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친일매국노다운 발상
오는 11월 일본에서 해상《자위대》창설기념 관함식이라는것이 진행된다고 한다.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욱일기》가 펄럭이게 될 이번 관함식에 참가하는것이 문제될게 없다고 하면서 관함식참가를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이다.
피로 얼룩진 일제전범기발인 《욱일기》도 문제없다는것이야말로 친일매국노다운 발상이고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는 굴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욱일기》를 날리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7년이 넘었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혀질수 없는것이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한 일제는 가는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때문에 우리 민족과 인류는 《욱일기》를 악의 상징으로, 일제의 과거죄악이 서려있는 저주로운 전범기발로 간주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이런 피비린 전범기를 해상《자위대》의 기발로 뻐젓이 사용하고있는데 있다.
이것은 결국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은 물론 옛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국제사회도 이를 용납하지 않고 나치스상징물들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는것처럼 일본의 《욱일기》사용도 철저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군기》라느니, 국제적인 다자련합훈련에서도 리용되였다느니, 해상《자위대》기발을 리유로 참가하지 않는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느니 하며 일본관함식에 한사코 참가하려 하고있으니 민족적자존심과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일역적집단의 사대매국적광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관함식참가움직임은 《한일관계개선》을 주요《국정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적인 대일정책추진과 무관하지 않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일본것들에게 적극 아부굴종하면서 비굴하게 놀아대여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정객들이 8. 15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재침광기를 고취한데 대해 《멈출수 없는 관습》이라고 두둔해나섰으며 《8. 15경축사》라는것을 통하여 일본을 그 무슨 《이웃》,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라고 역스럽게 치켜세우며 《관계개선》의 추파를 던졌다. 온 세계가 비난하며 반대배격하고있는 핵오염수방출문제에 대해서도 피해를 제일 먼저, 제일 극심하게 받게 될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일언반구의 항변조차 하지 않고있다.
도를 넘어서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명백히 섬나라쪽발이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부추기고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며 기울어져가는 파멸의 운명을 사대매국으로 부지하기 위한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2018년에 일본은 《욱일기》문제로 남조선에서 진행된 관함식에 불참하였지만 오늘 윤석열역적집단은 일본의 《욱일기》밑으로 제발로 머리숙이고 들어가겠다고 하고있으니 정말 목불인견이다, 윤석열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것은 결국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재침과 지배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뜻임이 명백하다, 국민적여론이 악화될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국민정서에 반하여 일본의 심기만 살피는 윤석열때문에 일본것들이 더욱 뻔뻔스럽고 오만해지고있는것이라고 준절히 성토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민족의 천년숙적에게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커녕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계속 굽어들다가는 땅바닥에 부딪쳐 코가 깨질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범죄의 서식장 – 해외주둔 미군기지
해외주둔 미군기지들에 대한 세계적인 비난과 규탄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미국은 1898년 미국에스빠냐전쟁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도 세계제패전략수행을 위한 해외군사기지들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해 침략과 전쟁, 위협과 회유를 비롯한 온갖 범죄적인 수법들을 다 동원하고있다.
그렇게 태여난 해외주둔 미군기지여서 그런지 그곳에 있는자들은 하나같이 살인과 마약밀수, 파괴 등의 악행들을 하나의 락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최근 이딸리아동북부에서 술에 취한 미군병사가 자동차를 마구 몰아 15살난 소년을 숨지게 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에서는 미군이 비법적으로 마약을 밀수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미군이 발암성물질이 들어있는 페수를 주민지구에 망탕 버리여 현지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남조선에서는 술에 취한 미군이 칼을 마구 휘둘러 14대의 자동차들을 파괴하였다.
이러한 불법무법의 악행들이 련이어 발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는 《해외주둔 미군은 주재국법우에 있으며 미군병사들은 법밖에 있는데 습관되였다.》, 《미군은 해외에서 부단한 범죄행위로 국제사회의 분노를 야기시키고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실은 세계의 이르곳마다에서 현지주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해외주둔 미군기지들이야말로 미국과 함께 이 지구상에서 쓸어버려야 할 범죄의 서식장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언론 미제가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한 로근리학살만행을 규탄
얼마전 중국 《환구시보》는 조선전쟁시기인 1950년 7월 미제침략군놈들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4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규탄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상기 사건이 1999년 9월 세상에 공개되자마자 조선반도에서 커다란 비애와 분노를 초래하였으며 각국의 수많은 사람들도 이 피비린내나는 반인류적인 만행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그 주범인 미군을 규탄하였다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또한 전후 대학살만행의 생존자들과 피해자가족들이 미행정부가 사죄를 하고 사건조사과정에 진실을 숨긴자들의 책임을 따질데 대해 요구해나섰지만 미국은 《로근리사건》과 관련한 죄과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물론 남조선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는 미군사병들을 비호두둔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인권기준》이란 바로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남의 리익을 해치는것인가고 따져물었다.
클린톤으로부터 바이든에 이르기까지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할데 대한 요구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글은 미행정부의 교만한 행태를 통하여 그들이 떠드는 《우호동맹》, 《인권수호》, 《공동가치관》이라는것이 얼마나 허위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상기 글은 오늘날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면서 《인권옹호》에 대해 제일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힌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시도를 비난
최근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 메드베제브는 프랑스 LCI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위시로 한 나토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매여달리면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대리전쟁》에 몰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과 서방이 신속기동다련장로케트 《HIMARS》를 비롯한 각종 공격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면서 분쟁을 격화시키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에 앞서 외무성 부상 럅꼬브도 《이즈베스찌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토성원국들이 로씨야의 《붉은 선》을 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와의 대결에 가담하면서 직접적인 무장충돌을 포함한 파괴적인 로선을 추구하고있다, 이것은 앞으로 핵대국들사이의 군사적충돌에 이르기까지 정세악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이러한 경고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료에 의하면 바이든의 취임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지원액은 130여억US$에 달하며 지난 8월 한달에만도 4차에 걸쳐 50억US$이상의 군사원조계획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가안보회의 전략공보담당조정관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을 위한 새로운 지원계획들을 계속 발표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유럽동맹도 이에 뒤질세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월 29~30일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진행된 유럽동맹국방상회의에서 성원국들의 군수품고갈현상을 막기 위해 무기생산량을 더욱 늘이며 우크라이나군인들에 대한 군사훈련을 강화하는 문제가 집중토의된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국제언론들과 정세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무분별한 군사적지원이 지역정세를 보다 격화시키고 로미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암적요인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보고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조미대결사의 어느 갈피에나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력력히 찍혀져있지만 미국이 지금처럼 그 규모와 성격,방법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적대행위와 핵위협공갈을 일삼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정하고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계획을 부단히 갱신하고있으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해 이를 숙련,완성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올해 합동군사연습을 지난 시기의 범위와 규모를 훨씬 초월한 실제적인 전쟁연습으로 강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정치연구학회는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밝히고 긴장격화의 악순환과 핵전쟁의 실제적인 위험을 몰아오는 도발자,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내외에 다시한번 똑똑히 발가놓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1.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있는 침략전쟁연습
조선반도에서처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광란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부터 오늘까지 근 70년동안 멈춤없이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다음해인 1954년에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으로 침략전쟁연습의 첫발을 떼였다.
이렇게 시작을 뗀 합동군사연습은 1976년부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으로,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간판을 바꾸어가며 그 범위와 규모가 확대되였으며 올해에는 《을지 프리덤 쉴드》라는 명칭으로 탈바꿈하였다.
1969년에 시작된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은 1971년에 《프리덤 볼트》로,1976년부터는 《팀 스피리트》로 변신하며 1993년까지 계속되였다.
미국은 랭전이 종식된 후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줄이면서도 조선반도에서만은 랭전시기보다 호전성과 침략성이 더욱 로골화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되자 1993년에 그것을 중단할것이라고 발표하고는 1994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명칭만 바꾸어달고 이전시기보다 더욱 위험하게 강행하였다.
미국은 2000년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체계적으로 늘이였으며 특히 2001년 한해동안에만도 남조선괴뢰들과 벌린 전쟁연습회수는 공식 발표된것만 해도 그 전해에 비해 무려 2배이상에 달하였다.
미국은 2002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하였으며 2008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키 리졸브》,《독수리》로 명칭을 바꾸어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미국은 또한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련합대잠수함훈련,련합해상훈련,련합상륙훈련,통합화력훈련 등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줄줄이 벌려놓으면서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에서 우리를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실전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1954년부터 2013년까지 감행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은 공개된것만 해도 무려 1만 8,000여차에 달한다.
미국은 2016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는 《B-1B》,《B-52H》,《B-2A》전략폭격기들과 《오하이오》급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타격단 등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핵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2017년에도 미국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배비된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내몰아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을 겨냥한 실전핵타격훈련을 뻐젓이 강행하였으며 수십만명의 미군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전략폭격기 《B-1B》,핵잠수함《콜럼부스》호와 《미시간》호,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미군특수무력까지 동원하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같은 해 11월 미국은 《시어도 루즈벨트》호,《니미쯔》호,《로날드 레간》호 미핵항공모함 3척을 조선동해에 동시에 진입시켜 남조선괴뢰해군과 련합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렸으며 12월에는 230여대의 전투기들과 1만 2,000여명의 미군병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들과 《비질런트 에이스》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조선반도에서 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던 최근년간에도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중단없이 계속되였다.
미국은 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2018년에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비롯한 전쟁연습들을 꺼리낌없이 진행한데 이어 그 다음해인 2019년에는 《동맹 19-1》합동군사연습(3월),미해병대와 남조선괴뢰해병대,특수작전부대들과의 련합특수작전훈련(3월),우리의 핵시설들을 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6월),《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7월),《련합지휘소훈련》(8월) 등 저들이 직접 확인한것만 해도 무려 100차이상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지어 미국은 온 세계가 대류행전염병으로 사상최악의 격난을 겪고있던 2020년과 2021년에도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강행하였다.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지난 4월 《련합지휘소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으며 남조선에서《정권》이 교체되기 바쁘게 남조선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올해 5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집권자가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할데 대한 문제부터 론의하고 전격 합의한것은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에 얼마나 집착하고있는가를 실증하고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지난 5월 9일부터 2주일간 합동공중훈련을,5월 11~12일 련합의무지원야외기동훈련을,6월 2~4일 오끼나와부근의 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유도미싸일순양함,남조선괴뢰해군의 구축함,상륙함들이 참가한 해상합동군사연습을,6월 7일 조선서해상공에서 남조선강점 미공군전투기 《F-16》4대와 남조선괴뢰공군의 《F-35A》,《F-15K》,《KF-16》전투기 16대가 동원된 련합공중훈련을, 6월 14일~7월 9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미륙군 특수부대 5,000여명과 남조선괴뢰륙군 특수전사령부소속 병력 100명이 참가한 련합특수전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불과 2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진행된것은 드문 일이다.
미국집권자의 남조선행각이 끝나기 바쁘게 미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조선반도와 주변에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남조선괴뢰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그 침략성과 위험성,지속성에 있어서 지구상에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포악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2.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불장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불안정과 위기일발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포커스 렌즈》,《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들을 진행하면서 《오네스트죤》전술핵미싸일,280mm원자포를 비롯한 핵무기들을 투입하였으며 1970년대에 시작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에는 《B-1B》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동원하고 원자포훈련,《랜스》핵미싸일발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집결시켜놓고 《보복》과 《전면전쟁》을 떠들어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특히 197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해마다 수십만명의 병력과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되여 무려 2~3개월간 진행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간것으로 하여 력사에 지울수 없는 악명을 떨치였다.
미국이 2002년에 우리 공화국을 최우선적인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한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2005년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합동핵작전교리》까지 조작하여 핵선제공격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시기 벌어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15》에 따라 모든 전쟁장비와 능력,인력이 총동원된 극히 위험한 핵전쟁연습들이였다.
《작전계획 5027》은 1994년에 조선반도의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미명밑에 전쟁이 발발하면 공화국정권을 《전복》하는것을 목표로 개정되였으며 1998년에는 미제침략군 69만명을 투입하는 대규모전면전으로 확대발전되여 《지도부제거》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병탄을 실현하는것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이룬다는 극악무도한 전쟁계획으로 바뀌여졌다.
《작전계획 5015》역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하여 수정보충해오던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5030》등을 모두 포함하고있으며 정밀타격무기와 특수전무력으로 우리 국가지도부를 《제거》한다는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까지 들어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계획이다.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13년 10월 우리의 핵무기 《사용징후》가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2014년 4월에 진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부터 그것을 공개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2015년 8월 미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군부 호전광들을 부추겨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포탄발사》사건을 조작하고 우리측지역에 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또한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과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운동에 막대한 해독을 끼쳤다.
미국은 1954년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정치회의를 파탄시키고 조선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장행동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할데 대한 정전협정 12항을 란폭하게 유린하였다.
력사에 판문점사건으로 기록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미국은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들을 해마다 벌려놓고 7.4북남공동성명발표로 달아오른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공동성명자체를 말살하기 위해 광분하였다.
1985년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적십자회담이 재개되고 북남사이에 처음으로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의 래왕이 실현되는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함으로써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를 끝내 파탄시켰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여러 차례의 북남고위급회담들이 진행되고 의미있는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 역시 미국이 《녕변핵시설정밀타격》을 운운하며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 《련합전시증원연습》,《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합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대항하였으며 10.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아 자주통일기운을 거세하려고 발악하였다.
리명박,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미국은 남조선괴뢰당국을 북남관계전면차단과 동족대결에로 적극 부추기면서 《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쌍룡》,《맥스 썬더》를 비롯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맞춤형억제전략》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 등을 고안해내며 반공화국대결을 극단에로 몰아갔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계기로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여 조선반도의 화해와 협력,평화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았다.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제안(1974년),조미회담에 남조선당국도 참가하는 3자회담소집제안(1984년),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1994년),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제안(2010년)을 비롯하여 우리가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발기들을 내놓았을 때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저들의 호전적인 정체를 드러냈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미행정부 역시 남조선괴뢰들과의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괴뢰당국의 대결광증에 부채질을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된 후 꼬리를 물고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지상,공중,해상합동군사연습들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미국집권자와 남조선괴뢰역도사이의 회담에서 《미국남조선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재가동하기로 합의한것은 앞으로 핵항공모함,핵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포함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임의의 순간에 남조선에 순환배치될수 있으며 남조선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수시로 참가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3.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주변나라들에 미치는 부정적영향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은 또한 우리 주변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주고 신랭전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다는데 있다.
광란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뿐 아니라 중국과 로씨야도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일환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론평 : 섬오랑캐들의 오만은 누가 키워주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이 오는 11월 해상《자위대》창설 70년을 계기로 진행하는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을 초청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8월 23일 일본관방장관이라는자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을 초청한것은 《윤석열정부와의 관계를 중시》하기 위한 《배려》라는 넉두리를 줴쳐댔다.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섬나라족속들의 오만방자한 태도이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초청》놀음의 리면에는 무엇이 깔려있는가.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일본의 《국제관함식초청》에는 이번 기회에 일본해상초계기에 대한 괴뢰군의 《대응지침》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동시에 과거사문제를 비롯한 모든 현안들에서 일방적인 양보만을 받아내려는 《계산된 의도》가 깔려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일리있는 평이다.
얼마전 일본의《산께이신붕》은 《전 정권때의 폭거》, 《유야무야 덮어서는 안될 문제》, 《사실상 교전지침》이라고 하면서 《레이다조준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동시에 문제의 지침을 즉각 파기하라. 그렇지 않고서는 일본과의 관계개선도 안보협력도 있을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등으로 괴뢰패당을 강박하는 글을 뻐젓이 지면에 실었었다.
단순히 거만성에 사로잡힌 집필자의 견해로만 볼수 없다. 강도의 론리가 체질화된 일본지배층의 흉악한 속심의 대변으로서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로골적인 협박이다.
그런가하면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을 두고서도 《책임을 가지고 대응하라.》, 《구체적인 해결방도를 조속히 내놓으라.》고 괴뢰당국을 다불러대고 《독도는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우기는 등 날강도의 본색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교활한 일본반동들이 그러한 연장선에서 《초청》놀음을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왜나라것들이 이번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을 한사코 끌어들이려는 목적이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뻐젓이 날리며 저들의 재침망동을 합리화하고 굴종적인 윤석열역적패당을 길들여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죄악을 덮어보려는데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이 떠들어대는 사무라이식 《배려》란 바로 이런것이다.
문제는 희대의 매국집단인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한 망동에 항변은커녕 친일굴종행위에 기를 쓰고 매달리며 섬나라의 부풀어오르는 오만성에 키질하고있는것이다.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욱일기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사용되여왔다.》느니, 《과거에 욱일기를 게양해도 우리가 참관했다.》느니, 《욱일기를 제국주의부활로 볼 필요는 없다.》느니 하는 궤변을 줴쳐대고 괴뢰보수세력들을 총동원하여 그 무슨 《실리》와 《타당성》을 여론화하는가 하면 괴뢰군부수장까지 내세워 《관례》타령을 해대며 《관함식참가》를 위한 그럴듯한 구실과 명분을 만들어내느라 비지땀을 흘리고있다. 지어 괴뢰국방부것들은 《한》일관계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일본해상초계기에 대해 레이다를 직접 조준하도록 하였던 《대응지침》을 변경하려는 의욕까지 로골적으로 내비치면서 일본반동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극성을 부려대고있다.
굴종과 치욕을 하수인에게 차례지는 《배려》로 착각하며 기를 쓰고 매국적망동에 매달리는 얼빠진 역신들의 추태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을 명줄처럼 부여잡고 기울어져가는 권력유지를 위해 반민족적망동에만 기를 쓰고 매달리는 괴뢰역적패당의 추악한 망동에 온 민족이 커다란 분노를 표하고있다. 그리고 묻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보다도 외세의 체면과 리익이 더 중한가.
과거 우리 민족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뻔뻔스럽게 놀아대며 재침의 칼을 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친일에 환장하여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으려는 윤석열역적과 같은 희대의 매국노들이 권력을 휘여잡고 활개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치욕이고 망신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약자의 굴종에는 날강도의 오만이 뒤따르기마련이다.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추악한 매국행위를 일삼는 역적들때문에 일본반동들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저들의 과거죄악을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 남조선에 대한 강도적인 망동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극악한 역적무리, 민족반역패당이 계속 살판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외세의 지배와 예속, 굴종과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 잔명을 부지하는 반역집단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의 엄정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괴뢰지역을 행각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취임성명》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적시각을 드러내놓은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이번에 괴뢰지역을 행각하면서 또다시 감히 우리의 신성한 제도와 국권을 침해하는 용납 못할 망발을 늘어놓았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특별보고자》자리에 누가 올라앉든 그를 인정도,상종도 하지 않는다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그가 초보적인 인간적량심도 줴버리고 언행을 가리지 못하다가는 선임자들처럼 수치스러운 오명이 찍히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경고한바 있다.
《특별보고자》가 이번에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를 류입시키기 위해 너절한 삐라와 물건짝들을 날려보내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저지른 인간쓰레기들과 붙어돌아다니면서 감히 우리의 제도를 비난하는 망발을 줴쳐댄것자체가 그의 인간적저렬성과 정치적아둔함과 함께 유엔이 표방하는 《인권옹호》간판의 이중기준적,편견적성격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비록 이번에 《특별보고자》가 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앞장섰지만 그뒤에는 미국의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는데 대하여 우리는 명백히 알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우리의 《인권》상황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괴뢰역적패당이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것을 임명한것과 관련하여 쌍수를 들어 환영립장을 밝힌것은 적대세력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바로 미국에 의하여 고안되고 조종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인권》책동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녀성폭행,어린이권리침해,경찰폭력,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살판치는 미국이 가소롭게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자체가 기만과 위선,파렴치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유엔은 자기의 이름과 사명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도용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이상 방임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활동에서 주권존중과 공정성,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것이다.
제재압박으로도,군사적위협으로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게 된 미국이 궁지에 몰리다 못해 무용지물의 《인권》카드에 손을 뻗치고있지만 지난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허황성과 기만성을 스스로 드러내보이고 저들이 두려워하는 화난만 재촉하게 될뿐이다.
국권수호이자 곧 진정한 인권보호이다.
우리는 제도전복을 노리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여기는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대외관계 : 재침야망의 로골적인 발로
최근 일본이 이지스체계를 탑재한 신형함선을 건조하여 조선동해에 전진배치하고 우리에 대한 경계, 감시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새로 건조되는 함선들에는 이지스체계와 《SPY-7》레이다, 《SM-6》요격미싸일, 순항미싸일을 탑재하게 된다고 한다.
그 위험성은 우리 나라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징후에 대한 경계, 감시를 한다고 하는 함선들에 요격미싸일과 공격용순항미싸일까지 탑재된다는데 있다.
일본은 미국 등 여러 나라들로부터 공격용미싸일을 구입하는것과 동시에 사거리가 1 000㎞이상인 국내산 장거리순항미싸일까지 개발하려 하는 등 공격능력보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거리가 1 000㎞이상인 장거리순항미싸일이 비행기나 함선들에 탑재되는 경우 그것이 어디까지 도달할수 있겠는가를 모를 사람이나 나라는 없을것이다.
두말할것없이 이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재침야망의 로골적인 발로이다.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침략전쟁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에로 번져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이 기어코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려는것은 공격능력, 재침능력을 부단히 확장하여 저들이 이루지 못했던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일본은 저들이 일으켰던 침략전쟁이 어떤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돌이켜보아야 하며 군사대국화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서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최근소식 : 반제자주, 단결과 협조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이다
9월 1일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날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은 1961년 9월 1일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지배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책동으로부터 민족적독립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호상협조와 단결을 강화할 목적밑에 창설되였다.
반제자주를 자기의 리념으로 하고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창립후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왔으며 이 과정에 운동의 국제적영향력은 부단히 강화되였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의 착취와 략탈의 대상, 희생물이 되여도 항변조차 하지 못하였던 발전도상나라들이 하나의 조직화된 정치력량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한것은 인민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변이였다.
1981년 2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는 운동수뇌자회의가 처음으로 열린 1961년 9월 1일을 쁠럭불가담운동의 날로 선포하고 해마다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창립초기 불과 25개의 나라들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 120개 성원국을 망라한 광범한 국제적운동으로, 현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이것은 세계자주화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며 인류공동의 지향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독자적이며 조직화된 정치세력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세계의 변혁과정과 국제정치생활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단결의 전략으로 조성된 난관을 타개해나가며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천명한대로 자주와 평화를 운동의 핵심리념으로 변함없이 고수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단결과 집단적행동을 더욱 강화하여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리간조성책동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엔에서 상정, 론의되는 주요국제문제들에서 운동성원국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하여 남남협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성원국들의 노력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전염병위기를 시급히 종식시키고 2030지속개발의정리행과 정의와 평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며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운동의 강화발전과 공동행동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방패》로 가리운 작전계획의 침략적정체
《<을지 프리덤 실드>연습은 년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다.》, 《<한>미련합군사연습은 순수하게 방어적인것으로 <한미안보>를 지원하기 위한것이다.》 …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변명이다.
그렇다면 적들의 이번 전쟁연습이 조선반도유사시 북의 《남침》을 막기 위한 《년례적인 방어》훈련이고 북의 《도발》과 《위협》때문에 부득불 하지 않을수 없는 《정당방위훈련》인가.
그에 대해서는 하나의 자대를 들이대면 대뜸 알게 될것이다.
《을지 프리덤 실드》는 《작전계획 5015》를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다.
2015년 6월에 완성된 이 작전계획은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하여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등 종전에 작성된 북침전쟁계획들중에서 이른바 실현가능하고 효과적인 내용들만 골라 작성한 종합적인 전쟁각본이다.
구체적으로는 조선반도유사시 《참수작전》으로 《명령권자》를 제거하며 평양과 녕변핵시설, 인민군지휘부를 비롯하여 군사시설들과 여러 기지들의 합동타격지점에 대한 정밀타격과 특수작전이 포함되여있다.
적들은 선제타격하게 될 우리의 핵심대상들을 더 늘이고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는 등 작전계획수정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있다.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 등 총 13개 종목의 련합야외기동훈련들은 이에 따라 감행되는 도발적이고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일관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미국과 당국은 이번 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고 하지만 원점타격, 선제공격, 평양반격훈련, 원산상륙작전 등 《작전계획 5015》에 따른 공격전으로 가득찬 연습이다, 결국 전쟁을 막기 위한 훈련이 전쟁의 불씨가 되는 형국이다,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올 《한》미련합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전쟁연습반대투쟁이 거세지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북침의 검은 창끝을 《방패》라는 헝겁으로 가리우고 강행되고있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은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도발자가 과연 누구들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오늘 시간에는 간판을 바꾸어달고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4월과 8월에 갈라서 대규모로 진행되는데 지금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실드》훈련만 보아도 많은 명칭변경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원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의 근원은 1954년부터 시작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다. 여기에는 렌즈로 집광하여 불을 일으키는것처럼 련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흉심이 집약되여있다. 그후 1976년부터 남조선괴뢰패당이 단독으로 벌리던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으로 변신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즉 《자유의 수호자》라는 뜻으로 명칭이 바뀌여 2017년까지 해마다 8월 하반기에 진행되여왔다. 그러다가 조선반도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였던 2018년에 사상처음으로 실시되지 않았다.
그러던것을 2019년부터 남조선괴뢰들이 괴뢰군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바꾸어 진행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악성전염병사태로 연기되거나 필수인원만 참가하는 형태로 축소시행되였다. 이렇게 감행되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 오늘날에는 《을지 프리덤 실드》라는 간판으로 바뀌여 강행되고있다.
이처럼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진행목적과 방식, 규모만 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현재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은 조성된 위기가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남조선미국련합전력이 전시체계로 전환한 다음 이른바 《적공격》을 격퇴하고 괴뢰《수도권》지역을 방어하는데 중점을 둔 1부(《방어》)연습이 결속된 상태이다. 이어 저들무력이 《적》주력의 익측과 후방을 공격하여 개성축선을 따라 평양이남계선까지 진격함으로써 괴뢰《수도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2부(《반격》)연습을 진행하고있다.
이보다 앞서 괴뢰들은 위험한 불장난소동을 벌리기전에 사전연습으로 그 누구의 《도발》에 의해 조성되는 위기상황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대응하는 위기관리연습이라는것을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벌렸다. 이것만 보아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방어가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무력과 인원이 동원되였다고 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윤석열역적패당은 1부연습기간 괴뢰정부 및 시, 군, 구이상 지방자치단체들과 주요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4 000여개와 4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시켜 전시체계전환과 총력전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동시에 벌렸다.
미국 역시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다.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구실로 미국의 스텔스전투폭격기, 최신정찰기 등 방대한 공군무력이 조선반도와 주변상공을 맴돌고있으며 미제7함대소속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많은 군함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어슬렁거리고있다. 이 모든것이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핵선제공격》계획이 포함된 《작전계획 5015》에 따른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야말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직전을 방불케 하고있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발과 그 수행을 가상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이 명백하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희대의 대결광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군사적대결책동이 보다 강도높게 벌어지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역도가 집권해서 불과 100일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미국과 괴뢰들이 다국적련합해상훈련《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 등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이번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대통령실경비를 담당한 101경비단것들에게 《을지》연습이 시작됨에 따라 기동복을 입고 방독면가방을 멘채로 근무에 진입하게 하였다. 괴뢰대통령실 내외부의 곳곳에 방탄모자와 탄창을 끼운 소총을 갖춘 인원들을 배치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하면 괴뢰행정부것들도 공무원들에게 연습방법과 준비, 사후처리 등 모든 단계의 임무내용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을지》연습에 참가하는 공무원들의 비상소집에 관한 문건에 윤석열역도가 서명하는 사진까지 공개하였다.
윤석열역도야말로 북남관계를 완전도륙내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특등대결광신자. 특급범죄자이다.(전문 보기)
론평 :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 2단계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일명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반격》한다는것을 골자로 한 이번 2단계연습이 언제, 어느 시각에 선제공격, 전면전쟁으로 전환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명백한것은 그 무슨 《1부》, 《2부》로 명명하고 벌려놓는 호전광들의 이번 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적으로 불의에 타고앉으려는 침략적인 실동연습이라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연습과 병행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은 물론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 첨단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해온것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실지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기전부터 미국 하와이의 린근해역에서 다국적미싸일경보훈련《퍼시픽 드래곤》을, 괌도주변해상에서 다국적련합해상훈련《퍼시픽 뱅가드 2022》를 벌렸으며 이외에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련합야외기동훈련들을 잇달아 벌렸거나 벌려놓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2단계연습의 가장 중요한 목적의 하나를 《북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수행을 보다 검증, 완성하는데 둔것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실드》연습을 벌려놓기전부터 미륙군특수부대인 《그린 베레》, 괴뢰해군 제1특전대대를 비롯한 추종국가 특수부대들을 하와이의 훈련기지에 집결시킨후 우리 지역을 가상한 시가지까지 만들어놓고 《참수작전》특수부대련합훈련을 벌린 사실은 이미 괴뢰언론들도 공개한바 있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광태이다.
앞에서는 《평화》라는 따위의 요설로 국제사회의 여론을 어지럽히고 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북침전쟁광란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2중적행태는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혐오와 환멸,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이번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두고 《몇년만에 실기동으로 넘어간 한미군사훈련은 지금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분명히 끌어올렸다.》, 《이번 연습은 <방어>라는 간판만 내걸렸을뿐 성격과 내용이 모두 공격으로 일관되여있다. 북조선과 주변국들이 크게 우려하고 경계하는 리유》 등으로 분석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계속되는 불장난소동, 무분별한 북침광란이 언제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의 불꽃을 튕길수 있는 근원임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의 패권주의는 전쟁을 촉발시키는 《방아쇠》
지난 16일 모스크바에서는 제10차 국제안전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35개 나라 국방상들을 포함하여 70여개 나라와 6개 국제기구들에서 온 700여명에 달하는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토론회에서 한 화상연설에서 미국과 서방의 다극세계창설방해책동과 정세격화행위를 비난하면서 미국은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도발행위와 국가전복, 공민전쟁을 사촉하는 등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위협과 공갈, 압박으로 저들의 의사를 강요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것은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시하고 국제적의무리행을 거부하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로씨야는 모든 민족들의 권리와 문화의 다양성이 담보되는 정의로운 세계건설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금 국제언론들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유발시키는 《방아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이 《쿼드》나 《오커스》와 같은 군사동맹을 형성하여 세계의 안전구도를 파괴하고있는것도 저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데 그 흉심이 있다고 폭로하고있다.
현실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전쟁의 원흉이며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패권주의야망은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미국이 세계도처에 수백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차려놓고 생물무기연구를 진행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그를 증명하듯 최근 로씨야의 어느한 언론이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가 미국의 후원을 받는 우크라이나와 나이제리아의 생물실험실들에서 발원되였다고 주장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세계보건기구가 세계도처의 생물실험실들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생물무기개발행위를 조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하리꼬브에 위치한 실험실에서 박쥐를 통해 인간에게 전염되는 병원균을 연구하였으며 그 과정에 만들어진 비루스를 도이췰란드와 영국, 그루지야에 납입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만도 끼예브와 오데싸, 리보브, 하리꼬브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생물실험실들을 꾸려놓고 수억US$를 탕진하면서 생물무기연구에 몰두하고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서 감행된 생물무기개발과 관련한 범죄행위들이 계속 드러나는데 당황한 미국은 생물실험실운영목적이 비루스개발이 아니라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억지를 부리고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국의 생화학범죄행위는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1940년대 성병에 대한 페니실린의 치료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과떼말라주민들에게 접종의 명목으로 성병을 퍼뜨린 장본인도 미국이고 뿌에르또 리꼬주민들을 대상으로 암세포주입실험을 진행한 야만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며 윁남전쟁시기 포로들에게 허용수치의 468배에 달하는 고엽제를 주입하면서 생체실험을 진행한 범죄자도 미국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기간 수십종에 달하는 곤충을 비롯한 매개물들에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 탄저균 등 각종 악성전염병균을 감염시켜 공화국북반부지역에 살포함으로써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으며 사탕, 과자, 통졸임 등 식료품들에 독해물을 섞어 비행기로 뿌리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전후 미국은 온 남조선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장, 인체실험기지로 전락시켰으며 오늘은 비밀리에 탄저균을 남조선에 반입하면서 미군기지들에 전개된 생물실험실들에서 생화학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목적달성과 리익실현을 위해서라면 전인류를 멸살시킬수 있는 생물무기의 개발과 사용을 비롯한 그 어떤 반인륜범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뒤흔들리고있는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
최근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금융질서를 수립하려는 국제적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7월 이란과 로씨야는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에 의한 결제를 점차 줄이고 로씨야의 루블을 사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인디아중앙은행도 로씨야와의 무역에서 루삐를 통한 국제무역결제방식을 도입하였다.
이에 앞서 4월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중국이 로씨야와의 무역거래시 루블이나 웬에 의한 결제체계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문제들을 동북아시아나라들, 미국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미국딸라를 《검은 구멍》이라고 부르고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등 아랍나라들과도 론의중에 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5월 화상형식으로 진행된 독립국가협동체 정부수반리사회회의에서는 무역결제에서 민족화페리용을 장려하는것이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현재 브릭스, 상해협조기구내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대신 민족화페사용을 적극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이러한 국제적흐름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의 침략성과 반동성을 절감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최대의 채권국으로 둔갑하여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수립한 미국이 딸라를 저들의 패권적지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써먹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과 서방이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씨야의 외화보유액 6 300억US$중 3 000억US$에 달하는 자금을 동결시키고 중앙은행을 비롯한 로씨야의 많은 은행들을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배제하는 악랄한 금융제재를 가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로부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딸라를 휘두르며 자주적인 나라들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발광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을 폭로단죄하면서 자주성과 평등, 호혜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금융질서수립을 주장해나서고있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고있다.
오늘날 불공평한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를 단호히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금융질서를 세우려는 국제적흐름은 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새로운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최근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날로 첨예화되고있다.
지난 15일 미해군의 《로스안젤스》급공격형핵잠수함 《키 웨스트》호가 일본의 요꼬스까항에 입항하였다.
이 핵잠수함은 2 500㎞의 사거리를 가진 수십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하푼》반함선미싸일 등을 탑재한 미해군의 전략타격수단이라고 한다.
얼마전 중국남해에서 진행된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의 군사작전으로 지역에 조성되였던 팽팽한 분위기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미해군의 핵잠수함이 또다시 일본에 기여든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지역나라들은 핵잠수함의 출현을 정세긴장격화의 화근으로 간주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군 하였다.
올해 1월 미해군의 《오하이오》급핵잠수함 《네바다》호가 괌도에 입항하였을 때 중국전문가들은 대만유사시 핵무기사용도 불사하겠다는 경고성신호이다, 미국은 핵잠수함의 전진배비를 중국에 대한 주요압박수단으로 사용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2월에는 로씨야가 꾸릴렬도부근수역에서 미해군의 《버지니아》급핵잠수함을 발견하자마자 즉시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여 해당 수역에서 내쫓았다.
중국과 로씨야가 미핵잠수함의 출현을 극도로 경계하면서 과감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미핵잠수함에 장비된 전략공격수단이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나라와 지역에 잠재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고 지어 군사적충돌까지 야기시킬수 있는 발화점으로 되기때문이다.
미핵잠수함의 이번 일본 요꼬스까항의 입항 역시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에 핵잠수함을 전진배비한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것이며 이것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배격과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최근소식 : 침략과 략탈의 행적 (2)
장기간의 전쟁으로 황페화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금도 엄중한 사회경제적위기와 혼란이 지속되고있다.
최근 유엔세계식량계획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이 나라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2 280만명이 엄중한 식량위기에 직면하고있으며 32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인 미국은 강도적략탈에만 몰두하고있다.
바이든은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동결자산 70억US$중 35억US$를 9.11사건피해자가족들에게 배상금으로 지출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철면피한 략탈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내였다.
뿐만아니라 미행정부는 7월말 카불에서 《알 카에다》책임자로 알려진 인물을 사살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테로단체들의 부활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동결자산중 나머지 35억US$를 아프가니스탄에 되돌려주는 문제와 관련한 협상의 문까지 완전히 닫아매였다.
미국의 파렴치한 략탈행위와 관련하여 미국의 9.11사건피해자가족들까지도 배상금으로 차례진 35억US$를 아프가니스탄에 되돌려줄것을 요구해나서고있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행위를 《수치스럽고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재건에 대한 저들의 책임을 한사코 외면하고 아프가니스탄자금을 강도적으로 략탈하고있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중국, 파키스탄, 이란, 우즈베끼스딴, 뚜르크메니스딴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
아프가니스탄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길들일 때까지 이 나라의 사회경제적위기를 계속 조장시켜 중앙아시아와 중국, 로씨야에 장기적인 고민거리를 안겨주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완결했다고 떠들어대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올해 4월부터만도 10차례이상의 테로공격들이 련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 수백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한 사실은 아프가니스탄이 주변나라들을 위협하는 테로의 온상지로 전변될수 있음을 립증해준다.
국제사회는 세기에 걸쳐 전쟁과 파괴의 회오리를 일으키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위력한 자위의 힘을 가져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김청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단마르크와 벨라루씨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수리아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8월 25일이 있어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수리아인민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최단기간내에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될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방역정책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와 조선은 미국과 서방의 침략과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한전호에서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강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8월 25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오늘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더욱 전변시켜나가신다.
조선의 전쟁억제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신것은 세계정치의 으뜸가는 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공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무적강군의 위용을 만방에 더 높이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전문가가 조선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이 계속되면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다고 주장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 및 몽골과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가 8월 27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재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부추기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평양이 하루빨리 핵시험을 진행하기를 그들이 바라고있는것같다. 그들은 이에 대해 기정사실처럼 매우 확신성있게 떠들고있으며 구체적인 날자까지 짚고있다. 이러한 예측들은 무근거한것이지만 정보공간에서 계속 류포되고있다.
워싱톤과 서울은 저들의 급진적인 행동을 변명할 구실을 찾기 위해 모지름을 쓰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시험을 진행하도록 강요하고있다.
평양은 대응조치로 그러한 행동에로 나아갈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원하고 기대하는 시기는 절대로 아닐것이다.
우익보수정권이 들어앉은 후 남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립장을 재검토하였으며 현재 평양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다. 현재 서울은 정세조정을 위한 노력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조건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핵군축을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실상 남조선당국은 평양이 루차 배격한 케케묵은 계획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구상에로 복귀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은 평양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경제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서울은 주의를 딴데로 돌리기 위해 평양에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제안을 제시하고는 종당에 가서 평화발기가 파탄되였다고 하면서 힘의 립장에서 저들의 정책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22일 시작된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가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이 훈련은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훈련들중의 하나이다.
북남수뇌회담들,조미수뇌자상봉들이 진행되고 호상 자제력을 발휘할데 대한 합의가 가동하였던 시기는 완전히 과거로 되여버렸다.
물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훈련진행을 언제나 심중하게 대해왔다. 거대한 군사적《주먹》인 이 훈련은 매우 위협적이다.
평양은 미국과 남조선이 실지로 압력과 제재를 강화하고 군사훈련을 재개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려 하고있다고 확신하고있다.
서울이 기구를 리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토에 대한 삐라살포를 재개한것은 북남관계의 긴장을 격화시킨 또 하나의 근원으로 되였다.
바로 이와 관련하여 복잡한 사건들이 일어나고있다.
4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대규모적으로 발생하였다. 감염근원을 밝혀내기 위해 공화국에서 조직된 조사위원회는 비무장지대로부터 대략 10㎞ 떨어진 곳에서 두사람이 기구에서 살포한 물건들과 접촉하여 감염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과정은 바로 남조선과의 접경지역에서 제일먼저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그후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전파되였다는것을 확증하고있다. 따라서 총적으로 볼 때 서울이 사상적측면뿐 아니라 방역학적측면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최대의 손해를 주기 위해 기구들을 리용할수 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고 평양은 말하고있다.
그러한 도발이 계속되면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다. 현재 분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서둘러 말하고싶지는 않지만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그렇게 될수 있으며 그럴 가능성이 있다.
사태는 바로 이러한 불안한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경계선에서 서로 사격하는 등 상황이 이러저러한 충돌로까지 악화될수 있다는것을 배제하면 안된다. 이 모든것은 쌍방의 무기사용까지도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까마귀 아무리 흰칠해도 백로가 못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의 1부 연습에 이어 2부(《반격》)연습을 시작하였다.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2부연습에서는 이른바 《적》주력의 익측과 후방을 공격하여 개성축선을 따라 평양이남계선까지 진격함으로써 괴뢰《수도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른바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강행되는 합동군사연습 2부 《반격》연습은 명백히 1부와 마찬가지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북침공격연습이다.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계획을 세운것자체가 호전광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방어적목적이 아닌 선제공격에 의한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한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전쟁연습계획단계에서부터 호전광들이 공화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우리 국가의 최고지도부가 자리잡고있는 평양을 침공, 함락하는것까지 내다본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도저히 용납못할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른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의 2부연습에 《반격》이라는 명칭을 붙인것 또한 이번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반격이라는것은 상대방의 공격을 물리치고 역공하는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공격의 주체가 누구인가. 우리인가? 아니다. 다만 호전광들은 저들의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를 《적》으로, 공격의 《주체》로 규정해놓았다. 그야말로 에스빠냐작가 쎄르반떼스의 소설에서 창을 꺼내들고 풍차를 《적》으로 오판, 규정하고 맞받아 돌진하는 주인공-돈 끼호떼도 왔다가 울고갈 정도이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함에 있어서 그럴듯한 구실과 명분을 내세우지 않은적이 없다.
저들이 먼저 《위협》 혹은 《침공》을 받았다거나 혹은 상대가 저들의 리권을 《건드렸다.》는것 등으로 거짓여론을 내돌리는 동시에 《부득이한 싸움》, 《정의로운 전쟁》을 운운하면서 군사적행동을 단행했다.
지난세기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파쑈도이칄란드, 이라크와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했던 미제의 침략수법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이 강행하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에 《방어》니, 《반격》이니 하는 모자를 씌운것도 결국은 례년보다 대규모적으로 강도높게 벌어지고있는 이번 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조차 《윤석열<정부>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편승하여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올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즉각 중단되여야 한다.》, 《<을지 프리덤 실드>는 북에 대한 선제침공을 노린것이다. 그것을 <방어적훈련>이라고 곧이 믿을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는가.》 등으로 비난과 규탄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까마귀 아무리 흰칠해도 백로가 될수 없으며 두엄더미에 비단보자기 씌운다고 악취를 감출수 없는법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이 강행하는 전쟁불장난소동에 그럴듯한 면사포를 씌우며 《정당성》을 부여해도 그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