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성노예범죄의 정당화는 인권유린의 극치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조선외무성

 

일본의 정객들속에서 20세기 전반기 수십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범죄의 력사를 덮어보려는 발언들이 끊기지 않고있다.

최근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의 정계인물들은 국회 등의 공식석상에서 《위안부강제모집이 존재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모순된다.》,  《유사시에는 녀성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행위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세계적으로도 례사로운 일이다.》는 등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발언들을 공공연히 늘어놓았다.

정부의 주요직을 차지한 위정자들의 발언들은 초학도가 무지에서 한 실언이 아니라 뿌리박힌 군국주의력사관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전세계의 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과거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정당화하는 인권유린의 극치이다.

이를 통하여 일본당국자들의 후안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한계를 벗어나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정면도전하고있다는것을 직관할수 있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국제사회가 엄중시하고있는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유사시에 있을수 있는 례사로운 일》이 아니라 그 고안으로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일본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실시된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지금 세계에 비쳐지는 일본당국자들의 행태를 보면 일본이 두번다시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타민족의 녀성들에게 또다시 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는것을 보통 있는 일로 여기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일본군국주의가 전시에 녀성들의 성노예생활강요를 국책으로 삼고 조직적으로, 강제적으로 자행한 명명백백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공개된것만 하여도 허다하다.

1996년 4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현재 유엔인권리사회) 제52차회의에서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것을 권고한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보고서가 발표된지도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본은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저들의 죄악을 회피하려 들수록 더욱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1억 7 637만 8 000여명 감염, 380만 9 9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2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7 637만 8 12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80만 9 960명이 사망하였으며 1 223만 1 99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4만 4 776명의 감염자와 9 45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계속 전파

 

아시아에서 1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 337만 8 477명, 사망자수는 73만 9 680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13만여명이 감염되고 4 100여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34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8명, 광동성 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1만 1 411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1만 1 877명, 대만지역에서 1만 2 746명이 감염되였다.

일본에서 감염자수는 77만 4 530여명, 사망자수는 1만 4 050여명으로 증가하였다.지난 24시간동안에 1 944명이 감염되고 52명이 사망하였다.

필리핀에서 130만 8 352명의 감염자와 2만 2 65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타이에서 감염자수가 19만 3 105명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에서 190만 1 490명이 감염되고 5만 2 73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2 942만 4 006명, 사망자는 37만 168명이다.

방글라데슈에서 82만 4 486명, 아프가니스탄에서 8만 9 86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14만 7 874명, 사망자수는 1 985명으로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507만 84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만 4 732명이 사망하였다.

남아프리카의 감염자는 173만 9 425명, 사망자는 5만 7 706명이다.

마로끄에서 감염자수가 52만 3 620명, 사망자수는 9 207명에 달하였다.

우간다에서 6만 250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의 전파상황

 

북아메리카에서 1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 014만 9 958명, 사망자수는 90만 7 206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3 055만 8 841명의 감염자와 94만 1 34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에서 3 431만 4 633명이 감염되고 61만 5 034명이 사망하였다.

카나다의 감염자수는 140만 827명, 사망자수는 2만 5 910명으로 늘어났다.

이 나라의 대부분 지역들에서 세계적으로 만연되고있는 4종의 변이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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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주체110(2021)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려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태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굳이 있다면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정당화해보려는 수법이 더욱 교묘하고 뻔뻔스럽게 진화한것뿐이다.

얼마전 일본국회 참의원 의원 아리무라 하루꼬는 나뽈레옹전쟁과 제1,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과거 전쟁들에서도 군인들의 《성병줄이기 관련기록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일본군《위안부》만을 문제시하는것은 력사의 《공정성》의 측면에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고 뇌까렸다.

이에 일본외상과 관방장관이라는자들도 줄줄이 나서서 정부의 생각이 국제사회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계속 대응해나가겠다고 하면서 맞장구를 쳐댔다.

실로 파렴치하기 이를데없는 섬나라족속들만이 감히 내뱉을수 있는 망언이라 하겠다.

이제는 그 얄팍한 력사지식으로 세계전쟁사까지 꺼내들고 《공정성》과 《신빙성》을 운운하며 《억울한》 모양새를 애써 연출하느라 모지름을 써대고있는데 따져보면 과거죄악을 정당화하기 위한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말장난에 불과하다.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를 뒤져보아도 다른 나라 녀성들 지어 미성년자들까지 집단적으로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성노예범죄를 감행한 자들은 없으며 그것도 국가권력과 군부에 의해 공공연히 조직적으로 자행된 례는 더우기 찾아볼수 없다.

그런데도 이런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과거 다른 나라의 전쟁사에도 유사한 《관련기록이 남아있다.》는 식으로 날조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언어도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래도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세상사람들앞에서 말을 할 때에는 초보적으로나마 때와 앞뒤를 가려보고 입을 벌려야 하지 않겠는가.

력사적사실에 근거하지도 않는 과거 전쟁자료라는것을 내들고 아무리 《공정성》을 운운해봐야 오늘의 대명천지에서 명명백백한 증인과 증거로 가득찬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행위가 덮어지거나 정당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일본특유의 파렴치성만 적라라하게 드러나 만인의 지탄을 불러일으킬뿐이다.

일본이 이렇듯 검은것도 흰것이라는 식으로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해나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물론 만사를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그 졸렬한 속통에 과거 범죄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자니 손이 떨리기도 하겠거니와 보다 중요한것은 그를 정당화함으로써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제 조상들이 못다 이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의 길로 기어코 가겠다는데 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다.

일본은 교묘하고 구차스러운 변명이나 말장난으로 범죄의 력사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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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동해와 서해 (1)

주체110(2021)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의 동해와 서해는 태고적부터 친했답니다.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밤에는 반도를 사이에 두고 정을 나누고 서로의 숨결을 느낀답니다. 또 재미나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도 한답니다.

우리 한번 그들의 말을 엿들어볼가요?

 

《독도는 조선민족의것이야》

 

서해: 《동해야, 요새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세게 불었는데 잘 지내고있니?》

동해: 《별로 잘 지낸다고 볼순 없어. 비나 바람은 문제가 아니야. 비가 오면 너그럽게 받아주고 바람이 불면 또 바람이 하자는대로 넘실넘실해주면 되니까.》

서해: 《무슨 고충이 있는게로구나.》

동해: 《말도 말아. 요새 내가 소중히 품어안고있는 독도를 뺏으려고 악착하게 놀아대는 나라가 있다는걸 너도 알지 않니.》

서해: 《알아. 일본이라는 섬나라말이지?》

동해: 《그래. 그 고약한 나라가 글쎄 독도를 감히 <다께시마>로 지어부르며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우겨대고있단다. 그 무슨 <외교청서>라는걸 통해 <불법점거>당했다고 아부재기치는가 하면 도꾜올림픽경기대회홈페지의 지도를 통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생억질 부리고있다지 않니. 또 내 이름을 날조하여 <일본해>로 고집해나서고있어.》

서해: 《정말 뻔뻔스런 나라가 다 있다야. 독도가 태고적부터 조선의것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데. 그자들이 계속 우긴다고 제것이 될수야 없지 않아. 이 세상에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기고 바다가 생겨 너는 물론 울릉도나 독도를 제일 먼저 점유하고 관리해온 사람들이 명실공히 조선사람들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어.》

동해: 《네말이 옳아. 력사적으로 볼 때 동해인 나와 울릉도, 독도를 처음으로 개척한 사람들은 바로 고대조선사람들이였어. 동해바다가의 고대조선주민들은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울릉도를 차지하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어로활동을 벌리는 한편 그와 가까운 독도에도 자주 나가 물고기잡이를 하고 해산물들도 채취하였단다. 고구려사람들도 울릉도, 독도를 리용하면서 이곳을 거쳐 일본에까지 건너가 문명을 전파했어.》

서해: 《하긴 넌 그걸 수천년전부터 다 보았겠구나. 고구려뿐아니라 발해, 고려, 조선봉건왕조 등을 내려오면서 조선민족의 고유령토로 더욱 굳건해졌지. 저 섬나라족속들도 그것을 대대로 인정해왔구.》

동해: 《서해야, 너 안룡복이란 배군을 못보았겠구나. 그 사람의 의젓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그는 정말 찬양할만한 애국자였어. 17세기말 동래어민 안룡복은 울릉도, 독도에 대한 왜인들의 침입과 략탈이 강화되자 직접 배를 타고 오랑캐우두머리를 찾아가 담판을 벌려 그들의 사죄를 받아내고 독도가 조선의 섬이라는것을 인정시켰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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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보건전문가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이 장기화될것이라고 강조

주체110(2021)년 6월 1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로씨야보건성산하 국립전염병학 및 미생물학연구소 소장이 9일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이 장기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감스럽게도 전염병은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으며 따라서 그와의 투쟁을 계속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격전으로 끝낼수 없는 경기와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것으로 미루어보아 악성전염병방역사업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장기전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스크바시 부시장은 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발병률이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 원인은 현존방역조치들이 준수되지 않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두기규정을 준수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며 사회적접촉회수를 가능한껏 줄일뿐아니라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자체로 치료하려 하지 말고 의사를 찾아갈것을 권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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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와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가 명예손님으로 초대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 피터 우즈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 지역위원회가 자기의 사명에 맞게 조선의 주요계기들에 즈음하여 지역적 및 국제적범위에서 인터네트토론회를 조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조선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죄하고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표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로 구성되는 지역위원회가 앞으로 웨브싸이트들을 통하여 조선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보다 광범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역위원회는 진보단체들, 평화애호인민들과의 련합을 강화하며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서로 련대하여 위원회활동에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위원회의 모든 성원들이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사업해나갈데 대하여 밝혔다.

회의에서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의 규약이 제정되고 지도기관선거가 있었다.

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창립위원회 위원장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도구 페린체크,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아툴 꾸마르 안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가, 공동위원장 겸 집행국장으로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 피터 우즈가 선출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2022년에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자유와 독립,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20세기와 21세기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주체의 빛발로 자주성실현을 위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희세의 위인들이시다.

조선이 오늘날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국으로, 인류의 리상사회로 국제사회의 경탄을 받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한평생을 바쳐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와 기틀을 마련해놓으시였기때문이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불면불휴의 위민헌신으로 조선을 인류가 우러러보는 희망의 등대로 건설해나가고계신다.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에서 세계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인상을 절감하고있으며 그분들의 위업을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경의를 표하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들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준비있게 맞이하여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자.

2022년은 온 세계의 자주화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국제민주단체들, 각국 인사들의 활동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뜻깊은 해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을 지지성원하는 모든 진보단체, 인사들이 국제적판도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2022년을 희세의 위인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생애와 업적을 격찬하는 의의깊은 해로 되게 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반제자주적립장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강국의 위용을 떨쳐나가는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자.

조선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위한 진보적력량의 앞길을 선도하고있다.

2022년은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해이다.

김정은각하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적정치와 세련된 령도,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 반제자주와 진정한 국제적정의 실현을 주도해나가시는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시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2022년을 인류의 경사스러운 해로 맞이하는데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성원들과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조선의 벗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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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광명과 암흑의 두 세계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조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한결같이 터뜨리는 목소리이다.

《날에날마다 면모를 일신시키며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조선》,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리상사회》, 《인민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는 행복한 나라》라고 소감을 터놓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와 그 품에서 사는 우리 인민에 대한 부러움이 한껏 비껴있다.

어느 한 나라의 인사는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강요할수 없고 꾸밀수 없는 참모습들이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에 가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의료봉사기지들을 비롯하여 모든것이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우리 인민은 어려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불행과 고통을 모르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에는 희망과 신심이 아니라 절망과 분노가 차넘치고있다.착취와 압박, 무권리의 중압에 더는 참을수 없어 광범한 근로대중이 매일같이 거리에 떨쳐나와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은 인류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광명이고 자본주의는 암흑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근로인민대중은 항상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무권리속에서 신음하였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 인민의 락원을 그려보군 하였으며 그러한 사회를 건설하는것을 리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왔다.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본 세상사람들은 인류가 그토록 그리던 리상사회가 바로 조선에 펼쳐지고있다고 격찬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류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조선로동당에 의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인민의 사회이다.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강안지구, 검덕지구에 인민들이 살게 될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모든 사색과 활동의 지침으로 삼고있는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이다.

우리 당은 그 어느때나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었으며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여왔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가 취해지고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의 불행을 시급히 가셔주기 위한 대격전이 벌어진것도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꽃피운 전설같은 이야기들이다.

몇해전 우리 나라의 북부지역에 혹심한 자연재해가 들이닥쳤을 때 외국의 한 인사는 재해지역이 넓고 피해규모가 엄청나 복구사업에 상당한 국가예산이 지출되여야 하므로 이 문제는 그 누구도 쉽게 결심할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였댔는데 자기의 생각이 매우 짧은것이였다고, 조선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국가의 중요대상건설도 중지하고 피해복구사업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간에 대한 진실한 사랑,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이 없이는 내릴수 없는 대용단이였다고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우리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현실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고 흉내도 낼수 없다.

자본주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독점재벌들에게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도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정당들이 적지 않다.그들이 입에 올리는 국민은 권력쟁탈전이 벌어질 때마다 지지표를 던져줄수 있는 선거자들이다.

선거전에서 이겨 권력을 틀어쥔 정당들은 철저히 저들에게 많은 자금을 대준 독점재벌들을 위한 정치를 실시한다.더 많은 부를 독차지하려는 재벌들의 야욕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결과 끊임없이 덮쳐드는 심각한 경제위기의 난파도속에서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에 빠져 아우성칠 때에도 독점재벌들은 돈주머니를 계속 불구며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호화주택들은 모두 돈많은자들이 독차지하고있다.수십년동안 빈집으로 남아있는 살림집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자기 집이 없어 류랑걸식하는 빈곤자들에게는 절대로 차례지지 않는것이 자본주의의 비참한 현실이다.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에도 정부가 하는 일은 피해자들에게 몇푼의 위자료나 던져주는것으로 그치고있다.오래전에 있은 태풍이나 지진 등에 의해 재난을 당한 피난민들이 아직도 한지에서 고생하고있으며 지어 자살로 생을 끝마치는 사람들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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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철회를 요구하는 공동투쟁 진행

주체110(2021)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일 진보련대, 민주로총, 《한국로총》, 환경운동련합, 시민방사능감시쎈터,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6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철회와 태평양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진행하였다.

이날 단체들은 일본대사관주변을 비롯한 서울과 통영, 김해, 대구, 인천, 청주에서 기자회견과 선전전, 1인시위를 진행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발송, 선전전 등의 공동행동으로 련대하였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에 보내는 편지형식의 기자회견문에서 세계어장의 58%가 태평양에 있다, 오염수가 드넓은 태평양지역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정부에 후꾸시마오염수의 태평양방류계획을 철회할것과 오염수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

각계 단체의 발언자들은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무단방류는 해양에 대한 일종의 테로행위이며 용납될수 없는 폭거이다, 세계인민들의 목숨을 짓밟는것이고 아이들의 운명을 짓밟는 행위이다, 오염수방류는 제2의 원자폭탄을 전인류를 향해서 터뜨리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또한 일본정부에게 보내는 6대요구안이 발표되고 일본대사관일대에서는 오염수방류철회를 요구하는 《경고성》호르래기불기를 비롯한 상징의식도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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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재난

주체110(2021)년 6월 9일 《메아리》

 

올림픽경기대회의 사명은 세계적범위에서 체육의 발전과 함께 여러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세계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지난 백수십여년간의 현대올림픽력사를 보면 본래의 사명과는 어긋나게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도용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난 세기 30년대에 진행된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가 그러하다. 당시 대규모의 침략전쟁을 준비하고있던 히틀러는 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에 게르만민족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치스도이췰란드의 국위를 과시하려 했다. 대회기간 경기장마다에는 커다란 나치스기발이 드리워져 파시즘의 힘과 《정당성》을 광고하였다. 이렇게 치르어진 제11차 올림픽경기대회이후 3년만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수십억의 인류에게 재난이 들씌워졌음을 력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올림픽의 불우한 력사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일본이 나치스도이췰란드와 다를바 없는 짓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그 대표적인 례가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지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공개한것이다.

독도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으며 그를 증명하는 자료들은 우리 나라와 유럽, 지어 일본에서도 수차례나 발견되였다. 그런데도 제국주의향수에 젖어있는 일본당국은 독도를 계속 넘보다 못해 친선과 단결을 상징하는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마저 《독도령유권》광고에 써먹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섬을 옳게 표기했는가 못했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남의 령토를 뻔뻔스럽게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 그 날강도적주장의 배경에는 바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려는 군국주의야망이 도사리고있다. 끊임없는 《독도령유권》주장을 통해 자국민들에게 《국토수복》의 욕망과 충동, 의지를 심어주어 해외침략과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한 여론과 환경을 손쉽게 만들어보려는 일본의 속심을 누가 모르겠는가. 《독도령유권》주장은 제2의 조선병탄과 대륙침략을 위한 재침명분쌓기용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지금 도꾜올림픽경기대회 홈페지에 게시된 지도를 보며 나치스도이췰란드의 베를린올림픽을 떠올리는것은 바로 이때문이 아니겠는가.

지난해 일본에서는 아베가 도꾜올림픽을 성대하게 치른후 중의원을 해산하고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여 전쟁헌법개정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하려 한다는 여론까지 나돌았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군국주의부활에 환장한 일본에 의해 신성한 올림픽의 막뒤에서 재난의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오고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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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올림픽리념마저 짓밟은 비렬한 패륜행위

주체110(2021)년 6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데 이어 도꾜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를 소개하는 TV영상을 방영하면서 시마네현청에 있는 《다께시마자료실》이라는 간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의도적으로 로출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내외의 강한 비난과 시정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관방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관계자들을 내세워 《<다께시마>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랭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느니 하며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독도가 어떻게 섬나라족속들의것으로 될수 있는가.

일본것들이 주장하는 《독도관련자료》라는것은 사기와 협잡, 억지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반면에 독도가 우리 민족의것임을 립증하는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자료,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은 차고넘치고있다.

독도가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법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일본의 학자들과 전문가들도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졸렬하고 파렴치한 강도배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역행하여 신성한 국제경기대회까지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하려는 섬나라쪽발이들의 잔악한 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올림픽경기대회를 기회로 국제사회에서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정당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기회를 보아 그것을 집어삼키며 나아가 재침의 구실과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바로 왜나라것들의 교활한 속심, 변함없는 야망이다.

하지만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으로 될수 없는 법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민족과 떼여놓을수 없는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땅이다.

신성한 국제경기대회마저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하려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온 겨레와 전인류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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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지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사망자 증가

주체110(2021)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아메리카에서 6일현재 3 997만 4 05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0만 2 541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2 968만 7 266명의 감염자와 91만 6 437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421만 247명,사망자수는 61만 2 363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 694만 7 062명이 감염되고 47만 3 49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주간에 하루평균 6만여명의 감염자와 1 6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칠레의 감염자수는 1주일전에 비해 6% 증가하여 142만 7 956명에 달하였다. 사망자는 2만 9 937명이다.

꾸바에서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4만 8 918명,1 012명으로 늘어났다.

외신들은 세계인구의 12.7%만을 차지하는 서반구에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서반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사망자수는 세계적인 사망자수의 약 48.6%를 차지하며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10개 나라중 5개 나라가 이 지역에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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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재침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일본의 《방위백서》

주체110(2021)년 6월 5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이 《2021년 방위백서》초안을 작성하여 내돌린데 이어 7월중에 각료회의에서 정식 채택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침략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는 《방위백서》를 해마다 발표하면서 빠짐없이 《주변위협》을 명기하고있다.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도리여 《주변위협》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최근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방위능력강화》의 미명하에 하늘, 땅, 바다는 물론 우주령역에 이르기까지 신형지대공유도탄과 무인정찰기 개발, 이지스체계를 탑재한 신형이지스함건조와 각종 첨단급잠수함 취역, 륙상전자전부대와 항공우주작전대 발족 등과 같이 군사적준동을 로골화하면서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공공연히 내걸고있다.

일본의 《자위대》는 이미 무력의 규모와 내용, 작전령역에 있어서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명실공히 공격형으로 전환되였다.

일본정부가 《2021년 방위백서》초안에 우리 나라가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밝힌것은 《주변위협》을 극대화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헌법조작과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엄연한 현실은 주변나라들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일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방위백서》야말로 백서가 아니라 재침야망을 가리우고 흑백을 뒤집어놓은 검은 문서장이라고 표현해야 적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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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참다운 인민의 세상, 숨막히는 암흑사회

주체110(2021)년 6월 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자주적존엄을 지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하지만 력사가 오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하여, 《만민평등》을 표방하는 사회라고 하여 인민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아니다.

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사회적불평등에 항의하고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졌다.시위자들은 자본가계급의 억압과 착취의 대상이 되여 불평등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한 울분과 분노를 터뜨렸다.

당연한것이다.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며 사회적불평등은 그 필연적결과이다.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착취계급을 위한 사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를 소수가 향유하는 사회, 바로 이것이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자본주의의 실상이다.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존엄있게 살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은 오직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받아들이고있으며 사회주의화원을 더 잘 가꾸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더 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는것이다.》

나라의 근본이며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존중하며 그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우리 인민은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시기에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천만금을 아끼지 않았다.

생사를 판가리하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의 간고한 나날에도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했지만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고 변함없이 실시해왔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계속 늘어났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시기에도 인민을 위한 새 거리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오늘도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류례없는 극난한 환경속에서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강행돌파하며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게 될 성과들을 마련해가고있다.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위대한 정책,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고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경제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위한 일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는 그 본질적속성으로부터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킨다.

자본가계급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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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새로운 혼합변이비루스 발생

주체110(2021)년 6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일본의 고베시에서 새로운 혼합변이비루스가 발생하였다.

1일 고베시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남성의 검체에서 감염력이 강한것으로 간주되는 영국변이비루스와 인디아변이비루스가 합쳐진 새로운 비루스가 확인되였다고 발표하였다.

환자는 해외려행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5월말 윁남에서 인디아변이비루스와 영국변이비루스가 혼합된 변이비루스가 발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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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려보는 래일

주체110(2021)년 6월 1일 조선외무성

 

 

장구한 인류사에서 어린이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으로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간주되여왔다.

1949년 11월 이전 쏘련의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정하였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 사업에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만도 여러 나라들에서 정부의 직접적인 관심밑에 어린이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 번영을 안아오려는 인류의 지향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지난 3월 로씨야대통령은 어느 한 회의에서 어린이가 많은 가정들과 혼자서 어린이를 키우는 녀성들, 부모없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성년들의 권리와 교육기관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캄보쟈수상도 얼마전 국제아동절과 세계아동로동반대의 날에 즈음하여 연설하면서 정부가 어린이들의 권리와 완전한 안전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립장을 피력하였고 지난해 말 네팔정부가 무료의무교육실행지도서-2020을 발표하고 그 실행사업에 정식 착수한것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아동보호와 생활환경개선, 교육사업발전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국가의 진보성과 해당 사회제도를 규정짓는 사상의 진리성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나라의 전도이고 미래인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그 진가가 나타나게 된다.

그것은 그들의 밝고 명랑한 얼굴에 진정한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국가의 옳바른 시책과 후대관이 응축되여있기때문이다.

바로 온 나라 어린이들이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꽃피우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펴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후대들을 위해 억만재부와 천만고생을 아낌없이 바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아이들의 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애국주의는 숭고한 후대관에 기초해야 하며 자기 세대보다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적극적인 사랑이라는 위대한 철리를 인민들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며 우리 나라를 어디가나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사회주의대화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고계신다.

국제아동절을 맞는 평양애육원의 꼬마들을 누구보다 먼저 축복해주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온 하루 아이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에 눈시울을 적시며 스스로 온 나라가 아이들의 고향집이 되고 전체 인민이 친부모가 되였다.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친혈육의 정으로 키워가고있는 모성영웅들의 참된 정신세계와 물에 빠진 아이들속에서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의 아이를 먼저 구원해낸 감동깊은 사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원아들을 찾아와 정성을 기울이는 수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의 이야기는 세상이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오직 사회주의 조선에서만 목격할수 있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서사시적화폭이다.

비옥한 땅에서는 알찬 열매가 열리기 마련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법적, 제도적요구이기전에 사회도덕적의무로, 국풍으로 간주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아이들을 가장 뜨겁고 열렬하게 사랑하는 덕과 정의 응결체이며 그 품속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은 앞날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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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미싸일지침》종료인가

주체110(2021)년 5월 3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당국자가 현지에서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미국남조선《미싸일지침》이 종료된 사실을 공표하였다.

이는 남조선이 최대 800㎞로 한정된 사거리제한에서 벗어나 우리 공화국전역은 물론 주변국들까지 사정권안에 넣을수 있는 미싸일을 개발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벌써부터 국제사회와 남조선내에서는 미싸일사거리제한해제에 따라 남조선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은 물론 극초음속미싸일까지 개발할수 있다는 심상치 않은 여론이 나돌고있다.

이미 수차에 걸쳐 《미싸일지침》의 개정을 승인하여 탄두중량제한을 해제한것도 모자라 사거리제한문턱까지 없애도록 한 미국의 처사는 고의적인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미싸일지침》의 종료는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한사코 유엔《결의》위반으로 몰아붙이면서도 추종자들에게는 무제한한 미싸일개발권리를 허용하고 입으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행동은 대결로 이어가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것은 미국이 매달리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인 동시에 파렴치한 이중적인 행태를 스스로 드러내는 산 증거로 된다.

지금 많은 나라들은 바이든행정부가 고안해낸 《실용적접근법》이니,《최대유연성》이니 하는 대조선정책기조들이 한갖 권모술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의 미싸일《족쇄》를 풀어준 목적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더욱 조장하여 우리의 발전을 저해하려는데 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바싹 그러쥐고 미싸일사거리를 늘여주는 대가로 우리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중거리미싸일배비를 합법적으로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비대칭적인 불균형을 조성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것은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더욱 야기시키는 심중한 실책으로 된다.

우리의 과녁은 남조선군이 아니라 대양너머에 있는 미국이다.

남조선을 내세워 패권주의적목적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타산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로 될뿐이다.

속담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란 말이 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저들이 추구하는 침략야망을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소리가 없게 되였다.

우리는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며 조선반도의 정세격화는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의 안보불안정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기쁜 마음으로 미싸일지침종료사실을 전한다.》고 설레발을 치면서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민 남조선당국자의 행동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일을 저질러놓고는 죄의식에 싸여 이쪽저쪽의 반응이 어떠한지 촉각을 세우고 엿보고있는 그 비루한 꼴이 실로 역겹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떠드는 유엔《결의》위반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엄중한 도발행위들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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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빠른 속도로 전파될수 있는 새 혼합변이비루스 발생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윁남에서 인디아변이비루스와 영국변이비루스가 혼합된 새 변이비루스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9일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인디아변이비루스와 영국변이비루스가 보편적으로 전파되고있는 가운데 이 두 비루스가 혼합되여 새 변이비루스가 생겨났다고 한다.

윁남보건상은 자국에서 발견된 혼합변이비루스가 대기중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전파될수 있다고 위구심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대국화야망을 가리우려는 음흉한 술수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5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 기시 노부오는 한 언론과의 단독회견에서 《북조선은 공격태세의 다각화,다양화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중국도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광범하고 급속히 늘이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안전보장상 강한 우려》에 대해 말하였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서든 실효적인 방위력을 구축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그의 발언은 해외침략실현에 광분하는 군국주의자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특급전범자인 외조부로부터 주입받은 군국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방위상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께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높은 도죠내각의 상공대신으로 침략전쟁을 적극 뒤받침한 특급전범자이다.

패망후 수상직까지 차지하고 헌법개악을 처음으로 제창하며 군국주의재무장을 주도한 대표적인 군국주의자,일본우익보수세력의 우두머리였다.

이런 가문의 피를 받고 군국주의사상에 물들며 자란 기시 노부오는 형인 이전 수상 아베와 마찬가지로 조상들이 성취못한 야망을 이루려고 날뛰는 전형적인 군국주의자이다.

야스구니진쟈를 계속 찾아가 전범자들의 혼을 부르고 대조선적대시를 악랄하게 고취하고있으며 방위상으로 임명된 이후에는 아베가 남겨준 《안보정책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겠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때없이 《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말하면서 《자위대》무력의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일본의 군사력증대는 확실히 선제공격능력보유에로 지향되고있다.

신형잠수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을 대대적으로 건조하고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형전쟁장비들을 개발,도입,배비하고있다.

이번에 기시 노부오가 《실효적인 방위력》에 대해 운운하면서 《종래의 륙,해,공 분야만이 아니라 우주와 싸이버,전자파와 같은 새로운 령역에서도 우위를 확보해가겠다.》고 공언한것도 《주변위협》설을 떠드는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주변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는것은 저들의 선제공격능력보유를 《정당화》해보려는 음흉한 술수에 불과하다.

이것은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다른 민족을 희생물로 삼아 침략야욕을 추구하고 식민지리윤을 챙겼던 일본의 반동보수세력의 야망과 일맥상통하다.

《주변위협》설로 세계를 기만하며 그 막뒤에서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려는 현 집권세력의 책동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피로 얼룩진 침략과 략탈의 력사,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10(2021)년 5월 25일 조선외무성

 

세상에는 인류앞에 쌓은 공적으로 하여 력사에 이름을 남긴 명인들과 사람들의 신뢰를 받은 지도자들이 적지 않으며 그들의 지위를 뜻하는 부름도 각이하다.

하지만 온 나라 인민들뿐아니라 거짓과 가식이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천진한 동심만을 안고있는 어린이들까지도 아버지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으로 꿈결에도 그리워찾는 위대한 어버이, 걸출한 수령은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한분이시다.

참다운 애국은 후대들에 대한 뜨겁고도 헌신적인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 진중한 철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그이께서는 오늘도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려정을 이어가고계신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친어버이의 사랑속에 우리 어린이들은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나라에서 안겨주는 새 교복과 학용품에 정이 들었고 현대적인 아동병원과 예방치료의 덕으로 무병무탈하게 자라나고있다.

아직은 응석과 재롱만을 알고 기쁜일이 생기면 좋아라 웃음부터 앞세울 나이이지만 아버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 결사의 헌신과 맞바꾼것인지 어린 가슴에 새겨안으며 때이르게 철이 든 우리의 아이들이다.

하기에 아버지원수님께서 지어주신 우리 집이 제일이라고 그이 품에 안기여 아뢰이던 평양애육원의 꼬마들도, 재해지역 아이들의 가슴속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불러주신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온 나라 아이들도 기쁨보다 먼저 고마움의 눈물을 쏟았다.

후대들에게 더 많은 행복의 재부를 안겨주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리워 세상이 부러워하는 현대적인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소년궁전을 비롯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고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오늘도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그러나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사회, 외세에게 자주권을 빼앗기고 분쟁을 겪는 나라들에서 고통과 불행을 당하고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은 참다운 사랑과 정, 진정으로 안아키워줄 품을 갈망하며 세계량심의 문주를 애어린 종주먹으로 애타게 두드리고있다.

지금 발전했다고 하는 일부 나라 어린이들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누리지 못하고 범람하는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여 꽃망울을 피워보지도 못한채 숨지고있으며 자기를 낳아준 부모들에게서까지 모진 학대와 억울한 생죽음을 강요당하고있다.

막대한 재부와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천만의 어린이들이 빈궁에 시달리면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있지만 극단한 개인주의, 황금만능에 물젖은 사회에서는 절대로 그들의 운명이 달리 될수 없는것이다.

세계를 횡행하는 어지러운 색정문화의 후과로 나어린 소녀들이 도처에서 릉욕당하고 사건의 범죄자들이 일반시민계를 벗어나 정계인물들속에서까지 속출되고있는 사실은 문명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불합리성을 여실히 반증해주고있다.

일부 특정국가들의 내정간섭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쟁으로 시달리는 나라 어린이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 눈물겹다.

총포탄이 작렬하는 전쟁마당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병마와 기아의 위협을 시시각각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가 있을수 있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인신매매, 성노예, 강제로동, 고용병모집으로 한해에 수십만명의 어린이들이 타곳으로 끌려가는 비극적현실은 자주권을 잃으면 나라의 전도도, 미래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교훈을 가르쳐주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은 정의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아이들의 울음소리는 불의에 대한 호소이다.

정의와 량심을 존중하는 세계인류는 이렇듯 판이한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두고 과연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참으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 어린이들이 미래의 역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새 세대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는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를 위협하는 변이비루스의 급속한 전파

주체110(2021)년 5월 2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대재앙을 몰아온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점점 더 위험한 형태로 변이되여 세계를 휩쓸고있다.

감염력이 70%나 높은것으로 알려진 영국변이비루스는 18일현재 150여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고 한다.

또한 남아프리카변이비루스는 100여개, 브라질변이비루스는 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때를 같이하여 인디아에서 새로 발견된 변이비루스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증대되고있다.이 비루스는 영국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하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인디아변이비루스의 위험수준을 《관심》단계로부터 《우려》단계로 올렸다.

인디아변이비루스는 벌써 65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된 상태이다.

유럽에서만도 26개 나라에 인디아변이비루스가 퍼졌다.

전문가들은 인디아변이비루스가 매우 빠르게 전파되면서 대류행전염병의 새로운 파동을 몰아올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변이비루스의 전파를 각성있게 대하지 못한탓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급증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전염병형세가 비교적 안정되였다고 마음놓고있던 싱가포르의 실태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이 나라의 창이국제비행장이 변이비루스전파의 중심지로 되였다.

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전염병위험지역으로부터 오는 려행자들을 받는 구역에서 일하는 많은 종업원들이 악성비루스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야 알려졌는데 대다수가 인디아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중국 대북에서도 1주일동안에 1 2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발생초기부터 그곳에서는 봉쇄를 실시하고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여왔다.

그러나 전염병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탕개를 늦추고 발열자들에 대한 검진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비행기조종사들에 대한 자택격리도 14일로부터 3일로 줄이는 등 방역사업을 소홀히 하였다.

결과 어느 한 비행장근처의 호텔에서 비행기조종사들에 의해 퍼지기 시작한 영국변이비루스는 집단감염사태를 몰아왔다.

특히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한 대학 부교수는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 한곳만 그런것이 아니라 유흥시설들이 다 그러하였다,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딱 좋은 환경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경밖출입을 극력 제한하였기때문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없다고 믿었으며 모두가 긴장을 풀고 안심하고있었던것 같다고 말하였다.

한 전염병학자는 아무리 소수라도 규정을 어기는 순간 방역장벽에 틈이 생기고 나중에는 무용지물이 되고만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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