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세계

주체110(2021)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관련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당의 육아정책의 개선강화, 이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이 취할수 있는 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진정 참다운 인민의 나라,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위대한 화폭이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소년로동과 인신매매, 피난민 및 원주민어린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구류와 학살 등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여 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에서의 어린이학대행위는 이미 고질적인 사회적악페로 되여 2020년에만도 학대행위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10만 6 900여명에 달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끌려가는 어린이수가 해마다 1만~2만명에 달하고있으며 이외에도 3만~5만명의 어린이들이 갖은 학대와 천대속에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서방정객들은 아동권리침해행위들을 근절하기는커녕 《우려를 자아낸다》, 《슬프다》 등 악어의 눈물같은 연설로 인민을 기만하면서 어린이들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의 이러한 반인민성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있다.

후대이자 미래의 인민이고 미래의 조국이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어머니 우리 당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속에 나라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날것이며 20년, 30년후에는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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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진보와 번영의 근본담보

주체110(2021)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인류력사의 무수한 년대기마다에 자주적이며 참다운 삶을 갈망하는 세계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은 정의와 진리를 위한 뚜렷한 자욱을 새겨왔으며 이것은 오늘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자주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 6월 2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로골화하고있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자주권과 령토완정,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락인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이에 앞서 23개 나라 3 2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 진행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200주년대회》에서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 압력을 가하려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수호와 세계진보세력들사이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이것은 외세에게 국가자주권을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는 세계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의 발현이며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관계수립을 추동하는 힘있는 고무로 된다.

지금 일부 특정국가들은 주권국가의 령토와 정치적독립을 침해할수 없으며 내정에 간섭하지 말데 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간섭과 주권침해행위들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그들은 지배주의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나라들에 대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옹호》라는 위선적인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력과 공갈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들이대면서 힘에 의한 압살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특정국가들의 침략행위로 말미암아 자주권을 빼앗긴 여러 나라들이 자기 령토는 물론 자기 인민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참혹한 광경은 자주권이야말로 국가의 기본권리, 합법적징표이기전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의미심장한 교훈을 주고있다.

특정국가들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투를 통하여서도 저들의 지배주의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그들이 발전도상나라들과 경제력이 약한 나라들에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흔들면서 유혹과 환상의 미끼를 던지고는 정치제도개혁, 선거감시 등 각종 명목의 조건부를 내대는 방법으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치적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자행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속임수에 넘어간 일부 나라들은 특정국가들이 안겨준 《원조》의 《덕택》으로 그 높이를 알수 없는 채무에 짓눌려 허우적거리고있으며 《협력》의 대가로 받아들인 서방식정치와 생활풍조는 당파싸움과 권력싸움, 범죄의 란무장을 펼쳐놓아 심각한 사회정치적불안정, 동족분쟁을 야기시키고 심지어 국가정권까지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을 낳게 되며 자주권을 배제한 그 어떤 진보나 번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인류가 목격하고 체험한 진리이다.

현시대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의 발전과 부흥을 안아올것을 지향하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리윤추구와 지배주의실현을 목적으로 간섭과 침해를 일삼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

자주권은 바란다고 하여 그 누구로부터 선사받거나 타협과 굴종으로는 결코 양보받을수 없으며 그것은 오직 단결된 힘으로 불의와 폭제를 맞받아 투쟁할 때 비로소 안아올수 있는 정의와 진보의 고귀한 산물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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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1억 8 454만 6 000여명 감염, 399만 3 0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8 454만 6 10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99만 3 035명이 사망하였으며 1 166만 44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0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 643만 575명, 사망자수는 80만 1 389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2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2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9명, 운남성 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443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80만 7 402명, 사망자수는 1만 4 860명으로 증가하였다.도꾜도에서 17만 6 501명이 감염되였다.

필리핀에서 143만 6 369명의 감염자와 2만 5 14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228만 4 08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6만 582명이 사망하였다.

라오스정부가 국내에서 δ(델타)변이비루스가 발견되고 주변나라들의 전염병전파상황이 여전히 심각한것과 관련하여 현재 실시하고있는 봉쇄조치의 기간을 19일까지 연장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집단감염을 막고 감염자수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 94만 4 917명이 감염되고 1만 5 06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058만 4 872명, 사망자는 40만 2 758명이다.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유럽에서 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 825만 7 002명, 사망자수는 110만 6 375명에 달하였다.

로씨야에서 561만 94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13만 7 9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2만 5 142명, 사망자는 663명 증가하였다.

모스크바에서 감염자수가 138만 7 775명, 사망자수는 2만 2 895명으로 늘어났다.

영국에서 490만 3 434명의 감염자와 12만 8 22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4 072만 4 254명이 감염되고 92만 726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3 334만 1 851명, 101만 7 291명에 이르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459만 2 076명, 사망자수는 62만 1 293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 876만 9 808명의 감염자와 52만 4 475명의 사망자가 났다.

아르헨띠나에서 453만 5 473명이 감염되고 9만 5 904명이 사망하였다.

칠레의 감염자는 156만 9 784명, 사망자는 3만 3 103명이다.

꾸바에서 감염자수가 20만 4 247명, 사망자수는 1 351명으로 증가하였다.마딴사스주에서 감염률이 주민 10만명당 1 051.8명으로서 전염병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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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다

주체110(2021)년 7월 5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홍콩경찰은 홍콩국가안전수호법에 따라 국가안전에 위협을 주는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있는 빈과일보사의 반중국 및 홍콩혼란분자들을 체포하고 빈과일보사의 자산을 동결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시기 홍콩에서 민심을 어지럽히며 무분별한 란동을 부추기는데 앞장섰던 신문 《빈과일보》가 페간되고말았다.

이번에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국가의 안전을 해친 혐의가 있는 개별적인 공사에 취한 행동은 철저히 법에 근거하여 범죄를 타격하고 법치 및 사회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의 일부 정객들은 《빈과일보》의 페간문제를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오도하며 홍콩의 《민주주의》가 또 한번 침해당했다느니, 홍콩이 《암흑시대》에 빠져들었다느니 하며 법석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서방나라들이 홍콩문제에 계속 간섭하는 리면에는 국가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 및 집행체계수립을 방해하여 중국의 정치적안정과 사회적단결을 파괴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지 결코 서방나라들의 홍콩이 아니며 홍콩문제에 대한 결정권은 전적으로 중국에 있다.

우리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공정한 법에 따라 국가의 안전과 홍콩의 번영,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한다.

 

조중민간교류촉진협회 회원 김일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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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불순한 책동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기자가 나눈 대담 –

주체110(2021)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아는바와 같이 오는 7월 23일 일본 도꾜에서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게 됩니다.

그런데 세계체육인들의 대회합, 국제적이며 포괄적인 종합체육축전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올림픽경기대회가 일본에서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심중한 론난이 일고 강한 비판이 쏟아지고있지 않습니까.

론평원; 그렇습니다. 그것은 일본정부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저들의 정치적야망과 목적실현의 도구로 써먹기 위해 로골적으로 공공연히 책동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미 공개된 몇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얼마전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자기 홈페지에 올림픽봉화이송경로를 밝힌 지도를 게재하였는데 여기에서 교묘하게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욱일기》를 펼쳐드는것은 정치적주장이나 차별행위가 아니라고 정당화하면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자기 나라 대표단의 경기복장을 일제전범기인 《욱일기》모양으로 제작하고 경기대회과정에 응원자들이 전범기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였습니다.

결국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저들이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다시금 부정하고 세계면전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광고하여 인정시키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저들의 반인륜적범죄와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고 내외에 그것을 각인시키겠다는 흉책입니다.

기자;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섬나라족속들입니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올림픽경기대회의 사명과 목적, 숭고한 체육정신을 모독하는 또 하나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겠습니까.

론평원; 옳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는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체육발전을 촉진하며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상징마크도 세계 5대륙을 의미하는 여러 색갈의 5개 륜이 고리련결형식의 결합으로 형상되였습니다.

오늘날 올림픽경기대회는 20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대회로, 평화와 친선, 단결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축전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지금 일본이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려 하고있는것입니다.

기자; 정말 지금 세계 각계가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책동을 놓고 분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올림픽을 정치적목적에 리용하지 말라는것은 올림픽헌장에도 밝혀져있지 않습니까.

론평원; 그렇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 제50조에는 《올림픽과 관련한 모든 시설이나 장소에서 그 어떤 정치적, 종교적, 인종차별적시위나 선전활동을 금지한다.》라고 되여있습니다.

《전세계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올림픽의 기본정신은 올림픽경기대회를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평화와 체육발전을 도모하는데로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당국은 제땅에서 진행되게 되는 도꾜올림픽의 정치적중립성을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훼손하고 그것을 정치, 외교적으로 악용하고있습니다.

기자; 그럼 지금 일본이 추구하고있는 목적, 다시말하여 이번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하는데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론평원; 예. 일반적으로 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얻을수 있는것은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 경제적효과, 지역균형발전 등입니다.

그런데 도꾜올림픽경기대회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악화로 하여 경제적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의 경제전문가들도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올림픽이 축소된 형태로 치르어지면 1조 3 898억¥의 경제손실이 예상된다.》고 하였고 실제적으로 도꾜올림픽은 규모와 수준에서 이전의 올림픽들보다 대폭 축소, 제한되여 진행되게 됩니다.

지역균형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꾜에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올림픽은 《극적인 효과》가 없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입니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경기대회강행으로 얻으려고 하는것은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밖에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일본이 노리는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는 무엇이라고 봅니까?

론평원; 그 본질은 명백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가장 강했던 시기》의 향수를 되살린다는데 있습니다.

《일본이 가장 강했던 시기》라는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지난 세기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대동아공영권》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날뛰던 군국주의시대입니다. 이를 되살리는데서 일본국민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국제적여론을 환기시키자면 세계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체육축전인 올림픽마당에 과거 일제전범기인 《욱일기》가 펄럭이며 그것을 들고 열광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본것입니다.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도발도 바로 이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신성한 체육경기대회를 좋은 기회로 삼아 군국주의의 망령을 자연스럽게 되살리고 과거 전범국의 수치를 씻어버리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 일본특유의 간특한 술책입니다.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정치선전장으로,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으려고 하면서 《독도령유권》을 한사코 주장하고 전범기를 형상한 경기복장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과거 《황군》이 쓰던 전범기, 악의 상징인 《욱일기》사용을 허용한 여기에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욱일기》가 거리나 공공장소, 경기장들에서 너풀거리게 하는것은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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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창건 100돐 경축대회 베이징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3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창건 100돐 경축대회가 1일 베이징의 천안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와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각계층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당기호위비행편대를 선두로 직승기와 전투기들이 당창건 100돐을 상징하는 수자대형을 이루며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경축대회를 사회하였다.

례포가 발사되고 국가가 울리는 속에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각 민주당파와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무당파인사들이 공동으로 보낸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대표들이 축사를 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중요연설을 하였다.

그는 먼저 전당과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의 꾸준한 투쟁을 통해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이라는 첫번째 백년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맑스-레닌주의기치밑에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여 민족발전사와 인류문명사에 특기할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지나온 력사는 중국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도 없다는것,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이고 가장 큰 우월성이며 여기에 당과 국가의 근본, 명맥이 있고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의 리익과 운명이 걸려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국방건설, 과학기술발전 등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대외관계분야에서 중국공산당이 견지하고있는 립장과 과업에 대하여 천명하였다.

그는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초심과 사명을 명심하며 굳은 리상과 신념을 안고 당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을 전체 당원들에게 호소하였다.

대회는 노래 《인터나쇼날》의 주악으로 끝났다.

이에 앞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경축 《7.1훈장》수여식과 표창대회 등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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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변이비루스의 전파, 악화되는 방역상황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변이된 신형코로나비루스들이 급속히 전파되여 세계를 커다란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수천가지로 변이되였는데 그중에서도 세계보건기구가 α(알파), β(베타), γ(감마), δ(델타)로 명명한 변이비루스들이 가장 위험한것으로 판명되였다.

전염력이 강하고 치사률이 높은 변이비루스들은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

δ변이비루스의 전염력이 다른 변이비루스들보다 강하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지난 3월 인디아에서 대류행병의 파동을 일으킨 이 변이비루스는 그로부터 불과 몇개월사이에 96개 나라와 지역으로 퍼졌다.

로씨야에서는 왁찐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실례들이 있었다고 한다.

올해 하반기에 이 변이비루스가 지구를 지배하는 비루스로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실지 α변이비루스의 전파로 골머리를 앓던 영국에서는 δ변이비루스의 전파률이 그것을 훨씬 릉가하여 주되는 악성비루스로 됨으로써 더 큰 곤경에 빠져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나라는 봉쇄조치를 더 연장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뽀르뚜갈에서는 감염증환자의 51%가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수도 리스봉에서는 그 감염률이 70%이상에 달하였다.

프랑스에서도 새 감염자의 약 20%가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되고있다.1주일전에 그 비률은 불과 9~10%정도였다고 한다.

이 나라 보건상은 δ변이비루스가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자국에서도 점차 지배적인것으로 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 변이비루스가 조만간에 자기 나라에서 주류를 이루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14개 나라에 δ변이비루스가 퍼졌다.

우간다와 민주꽁고에서 최근 1개월동안에 발생한 감염자의 대다수가 그에 감염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산소호흡기와 집중치료설비가 부족하여 혼란이 조성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 δ변이비루스가 확산되고있어 시드니 등 대도시들에서 봉쇄조치가 취해졌다.

변이비루스들의 출현으로 방역사업에 난관이 조성된 가운데 δ변이비루스로부터 전염력이 강한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파생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있다.

인디아보건당국은 이 변이비루스가 기존 δ변이비루스보다 페세포와 더 쉽게 결합하며 일부 항체의 중화능력을 감소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인디아와 미국, 영국, 뽀르뚜갈, 단마르크를 비롯한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그 전파가 확인되였다.

전문가들은 δ변이비루스에서 파생된 새 변이비루스가 대류행병의 새로운 파동을 몰아올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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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꾜올림픽과 일본의 정치적야심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그 개최여부에 대한 론난도 많았던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주최국인 일본의 행태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낸다.

일본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욱일기》사용을 고집해나섰는가 하면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로정을 소개하는 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저들의 력대 금메달수상자들을 소개한 도꾜올림픽박물관이라는 곳에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금메달수상자인 조선사람인 손기정선수를 맨 첫자리에 뻐젓이 올려놓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일본이다.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신성한 체육발전을 통하여 세계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데 있다.

하지만 도꾜올림픽전야에는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어디가고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 피묻은 침략력사에 대한 미화분식만이 배회하고있지 않는가.

도꾜올림픽종목에는 남의 나라에 대한 령토강탈과 력사외곡이라는 《종목》이 새로 추가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마치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때 아리아인종의 《우수성을 시위》하고 히틀러앞에서 국제올림픽위원장의 나치스식경례를 강요하여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받은 파쑈도이췰란드의 흉상을 보는듯 하다.

그런즉 일본이야말로 올림픽마저 불순한 정치적야망실현에 악용하려드는 오늘의 아시아판 나치스범죄국가라 하겠다.

고대그리스인들도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만은 올림픽의 평화적분위기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국가들사이에 벌리던 전쟁도 중단하였다고 하는데 일본은 올림픽을 악용하여 평화에 도전하고 전범국의 야망을 더욱 드러내고있으니 그 더러운 낯에 고대인들도 침을 뱉을것이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무릅쓰고 한사코 올림픽개최를 강행해나선것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합리화하고 《욱일기》에 씌여진 침략의 과거사를 정당화함으로써 군국주의의 길에 또다시 발을 내디디려는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로써 일본은 세인이 그토록 지탄하는 전범국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고 올림픽경기대회를 빌어 노렸던 저들의 보잘것없는 위상에 스스로 먹칠을 한셈이 되였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는 식민지체육인의 금메달도 서슴없이 빼앗아 베를린하늘가에 저들의 국기를 뻐젓이 게양할수 있었던 85년전의 올림픽도 아니며 군국주의군화발로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도 《동양평화》를 부르짖던 1940년대는 더욱 아니다.

일본이 지금처럼 령토강탈과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범죄의 력사를 계속 정당화하려든다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야말로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지탄의 성토장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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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공동의 재부인 보호동물을 멸종시키는 후안무치한 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야마구찌현의 시모노세끼항에서 상업용고래잡이선박이 출항하였다.

이 선박은 히로시마현 인노시마항에서 떠나는 가공모선과 함께 11월 중순까지 태평양을 돌아치며 고래사냥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

일본이 어선들을 고래잡이에 내몰고있는 소식은 지난 4월에도 언론을 통해 공개된바 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업용고래잡이선박을 출항시킨 일본의 처사는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인류공동의 재부인 보호동물을 멸종시키는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특유의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이 나라의 강도적본색을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제포경위원회는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986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키였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포경위원회의 결정을 준수할 대신 본기구가 과학연구를 위해 몇마리의 고래를 잡는것을 허용한 공간을 악용하여 《과학적조사와 연구》의 간판밑에 해마다 평균 850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이였다.

2014년 3월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의 《조사용》고래잡이를 상업적목적을 추구하는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당장 중지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을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배격해나섰지만 일본은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며 고래사냥을 확대해나갔다.

형식상으로나마 뒤집어쓰고있던 《조사와 연구》의 외피마저 벗어던지고 고래잡이를 합법적으로 벌릴 심산밑에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정식 재개한 일본은 저들의 무차별적인 고래사냥을 《전통적인 문화》로까지 정당화하면서 고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정면도전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있지만 인류에게 해를 주는 범죄를 문화로 내세우며 뻐젓이 감행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동아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묘사하는것을 보면 세상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고래잡이에 매달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고래자원이 고갈되든 말든,생태환경이 파괴되든 말든 오직 제 리속차리기에만 급급하는 일본이야말로 인류의 규탄을 받아 마땅한 야만국이며 눈앞의 좀스러운 리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위험한 나라이다.

일본은 저들의 고래사냥이 가져올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알고 인류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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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한 일본을 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중국이 23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한 일본의 결정을 비난하였다.

회의에서 중국대표는 일본이 국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와 충분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고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한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이미 루출된 많은 량의 방사성물질이 바다환경과 식품안전, 인류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그릇된 결정을 당장 철회하고 주변나라 인민들의 건강과 인권을 침해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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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탑에 새겨진 인류의 지향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유서깊은 대동강반에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거연히 솟아있는 주체사상탑을 찾았다.

주체사상탑은 멀리서 바라볼 때도 그러했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숭엄함과 장엄함이 더욱 짙게 안겨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 력사적기념비이며 인류공동의 예술적재보로서 그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

주체사상탑이 우리에게 그처럼 장엄하고 자랑스러운것은 높이와 규모가 그 어느 탑에도 비길수 없고 건축형식이 독특하며 조형예술적형상이 더없이 훌륭해서만이 아니다.주체사상탑에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강용한 기상뿐아니라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도 뜨겁게 비껴있다.

우리가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보내여온 고급석재들로 장식된 기단내부벽앞에서 걸음을 멈추었을 때였다.

《여기에는 세계의 100여개 나라 정당, 사회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이 보내온 300여개의 돌들이 전시되여있습니다.》

여러가지 희귀한 판돌들을 가리키며 강사가 하는 말이였다.

돌들에는 주체사상연구소조명칭과 소조결성년월일, 개별적인사들의 이름이 새겨져있었다.

각이한 글자와 년월일을 새긴 그 하나하나의 진귀한 돌들에는 얼마나 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주체사상탑이 건립된다는 소식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우리 인민뿐아니라 온 세계가 커다란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세계의 수많은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정당, 사회단체, 진보적인사들이 주체사상탑건립에 이바지하려는 뜨거운 마음을 담아 지성어린 돌들을 수많이 보내여온것이 바로 그때였다.

그속에는 핀란드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도 있었다.

오래전부터 자기들의 리상과 꿈을 실현할수 있는 참다운 지도사상을 찾기 위해 모대기던 그들은 어느 한 도서관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접하게 되였다.로작을 통하여 세상에 현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위대한 자주사상이 있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너무 기뻐 환성을 올리였다.그후 절세위인의 로작들을 열심히 탐독하던 나날에 주체사상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한 그들의 활동은 날이 갈수록 활발해졌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은 더욱 늘어났다.

주체사상을 그토록 열렬히 신봉하는 그들이 평양에 주체사상탑이 일떠선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주체사상탑에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겠는가에 대하여 여러번 토론하던 그들은 고임돌이 될 진귀한 화강석을 다듬어 보내자는 그 누구인가의 의견에 모두가 찬성하였다.

소조성원들은 그후 핀란드에서 제일 좋은 화강석을 찾아내기 위하여 여러곳에 알아보았다.그들속에는 채석장을 찾아 천리길을 다녀온 성원도 있었다.

이런 고심어린 노력끝에 그들은 그토록 바라던 귀한 화강석을 찾아내게 되였으며 그것을 캐가지고 이름난 석공을 찾아가 정성껏 가공한 다음 거기에 자기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명칭을 새기였다.

그 돌을 평양으로 보내는 날 그들은 자기들의 뜨거운 진정을 담아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그 화강석이 무슨 큰것이겠습니까.그러나 주체사상탑건설에 적으나마 우리의 마음을 바치고싶었습니다.

크지 않은 화강석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담은 그 화강석이 주체사상탑건설에 하나의 고임돌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들뿐아니라 세계의 곳곳에서 보내여온 화강석들에는 다 뜨거운 진정이 깃든 사연이 있었다.

우리는 탑의 기단내부벽에서 뻬루의 안데스산기슭에 묻혀있던 희귀한 대리석도 찾아볼수 있었다.

평양에 주체사상탑이 건립된다는 소식을 들은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수세기전에 이곳 원주민들인 인디안들이 고급건물과 기념품을 장식할 때 썼다는 뻬루에만 있는 특수형무늬의 희귀한 대리석을 찾아내여 보내기로 토의하였다.

그들은 력사의 갈피속에 묻혀버린 대리석산지를 찾기 위하여 연구기관들의 력사문고를 일일이 들추었다.그 과정에 어느 한 력사기록에서 마침내 그 대리석이 안데스산기슭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대리석을 찾는 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그곳으로 가는 길은 사람의 발길이 찍히지 않은 원시림이였다.험한 준령을 넘고 계곡을 꿰지르며 보름이나 헤매다가 집이 다섯채밖에 없는 자그마한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그들이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마을의 한 로인은 대리석이 있는 높은 산정을 가리키면서 그곳은 구름이 덮여있고 풀 한포기 없는 험한 바위산이여서 돌사태가 무시로 일어나는 곳이라고 알려주었다.말그대로 생명의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였다.하지만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나설수록 오랜 세월 묻혀있던 그 희귀한 대리석을 기어이 찾아내여 주체사상탑에 고이겠다는 그들의 결심과 의지는 더욱더 굳어졌다.그것은 값비싼 돌을 찾는 길이기 전에 오로지 주체사상만을 신봉하는 자기들의 신념을 보여주는 보람찬 길이였기때문이다.

그들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산정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마련된 대리석이 대륙과 대양을 건너 평양으로 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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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공고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

주체110(2021)년 6월 26일 조선외무성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8년 6월 19-20일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진행하신 회담에서 최근 두 당사이의 전략적인 협동이 강화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고있는 현실을 대단히 만족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으며 앞으로도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보다 긴밀한 친선과 단결, 협조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는 김정은동지의 지난 3월 중국방문후 중조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쌍방이 이룩한 중요한 공동합의들은 하나하나 리행되고있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생기와 활력에 넘쳐있다고 언급하였다.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째로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은 뿌리깊은 혈연적뉴대로 련결된 조중 두 나라의 형제적친선의 정을 다시금 과시하는 감동적인 화폭으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계승해나가며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친선적인 조중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그후 2019년 1월과 6월 또다시 베이징과 평양에서 상봉하시여 혁명적우의,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쌓으시였으며 사회주의는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그 어떤 국가들사이의 관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중친선의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와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진행하신 력사적인 호상방문들을 통하여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개화발전시키시려는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높은 뜻과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인민들사이의 형제적우정, 단결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최근 국제 및 지역정세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환경속에서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친서와 축전을 교환하시면서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시였으며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속 힘있게 전진하도록 인도하시였다.

이것은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의 전통을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의 표시로 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 3돐과 습근평총서기의 우리 나라 방문 2돐에 즈음하여 얼마전에 진행된 공동좌담회, 사진전시회들에서 참가자들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는 새 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조중관계를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더욱 승화발전시키려는 결심을 다지였다.

오는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조선반도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세월은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운명이 서로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가꾸어주신 조중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단결하고 협력하고 지지성원하는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은 보다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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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주체110(2021)년 6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우리 외무성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서뿌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데 대하여 환영한다.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

 

주체110(2021)년 6월 2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 두 당 수뇌분들의 력사적상봉기념 공동좌담회 중국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 3돐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 2돐을 기념하여 21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가 공동좌담회를 마련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대사관성원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부부장 곽업주동지를 비롯한 당대외련락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리룡남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과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친선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시려는 두 당 수뇌분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두 당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진정한 동지적우의와 신뢰, 두터운 친분관계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떠받드는 초석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며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이 되는 올해에 조중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송도동지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조선방문 2돐과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 3돐을 조선동지들과 함께 기념하게 된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고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진행하신 력사적인 호상방문은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가 새로운 생기와 활력에 넘치도록 추동하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중조관계발전의 향도자, 기둥이 되시여 쌍방의 공동리익과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전략적인도역할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인민이 최고령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공동인식을 실천에 옮겨 두 나라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 공헌할것이라고 하면서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계승되고 영원하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는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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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이번에 천명한 대미립장을 《흥미있는 신호》로 간주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는 보도를 들었다.

조선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쪽으로 해몽을 하고있는것 같다.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6월 2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중동평화의 파괴자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동지역정세가 또다시 악화되고있다.

지난 4일과 11일 이스라엘군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반대하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팔레스티나인시위자들을 향하여 최루가스와 고무탄 지어는 실탄까지 발포하여 10대의 소년을 살해하고 백수십여명을 부상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8일에는 수리아의 중부와 남부, 16일 새벽에는 또다시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감행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였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살륙만행은 중동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지난 5월 21일 체결된 정화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팔레스티나인민들을 비롯한 중동지역나라 인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세계가 이스라엘의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민간인살륙만행과 령토강탈행위를 평화실현의 가장 큰 위협으로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해외침략에서 출로를 찾는것은 침략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거리낌없이 살륙하면서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이스라엘이야말로 중동평화의 파괴자, 암적존재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과 주권국가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습만행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중동문제의 평화적인 해결과 민족적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나라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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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변함없는 초심과 확고한 포부를 안고 중조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해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생기가 넘치고 록음이 우거지는 계절이 또다시 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에 대한 2일간의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수십만명의 평양시민들이 연도에 나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습근평총서기와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는 또다시 뜨겁게 상봉하고 따뜻한 교류를 진행하였으며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이며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함으로써 새시대 중조관계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습근평총서기의 방문으로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력사적인 호상방문이 실현되였습니다.

또한 1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와의 다섯번째 상봉이 진행됨으로써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중조친선의 생활력과 불패성이 온 세계에 과시되였습니다.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빨리도 흘러갔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헤쳐왔으며 정의로운 항미원조의 전화속에서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중조친선은 로세대령도자들의 령도밑에 어깨겯고 싸운 두 나라 인민들에 의하여 피로써 맺어졌으며 두 나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과정에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였습니다.

두 당, 두 나라의 여러 세대 령도자들은 친척집에 다니듯이 자주 오가면서 언제나 서로 진심을 나누고 도와주었으며 밀접한 교류와 래왕을 유지하였습니다.

력사와 현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피와 불의 시련을 이겨내고 세월의 풍파속에서 운명을 같이하는 과정에 더욱 굳세여졌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귀중한 공동의 재부로 되였다는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쌍방의 공동리익에 부합되며 쌍방의 공동의 전략적선택입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0년간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 력사에 길이 빛날 위업을 이룩하였습니다.

거창한 100년의 려정에서 초심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당과 국가사업에서는 력사적성과와 변혁이 이룩되였으며 중화민족은 일떠서고 부유해지며 강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실현하였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동지, 훌륭한 이웃, 훌륭한 동반자로서 조선인민이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위대한 려정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시키며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뚜렷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계속 굳게 단결하여 보다 큰 새로운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습근평총서기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훌륭히 계승하며 훌륭히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수십년세월 모진 비바람속에서도 중조친선을 발전시키려는 중국측의 초심과 항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중조관계는 력사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조선측과 함께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하며 친선적인 교류를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이 이룩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실천에 구현해나갈것입니다.

우선 전통을 계승하고 친선을 공고히 해나갈것입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거대한 생활력과 잠재력, 시대적풍모를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줄것이며 중조친선의 보다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운 장을 계속 아로새겨나갈것입니다.

다음으로 교류를 촉진하고 협조를 심화시켜나갈것입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당과 국가건설분야에서의 경험을 교류하고 호상 참고하며 교육, 문화, 보건, 농업, 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교류와 청년들사이의 래왕, 지방들사이의 협조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끊임없이 가져다줄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려를 자아내는 변이비루스의 전파상황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변이비루스들이 계속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염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진 δ(델타)변이비루스가 벌써 세계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18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약 3만 3 630명이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한때 α(알파)변이비루스의 전파가 전국을 휩쓴 뒤 전염력이 보다 강한 δ변이비루스가 퍼지기 시작하여 5월이후 악성비루스감염률이 50%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한 전염병학자는 젊은이들속에서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그 수는 11일동안에 2배씩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국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하는 감염자의 99%가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가정내에서 전파될 확률은 α변이비루스보다 65% 높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에서는 δ변이비루스감염자가 2주일마다 2배씩 증가하고있으며 전체 확진자의 10%에 달하고있다.이 나라 질병통제쎈터 소장은 δ변이비루스가 국내에서 전파되는 주요비루스로 될것으로 예견된다고 하면서 이 변이비루스는 우려스러울 정도로 감염력이 강하다고 불안감을 표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δ변이비루스가 α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60% 강하다고 하면서 그것이 올해 하반기에 α변이비루스를 밀어내고 지구를 지배하는 변이비루스로 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탁월한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파키스탄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나이제리아에서는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지금으로부터 57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저히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진행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혁명적인 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인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령도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당의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고 칭송하였다.

파키스탄 라호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도 수십성상의 정치경륜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당령도사를 격찬하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책동을 물리치며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날로 변모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면서 조선은 존엄높은 나라, 자주, 자립의 나라이다,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나라에서는 놀라운 기적만이 일어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비서,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1비서, 파키스탄인민당 중앙서기국 국장,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이란국제태권도협회 서기장과 성원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과 일행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정당지도자들, 각계인사들 칭송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불패의 당으로, 조선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그이의 사상리론은 현 세대는 물론 후대들에게도 국제사회주의운동을 위한 백과전서적인 대강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그이의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는 전체 조선민족의 복리와 자유, 독립을 담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상을 기만하는 일본의 허황한 랍치소동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는 5월 19일 유엔에서 랍치문제에 관한 화상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6월 29일 일본이 미국, 오스트랄리아, 유럽동맹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화상토론회에서는 일본내각관방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랍치관련단체,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발언하는것으로 국제적인 련대의 중요성을 호소할것이라고 한다.

한편 5월 21일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은 화상토론회에 유엔주재 각국 대표부들과 랍치피해자가족, 인권전문가 등을 초청하는 공보문까지 내돌리였다.

명백히 하건대 랍치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되돌려세울수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대내외적으로 여기저기 구차스럽게 들고다니며 구걸외교, 청탁외교를 일삼다 못해 이번에 유엔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려놓으려고 꾀하고있는것은 지난 세기 40여년동안 우리 나라를 불법,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인강제랍치련행, 100여만명의 조선인학살, 20만명의 녀성들에 대한 일본군성노예살이강요 등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어떻게 하나 은페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스가내각의 집권연장을 위한 정략적타산도 깔려있다. 스가정권은 선임자인 아베가 랍치문제를 장기집권에 써먹은 수법을 그대로 재현하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와 그로 인한 경제침체로 초래된 정권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물고늘어질수록 인류의 정의와 량심앞에 저들의 추악성과 불순한 기도만을 더더욱 드러내놓을뿐이다.

이번에 일본은 랍치문제는 더이상 조일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사람들자체가 인정한것처럼 우리에 대한 적대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자들과 《랍치산업》에 명줄을 걸고있는 세력들이 야합하여 꾸며낸 일본내부의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보였다.

랍치간판을 전면에 내들고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일본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의 간교한 속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맞장구를 치는 나라들도 이번 놀음으로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숙고하고 자중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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