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지속되는 세계각국의 보건위기상황에서 찾게 되는 교훈 -방역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후과-

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대의 긴장성을 계속 유지하며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여야 한다.방역학적거리두기를 하여야 한다.집체모임 등 사회적접촉회수를 가능한껏 줄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하고 그 치명적위험성이 부각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세계보건계는 인류에게 이런 요구를 끊임없이 반복하고있다.

하지만 보건위기는 의연히 해소되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있다.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속출하고 감염자와 사망자수가 급증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악성비루스전파률이 현저히 높아지고있는 주요원인중의 하나가 사람들이 방역규정을 홀시하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사실 악성비루스의 위험성을 인식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뒤늦게나마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였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부담시하면서 실행에서의 일치성을 보장하지 못하였다.

그것을 보여주는 실례는 많고많다.

어느한 나라에서 일부 상업활동을 재개하도록 한 후에 있은 일이다.

방역규정을 무시한 극도의 무질서가 온 나라를 휩쓸었다.마스크도 끼지 않은 숱한 사람들이 밀려드는 바람에 식당과 상점들은 대혼잡을 이루었다.일부 봉사업체들은 이 기회에 수익성을 높이려 하면서 손님수가 수용능력의 40%를 넘지 말아야 하며 영업시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사람들이 초보적인 방역규정도 지키지 않은 결과 이 나라에서는 곧 감염자수가 대폭 급증하여 악몽같은 현실이 펼쳐졌다.

감염자수의 증가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있다고 자부하던 어느한 지역이 대류행병의 3차파동을 겪게 된 사실도 교훈적이다.

이곳에서는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할데 대한 조치가 취해지기 전부터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체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끼고다니였다.한편 당국은 입국자들에 대한 비루스검사와 의무격리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하였다.이것이 일정한 효과를 보았는지 몇주일동안 추가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안도감을 느낀 당국은 입국자들이 격리시설이 아니라 자기 집에서 격리되게 하였다.그런데 자택격리처분을 받은 사람들이 규정을 어기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였다.

이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대중교통수단들을 리용하여 봉사망으로 밀려다니였다.판이 이렇게 되다나니 나중에는 비루스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 몰래 관광을 하는 사람까지 나타났다.결과 대류행전염병의 3차파동이 초래되였다.방역규정은 안중에도 없이 마음내키는대로 행동한 사람들에 의해 감염자수는 대폭 증가하였다.

지금 지속되는 보건위기의 심각성을 깨달은 여러 나라 정부들이 방역규정을 보강하고 그 엄격한 준수를 요구하고있다.하지만 아직도 많은 나라들에서 방역규정을 지키지 않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어느한 나라 정부는 방역규정위반자들을 가두어넣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옥》이라는것까지 세우고 《이것은 〈마지막수단〉이다.매우 엄중한 규정위반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옥〉에서 복역할수 있다.》라고 경고하고있다.그런데 사회적일치성이 결여된 사람들에게 그것이 통할리 만무하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세우고 방역규정을 준수하는데서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여야만 전염병의 전파를 막을수 있다는것, 그렇지 않으면 언제 가도 오늘의 엄중한 상황을 역전시킬수 없다는것이 지속되는 세계보건위기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다.

지금 세계의 보건전문가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이 장기화될것이다, 전염병은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으며 따라서 그와의 투쟁을 계속 벌려야 한다, 이것은 전격전으로 끝낼수 없는 경기와 같다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해이되지 말고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아무리 효과적인 방역규정도 전사회적인 협력과 자각성이 안받침되여야 원만히 리행될수 있다.

어디서 무슨 사업을 하든 방역규정부터 생각하며 엄격히 준수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관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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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민족강당》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하루한시도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마음쓰시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전략을 옳게 세우자면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분렬경위에 대하여 력사적으로 이야기해주시였다.

… 미국의 제33대 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자기의 《회고록》에서 이렇게 사실을 고백하였다.

《38°선을 조선의 분렬선으로 하는것은 한번도 국제적인 토의에 제기된바 없었다. 이것은 일본의 전쟁기구가 돌연히 파괴되였을 때 미국측에서 실제적인 해결책으로 제안한것이였다.》

트루맨이 고백한바와 같이 1945년 5월 9일 파쑈도이췰란드의 항복과 함께 국제파쑈세력의 붕괴는 급속히 추진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이전 쏘련군대의 대일작전개시로 하여 미제는 등이 달았다. 그것은 노도와 같이 진격하는 이 세력이 불피코 단숨에 남하하여 전조선을 차지할것이기때문이였다. 그러나 당시 미제는 조선에 파견할 선박도 군대도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나 조선을 타고앉아야 한다는 야망밑에 트루맨은 국무, 륙군, 해군 3성조정위원회에 그 해결책을 강구할데 대해 직접 명령하였다. 이에 따라 그날 국방성에 모인 륙군장교들(그 대다수가 겨우 준장이하의 대좌급들이였다.)은 론의끝에 이런 결론에 도달하였다.

《어떻든 조선은 두 부분으로 갈라져야 하며 그것도 오늘 오후 4시까지 해내야 한다.》

륙군장교들은 세계지도를 놓고 북위 38°선에 분렬선을 긋고 만주와 조선 38°선이북 그리고 싸할린에 있는 일본군은 쏘련원동군총사령관앞에 항복하며 일본본토와 조선 38°선이남 그리고 필리핀에 있는 일본군은 미극동군총사령관앞에 항복하게 한다는 《최종안》을 만들었다. 이 계획은 《일반명령 제1호》로 서문화되였다. 트루맨은 이것으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조선의 절반땅을 먹게 되였다고 몹시 흡족해하면서 이 강도적인 요구를 즉시 쏘련정부에 통보하였다. 그리고 일본이 8월 15일 무조건항복을 선포한지 20여일이 지난 9월 8일에야 자기의 륙전대를 인천에 상륙시켰다. 이때로부터 반만년을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은 분렬의 쓰라린 고통을 겪게 되였다. 조선을 둘로 갈라놓은 그 저주로운 분계선, 38°선은 세계제패의 야망에 환장한 미제가 백주에 날조한 모략의 산물이였으며 대일전쟁에 피를 바친 우리 인민의 응당한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한 대국들의 흥정의 산물이였다.…

이런 민족분렬의 경위를 가슴아프게 돌이켜보시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원쑤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자면 미제와 결산을 해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에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야 한다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통일의 원쑤인 미제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리라 마음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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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1)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더러운 행적으로 얼룩진 미국의 인권상황은 2021년에 더욱 악화되였다.

정치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정당들간의 대결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에 의한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총격사건으로 사망자수의 기록이 갱신되였다.

가짜민주주의에 의해 인민들의 정치적권리가 짓밟히고 폭력적인 법집행으로 이주민들과 피난민들의 처지가 더욱 어렵게 되였으며 소수종족후예들 특히 아시아계후예들을 겨냥한 차별과 공격이 더욱더 우심해졌다.

이와 함께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행위가 세계에 새로운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였다.

– 미국에서 3 400여만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로 확진되고 약 50만명이 사망하였다.이것은 2020년보다 훨씬 많은것으로서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한다.사람들의 평균예상수명이 1.13살 줄어들었는데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최대의 하강폭으로 된다.

– 미국의 사회치안형세가 악화되고 폭력범죄가 줄어들지 않았다.2021년 한해동안 2020년에 비해 10.1% 늘어난 690여건의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총격사건으로 4만 4 00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 미국의 49개 주에서 선거자들의 투표를 제한할데 관한 420건이상의 법안이 제출되였으며 당국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1958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르렀다.

– 아시아계성인의 81%가 아시아계집단을 겨냥한 폭력행위가 늘어나고있다고 인정하였다.뉴욕시에서 아시아계미국인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2020년에 비해 361% 급증하고 미국인의 59%가 소수종족후예들이 평등한 취업기회를 가지기 어렵다고 인정하였다.

– 2021회계년도에 미국은 남부국경에서 4만 5 0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70여만명의 이주민을 구류하였다.폭력적인 법집행으로 2020회계년도에 비해 2배 늘어난 557명이 목숨을 잃음으로써 1998년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벌린 공습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한 가정에서 7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도합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권》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에서 인권재난을 초래하고있는 미국의 악랄한 수법과 관련하여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학교수는 《미국은 반드시 국내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고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어떻게 교제하겠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인권수호자》라는 미국의 영상은 완전히 붕괴되였으며 《인권수호》의 간판밑에 열린 《민주주의수뇌자회의》는 희극으로 전락되였다.

많은 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을 《세계인권사업의 최대파괴자》로 규탄하였으며 미국이 자체의 엄중한 인권문제를 해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1.전염병방역사업에서의 조작행위로 인한 참혹한 대가

미국은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제일 많은 나라로 되였다.미행정부는 방역조치를 강구하기는커녕 《비루스근원조사》를 고취하고 《책임전가》에 열중하면서 정치적조작을 일삼았다.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홀시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이 미국에서 발생한 후 전염병방역은 시종 고도로 정치화되여 공화당과 민주당이 호상 비난하고 대결하는 도구로, 주패장으로 되였으며 정객들은 정치적리익에만 관심을 돌릴뿐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무시하였다.

련방정부와 지방정부가 제각기 행동하고 서로 방해함으로써 인민들이 방역정책에 대해 갈피를 잡을수 없게 만들었으며 과학과 상식에 어긋나는 각종 무식한 언행이 성행하였다.

일부 미국인들은 정치적조작으로 인해 잘못된 인식을 가진데로부터 마스크착용을 거부한 결과 전염병전파상황이 더욱 악화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입원환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보건체계가 압박을 받았다.

미국 죤즈 호프킨스대학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2년 2월말현재 미국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7 800만명, 사망자수는 94만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2021년의 사망자수는 2020년의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한다.

미행정부의 비과학적이고 불평등하며 무책임한 전염병방역은 미국인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2021년 11월 18일부 론평에서 미국은 근 2년동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전파상황이라는 중첩되는 시련앞에서 옳바로 행동하지 못하였으며 정부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는 이미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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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가쯔라, 타프트를 본다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1905년 7월 29일, 이날 일본수상 가쯔라와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도꾜에서 있은 비밀회담에서 일명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체결하였다. 주되는 내용은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국은 일본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이였다.

미국과 일본 두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략탈적목적실현을 위해 서로 공모결탁한 결과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이후 수십년간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 한세기도 훨씬 이전의 일을 떠올리는 리유는 2022년에 이와 비슷한 일이 너무나도 생동한 화폭으로 재현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에 있은 미일《정상회담》이 바로 그러하다.

기시다와의 회담에서 바이든은 일본것들의 방위비대폭증액제안과 《적기지공격능력》을 명칭만 바꾼 《반격능력보유》에 강한 지지립장을 밝혔다. 지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도 손을 들어주었다. 대신 일본것들은 미국의 대중국견제포위환형성에 적극 가담하기로 하였다.

일본것들이 과연 어떤 족속인가. 과거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공공연히 과거사를 부정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뻔뻔스럽게 날뛰는 흉악무도한 사무라이족속, 파렴치한 야만의 족속이다.

하다면 마땅히 이런자들에게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 사죄와 배상, 무분별한 군비증강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것이 국제사회의 정의로,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으로 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이런 교화되지 않은 범죄자들이 손에 흉기를 드는것을 허락하고 평화를 파괴하려는 섬나라것들에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안겨주려고 한다니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미국은 저들이 혀가 닳도록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 《세계질서》가 제국주의침략국가의 흉상을 가리우기 위한 부정의와 몰상식, 몰렴치의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일본의 패망직후부터 섬나라의 군국주의마차를 수리해주고 기름칠을 해주었으며 오늘은 그것을 쾌속마차로 만들어주고있다는것, 미국의 고무지지에 열이 오른 일본이 지난세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였던 때를 릉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자행하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결국 이번 바이든과 기시다와의 쑥덕공론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지역제패전략과 일본의 대륙재침야망이 융합되여 이루어진 하나의 범죄작이다. 그것은 마치 1905년 서로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조선을 왜나라의 식민지로 내맡기던 미국,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인정해주던 일본의 행태를 그대로 보는것같다.

목적과 내용 등 모든 면에서 한세기전의것과 일맥상통한 제2의 《가쯔라-타프트협정》이라 하겠다.

이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전범국 일본것들의 사죄와 배상을 시효가 없는 력사의 요구로 내세우고있는 세계의 량심과 정의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고 모독이며 제3차 세계대전의 전주곡과도 같은 엄청난 평화파괴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도 친미, 친일에 쩌든 남조선의 윤석열패들은 상전들과의 그 무슨 《협력강화》를 떠벌이며 추악한 매국역적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반역집단의 굴종적인 행태가 기시다패들이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군사대국화에로 거침없이 질주하게 추동질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특등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키고있는것이다.

만일 한세기전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씻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던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재현하려는 제2의 타프트, 가쯔라들의 흉심을 수수방관한다면 그 후과는 참으로 가혹할것이다.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지배주의적인 침략적흉심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 그를 비호두둔하며 친미친일의 행적을 이어가는 반역집단 윤석열패당에 대한 비난과 규탄,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 리유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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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조선외무성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일본의 전쟁가담행위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방어용장비뿐 아니라 무기, 총탄을 비롯한 살상용무기까지도 해외에 수출할수 있게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개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지원》의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 다량의 일반장비는 물론 군사적용도에 리용될수 있는 무인기까지 제공함으로써 내외여론의 비판을 야기시켰다.

일본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개정을 검토하고있는것은 전쟁에 로골적으로 가담하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일본의 무기수출이 현실로 되는 경우 그것이 분쟁지역들에서 류혈과 충돌을 더욱 조장시키고 세계가 더 큰 긴장격화의 소용돌이속에 빠지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의 무기수출은 또한 군수산업을 더욱 팽창시켜 재침에로 이어놓을수 있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이 조선전쟁에서 미국의 병기창이 되여 막대한 군수물자를 조달하고 수백만 조선사람들의 피의 대가로 군국주의부활의 길을 열어놓은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현실은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개정하려는 일본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세계는 전쟁가담의 길에 뛰여들려는 일본의 무모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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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신랭전의 전초선으로 변하고있는 인디아태평양지역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조선외무성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지역정세가 날로 불안정해지고있다.

미국은 지난 5월 24~26일 필리핀앞바다에서 일본해상《자위대》와 함께 해상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연습에는 미해군의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과 일본해상《자위대》함선들이 참가하였으며 협동능력과 해상작전능력향상을 위한 훈련들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번 연습은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할 목적으로 조작해낸 《쿼드》성원국들의 수뇌자회의와 때를 같이하여 진행된것으로 하여 국제적이목을 집중시켰다.

5월 24일 진행된 《쿼드》수뇌자회의에서 미국은 이른바 자유와 법치, 민주주의가치, 항행의 자유를 존중하며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저해를 주는 일방적인 시도에 공동으로 대처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힘으로써 합동군사연습이 저들의 패권주의정책에 복무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였다.

미국은 올해 1월 일본 오끼나와섬 주변해역에서 핵항공모함들인 《칼빈손》호, 《에이브라함 링컨》호와 일본해상《자위대》와의 공동훈련을 진행하고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중국남해에 보내여 해상훈련을 진행하였으며 2월에는 일본해상《자위대》와 《노블 퓨전》해상합동훈련을, 3월에는 일본해상《자위대》와 전자전훈련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만도 태평양상에서 10여차례의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또한 오는 8월 세계최대규모의 《림팩》합동군사연습을 계획하고있다.

지난 1월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이 세계에서 패권적지위를 유지할수 있게 하는 3대동력으로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과 기축통화국지위, 동맹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꼽으면서 특히 《림팩》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패권주의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인하여 이 지역은 항시적인 군사적충돌위험을 안고있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정세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반중국련맹을 구축하기 위하여 《쿼드》, 《오커스》를 조작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봉쇄적이며 배타적인 《작은 울타리》정책, 신랭전을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세계는 누가 진짜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인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의 군사적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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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선이가 묻는다

주체111(2022)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광적면 효천리도로에서 조양중학교 학생 신효순, 심미선학생들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 공병대야수들이 장갑차로 깔아 무참히 학살하였다.

장갑차의 굉음에 도로의 맨끝으로 비켜섰던 두 녀학생, 무한궤도에 짓이겨져 피범벅이 된 다리와 잔등, 터진 뇌수, 끔찍한 시체우에서 앞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한 무한궤도자리…, 조사결과 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하여 의도적인 살인범죄라는것이 명명백백하게 판명되였다.

하지만 미군범죄자들은 살인이후 술놀이와 불꽃놀이장에 뻐젓이 나타나 흥청거리며 희희닥거리였다. 만사람이 경악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공무집행중의 일》,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살인범죄자들인 워커 마크와 페르난도 니노를 5달동안 끼고있다가 본국으로 빼돌렸다.

그때로부터 20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이나 흘러갔다.

세월은 멀리도 흘러 많은것이 변했어도 두 녀중학생의 죽음은 아직도 억울함과 원한을 풀길이 없고 아직도 《무죄》인 미제침략군 2사단의 살인범죄자들에게는 아무러한 징벌도 가해지지 않았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에서 풀지 못한 원한, 징벌이 없는 《무죄》는 이뿐이 아니다.

미제침략군의 신효순, 심미선살해사건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이후 지속되여온 미군범죄의 련속이였다.

1945년이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저지른 범죄는 수십만건에 달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67년 《남조선미국행정협정(SOFA)》발효이후 2002년말까지만도 미군형사범죄사건은 무려 5만 2 000여건에 달하며 여기에 가담한 미군범죄자수는 5만 9 0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총병력수를 훨씬 릉가하는 수자이다. 미제침략군 2사단만 놓고 보아도 이미전에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등 헤아릴수 없는 살인범죄의 전적을 기록한 살인범집단이다.

신효순, 심미선살해사건이 있은 후에도 미제침략군의 범죄는 끝없이 이어졌다.

두녀중학생살인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3년후인 2005년 6월 10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미군야수가 표식된 건늠길로 한 녀성이 지나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 차를 몰아 무참하게 깔아뭉개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역시 살인범은 미군 2사단소속으로서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2007년 3월 미군범죄자가 택시를 타고가던중 운전사를 구타하고 승용차를 빼앗아 도주한 사건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술집에서 미제침략군 3명이 술을 잔뜩 마시고 진렬장을 들부시며 란동을 부리다가 그에 항거하는 종업원을 마구 폭행하여 중태에 빠뜨린 범죄, 4월 성추행범죄로 체포되였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소속 2명이 풀려나자마자 위생실에서 20대의 녀성경찰관에게 달려들어 감행한 성폭행, 2020년 8월 30일 경기도 포천시 령로대교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은 미제침략군 2사단 210포병려단소속 장갑차에 의해 민간차량이 부딪쳐 50대의 남녀부부 4명이 사망한 사건…

《결산되지 않은 죄악은 반복된다.》, 이것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게 뼈아픈 력사의 진리로 다시금 똑똑히 되새겨지고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미군범죄에 대해 남조선민심은 《까마귀가 울지 않는 날은 있어도 미군범죄가 없는 날은 없다. 》, 《죽은자만 있고 죽인자는 없으며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것이 현실이다.》, 《지금까지 이 땅에서는 2002년 효순이, 미선이학살사건과 같은 미군범죄가 하루에 한번꼴로 일어났고 그중 상당수 미군은 우리 법정에 세우지도 못했다.》고 절규하고있다.

하기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두 녀중학생의 령혼들은 풀지 못한 그 원한으로 하여 평온을 찾지 못하고 오늘도 몸부림치고있는것이다.

그 령혼들은 친미사대, 친미굴종에 쩌들은 현실, 살인집단 미제침략군이 활개치는 현실을 보며 끓어오르는 울분속에 절절히 묻고있다.

《우리들의 억울함, 이 피맺힌 원한은 언제면 풀리는가?》, 《미군범죄의 력사는 언제면 끝나는가?》

지나온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이 물음에 이렇게 대답해주고있다.

모든 불행의 화근 미제침략군이 이 땅에 존재하는한, 윤석열일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노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지 않는한 미군범죄는 계속되고 피맺힌 원한은 더욱더 깊어질것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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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미투쟁 전개

주체111(2022)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일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이 해군작전사령부 정문앞에서 20년전 남조선강점 미군장갑차에 의해 학살당한 두 녀중학생 신효순, 심미선을 추모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두 녀중학생의 죽음은 예견된 참사이고 학살인데도 처벌과 진상규명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은 태생적인 침략성으로 남조선을 점령하였으며 온갖 만행을 저질러온 만악의 근원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살인사건의 진상규명과 살인미군처벌, 《남조선미국행정협정(SOFA)》개정, 미국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범국민적초불이 일어났지만 어느것 하나 해결되지 않고 20년이 지났다, 남조선미국관계는 더욱더 불평등해졌고 종속관계에 빠졌다고 성토하였다.

또한 남조선강점 77년기간에 감행된 살인마 미군의 온갖 악행에 대해 더이상 참을수 없으며 미국의 전쟁책동과 학살만행을 용납해서도 안된다, 기어코 우리의 백년숙적이며 전세계의 깡패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고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을 풀자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이제 더이상 추모에만 그치지 말고 미국을 향해 《대북적대정책》철회,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웨치며 투쟁해야 한다, 미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만 진정으로 미선이, 효순이가 바라는 세상이 올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끝으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부산련합 의장이 기자회견문을 랑독하였다.

의장은 기자회견문에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말고도 살인, 폭행, 강간, 환경오염 등 미군범죄는 수없이 많지만 처벌받은 미군은 단 한명도 없으며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을 푸는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밖에 없다고 까밝히면서 온갖 불행과 조선반도전쟁위기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 그날까지 국민들과 함께 초불을 들고 투쟁해나갈 참가자들의 결의를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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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그리고 친선적인 로씨야련방 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의 령도밑에 로씨야인민은 나라의 존엄과 안전,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실현에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습니다.

친선과 선린의 오랜 력사와 전통으로 이어져온 조로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2019년 4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첫 상봉이후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하며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고 세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이 더욱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6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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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신보》

 

최근 미국이 섬나라족속들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힘을 실어주고있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진행된 미일수뇌회담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여기서 미국은 일본《자위대》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는 문제에 강력한 지지립장을 표시하면서 일본이 보통국가로서의 군사적지위를 획득할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뿐만아니라 유엔개혁의 당위성을 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꾀하는 일본의 립장에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해주었는가 하면 악화된 남조선일본관계개선의 장애로 되고있는 과거사문제에서 남조선이 양보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일본의 역성을 들어주었다.

이것은 재침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교활한 술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렬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다른 나라의 전략적대상들을 타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이 응당하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으며 일본을 전쟁국가로 변모시키기 위한 헌법개악이 집요하게 추진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선제타격능력을 갖춘 무장장비들이 일본의 여러 지역에 배비되고있다. 일본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구입하고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는 등 공격용무기현대화에 미쳐날뛰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위대》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침략전쟁방법을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 지어 지경밖에까지 나가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또한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민족을 비롯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피비린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는 력사외곡책동도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한마디로 섬나라족속들은 타민족에 대한 뿌리깊은 침략야망과 패망에 대한 복수심으로부터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을 극구 비호하고 부추기면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든든히 거머쥐면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척후대, 돌격대로 효과적으로 써먹을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고 술책이다.

이러한 흉계로부터 미국은 일본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사무라이의 후예들을 내세워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들은 미국상전의 압력에 눌리워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악한 행태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면서 해외재침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일본의 손을 들어주는 용납 못할 친일반민족적범죄행위인것이다.

침략자, 전쟁미치광이들과 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미국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과 같은 섬나라족속들과 공모결탁하여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 한다면 일본과 더불어 비참한 종말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고 천년숙적 일본에 아부굴종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재앙을 몰아오는 윤석열패당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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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표면화되는 자본주의제도의 도덕적부패성

주체111(2022)년 6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인류에게 있어서 지금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이다.대류행전염병이 인간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고 지구전체를 무서운 악몽속에 몰아넣고있다.악성전염병으로 혈육을 잃은 사람들의 처절한 곡성이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그칠새 없다.그야말로 총포탄이 비발치고 류혈이 랑자한 전쟁에 못지 않은 대동란의 시기이다.

사람은 어려울 때 그 속내를 알수 있고 사회제도도 동란의 시기에 그 진가가 더욱 뚜렷해지는 법이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곳에서는 어려운 때에도 서로 위해주는 인간다운 생활이 흐른다.지금 우리 조국땅에서는 일치단합된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이 전개되여 짧은 기간에 전국적인 전파상황이 억제, 관리되고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가 유지되고있다.우리 인민은 불안과 걱정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신심에 넘쳐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다.

하지만 개인주의가 란무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나날이 더욱 깊어지고있다.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도덕이 더욱더 파멸되고 인정이 말라가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멸시와 증오, 불신과 배반, 배척과 대립이 인간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고있다.극도의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암흑세상,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고 덕과 정이 메마른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급속한 확산과 더불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지금 악성전염병사태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산생된 여러가지 난문제들가운데서 제일 엄중한것이 바로 사회적혼란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마다 자기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내세우고있다.따라서 인간관계에서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생기는것은 불가피하다.

악성전염병의 발생초기에 감염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자료가 제기되였었다.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는 감염자도 아닌데 왜 불편하게 마스크를 껴야 하는가고 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였다.어떤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요구하는 성원들에게 마구 총질하는 등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식의 극단한 개인주의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한줌도 안되는 부유층들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지고 하루 숙박비용이 수천US$에 달하는 외딴섬으로 이주하는 바람을 일구고 각종 유흥시설들이 갖추어진 그 무슨 《대피소》라는것을 엄청난 가격으로 사들이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이런 속에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무기를 사들여 무기상점들이 호경기를 맞이하는 괴이한 사태도 빚어졌다.대대적인 무기구입의 리유는 물품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서로 략탈에 나설수 있다는 우려때문이였다.그야말로 고질적인 약육강식의 사고방식이 낳은 필연적결과였다.

설상가상으로 각종 범죄행위들이 만연하여 자본주의사회는 더욱 란장판으로 화하였다.자본주의나라 언론들이 개탄하였듯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사태는 범죄라는 또 하나의 전염병이 더욱 만연되게 하였다.《안전지대》로 불리우던 대도시들의 중심부에서까지 공공연한 강탈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 가짜위생용품이나 의약품, 《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에 효과적인 수단들》을 팔아주는 범죄업체들이 속속 출현하여 사회적혼란을 가증시키였다.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는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 역시 절망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이다.

극도의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앞날에 대한 그 어떤 희망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로 확진된 후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주민은 범행동기에 대해 치료비도 없고 자살할 총기마저 없으니 경찰의 총에라도 맞아죽고싶었다고 터놓아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복지사회》건설과 《만민평등》에 대해 그토록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자본주의사회는 이처럼 동란의 시기에 그 부패성과 반인민성을 더욱 낱낱이 드러냈다.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 생활기풍이 넘치는 화목한 사회에서 사는것이 인류의 리상이고 꿈이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보는바와 같이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이 사회에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오늘의 어려운 시기에 사랑과 정이 더욱 뜨겁게 흐르고있다.집단주의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자본주의제도의 부패성은 인류를 괴롭히는 오늘의 세계적동란에서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

현실은 집단주의적륜리와 도덕이 참다운 인간사랑의 세계를 꽃피워준다면 개인주의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짓밟으며 사회를 야수들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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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엇을 노린 동맹인가

주체111(2022)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과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변신을 오래동안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일본반동들이 요즘 기고만장하여 더욱 오만하게 날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쑥대끝에 올라간 민충이처럼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설쳐대는 그 배경에는 바로 군국화야망에 사로잡혀있는 일본을 자기의 리익실현에 써먹으려는 목적밑에 음흉하게 부채질을 해준 미국이 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미일수뇌회담이란데서 미국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을 음으로양으로 추진해온 기시다정부를 강력히 지지해주었고 중국남해와 대만해협문제에서 일본과 공동대응하기로 하는 등 일본이 《전쟁가능한 국가》로서의 군사적지위를 획득할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또한 미국은 과거사문제, 독도문제, 경제보복조치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있는 일본과 남조선의 관계에도 끼여들어 일본의 손을 들어주었다.

여기서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미일동맹을 《세계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동맹》으로 치켜세우면서 국제적문제들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공조강화에 대해 론의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이 세계도처에 머리를 들이밀고 개입할수 있게 《지지》를 해주었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재침야욕에 환장한 섬나라족속들을 대륙침략과 대중국견제전략실현에 돌격대로 써먹으며 사무라이의 후예들을 내세워 동북아시아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가 깔려있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섬나라의 피묻은 과거사를 한사코 부정하는 나라, 군국주의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있는 나라,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합법화, 본격화하지 못해 안달아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그런데 미국이 미일동맹을 《세계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동맹》으로 변신시켜주겠다고 하니 일본이 감지덕지해하지 않을수 없고 쾌재를 올리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일본은 미국이 말하는 《세계전략》이란것이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전략임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것은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며 해외팽창야욕에 들떠있는 일본의 침략적정책과 배꼽이 맞아떨어지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미국이 저들의 재침야욕에 부채질을 하고 해외팽창의 징검돌까지 놓아주는 이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고있다.

일본은 5년안으로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에서 2%수준으로 증액하며 빠른 기간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 《중기방위력정비계획》 등의 안보전략지침들을 개정하여 《전쟁수행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고 꾀하고있다.

이런 일본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놓고 아시아나라들은 물론 일본국내에서도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되였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동맹》? 세상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세계제패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공모하고 협력하는 동맹이라는 말로 들린다.

미국의 채찍질까지 받으며 더욱더 맹렬히 질주하고있는 일본이라는 군국주의마차가 세상사람들의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헌데 사태가 이러함에도 윤석열패들은 미국상전의 압력에 눌리워 민족적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고있으니 이는 그야말로 재침야욕에 환장한 일본에게 대문을 스스로 열어주는것과 같은 쓸개빠진짓이 아닐수 없다.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에 불과한 기시다패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범죄시하는 세계평화애호세력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속에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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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변이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이 오래 지속된다는 분석자료 발표

주체111(2022)년 6월 8일 로동신문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감염으로 인한 증상도 심하고 특히 그 후유증이 오래 지속된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되였다.

전문가들은 지난 5월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서 ο변이비루스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에 의하면 δ(델타)변이비루스가 류행되던 시기에 비해 기침이나 권태감을 호소하는 비률이 훨씬 많아졌다.

ο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던 시기인 1월-4월 양성판정을 받은 2 039명의 증상중에서 기침이 38.6%로서 가장 많았으며 권태감은 34%였다.

δ변이비루스가 류행되던 시기(2021년 3월-10월)에는 3 857명의 증상중에서 그 비률이 각각 22.2%, 26%였다.

의료전문가들은 조사에 참가한 대상의 97%가 감염시에는 경증이였지만 후유증을 많이 앓고있다고 하면서 감염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을 호소하였다.

후유증으로 의심되는 4 000명이상의 환자를 진찰한 결과 ο변이비루스의 후유증이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그 증상의 정도도 δ변이비루스와 차이가 없으며 천식과 같은 증상 등이 나타난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후유증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는것만큼 매 사람들이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감염후 2개월동안은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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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노리는 진목적

주체111(2022)년 6월 8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리기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나라가 있다.

우크라이나사태를 조장하고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미국이다.

미국경제를 주도하는 군수업체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막대한 량의 군수물자제공을 통해 엄청난 액수의 재부를 축적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크라이나사태를 통해 미국이 챙기고있는 리익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인 무기납입을 통해 노리고있는 진목적은 현 위기를 최대한 지속시켜 로씨야의 대국적지위를 허물고 궁극적으로는 미국에 대항할수없는 나라로 만들려는데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격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제공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미 우크라이나에 90문의 《M198》곡사포와 50만발의 포탄, 16대의 《Mi-17》직승기, 수백대의 땅크와 200대의 《M113》장갑차 등 공격용무기를 지원한 미국은 최근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장거리방사포체계까지 납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방사포를 지원하는 경우 우크라이나사태가 극적으로 변화될수 있다, 미국이 사거리가 제한된 로케트탄을 제공하겠다고는 하지만 신속기동방사포체계 《HIMARS》가 우크라이나군의 손에 들어가면 목표물을 정하고 발사결정을 내리는것은 우크라이나인들의 몫이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주재 로씨야대사를 비롯한 로씨야정부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의 공격무기납입책동으로 평화달성전망이 멀어지고있으며 전지구적안전에 있어서 예측불가능한 후과를 초래할수있다고 경고하면서 모험적인 무기공급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제반 상황은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충돌에로 이어지는 공격용무기는 지원하지 않을것이다, 로씨야를 공격하는것을 장려하지 않으며 로씨야에 고통을 주기 위해 전쟁을 연장하고 싶지도 않다는 미국의 언행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결정한 신속기동방사포체계 《HIMARS》제공문제는 단순히 군사적지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로씨야의 힘을 소모약화시키기 위한 정치적행위이며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노린 군사적모략책동이다.

미국회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채택된 《무기대여법》을 개정하고 미국방장관이 로씨야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을 침공하지 못하도록 약화시키는것이 미국의 목적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인데 이어 최근 미국가안보회의가 비공개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강화하여 로씨야의 전략적패배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의도적으로 장기화하기 위해 각방으로 기도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현실은 침략적이며 반동적인 대외정책만을 추구하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언제가도 보장될수 없으며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길은 오직 자체의 힘을 키우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군사적기도의 발로

주체111(2022)년 6월 8일 조선외무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추구해보려는 미국의 준동이 더욱 무모해지고있다.

미국집권자의 첫 아시아행각후 6월말부터 8월초까지 미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프랑스, 일본, 남조선 등의 참가밑에 하와이주변수역에서 세계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림팩-2022》가 진행되게 된다.

여기에는 20여개 나라에서 40여척의 함선과 170여대의 전투기, 2만 5 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하게 되며 미해군은 지난 5월에 새로 조직한 무인함전대도 참가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특별히 주목되는것은 미국이 《림팩》합동군사연습에 대만을 참가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회는 2020년 7월에 대만을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초청할데 대한 내용이 담긴 《2021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을 채택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2022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도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미국은 《림팩》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목적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항행의 자유, 법질서와 기타 원칙들을 담보하기 위한데 있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

이번 연습과 관련하여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는 동력중의 하나이다, 《림팩》합동군사연습은 대중국견제를 위한 미국의 군사적수단이다고 하면서 미국이 대만을 상기 군사연습에 한사코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대만유사시 미국과 동맹국들이 대만방위에 나설수 있다는것을 암시하려는데 기본목적이 있다고 평가하였다.

중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중미관계가 악화되고있는 배경속에서 진행되는 《림팩》합동군사연습은 실제상 중국을 적으로 가상한 군사연습이다, 미국은 군사력에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월하지만 중국을 혼자 억제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느끼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자기의 동맹국들과 동반자국가들이 중국에 대항하도록 부추기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

2020년 8월 미국방장관 에스퍼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중국과 어떻게 맞서는가 하는것이 미군의 기본역할이다, 필요한 경우 언제 어디서나 싸워이길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력설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의 목적이 중국견제에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국이 8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오스트랄리아에서 오스트랄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남조선 등과 함께 《피치 블랙크》공중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것도 사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사상처음으로 이 연습에 6대의 《KF-16》전투기와 1대의 《KC-330》공중급유기 그리고 약 130명의 병력을 동원시키는것으로 미국에 적극 추종하여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역할을 자임해나서고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군사적억제를 노린 전쟁연습들에 더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획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미관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는 전쟁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미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이 행성에서 평화와 안전은 절대로 담보될수 없으며 오직 자기의 힘을 키우는것만이 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결과 분쟁을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에도 커다란 악영향을 미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고 모든 방위력을 총동원한 확장억제력을 남조선에 제공한다는것을 재확인하는 등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시를 국법으로 하는 미국이 정정당당하고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그 무슨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릴수록 자멸을 앞당기는 비극적후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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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고질적인 총기문화의 필연적산물 – 미국의 총기류범죄

주체111(2022)년 6월 7일 조선외무성

 

지난 5월 24일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18살난 범죄자가 총을 란사하여 학생 19명과 교원 2명을 살해하고 10여명의 학생들에게 중상을 입히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또다시 세계를 경악케하고있다.

주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범인은 상점에서 공격무기 2정을 구입한 다음 자기의 할머니를 살해하고 자기가 공부하던 학교에 뛰여들어 교실들을 돌아치며 마구 총을 란사하였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2012년 미국 코넥티커트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란사사건으로 20명의 학생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총에 맞아 살해되는 특대형범죄사건을 련상시키고있다.

비극적인것은 이번 사건발생당시 전화련락을 받은 19명의 경찰들이 학교에 도착하기는 하였지만 지체없이 범죄자진압행동에 착수할 생각은 하지 않고 추가무장인원들이 올 때까지 속수무책으로 나앉아있고 학교측이 교실열쇠를 넘겨줄 때까지 기다리는 등 무려 80분이라는 시간을 지체시킨것이다.

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살해된 대부분의 학생들은 총상을 입은 후 30~40분내에 즉시적인 치료를 받으면 살수 있었지만 경찰들이 미적지근하게 대응한것으로 하여 구원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지금 온 세계는 미국에서 죄없는 어린이들이 또다시 무모한 총기란사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데 대해 애도와 동정, 위문을 표시하면서 경찰들의 무책임한 대응에 커다란 놀라움을 표시하고있으며 미국정부가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해당한 대책을 시급히 세울것을 그 어느때보다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전역에서도 다른 나라들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총기란사사건이 자국에서만 계속 발생하고있는데 대한 개탄과 죄없는 어린이들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는데 대한 울분의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가슴아픈 여운이 채 가셔지기도전에 오클라호마주와 테네씨주에서 총기란사사건으로 여러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는 불상사가 련이어 발생하여 세계를 또다시 놀래웠다.

이것은 총기류범죄가 미국의 고질적인 불치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최근 미련방수사국과 질병통제 및 예방쎈터는 2021년 국내에서 발생한 형형색색의 총기란사사건이 2020년에 비해 52.5%나 늘어났으며 2020년에 총기류범죄로 인한 어린이사망자수가 무려 4만 5 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면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미국의 사회정치제도가 광범한 대중의 생명안전과 그들의 요구와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거대한 재정적리윤만을 추구하고있는 극소수 무기생산업체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데 전적으로 복무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이기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한 권리인 생존권이 자본가들의 돈주머니에 의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운운하며 마치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

미국이 푼수없는 언행을 한사코 계속 하고있는것은 진정으로 인권을 걱정하기때문이 아니라 그를 통하여 세계제패를 위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하여 운운하기 전에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있는 제집안일부터 수습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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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상투적인 정치사기극 – 랍치소동

주체111(2022)년 6월 7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수상 기시다는 랍치관련단체들이 조직한 국민대집회에 참가하여 랍치문제는 기시다내각의 최중요과제이다,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을 개최할 결심이다, 온갖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력을 다해 행동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재삼 강조하지만 랍치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다 해결되였으며 더는 조일사이의 문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20년전 아베를 비롯한 우익세력들이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하여 랍치문제를 극대화하여 정권유지에 악용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2002년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가 높아지게 되자 일본우익세력들은 사실무근의 랍치관련자료들을 날조하여 국내외에서 대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리였다.

이번에 기시다수상이 판에 박은 소리를 되풀이한것은 이미 되돌릴수 없이 해결된 랍치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자국민들을 기만하여 다가오는 참의원의원선거에서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리기적이고 상투적인 정치사기극에 불과하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랍치문제를 정권유지를 위한 《영원한 카드》로 악용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저렬한 책동은 파국적후과만을 가져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Korea Info]

 

공식립장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놀아나는 광대극

주체111(2022)년 6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G7외무상들과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를 유엔안보리사회《결의》들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 《국제평화와 안전, 세계적인 전파방지제도를 해치는 행위》로 걸고드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를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G7이 벌려놓은 《공동성명》발표놀음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을 외면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거세말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놀아나는 광대극으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성원국도 아닌 유럽동맹의 외교수장까지 끌어들이면서 국제적인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조시켜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한데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하고저 한다.

우리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제도전복야망을 실현시켜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유엔안보리사회《결의》라는것을 인정한적이 없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날뛰고있는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치군사적환경에 대처하여 우리가 군사력을 부단히 키우는것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최근년간에만도 미국은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고 각종 전략무기시험들을 진행하였을뿐 아니라 첨단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전개하고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련속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오커스》창설로 세계적인 전파방지제도에 엄중한 위험을 초래하고있는것도, 인디아태평양지역에 핵항공모함과 각종 군함들을 파견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지금까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안정이 유지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였기때문이다.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도 제일 많이 하고 남조선에 각종 전쟁장비들을 계속 팔아먹으면서 힘의 균형을 파괴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G7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비난하면서 그 무슨 《전파방지》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반공화국압박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우리의 자위적조치들도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유럽동맹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정세불안정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무턱대고 추종할것이 아니라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과 무력증강책동과 그 후과부터 문제시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유럽담당국장 리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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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은 인류의 생명과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파렴치한 불법국가

주체111(2022)년 6월 6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국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산생된 고농도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결정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

그 기간 일본은 대부분의 방사성물질을 깨끗이 려과처리하였다는 식으로 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해 광고하면서 어떻게 하나 오염수를 방출시키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에 매여달려왔다.

수상을 비롯한 정부각료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염수의 바다에로의 방출은 피할수 없는 일》이라고 고집하면서 정부가 강력히 추진할 의향을 명백히 하였으며 최근에는 원자력규제위원회를 내세워 오염수방출계획이 안전성측면에서 문제로 될것이 없다는 심사결과를 발표하게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전국어업협동조합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일본의 어업종사자들은 국민들과 어업관계자들의 리해를 얻지 못한 처리수의 해양방출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일이며 반대립장에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고 하였다.

주변나라들도 일본의 무책임하고 안하무인격인 처사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방출하려는 핵오염수에 사람의 생명과 생태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트리티움과 같은 방사성물질이 허용기준치이상으로 포함되여있다는것은 온 세계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더우기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빠른 후꾸시마연안에서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류출시키는 경우 몇달안에 조선동해의 전수역이, 나아가 태평양전체가 오염될것이라는것을 당사자인 일본이 모를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출계획을 기어코 강행하려 하는것을 보면 일본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의 생명안전은 물론 전인류를 희생시키는짓도 서슴지 않는 극도로 파렴치한 불법국가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국제사회는 인류의 생명과 생태환경을 여지없이 파괴하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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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세계방역상황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6월 5일 로동신문

비상방역투쟁이 지속될수록 마음의 탕개를 더욱 조이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왁찐이 대대적으로 사용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종식될것이라고 지나치게 락관적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끊임없는 출현으로 왁찐은 더이상 〈만능약〉으로 간주되지 않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의 해독적후과에 대해 과소평가한 결과 방역조치들이 유명무실해졌다.어떤 나라들은 방역사업에서 실질적인 호전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이한 형식으로 〈비루스와 공존〉하는데 앞장섰다.또 어떤 나라들에서는 방역조치들이 지연되였으며 집행되였다고 하여도 형식적인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은 혼란스러웠던 지난 2021년의 세계방역상황을 평한 어느한 나라 언론의 글이다.

글은 엄혹한 세계보건위기에 대처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자만, 방심하고 해이되게 되면 언제 가도 이 악성전염병을 없앨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세상사람들에게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사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처음 발생하여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자 많은 나라들이 강도높은 방역규정들을 제정실시하였고 사람들도 방역에 관심을 돌리였다.

그런데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줄어드는 추이가 보이자 때이르게 탕개를 늦추는 경향이 우심하게 나타났다.

어떤 나라에서는 정치인들까지 나서서 전염병의 절정기는 지나갔다고 서뿌르게 단언하며 도처에서 대규모선거집회를 열었으며 여기에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은 수만,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모여 혼잡을 이루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면역력이 높은바 그 원인은 식생활방식에 있다느니, 이미 나라에 집단면역이 형성되였다느니 하는 랑설들까지 떠돌아 사람들을 무경각하게 만들었다.

한편 인터네트에는 기온이 변화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사멸된다느니, 이 비루스는 나이많은 사람들에게만 피해를 준다느니 하는 비과학적인 글까지 실리였다.

많은 사람들이 《방역피로》를 호소하며 방역규정을 부담시한것도 문제이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채 시장과 관광지들에 무리로 몰려가는 등 무질서하게 행동하였다.

이에 대해 이 나라의 보건전문가는 《우리는 때로 사람들이 다음파동이 들이닥칠 때까지는 연회를 열고 행사에 참가하는 등 실컷 즐기자고 말하는것을 듣군 한다.그것은 잘못된것이다.그렇게 되면 새로운 감염을 불러오게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COVID-19〉에 알맞는 행동이 새로운 일상사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정부들의 무책임한 처사도 보건위기를 심화시키는데 한몫하였다.

세계의 많은 보건전문가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종식되자면 아직도 먼길을 가야 한다고 하면서 자만은 신형코로나비루스만큼 위험하다는 경종을 여러번 울렸다.

하지만 언론들이 개탄하였듯이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는 때이르게 방역조치를 해제, 완화하였으며 새로운 파동이 시작되였을 때에조차 굼뜨게 반응하였다.

이것은 보다 참혹한 후과를 낳았다.세계는 대류행전염병확산의 련이은 파동이라는 재난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었다.

새로운 파동이 일 때마다 감염자, 사망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보건체계가 과중한 부담을 받았다.병원들의 능력이 한계에 도달하고 이는 사망자수를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방역장벽을 때이르게 해체한탓에 빚어진 결과는 이처럼 치명적이였다.

사람들이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그것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는것, 이것이 장기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대하면서 인류가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 인류의 생존과 사회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악성비루스는 점점 더 감염력이 높은 형태로 변이되고 전파경로도 다양하여 그 위험성이 날로 커지고있다.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악성전염병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시종일관 어떤 자세와 립장을 견지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는 방역의 주체인 전체 인민의 투철한 방역의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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