에 비해 현저히 늘어나고 유럽을 작전지대로 삼았던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공공연히 진출하고있는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중동과 동유럽에서 일어난 무력충돌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군사적지원과 개입으로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정치, 경제, 금융분야에서의 결정채택권을 모두 행성의 북쪽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이 독점하게 되여있는 세계화는 지구의 남부에 자리잡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더욱더 가난에 빠져들게 하고 북과의 경제적차이를 줄일수 있는 능력을 마비시켜 발전과 번영의 변두리로 밀려나게 하고있다.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과 남남협조가 매우 중요하며 남지역 나라들이 각성하고 단결하여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어뜨리고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절박하게 제기하고있다.특히 세력권쟁탈을 위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편가르기식정책으로 세계의 안보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이 위력한 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국제적으로 중요한 시점에서 진행된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한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부상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서방의 지배주의책동과 테로행위에 맞서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하며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안전보장리사회에 참가하여 북남사이의 균형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제기하였다.
남아프리카대통령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대량학살만행을 감행하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결의안들의 채택을 거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편견적인 행위를 비난하면서 《공정하고 공평하며 위협과 피해의 상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요구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에는 현재 120여개의 나라가 망라되여있다.
이 많은 나라들이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반제자주의 리념,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단결하여 완강히 투쟁한다면 능히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수 있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성원국들은 현 국제정세하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지켜나가는것이 더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천명하고 서로 힘을 합쳐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할 결심들을 피력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은 서방세력의 지정학적도구, 지배주의수단으로 되여버린 제재정책에 대처하여 국가간무역관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보장할 목적으로 무역경제관계체계와 결제체계, 공급체계를 재검토하였다.또한 쌍무적 및 다무적형식으로 성원국들사이의 안전보장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해서도 합의하였다.
회의들에서 모든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들은 남남협조의 우월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간다대통령은 남지역 나라들의 협조로 건설과 투자, 식료품생산에서 좋은 진전이 있은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을 남남협조의 본보기라고 주장하였다.그는 꾸바가 우간다의 의료일군양성과 보건사업 등에 계속되는 방조를 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였다.
인디아는 78개 나라에서 600여개의 주요대상을 건설하면서 세계적인 기여를 하고있다고 한다.
남지역 나라들이 국가의 생명이며 존엄인 정치적자주성을 유지하면서도 자립경제의 토대를 다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면 남남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과 남지역 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호상존중, 협력을 계속 실현해나간다면 반드시 정의롭고 공평한 국제질서를 세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역도를 규탄
괴뢰한국의 경기도 파주에서 2일 미일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적대행위로 말미암아 전쟁위기는 날로 고조되고 평온한 일상이 사라졌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때문에 년초부터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을 포함하여 미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들이 한데 뒤엉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일과의 합동군사연습이 전면재개되여 끊임없이 감행될뿐 아니라 훈련의 성격도 방어가 아니라 명백한 선제공격으로 전환되였으며 특히 일본과의 군사동맹과 전쟁동맹체제가 실제적으로 가동되여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올해부터는 3자합동군사훈련이 정례적으로 강행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를 통해 미국은 《아시아판 나토》라고 할수 있는 전쟁동맹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일본은 군사대국화의 길로 나아갈수 있는 발판을 닦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망동이 정세를 회복하기 힘든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속에 몰아넣고있다고 규탄하고 윤석열이 긴장을 격화시키는 적대행위를 멈추고 미일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제국주의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의 침략기도에 맞장구치며 전쟁불장난소동에 앞장서고있는 윤석열때문에 2중3중의 전쟁위기가 겹쌓이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전쟁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전쟁반대, 윤석열퇴진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중동사태가 해를 넘기며 살륙과 보복의 악순환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속에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인 대량학살만행을 일방적으로 감싸주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브류쎌에서 진행된 EU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에서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에 대하여 판이한 태도를 취하면서 극도의 이중기준을 실시하고있다고 맹렬하게 비난하였다.
인도네시아외무상은 어떤 국가도 법우에 있을수 없다, 유럽나라들이 자기의 심장에 귀를 기울이고 옳은 일을 하며 가자지대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행위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스리랑카외무상은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에 대해 이중기준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서는 무고한 로씨야를 《침략자》로 매도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범행은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철면피한 행태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은 아랍인들과 유태인들사이의 모순을 조장시켜 중동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는 흉심밑에 아랍인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에 이스라엘이라는 독버섯을 심어놓고 체계적으로 자래워왔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날강도적인 결정을 조작해낸것도, 이스라엘국가《창건》이후 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 수많은 무장장비들을 넘겨주면서 령토팽창야망을 한껏 부추긴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였다.
이스라엘이 유태인정착촌확장과 가자지대봉쇄에 매달리면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할 때에도 미국과 서방은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노릇을 하면서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어주었다.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이번 중동사태를 기화로 더욱더 표면화되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한 결의안표결시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 《현 상황에서의 정전은 하마스에만 유리하다.》는 강도적론거를 내들면서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모자라 백린탄, 《벙커버스터》와 같은 살인무기들까지 납입하면서 이스라엘의 대량살륙을 묵인조장하였다.
EU위원회 위원장,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서방의 고위정객들도 국제법준수를 전제로 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자체방위권을 지지한다, 정전은 하마스에 력량을 수습하고 미싸일을 보유할 시간을 줄수 있다고 력설하면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친이스라엘적인 행태를 두고 《아랍 뉴스》가 서방은 인권과 민주주의수호에 대해 위선을 부리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탄압을 묵인하여왔다고 비난하고 《환구시보》가 미국내에서의 선거와 유태인들의 영향력으로 하여 미국은 이스라엘에 적극 편승하면서 이스라엘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생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까밝힌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은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많은 나라들이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을 비난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 서방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있던 나라들까지도 공정한 법과 질서에 기초하여 중동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단계에로 넘어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미국과 서방이 들고나오던 《민주주의》와 《인권》간판은 이중기준에 의해 심히 퇴색되였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이며 선택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무대들과 여론마당에서 세인의 뭇매를 맞고있으며 이는 저들주도의 국제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실현에 상반되는 역효과를 초래할뿐이다고 언급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철저한 비호속에 승기를 얻은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폭거로 하여 현재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만도 근 1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대재난이 가자지대라는 국부적인 지역을 넘어 중동과 전세계에로 확전될수 있는 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의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대외정책이야말로 가뜩이나 불온한 현 국제정치군사정세를 더 큰 재앙과 위험에로 몰아넣는 촉매제이며 이것이 허용되는한 인류의 숙원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철두철미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조국의 미래가 무럭무럭 자란다 -당의 육아정책이 실시된 후 전국적인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국가적인 정연한 공급체계와 질서 수립-
어머니당의 각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사회주의조국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무한대한 힘, 보다 창창할 래일을 기약해주는 전진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된 후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서는 확실한 진전이 이룩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어린이들이 있는 그 어디서나 젖제품공급이 중단없이 진행되고 아이들의 성장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우리 당은 주체110(2021)년 6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젖생산량을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새로 채택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출생후 7개월부터 6살나이에 해당한 전국의 백수십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시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중대결단이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의 육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 전개되였다.
전국의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각지의 일군들은 육아문제를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실행해나가는 당중앙과 숨결을 함께 하고 보폭을 따라세웠다.함경북도에서는 염소와 젖소마리수를 3배이상으로 늘이고 수만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여 자체로 젖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함경남도에서는 주요축산기지들에 많은 염소와 젖소를 확보하고 선진적인 사양관리기술을 받아들이며 젖생산량을 늘여나갔다.
젖생산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젖소의 사양관리와 젖생산에 필요한 시설들과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목장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지난해에만도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운곡축산농장 젖소분장,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후탄젖소목장,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혜산젖소목장,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송금축산농장,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젖소목장이 준공하여 젖생산에 들어갔다.
당의 육아정책이 실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젖소마리수가 현저히 늘어났으며 많은 목장들이 훌륭히 건설, 개건되고 수만정보의 방목지가 새로 꾸려져 젖생산능력은 나날이 확대되였다.
각지에서 젖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젖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과학연구부문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분무건조식젖가루생산설비와 신젖생산설비를 제작하여 젖제품생산단위들에 보내주었으며 젖가공에 필요한 활성이 높은 신젖생산용가루젖산균을 개발하여 당의 육아정책실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도안의 곳곳에 수백대의 현대적인 젖가루생산설비를 갖추어놓았으며 도적인 젖가루품평회와 기술전습회를 자주 조직하여 젖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시, 군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모든 젖제품생산단위들에 위생통과실과 제품보관실을 훌륭히 꾸려 젖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각지의 젖제품생산단위들과 공급단위들에 륜전기재, 랭동 및 저장시설, 운반용기 등 필요한 조건들도 갖추어졌다.
하여 전국적으로 근 2, 000대의 젖가루생산설비가 그쯘히 갖추어지고 위생안전성이 보장된 수백개소의 젖제품보관고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질좋고 신선한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일수 있는 생산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이 적극 다그쳐졌다.
젖제품생산능력이 부단히 확대되는 속에 국가적인 정연한 공급체계와 질서가 철저히 수립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의 제도적담보가 마련되였다.
도, 시, 군들과 해당 단위들에서는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아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젖제품소요량을 확정하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
한편 젖제품공급과 관련된 말단단위에서부터 중앙지도기관에 이르기까지 매일 공급정형을 신속정확히 종합하는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졌다.
중앙상업지도기관, 도, 시, 군인민위원회와 농업지도기관, 탁아소, 유치원을 관리하는 모든 단위들에서는 젖제품을 엄격히 기준대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집행해나갔다.
젖제품의 운반 및 보관, 공급에서 지켜야 할 위생학적요구와 방법을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이 명시된 젖제품공급지도서가 작성되여 젖제품생산 및 공급단위들에 시달되고 해마다 수정보충되였다.
젖제품공급지도서에 준하여 모든 탁아유치원년령기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공급카드가 발급되고 탁아소, 유치원, 리(읍, 구, 동)사무소들에는 젖제품공급일지가, 시, 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들에는 젖제품공급카드발급대장이 갖추어짐으로써 단 한명의 어린이도 공급대상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이 세워졌다.
리(읍, 구, 동)사무소들에 젖제품공급실을 위생학적으로 꾸리는 사업도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이 모든 사업의 제1순위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의 성장발육상태가 개선되여가고있다.
육아정책이 실시된 이듬해말 어린이들의 영양상태평가지표를 선정하여 년령별로 영양학적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해보다 3~6살 난 어린이들의 키와 몸무게증가량이 늘어나고 년령별에 따르는 키작은 어린이들과 설사증, 감기, 기관지염과 같은 병을 앓은 어린이들의 비률이 낮아졌다.
그리고 지난해말 어린이성장발육상태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전반적으로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강화되였으며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날로 개선되고있는것으로 평가되였다.
이것은 당의 육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매일 젖제품을 공급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은 각지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리원시의 한 녀성은 아들애가 수도의 병원에 입원하여 탁아소에 다닐 때처럼 매일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치료를 받았는데 퇴원할 때에는 집으로 돌아오는 기간에 먹을수 있는 젖가루까지 받아안은 사실에 대해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강계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한 운전사는 국가적인 조치에 의해 젖제품운반차들이 시, 군마다 새로 갖추어져 성대한 출동식이 진행되던 날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당의 은정에는 끝이 없다고 토로하였다.
신도군의 한 유치원교양원은 어린이들이 젖제품을 먹으면서부터 살색이 희여지고 추위도 타지 않고 키가 크는것이 확실히 알린다고 하면서 서해의 한끝에 자리잡은 섬마을아이들에게도 속속들이 와닿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하여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락랑구역의 한 다산모는 세 자식에게 먹일 젖제품을 안고 명절날에도 휴식날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보육원, 교양원들을 맞이하느라면 당의 은정을 남보다 더 받아안는 행복감에 눈물이 앞선다고 말하였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육아정책을 내오고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함으로써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지켜주는 현실은 오직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자애로운 어머니의 젖줄기마냥 와닿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이 땅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며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힘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눈부신 전진을 이룩할것이다.(전문 보기)
기행 : 백두의 칼바람이여, 필승의 신념을 벼려주며 폭풍치라! -혁명의 성산에 올라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보며-
얼마나 오르고싶던 곳, 얼마나 간절히 그려보던 혁명의 성산 백두산인가.
눈가루를 휘말아올리는 칼바람도, 흰눈을 떠인채 아득히 뻗어간 령봉들도 더없이 유정하고 신령스러운 정기를 내뿜는 곳,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거룩한 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걸음마다 생생히 어려오는 성산,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백두산으로 우리는 답사행군대오와 함께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며 올랐다.
오를 때마다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백두산, 그 세찬 칼바람처럼 굴할줄 모르는 용기와 투지를, 그 억센 메부리처럼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백두산에서 우리는 그 얼마나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가슴뿌듯이 받아안게 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입니다.》
무릎까지 푹푹 빠져드는 험한 눈길이였다.사납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이 얼굴이며 귀전을 아프게 때리였다.한번만 발을 잘못 디디여도 몸이 통채로 눈속에 빠져들어 순간에 눈사람으로 화했다.행군길에 나선지 30분도 채 안되였는데 온몸이 순간에 땀으로 젖어들고 점점 두다리가 무거워졌다.
눈길행군이 말처럼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 속에 하나의 잊지 못할 숭엄한 화폭이 떠올랐다.
주체108(2019)년 겨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기꺼이 걸으시던 거룩하신 모습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경건히 안아보시며,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애국충성의 력사로 빛나게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시며 백두의 흰눈우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백두의 칼바람속에 실려오는듯싶었다.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억척으로 지켜가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 이것이 백두산에 오르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뜨겁게, 더욱 굳게 간직하시는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아니던가.
언제인가 일군들과 함께 백두산의 해돋이를 맞이하실 때에도, 영용한 공군의 비행사들과 함께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에도,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해에 장군봉에 오르시여 조국강산을 굽어보실 때에도 위대한 애국의 신념, 애국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벼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백두산에 오르실 때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보다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실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혁명의 만짐을 더욱 무겁게 걸머지시는분,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출발선에 서신듯 더 웅대한 강국건설의 목표를 구상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미쳐와 쉽게는 걸음을 옮길수 없는 백두산길이였다.
천변만화하는 백두산의 하늘이 부지불식간에 뿌옇게 흐려졌다.뽀얀 눈가루가 삽시에 휘파람소리를 내며 또다시 우리의 볼이며 귀뿌리를 아프게 때렸다.
《동무들, 백두산의 칼바람이요!》
《진짜 백두산칼바람맛을 보는구만!》
답사행군대오에서는 더욱 활기찬 숨결, 기세찬 보무가 느껴졌다.
대오의 붉은기를 힘차게 나붓기게 하고 사람들의 발걸음을 더 힘껏 떠미는 원동력과도 같은 백두의 칼바람이였다.
우리의 곁에서 행군을 다그치던 평양건설위원회 평진건설관리국 동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부원 최경일동무는 단숨을 내뿜으며 말했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가 더 후덥게 안겨옵니다.》
애국중의 애국은 국권수호, 국익사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있으며 그 열렬한 애국심은 중첩되는 고난도 주저없이 맞받아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만을 안아오는 드세찬 공격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발현된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드시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숨에 격파해버리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이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떠올리기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려정은 얼마나 험난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천만인민을 무장시키시고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려 우리 인민을 《백두산대학》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시였다.
일군들은 백두의 칼바람도 먼저 맞고 백두의 생눈길도 남먼저 헤쳐가야 하며 백두산에도 선참으로 올라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산대학》에로 그들을 제일먼저 불러주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
미더운 공군의 비행사들을 백두산정에서 만나신 날에는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하시며 칼바람속에서 혼연일체의 뜻깊은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산대학》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이끌려 수많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산으로 끝없이 오르고있는것이다.
드디여 답사행군대오와 함께 우리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깎아지른듯한 절벽과 벼랑들을 비껴안은 천지의 장쾌한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역시 백두산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래도록 천지를 부감하신 백두산사적비가까이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눈을 감으면 천리수해로 메아리쳐가던 군마의 말발굽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고 딛고선 용암대지를 바라보면 그날의 말편자자리도 보일것만 같았다.
혹시 우리가 선 이 자리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부강번영하는 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시며 웅대한 설계도를 무르익히신 그 자리는 아닌지.
저기 바라보이는 저 메부리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굳히시며 바라보신 곳은 아닌지.
우리는 가슴터질듯한 감격속에 백두의 련봉들과 아득히 펼쳐진 밀림의 바다를 굽어보았다.
맑고 푸른 백두의 하늘아래 모든것이 한눈에 안겨왔다.우리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든 천고의 밀림이며 인민의 리상향 삼지연시도 격정속에 어려왔다.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20×10정책》과 더불어 더욱 변모될 조국의 휘황한 래일의 모습도 보이는듯싶었다.
정녕 우리 어찌 백두산에 펼쳐진 장쾌한 화폭을 백두화산의 분출과 더불어 생겨난 자연의 결과로만 대할수 있으랴.그것은 위대한 애국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더불어 엮어진 성스러운 조선혁명사,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장엄히 새겨지는 영광찬란한 이 땅의 위대한 변혁의 새 력사가 아니랴.
그 장엄한 력사를 후세토록 전하고저 천산만악을 거느리고 오늘도 세기의 백발을 날리며 거연히 솟아있는 조종의 산 백두산,
하기에 백두산의 공기, 백두산의 물, 백두산의 바람이 그토록 신성한것이리라.
백두산의 웅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혁명에 대한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용솟음쳤다.
혁명은 시작도 어렵다, 그러나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는것은 더 어렵다,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 이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장군봉으로 올랐다.
《장군봉》이라고 씌여진 표식비가 세워진 정점에 서니 백두산의 최고봉, 조국강토의 최절정에 올라섰다는 환희와 긍지로 세찬 감격이 북받쳐올랐다.
답사행군대 성원들 누구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투쟁의 길을 더욱 억세게 걸어갈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렇다.백두산이 혁명의 칼바람으로 이 땅의 천만인민을 소리쳐부르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라고.
이 혁명의 성산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성새를 더 높이 쌓으리라.이 애국의 교정과 더불어 주체혁명의 피줄기는 더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지리라!
그런 확신으로 하여 우리에게는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백두의 칼바람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억센 숨결처럼, 우리 조국의 기상으로 느껴졌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