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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적감수성

주체113(2024)년 2월 7일 로동신문

 

정치적감수성이란 제기된 문제들을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포착하고 받아들이는 성질이나 능력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정치적감수성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높은 정치적안목과 폭넓고 해박한 식견, 자기 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전제로 한다.혁명하는 사람은 정치적감수성이 높아야 수령의 사상과 당정책을 제때에 접수하고 정확히 집행할수 있으며 이 과정에 자기의 정치리론수준과 사업능력, 실천능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가게 된다.정치적감수성이 둔감하고 부족한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오분열도식일본새뿐이다.

정치적감수성은 누구나 높아야 하지만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이다.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며 대중을 교양하고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이다.정치적감수성이 높은 일군만이 사업을 당정책적선에서 설계하고 작전하며 주도해나갈수 있으며 단위발전의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도 찾아쥘수 있다.또한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대중에게 당정책을 알기 쉽고 설득력있게 해설할수 있으며 집단의 혁명적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당정책에 민감하고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아는 능력은 결코 년한이 오래고 직위가 높다고 하여 배양되는것이 아니다.언제나 당문헌과 당정책들을 깊이 연구하고 출판물에 실리는 중요기사들과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학습하여 사업에 구현하는것을 관습으로 굳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7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경축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6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6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대동강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장미화동지는 해방후 건군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혁명무력건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전하였다.

그는 정규무력의 골간육성을 위해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평양학원의 터전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의 교육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을 먼저 걸으시면서 자위적국방공업창설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평천구역 해운1동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한혜련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믿음직하게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은 희세의 천출명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국수호의 최전방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일당백의 용맹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통강구역 붉은거리2동 녀맹원 남순복동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무력은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틀어쥔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발사장들을 찾으시여 성공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출연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주체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군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떨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의 강제철거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륜적폭거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성명-

주체113(2024)년 2월 7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일본의 패덕한들이 우리의 가슴에 칼을 박는 미친짓을 벌리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의 군마현당국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군마현립공원에 세워진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난날 일본에 의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희생과 손실을 강요당하고 아직도 그 아픔을 씻지 못한 우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아니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며 정의와 인륜을 짓밟는 야만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군마현당국의 망동을 반인륜적인 폭거로, 패륜패덕의 극치로 준렬히 규탄한다.

군마현의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는 그 이름이 뜻하는바와 같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전쟁, 식민지지배의 억울한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와 함께 평화와 우호에 대한 인류의 념원이 실린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비이다.

마땅히 법적, 사회적관심과 보호를 받아야 했고 그 누구보다도 나라와 지역의 정사를 맡은 당국이 먼저 나서서 세웠어야 할 비이지만 오히려 량심적인 일본시민들과 재일조선인들에 의해 세워지고 오늘까지 지켜져왔었다.

더우기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에게 강제련행과 강제로동, 일본군성노예의 고통을 강요하였으며 귀중한 목숨을 빼앗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에게 천문학적수자의 정신문화적, 경제적피해를 준데 대하여 똑똑한 인정도 아무런 청산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정치적발언》이요, 《분쟁》이요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감히 추도비를 없애버렸으니 군마현당국의 행위가 도덕도 인륜도 모르는 깡패짓과 무엇이 다를바 있는가.

추도비강제철거야말로 지난 세기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의 진상과 그에 대한 자국민들의 죄의식을 지워버리고 우리와의 과거청산의무를 기어이 회피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걸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파렴치한 재침책동의 일환이다.

지금 일본우익반동들은 군마현뿐 아니라 도꾜의 요꼬아미공원에 세워진 간또대지진조선인희생자추도비를 비롯하여 다른 지방의 추도비들까지도 모두 철거시키려고 광기를 부리고있으며 총련과 우리 공화국을 해치는짓이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있다.

부언하건대 비나 하나 없앤다고 일본의 범죄행적이 가리워지는것이 아니며 전범국의 지위가 달라지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추도비강제철거는 일제의 강제련행범죄의 억울한 희생자들을 두번다시 학살하는 천추에 용서받지 못할 대죄이며 그 죄는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다.

군마현당국은 이제라도 리성과 분별을 되찾고 우리 강제련행피해자들과 유가족들, 모든 관계자들앞에 진심으로 사죄하여야 하며 추도비원상복구에 스스로 발벗고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군마현당국은 물론 일본이 세기를 두고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하여 끝까지 결산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2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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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強制連行犠牲者追悼碑の強制撤去は絶対に許されない反人倫的暴挙 朝鮮人強制連行被害者・遺族協会

チュチェ113(2024)年 2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7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日本の群馬県当局は内外の強力な抗議にもかかわらず、群馬県立公園に設置された朝鮮人強制連行犠牲者追悼碑を強制撤去する天人共に激怒する犯罪を働いた。

朝鮮人強制連行被害者、遺族協会は6日、声明を発表して群馬県当局の妄動を反人倫的な暴挙、不倫・背徳の極致として峻烈に糾弾した。

声明は、次のように強調した。

追悼碑の強制撤去こそ、20世紀に日本が働いた反人倫的犯罪の真相とそれに対する自国民の罪意識を消してしまい、われわれとの過去清算義務をどうしてでも回避し、ひいてはわが共和国にかこつけて軍事大国化の野望を実現してみようとする破廉恥な再侵略策動の一環である。

現在、日本の右翼反動勢力は群馬県だけでなく、東京の横網公園にある関東大震災朝鮮人犠牲者追悼碑をはじめ、他の地方の追悼碑までも全て撤去させようと狂奔しており、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とわが共和国を害することなら、何も選ばずにいる。

付言するが、碑を一つなくすとして日本の犯罪の行跡が覆われるのではなく、戦犯国の地位が変わるのではない。

追悼碑の強制撤去は、日帝の強制連行犯罪の無念の犠牲者を再び虐殺する千秋に許されない大罪であり、その罪は何によってもすすげない。

群馬県当局は、今からでも理性と分別を取り戻し、われわれの強制連行被害者と遺族、全ての関係者に心から謝罪すべきであり、追悼碑現状復旧に自ら進んで乗り出すべきであろう。

われわれは、群馬県当局はもちろん、日本が世紀をまたいでわが国とわが人民に働いたあらゆる罪悪に対して最後まで決算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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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자의 오만무례한 도전

주체113(2024)년 2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국제사법재판소는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명백한 대량살륙만행으로 락인하고 그를 막기 위한 잠정조치들을 발표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재판소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가 대학살만행을 언급한것이 터무니없다고 강변하면서 자체방위를 계속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이스라엘의 론리는 가자지대에서의 저들의 군사작전이 자체방위를 위한것으로서 그 과정에 산생되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희생은 결코 대학살로 볼수 없다는것이다.

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인간백정의 살기띤 궤변이다.국제사회에 대한, 인류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전이다.무려 수만명의 인명을 앗아간 전범자가 이처럼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2만 7 000여명에 달한다.부상자는 7만명을 가까이하고있다.살륙의 란무장으로 화한 이 지대에는 안전한 장소가 하나도 없다.지난 1월말의 이틀동안 칸 유니스시에서만도 35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이 도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봉쇄와 포사격 및 무인기공격으로 15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림시거처지들에서 간신히 연명하고있다.이스라엘군에 의해 일체 전력과 의약품, 물공급이 차단된 병원들에서는 마취제도 없이 수술이 진행되고있는 형편이다.이처럼 치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이스라엘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더욱 횡포하게 날뛰고있다.《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들면서 방대한 액수의 전시예산을 편성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파괴적인 폭격을 계속하고있다.

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라도 있으면 《효률》이 있다고 뻐젓이 떠벌이고있는것이 바로 이스라엘호전광들이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미국의 비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중동지역 나라들과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미국은 편견적인 립장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고있다.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고 끔찍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이번에도 이스라엘의 망동이 국제적인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지만 미국은 일언반구 하지 않고있다.기껏해서 《민간인보호와 하부구조피해의 최소화》타령이나 늘어놓고있다.

그러니 하수인이 더욱 기가 등등할수밖에 없다.

미국의 파렴치한 간섭이 계속되고 그 비호밑에 제멋대로 날치는 이스라엘이 있는한 중동지역에서는 참극이 그치지 않을것이다.평화파괴의 주범, 인간백정무리로서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흉악한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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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결심하고 결정한 일은 반드시 실행된다 -《지방발전20×10정책》이 안아올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주체113(2024)년 2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전례없이 앙양되여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이 제시되고 그 실행을 위한 중대조치들이 취해진 격동적인 소식은 날이 갈수록 온 나라를 흥분속에 끓게 하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진군로따라 힘차게 내달릴 충천한 기세에 넘쳐있다.

물론 이 모든것은 엄혹한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결행되는 어렵고 간고한 투쟁이다.이미 내세운 목표들만 해도 아름찬 조건에서 지방공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같은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인민의 사기는 충천하며 투쟁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그것은 바로 천만의 마음속에 하나의 드팀없는 의지, 확신이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결정한 일은 반드시 실행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이 한결같이 터치는 신념의 목소리이며 광활한 전진의 행로우에 빛발치는 승리에 대한 신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승리를 전취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민의 신심이다.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목표라고 해도 인민이 그 승리를 확신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갈 때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란 없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20×10정책》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행복을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며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아직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내세워보지 못한 웅대한 강령이다.

생각만 해보아도 휘황하다.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의 새로운 구상이 실현되면 이 땅우에는 또 얼마나 눈부신 행복의 전경화들이 펼쳐지게 될것인가.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과학으로, 진리로 여기며 그 승리를 확신하는것은 우리 당이야말로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것은 반드시 실현하고야마는 탁월한 령도력과 실천력을 지니고있기때문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현을 위한 실천방략을 제시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일관되여온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과감한 행동실천으로써 오늘의 의의있는 결정들이 반드시 결점없이 변혁으로 펼쳐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이라고, 해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그대로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대로 당의 결심이 되고 결정이 되며 그것이 언제나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천하제일위인의 드팀없는 신념의 선언이 아니였던가.

인민은 그 감격적인 화폭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또 하나의 거창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그 빛나는 실현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뜨겁게 새겨안지 않았던가.

우리 당이 결심하고 결정한 일은 반드시 실현된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의 주추마냥 자리잡은 이 신조는 결코 그 누가 가르쳐준것이 아니다.위대한 당을 따라 가장 엄혹한 난관속에서 눈부신 사변과 기적들을 안아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우리스스로가 터득한 진리이고 운명의 깊은 체험이다.

이 시각 지나온 나날이 감회깊이 어려온다.

과연 얼마나 엄혹한 고난의 련속이였던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 등 맞다드는 모든것이 사상초유의것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생존하는것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그렇듯 어려운 세월속에서 우리는 침체나 답보가 아니라 비약과 상승을 이룩하였다.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 수도의 황홀한 전변과 함께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솟구쳐오른 훌륭한 문명의 창조물들, 어려운 속에서도 랑랑히 울리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어디 그뿐인가.중평과 련포에는 대규모온실농장들이 건설되여 남새가 귀하던 고장의 인민들이 한겨울에도 생신한 남새를 맛보면서 당의 은덕을 노래하고 김화군에는 우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실체가 솟구쳐올라 만사람을 흥분시켰다.나라의 곳곳에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작황이 이룩되여 어디서나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

과연 이 모든 창조와 변혁앞에 무엇이 있었던가.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과 결정을 떠나,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실천력과 숭고한 헌신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이다.

위인의 현명성은 누구보다 앞길을 정확히 그리고 멀리 내다보는데 있다.언제나 시대를 굽어보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심을 하시여도 력사의 새시대를 탄생시키는 웅대한 결심, 세계를 놀래우고 지구도 들어올릴만한 강인담대한 결심을 하신다.

우리 당의 결심과 결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가장 원대한 포부와 비범한 선견지명, 깊고도 무한한 사색의 발현이다.

일찌기 겪어본적 없는 고난속에서도 오늘을 넘어 인민의 지상락원, 천하제일강국을 구상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에 들려온다.

현재 시, 군들의 능력을 보고 당장 운영능력이 있다고 보는 군들부터 건설순위를 결정하는것은 옳겠지만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서슴없이 내리시는분,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더 문명하게 내세울수 있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신념이 결단성의 원천이라면 의지는 승리의 언덕에 끝까지 오르게 하는 동력이다.결심에서 실천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그 아득한 목표에 가닿게 하고 결심과 실천을 일치시키는 비상한 힘은 바로 불같은 열정과 희생적인 헌신에 있다.

우리 수도 평양의 눈부신 전변상이 어려온다.건축을 두고 시대의 발자욱이라고 한다.하다면 최악의 난관속에서 더 힘차게 솟구쳐오른 우리 수도 평양의 벅찬 전경은 과연 이 시대의 어떤 진실을 웅변하고있는것인가.

이는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의 증견이며 위민헌신의 날과 달들의 축도이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속에 매일, 매 시각 뜨겁게 솟구치는 이 숙원의 열망을 안으시고 세월을 당겨오는 위민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도하여주신 미래과학자거리형성안 590여건, 려명거리형성안 1 390여건, 송화거리형성안 1 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 1 630여건…

해가 갈수록 더욱 늘어나는 위민헌신의 대명사와 같은 이 수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무수한 밤들을 지새우시며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건축형성안들은 저 하늘의 별처럼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눈물겨운 헌신이 그대로 우리 사는 아름다운 거리와 마을들의 보이지 않는 초석이 되고 무수한 행복의 굳건한 뿌리가 되지 않았던가.

하기에 이 땅우에 창조와 문명의 기념비들이 솟구쳐오르고 인민의 웃음소리 높이 울릴수록 그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생과 로고, 헌신과 맞바꾼것이여서 인민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든다.

하거늘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애국이란 무엇이며 우리 행복의 더 좋은 래일을 위한 길은 과연 무엇이겠는가.이는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길이며 우리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이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뜻과 리상을 받들어 우리 당의 결심과 결정을 한몸바쳐 실천하는 길에서 누구나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주인공이 되자.

오늘날 기적과 위훈의 주인공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결심과 결정은 반드시 실천된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한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이다.

강동전역을 보라.장령들로부터 애어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불같이 뛰고 또 뛰는 이곳,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불과 1년사이에 허허벌판에 당중앙의 결심을 완벽한 실체로 떠올리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실천된다는 굳센 신념이다.시간의 흐름은 자연이 주는것이라지만 우리의 시간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그이의 명령관철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드는것이 병사들의 참모습이다.

우리 시대는 바로 이런 신념의 강자들을 요구하고있다.조선이 위대한 나라로 되는것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며 조선의 힘과 위용이 천하를 진감하는것은 천만이 자기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서는 일편단심의 위력이 불가항력이기때문이다.

당의 결심과 의도라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결사의 각오로 무조건 완벽하게 해제끼는 충성과 애국의 인간들, 당의 구상은 진리이며 과학이라는 절대의 신조를 지닌 당정책신봉자들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길들이는 기적의 창조자, 시대가 부르는 위훈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모두다 당이 결심하고 결정한 일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억척의 신조를 더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이 펼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향하여 더 힘차게 용진하자.

우리 당이 밝힌 가장 정확한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이미 축적된 경험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는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반드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를 때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하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보다 큰 승리, 휘황찬란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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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2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3(2024)년 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2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교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군중과의 사업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언제나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계신 백두령장의 혁명실록을 되새겨주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자강도안의 중소형발전소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창성식료공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제품들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부감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허리치는 감탕물을 헤치시며 안석간석지 피해복구대책을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해주고있다.

《풍년든 농장벌에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중평온실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조업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 거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개막식이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리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당, 전국, 전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2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력사의 준령을 넘고 헤치시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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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군들은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자

주체113(2024)년 2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경지를 개척하며 비약의 상승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지향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활동성을 규제하는 제일 선차적이고 가장 중핵적이며 필수적인 사항이 바로 정치의식이다.

정치의식제고는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사업과 활동의 완벽한 성과를 담보하는 종자이며 당적고정분공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문제는 결코 오늘에 와서 제기된것이 아니다.

시대가 전진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일데 대한 문제는 계속 강조되여왔다.

하다면 현시기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가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고 당과 국가발전을 위한 운명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 농촌진흥, 《지방발전20×10정책》을 비롯한 웅대한 구상과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자면 고도의 정치의식으로 무장한 일군대렬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하기때문이다.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당중앙의 사상과 전략적구상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으며 당중앙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과 운명을 책임질수 있다.

당중앙의 령도실현에서 부지런한 손발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자기의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만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은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과 국방과학전사들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기본이 바로 높은 정치의식이다.

그들은 당중앙의 결심은 곧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과 총진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전형단위들의 경험도 바로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닐 때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실제적인 결과물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정치의식의 빈곤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는가는 지난해 안석간석지의 교훈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당과 정부의 지시에 무관심하고 경종을 경종으로 받아들일줄도 모르며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희박한 정치의식을 가지고서는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새겨주었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에서의 차이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렇듯 판이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일군들모두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똑같이 접수받고 누구나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그 발현에서 차이가 생기게 되는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지 못했기때문이다.

사활을 걸라!

바로 이것이 정치의식제고를 담보하는 결정적고리이다.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건 일군과 그렇지 못한 일군은 사고와 행동에서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당의 걱정과 고민을 함께 걸머지고 그것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일군은 벌써 자신에 대한 요구성부터 다르며 사고의 깊이가 다르고 행동의 열도도 다르다.이런 일군은 스스로 자신을 부단히, 피타게 수양하여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가 되지만 요구하고 강조해야 움직이며 면무식이나 하는 일군은 저도 모르게 정치적둔감자, 정치적저능아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건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말그대로 정치의식이 결여되면 살아도 죽은 몸이나 같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그 제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는다는것이다.한마디로 정치의식제고를 운명문제로 여긴다는것이다.

정치의식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생명지표이다.그것이 없이는 아무리 동분서주하며 부지런히 뛰여다닌다 해도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맡은 책무를 다할수 없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순응하며 맹목적으로 따르는 수동적이고 반사적인 존재, 식물인간으로밖에 될수 없으며 그런 일군은 벌써 혁명의 지휘성원이 아니다.

모든 일군들은 《나는 과연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고 량심적으로 대답해보아야 한다.

오늘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제어하는 기본인자는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당중앙의 부름에 화답할줄 모르는 둔감한 신경과 나라일보다 자기의 안위부터 먼저 생각하는 보신주의, 맡은 부문이 아니면 외면하는 무관심성과 국가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극심한 본위주의이다.

지금이야말로 억대의 자원과 첨단의 기술력보다 맡은 사업을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알차게 준비된 일군, 고도의 정치의식으로 무장한 일군이 절실히 필요되는 때이다.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이며 일군들의 첫째가는 실력,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다.

정치의식을 높이는 문제가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일군들이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을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이제 다시는 안변의 교훈, 안석의 교훈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되며 그러자면 일군들 누구나 정치의식제고를 사업과 생활의 제1차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라.

정치적감각, 정치적식견, 정치적자각!

이것이야말로 정치의식제고의 필수적인 요구이며 이 세가지를 다 지닐 때 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일군으로 새롭게 성장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전략적의도를 가장 민감하게 포착하고 격동될줄 아는 높은 정치적감각을 지니는것이 선차적이다.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웅지와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는 피타는 사색과 고뇌, 담대한 결단과 의지에 대하여 잘 모르고서는 정치적감각의 참의미를 리해할수 없다.수령과 사상과 감정, 의지를 같이하기 위해 애쓰는 일군만이 예민한 정치적감각을 체질화하고 사업과 활동을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전개할수 있으며 새로운 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에 접할 때마다 진정으로 흥분하고 감격하며 열렬히 호응할수 있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따져보고 처리할수 있는 높은 정치적식견, 이는 간부가 되고 사업년한이 길어지면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자각적이고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공고화되게 된다.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건 일군과 그렇지 못한 일군은 학습열의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일군들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키는 운명적인 문제로 간주하고 아무리 사업이 긴장하여도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깊이 연구하여야 하며 출판물에 실리는 중요기사들과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학습하여 사업에 구현하는것을 관습으로 굳혀야 한다.학력이나 경력, 과거의 공로가 곧 정치적수양의 높이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스스로가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자기의 정치적식견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당이 바라는 곳에 한몸을 기꺼이 내대고 무한히 헌신하려는 정치적자각은 정치의식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나 구호가 아니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든다는것은 혀끝으로 올리는 말이나 문건에 박아넣는 글줄도 아니다.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당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깨끗한 량심을 묻고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무한한 헌신과 완강한 실천, 바로 이것이 충실성의 높이, 정치의식의 높이이다.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 곳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그 어떤 타산이나 대가를 론함이 없이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완벽한 결과물을 이루어내는 일본새를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정치의식제고의 중요성을 자각한 일군과 그렇지 못한 일군을 립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뒤떨어진 대상들이 분발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원리적으로 배워주고 실천속에서 키워주며 투쟁속에서 세련완성시키는 스승이 되고 원예사가 되여야 한다.그리고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일군들이 절대로 배겨내지 못하게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수범이 될 때 전당에 정치의식제고의 된바람이 불수 있다.

당일군들은 자신부터가 정치의식수준이 높아야 일군들에 대한 요구성도 투쟁력도 높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적수양을 쌓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열도이며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가 정치의식제고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사활을 걸고 달라붙음으로써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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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민중을 우롱하는 패륜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76차 초불대행진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6일 로동신문

 

 

윤석열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76차 초불대행진이 3일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리태원참사특별법 거부, 국민이 적인가.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의 초불대행진에 참사피해자유가족들이 각계층 군중과 함께 참가하였다.

리태원참사로 말하면 윤석열괴뢰패당의 무지무능과 비인간적인 처사로 인해 2022년 10월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동일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파에 깔려 무리죽음을 낸 인재이다.

초불대행진에 참가한 각계층 군중은 시내 도처에서 항의집회와 시위들을 벌리고 참사를 빚어내고도 책임과 사과는커녕 얼마전 《리태원참사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리태원참사특별법)을 거부해나선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항의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각계가 《윤석열퇴진이 추모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는 웨침속에 1년이 넘도록 초불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하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참사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도 없는것은 물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유가족들을 《재정적지원과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며 《참사특별법》을 거부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거부권행사로 범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윤석열은 참사의 진범인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감추려는자가 범인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의 파쑈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각계가 힘을 합쳐 초불항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특히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김건희를 지지하는자들에 대한 락선운동이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일당이 몰아오는 전쟁위기와 파쑈독재, 국정롱락과 부정부패 등의 죄악들을 반드시 단죄, 심판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지금 윤석열일당이 민중의 심판을 모면해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눈과 귀를 현혹하고 민심을 교란하려고 아무리 날뛰여도 초불민중의 투쟁의지는 오직 윤석열탄핵이다, 각계모두가 윤석열탄핵운동에 총집중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더이상은 못참겠다.검찰독재 전쟁정권 윤석열을 몰아내자!》, 《총선용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탄핵이 추모다.윤석열을 탄핵하자!》, 《리태원참사특별법 거부한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을 탄핵하고 리태원참사진상을 규명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서울의 강북구청앞에서도 윤석열탄핵을 요구하여 서울초불행동을 비롯한 각계 시민단체들의 초불집회가 열렸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에게는 참사유가족들, 로동현장에서 죽어가는 로동자들, 치솟는 물가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민중, 련일 벌어지는 전쟁연습으로 불안에 떨고있는 민중이 안중에도 없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잔인한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여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 반드시 곳곳에서 초불운동이 들불처럼 번져져 윤석열퇴진을 이루어내고야말것이다고 말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부터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폭로규탄하고 그들은 윤석열이 집권유지를 위해 민중의 목숨을 가지고 전쟁도박을 하고있다, 윤석열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 탄핵이 평화다, 윤석열을 탄핵시켜 전쟁을 막아낼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은 2014년 《세월》호참사로부터 박근혜의 탄핵이 시작되였다, 윤석열탄핵도 2022년 리태원참사로부터 시작된것이라는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건희방탄 전쟁극우 윤석열을 탄핵하자!》, 《검찰독재 타도하자!》, 《싸우자 탄핵으로!》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서울시내를 행진하면서 《민중을 우롱하는 패륜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리태원참사특별법 거부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광주전남초불행동의 주최로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심판비상시국집회에서도 《윤석열탄핵이 살길이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위기와 민생위기 등 모든것이 위기상황임에도 권력유지, 권력쟁탈에 몰두하고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것들을 단죄하면서 전쟁을 조장하고 민중을 죽음에로 내모는 윤석열일당을 심판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 선봉대가 되기를 자처하며 전쟁으로 폭주하고있다.》, 《군단독훈련, 한미련합훈련, 한미일련합훈련이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윤석열의 대미추종정책, 광신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정세는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전쟁호전광, 파쑈독재광 윤석열의 탄핵으로 전쟁과 불행의 화근을 뿌리뽑아야 한다.》 등 윤석열역도의 범죄적정체를 폭로하고 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들이 실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조선인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용납못할 파쑈적폭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024)년 2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군마현당국이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 추도비는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아시아의 평화와 조일간의 우호를 도모할것을 념원하여 2004년 4월 군마현립공원에 세워진것으로서 근 20년간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상징물로 되여왔다.

그러나 현당국은 2012년 추도비앞에서 진행된 추도모임과정에 《강제련행》발언이 있은것을 《정치적중립성의 상실》,《설치목적위반》 등으로 걸고들면서 추도비의 설치허가기간갱신을 거부하고 철거처분을 결정하였다.

이에 항의하는 총련과 일본 시민사회의 거세찬 투쟁으로 지난 기간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던 군마현당국은 올해에 들어와 급기야 《행정대집행》이라는 강제적인 방법으로 끝끝내 추도비를 없애버리고야말았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일제의 과거죄행을 부정하고 식민지통치를 미화하는 비렬한 망동이며 강제련행의 직접적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에 두번 다시 칼질하는 용납못할 반인륜적인 만행이다.

지난세기 우리 인민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의 강제련행,강제로동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일제는 1938년 4월 1일 침략전쟁에 요구되는 인적,물적자원을 강제로 동원하기 위하여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날강도적인 문구를 박아넣은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데 이어 《국민징용령》,《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녀자정신대근로령》 등 악법들을 조작개정하여 우리 인민들을 나이,성별에 관계없이 강제련행,랍치하여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군마현에만 하여도 군수공장,지하공장,비행장,발전소,광산 등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강제련행되였으며 많은 조선인들이 가혹한 로동과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다가 억울하게 이국땅에서 목숨을 잃었다.

희생자들을 추도하고 범죄에 대해 배상하며 과거의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것은 가해당국의 법적의무이며 응당한 도리이다.

그러나 군마현당국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천만부당한 망동으로 저들의 반력사적이고 반인륜적인 진면모,복수주의야망을 그대로 드러냈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을 주도,지휘한 군마현지사가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악질적인 극우익정치가로서 도꾜에 있는 간또대진재조선인희생자추모비를 비롯한 렬도각지에 설치되여있는 추도비들을 철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 배후세력과 결탁되여있다는것이다.

과거를 덮어버리려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려는것이다.

지금 총련과 재일동포들,일본의 정당,사회단체들은 이 부당한 폭거를 단호히 규탄하면서 추도비의 복원을 요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벌리고있다.

군마현당국은 내외의 참을수 없는 분노를 폭발시킨 현 사태가 초래하게 될 후과를 숙고해야 하며 당장 추도비를 복원해야 한다.

군마현당국은 파쑈적폭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過去の犯罪を否定し、朝鮮人犠牲者を冒涜する許せないファッショ的暴挙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3(2024)年 2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6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日本の群馬県当局が朝鮮人強制連行犠牲者追悼碑を強制撤去するファッショ的暴挙を働いた。

この追悼碑は、過去、日帝が朝鮮人民に犯した罪科を記憶し、心から反省し、アジアの平和と朝日間の友好を図ることを願って2004年4月、群馬県立公園に建てられたもので、ほぼ20年間、歴史の教訓を伝える象徴物となってきた。

しかし、県当局は2012年、追悼碑の前で行われた追悼式で「強制連行」の発言があったことを中立的な性格を失った、(設置)条件に反した、などと言い掛かりを付けて追悼碑の設置許可期間の更新を拒否し、撤去処分を決定した。

これに抗議する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と日本の市民社会の激しい闘いによってこれまで目的を達成できなかった群馬県当局は、今年に入ってついに「行政代執行」という強制的な方法で追悼碑を撤去してしまった。

これは、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の多くの国と民族に大きな苦痛と不幸を浴せかけた日帝の過去の罪科を否定し、植民地支配を美化する卑劣な妄動であり、強制連行の直接的被害者とその子孫を再び傷つけた許せない反人倫的な蛮行である。

20世紀に、わが人民を相手にして働いた日本の強制連行、強制労働の犯罪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日帝は1938年4月1日、侵略戦争に必要な人的・物的資源を強制に動員するために、本法の施行は外地(植民地諸国)にも適用するという白昼強盗さながらの文句を記した「国家総動員法」をつくり上げて公布したのに続いて、国民徴用令、壮年全員に対する徴用令、女子挺身隊勤労令などの悪法をつくり上げ、改正して、わが人民を年齢、性別を問わず強制連行、拉致して死の苦役場に駆り出した。

群馬県にだけでも、軍需工場、地下工場、飛行場、発電所、鉱山などに数千人の人々が強制連行されたし、多くの朝鮮人が過酷な労働と悲惨な生活を強いられ、無念に異国の地で命を落とした。

犠牲者を追悼し、犯罪に対して賠償し、過去の不幸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にするのは、加害当局の法的義務であり、当然な道理である。

しかし、群馬県当局は朝鮮人強制連行犠牲者追悼碑を強制撤去する不当極まりない妄動で、自分らの反歴史的かつ反人倫的な真面目、報復主義野望をそのままさらけ出した。

特に重大視せざるを得ないのは、今回の事件を主導、指揮した群馬県知事が対朝鮮敵対感が骨髄にまで徹している悪質な極右政治家で、東京にある関東大震災朝鮮人犠牲者追悼碑をはじめ列島の各地に設置されている追悼碑を撤去させるために策動している背後勢力と結託していることである。

過去を覆い隠そうとするのは、それを繰り返そうとすることである。

現在、総聯と在日同胞、日本の政党、社会団体はこの不当な暴挙を断固糾弾し、追悼碑の復元を求める闘いを強力に繰り広げている。

群馬県当局は、内外の我慢できない憤怒を爆発させた今回の事態が招くことになる悪結果について熟考すべきであり、直ちに追悼碑を復元しなければならない。

群馬県当局は、ファッショ的暴挙の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폭거

주체113(2024)년 2월 6일 로동신문

 

일본의 군마현당국이 현립공원 《군마의 숲》에 있던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끝끝내 강제철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추도비는 현의 한 시민단체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의 군수공장들과 광산들에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령혼을 위로할뿐 아니라 당국이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가해의 력사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다시는 되풀이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04년에 세운것이다.

그런데 군마현당국은 추도모임에 참가한 사람들속에서 울려나온 《조선인강제련행사실을 고소하려고 한다.》는 등의 발언들이 정치적인 색채를 띤다고 걸고들면서 추도비철거령을 내리고 해당 시민단체에 그 집행을 끈질기게 강요해왔다.그러던 끝에 추도비를 행정대리집행으로 철거할것을 결정하고 강행하였다.

경악을 자아내는 군마현당국의 무지몰각한 행태는 피로 얼룩진 과거의 죄악사를 옳바르게, 진지하게 대할데 대한 일본의 진보적인민들과 우리 총련, 우리 전체 조선인민의 강한 요구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선 망동이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폭거이다.

20세기전반기 특히 태평양전쟁시기 일본의 전쟁경제, 군수공업이 조선사람들의 피와 땀, 죽음을 밑거름으로 가동하였다는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조선청장년들의 존엄과 인권을 말끔히 빼앗고 그들을 본토로 끌고가 노예처럼 부려먹고 실컷 쓰고 내버리는 도구처럼 리용하다가 마구 학살한 일본의 과거범행은 그 무엇으로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이다.

군마현에도 조선사람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의 죄악이 서려있다.

간또대지진때만도 이 현에서 적지 않은 조선사람들이 일본살인범들에 의해 야수적으로 학살당하였다.현의 후지오까에서는 톱을 가지고 조선사람의 목을 잘라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여 밟아죽이는 등 치떨리는 살륙만행들이 거리낌없이 감행되였다.

군마현당국은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범행에 대한 심각한 반성의 견지에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이 추도비의 유지와 관리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해당한 조건을 보장해주었어야 할것이였다.

하지만 군마현당국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의 건립문제가 상정될 때부터 체질화된 비인간성과 대조선적대감을 음으로양으로 드러내놓았다.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건립하는 회》가 결성되고 구일본군의 화약공장의 자취가 남아있는 현립공원의 한 구획을 부지로 제공해줄데 대한 신청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도시공원법의 제약이 있어서 어렵다고 왼새끼를 꼬았으며 신청단체의 이름도 《로무동원조선인희생자추도비를 건립하는 회》로 바꿀것을 강요하였다.《일본에 강제련행된 사람들은 100만명을 훨씬 넘었다.》는 문구가 들어있는 비문의 초안이 제출되였을 때에는 모집, 관알선, 징용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떤것을 강제련행이라고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기록도 없고 규모도 명확하지 않아 정부로서는 강제련행이라고 파악하지 않고있다는 견해이다, 정부가 인정하지 않고있기때문에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비문의 내용을 고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결국 초안에서 력사적경위가 삭제된것이 그대로 비문에 새겨지게 되였으며 단체의 이름도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회》(《지키는 회》)로 바뀌여졌다.

일은 이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다.군마현당국은 추도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끼여들어 그 무슨 정치행사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정신적압박감을 주었으며 행사에서 《강제련행》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그것을 정치적발언이라고 트집잡아 설치허가기간도 갱신해주지 않았다.

문제는 이러한 행태가 군마현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며 일본당국의 묵인비호하에 렬도의 곳곳에서 뻐젓이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일제의 마쯔시로대본영이 있던 나가노현에서 설명판에 새긴 강제련행이라는 문자가 지워진것, 나라현에서 조선인강제련행과 일본군《위안소》가 있었다고 씌여져있는 설명문이 철거된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전국각지에서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대에 있었던 력사적사실들을 없애버리려는 움직임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일본당국은 이런 불순한 행위들을 못본척, 못들은척 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과거죄행을 은페하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해보려는 비렬한 행위이며 강제련행의 직접적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에 칼질을 해대는 비인도적처사이다.

일본은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비렬하게 놀아댈수록 우리 인민의 분노도 그만큼 격앙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애국으로 단결하자!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이 나라의 후손만대가 기억할 우리 세대의 길, 반만년민족사의 사무친 숙원을 이루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행로우에 불멸의 기치가 나붓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낼데 대하여 호소하시면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의 행로우에 위대한 당이 추켜든 전진의 기치, 단결의 표대이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정신으로 산악같이 분기할 때에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경이롭고 귀중한 애국의 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처럼 성스럽고 귀중한 부름은 없다.

태를 묻은 고향, 못잊을 추억이 어린 산천이여서만이 아니다.장중하게 울리는 우리 국가의 선률속에 창공높이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볼 때 어이하여 인민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인가.

목숨보다 귀중한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그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주며 모진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따뜻이 품에 안아 행복을 꽃피워주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고마운 우리 국가, 우리 공화국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조국처럼 매 공민들의 가슴마다에 한없는 자부와 긍지를 안겨주고 소중한 모든것과 하나로 잇닿아있는 그렇듯 성스럽고 의미깊은 실체는 없다.

인민의 존엄이고 긍지이며 행복과 미래의 전부인 우리 국가는 오늘 자기 발전의 전환적인 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당이 향도하는 혁명의 새 승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바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치고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 영광스러운 애국성업이다.

한두 분야, 몇몇 집단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떠서야 하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변하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거창한 투쟁,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만이 아닌 인류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 공산주의성취와 잇닿아있는 이 거대하고 사변적인 투쟁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최악의 난관속에서 최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세대의 엄숙하고도 책임적인 투쟁, 그 승리의 담보는 무엇인가.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것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더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지평에로 떠올리는 위력한 담보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게 하고 우리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성취할수 있게 하는 최고의 힘, 최상의 방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발전방식이 있다.무엇을 전진의 동력으로 하는가,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이에 기초하여 국가들의 강세가 판가름되고 그 전진속도와 위용이 좌우된다.

위대한 우리 국가는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을 승리와 번영의 초석으로 하는 특출한 나라이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은 바로 이 위대한 단결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단결은 승리이고 분렬은 패배라는것은 만고의 철리이다.단결중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공고한것이 바로 애국으로 뭉친 전인민적단결이다.

그것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애국으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을 낳고 승리와 변혁을 창조하는 문자그대로의 불가항력이기때문이다.

창건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80년, 력사의 모진 풍파를 뚫고 헤친 우리 공화국이 자기 청사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이 번영의 초석으로, 비약의 근본원천으로 되여왔기때문이다.

인민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우리 국가에는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뜻깊은 구절이 있다.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 인민의 의사와 지향을 반영하여, 인민의 총의에 받들려 창건된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하기에 그 누구의것이 아닌, 바로 인민자신의 존엄이고 행복의 전부인 우리 공화국을 침탈하려고 간악한 침략의 무리가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에는 전체 인민과 군대가 노도마냥 일떠서 전승의 7.27을 안아왔고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도 애오라지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굳게 믿으며 피와 땀 아낌없이 바쳐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나래쳐올랐다.우리의 생명이고 긍지인 사회주의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는 제국주의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중엽에는 《사회주의 지키세》의 노래를 전인민적합창으로 부르며 고난의 행군의 사선천리를 강인하게 넘고 헤친 우리 인민이다.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어느덧 10여년, 돌이켜보면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의 련속이였다.그러나 오늘 세인은 약해지거나 붕괴된 조선이 아니라 행성을 진감하는 무적의 힘을 지니고 자주의 강국, 불패의 초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오른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눈부신 위상을 체감하고있다.기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이 경이적인 사변은 어떻게 창조된것인가.이에 대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국가가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확실한 담보밑에 전면적부흥의 밝은 전도를 내다보게 된것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오로지 당과 공화국정권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위대한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 값비싼 헌신의 대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국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며 그 승리와 번영을 위함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의 고귀한 애국의 정신력은 오늘도 이 조선을 굳건히 떠받드는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다.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인 지난 2023년의 날과 달들을 놓고서도 그것을 확언할수 있다.

참으로 류다른 해였다.우리의 미더운 군수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에 수십문의 600㎜초대형방사포를 증정한 애국적소행을 전하며 시작된 지난해는 벽두부터 송년의 시각까지 애국집단, 애국자들의 대부대, 애국적소행,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과 같은 가슴치는 부름이 뜨겁게, 끝없이 울려퍼진 격동적인 해였다.

평남탄전의 탄부들이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한줌한줌의 석탄에 담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필 때 흥남과 남흥의 비료생산자들은 사회주의애국비료증산투쟁을 전개하여 농업전선을 고무하였고 자립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간고하고도 책임적인 애국투쟁이 김철과 룡성을 비롯한 굴지의 경제전구들에서 과감하게 벌어졌다.나라가 있고서야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앞날도 있다는 일념으로 이 땅의 수많은 가정과 일터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물심량면을 다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이 수없이 꽃펴날 때 우리 청년들은 청춘은 귀중해도 조국은 더 귀중하다는 신조로 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갔다.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영예감을 자각하며 포전에 씨앗만이 아니라 온넋을 묻어 다수확을 안아오고 알알이 고른 곡식을 애국미로 바친 농민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인민은 왜 준엄한 날에나 행복한 나날에나 조국의 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그 품에서만 삶의 보람을 찾는것인가.애국이 한두 집단이나 몇몇 사람의 소행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보편적인 감정이 되고 민심의 가장 주도적인 흐름을 이루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얼마전 나라의 곡창지대인 연안군에서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감명깊은 사실이 전해졌다.무려 5, 000여명에 달하는 가두녀성들이 군안의 저수확지농사를 자진하여 맡아나선것이다.

5, 000여명,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진다.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국이라는 크나큰 대지에 자신들의 삶을 하나로 이은 그 사연이 가슴을 친다.

이 귀중한 애국의 싹이 움터난것은 수년전이였다고 한다.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으로 우리 경내에도 엄중한 방역상황이 조성되였던 그때 황남의 인민들은 자신들을 위해 끝없이 베풀어지는 국가의 혜택앞에서 때없이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그때 나라에서는 이곳의 아이들에게도 멋진 학용품을 안겨주었는데 펼쳐놓으니 꽃밭을 방불케 하는 광경앞에서 군안의 녀성들모두가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얼마나 고마운 품인가.얼마나 귀중한 우리 제도, 우리 생활, 우리 국가인가.보답하고싶었고 적은 힘이나마 바쳐 떠받들고싶었다는 녀성들의 열렬한 고백, 그래서 내짚은 보답의 걸음이 한해 또 한해 이어져 오늘은 5, 000여명이 그 길에 나섰다니 조국의 고마움을 온넋으로 느끼며 그렇게 애국의 한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하는 한마음이 되고 한모습이 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은 기회만 있으면 우리 공화국의 붕괴에 대해 떠들었다.허나 오늘 비참한 붕괴의 종말을 고하고있는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특권계층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적인 국가권력기구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증오와 원망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개인주의를 사상적기초로 하는 자본주의는 분렬과 인간증오를 끝없이 산생시키는 악의 토양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사회에서 매일과 같이 울려나오는 인간증오의 총성을 가리켜 세인이 썩고 병든 자본주의의 종말을 고하는 조총소리라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국가가 인민들의 삶과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나라, 전체 인민이 그처럼 고맙고 소중한 품을 온넋으로 받들고 빛내이며 이 세상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 열망으로 심신을 끓이는 우리 국가야말로 얼마나 위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인가.

인민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린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무궁무진한 힘과 위용을 지닌 행성의 초강국이며 위대한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뜻깊은 구호는 바로 우리 국가특유의 전진동력을 배가해주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줄기찬 기세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 강국건설의 위력한 표대인것이다.

 

 

그날은 광활한 우주만리에 우리의 정찰위성이 성공적으로 날아올라 공화국무력이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쥐게 된 력사의 사변을 경축하는 뜻깊은 연회가 마련된 날이였다.

국익사수와 국권수호를 위한 창조전에 운명을 걸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미더운 우주과학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얼마나 깊은 감회가 흐르고있었던가.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에로 완강하게 전진해온 잊을수 없는 나날을 추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찰위성개발의 길은 정말 어렵고 간고한 길이였다고, 이렇게 한치 또 한치 힘들게 열어나가는 길은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애국으로 헤쳐나가지 않으면 끝까지 갈수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모든 사람들을 애국심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애국으로 단결시켜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절세의 위인의 이 뜨겁고 절절한 호소가 인민의 마음을 쾅쾅 울린다.

애국, 수천수만번도 넘게 말해왔지만 시대를 진감하는 뜻깊은 구호와 더불어 새겨보는 이 부름의 의미는 참으로 깊고 뜨겁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살점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애국이라고 하였다.그래서 그 최고정화는 국권수호, 국익사수를 위해서라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결한 넋이고 정신인것이다.

애국의 그 위대하고 숭고한 경지를 우리는 책자의 글줄에서 새기였던가.이는 바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준엄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웅대한 리상과 포부,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결사의 희생정신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펼치신 가슴벅찬 현실이며 그 길에서 보여주신 고귀한 수범이다.

숭엄한 화폭이 우리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울리고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떠오를 때면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시여 때로는 눈굽을 적시시고 때로는 결연한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국가의 한구절한구절을 조용히 부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위인이시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라는 그 부름앞에서는 한없이 겸허하신분, 우리에게는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국가를 그처럼 성스럽고 존엄있게 대하시는 고결한 애국세계에 머리가 숙어진다.

바로 그런분이시기에 조국과 인민이 가는 앞길에 설사 하나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가슴치는 심중도 토로하시고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좋은 노래이라고, 그 노래가사에 있는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라는 구절은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애국정신에 대하여 그처럼 절절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애국이란 무엇인가.그 숭고한 경지, 최고의 높이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는 인민의 마음은 격정에 젖는다.

포부와 리상부터가 천하제일이시였다.위대한 우리 국가는 존엄에 있어서도 최고이고 그 힘에 있어서도 최강이며 인민의 문명도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해야 한다는 불변의 신념,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바로 절세위인의 그 웅대한 포부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았던가.

오늘 이 땅 끝에서 끝까지 장쾌하게 펼쳐진 우리 국가의 전변의 새 모습,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노도치는 시대의 전변상을 새겨보는 우리의 가슴 벅차오른다.좋은 때, 좋은 날 안아오신 기적이라고 해도 놀라운것일진대 그이께서는 바로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의 길을 걷던 나날에 이렇듯 거창한 창조와 문명의 대기념비를 안아올리신것이다.

아무리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여도 기어이, 반드시, 끝까지 인민의 락원이고 행복의 천하인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펼치실 억척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드신 만고의 영웅, 백두산의 장군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누가 말했던가.애국은 희생이고 헌신이라고.

조국을 사랑함에 있어서, 그 부강번영에 모든것을 바치는 헌신의 세계에 있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는 이 행성에 없다.

우리 인민들은 그이의 화선길에 대해 눈물속에 외우군 하지만 사실 국력강화를 위해 이어오신 그이의 준엄한 행로에는 길이라고 할만한것이 별로 없었다고 하던 한 국방과학일군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그이께서 이어오신 화선길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고행의 길, 헌신의 길, 희생의 길이였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이른새벽에도, 저 하늘의 별들조차 조으는 깊은 밤에도 이어가신 길,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성공시켜야 한다고, 여기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있을수 없다고, 조건이 있다면 죽으나사나라는 조건만이 있을뿐이라고 하시며 가고 또 가신 그 길들이 모이고 합쳐 위대한 우리 국가가 줄기차게 딛고 오른 강국의 대통로가 되였고 상승과 비약의 굳건한 초석을 이룬것 아니던가.

그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이 조선, 이 인민을 세기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리시고도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

우리의 눈앞에 뜻깊은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붉은 당기를 드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이 어려온다.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절절하신 음성은 어찌하여 그리도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시였던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순간의 휴식도 모르시며 또다시 더 큰 승리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 결연히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해 첫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행복에 울고웃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정을 안겨주시고 그 다음날에는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방향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으며 중요군수공장들에 대한 정력적인 지도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한 줄기찬 투쟁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시였다.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그날에는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떠밀어주시며 수도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시였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는 지방발전의 새로운 전성기, 리정표로 되는 《지방발전20×10정책》을 제시하시며 새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신년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그이의 줄기찬 전진보폭에서 뜨겁게 메아리치는 이 열화같은 애국의 신조를 인민은 온넋으로 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조국을 사랑하리라.그이처럼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온넋으로 품어안으며 성스러운 애국성전에 몸과 마음 다 바치리라.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천만의 애국의지이고 끓어솟는 열화같은 애국열망이다.

애국에 대한 표상은 시대마다 다르다.외세에게 짓밟혀 신음하는 망국의 세월에는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혈전만리를 헤치는 사람이 애국자이고 전화의 날에는 한치땅을 지켜 목숨도 바치는 병사가 참된 애국자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빛나고 그 불패의 힘이 천하를 진감하는 오늘 시대가 부르는 애국은 바로 천하제일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애국의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간직하고 그 숭고한 높이에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것이다.

천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리상과 포부, 애국의 신념과 의지, 애국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가슴에 안고 그이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한마음한뜻이 되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애국이고 우리의 단결이다.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이 끓는다.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린 력사의 땅, 거세찬 시대의 격류속에서 위훈의 창조자로, 용감한 애국의 선봉투사들로 성장한 이들의 마음속에 고패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이 조선을 부흥강대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과 의지를 그대로 지닐 때, 그이의 애국의 신념으로 한마음이 되고 한모습이 될 때 기적이 창조되고 위훈이 나래친다는것이 이들의 억척의 신조이다.

그런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우시여 사랑과 정을 주시고 용기와 신심을 백배해주시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는 이들의 고귀한 정신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단결이란 무엇이겠는가.바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뭉치고 그 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하는 이렇듯 고결하고 열렬한 애국정신의 합침이 아니겠는가.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지니고 일치단결하며 그 실현을 위해 결사분투할 때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이 창조되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기적창조의 원리, 애국투쟁의 근본비결을 전해주며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인민을 고무한다.수령과 인민이 가장 숭고한 애국의 뜻으로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터져오르게 될 위대한 승리, 가슴벅찬 사변이 벌써부터 세인을 흥분시킨다.

 

* *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는 오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우리 국가의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위한 가장 긴절하고 중요한 실천의 구호, 창조와 투쟁의 지침이다.

이 정신으로 전체 인민이 무장하고 이 정신으로 온 나라가 산악같이 분기할 때 우리는 어떤 방대한 목표도 능히 달성할수 있고 바라는 꿈과 리상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누구나, 어디서나 나라를 위한 일, 국가를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힘과 마음을 아낌없이 합친다는것이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국가적인 일, 국가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며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보다 더 중차대한것이 어디에 있고 전사회적인 요구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이 어디에 있겠는가.국가의 존엄과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는것을 습벽화하자.

단결은 사상과 리념의 일치인 동시에 행동과 실천의 일체이다.힘은 합쳐야 커진다.

나라에 필요한 일, 국가적인 해결을 기다리는 일이라면 네일내일을 가리지 말고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그 성과적완수를 위해 결사분투하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인 과학기술인재들이 앞장서야 한다.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 일,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적극 참여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크고 귀중한 실체들을 줄기차게 이룩해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애국으로 단결하는것이 우리 국가부흥발전의 관건으로 되고있는 오늘 애국적소행을 적극 찾아내고 장려하며 전사회적인 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는데서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은 기폭제와 같다.일군들부터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애국의 신념을 지니고 애국을 체질화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 애국적소행이 높이 발휘되고 더 많은 애국자들이 배출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뜨겁고 열렬하게 타오르게 하자.온 나라가 애국의 용암이 되고 누구나 높은 리상과 혁명열로 피를 끓이며 값높은 생을 사는 조국의 장한 아들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계속전진 앞으로!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들자!

(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해주시여 -광천닭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새겨보며-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광천닭공장에 정중히 모신 영상미술작품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닭공장을 마련해주시여》를 삼가 우러르고있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몸소 닭알을 손에 드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마음에 격정의 파도가 일렁인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현대적인 광천닭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흙먼지 날리는 궂은날 건설현장을 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이던가.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고기와 알생산의 집약화, 과학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광천닭공장을 돌아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제일가는 국력이라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혁명세계를 떠나 광천지구의 새 모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장이였다.

그러하던 곳이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아래 누구나 부러워하며 배우러 오는 가금기지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지구, 교육자지구로 변모되였다.

생산의 자동화, 집약화, 과학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고 수의방역과 실험분석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된 사육호동들, 문화후생시설들, 지방의 특색을 살린 살림집들, 번듯하게 닦아진 도로들…

이 모든것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인민들이 바라고 반기는 일이라면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품을 들여 마련하신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이다.

눈길을 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미술작품을 숭엄히 우러르느라니 잊지 못할 1월의 그날 자동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것을 보시며 닭산원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의 밝은 미소가 어려오는것같아 우리의 눈굽 뜨겁게 달아오른다.

돌이켜보면 지형지세도 좋은 이곳 광천지구에 가금공장을 하루빨리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을 넉넉히 먹이게 하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 걸으신 길은 정녕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건설장을 찾으신것은 주체109(2020)년 7월 어느날이였다.

한해치고 가장 큰 더위가 시작되는 대서날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에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웠다.

몸소 현대적인 닭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설계로부터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사료보장농장과 살림집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도 이렇게 현지에 나오시여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닭공장건설현장을 하나하나 밟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진정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마음먹고 광천닭공장을 자동화, 과학화수준이 높은 공장, 알과 고기생산의 집약화수준이 높은 공장으로 건설하여 이 공장이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이 되게 하려고 한다시며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하여, 닭공장건축공사를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 엄격한 위생방역체계를 세울데 대하여, 사료보장과 전기문제에 대하여, 운반과 물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광천닭공장에 종이알꽂개생산공정과 닭알포장공정을 꼭 꾸려주어야 한다고, 닭알포장공정에는 닭알의 품질을 검사하는 설비들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처럼 인민들의 편리를 도모하여 만들어진 12알종이곽, 30알종이알꽂개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이 깃들어있는것이다.

이뿐이 아니였다.

주체110(2021)년 3월과 6월에는 광천닭공장이 당의 의도에 맞게 훌륭히 건설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7월과 10월에는 공장에 필요한 생산설비와 운영준비에서 나서는 문제, 공장구획원림조성계획을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를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중요회의때마다 광천닭공장을 우리 나라의 가금부문에서 본보기로 건설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어버이의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이렇게 무수한 로고를 바쳐 안아오신 인민의 재부여서, 인민들에게 맛좋은 닭고기와 닭알을 먹일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가보셔야 할 곳 많고많으시건만 광천닭공장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고기와 알생산의 집약화, 과학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광천닭공장에는 사육호동들의 온습도조절로부터 조명과 사료공급, 배설물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자동조종화된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었다.

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종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새로운 개념과 방식, 높은 경지를 개척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면서 자동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 광천닭공장은 철두철미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이며 현대화를 지향하는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명백히 제시한 훌륭한 기준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지만 어찌 알았으랴.

어디에 내놓아도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 표준공장을 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또 얼마나 크나큰 구상을 무르익히고계시는줄을.

현대화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것을 오래도록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올해중에 평양시에 광천닭공장과 같은 공장을 하나 더 일떠세울 구상을 하고있다.

순간 일군들의 격정이 얼마나 컸으랴.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불같은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함에 만족을 모르시는 이렇듯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여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해주신것 아니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할데 대한 문제,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표준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공장의 건설 및 현대화경험을 전국적범위에서 일반화하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데 대한 문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생산정상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짜고들며 생산능력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여야 한다고.

이처럼 자애롭고 웅심깊으신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데 있으랴.

절세위인의 고결한 진정의 세계, 뜨거운 사랑, 헌신의 발자취가 슴배인 광천닭공장이여서 돌아볼수록 우리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고 마음은 격정으로 설레이는것이다.

참으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광천닭공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 위민헌신의 로고가 안아올린 명실공히 인민의 재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려 나라의 가금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치며 눈부시게 솟아오른 광천닭공장,

이곳에서 생산한 닭고기와 알을 받아안고 인민이 터치는 감탄과 격찬의 목소리가 내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져가고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이렇게 맛좋은 닭고기와 알을 인민들에게 안겨준다는것이 어디 쉬운 일입니까.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우리가 정말 고마운 품속에서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레 갈마듭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닭고기와 알을 받아안고보니 정말 우리 당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이 깃든 닭고기와 알을 받아안은 사람들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 이러한 토로들은 격난속에서도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지는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이 절세위인의 헌신의 로고속에 마련된것임을 구가하는 열렬한 찬가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이 땅의 천지개벽의 원천으로, 기적창조의 열원으로 되고있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인민의 의지와 열정에 의하여 겹쌓이는 난관을 헤치며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것이 바로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을 자랑하는 광천지구에 어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미소를 우러르며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 현대적인 광천닭공장은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그 사랑, 하늘같은 그 은덕을 길이길이 전해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남녀축구선수단, 각종 예선경기에 출전 / 2월 25일, 3월 19일 일본입국

2024 02 05 《조선신보》

모두 함께 부르자, 《우리 선수 이겨라!》

오는 2월과 3월에 도꾜에서 진행되는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빠리대회) 녀자축구종목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과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남자) 아시아지역 2단계예선경기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 남녀축구선수단이 7년만에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총련중앙에서 작성한 선전물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종목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조선팀과 일본팀이 평양(2월 24일)과 도꾜(2월 28일)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한개 팀이 올해 여름에 진행되는 빠리올림픽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우리 나라 남자축구팀은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북미주대회) 아시아지역 2단계예선련맹전에서 일본과 수리아, 먄마팀들과 B조에 속해있으며 4개 팀중 2개 팀이 3단계예선련맹전에 출전하게 된다. 현재 우리 나라팀은 1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일본팀은 1위를 차지하고있다. 조선팀과 일본팀은 도꾜(3월 21일)와 평양(3월 26일)에서 각각 경기를 진행한다.

방문일정은 녀자축구선수단이 2월 25일부터 29일까지(4박 5일), 남자축구선수단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3박 4일)를 예정하고있다.

지난 2017년 일본에서 진행된 동아시아축구련맹 E-1 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선수들

중앙환영위원회 조직

총련중앙에서는 7년만에 일본을 방문하게 되는 우리 나라 남녀축구선수단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고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사업을 전 조직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허종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일군, 동포상공인, 체련, 축구협회 역원들로 구성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녀축구선수단 재일동포중앙환영위원회》를 조직하고 우리 나라 선수단의 신변안전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만전을 기하며 선수단이 일본체류기간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성의껏 지원하는것은 물론 특히는 3,400명규모의 동포응원단의 조직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우리 나라 선수단과 마음을 하나로 하여 조국선수들을 응원한다.

입장권구입을 비롯한 문의는 각 총련본부와 지부, 단체들에서 접수하고있다.

우리 나라 남녀축구선수단을 따뜻이 맞이하기 위한 사업과 경기장에서의 응원사업은 총련의 단합된 힘을 크게 과시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힘있게 떨치는 절호의 기회이다.

모두다 경기장에서 《우리 선수 이겨라!》의 구호를 부르며 조국선수들을 혈육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하고 힘차게 응원하자.

 

녀자경기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빠리대회) 녀자축구종목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시일 및 장소 : 2월 28일(수) 18시30분시작, 国立競技場

응원석가격 :

일반 3,500엔(응원굿즈 포함), 고급부 학생 2,100엔, 초중급 학생 1,000엔

남자경기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남자) 아시아지역 2단계예선경기

시일 및 장소 : 2024년 3월 21일(목)  19시20분시작, 国立競技場

응원석가격 :

일반 4,500엔(응원굿즈 포함), 고급부 학생 2,900엔, 초중급 학생 1,700엔

 

 

[Korea Info]

 

혁명가의 필수적본능-리상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꽃의 아름다움이 향기에 있다면 인간의 아름다움은 리상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동시에 완강히 밀고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리상은 혁명가의 품격을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다.

혁명가의 고상함과 훌륭함은 결코 그 어떤 직위나 경력, 외모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바로 그가 품고있는 리상의 숭고함에 있다.리상이 높아 혁명가이고 그 실현을 위한 무한한 헌신과 투신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당과 혁명, 조국의 부름앞에 말이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며 수도의 대건설전역들과 사회주의전야, 수천척지하막장과 외진 섬분교 등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지켜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을 묻으며 한생 조국을 받드는 수많은 유명무명의 애국적근로자들의 모습은 숭고한 리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들을 낳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직 전진과 투쟁만을 아는 진정한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리상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고 앞날을 당겨오는 원동력이라고도 할수 있다.

혁명 그자체가 곧 광명한 래일에로 향한 힘찬 보무이다.더 큰 보폭을 내짚자면 그만큼 멀리 내다보아야 하듯이 리상이 높아야 혁명을 더 빨리 전진시킬수 있다.

혁명가의 리상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정비례한다.장애와 곤난앞에서 주저하고 동요하며 힘있게 전진하지 못하는것은 래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오는 필연적인것이다.신념이 확고하여야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치는 과감하고 완강한 투쟁으로 미래를 개척하며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의 장구한 투쟁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혁명가의 리상은 열렬한 애국심의 분출이다.

혁명이자 애국이며 참된 혁명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다.그들이 지닌 리상의 높이는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 참된 애국자,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과 번영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험난한 혁명의 초행길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중중첩첩으로 곤난이 막아설수록 더 멀리 내다보며 더 높이 세워야 하는것이 혁명가들의 리상이고 목표이다.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 피동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로는 발전하는 현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다.난관을 과감히 딛고 올라설수록 더 멀리 내다보며 더 많이 전진하는 법이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혁명가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2023년이 그에 대한 명백한 실증이다.사실 지난해에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에 직면한 속에서 진군의 첫시작을 떼지 않으면 안되였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세번째 해의 목표달성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는가 아니면 직면한 난국을 넘기는데로 모든것을 지향하겠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분기점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와 같이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의 중대한 결단을 내렸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분투와 투쟁실천으로 받들어 지난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였다.이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리상사회를 향하여 굴함없이 용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인성과 분발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한것으로 된다.

우리 인민의 리상과 목표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뜻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진로와 방략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우리의 리상의 높이, 창조의 기준은 당의 구상속에 있으며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확고한 결심과 왕성한 투지도 당의 구상실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당중앙뜨락에 마음과 정을 잇고 사는 인민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자기의 리상을 따라세우며 실제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숭고한 리상을 안고 혁명하는 인민의 참모습이 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20×10정책》실현을 비롯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리상의 실현, 그것은 결코 시간의 루적이나 세월이 가져다주는 선사품이 아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와 노력으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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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도마우에 오르내리는 괴뢰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괴뢰대한민국 군사깡패들의 호전적망동이 갈수록 도를 넘고있다.

년초부터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핵항공모함 《칼빈슨》호, 핵전략폭격기 《B-1B》를 비롯한 미전략자산들과 일본의 이지스구축함, 전투기들을 끌어들여 벌려놓은 련합해상훈련, 련합공중훈련을 내놓고도 괴뢰군사불한당들이 단독으로 감행한 반공화국전쟁연습들은 미처 그 회수를 셀수 없을 정도이다.

윤석열놈의 뒤를 이어 괴뢰군부의 우두머리들이 경쟁적으로 전방부대들에 나가 《즉, 강, 끝》이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독설들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하는 속에 지난 1월 첫 주간에만도 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남쪽국경선부근에서 《신년맞이 포사격훈련》, 포사격 및 기계화부대기동훈련, 해상사격 및 전술기동훈련을 집중적으로 강행하였다.

15일부터 19일까지 괴뢰륙군 32보병사단깡패들은 수천명의 병력과 160여대의 살인장비들을 동원하여 서해안미싸일공격훈련, 해안지역 기습상륙훈련 등에 광분하였다.

괴뢰륙군 55사단의 깡패무리들이 22일부터 도발적인 《혹한기훈련》에 진입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륙군 7공병려단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겨울철도하훈련을 그리고 괴뢰해병대 1사단놈들은 그 무슨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을 련일 실시하였다.

한편 우리의 전선부대들을 《제압》하고 후방지역에까지 《돌입》하는 《전투사격훈련》을 감행한 괴뢰륙군 17사단의 악당들은 31일에도 《응징능력향상》을 떠벌이면서 전시에만 사용하는 고폭탄까지 쏘아대는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이런 와중에 괴뢰국방부 장관놈은 조선반도린근에 3척의 미항공모함이 동시에 전개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감히 《정권종말》이니, 《적지도부제거》이니 하는따위의 최악의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전쟁중에 있는 두 적대국관계에서 이러한 폭언이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되고 물리적충돌의 기폭제로 되리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남음이 있다.

우리는 이미 괴뢰호전광들이 떠드는 소위 《즉, 강, 끝》(즉각, 강력히, 끝까지)이라는 원칙이 《즉사, 강제죽음, 끝장》으로 될수 있다고 경고한바 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과 《력대 최대》, 《사상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며 병행되는 각종 규모의 전쟁연습들은 가뜩이나 위태한 괴뢰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을 완전결딴내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성이 내포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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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붕괴의 낭떠러지에 선 《초대국》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국민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이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것은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다.《초대국》이라고 오만하게 으시대던 미합중국이 이제는 미분렬국으로 쪼그라들었다는것이 이 글의 골자이다.심각한 사회정치적분렬과 불화,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미국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가 아닐수 없다.세계를 지배하겠다고 날뛰던 미국이 오히려 날이 갈수록 자체붕괴의 조짐을 뚜렷이 보이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의 전면적와해와 붕괴를 예고하는 주장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내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 《미국이 붕괴될것이라는것은 더이상 가설이 아니다.2000년대초까지만 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이러한 전망에 대해 이제는 그림을 그릴수 있다.》, 《미국의 정치적분렬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그러한 사태가 가져올 위험성은 늘어나기만 할뿐 줄어들지 않을것이다.》 …

미국의 붕괴와 종말에 대한 도서와 론문들도 계속 쏟아져나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그중에는 미국의 각 주들이 련방에서 탈퇴하고 내전을 치른 후 미국이 여러 국가로 분할될것이라는것도 있다.그 내용을 보면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서부의 7개 주는 캘리포니아공화국으로, 텍사스주를 비롯한 9개 주는 텍사스공화국으로, 중북부의 15개 주는 중북부공화국으로 되며 뉴욕과 워싱톤을 비롯한 동부지역은 다른 지역국가들에 흡수된다는것이다.

미국이 처한 극단적인 내부위기는 뿌리깊은 모순과 대립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정책의 응당한 결과이다.

미국에서는 오랜 기간 각이한 인종과 민족들이 서로 반목질시하면서 충돌해왔다.지금도 마찬가지이다.일반주민들로부터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미국인들의 뇌리에는 불신과 대립의 감정이 꽉 들어차있다.그러다보니 정치도 사회생활도 온통 뒤죽박죽이다.

미국사회를 지배하고있는 황금만능주의와 인간증오사상, 인종주의는 바로 자기의 리익만이 《진리》이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모든 행동이 《정의》로 된다는 개인주의가치관에 뿌리를 박고있다.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썩어빠진 가치관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더욱 부패시키고 미국사회에 갈등과 증오심을 조장시키고있다.

얼마전 미국 유라시아그룹은 2024년 10대위험보고서에서 올해에 있게 될 미국대통령선거를 첫번째 위험으로 꼽으면서 이번 선거는 미국의 정치적분렬을 악화시켜 《150년간 경험한적이 없는 정도로 민주주의를 시험하고 국제무대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를 훼손시킬것》이며 누가 당선되든 엄청난 폭풍이 들이닥칠것이라고 평하였다.이 그룹의 총재는 《세계적으로 그 어느 발전된 나라도 미국보다 더 정치적으로 분렬되여있거나 마비되여있지 않다.》고 개탄하였다.그럴만도 하다.

지금 미국에서는 정당의 리익이 국가리익우에 놓이고 두 정당의 호상공격과 비난이 절정에 달하고있다.민주, 공화 량당이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는 물론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는 판이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공화당이 백인과 소도시, 농촌을 대표한다면 민주당은 대도시와 여러 인종을 대표한다,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지지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것처럼 느끼는것같다고 평하였다.

분석가들도 미국의 정치적분렬은 《상대방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심리적간격》으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다, 전염병방역과 경제재건, 선거개혁, 경찰업무개혁,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미국의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내부의 분렬과 갈등은 국제무대에서 패권적지위를 잃고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드는 지금 더욱 심화되고있다.미국이 붕괴될것이라는것은 더이상 가설이 아니며 미국의 정치적분렬이 가져올 위험성은 늘어나기만할뿐 줄어들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여론의 주장이다.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달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게 되여있다.한때 력사무대에 등장하여 강대성을 자랑하던 여러 제국의 운명이 바로 그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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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문제해결방도에 언급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최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두개국가방안》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압도적이라고 하면서 유감스럽게도 개별적인 나라들이 줄곧 그것을 방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군사적수단으로는 진정한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며 가자지대에서의 충돌이 지속되면 보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보다 넓은 지역에서 혼란이 조성되여 중동평화의 전망은 더욱 묘연해질뿐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두개국가방안》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평화를 실현하는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출로이며 중국은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정화를 추동하는데 전력을 다하는것과 함께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하며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업을 계속 지원해줄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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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이여,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서 깊이 새겨안자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방대한 사업을 걸머졌는가를

주체113(2024)년 2월 4일 로동신문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온 나라를 격정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지방발전20×10정책》!

그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근 80성상의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참으로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인민들이 열렬히 반기고 환호하는 세기적인 숙원사업의 무조건적인 집행은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 때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걸머졌는가를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 분투할 때라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고 미증유의 거창한 대변혁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낳은 투쟁강령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 맥박치는 《지방발전20×10정책》,

참으로 위대한 투쟁강령이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지역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공업의 현 실태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기에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가까운 10년안에 년차별로 완전히 개변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대용단을 내리였다.

목표는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보통의 각오와 분투로써는 당의 웅대한 결심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을수 없다.

우리 일군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 바로 이것이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일군들만이 백절불굴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을 요구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 선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

오늘날 처음 울린 당의 목소리이던가.

일군들 누구나 잊지 않고있을것이다.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중한 방역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호소를.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그이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깊이 새겨주군 하시였다.

인민! 정녕 그 부름은 우리 일군들에게 어떻게 간주되여야 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수범으로써 그 대답을 일군들에게 새겨주시였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실 때, 방역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수도의 약국들에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실 때 인민의 생명과 안녕을 책임진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일군들이다.

방역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는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나를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바로 이런 존재이다.일편단심 당을 따라온 충실한 인민,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적인 인민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주고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본받고 체질화하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인민을 하늘로, 삶의 전부로!

일군들이 이런 투철한 인민관을 지닐 때만이 인민에게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집행에 일심전력을 다할수 있다.

《지방발전20×10정책》집행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숭고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TV를 통하여 보며 부러워했는데 그보다 더 현대적인 공장들이 우리 군에도 일떠서게 된다니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지난해 당에서 마련해준 새 살림집에 입사한데 이어 결산분배까지 한가득 받아안았는데 대를 두고 내려오던 세기적숙망이 가까운 앞날에 실현된다니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이 고맙고 우리 당의 정책이 좋으니 로동당만세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바로 이 뜨거운 민심에 지방발전정책이 안아오게 될 가장 고귀한 결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앞으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꽝꽝 생산되는 질좋은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의 갈피마다에 속속들이 미치여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기초식품문제가 해결되여 가정의 식생활을 돌보는 주부들이 성수가 나고 자기 고장의 원료로 만든 학습장을 아이들의 책가방에 넣어주는 부모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날것이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생산한 갖가지 식료품들이며 자기 군의 공장들에서 만든 특색있는 경공업제품, 가구를 비롯한 생활용품으로 하여 인민들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질것이다.그럴수록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심이 더 깊이 자리잡고 보다 휘황찬란할 래일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질것이며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당만을 따를 신념과 의지가 굳건히 간직되게 될것이다.바로 여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이 가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거창한 투쟁강령을 제시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철저한 집행으로써 자기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겠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의 의지와 위민헌신의 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분발하여야 한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원료기지를 하나 조성해도 당의 요구와 기준에 맞는가, 앞으로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겠는가를 높은 당적자각과 순결한 당적량심의 눈으로 재여보고 과학적이며 전망적인 작전을 수립하며 기능공들을 양성해도 지방공업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지역발전의 기둥감들을 키운다는 립장에서 아낌없는 품을 들여야 한다.

인민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새겨보면서 강인한 분발력과 강의한 노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감으로써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이며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투쟁과정이 일군들이 투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 과정,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한다고 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과제수행을 드티거나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뒤로 미루어놓는것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진심으로 받드는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아름찬 투쟁목표가 나설수록 인민생활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이 바라는 일, 인민들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품이 들더라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내밀어야 한다.문화후생시설을 건설하고 생활용수문제를 풀어도 그것을 누리게 될 인민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인민이 실지 반기고 환호하는 일로 되겠는가를 자문자답해보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고 최상의 질을 보장하여야 한다.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며 인민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의 결실을 확신하게 되고 그에 더 열렬히 공감하게 되며 당중앙뜨락에 더 가까이 마음을 잇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지방발전20×10정책》의 성과여부가 자기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백절불굴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 줄기찬 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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