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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진정한 민주주의는 무엇으로 수호되는가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12월 9~10일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소집을 발기하고 대만의 인물들을 《참가자명단》에 포함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중국외교부장은 마쟈르외무상과의 화상상봉시 미국이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또다시 《대만독립》세력에게 뻐젓이 국제무대를 제공해준것은 저들의 말이 신용이 없다는것을 증명할뿐이다, 대만은 미국의 수중에 쥐여진 장기쪽이 아니라 신성한 중국령토의 한 부분이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주의는 미국이 제멋대로 좌우지하는 정치적도구가 아니라 각국이 추구하는 공동의 가치이다, 세계는 분렬될것이 아니라 단결하여야 하며 대립될것이 아니라 협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과 미국주재 중국대사도 미국이 《민주주의》를 저들의 세계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지정학적도구로 삼으려는것자체가 민주주의가치에 대한 가장 큰 파괴로 된다, 미국이 주최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는 새로운 분렬을 조작하는 전형적인 랭전식사고방식의 표현이다고 규탄하였다.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간섭, 살륙만행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정의의 대변자라도 되는것처럼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의 기본주제를 《독재반대, 부패타격, 인권존중》으로 내세운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현시기 여러 나라들에서 종족 및 민족간 충돌과 분쟁이 그치지 않고있는것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이 나라들에 검은 마수를 뻗치고있는 미국의 간섭행위가 몰아온 후과이다.
2003년 이라크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라크침공을 위한 《대량살륙무기제거》의 구실이 통하지 않게 되자 이 나라 인민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한다는 구실을 또다시 내걸고 이라크를 무력으로 강점하였다.
그리고 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평화의 수호자》, 《자유세계의 대변자》로 자처해나섰다.
하지만 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하에 이라크에서 한짓이란 반미자주를 위한 이 나라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중동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뜌니지, 에짚트, 예멘 등 여러 나라들의 정권을 교체하였으며 2011년에는 나토무력을 내몰아 리비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결국 중동지역에서 평화는 완전히 말살되고 인민들은 내란의 참화속에 깊이 빠져들었다.
여기서 찾게 되는 교훈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한 환상은 자멸의 길이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힘이 약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론평에서 대만당국이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에 초청된것은 중국에 대한 도발이다, 베이징이 전투기와 함선들을 파견하여 대만상공을 통과하거나 미군함을 들이받든 이 모든것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것이다고 강조함으로써 강력한 물리적힘에 의한 국가주권 및 령토완정수호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기 힘이 약하면 강자들의 희생물로밖에 될수없는 오늘의 랭혹한 현실을 바로 보고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최근소식 : 체질적인 거부감
최근 미국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면서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지역에 약 10만명의 대규모무력을 은밀히 집결시키고있으며 2022년 1~2월경 우크라이나를 침공할수 있다는 정보기관들의 보고서를 공개한데 이어 모스크바의 군사적모험을 막을수 있는 시간적여유가 없다고 법석 떠들고있다.
또한 미국은 구축함들과 전략폭격기, 정찰기들을 련이어 흑해수역과 그 상공에 들이밀면서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18일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외무성 참의회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로씨야가 그어놓은 《붉은 선》을 매우 경솔하게 대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그들이 로씨야서부국경지역에서 임의의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시키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라는 강경립장을 천명하였다.
대통령공보관과 외무성대변인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로씨야령내에서의 무력이동은 자국의 내부문제로서 그 누구의 우려를 자아낼수 없으며 미국의 목적은 로씨야국경가까이에 더 많은 군사기술기재들을 배비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이 떠들고있는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배격하였다.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고조되고있는 현 군사적긴장상태는 나토가입을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는 우크라이나와 나토의 군사하부구조를 로씨야의 코앞에까지 확대하려는 미국의 반로씨야대결정책에 기인되다고 볼수 있다.
지금 미국이 내돌리는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은 대로씨야고립약화전략의 일환으로서 여기에는 친미, 천서방접근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기고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정당화하려는 미국의 계책이 깔려있다.
분석가들은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이 남아있는 한 로미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우며 앞으로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분야에서 대결은 더욱 첨예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12월 6일-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200일전투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근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당의 령도밑에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업근로자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당의 믿음직한 인전대, 외곽단체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하신 주체적농민조직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전통에 기초하여 해방후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농민동맹을 조직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토지개혁과 농업협동화를 실현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여 농민문제, 농업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이룩하도록 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농민동맹을 농업근로자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농근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농업근로자동맹이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중심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며 농업생산을 늘이고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를 진행하는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시였습니다.
농업근로자동맹과 농업근로자들은 혁명의 년대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농촌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농업전선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습니다.
해방후 수령님의 은덕으로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된 농민들은 농산물증산운동과 애국미헌납운동을 전개하여 당의 건국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전선에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전후 어려운 시기에도 농민들은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을 관철하여 농촌경리를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고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집단경리의 우월성을 실천으로 확증하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농업근로자들은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수호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였습니다.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알곡과 과일생산에서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충정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조국의 전야에 순결한 피와 땀을 묻으며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농근맹원들과 전체 농업근로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오늘 농업근로자동맹과 농업근로자들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받들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력량이며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입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참다운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당의 의도대로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합니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농업근로자동맹의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입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전체 농근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며 동맹건설과 활동을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하여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농근맹, 당의 농근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무해주신다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12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수놓아온 크나큰 긍지로 심장이 높뛸수록, 우리의 래일은 더욱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더더욱 굳건해질수록 천만의 마음속에 숭엄히 어려오는 거룩한 영상,
오늘도 온 세상을 환히 밝혀주시는 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가 모두의 가슴속에 해빛처럼 스며들고 그이께서 안겨주신 무한한 열과 정으로 인민의 숨결이 높뛰는 격정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분, 천만의 심장에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시각도 우리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가라고 힘차게 떠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인민의 힘만큼 위대한것은 없다.
력사를 개척하고 시대를 전진시키며 무수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그 거창함과 무궁무진한 위력으로 하여 위대하다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는것이 바로 인민의 힘이다.
그러나 그 힘은 결코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천만의 심장이 하나의 지향과 목적을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전진해나가도록 무한한 사랑과 정을 주고 고무해주는 령도의 손길아래서만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도, 력사에 특기할 기적도 창조해나갈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가 바로 그러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처럼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높이 언제나 인민을 찾고 또 찾으시며 행복의 래일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였고 또 얼마나 많은 길을 걸으시였던가.
강계와 락원, 성강과 라남, 남흥과 흥남, 동봉과 미곡, 랑림과 구봉령…
말그대로 이 나라의 방방곡곡이였다.인민이 사는 모든 곳에 그이의 발자취가 새겨져있고 어느 고장,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나 그이의 손길이 어리여있다.그 어느 포전, 그 어느 기대앞에 서보아도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안겨오고 그이의 따뜻한 축복이 넘쳐흐른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결같이 그리워하고 그이를 뵙고싶어 꿈결에도 마음달리던 우리 인민이였다.그이를 한번 우러러뵙기만 하여도 천리를 단숨에 내달릴수 있는 무한한 힘이 용솟음치고 만난을 이겨낼 담력과 배짱이 생겨나며 끝없는 영광과 행복의 세계에 심취되는 천만아들딸들이였다.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의 심장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을 지펴주신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못바꿀 사랑이였고 목숨을 버린대도 잃고선 못살 믿음이였다.억대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그 고귀한 사랑과 믿음이 바로 기적을 낳게 한 힘이였고 열백번을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떠서게 하는 무한한 고무로 되였던것이다.
철의 기지들에서 용을 쓰는 초고전력전기로들을 보느라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희천의 언제우에 서면 자신의 천만로고는 깊이 묻어두시고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어려온다.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활력을 부어주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그 길에는 조국의 북방 자강도에로의 눈보라길도, 동해지구에로의 새벽길도 또 하루밤사이에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일행천리하신 강행군길도 있었다.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이 매일같이 전해진 격동의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길이 얼마나 줄기찬 헌신과 로고의 대장정이였는가를 누구나 눈물겹게 절감한다.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10년전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 말씀이 가슴을 친다.
함경남도에 가셨을 때에도 일군들이 장군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얼마동안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하게 말씀올렸으나 장군님께서는 나는 아직 가야 할 곳이 많다고, 내가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지고 인민들이 잘살수 있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일군들에게 쓰러지지 않도록 건강을 잘 돌보라고 눈물겨운 말씀을 하시고는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고, 이번에도 치료와 절대안정이 필요하여 의사들과 일군들이 그처럼 애원하고 만류하였지만 렬차에 오르시는 장군님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어버이장군님께서 오시였다고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그리도 행복에 겨워하던 인민, 자기들의 일터에 또 오시라고 너무도 무랍없는 청을 올리던 인민이였다.그러나 인민들에게 크나큰 용기를 안겨주시려, 조국땅 곳곳에 강성번영의 씨앗을 뿌리시려 이어가신 그 길이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얼마나 커다란 정신육체적과로가 겹쌓여지는 길이였는가를 과연 우리 다 알고 살아왔던가.
진정 그이께서는 이렇게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이 나라의 평범한 인민들과 병사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열렬한 애국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였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태양의 성지를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주시려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불멸의 령도(1)-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이 솟아있는 력사의 땅 삼지연시,
우리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은 여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가 눈부시게 일떠서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어제는 시소재지가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한 새 모습을 펼치여 만사람을 흥분시키고 오늘은 시안의 여러 지구들과 농장들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변모되여 누구나 가슴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인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숭고한 이 투쟁을 통하여 수령께 영원히 충성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 생각으로 강산도 눈물에 젖는 열번째의 12월을 앞둔 때에 태양의 성지답게 면모를 일신시킨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그처럼 깊은 감회와 격정에 넘쳐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를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정체이며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는 사업은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11월의 그날 삼지연시의 날씨는 유난히도 쾌청하였다.건듯 들린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맑았고 때없이 불어치던 찬바람도 해가 중천에 뜰무렵에는 언제 그랬느냐싶게 잠풍해졌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따스한 해빛에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어리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단계건설을 끝낸 삼지연시를 돌아보시였다.
포태동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몰라보게 변모된 포태동지구에는 자연풍치와 어울려 한폭의 명화와도 같은 희한한 선경이 펼쳐진것이였다.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솟은 살림집들과 건물들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리를 뜨기 아쉬우신듯 몇번이나 전망대의 계단을 오르내리시면서 천지개벽한 포태동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격정에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정과 열을 쏟으시고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삼지연시건설의 력사적총화가 여기에 있었다.
삼지연, 조종의 산 백두산이 솟아있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이 유서깊은 성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안아보시는 나라의 첫 지명, 조국의 대명사였다.
민족의 대통운이 열리고 백두의 혈통이 굳건히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휘황찬란한 미래를 꽃피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 이 땅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 조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되는것이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 태양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삼지연시꾸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삼지연시건설의 매 페지, 자욱자욱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을 위해 무어주신 216사단의 리명수건설려단 618련대에는 그이께서 주체101(2012)년 2월 16일에 보내주신 유화작품 《삼지연으로 가는 길》이 있다.
618련대의 전신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를 전반적으로 새롭게 꾸리기 위하여 무어주신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라는것을 생각할 때 삼지연시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혈의 세계는 얼마나 깊은것인가.
삼지연으로 가는 길,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 공산주의에로 가는 길이였다.그래서 그이께서는 삼지연으로 가는 그 길에서 언제 한번 자신을 생각하지 않으시였고 순간의 멈춤도 답보도 모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그때 벌써 삼지연시를 영원한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변모시키실 웅대한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인 삼지연시를 영원한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잠시도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한 충정의 세계, 정력적인 령도가 오늘 삼지연땅에 희한한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삼지연시의 베개봉전망대에 오르면 산간도시의 전형, 리상적인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유서깊은 성지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명백하게 구분되여있는 교양구획, 시급기관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교육보건구획, 관광구획들, 유서깊은 성지에 새로 뿌리내린 봇나무며 분비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 시원하게 쭉쭉 뻗어나간 번듯한 포장도로들…(전문 보기)
당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하여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한층 강화된 투쟁의 해, 승리의 해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 주체110(2021)년,
이해의 마지막언덕에서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는 온 나라 당일군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로 다져지고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이해의 소중한 성과들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의 투쟁강령을 뚜렷이 명시하여주시고 온 한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전당의 당조직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올해 전투의 승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나날은 그대로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의 진군은 첫걸음부터가 류달랐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의 소집, 그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이였다.
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문제,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당 제8차대회 보고는 당일군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가 세워졌다.》,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위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였다.》,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온 나라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 진군의 첫 자욱을 힘있게 내짚은 때로부터 어느덧 한해,
그 나날 당조직들의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내부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것은 올해 당사업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 불면불휴의 로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 등은 전당의 당조직들로 하여금 당내부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
일군들속에서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이 일었다.당문헌들과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고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을 강화하여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일군이 되려는 지향과 노력이 강렬해졌으며 그 과정에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 더욱 튼튼해졌다.
지난 4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로 내세우시고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그것은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이다.(전문 보기)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세폭의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다.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이후 전국적으로 2 400여개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 쟁취!
이 하나의 사실자료를 통해서도 3대혁명의 거대한 생활력을 직감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태워버리면서 전진 또 전진해온 지난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앞으로도 그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올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입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온갖 낡은것을 짓부셔버리며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새 조선의 영웅적인민으로 성장하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인간개조의 선구자, 집단적혁신의 주인공이 되여 전후 빈터우에서도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단 14년만에 남들이 걸어온 몇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안아왔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형식주의뿐만이 아니라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도 불살라버렸고 온갖 문화적락후성도 활활 태워버렸다.
그처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으로 가득찼던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전세대들에 대한 추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을 때 김철의 로동계급이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한 그 위훈의 시대를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기양의 로동계급은 뜨락또르를, 덕천의 로동계급은 자동차를 만들어내며 도처에서 혁신의 새 소식으로 강산을 뒤흔들었다.주체49(1960)년 12월 31일부 《로동신문》에는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의해 끊임없이 새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던 당시의 시대상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천리마의 집단속에서는 소극분자가 적극분자로 되고 뒤떨어진 사람도 삽시간에 선진대렬에 들어선다.매일, 매 시각 새로운 풍모를 가진 새형의 인간들이 탄생한다.
1만 9천 7백여개의 작업반이 일떠섰다.…한해에만도 30여만명이 천리마작업반운동에 떨쳐나섰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그들은 누구나 이렇게 힘주어 웨치고있다.…
천리마기수들은 개인의 향락도, 공명도 모른다.그들은 집단과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할줄 안다.…락후한 작업반으로 한번쯤 옮겨간것은 자랑할바가 안된다.…》
천리마기수들의 뒤를 이어 위대한 당이 키운 1970년대의 3대혁명선구자들도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또다시 비약과 전진을 안아오며 질풍같이 내달렸다.검덕과 청산리가 끓고 동서해의 어장이 끓어번졌으며 지하막장에서도 그리고 심심산골에서도 혁신의 기상이 강산을 진감시켰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3대혁명선구자들이 일터마다에서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키며 힘차게 용진한 대고조열풍속에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인민경제계획은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되였다.
문화분야에서도 계속전진의 기풍속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120여일동안에,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 《밀림아 이야기하라》, 《금강산의 노래》는 2년 남짓한 기간에 창조되여 5대혁명가극의 탄생을 세상에 알리였다.
정녕 1970년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 천배로 분출시킨 사상전의 능수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신념과 의지로 위대한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써나간 새 기술의 개척자들, 문화혁명수행의 선봉에서 내달리며 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온 당의 참된 문예전사들이 수많이 배출된 격동의 년대였다.
80년대속도창조로 들끓던 시대에도, 고난을 겪던 1990년대에도 그리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줄기차게 전진해왔다.최근 10년사이에만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정신력으로 소중한 우리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우며 우리 인민은 또다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뜻을 받들어 사상, 기술, 문화혁명에 힘있게 떨쳐나선 전세대 근로자들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2)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기면 인생고목에도 애국애족의 꽃이 피여난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이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참된 삶의 진리를 민족앞에, 력사앞에 증명하였다. 그들중에는 인생의 황혼기에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을 위한 꽃을 피운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도 있다.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그대로 문선명선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문선명선생과 맺으신 인연을 귀중히 여기시여 그가 통일애국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을 누를길 없어 평양에 조문사절을 보내려는 문선명선생의 뜨거운 진정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하여 평양을 방문한 박보희《세계일보》 사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을 찾아 문선명총재와 세계평화련합의 마음을 담아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보다도 크신 상실의 슬픔과 추모행사준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으로 달려온 박보희사장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선을 헤치고 추모행사에 참가하는 대용단을 내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반드시 조국통일을 성취하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년전 문선명선생의 공화국방문에 대해서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그가 평양에 다시 오도록 할데 대한 은정깊은 말씀도 해주시고 박보희사장을 자신의 곁에 세워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다진 약속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문선명총재의 애국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공화국과 세계평화련합사이에는 여러 방면에 걸쳐 협력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였다.
그 나날에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평양방문도 마련되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의 손을 굳게 잡아주시는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한번 인연을 맺으시면 끝까지 정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문선명선생의 부부는 자기들이 생일을 맞을 때마다 보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축하와 산삼을 비롯한 귀중한 선물들을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변함없이 흐르고있음을 절감하였으며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이야말로 온 겨레가 운명을 맡기고 안겨살 진정한 삶의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이처럼 문선명선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민족대단결의 화원속에서 인생고목에도 꽃을 피우며 통일애국의 길에 보람찬 생의 자욱을 새기였다.
사람은 힘에 끌리우는것이 아니라 인덕에 끌리우며 권력에 매혹되는것이 아니라 인품에 매혹된다.(계속)(전문 보기)
■련 재
- [련재기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1)
- [련재기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2)
- [련재기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3)
통일애국의 길에 빛나는 삶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이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
사람이 자기의 신조를 바꾼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더우기 한생 지켜온 사상을 바꾼다는것은 진실로 위대한 사상에 감복되여 그 사상을 심장으로 받아들일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불미스러운 인생길에서 방황하다가 생의 말엽에 참된 삶의 품에 안겨 통일애국의 길을 걸은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의 인생행로가 이 철리를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평안북도 정주태생인 문선명선생은 인생초엽에 망국의 설음안고 현해탄도 건넜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남조선으로 나가 자칭 《통일교》의 교주가 되여 《반공》을 웨치던 사람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그가 《반공》으로부터 련공련북에로 인생전환을 하게 된데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민족대단합사상과 한없이 넓은 도량, 포옹력, 크나큰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1991년 11월말 인생의 황혼기인 70고개를 넘긴 문선명선생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사실 그가 고향방문을 요청해왔을 때 공화국의 해당 부문 일군들은 한생 반공으로 살아온 그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외면하였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재산의 유무 등 모든것을 초월하여 안아주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에 의하여 문선명선생은 공화국을 방문하는 소원을 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문선명선생의 고향방문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특별비행기도 띄워주시고 일군들이 비행장에 나가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도록 해주시였다.
공화국을 방문하는 기간 고향방문으로부터 금강산유람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떠나기 전에는 친히 만나주시여 기념촬영과 오찬까지 함께 하시며 따뜻한 동포애를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품과 넓은 도량에 그는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하기에 문선명선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신 자리에서 고향집과 가족친척들모두 건재한걸 보니 그동안 공화국을 비난한것이 얼마나 잘못된것인가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앞으로는 반공을 하지 않고 통일을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진정으로 말씀올렸다.
자기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탓할 대신 통일애국의 길에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믿음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에 그는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위한 인생의 새로운 길에 용약 뛰여들수 있었다.
그는 고향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장군님의 은혜에 이루 다 감사할 길이 없는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심심한 사의를 표할뿐》이라고 자기의 마음속심중을 토로하였으며 조국방문후부터는 기도를 드릴 때도 《북과 남이 다 합하여 세계에서 제일 우수한 민족이 되여 김일성주석님을 중심으로 온 7천만민족이 하나가 되여 행복하게 살게 해주십사》 하고 주문을 외웠다고 한다.
이렇게 문선명선생은 단 7일간의 공화국방문으로 오래동안 주장하던 반공을 부정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민족대단합사상을 지지찬동하였으며 북남협력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흠모심을 안고 살아온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을 때에는 《북에서 외교사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압록강을 헤염쳐 건너가서라도 주석님께 조의를 표시하라.》고 하면서 한 인사를 평양으로 보냈고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온 나라와 민족이 비분에 잠겼을 때에도 자기의 아들과 박상권 《평화자동차》 대표리사, 주동문 《워싱톤 타임스》 회장 등 3명을 직접 보내여 조문하도록 하는 깨끗한 의리심을 보여주었다.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믿음과 사랑속에 통일애국의 길을 걸어온 그에게 죽어서도 빛나는 값높은 삶을 안겨주시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 -전국혁명사적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1991년 12월 5일-
우리 인민은 오래지 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지난 80성상은 우리 혁명이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의 로정입니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으며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입니다.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경사의 날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앞둔 시기에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옹호고수하며 빛내여나가는 당의 충직한 전사들인 혁명사적일군들의 대회가 열린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나는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교양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혁명사적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입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며 완성되게 됩니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어떻게 하면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이어나가겠는가 하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구현하며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으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킨다는것은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은 수령에 의하여 창시된 지도사상과 그것을 구현하여 이룩한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행정에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혁명의 피줄기입니다.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옳게 계승하여야 혁명이 수령이 밝혀준 곧바른 길을 따라 발전해나갈수 있으며 전진도상의 풍파와 시련을 성과적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다. 력사적경험과 오늘의 국제적현실은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지 않고 계승발전시켜나가지 않을 때에는 혁명이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게 되고 혁명의 대가 끊어지게 되며 선행세대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도 없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심각한 력사의 교훈입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발전되는 주체의 혁명전통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한몸에 체현하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여오시는 과정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창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민주주의 새 조국건설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그리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시면서 혁명전통을 가일층 발전풍부화시키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시종일관 견결히 옹호고수하였으며 그것을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지도사상과 지도리론, 지도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심화발전되였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되였습니다. 이러한 혁명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나라가 분렬되여있고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기회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확고부동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이러한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속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3대혁명을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확고히 실현되고 경제, 문화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게 된다.가장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에서 각 부문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고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사상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사회주의발전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다.물론 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위력한 무기, 무궁무진한 힘은 사상이며 사상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사회발전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전진동력은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현시기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분발승화시키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업은 없다.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들이 따로 있고 다른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그늘밑에서 일신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나라의 전반적발전이라는 비상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과 일념을 안고 투신력과 분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과 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고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사상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에서의 뚜렷한 개선을 의미한다.지금 시대는 달라지고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사회적환경도 많이 변화되였다.현실은 사상사업이 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하고 고정격식화된 낡은 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사상사업이 생기를 잃고 침체에 빠지게 되며 천만대중의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함에 총발동할수 없다.사상사업에서의 부단한 혁신이자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오늘날 사상혁명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 끊임없는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기술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있는 추동력이다.
기술혁명은 한마디로 기술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며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리지 않고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도 공고히 다질수 없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현대생산의 모든 공정은 기술공정이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새로운 경제부문이 더 많이 창설되고 확대되며 이것은 기술발전을 전제로 한다.과학기술을 떠나서 생산력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기술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경제를 자립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없다.사상의 힘과 과학기술력이 결합될 때 사회주의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된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교육자들에게 안겨주신 꽃다발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교육자들이 있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교육자들이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애국자, 직업적혁명가로 떠받들리우며 빛나는 삶을 누려가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교육자들이 얼마나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가를 말하여주는 하많은 사실들중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주체108(2019)년 9월 6일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은 크나큰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신 그이의 해빛같은 모습을 우러르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그 시각 커다란 감격으로 끓어번지는 대회참가자들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심정은 류달리 뜨거웠다.이 력사의 순간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다.
사실 기념촬영이 시작되기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문제를 기본의제로 하여 진행된 회의였다.
그 전날에만도 수시로 태풍13호에 대처할수 있는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불철주야로 사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런데 오늘은 또 오랜 시간에 걸쳐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까지 지도하시며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으니 그이의 로고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일군들은 회의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잠시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바랐었다.그러나 그이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곧장 촬영장으로 나오시였던것이다.
촬영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태풍피해를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원대회참가자들을 만나 축하해주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는 위험한 상황이 각일각 닥쳐드는 이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우리 교육자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가슴을 쳤던것이다.대회참가자들이 이 사연을 안다면 감격이 또 얼마나 크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해났다.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키는 화폭은 그후에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며 촬영대로 다가가시자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정히 받쳐들고있던 남녀교원들이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오래동안 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는 강좌장과 저 멀리 량강도 김정숙군 신파소학교에서 온 녀교원이였다.
먼저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이 온 나라 전체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을 때였다.
《…나에게 주는 이 꽃다발은 내가 받을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께서 받으셔야 할 꽃다발을 그에게 안겨주시는것이 아닌가.
너무도 뜻밖의 일이여서 강좌장은 어쩔바를 몰라하였다.그 광경을 목격하는 일군들도, 전체 대회참가자들도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북받쳐올라 목이 꽉 메였다.
이어 신파소학교에서 온 녀교원이 삼가 꽃다발을 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꽃다발도 그에게 안겨주시였다.그러시고는 인재농사를 잘하기 바란다고, 맡은 인재육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순간 촬영장은 거세찬 감격의 열파로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1)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기면 인생고목에도 애국애족의 꽃이 피여난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이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참된 삶의 진리를 민족앞에, 력사앞에 증명하였다. 그들중에는 인생의 황혼기에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을 위한 꽃을 피운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도 있다.
잊지 못할 12월 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어제날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수령님을 재생의 은인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문선명선생은 평안북도 정주태생으로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으로 나가 종교활동을 하면서 줄곧 반공을 일삼아온 인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문선명선생이 비록 과거가 떳떳치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민족적량심과 애국심을 소중히 여기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년기에 이른 문선명선생이 평양에 오겠다는 청원을 너그러이 받아주시고 그와 그의 부인에게 고향을 찾아보고 친척들을 만나보도록 하여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을 방문하는 그를 위해 특별비행기까지 띄워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도록 하시였을뿐만아니라 명승지참관 등 일정에 깊이 관심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모든것은 조국을 멀리하고 살아온 그로서는 전혀 생각지 못한 특전이고 특혜였다.
40여년만에 고향땅을 밟은 문선명선생은 자기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혈육의 정, 동포애의 정을 알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믿고 따라야 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주체80(1991)년 12월 6일은 문선명선생에게 있어서 한생에 잊지 못할 뜻깊은 날이였다. 그것은 바로 이날이 태양의 따사로운 빛을 받아 그가 인생의 새 아침을 맞이한 날이기때문이였다.
이날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문선명선생과 그 일행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그리고 문선명선생과 그 일행과 함께 오랜 시간 애국애족의 정 넘치는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으며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을 뛰쳐나가 딴 길을 걸어온 그의 잘못을 탓할 대신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체에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만나서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도 하고 함께 통일의 길도 모색하니 우리들은 이미 단결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내가 여러번 말하였지만 우리는 과거지사를 묻지 말고 서로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해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부강조국건설이라는 민족공동의 목표를 달성하여야 합니다. …
사상과 정견보다도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적위업과 한피줄이라는 동포애적감정을 더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에 그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문선명선생은 고향을 찾아보려는 평생소원을 풀어주신것만도 고맙기 이를데 없는데 친히 만나주시기까지 하시니 너무도 감동되여 이 심정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공화국을 비방하는데 앞장서온것을 깊이 사과하고 이제부터는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진정으로 말씀올렸다.
그는 조국을 떠나면서 그처럼 너그럽고 인자하시며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정신에 크나큰 감명을 받고 탄복하였다고, 그분들의 덕망에 보답할 길이 없는것을 안타깝게 여긴다고 하면서 절세위인들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진심을 터놓았다.
이때부터 문선명선생은 반공의 길에서 뛰쳐나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자신의 남은 생애를 바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의리를 지켜 민족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접했을 때에는 북에서 일체 조문단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 하나 북을 방문하여 수령님께 조의를 표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 인사를 평양으로 보내 그이의 령전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도록 하였다.
문선명선생의 이러한 인생전환에 대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평생을 반공에 바쳐온 그가 보여준 행동은 말그대로 엄청난 충격이였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련 재
- [련재기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1)
- [련재기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2)
- [련재기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3)
사설 :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장거였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우리는 난관이 혹독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선의 혁명정신, 백두산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뜨거운 선혈로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력력히 살아 맥박치고있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돌아보시면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밝혀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위대한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산으로 행군대오가 끝없이 흘렀고 온 나라가 답사열기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왔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생눈길을 헤치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실지 체험하였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창조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떠올린 투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은 답사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답사자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각오와 의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달았다.《백두산대학》은 백두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을 안겨주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성장시키는 혁명의 교정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에게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되였다.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온 나라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지난 2년간 우리가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지리멸렬되였을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게 한 추동력이 바로 백두산정신이였다.
백두산정신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자체의 력량, 주체적힘을 강화하여야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백두산정신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막아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투쟁으로 우리 인민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값비싼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완강히 증대시켰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결정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시켜올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은 오늘 더욱더 격렬해지고있다.투철한 자주정신을 심어주고 불같은 애국열의를 북돋아주는 백두산정신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장성강화되는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전에 용약 떨쳐나선 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건설할 불타는 일념이였다.리상이 숭고하고 지향이 강렬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고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올수 있었다.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백두산정신에 응축되여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를 정확히 인식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고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넓은 범위에로 확대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를 3대혁명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표점령은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한다.우리 당은 현실발전에 부응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나라를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는 더없이 위력한 방식이다.
당의 의도대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사회전반을 발전시키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며 앞선 부문과 단위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것이다.
지금 사회전반을 투시해보면 앞선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단위들도 적지 않다.비정상적이고 불균형적인 현 상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우리 국가의 지속적이며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자면 뒤떨어진 단위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과학적인 타산밑에 자체의 발전토대와 과학기술력을 튼튼히 다지고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하나하나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여 모든 분야가 다같이 전진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세차게 들끓을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이 가속화될수 있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앞선 부문과 단위가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를 적극 도와주는 기풍을 수립하는것이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다.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부문간, 단위간 균형을 보장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없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국가적리익, 전반적발전을 우선시하며 서로 협조하고 적극 협력해나감으로써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해소하고 국가의 발전,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함께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것을 더 중시하고있다.앞선 부문과 단위들은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 방조하며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배워주고 도와주는 사업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확고한 기풍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이 보다 혁신적이고 발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해 더욱 분발할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당이 바라는 높이, 세계적수준에 올라서게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장군님과 로동계급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령도사의 갈피갈피에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는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는것인가.
우리 장군님과 로동계급!
조용히 뇌일수록 어버이장군님과 우리 로동계급사이에 흐르던 혈연의 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들어가보아야 한다시며 석수쏟아지는 막장길도 웃으며 걸으시고 기름묻은 로동자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였으며 자식의 마음을 헤아리는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평범한 선반공의 귀속말도 다정히 들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시며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고 끝없는 은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주체혁명의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을 높이 떨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혁명적인 로동계급을 가지고있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기때문에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그것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었습니다.》
한생토록 우리 로동계급을 절대적으로 믿고 내세우시였으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
세월의 언덕넘어 밀물쳐오는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도 훨씬 이전인 주체45(1956)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다음해에 경제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난국을 타개하실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이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내세울 결심을 안으시고 다음날 강선으로 나갈것을 이야기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으로 자신께서도 강선으로 가고싶다고, 강선의 쇠물을 보고싶다고 절절한 심정을 말씀드리시였다.
이렇게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력사의 땅 강선을 찾으신 그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얼마나 강렬한것을 체험하시였던가.
강선의 로동계급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종파분자들은 인민생활을 거들어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5개년계획을 수행할수 없다고 한다고, 여기에 《쎄브》에 가입하지 않고는 원조를 기대하지 말라는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강박과 유혹이 계속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앞에 강선로동계급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수령님!그 종파쟁이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십시오.그놈들을 쇠장대로 찍어 전기로에 처넣겠습니다!》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우리 로동계급이 살아있는한 제1차 5개년계획은 념려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로동계급은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결사옹위하는 위대한 혼연일체, 바로 이 굳건한 반석에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이 억세게 뿌리내린것 아니던가.
로동계급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른다고 하시며 당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과 담화도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보시오, 우리 로동계급의 기상이 얼마나 장한가 말이요라고 격정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형편이 곤난해도 끄떡하지 않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무쇠마치로 튼튼히 지켜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에 대한 이런 철석의 믿음, 불같은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천길지하막장도,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해장도, 파도사나운 어장도 찾고 또 찾으시여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준엄한 혁명의 시련도 과감히 맞받아나가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놓으시였다.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시던 강계의 눈보라길이 눈물겹게 어려온다.(전문 보기)
[글과 사진] : 만복의 별세상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
조국땅 어디 가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로, 하늘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그 위대한 화폭들앞에서 누구나 한없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우리 공화국의 건축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리념과 탁월한 령도,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창조물을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근본바탕에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에 관통되여있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척도이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속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건축의 불변의 원칙이 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건축물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그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은하과학자거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건축물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시면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지 않았던가.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탁월한 식견과 안목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본보기를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으로 창조해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세계가 경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이 땅의 격동적인 현실, 이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으로 하루빨리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며 당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시려 옷자락 마를새 없고 만복의 별세상 펼쳐주시려 이밤도 지새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목메여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헤쳐가시는 위대한 헌신의 길을 따라 행복의 만리, 영광의 만리길이 펼쳐지고 이 땅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는것을.(전문 보기)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되자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2)-
전당의 각급 당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자강도당위원회의 사무실들에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게시되여있다.
당일군들모두가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 이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도당위원회가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쥔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언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찾아 제때에 풀어주는것을 체질화하도록 한것이 도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좋은 점이다.
최근년간 강계시의 여러 지구에서는 하부망공사와 오수정화장건설이 본격적으로 통이 크게 진행되였다.
외룡동에 나갔던 도당책임일군은 로천으로 뻗어간 오수도랑을 보고 생각되는것이 있어 그곳 주민들속에 들어갔다.허물없이 가정방문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하부망이 불비하여 불편이 여간 아니라는것, 지대가 제일 낮은 32, 36인민반지구는 장마철이면 부엌에 물이 차오른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도당위원회는 하부망공사를 통이 크게 할 목표를 세우고 해당 일군들과의 협의회를 거쳐 설계원들을 외룡동 32, 36인민반에 보냈다.현지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하부망설계를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외룡동과 내룡동 하부망공사가 즉시 시작되였으며 읍성동, 류동, 북문동, 연석동지구 오수정화장건설이 동시에 진척되여 환경보호에도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오래전에 건설한 수원지의 려과시설이 낡은것을 알지 못하였을것이며 멀리 리원군에까지 가서 려과모래를 실어오고 려과설비들을 새로 갖추면서 진행한 수원지능력확장 및 개건공사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이다.
낡은 배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학교에 다니던 산골학생들을 위해 멋들어진 7척의 통학배와 14개의 통학부두가 생겨난것도, 도안의 철길락석감시원들을 위해 새로 번듯하게 건설한 50여동의 살림집에 TV와 집세간을 일식으로 갖추어주고 우편통신원들에게 복장과 가방을 통일적으로 마련해준것도 인민들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에 착상하고 실현한것이다.
강계시 중심지구의 60여동 아빠트를 삼지연시의 살림집들처럼 개조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였다.초기 개조안에는 일부 살림집들에만 베란다를 달아주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공사장에 나와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에 그들의 소망을 헤아린 도당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토의하여 모든 집들에 베란다를 달아주는것으로 설계를 개작하고 시공에서 미학적요구와 함께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을 철저히 지키게 하였다.
어렵고 곤난한 시기일수록 사람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충을 나누고 부축해주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도당책임일군들은 당일군들모두가 항상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아파하는가 하는것을 헤아려보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가을걷이시기 차에 지게를 싣고 다니다가 농장원들과 어울려 벼단을 지고 쉴참에는 허물없이 마주앉아 농사이야기며 가정살림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탁아소와 유치원에 들리면 아이들을 안아주면서 아침에는 무엇을 먹었느냐 물어도 보고 학교에 들려 학생들의 옷차림과 신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의깊게 살펴보는 과정에 인민의 요구가 하나하나 도당위원회작전으로 정립되여 실천에 옮겨지고있다.
도안의 유치원어린이들로부터 소학교, 중학교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두툼한 겨울용신발을 만들어 신기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내미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겨울용신발생산을 위해 지난 10월중순 도당과 도인민위원회일군들, 9월방직공장과 강계은하피복공장, 강계신발공장 당, 행정책임자들의 협의회를 소집한 도당위원회는 군중수매체계를 통하여 파솜과 고포, 파고무를 수집하고 갑피를 협동생산으로 보장하며 강계시안의 기능공들을 동원시켜 부족되는 로력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었다.도당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이 자재보장과 생산, 공급을 책임지고 완강하게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든 결과 이 사업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장자강중류에 곡하다리가 건설되던 때를 돌이켜보자.
올해 5월 강계시 신학동의 강변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안건은 강계시 의진동지구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강건너 불보듯한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였다.다리가 없어 이곳 주민들과 공장, 기업소종업원들은 산기슭을 따라 수십리를 돌고 여름이면 끌배를 타고다니였다.
늘 인민들속에 들어간다고는 하였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자신부터 비판한 책임일군은 인민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지 않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 경종을 울리고 다리건설을 위한 긴급조직사업을 하였다.
로력이 집중투하되고 자재가 우선적으로 보장되는 속에 다리건설은 빨리 진척되였다.다리가 개통되던 날 자기들의 숙원이 풀렸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주민들을 보면서 도당일군들은 인민들의 소원을 또 한가지 풀어준 희열에 가슴이 뿌듯해졌다.
도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게 하는것으로 온 도에 멸사복무기풍이 차넘치게 한것도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이다.
무슨 일을 하려면 다섯손가락을 다 움직여야 하는것처럼 지역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도당위원회가 자기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자면 일군들모두가 뛰게 하여야 한다.특히 집행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당위원회는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찾아 작전하고 실천하는데서 집행위원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도록 하는 문제를 특별히 중시하고 힘을 넣었다.
지난해 6월 자동차도 올라가기 힘든 높은 산정의 TV중계소를 찾은 도당책임일군은 생활상불편을 묵묵히 이겨내며 초소를 지켜가는 중계공들의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졌다.진작 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지 못한것을 자책하며 도당집행위원들을 발동하였다.집행위원들모두가 모래와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차에 싣고 가파로운 산정에 올라 중계공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생활실과 축사를 비롯한 후방기지, 중계공살림집건설에 발벗고나섰다.이 과정은 집행위원들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당조직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치사상성은 우리 문학예술의 생명이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문학예술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 강국의 인민된 자긍심을 깊이 심어주며 천만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 사상적무기가 되게 하자면 모든 문학예술작품에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여야 하며 정치사상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문학예술작품의 사상예술적풍격은 정치사상성에 의해 크게 좌우되게 된다.정치사상성은 문학예술작품의 정치적, 정책적수준을 결정하며 인식교양적의의와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
문학예술작품의 정치사상성은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옳게 반영할 때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게 된다.문학예술작품에 시대의 정서와 지향,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하여야 우리의 문학예술이 시대와 함께 전진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될수 있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의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인민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뚜렷이 반영하고 정치사상성과 예술성을 훌륭히 결합시킨 작품들이다.이런 작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시대와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제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정치사상성에 있어서나 예술적경지에 있어서 나무랄데가 없는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국기게양의식만 놓고보아도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면서도 그 의의가 부각될수 있게 내용과 형식을 독특하게 구성하였다.새롭게 거행된 국기게양의식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정치사상적무게를 보장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남녀국기게양수들이 정중히 받쳐든 대형공화국기가 로동자, 농업근로자, 지식인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의 경건한 옹위속에 창공높이 휘날리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어서서 공화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정치사상성이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구현된 국기게양의식은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켰을뿐 아니라 전체 관람자들의 심장속에 위대한 조국의 인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애국열의를 분출시켰다.
이뿐이 아니다.
창작의 모든 공정에서 정치사상성을 우위에 놓고 완벽한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정책적내용들을 폭넓게 반영한 당정책교과서로 되였으며 5월1일경기장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조국의 력사가 집대성된 거대한 교정으로 되였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새롭고 독특한 예술적형상도 높은 정치사상성이 안받침될 때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였다.
국기에 대한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명곡 《우리의 국기》도 정치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작품이다.정서적폭이 대단히 넓으면서도 그 흐름이 줄기찬 노래의 선률도 좋지만 시대의 감정정서와 지향을 깊이있게 반영한 가사의 구절구절은 더더욱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이 훌륭히 반영된 명곡중의 명곡이다.
노래에는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라는 구절이 있다.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력사적인 감정, 수십년세월 축적된 감정이 무게있는 시어들로 진실하게 표현되고있다.《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기폭에》와 같은 표현들에는 국기를 삶의 전부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 체현되여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폭넓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정치사상적무게가 비상히 큰 작품으로 되고있다.사람들은 누구나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의 영광이고 영원한 미래인 국기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빛내여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이렇듯 문학예술작품이 세인의 경탄을 받는 최고의 걸작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그것이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예술적으로 얼마나 훌륭히 반영하며 정치사상성을 어떻게 완벽하게 보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는 문학예술작품에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고 높은 정치사상성을 보장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8월풀가공공장 건설, 준공식 진행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들로 빛내이려는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정주시에 8월풀가공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당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당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평안북도에 현대적인 8월풀가공공장을 건설하며 각 도들에 물엿생산공정을 꾸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당생산기지를 통이 크게 일떠세울 작전을 세우고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켜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공장설계가 선행되고 강력한 기술력량이 현지에 파견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침출기, 응집기를 비롯한 수십종의 설비가 제작설치되였다.
원료침출, 응집, 증발농축, 활성탄려과, 분무건조공정 등을 그쯘히 갖춘 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단맛도가 높고 당함량이 낮은 8월풀당과 당액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또한 강냉이를 주원료로 하는 물엿생산공정을 완비하기 위해 액화 및 당화탕크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포장공정까지 일식으로 꾸려놓음으로써 도적인 본보기, 표준으로 완성하였다.
지난해 사탕무우에 의한 사탕가루생산공정을 확립한데 이어 물엿생산공정을 갖춘 8월풀가공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당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게 되였다.
8월풀가공공장 준공식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와 관계부문, 공장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8월풀가공공장은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현대적인 당생산기지라고 말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도안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8월풀당과 물엿생산공정을 꾸리고 과학기술보급실 등을 새로 건설하였으며 사무 및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생산을 더욱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해놓은데 맞게 공장에서 경영조직과 관리운영을 더욱 짜고들고 설비와 기대를 적극 애호관리하며 공장안에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기 위해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당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