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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며 이 땅에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발표하신 청년문제에 관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분출인 동시에 수백만 청년들을 참된 전위투사들로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이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인 청년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8월 27일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고,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는 축하문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스스로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로, 전쟁로병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고결한 정신세계의 체현자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감사문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주체104(2015)년 5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감사문에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고도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없이 대견해하시며 그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을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과 인민군대가 강하고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에 들어섰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누구나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수행되는 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사람들이 뛰고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정치와 국방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사업은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다같이 중시하고 품을 넣어야 할 사업이다.만약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의 어느 한 분야에만 치우치게 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없다.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은 정치사상진지와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경제와 문화발전을 동시에 추동해나가는데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이 자랑찬 현실은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자립경제건설과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시켜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혁명과 건설전반을 다같이 밀고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우리가 경제를 자립화하자는것은 단순히 자체로 생산하여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자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 나라의 부문별실태를 보면 어떤 부문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지만 어떤 부문들은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이런 불균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경제전반의 균형을 보장하여야 우리의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키는것이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된다.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이 활력있게 전개될수록 나라의 전반적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 지역적차이가 없어지게 될것이다.
지역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리는것이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건설에서도 자기 지방,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게 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지역이 고르로우면서도 특색있는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이렇게 될 때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세포들의 분발력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마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이제 남은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당세포들이 더욱 분발하여 맹활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당정책을 관철하는것은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며 당세포들의 조직력과 전투력도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검증되게 된다.당세포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바로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올해 전투과정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극난한 형편속에서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하고 그것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것은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것을 비롯하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들에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 심리와 동향에 맞는 사업방법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다.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혁신자들의 모범을 널리 소개일반화하고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긍정의 싹을 찾아 적극 조장발전시키며 사람들의 생활상애로와 괴로움을 함께 걱정하며 풀어나가는 이 당세포들의 사업방법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주는 당세포가 있는 곳에서는 난관극복의 묘술도 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은 당세포들의 분발력을 검증하는 마당이다.
첫출발은 같이 뗐지만 지금 단위들의 목표수행에서는 차이가 있다.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라는 고귀한 칭호는 결코 회의장소에서만 울리는 용어가 아니며 구호로만 남아서도 안된다.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 되고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의 척후대가 되는 당세포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기층조직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올해 전투의 승패는 전적으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직접 집행하는 당세포들의 분발력에 달려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지령인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지금이야말로 수십만 당세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결정관철에 총집중되여야 할 때이다.모든 당세포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전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것이 선차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로 가다듬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원들 누구나 당과 국가의 중대정책들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는 책임감을 안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도록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이신작칙은 가장 힘있는 정치사업이다.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야 하는 오늘날 당세포비서들이 서야 할 위치는 대오의 맨 앞자리이고 전투구령은 오직 하나 《나를 따라 앞으로!》이며 걸머진 일감은 두몫, 세몫이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의 심장에 불이 달리게 되며 자기의 의무와 본분을 자각한 대중의 힘이 기적을 안아오게 된다.
당세포들이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옳은 대책을 세워나가야 올해 전투목표를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당세포의 전투력은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의 계획수행실적으로 나타난다.당원들의 당조직사상생활을 올해 계획수행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총화와 대책을 따라세우며 드세게 장악지도할 때 당세포의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더욱 발양시켜 세포안의 당원들속에서 단 한명의 락오자도 없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당세포는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이라고 말할수 없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자기 구실을 원만히 하여야 하듯이 모든 당세포들이 당결정을 책임적으로 집행하여야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이제 남은 기간은 전당의 당세포들, 당원들 매 사람에게 있어서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세포들은 당세포의 분발력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당결정집행에로 당원들을 총궐기시킴으로써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당세포비서
-평양전기건재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의 전진을 위해 수십년간 만짐을 지고 달려온 참된 수송전사 -평양기관차대 책임기관사 김영수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평양기관차대에는 모든 면에서 본보기인 내연기관차 《새별001》호가 있다.이 기관차의 책임기관사가 바로 얼마전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김영수동무이다.
지난 30여년간 이곳 기관차대에서 기관조사, 기관사를 거쳐 책임기관사로 일해오면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온 우리 당의 참된 수송전사, 기관차를 살붙이마냥 애호관리하여 해마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성실한 인간.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김영수동무의 삶이야말로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전초병들이 자기의 혁명초소를 어떻게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고난을 박차고 높이 울린 기적소리
얼마전 이른아침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내연기관차 《새별001》호의 승무원들은 출발을 앞두고 정비를 다그쳤다.
두줄기 궤도우에 틀지게 서있는 우람찬 동체, 금시라도 기적소리를 울리며 내달릴듯싶은 무쇠철마, 볼수록 자랑스럽고 미더운 기관차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는 김영수동무에게 한 기관조사가 다가왔다.
《책임기관사동지, 이제 몇탕만 더 하면 올해 계획은 문제없을것같습니다.》
그 말에 머리를 끄덕이는 김영수동무의 눈앞에 올해의 운행길이 삼삼히 밟혀왔다.
힘겨웠어도 보람찬 나날이였다.부족한것은 많았지만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내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증송의 기적소리만을 높이 울려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과연 어떻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온 한해 줄기차게 운행길을 달려올수 있었던가 하고 생각해볼수록 책임기관사로 임명받은 고난의 행군시기가 추억깊이 돌이켜졌다.
기관조사를 거쳐 1년간 기관사로 일한 김영수동무는 28살 나던 해인 1997년에 책임기관사가 되였다.기관차대의 기둥감인 젊은 책임기관사에게 어느 기관차를 맡겨줄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이 생각을 굴리던 어느날 그가 먼저 찾아와 의견을 이야기하였다.
《저에게 〈내연661〉호를 맡겨주십시오.》
일군들은 한동안 대답을 못하였다.그 기관차는 상태가 불비하여 몇년째 숨죽은채로 서있었던것이다.젊은 혈기여서 그럴수 있겠는데 다시 깊이 생각해보라고 하는 일군들에게 김영수동무는 불같이 토로하였다.
《누구든 그 기관차를 몰아야 하지 않겠습니까.나라의 재부인 기관차를 기어이 살려놓겠습니다.》
기관차의 상태는 생각한것보다 더 한심하였다.하지만 문제는 기관차의 주인들인 승무원들의 정신상태였다.생활상애로로 출근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맥을 놓고 다른 기관차로 옮겨갈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김영수동무는 승무원들에게 안타깝게 호소하였다.
오늘의 난관앞에서 기관사가 동요하면 기관차가 멎어서고 그렇게 되면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진다.조국의 전진을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겠는가 아니면 일시적인 시련앞에 겁을 먹고 물러서는 락오자가 되겠는가.
김영수동무는 기관차를 살리기 위해 밤잠도 잊고 무섭게 일하였다.어느날 수백리 떨어진 어느 한 기계공장에 갔던 김영수동무가 부속품이 든 무거운 배낭을 메고 나타났을 때 승무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푹 꺼진 볼이며 충혈진 두눈, 부르튼 입술…
기관차만 살릴수 있다면, 우리모두가 질풍쳐달리는 기관차를 함께 몰아갈수만 있다면 이런 길은 열백번도 더 웃으며 걷겠다고 하는 그의 진정에 승무원들은 머리를 숙였다.
그들모두가 떨쳐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기관차수리에 전념한 결과 몇달후 《내연661》호는 마침내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게 되였다.
평범한 날에는 례사롭게 들어오던 기적소리가 그날에는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승무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흔들었다.
고난속에서 높이 울린 기적소리, 그것은 그 어떤 고난도 박차고 뚫고나갈 수송전사들의 강렬한 심장의 고동이였고 당이 부르는 곳으로 언제나 힘차게 달려갈 불같은 맹세의 웨침이였다.
김영수동무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내연 661》호는 언제나 모든 면에서 기관차대의 앞장에 서게 되였다.허나 그는 만족을 몰랐다.
언제인가 날이 어두워질무렵 기관차를 몰고 어느 한 역에 들어선 김영수동무는 여러량의 화차가 머물러있는것을 보게 되였다.안타까운 표정으로 뛰여다니는 역일군에게서 긴급히 수송해야 할 물동인데 기관차에 이상이 생겨 수리하는중이라는 말을 들은 그는 그 짐들을 모두 자기 기관차에 달겠으니 빨리 차갈이를 하자고 하였다.
그러자 역일군은 몹시 놀라며 물었다.
《견인정량이 훨씬 초과되겠는데 일없겠소?》
김영수동무는 흔연히 대답했다.
《사람도 짐이 무거울수록 힘을 더 쓰지 않습니까.기관차도 같습니다.》
얼마후 자기가 직접 차갈이까지 하여 많은 짐을 더 끌고 역을 떠나는 김영수동무의 마음은 날아갈듯하였다.기관차가 더 많은 짐을 끌수록 그만큼 조국이 더 큰 활력으로 약동한다는것이 기관사로서의 그의 인생관이였던것이다.
조국의 전진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려는 순결한 애국심으로 가슴을 끓이며 온 나라 철길을 누벼간 그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해 가을 일요일, 승무를 마친 그는 오래간만에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대성산유원지로 향하였다.그런데 정작 거리에 나서고보니 어디로 가야 할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하는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량해를 구하며 몇번씩 물어보고서야 그들은 대성산으로 향한 뻐스에 몸을 싣게 되였다.
《아버진 온 나라의 철길을 다 안다면서 대성산으로 가는 길도 모르나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마다 이상한 표정으로 찬찬히 아버지얼굴만 올려다보던 아들이 볼부은 소리로 하는 말에 그는 선뜻 대답할수가 없었다.
어린 아들이 어찌 다 알수 있으랴.승무를 끝마치고서도 기관차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가 언제 한번 수도의 거리를 마음껏 걸어본적이 없다는것을, 조국앞에 가로놓인 고난을 뚫고헤치는 길은 환히 알면서도 자기 하나를 위한 행복과 향유에로 가는 길은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라는것을.
하기에 그는 사적기관차 《새별001》호를 넘겨받고서도 그에 필요한 부속품, 기공구들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면 멀고가까운 곳,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뛰여다녔다.지어 안해와 의논하고 집에서 가정살림에 요긴히 쓰려고 건사해두었던것도 주저없이 내오군 하였다.
하다면 지난 수십년동안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앞에서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모르고 오로지 두줄기 궤도만을 따라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온 그의 남다른 충성의 마음은 과연 어디에서 싹트고 자라났던가.
그는 앞가슴에 붉은넥타이를 휘날리던 시절부터 매일이다싶이 만수대언덕에 올랐다.하루도 어길수 없는 그의 이 일과는 철도제복을 입은 후에도 변함이 없었다.승무를 마치고 만수대언덕에 올라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 그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된것이 있었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렬차강행군길에 계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를 때마다 그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불타는 충성의 일념을 간직해온 그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지난 기간 해마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무사고로 달릴수 있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제 집안오물이나 청소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사람들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것은 인류의 자주성실현과 문명발전을 가로막는 반인륜적범죄이며 이것은 오랜 기간 세인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1949년 12월 유엔은 인신매매 및 타인착취철페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고 12월 2일을 《국제노예제철페의 날》로 정하였다.
그러나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인간을 노예화하는 범죄행위가 더욱 성행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적판도에서 인신매매되는 사람들의 수는 매해 80만여명, 현대판노예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근 4 000여만명에 달한다는 놀라운 수자와 함께 그 절대다수가 발전도상나라사람들이며 그들이 끌려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는 곳의 대부분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 사실은 인류에게 과연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그것은 인신매매와 현대판노예범죄의 주요 서식지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것이다.
세계제패와 무제한한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한 미국과 서방의 간섭과 침략행위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끊임없는 사회적혼란과 경제적침체에로 몰아가고 수많은 사람들을 정처없는 피난의 길로 떠밀고있는 가운데 그들이 줄곧 향하는 곳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한것은 미국과 서방이 썩을대로 썩은 저들의 인권병집을 가리우기 위해 국제사회앞에서 《인권수호자》,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면서 자기 나라를 황금이 차넘쳐 불로소득하는 나라인것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하기때문이다.
《자유세계》에 대한 허황한 기만선전에 속아넘어가 서방행을 택하는 순진한 피난민들에게 과연 어떠한 운명이 차례지는가.
일자리제공, 려권보장 등의 달콤한 말로 피난민들을 꼬여 팔아먹으며 년중 근 1 500억US$의 폭리를 보고있는 인신매매범죄자들에 의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눈을 펀히 뜨고 현대판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세계도처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인신매매 암거래망을 통하여 해마다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끌려가 그 어떤 법적보호도 없는 각종 강제로동과 매춘을 강요당하고있으며 유럽에서의 실태도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수요가 없는 매매란 있을수 없다.
현대판노예범죄가 성행하는것은 전적으로 강제로동과 인종주의를 제도적으로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그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은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쩍하면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를 걸고들고 제나름대로의 《인권등급》을 매겨가며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 등 어처구니없는 희비극을 계속 연출하고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세계면전에서 인권참극들을 도맡아 빚어내는 인권범죄왕초로서의 제 처지도 모르고 초보적인 론리적사유능력도 갖추지 못한채 《인권》모략으로 세계를 통제하려고 헤덤비는 미국과 서방의 가소로운 행태에 조소와 비난만을 보내고있다.
미국과 서방은 세계를 경악시키는 인신매매, 현대판노예범죄의 책임당사국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제 집안오물이나 청소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위험한 행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외팽창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일본정부는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해적대처활동》을 빗대고 소말리아앞바다에 파견한 해상《자위대》호위함의 주둔기한을 1년간 연장하며 인원을 더 늘이기로 결정하였다.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있는 다국적군 및 감시단에 파견한 《자위대》인원의 활동기간도 1년간 또 연장하기로 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해상《자위대》의 군사활동이 부쩍 강화되고있는것이다.
11월에만 하여도 소말리아앞바다 아덴만에서 영국해군의 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공동훈련을,시고꾸섬 남쪽해역에서 오스트랄리아해군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지난달 30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일본남부부근의 필리핀해에서 미국,오스트랄리아,카나다,도이췰란드 해군무력과 함께 5개국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주변해역에 다국적무력을 끌어들여 공동훈련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포함한 30여척의 함선과 수십대의 비행기가 동원된 이번 훈련을 두고 전문가들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지역나라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의 거듭되는 해외파병기간연장과 강도높은 합동군사연습은 《자위대》무력의 실전화를 완성하고 해외진출을 정례화,합법화함으로써 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위험한 행태이다.
1992년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해외파병법을 채택한이래 일본은 지금까지 해외 여러 지역에 《자위대》무력을 파견하여 실전경험을 쌓고있다.
이러저러한 구실밑에 해외에 파병된 《자위대》무력의 주둔기간을 계속 연장하는 한편 해외에서의 군사작전범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전수방위》원칙을 훨씬 벗어난 공격형의 침략무력,정규화된 재침무력으로 변모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지금까지 국내총생산액의 1%이내로 한정되였던 군사비를 2배이상 증액하여 다음해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편성하려 하고있다.
일본언론들은 이것이 실현되는 경우 일본의 군비지출은 세계 제3위에 도달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일본의 궁극적목적은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 공격용무기를 발전시켜 지역나라들을 억제하고 식민지종주국의 옛 지위를 회복하자는데 있다.
일본은 과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이고 전패국일뿐 아니라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이에 대한 반성조차 하지 않고있는 범죄국가이다.
이처럼 위험한 력사관을 가지고있는 나라가 공격적인 군사능력을 보유하고 강화하는것은 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움직임에 각성해야 할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은 범죄의 력사를 망각하고 군사력팽창의 길로 줄달음칠수록 자멸만 초래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하는것이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라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이 천명한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로 말하면 지금의 정세하에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요구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주장은 내외의 일치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어떤 문제도 그 해결에 선후차가 있기 마련이고 또 복잡하게 얽힌 문제일수록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여야 다른 이여의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풀려나갈수 있다는것은 상식이다.
북남관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선차적인것은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것이다.
그래야 북남사이에 신뢰가 보장되고 문제해결과정에 우여곡절을 겪지 않게 되며 다른 이여의 문제들도 쉽게 풀어나갈수 있다.
이를 떠나 비본질적이며 부차적인 문제들에 집착해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생색내기만 하고 실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비난과 조소만 받게 된다.
북남관계의 악화원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외면하고 방치하면서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은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다.
이중적이며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 적대적인 태도는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하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 식
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대죄
얼마전 일본 《아사히신붕》이 1895년 10월 조선황궁에서 감행된 명성황후살해사건(《을미사변》)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일본외교관의 자필편지를 공개하였다.
편지는 당시 조선주재 일본령사관 령사보로서 명성황후살해사건에 행동대원으로 가담하였던 호리구찌라는자가 만행을 저지른 다음날 고향친구에게 보낸것이라고 한다. 거기에는 호리구찌가 사전에 계획된 각본에 따라 경복궁담장을 넘어 명성황후의 처소에 들어가 그를 암살했다는 등 상세한 내용이 기록되여있다.
현직 외교관의 신분을 가지고있는자가 한 나라의 황후를 살해하고 다음날 사건경위와 저들의 범행자료, 자기가 담당하였던 역할, 소감까지 편지에 적었다는것은 명성황후살해사건이 일본이 면밀히 계획하고 집행한 사건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당시 일본에서 명성황후살해사건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였지만 일본륙군장교 8명은 군법회의에서 무죄로 결론이 나고 호리구찌를 비롯하여 48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무죄석방되였다고 한다.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한 나라의 황후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일제의 죄행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행위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국가주권침해행위였다.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는 전대미문의 죄악에 대해 응당 석고대죄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면서 저들의 만고죄악을 합리화, 정당화하고있으며 지어 《독도령유권》을 내들고 령토강탈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최근에는 남조선경찰청장의 독도방문을 놓고 또다시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우겨대면서 오히려 제편에서 《사과》를 요구하는가 하면 대응조치를 검토할 《팀》을 설치하겠다고 공언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지에서는 섬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령토강탈야망과 야만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폭로단죄하는 투쟁이 벌어지고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철저한 사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증오와 보복의 의지만을 배가해줄뿐이다.
일본은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재앙과 파국을 초래할 어리석은 행위
최근 남조선군부가 《싸드》기지에 대한 물자들의 정기적인 반입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싸드》기지에 지난 5월말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한번에 최소 20여대, 최대 40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많은 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의 미싸일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만들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한미미싸일지침》을 해제해주고 《싸드》의 정식배치를 기정사실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미국이 요구하는것이면 그것이 재앙단지든, 전쟁괴물이든, 파철이든 가리지 않고 마구 끌어들이면서 그를 통해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가 《싸드》기지강화놀음에서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려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오히려 남조선에 재앙과 파국을 초래할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대국들의 정치, 군사적대립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두고 제1차 세계대전전야의 유럽정세를 방불케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조선군부가 주변나라들의 경계대상으로 되고있는 《싸드》기지에 물자반입을 계속 강행하고있으니 이 지역이 외부의 무자비한 보복표적으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적인 행위이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몇년전에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여 주변나라들과 민심으로부터 그만큼 곤욕을 치르었으면 교훈을 찾아야 할게 아닌가.
남조선군부세력들이 지금같이 친미사대굴종에 푹 절어있고 동족대결흉심을 더욱 드러낼수록 미국의 흑심을 더 부채질하게 될것이며 이로하여 차례질것은 쓰디쓴 후회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참뜻을 새기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우는것은 마땅한 본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불멸의 태양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욱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애국의 세계에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거세찬 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과학기술중시로선, 새 세기 자력갱생과 첨단돌파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는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전대미문의 국난들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의 참다운 생명력을 립증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조국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시기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고 온 나라에 첨단돌파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강선과 희천, 라남과 함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나라의 협동벌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 고귀한 투쟁경험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신 희세의 선군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1990년대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그때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판문점과 철령, 오성산, 초도를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뿌리가 되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만복의 씨앗을 묻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시대를 안아온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경공업생산기지들과 축산기지, 과수농장들과 살림집을 비롯한 사회주의재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그처럼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12월이 왔다.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어느덧 10년, 잊지 못할 그 3 600여일의 하루하루를 돌이켜보는 인민의 크나큰 감회와 절세위인에 대한 끓어넘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땅의 일각일초가 흐른다.
우리 장군님, 삼가 불러보면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친근한 그이의 존함, 그 따뜻한 미소는 우리 마음속에 간직되여있고 만물에 생을 주는 밝고밝은 태양처럼 그이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과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삶에 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위대한 장군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었다.
언제나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그이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걸어온 10년이였다.
하기에 인민은 말한다.
우리의 10년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그이와 함께 승리와 영광의 려정을 이어온 변함없는 혼연일체의 10년이였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그 누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어디에 들려보아도 꼭같은 진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증산의 동음높은 철의 기지에 가면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폭포치는 주체철의 장쾌한 대하에 대하여 어찌 꿈엔들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하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고백을 들을수 있고 드넓은 전야에서 다수확의 자랑높은 농업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토지정리의 새 력사가 있어 오늘이 있다는 격정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
공장은 서도 과학발전이 중지되면 안된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뜨거운 은정을 받아안던 력사의 날을 전설처럼 전해가는 우리 과학자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시며 어려운 나날에도 후대교육사업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못잊어 눈물짓는 교육자들, 우리에게는 금이 수백t 있는것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며 정을 다해 애지중지 키워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은덕을 목메여 노래하는 우리 청년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떠나, 그이께서 지켜주신 삶의 보금자리를 떠나 자기의 영광넘친 인생과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이 땅 그 어디에 있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쌓으신 업적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전 령역을 포괄하고있을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모두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이라는데 그 특출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지나온 10년세월 사랑하는 조국땅우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더욱 똑똑히 절감한 진리는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굳건히 고수하시고 환히 밝혀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 오직 한길에 영원한 존엄이 있고 행복이 있고 영광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이다.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지키며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워온 지나온 10년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내놓으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와 같은 혁명적구호들과 로선과 정책들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걸음걸음 과시한 뜻깊은 로정이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이께서 높이 추켜드시였던 주체의 사상론과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는 수많은 불후의 저서들,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가득찬 유훈들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투쟁의 목표를 찾고 백승의 전략을 틀어쥐였으며 과감한 전진의 활력을 얻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인민을 이끌어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면서도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룬 불패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조국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선 최강의 군력을 보아도 우리 장군님 걷고걸으시던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그이께서 묻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하나하나 풍만한 열매로 주렁지는 자랑찬 현실을 보아도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찾아 달리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다.
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사변과 기적들에,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실천속에, 비약으로 충만된 조선시간의 한초한초마다에 그이는 태양처럼 빛을 뿌리시였다.
오늘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조국과 인민이 걸어갈 앞길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삼가 우러르느라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인자하신 영상이 우리 가슴에 눈부시게 안겨온다.
지난 10년세월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지켜드리시려 하늘도 머리숙일 가장 고결한 충정과 무한한 헌신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폭풍쳐내달려온 지난 10년은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신 충정의 10년이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인 굴함없는 투쟁의 10년이다.
잊을수 없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애석하게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는 비보를 전사들에게 알려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하시던 말씀을.(전문 보기)
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모습이 있다.인구와 령토, 자원, 지정학적위치 등은 물론 사회제도와 경제생활에 의해서도 구별되고 특징지어지는 그런 나라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힘으로 전진하며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특유의 모습으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들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 당, 그 어느 정치인도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천만의 공고한 단결에 대하여서는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치실수 있었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는 혁명대오의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로, 불가항력으로 더욱 강화되여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천만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세계보건기구 오미크론변이비루스전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가 11월 29일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기구는 이 변이비루스가 전세계에로 전파되여 감염자급증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일부 지역들에 심각한 후과를 미칠수 있다고 밝혔다.
기구는 앞으로 194개 기구성원국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날것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면 보건체계들에 과부하가 걸려 감염률과 사망률이 높아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이미 보쯔와나, 영국,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체스꼬, 오스트리아, 벨지끄, 오스트랄리아, 네데를란드, 단마르크 등 17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고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이 떠드는 《종교자유》의 허위성
11월 18일 미국무성은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이란, 파키스탄, 먄마 등 10개 나라를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제멋대로 지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모든 나라에서의 종교자유보장은 그 나라의 력사적전통과 풍습, 사회정치적환경에 기초하며 신앙은 나라와 민족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더우기 종교자유보장에 관한 국제적기준은 미국이 만든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놓은 자막대기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종교자유문제를 거들고있다.
하다면 미국에서 《종교자유》의 실태는 과연 어떠한가.
2016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반이슬람교감정에 빠진 59살난 남성이 한 이슬람교도가족에게 그들이 구매하려는 주택을 불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하였으며 2017년 2월에는 플로리다주 마이아미에 사는 한 남성이 이슬람교도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총으로 쏘아죽이겠다고 위협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2018년 4월 칸사스주에서는 3명의 남성들이 소말리아계이슬람교도들이 살고있는 아빠트와 그에 잇달린 이슬람교사원을 폭파하려다가 저지당하였으며 2019년 3~4월 루이지아나주에서는 22살난 청년이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리용하는 3개의 침례교회당에 대한 방화를 저지르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2010년 10월 미국잡지 《스미스쏘니언》은 미국의 학교들에서 취급되는 력사교재들에는 1620년대에 수많은 방랑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대륙으로 찾아왔다고 씌여있지만 그것은 말뿐이며 실제로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류혈적인 비극이였다고 개탄하였다.
2019년 4월 미국진보쎈터는 미국이 종교자유의 원칙에 기초한 나라라고 하지만 오늘날 그러한 원칙은 커다란 위협에 직면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의 종교자유권리란 모든것이 특권적인 그리스도교도들의 리익에 복종되도록 강박하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올해 8월 미국AP통신은 여론조사결과 미국성인의 35%가 자기들의 종교자유가 위협을 받고있다고 대답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미국인들의 절반은 이슬람교도들의 자유가 심히 위협받고있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2018년 7월 미사법성이 종교자유조사위원회를 조직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종교자유의 명목밑에 가장 취약한 공동체들에 대한 차별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이 자국에서의 증오범죄들에 대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부터 종교적동기에서 출발한 증오범죄들중 약 80%가 반이슬람교 또는 반유태인경향에 기인된것이라고 한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정부가 떠드는 《종교자유》란 허위와 기만,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일뿐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종교자유를 시비하기전에 자기 나라의 종교자유부터 보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몽강현 마당거우밀영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7년 11월 30일-
동무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위한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려고 합니다.
혁명군대의 전투력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강화되게 되며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준비는 학습을 통하여 더욱 성과적으로 갖추어지게 됩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혁명을 위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는 사상정신적준비를 튼튼히 갖출수 있게 하며 적과의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준비시키며 혁명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학습은 혁명군대내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이며 혁명군대가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한 첫 시기부터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대한 적과 싸우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항상 학습에 일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내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수준은 현저히 높아졌으며 부대의 전투력도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습니다.
오늘 조성된 혁명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우리의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중일전쟁을 도발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중국령토와 아세아대륙을 강점할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제놈들의 침략정책수행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는 우리 인민혁명군을 《소멸》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감행하고있습니다.
한편 일제는 《후방의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와 장백일대에서 대규모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을 파괴하고있으며 수많은 혁명가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고있습니다.
오늘의 혁명정세는 국제공산당내의 일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주관주의에 사로잡혀 만주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항일련합군부대들에 열하방면으로 원정할것을 내리먹임으로써 더욱 긴장하게 되였습니다.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열하지방으로 진출하는것은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나 남만일대의 자연지리적조건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남만의 평야지대에 진출함으로써 적들로부터 심대한 손실을 당하고 항일무장투쟁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를 기화로 하여 일제침략자들은 항일련합군이 《소멸》되였다고 미친듯이 떠벌이고있으며 이로 인하여 혁명군중들과 대원들속에서는 승리의 신심을 잃고 동요하는 현상이 발로되고있습니다.
조성된 혁명정세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로 하여금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그것을 용감히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소유하며 조선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는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혁명정세의 이러한 절박한 요구에 따라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는것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오내에 신입대원들이 많아진 사정과 관련하여서도 절박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우리는 지난해에 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한 후 국내와 백두산서남부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과감히 전개하는 과정에 수많은 애국청년들을 인민혁명군에 입대시켰습니다. 신입대원들은 우리의 혁명로선과 방침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뿐아니라 초보적인 군사리론과 유격전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있습니다. 우리는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신입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구대원의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그들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군정학습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우리 인민혁명군의 내부형편에 비추어볼 때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이번 군정학습은 정치학습을 위주로 하면서 거기에 군사훈련을 배합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항일구국의 길에서 확고한 투쟁목표를 가지고 신심에 넘쳐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혁명승리의 신심이 있고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이 높아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습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대원들로 하여금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혁명정세를 조선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할줄 알며 사령부의 명령과 지시를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는것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라는것을 명확히 알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려면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 대한 학습부터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는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로부터 우리 혁명의 전략전술들과 혁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자주적립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습니다.
또한 정치학습을 통하여 대원들에게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넣어주어야 하겠습니다. 혁명정신은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데로부터 생기게 됩니다.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 정신이 높으면 높을수록 혁명에 더 충실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5대교양을 강화하자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정신과 창조적열의에 의하여 새로운 력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이 5대교양은 사람들을 혁명적수령관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무조건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순결하게 이어가는 훌륭한 계승자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원쑤들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참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진지는 우리 혁명의 제일보루이며 그 공고성은 사상교양사업의 열도에 달려있다.
5대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야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으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보위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최근년간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전환이 일어났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된것은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온 력사이다.전후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하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밑바탕에는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의 희생정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놓여있다.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이 기적을 안아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를 헤치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은 투철한 신념이며 혁명정신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로 굳건히 이어지고 혁명가요와 전시가요,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울려퍼지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뛴다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5대교양의 강화이자 전 인민적총진군의 힘찬 기상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며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로 삼고 공산주의적도덕관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부흥강국건설의 리상과 꿈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현시기 5대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인생관, 당중앙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을 가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이를 저해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전이며 불타는 애국적헌신성과 집단주의정신에 의하여 추동되는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혁명앞에 부닥친 난관과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을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력사적사명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던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이 전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자기 초소와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로 삼고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결사의 투쟁으로 뚜렷한 사업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 안고 강철의 대오 나아간다
백두의 행군길,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강철의 대오가 용용히 굽이쳐흐른다.
온갖 연약하고 잡다한것을 쓸어버릴듯 지동치며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에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용진 또 용진해나아가는 불굴의 대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화폭인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저 대오에 그대로 어려있는듯.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준엄한 시련이 중첩되여도 오직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곧바로 가는 길이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영광넘친 길이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혁명의 새 승리를 더욱 앞당겨올수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마음속에 백두산을 안고 살며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이다.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이 화폭에서 우리는 본다.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신 항일의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전사가 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의 불타는 신념과 철석의 맹세를.
백두의 행군길에서 찬연히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래일을.(전문 보기)
리상의 높이이자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1)-
시련과 난관이 걸음마다 막아서는 오늘 자강도가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정든 고장으로 자리잡은 자강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훌륭한 투쟁기풍을 오늘의 시대에 더욱 빛나게 이어가는데 당사업의 총적목표를 두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도당위원회의 혁신적이며 참신한 사업경험을 분석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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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시, 군을 련결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도의 경제사업과 교육문화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혁신적이며 발전적인 목표수립과 작전이다.
하다면 도당위원회는 목표와 작전수립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한마디로 당의 원대한 리상을 기준으로 삼고 도의 면모를 그에 부단히 따라세우는데로 지향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일군들의 사상관점을 개변시키는것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높은 리상의 소유자들로 준비시킨것이 무엇보다 주목된다.
도예술극장을 인민들의 문화생활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사실을 놓고보자.
건설초기 도예술극장은 좌석수가 지금의 절반가량밖에 되지 않았으며 당의 높은 리상에 비추어볼 때 요소요소가 다 뒤떨어져있었다.
문제는 일군들의 관점이였다.수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산골도시이고 자금담보도 없는데 지금의 설계대로만 건설해도 상당하다는것이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히 어려운 조건이 산생시키는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없이 일떠세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리상에 따라서려는 관점과 각오가 부족한 사상적문제로 보았다.
일군들이 조건에 포로되여 리상과 포부도 없이 목표부터 낮게 세운다면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명건설구상은 언제 실현되겠는가,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달라붙으면 나갈 길이 열린다는것이 도당책임일군들의 립장이였다.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당의 의도에 맞게 개건하지 못하여 당에 걱정을 끼쳐드린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분발할 대신 어려운 경제사정만 운운하며 리상도 없이 일하려는 일군들의 사상적병집이 심각히 비판되였다.
몸소 좌석수까지 헤아려주시며 도예술극장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받들어 건설공사는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1 500여석의 좌석수를 갖춘 관람홀과 무대는 물론이고 창작실과 련습실, 편의시설들이 보다 훌륭하게, 문명하게 꾸려졌으며 《지방에서 이쯤하면》 하는 관점의 집중적표현이라고 할수 있던 건물외벽도 화강석과 색유리로 현대미가 나게 개조되였다.
현대적인 도예술극장건설은 경제형편이 어렵다고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던 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목표와 리상을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예술극장만이 아니다.도당위원회는 하나하나의 건설과정을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구상을 일군들의 심장깊이 새겨주고 힘찬 걸음을 내짚게 하는 도약대로 삼았다.도당위원회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일떠세운 희천시의 1 300여세대 살림집들, 현대적으로 건설한 희천입원침대공장, 특색있는 휴식터와 등산길형성 등으로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시킨 강계시 망미정일대…
이 과정은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우리 당의 리상이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체득하고 실천하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문명건설의 본보기를 바로 정하고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론도 주목된다.
9월방직공장개건과정이 대표적실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일군들에게 우리 당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새겨주고 신심을 안겨주는것, 이것이 조건이 제일 어려운 이 단위를 개건의 본보기로 정한 도당위원회의 의도였다.
그러면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두말할것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가하신 단위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도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현장이 시, 군들에 있는 문화회관보다 더 낫다고, 최근에 개건현대화한 공장들가운데서 생산문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문명한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도당위원회는 그 단위를 전형으로 내세우고 생산공정들과 통로는 물론 과학기술보급거점, 후방 및 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모든 요소요소가 현대적미감과 당정책적요구에 도달해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웠다.
여기서 특별히 좋다고 생각되는것은 작전은 지도단위의 립장에서 혁신적으로 하고 실천은 집행자의 립장에서 철저히, 끝장을 볼 때까지 해나간것이다.(전문 보기)
9월방직공장
자강도예술극장
통일운동사에 새겨진 숭고한 화폭들 :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디에
해방된 조선민족은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그처럼 열망하던 조국해방을 맞이한 우리 겨레가 해방후 과연 어느 길로 갈것인가 모대기던 때에 민족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수가 계시였다.
이에 대해 한장의 사진이 잘 말해주고있다.
그 사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4(1945)년 12월 평양에 찾아온 서울신문사의 두 기자를 몸소 만나주시고 담화를 나누시는 사진이다.
그들이 목숨을 걸고 분계선을 넘어 김일성주석께 찾아온것은 단지 기자로서의 사명감때문만이 아니였다.
당시 미국의 군정통치실시와 반동들에 의하여 혼란된 남조선의 정치정세를 바로잡을수 있는 해답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안고 주석님을 찾아온 그들이였던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해방된 조선이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잘 알지 못하여 좌왕우왕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김일성주석께 이렇게 말씀을 올렸다.
《장군님, 앞으로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가야 하며 우리들은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겠습니까?》
그들의 모습에서 갈길 몰라 방황하는 남조선인민들을 그려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여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설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며 그러자면 먼저 각계각층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망라하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굳게 형성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서울신문사의 기자들은 벅차오르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조선이 나아갈 길, 민족이 나아갈 길을 그처럼 즉석에서 환히 밝혀주시는 그이의 가르치심이 어둠을 밝히는 빛처럼 가슴에 스며들었기때문이였다.
각양각색의 주의주장이 란무하고 외세의 탄압과 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기를 펴지 못하고 과연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뚜렷한 민족의 진로를 제시하여주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모습에서 두 기자는 창창한 민족의 앞날을 내다보았었다.
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서울로 오시여 남조선인민들을 참다운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군님께서 서울로 언제쯤 오실수 있겠는가고 무랍없는 청을 올리기도 하였고 민족의 앞길을 밝혀주신 그이의 영상을 신문에 모셔 온 남녘인민들이 우러러보게 하려는 마음에서 장군님의 사진을 한장 주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도 아뢰였다.
그후 《서울신문》에는 민족의 영웅이시며 구세주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지게 되였고 그 영상을 보고 또 보며 남조선인민들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민족의 진로인 통일조선을 일떠세우는 그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해방후 첫 기슭에서 민족이 나아갈 길을 명시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분렬된 조국의 비극, 갈라져 사는 겨레의 아픔을 끝장내시려 획기적인 통일강령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였다.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 서울신문사의 두 기자를 만나주시는 뜻깊은 화폭을 담은 사진은 깊은 추억과 함께 그이께서 가리키신 그 길에 조국통일도, 민족만대의 부강번영도 있다는 진리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처사, 자멸적인 망동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싸드》기지에 다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고있다.
지난 5월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군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례적으로 《싸드》기지에 수십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많은 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싸드의 정식배치를 기정사실화하고 추진하는것》, 《많은 량의 물자들이 반입되는것을 보면 기지확장이 분명하다.》, 《미국의 미싸일방어망구축에 한국이 동참한것》 등으로 평하고있다.
결코 틀린 주장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환경 및 생활조건개선》의 미명하에 《싸드》기지에 대한 정례적인 물자반입놀음을 벌려놓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없다.
수많은 차량들이 동원되여 《싸드》기지에 다량의 물자들이 계속 반입되고있는것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이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싸드》기지를 확장함으로써 미국의 동북아시아제패전략에 적극 동조하는 등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는바와 같이 《싸드》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끌어들였지만 실지로는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겨냥하고 끌어들인 침략전쟁장비이다.
때문에 《싸드》배치는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남조선은 그들의 《보복조치》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싸드》기지강화놀음은 남조선을 미국의 미싸일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친미매국적이고 동족대결적인 망동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싸드》를 영구적으로 배치하게 되면 남조선이 외부의 무자비한 보복표적이 될수밖에 없으며 결국 이것은 제손으로 제눈 찌르는격의 어리석은 처사이고 자멸적인 망동이다.
상전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것이 전쟁괴물이든, 재앙단지이든 무작정 추종, 실행하는 호전광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으며 그 반대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