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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장거였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우리는 난관이 혹독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선의 혁명정신, 백두산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뜨거운 선혈로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력력히 살아 맥박치고있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돌아보시면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밝혀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위대한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산으로 행군대오가 끝없이 흘렀고 온 나라가 답사열기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왔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생눈길을 헤치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실지 체험하였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창조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떠올린 투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은 답사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답사자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각오와 의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달았다.《백두산대학》은 백두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을 안겨주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성장시키는 혁명의 교정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에게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되였다.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온 나라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지난 2년간 우리가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지리멸렬되였을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게 한 추동력이 바로 백두산정신이였다.

백두산정신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자체의 력량, 주체적힘을 강화하여야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백두산정신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막아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투쟁으로 우리 인민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값비싼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완강히 증대시켰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결정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시켜올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은 오늘 더욱더 격렬해지고있다.투철한 자주정신을 심어주고 불같은 애국열의를 북돋아주는 백두산정신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장성강화되는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전에 용약 떨쳐나선 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건설할 불타는 일념이였다.리상이 숭고하고 지향이 강렬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고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올수 있었다.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백두산정신에 응축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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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를 정확히 인식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고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넓은 범위에로 확대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를 3대혁명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표점령은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한다.우리 당은 현실발전에 부응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나라를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는 더없이 위력한 방식이다.

당의 의도대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사회전반을 발전시키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며 앞선 부문과 단위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것이다.

지금 사회전반을 투시해보면 앞선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단위들도 적지 않다.비정상적이고 불균형적인 현 상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우리 국가의 지속적이며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자면 뒤떨어진 단위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과학적인 타산밑에 자체의 발전토대와 과학기술력을 튼튼히 다지고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하나하나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여 모든 분야가 다같이 전진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세차게 들끓을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이 가속화될수 있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앞선 부문과 단위가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를 적극 도와주는 기풍을 수립하는것이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다.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부문간, 단위간 균형을 보장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없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국가적리익, 전반적발전을 우선시하며 서로 협조하고 적극 협력해나감으로써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해소하고 국가의 발전,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함께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것을 더 중시하고있다.앞선 부문과 단위들은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 방조하며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배워주고 도와주는 사업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확고한 기풍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이 보다 혁신적이고 발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해 더욱 분발할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당이 바라는 높이, 세계적수준에 올라서게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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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과 로동계급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령도사의 갈피갈피에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는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는것인가.

우리 장군님과 로동계급!

조용히 뇌일수록 어버이장군님과 우리 로동계급사이에 흐르던 혈연의 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들어가보아야 한다시며 석수쏟아지는 막장길도 웃으며 걸으시고 기름묻은 로동자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였으며 자식의 마음을 헤아리는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평범한 선반공의 귀속말도 다정히 들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시며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고 끝없는 은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주체혁명의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을 높이 떨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혁명적인 로동계급을 가지고있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기때문에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그것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었습니다.》

한생토록 우리 로동계급을 절대적으로 믿고 내세우시였으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

세월의 언덕넘어 밀물쳐오는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도 훨씬 이전인 주체45(1956)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다음해에 경제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난국을 타개하실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이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내세울 결심을 안으시고 다음날 강선으로 나갈것을 이야기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으로 자신께서도 강선으로 가고싶다고, 강선의 쇠물을 보고싶다고 절절한 심정을 말씀드리시였다.

이렇게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력사의 땅 강선을 찾으신 그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얼마나 강렬한것을 체험하시였던가.

강선의 로동계급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종파분자들은 인민생활을 거들어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5개년계획을 수행할수 없다고 한다고, 여기에 《쎄브》에 가입하지 않고는 원조를 기대하지 말라는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강박과 유혹이 계속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앞에 강선로동계급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수령님!그 종파쟁이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십시오.그놈들을 쇠장대로 찍어 전기로에 처넣겠습니다!》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우리 로동계급이 살아있는한 제1차 5개년계획은 념려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로동계급은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결사옹위하는 위대한 혼연일체, 바로 이 굳건한 반석에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이 억세게 뿌리내린것 아니던가.

로동계급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른다고 하시며 당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과 담화도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보시오, 우리 로동계급의 기상이 얼마나 장한가 말이요라고 격정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형편이 곤난해도 끄떡하지 않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무쇠마치로 튼튼히 지켜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에 대한 이런 철석의 믿음, 불같은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천길지하막장도,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해장도, 파도사나운 어장도 찾고 또 찾으시여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준엄한 혁명의 시련도 과감히 맞받아나가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놓으시였다.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시던 강계의 눈보라길이 눈물겹게 어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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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 만복의 별세상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

주체110(2021)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땅 어디 가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로, 하늘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그 위대한 화폭들앞에서 누구나 한없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우리 공화국의 건축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리념과 탁월한 령도,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창조물을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근본바탕에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에 관통되여있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척도이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속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건축의 불변의 원칙이 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건축물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그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은하과학자거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건축물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시면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지 않았던가.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탁월한 식견과 안목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본보기를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으로 창조해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세계가 경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이 땅의 격동적인 현실, 이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으로 하루빨리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며 당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시려 옷자락 마를새 없고 만복의 별세상 펼쳐주시려 이밤도 지새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목메여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헤쳐가시는 위대한 헌신의 길을 따라 행복의 만리, 영광의 만리길이 펼쳐지고 이 땅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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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되자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2)-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전당의 각급 당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자강도당위원회의 사무실들에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게시되여있다.

당일군들모두가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 이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도당위원회가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쥔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언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찾아 제때에 풀어주는것을 체질화하도록 한것이 도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좋은 점이다.

최근년간 강계시의 여러 지구에서는 하부망공사와 오수정화장건설이 본격적으로 통이 크게 진행되였다.

외룡동에 나갔던 도당책임일군은 로천으로 뻗어간 오수도랑을 보고 생각되는것이 있어 그곳 주민들속에 들어갔다.허물없이 가정방문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하부망이 불비하여 불편이 여간 아니라는것, 지대가 제일 낮은 32, 36인민반지구는 장마철이면 부엌에 물이 차오른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도당위원회는 하부망공사를 통이 크게 할 목표를 세우고 해당 일군들과의 협의회를 거쳐 설계원들을 외룡동 32, 36인민반에 보냈다.현지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하부망설계를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외룡동과 내룡동 하부망공사가 즉시 시작되였으며 읍성동, 류동, 북문동, 연석동지구 오수정화장건설이 동시에 진척되여 환경보호에도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오래전에 건설한 수원지의 려과시설이 낡은것을 알지 못하였을것이며 멀리 리원군에까지 가서 려과모래를 실어오고 려과설비들을 새로 갖추면서 진행한 수원지능력확장 및 개건공사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이다.

낡은 배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학교에 다니던 산골학생들을 위해 멋들어진 7척의 통학배와 14개의 통학부두가 생겨난것도, 도안의 철길락석감시원들을 위해 새로 번듯하게 건설한 50여동의 살림집에 TV와 집세간을 일식으로 갖추어주고 우편통신원들에게 복장과 가방을 통일적으로 마련해준것도 인민들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에 착상하고 실현한것이다.

강계시 중심지구의 60여동 아빠트를 삼지연시의 살림집들처럼 개조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였다.초기 개조안에는 일부 살림집들에만 베란다를 달아주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공사장에 나와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에 그들의 소망을 헤아린 도당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토의하여 모든 집들에 베란다를 달아주는것으로 설계를 개작하고 시공에서 미학적요구와 함께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을 철저히 지키게 하였다.

어렵고 곤난한 시기일수록 사람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충을 나누고 부축해주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도당책임일군들은 당일군들모두가 항상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아파하는가 하는것을 헤아려보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가을걷이시기 차에 지게를 싣고 다니다가 농장원들과 어울려 벼단을 지고 쉴참에는 허물없이 마주앉아 농사이야기며 가정살림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탁아소와 유치원에 들리면 아이들을 안아주면서 아침에는 무엇을 먹었느냐 물어도 보고 학교에 들려 학생들의 옷차림과 신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의깊게 살펴보는 과정에 인민의 요구가 하나하나 도당위원회작전으로 정립되여 실천에 옮겨지고있다.

도안의 유치원어린이들로부터 소학교, 중학교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두툼한 겨울용신발을 만들어 신기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내미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겨울용신발생산을 위해 지난 10월중순 도당과 도인민위원회일군들, 9월방직공장과 강계은하피복공장, 강계신발공장 당, 행정책임자들의 협의회를 소집한 도당위원회는 군중수매체계를 통하여 파솜과 고포, 파고무를 수집하고 갑피를 협동생산으로 보장하며 강계시안의 기능공들을 동원시켜 부족되는 로력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었다.도당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이 자재보장과 생산, 공급을 책임지고 완강하게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든 결과 이 사업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장자강중류에 곡하다리가 건설되던 때를 돌이켜보자.

올해 5월 강계시 신학동의 강변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안건은 강계시 의진동지구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강건너 불보듯한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였다.다리가 없어 이곳 주민들과 공장, 기업소종업원들은 산기슭을 따라 수십리를 돌고 여름이면 끌배를 타고다니였다.

늘 인민들속에 들어간다고는 하였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자신부터 비판한 책임일군은 인민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지 않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 경종을 울리고 다리건설을 위한 긴급조직사업을 하였다.

로력이 집중투하되고 자재가 우선적으로 보장되는 속에 다리건설은 빨리 진척되였다.다리가 개통되던 날 자기들의 숙원이 풀렸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주민들을 보면서 도당일군들은 인민들의 소원을 또 한가지 풀어준 희열에 가슴이 뿌듯해졌다.

도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게 하는것으로 온 도에 멸사복무기풍이 차넘치게 한것도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이다.

무슨 일을 하려면 다섯손가락을 다 움직여야 하는것처럼 지역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도당위원회가 자기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자면 일군들모두가 뛰게 하여야 한다.특히 집행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당위원회는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찾아 작전하고 실천하는데서 집행위원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도록 하는 문제를 특별히 중시하고 힘을 넣었다.

지난해 6월 자동차도 올라가기 힘든 높은 산정의 TV중계소를 찾은 도당책임일군은 생활상불편을 묵묵히 이겨내며 초소를 지켜가는 중계공들의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졌다.진작 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지 못한것을 자책하며 도당집행위원들을 발동하였다.집행위원들모두가 모래와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차에 싣고 가파로운 산정에 올라 중계공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생활실과 축사를 비롯한 후방기지, 중계공살림집건설에 발벗고나섰다.이 과정은 집행위원들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당조직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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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성은 우리 문학예술의 생명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문학예술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 강국의 인민된 자긍심을 깊이 심어주며 천만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 사상적무기가 되게 하자면 모든 문학예술작품에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여야 하며 정치사상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문학예술작품의 사상예술적풍격은 정치사상성에 의해 크게 좌우되게 된다.정치사상성은 문학예술작품의 정치적, 정책적수준을 결정하며 인식교양적의의와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

문학예술작품의 정치사상성은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옳게 반영할 때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게 된다.문학예술작품에 시대의 정서와 지향,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하여야 우리의 문학예술이 시대와 함께 전진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될수 있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의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인민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뚜렷이 반영하고 정치사상성과 예술성을 훌륭히 결합시킨 작품들이다.이런 작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시대와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제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정치사상성에 있어서나 예술적경지에 있어서 나무랄데가 없는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국기게양의식만 놓고보아도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면서도 그 의의가 부각될수 있게 내용과 형식을 독특하게 구성하였다.새롭게 거행된 국기게양의식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정치사상적무게를 보장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남녀국기게양수들이 정중히 받쳐든 대형공화국기가 로동자, 농업근로자, 지식인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의 경건한 옹위속에 창공높이 휘날리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어서서 공화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정치사상성이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구현된 국기게양의식은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켰을뿐 아니라 전체 관람자들의 심장속에 위대한 조국의 인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애국열의를 분출시켰다.

이뿐이 아니다.

창작의 모든 공정에서 정치사상성을 우위에 놓고 완벽한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정책적내용들을 폭넓게 반영한 당정책교과서로 되였으며 5월1일경기장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조국의 력사가 집대성된 거대한 교정으로 되였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새롭고 독특한 예술적형상도 높은 정치사상성이 안받침될 때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였다.

국기에 대한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명곡 《우리의 국기》도 정치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작품이다.정서적폭이 대단히 넓으면서도 그 흐름이 줄기찬 노래의 선률도 좋지만 시대의 감정정서와 지향을 깊이있게 반영한 가사의 구절구절은 더더욱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이 훌륭히 반영된 명곡중의 명곡이다.

노래에는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라는 구절이 있다.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력사적인 감정, 수십년세월 축적된 감정이 무게있는 시어들로 진실하게 표현되고있다.《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기폭에》와 같은 표현들에는 국기를 삶의 전부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 체현되여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폭넓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정치사상적무게가 비상히 큰 작품으로 되고있다.사람들은 누구나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의 영광이고 영원한 미래인 국기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빛내여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이렇듯 문학예술작품이 세인의 경탄을 받는 최고의 걸작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그것이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예술적으로 얼마나 훌륭히 반영하며 정치사상성을 어떻게 완벽하게 보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는 문학예술작품에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고 높은 정치사상성을 보장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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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8월풀가공공장 건설, 준공식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들로 빛내이려는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정주시에 8월풀가공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당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당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평안북도에 현대적인 8월풀가공공장을 건설하며 각 도들에 물엿생산공정을 꾸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당생산기지를 통이 크게 일떠세울 작전을 세우고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켜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공장설계가 선행되고 강력한 기술력량이 현지에 파견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침출기, 응집기를 비롯한 수십종의 설비가 제작설치되였다.

원료침출, 응집, 증발농축, 활성탄려과, 분무건조공정 등을 그쯘히 갖춘 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단맛도가 높고 당함량이 낮은 8월풀당과 당액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또한 강냉이를 주원료로 하는 물엿생산공정을 완비하기 위해 액화 및 당화탕크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포장공정까지 일식으로 꾸려놓음으로써 도적인 본보기, 표준으로 완성하였다.

지난해 사탕무우에 의한 사탕가루생산공정을 확립한데 이어 물엿생산공정을 갖춘 8월풀가공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당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게 되였다.

8월풀가공공장 준공식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와 관계부문, 공장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8월풀가공공장은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현대적인 당생산기지라고 말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도안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8월풀당과 물엿생산공정을 꾸리고 과학기술보급실 등을 새로 건설하였으며 사무 및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생산을 더욱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해놓은데 맞게 공장에서 경영조직과 관리운영을 더욱 짜고들고 설비와 기대를 적극 애호관리하며 공장안에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기 위해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당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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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흉악한 재침야욕의 발로

주체110(2021)년 12월 4일 조선외무성

 

11월 27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아사까주둔지에서 진행된 륙상《자위대》사열식에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들면서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를 포함한 《방위력》강화에 대해 운운하였다.

실로 도수넘는 적반하장격의 주장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으로 말하면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피바다에 잠근 침략국가, 전범국이며 우리 나라는 그 피해국이다.

수백년전부터 조선을 침략하여왔고 지난 세기 무력으로 조선을 병탄한것도 일본이며 40여년간이나 전대미문의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략탈하고 자주권과 발전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나라도 바로 일본이다.

이러한 일본은 우리의 자주권행사에 대해 걸고들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

일본과 같은 적대세력들이 다시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감히 침해할수 없게 필요한만큼 힘을 키워 자신을 지키는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응당한 일이며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당당한 권리이다.

일본이 떠들고있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란 명백히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침략전쟁교리이다.

일본은 지금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방위력》강화에 몰두하고있다.

력사는 선제공격이 일본의 상투적인 전쟁수법이였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위해 벌렸던 청나라, 짜리로씨야와의 전쟁이나 아시아와 세계제패를 노리고 도발한 9.18사변, 7.7사변, 진주만기습들은 모두 불의적인 선제공격에 의한 침략전쟁들이였다.

수상 기시다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들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방위력》강화에 대해 운운한것은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고취하여 재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일본이 패망의 앙갚음을 위해 재침야망을 추구할수록 지역의 정세격화와 저들의 파멸만을 몰아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차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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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넋을 이어가는 우치선일가

주체110(2021)년 12월 4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일찍부터 뛰여난 예술적재능과 슬기를 지닌 민족으로 이름높은 조선민족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청자기를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이러한 고려청자기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한생을 도자기공예창작에 묵묵히 바쳐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한 창작가가 떠오르군 한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우치선, 그로 말하면 18살 나던 해인 1937년에 서울에서 열린 전국도예전에 고려청자를 처음 출품하여 입상시킨 때로부터 50여년을 말그대로 흙, 불과 함께 살며 고유한 고려청자기의 상감기법을 탐구함으로써 12세기에 전성하다가 자취를 감추었던 고려청자의 700여년의 깊은 잠을 깨우는데 성공한 현대고려청자의 대가였다.

 

 

청자국화무늬단지(1964년), 해바라기상감꽃병(1978년), 평양풍경무늬꽃병(1980년), 구름학무늬호로주전자(1988년), 구름학무늬반상기(1997년)를 비롯한 우치선의 여러 창작품들은 은근하며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독특한 장식기법 등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 많은 나라에 진귀한 보물로 널리 알려져있다.

우치선창작가가 세상을 떠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고려청자의 대는 오늘도 그의 후손들에 의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 고려청자기창작에 심혈을 바쳐가는 우치선창작가의 후손들(2019년 촬영) –

 

우치선창작가의 가정은 그의 아들과 딸, 손자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고려청자기를 만들고있다.

아들인 우철룡은 고려청자기는 은근하면서도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세련된 형태, 독특한 장식기법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보물로 일러주고있다고 하면서 생전에 늘 아버지가 하던 말을 자식들에게 들려주군 하였다.

《고려청자기에는 우리 민족의 뛰여난 슬기와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그러니 너희들은 고려청자기를 만드는 도자기공이기 전에 민족을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하느니라.》

집안에서는 아버지였고 창작실천에서는 엄격한 스승이였던 우치선의 영향을 받으며 그의 자식들은 상감기법과 부각기법을 비롯하여 고려청자기창작의 기본수법들을 부단히 익히며 기술을 더욱 련마해나갔다.

그 과정에 딸 우복단과 아들 우철룡은 고려청자기창작에서 계승성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도 창작수법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세련시켜나갔으며 우리 나라 도자공예를 한계단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하여 그들이 창작한 고려청자기들은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박람회들에서 최고상들을 받았다.

 

– 잉어무늬투각장식꽃병과 포도무늬호로주전자 –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빛내여가려는 마음은 우치선창작가의 손자대에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고려청자기창작가가 된 우영진, 우영호도 아버지인 우철룡과 함께 창작사업을 하면서 하나의 작품에도 민족의 슬기와 넋이 그대로 어리도록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애국의 넋을 안고 고려청자기창작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치선일가.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이런 애국자가정이 있기에 우리의 민족유산들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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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혁신, 련속공격하며 용감히 앞으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자랑스러운 승리의 해 마지막달이 흐른다,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의 령도따라 기세차게 달려온 긍지와 자부심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진정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에서 각 부문에서 올해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첫해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5개년계획도 첫해 계획이 잘 세워지고 제대로 집행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고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들이다.

이제 남은 올해의 나날이 얼마 안되고 우리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크다 해도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관철해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 조국번영의 중대한 시기를 자각한 애국적열정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나간다면 능히 당이 제시한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애국으로 끓는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모든 고난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결정관철의 선구자,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일군들이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군들이여!

전체 인민이 견인불발의 의지와 노력으로 줄달음쳐온 올해 진군의 결과, 당결정관철의 성패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에게는 순간이라도 주춤하거나 답보할 권리가 없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야 할 의무만이 있다.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드팀없이 점령하여야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를 하루빨리 활성화의 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바로 그대들앞에 나서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이 계속 힘차게 내달려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물론 지금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은 당의 피끓는 호소를 받들고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의 장성을 위한 일판을 큼직큼직하게 펼치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그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도 소중하지만 아직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백배로 가다듬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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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삼지연시가 천지개벽되였다!

지난 11월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하여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끝났다는것을 선포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송이송이 내리는 눈송이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 불타게 하는 이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을 한가슴에 안아보는 우리의 심장은 격정에 젖는다.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충성과 의리의 꽃바구니이다.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 조선혁명의 제1페지가 새겨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산간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놓은 우리 인민,

이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꽃피워 우리가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보란듯이 펼쳐가는가를,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불사신마냥 솟구쳐 이 땅우에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온 세상에 긍지높이 전해주는 이 시대의 산 화폭이다.

 

* *

 

너무도 희한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선뜻 펜을 들수 없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구가하는 이 땅에서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보아왔지만 삼지연시의 황홀경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연연 수백리, 사시장철 흰눈을 떠이고 높이 솟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천고의 밀림속에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행복의 리상촌들을 찾아 우리는 걷고걷는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여기서처럼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 곳은 없으리라.

무엇보다도 그 거창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봇나무거리를 중심으로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솟구쳐오른 소재지도 장관이다.무려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각이한 모양새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건축군을 이루었고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된 소재지의 모든 건축물들은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여 볼수록 감탄이 터져나온다.

이번에 3단계공사가 결속됨으로써 삼지연시는 깊고깊은 산간마을들까지 눈부신 새 모습을 펼친 거대한 리상촌으로 화하였다.백두산기슭의 첫 동네라고 할수 있는 신무성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삼리, 보서리, 소백산리, 통신리, 흥계수리를 비롯한 삼지연시의 모든 동, 리들이 일시에 완전히 변모되였다.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리명수폭포가 절경을 펼친 리명수골안에는 협곡을 따라가면서 2층, 3층짜리 소층살림집들과 다락식살림집들이 특색있게 솟아오르고 민속려관, 국수집을 비롯한 민족적형식의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합되여 그야말로 절경중의 절경을 이루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멋진 리문화회관이 한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소재지마을과 함께 여러 작업반들이 모두 새로 꾸려진 중흥농장지구의 천지개벽도 놀라웁지만 웅건하게 솟아있는 포태산을 배경으로 새로 일떠선 무려 천백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포태동지구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에도 해빛밝은 새집들과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탁아소, 유치원이 아담하게 일떠서 눈시울 뜨겁고 깊고깊은 밀림속 5호물동동까지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여 격정을 자아낸다.

단순히 변하였다는것만으로 그 의미를 전할수 없다.하나의 마을, 한채의 살림집, 한동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어느것이나 멋쟁이이다.앞에서 보아도 미남이고 뒤에서 보아도 미남인 건축물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할뿐 아니라 산간지대의 자연지리적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백두대지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면서도 현대미가 느껴지는 각이한 색갈의 지붕들과 외장재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어느것이나 손색이 없다.

흰눈덮인 설경도 절경이지만 은은한 눈발속에 아름다운 가로등과 정원등들이 빛을 뿌리고 불장식들이 저 하늘의 별무리마냥 빛나는 야경은 또 그대로 이채롭다.

걸음마다 감탄이 터져오르고 가슴이 뿌듯해진다.이 거대한 삼지연시의 일만절경을 저 하늘에 높이 안아올려 온 세상이 다 보게 하고싶다.

드넓은 이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과 호화촌들이 있다.하지만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의 불덩이같은 이름이 있다.

인민의 리상촌, 바로 이것이다.

눈덮인 백두대지의 높은 산발들을 넘고넘으며 행복의 새 요람들을 찾아 끝없이 발걸음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은 불을 안은듯 후덥다.한겨울의 찬바람은 옷섶을 파고들어도 가슴은 마냥 달아오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는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서도 끝자락이라고 할수 있는 5호물동동의 맨 마지막마을이다.불과 몇세대의 평범한 산골마을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새집들이 일떠섰다.해빛도 잘 스며들지 못하는 깊은 산골이건만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은 외진 산간오지까지 속속들이 미친다고 감격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금처럼 나라가 힘든 때에 평범한 산골사람들을 위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새집들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니 밤이 와도 잠을 이룰수 없다고 누구나 격정속에 터치는 그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전문 보기)

 

삼지연시소재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백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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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지난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그리도 만족하시여 보고 또 보신 포태동지구의 희한한 전경,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포태산기슭의 자연풍치에 맞게 일떠선 살림집들의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것만같고 번듯한 학교마당에서 뛰여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도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잊지 못할 그날 한폭의 명화폭마냥 포태산기슭에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을 자신의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시려는듯 계단을 몇번이고 오르내리시며 바라보고 또 바라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거듭 외우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희열의 세계.

격정에 잠겨 전변된 포태동지구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던 일군들이 목메여 들려준 그날의 사연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정녕 인민은 심장속에 깊이 새기였다.

천지개벽된 포태동지구를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빛같은 모습을,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수령님들께서 기뻐하시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향을 끝없이 펼쳐가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줄달음치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이 땅우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면 언제나 기뻐하시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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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빛나리 백두전구에로의 군마행군길

주체110(2021)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덧 2년이 되였다. 두해전 겨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자취가 가슴뜨겁게 아로새겨진 백두전구!

그 뜻깊은 성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백두의 혁명전구!

조용히 불러볼수록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드놀지 않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시며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그때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력사에 길이 빛날 군마행군길이.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면서 느껴지는바가 정말 크다고,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달리기도 하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기도 하고 언몸을 모닥불에 녹이기도 하면서 백두전구를 돌아보느라니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온갖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적로고와 불멸의 혁명업적, 수령님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아로새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거룩한 투쟁력사가 경건히 안겨왔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얼마나 뜻깊은 력사의 고장인가.

소소리높이 자라 울창한 수림을 이룬 저 하나하나의 이깔나무에도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이를 따라 조국해방성전에 용약 떨쳐일어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투쟁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백두전구.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대지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 다져진 성지이라고, 바로 이 광활한 백두대지에서 우리 혁명이 력사의 닻을 올렸으며 우리 혁명의 뿌리인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군마행군길은 단순한 행군길이 아니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행군길을 영원토록 이어가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영광의 로정이였고 오늘날 우리 인민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불멸의 자욱자욱이였다.

근엄하신 안광으로 백두대지를 둘러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심장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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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로동속에 애국이 있다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누구나 조국을 위해 삶의 흔적을 뚜렷이 남기기를 원한다.하다면 어떤 삶이 가장 참되고 보람있는 삶으로 되는가.

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고 하는 일은 그리 요란하지 않아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가는 량심적이고 헌신적인 삶도 우리 사회에서는 값높이 평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개성시에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관음사를 원상그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관리원부부가 있다.

보이는것은 산뿐이고 들리는것은 새소리뿐인 외진 곳에서 이들부부는 한두해도 아니고 오랜 세월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받들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소문없이 맡은 일에 헌신하고있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관음사와 산듯한 절주변, 산사태로부터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심은 나무들과 보호벽들은 그들의 애국심과 직업에 대한 애착, 순결한 량심과 헌신에 대한 말없는 증명으로 된다.

이들이라고 왜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 삶을 도시에서, 다정한 이웃들과 정다운 사람들의 떠받들리움속에서 누리고싶은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자기들이 하는 일도 나라를 위한 일이고 자기들이 지켜선 일터도 당이 맡겨준 초소이기에 그들은 외진 산골에서 묵묵히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관리원부부의 인생관을 통하여 우리는 삶의 기쁨도 보람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성실한 로동으로 삶을 빛내여가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랴.

여기에 평범한 공민들의 깨끗한 량심을 보여주는 관리일지가 있다.

나라의 귀중한 천연기념물인 맹산검은소나무림보호관리를 위해 사시장철 숲에서 살다싶이 하는 평안남도민족유산보호관리소 관리원들의 성실한 땀이 슴배여있는 량심의 일지, 애국의 기록장,

우리는 여기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먼 산림순회길을 오랜 세월 걷고 또 걸으며 소나무숲을 꿋꿋이 지켜온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주체96(2007)년 8월 13일

오늘 당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정광사를 돌아보시였다는 소식이 실리였다.

가셔야 할 곳 그토록 많으신 장군님께서 정광사를 찾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는 순간 그이께서 혹시 우리 맹산땅에 펼쳐진 소나무숲을 보시려고 오시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사람들의 눈길은 잘 미치지 않아도 우리의 일터는 중요한 초소이다.

소나무보호관리에 땀과 열정을 바치자!》

《주체106(2017)년 1월 1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되새길수록 이 나라 공민된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평범한 우리들을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비해볼 때 우리가 해놓은 일은 너무나도 적다.

무엇을 더 할것인가.》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지향이며 인생관이라고 할수 있다.

눈에 띄울만한 혁혁한 위훈은 아니여도 조국의 재부를 지켜가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보람을 느끼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이런 삶이야말로 참되고 보람있는 삶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을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야 한다.

애국적인 행동은 결코 특이한 직위나 직종에서만 발현되지 않는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무엇을 바쳤으며 어떻게 이바지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늘 세워보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이다.

량심과 헌신으로, 성실한 로동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는 참된 인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룰 때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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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설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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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본주의사회의 비인간적인 정신문화생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물질생활에서 빈부의 차이가 날로 커가고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여가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정치사상생활과 함께 정신문화생활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은 사람이 정신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자신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강화해나가는데 이바지한다.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사람은 자주의식과 깊은 과학기술지식,고상하고 풍부한 정서를 지닌 사회적인간으로 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각방으로 저해하고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인간이야말로 위험한 존재가 아닐수 없다.

자주의식은 착취와 략탈을 추구하고 예속을 강요하는 지배계급의 통치리념과 량립될수 없다.

때문에 반동적지배계급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주의식을 지닌 인간으로가 아니라 썩고 병든 사상문화에 물젖은 타락분자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은 사람들을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돈의 노예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

결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배계급이 부식시키는 반동적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되는것은 반동통치배들이 근로대중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게 순종시키기 위해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발악적으로 퍼뜨리고있기때문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다.

그것은 기만과 사기협잡, 극단한 자유주의, 계급적 및 민족적, 인종적차별과 인간증오, 개인의 향락과 황금만능, 전쟁선동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반인류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들고 사람들을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서 기본은 돈과 권세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것이다.

이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재부와 권세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 사기협잡을 하며 물고뜯는것과 같은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생활방식을 반영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요행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

색정적이고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이 류포되고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문학작품들이 대대적으로 보급되고있다.

미국에서 방영되고있는 TV편집물가운데서 대다수가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다.

그것들은 매일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방영되고있는데 폭력장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은 돈벌이에 미쳐 어린이들에게까지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담긴 편집물들을 류포시키고있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가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젊은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실제로 이 나라에서 10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편집물들은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있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를 누리면 된다는것이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인간적사랑과 의리, 협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겪든말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

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 개인만을 생각하며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다.

현실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서로 반목질시하며 공명과 출세,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혈육도 모르고 돈과 물건밖에 모르는 수전노가 되여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죽이고 자기의 자식까지 팔아먹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면서 허무하게 세월을 보내는 저속하고 동물적인 생활은 온갖 사회악을 낳고있다.

변태적인 욕망과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는 각종 상품들의 매매도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에 해독적후과를 미치고있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사람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그들을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로,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가 12월 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난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과정에 각 부문들에서는 앞으로의 발전에 필요한 귀중한 경험을 축적하였다고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해는 올해에 못지 않게 대단히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는 새년도계획을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잘 수립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준비사업과 관련한 포치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고 전원회의 의정을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0(2021)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새년도 사업계획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며 이 땅에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발표하신 청년문제에 관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분출인 동시에 수백만 청년들을 참된 전위투사들로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이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인 청년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8월 27일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고,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는 축하문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스스로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로, 전쟁로병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고결한 정신세계의 체현자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감사문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주체104(2015)년 5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감사문에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고도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없이 대견해하시며 그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을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과 인민군대가 강하고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에 들어섰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누구나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수행되는 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사람들이 뛰고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정치와 국방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사업은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다같이 중시하고 품을 넣어야 할 사업이다.만약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의 어느 한 분야에만 치우치게 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없다.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은 정치사상진지와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경제와 문화발전을 동시에 추동해나가는데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이 자랑찬 현실은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자립경제건설과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시켜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혁명과 건설전반을 다같이 밀고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우리가 경제를 자립화하자는것은 단순히 자체로 생산하여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자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 나라의 부문별실태를 보면 어떤 부문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지만 어떤 부문들은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이런 불균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경제전반의 균형을 보장하여야 우리의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키는것이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된다.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이 활력있게 전개될수록 나라의 전반적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 지역적차이가 없어지게 될것이다.

지역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리는것이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건설에서도 자기 지방,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게 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지역이 고르로우면서도 특색있는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이렇게 될 때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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