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인류의 생명안전을 롱락하지 말라
지금 일본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20여만t에 달하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를 끝끝내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한다.
허용수치의 100배가 넘는 방사성물질이 들어있는 이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몇달만에는 조선남해가, 1년안에는 조선동해의 전 수역이, 나아가서는 태평양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되게 된다고 한다.
실로 인류의 생명안전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이 오염수를 마셔도 된다는 망언까지 내뱉고있으니 그 뻔뻔스러움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세상에 이런 철면피한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하긴 옛적부터 타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살륙을 도락으로 여기며 살아온 섬나라족속들에게 있어서 저들의 리익을 위해 인류의 생명안전을 롱락하는것쯤은 그리 큰 문제도 아닐것이다.
어제는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실현을 위해 태평양을 피로 물들이고 오늘은 또 그 위험한 방사능오염수를 방류시켜 전 인류에게 재앙을 몰아오는 일본이야말로 도저히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이 행성의 암적존재이다.
일본은 방사능오염수의 해양방류결정을 통해 돈에 절은 정치속물로서의 본색도 여지없이 드러냈다.
현재 이 방사능오염수를 해양방류가 아닌 다른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하려면 근 2천억US$의 자금이 들어야 하지만 손쉽게 바다에 방류해버리게 되면 그의 5천분의 1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이 지독한 돈벌레들은 인류가 입게 될 재앙보다 돈계산부터 먼저 한것이다.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해마다 쏟아부으면서도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한데는 한푼도 아까와하는 이 지독한 수전노들의 속타산에 낯을 붉힐 지경이다.
이렇듯 심보고약한 족속들이기에 어쩌면 조물주도 그 더러운 땅덩어리를 대륙에서 뚝 떼내여 바다한가운데 던져놓은듯 하다.
그런데도 온갖 범죄행위를 주저하지 않고있으니 일본이야말로 이제 더는 지구상에 존재할곳이 없는 족속들이라 하겠다.
태평양은 인류공동의 유산, 삶의 한 부분이며 오늘의 세계는 일본것들이 제마음대로 타민족의 생명재산을 강탈하고 파괴하던 때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일본이 어제날의 전범자들본색으로 인류공동의 재부를 마구 파괴하고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롱락하려든다면 세계의 정의와 량심은 주저없이 섬나라를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올려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는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
최근 팔레스티나에서의 정세발전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이슬람교단식월간인 라마단(4월 13일 ~ 5월 12일)기간을 맞으며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에서 전통적인 기도의식을 진행하는 이슬람교도들과 이를 저지시키려는 이스라엘의 극우익적인 유태인들사이에 충돌이 벌어지고 여기에 이스라엘경찰이 개입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탄압해나섬으로써 5월초부터 쌍방간에 류혈전이 벌어지고 많은 사상자가 났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이스라엘당국이 동부꾸드스의 쉐이흐 자라흐마을에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철거시킬데 대하여 결정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는 절정에 달하였다.
이번 동부꾸드스사태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분한 가자지대의 하마스(이슬람교항쟁운동)를 비롯한 항쟁단체들이 이스라엘에 수십기의 미싸일을 발사하는것으로써 동부꾸드스의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5월 10일부터 며칠째 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대포와 군함, 지상군 장갑무력을 동원하여 가자지대의 750개의 각이한 대상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가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00여명이 사망하고 1 5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아랍나라들과 이슬람교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폭행을 규탄하면서 야만적인 공격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동부꾸드스와 가자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국제법에 저촉되는 전쟁범죄, 반인륜범죄행위이며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의 쉐이흐 자라흐마을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철거시킬데 대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어떤 강압적인 책동으로써도 팔레스티나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으며 그들의 민족적권리를 말살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싸우는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소식 : 허위와 기만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인간의 사상정신적령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있는 언론과 현대정보통신수단들이 철저히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자기 사명을 수행하여야 한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요구이다.
그러나 일부 특정국가들은 이른바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각종 언론들과 정보통신망들을 도용하여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내부와해책동을 감행하고있어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8일 베네수엘라부대통령은 서방언론들이 자국을 반대하는 허위선전공세를 벌리는데 7 000만개이상의 트위터들을 동원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고 이보다 앞서 이 나라 외무상은 정부를 반대하는 불순세력과 언론들에 대한 서방의 자금지원은 명백한 내정간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중국 홍콩행정장관은 며칠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법을 채택하여 일부 언론매체들이 허위정보와 류언비어를 퍼뜨리는 행위를 타격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월 꾸바기자동맹도 혁명정부를 모독하고 불순한 선전행위를 감행하도록 자국의 사영언론들을 부추긴 서방을 강하게 규탄하였다.
그러면 일부 특정국가들이 이러한 행위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까닭은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언론과 현대화된 정보통신수단을 리용한 허위모략선전이 그 어떤 무장장비의 소모나 인명피해를 산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짧은 기간내에 거대한 효과를 볼수 있기때문이다.
총알 한알로는 한명의 병사를 소멸할수 있지만 단 한건의 허위자료로는 한개 나라뿐아니라 온 세계를 녹여낼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계략이라고 할수 있다.
허위날조자료들이 언론들과 인터네트, 사회교제망들을 통하여 류포되면 국가와 인민들사이에 불화가 조성되고 사회정치적소요와 혼란이 만연하게 되며 특정국가들은 이것을 국제화하여 간섭과 침략을 정당화하는데로 나아가게 된다.
결국 주권국가들에 대한 허위모략선전은 단순히 해당 국가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한 중상이 아니라 내정간섭과 자주권침해의 전주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언론의 자유》라는것도 남을 비방할수 있는 자유, 해당 나라들에 대한 반국가선전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것이다.
지금 일부 특정국가들은 허위자료들을 조작하여 몇개 나라들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눈뜬 소경으로 만들고 국제사회계까지 기만함으로써 《자유의 수호자》로 행세하려 하고있다.
실제로 정의의 목소리를 부정하고 허위만을 일삼는 그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일부 나라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자주권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다른 나라들을 고립압살하려는 시도에 편승하고있는데서 사태의 심각성을 엿볼수 있다.
잘못된 정의에 기초한 학설이 만민의 배격을 면치 못하듯이 허위만을 주입받은 사고관점이 정의와 불의를 가려보기 만무한것이다.
세계의 모든 언론과 정보수단들은 사람들에게 진실과 정의, 도덕과 문명만을 보급하여야 할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반목과 질시, 대결과 폭력을 촉발시키는 매개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특정국가들은 국제사회의 정의와 량심을 대변하고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 언론과 정보통신망들을 허위모략선전의 주요 공간으로, 간섭과 공갈의 도구로 더이상 도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소식 : 어린이들의 운명을 통하여 본 판이한 현실
인류는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의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아동의 권리에 관한 선언》(1959년)과 《아동권리협약》(1989년)을 통해 밝히고 이를 유엔총회에서 각각 채택하였다.
일찍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아이들이 태여나면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키워주고 장래에 이르기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다.
1976년에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되여 모든 어린이들을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고있으며 모든 청소년들이 12년제무료의무교육제도의 혜택아래 차별을 모르고 근심걱정없이 공부하며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나라의 방방곡곡 외진섬과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제일 좋은 곳들에 현대적인 보육 및 교육시설들과 과외교양거점인 학생소년궁전들이 세워지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훌륭히 일떠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우리 나라에 와서 제눈으로 직접 본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조선이야말로 어린이왕국, 조선의 어린이보육보양과 교육제도는 유일무이한 귀감,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최고의 최고 등으로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그러나 국제적인 선언과 협약이 세상에 나온지 수십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일본의 경우만 보아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빈궁과 학대 등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으며 어린이문제해결은 의연히 심각한 상태에 있다.
최근 이 나라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2020년 학대행위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그 전해에 비해 8.9% 늘어나 10만 6 960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2019년 2월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일본에서 어린이학대와 같은 폭력사건이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일본당국에 대책을 강구할것을 요구한것은 우연치 않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출생률감소와 어린이학대방지, 빈곤과 교육의 격차 등을 줄이기 위해 국가의 지휘밑에 움직이는 통합적인 새 기구인 《어린이청》을 내오겠다고 하겠는가.
가정과 학교안에서의 어린이폭력과 학대, 아동범죄, 자살 등이 끊기지 않고있으며 《대기아동》, 《자살문화》라는 생소한 말들까지 생겨나는 등 어린이들이 꽃망울을 피우지도 못한채 시들어가고있는것이 일본사회의 현실이다.
나라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새 세대 어린이들을 키우는 문제는 해당 사회의 앞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자그마한 그늘이 질세라 국가의 보호속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자라나는 우리의 복받은 어린이들과 꿈도 희망도 모두 잃고 절망과 고통속에 시들어가는 일본의 어린이들을 통해 보게 되는 판이한 현실!
일본이 내오겠다고 하는 《어린이청》이 한갖 기구창설로 대치된다면 출생률감소와 사회에 만연하는 어린이들의 학대, 폭력, 자살이라는 참상은 언제가도 없어지기 만무하며 제도적인 고질적병페로 남아있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의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아메리카에서 1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 912만 3 087명,사망자수는 87만 7 071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2 656만 892명이 감염되고 72만 2 639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에서 3 366만 2 992명의 감염자와 59만 9 296명의 사망자가 났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3만 8 400여명,사망자는 770여명 증가하였다.
브라질에서 1 552만 1 313명이 감염되고 43만 2 785명이 사망하였다.
칠레에서 감염자수가 127만 3 516명,사망자수는 2만 7 647명으로 늘어났다.
에꽈도르에서 40만 7 002명,꾸바에서 12만 1 838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에서 4 595만 2 919명의 감염자와 104만 6 378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로씨야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9 462명 증가하여 492만 2 901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11만 5 116명이 목숨을 잃었다.
모스크바시 부시장은 도시에서의 악성전염병상황이 의연 심각하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래일 당장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생방역조치들은 발병위험성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방역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에서 444만 6 824명이 감염되고 12만 7 668명이 사망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 그 수는 각각 357만여명,8만 5 840여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
독도는 그 누가 《령유권》을 주장한다고 하여 가질수 있는 주인없는 땅이 아니다.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가 바로 독도이다.
무인도가 어느 나라에 속하는가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데서 국제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것은 그 섬을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발견하였는가 하는 《발견의 원리》와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차지하였는가 하는 《선점의 원칙》이다. 독도는 바로 이러한 《발견의 원리》와 《선점의 원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리조실록》 그리고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증보문헌비고》 등에는 독도가 울릉도와 함께 강원도 울진현의 섬으로 명기되여있으며 18세기 《동국대지도》에도 울릉도와 함께 우리 민족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처음으로 주장한 1905년 《시마네현고시》 제40호보다 5년전에 벌써 조선봉건정부는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수천년전부터 내려오는 독도의 령유권을 다시금 내외에 명백히 선언하고 재확인하였다.
이밖에도 우리 민족에 의해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불리워온 독도의 지명유래를 통해서도 독도가 일본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독도가 조선고유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진출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으며 《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1877년 일본의 최고행정기관인 태정관은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것을 명심할것》이라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일본인들이 만든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16세기말에 일본에서 편찬된 《조선국지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식 명칭으로 표기되여있다. 18세기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가 1785년에 그린 《삼국통람도설》에는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부록지도가 있는데 여기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와 같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조선의것》으로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1870년대부터 1890년대사이에 일본의 각이한 기관들에서 제작된 《대일본전도》, 《일본제국전도》 등 여러 지도들 역시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또한 1710년대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프랑스신부 레지의 지도와 1731년 프랑스사람인 당빌이 그린 《조선왕국도》 등에는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의 령토처리를 규정한 국제협약들인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 등에서도 일본의 독도편입이 비법이며 《폭력과 탐욕에 의하여 략취된것》이라는 국제적공인에 따라 독도를 일본령토가 아니라 조선령토로 규정하고 처리하였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그 무슨 《령유권》을 주장하며 생떼를 쓰고있는것이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주장을 집요하고도 파렴치하게 들고나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바로 독도가 《빼앗긴 일본의 령토》라는 인식을 자국민들속에 끈질기게 주입시킴으로써 그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는 복수주의,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우며 령토분쟁을 도발할수 있는 구실과 대외적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력사적사실과 자료들은 일본정부가 떠드는 《독도령유권》주장의 부당성과 함께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의 파렴치함과 조선반도재침야망만을 더욱 똑똑히 부각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력사외곡책동의 극치-일본정부《답변서》
일본군국주의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와 조선인강제련행사실을 력사속에서 지워버리려는 일본정부당국의 공공연한 력사외곡책동이 오늘날에 와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4월 27일 일본정부는 각료회의에서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강요와 조선인강제련행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답변서》라는것을 결정하였다.
일본은 《답변서》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에 대해 《종군위안부》라고 표현하는것은 오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므로 《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는것, 조선인강제련행에 대해서도 《국민징용령》에 기초한 징용 및 모집, 정부의 알선으로 진행된 로동은 1932년에 발효된 《강제로동에 관한 조약》에서 정의된 《강제로동》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대면서 《강제로동》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정부적인 립장으로 밝혔다.
국제사회는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하여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의 조례 제6조 C항과 도꾜국제극동군사재판소의 조례 제5조 등 55개 죄목에 해당되는 반인륜적범죄로 락인하고 이미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리였으며 특히 2000년 도꾜에서 열린 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는 일본이 전시 군성노예제수립에 군권, 관권을 발동하였다는것을 피해자들의 증언과 수많은 객관적자료들에 근거하여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피해자들의 상처에 칼질하는 《답변서》를 다시금 결정한것은 어떻게하나 국가적책임을 회피하고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여 후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하고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해보려는 용납못할 도전행위이다.
오늘날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력사교과서외곡, 헌법개악시도,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강탈할 목적으로 강행되는 《자위대》병력의 재배치와 군사력증강책동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흐르는 세월과 함께 과거의 침략력사와 범죄만행도 망각의 이끼와 락엽으로 덮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큰 오산은 없다.
지난 세기 평화를 파괴하고 인권을 유린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죄행은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로서 오늘날 표현이나 문구를 바꾸어 그 침략성과 강제성을 은페해보려는 권모술수가 통할리 만무하다.
일본정부가 결정한 《답변서》는 도리여 국제사회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우롱하고 저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드러낸 《고발장》, 《공개장》이라고 해야 적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재침선동문-《2021년 외교청서》
얼마전 일본정부가 《2021년 외교청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정부는 독도는 《조선에 불법점거된 땅》, 《명백히 일본고유령토》라고 우겨대면서 독도를 기어코 강탈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부언하건대 일본정부의 《독도령유권》주장은 타당한 력사적, 법적근거가 없는 완전한 생억지이며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그를 고증하는 자료와 증거들은 차고넘친다.
식견있고 량심적인 일본사람들도 스가정부의 《독도령유권》주장을 부끄럽게 여기고있으며 다른 나라들의 권위있는 학자들 역시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조선의 고유령토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라고 쪼아박은데는 일본국민들속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의식을 더욱 깊숙이 주입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침략책동을 《정당화》하려는데 있다.
력사적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령토문제만큼 예민하고 심각한 문제는 없다. 이렇게 볼 때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예민한 령토문제를 구실로 재침의 포문을 열자는 음흉한 속심에서 출발된것이다.
지상과 공중, 해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강력한 공격능력을 갖추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세력,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계속 우겨대면서 국제적인 분쟁문제로 만들어놓고 조선반도재침의 불집을 터뜨리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2021년 외교청서》가 단순히 일본정부의 무지나 도덕적저렬성에서 꾸며진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각계가 일본정부의 《외교청서》를 이전 아베정권때와 다를바 없이 력사적진실을 부정외곡하고 재침야욕을 드러낸 파렴치한 궤변, 침략문서라고 단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오뉴월의 개꿈과 같다.
사회과학원 실장 최 준 영
전쟁범죄에 대한 찬미는 용납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국주의부활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수상 스가와 일부 정부각료들이 국제사회의 엄한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로 불리우는 공물을 봉납하고 이전 수상 아베는 진쟈참배를 단행하였다.
일본군국주의사상고취의 거점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계속되는 참배놀음은 과거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패망의 앙갚음을 기어이 해보려는 복수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지금 많은 나라와 민족이 인류에게 참화를 들씌운 과거의 전쟁사들을 돌이켜보면서 군국주의와 파시즘의 재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은 세계의 면전에서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고 신성시하는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번 봄철대제때에도 이전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 에또라는자는 참배후 기자들앞에서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령혼을 위로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으며 아베는 진쟈를 참배하는 자기의 사진과 함께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귀중한 생명을 바친 령혼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참배하였다.》는 글까지 사회교제망에 올리였다.
야스구니진쟈에 보관되여있는 위패의 주인공들가운데는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음을 당한자들로서 아시아나라 인민들은 물론 일본인민들에게까지 커다란 해악을 끼친 살인마,전쟁범죄자들도 있다.
이런 악한들을 규탄할 대신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령혼》으로 추어올리고 지어 《신》으로까지 내세우는것이야말로 저들도 전범자들과 꼭같은 추악한 무리라는것을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나 다름없다.
그것은 침략전쟁의 피해자들과 후손들에게 다시금 상처를 입히고 력사의 정의와 세계민심에 정면도전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진쟈참배를 통해 인민들속에 침략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닌 긍지감을 심어주고 과거청산의지가 아닌 복수심을 불어넣어 군국화와 재침실현에 유리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최근 일본이 령토야욕을 더욱 드러내며 주변나라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위한 법적장애물제거와 무력증강,파렴치한 력사외곡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은 위정자들이 일본사회전반에 부식시킨 광적인 군국주의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인류에게 다대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쟁범죄자들의 전철을 밟아 과거의 피비린 살풍경을 재현하려고 발악하는 현 일본반동들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일본은 군국주의부활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1억 5 346만 9 800여명 감염, 321만 5 69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5 346만 9 83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21만 5 692명이 사망하였으며 1억 3 147만 3 859명이 완치되고 1 878만 28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66만 9 991명의 감염자와 9 5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일현재 4 049만 2 54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3만 934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루동안에 47만여명이 감염되고 4 9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1 991만 9 715명, 사망자는 21만 8 945명이다.
이란에서 253만 4 855명의 감염자와 7만 2 48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이라크에서 그 수는 각각 107만 4 930명, 1만 5 536명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에서 167만 7 274명이 감염되고 4만 5 796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에서 105만 4 983명, 방글라데슈에서 76만 1 943명, 오만에서 19만 5 80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파키스탄정부가 5일부터 2주일동안 지상국경을 통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으로부터 들어오는 려행자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 900명 늘어나 60만 5 500여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1만 400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1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6 684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488명이 감염되였다.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
북아메리카에서 2일현재 3 843만 7 55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86만 3 837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에서 감염자수가 3 317만 9 439명, 사망자수는 59만 1 062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3만 3 000여명의 감염자와 36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카나다에서 123만 4 181명이 감염되고 2만 4 300명이 사망하였다.
이 나라에서 새로 등록되는 감염자의 대다수가 변종비루스감염자이며 그 수는 12만 1 068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의 감염자는 2 508만 9 417명, 사망자는 67만 8 785명이다.
브라질에서 1 475만 4 910명의 감염자와 40만 7 775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아르헨띠나에서 감염자수가 300만 5 259명, 사망자수는 6만 4 252명에 이르렀으며 꼴롬비아에서 그 수는 각각 289만 3 655명, 7만 4 700명으로 증가하였다.
칠레에서 121만 920명이 감염되고 2만 6 561명이 목숨을 잃었다.
에꽈도르에서 38만 7 29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에서 4 477만 5 222명의 감염자와 101만 8 303명의 사망자가 났다.
로씨야에서 하루동안에 8 697명이 감염되고 342명이 사망하여 그 수는 각각 482만 3 255명, 11만 862명으로 늘어났다.
영국의 감염자는 442만 201명, 사망자는 12만 7 538명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4월 28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못해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번 도발을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으로,우리의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정치적모략이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사회적불평등과 인종차별로 무고한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목숨을 잃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무려 58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망한 미국이야말로 인권의 불모지,세계최악의 방역실패국이다.
총기류사건에 의한 사망자가 한해에 4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곳이 바로 미국이 그토록 자찬하는 《문명의 세계》이다.
미국은 마땅히 저들의 지독한 인권유린과 침해행위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받아야 하며 그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목숨보다 더 귀중하고 가장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그것이 크든작든 가장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것은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준비하고있다는 뚜렷한 신호로 되며 앞으로 우리가 미국의 새 정권을 어떻게 상대해주어야 하겠는가에 대한 명백한 답변을 준것으로 된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고 《인권》을 내정간섭의 도구로, 제도전복을 위한 정치적무기로 악용하면서 《단호한 억제》로 우리를 압살하려는 기도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우리는 미국에 우리를 건드리면 다친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경고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데 대하여 반드시,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것은 미국사람들로부터 늘 듣던 소리이며 이미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미국집권자가 첫 시정연설에서 대조선립장을 이런 식으로 밝힌데 대해서는 묵과할수 없다.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반세기이상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태의연하게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미국전문가들조차 이 한 문장을 통해 대조선정책검토의 방향성과 초점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침해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외교》란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며 《억제》는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기 위한 수단일따름이다.
미국의 새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있는가를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미국과 맞서자면 강력한 억제력을 키워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아직도 랭전시대의 시각과 관점에서 시대적으로 낡고 뒤떨어진 정책을 만지작거리며 조미관계를 다루려 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겪게 될것이다.
확실히 미국집권자는 지금시점에서 대단히 큰 실수를 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의 근간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선명해진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근로대중의 운명과 사회제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오늘은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이다.
국제적으로 5.1절은 지금으로부터 131년전인 189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하였다.그때부터 오늘까지 전세계의 근로대중은 온갖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자기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하지만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념원은 전세계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였다.
생존권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권리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보장되는것이 아니다.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그것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생존권은 사회적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모든것이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자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적지 않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졌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빈부의 차이와 실업과 같은 불치의 병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지난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근로자들은 늘 빈궁에서 허덕이였다.경제공황때에는 상품이 팔리지 않아 공장들이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쳤다.
오늘에 와서도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중소기업들이 련이어 파산되고 실업자대군이 거리를 메우고있다.
《경제대국》으로 자처하는 일본만 놓고보아도 2019년 한해동안에 8 383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는데 이것은 그 전해보다 1.8% 더 많은것이다.도이췰란드에서는 1만 9 400개의 기업체가 파산을 선포하였다.영국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실업자수가 약 167만명에 이르렀으며 카나다에서는 3월에 그 수가 150만명에 달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비럭질을 하거나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근로대중이 유족하게 살려면 생산된 물질적부가 그들자신에게 차례질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한다.그렇게 되자면 근로자들자신이 사회와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대독점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으며 그들은 근로자들을 상품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보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빨리 발전하여도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다같이 잘살아보려는 근로대중의 념원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오히려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할수 있는 조건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새 기술의 도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에서 쫓겨나게 된다.실업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새 기술이 적용될 때마다 일자리를 떼울가봐 늘 걱정에 휩싸여있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의 이러한 심리를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높이면서 악착하게 착취하고있다.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로동자체가 고된것으로 되고 근로자들이 육체적, 정신적불구자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20세기의 걸출한 정치가,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
업적토론회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로씨야, 마쟈르, 도이췰란드, 영국, 타이, 인도네시아, 민주꽁고, 우간다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태양절은 인류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나라를 해방하시고 당과 국가, 군대를 창건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웠다.
마쟈르 로동당,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로작연구과학-정치소조의 인사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였으며 강국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의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 반제연단 위원장,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제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조선을 존엄높은 자주의 성새, 불패의 보루로 다지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 자주를 위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정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위대한 생활력은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뚜렷이 증명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령도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펴나가신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현실은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로씨야, 타이,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선군정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11일과 13일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경축행사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로므니아,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딸리아, 네팔, 인디아, 에티오피아, 브라질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 원동국립인문종합대학의 인사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동방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그이를 조선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이라고 부르며 지금도 못 잊어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고 말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중의 하나는 주체사상의 창시이다,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걸어온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과 전승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김일성주석께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였으며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조국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신 열렬한 애국자,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신 진정한 국제주의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조선혁명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 거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을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격찬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도 위대한 수령님을 20세기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만민의 영원한 태양으로 칭송하고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령도방식은 세계 모든 나라 지도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이라고 강조하였다.
네팔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은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우시고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빛나는 한평생을 찬양하고 오늘 조선은 김정은원수를 높이 모시여 세계인민들이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과 스웨리예,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소식 : 력사의 정의와 세계민심에 정면도전하는 행위
일제가 패망한지도 7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에 와서까지 일본당국은 군국주의과거와 결별하려 하지 않고있다.
지난 21일 일본수상 스가와 일부 정부각료들은 봄철대제에 맞추어 지난세기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으며 전 수상 아베는 직접 군국주의망령들을 찾아가 참배하였다고 한다.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검정통과시킨 2022년부터 사용될 일본고등학교 력사교과서에 일제의 대륙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이라고 표기하고 조선강점과 식민지지배, 일본군성노예범죄 등에 대한 침략사를 외곡서술하면서 합리화한 내용들로 채운 사실과 결부시켜보지 않을수 없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옳바른 력사관을 심어주는것은 반드시 해야 할 시대적, 도덕적의무로서 일본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다.
그러나 세계에서 유독 일본만은 군국주의, 복수주의야망에 들떠 명백한 증거물들이 수없이 존재하고 전 인류가 인정하고있는 과거의 전쟁범죄, 특대형반인륜범죄의 진상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후대들에게 외곡날조된 력사관을 주입시키고있다.
일본당국이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는것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는 복수주의야망의 발로로서 여기에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술책이 깔려있다.
세대가 바뀌고 세기가 지나도 지울수도 변할수도 없는것이 력사이다.
일본은 일제의 침략전쟁으로 입은 피해자들과 후손들의 쓰라린 상처에 칼질하면서 력사의 정의와 세계민심에 정면도전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양
존경하는 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참가자들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들은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2021년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총비서를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습니다.
또한 토론회를 통하여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나라의 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과업들이 가장 정당하다고 인정하고 적극 지지하였으며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습니다.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완벽하게 구현하여온 귀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현실은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의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총비서에 의하여 훌륭하게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해 절감하게 되였으며 앞으로도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이 기회에 우리들은 당신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1년 4월 17일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가 10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개설된 특별홈페지에는 《김일성주석의 한생》,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력》, 《주체사상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거둔 성과》, 《승리는 령도자와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에서, 발전은 내적요인에서》, 《사회주의조선을 불패의 국가로 건설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 《인류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도전들에 해답을 주는 주체사상》,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연구하고 보급하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절박한 과제》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문들과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전들이 게재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그리고 70여개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개회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시였다, 그이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나라,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강국으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고 격찬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인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에프.리모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였다고 하였으며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쎄르게이 제뱌띄흐는 조선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남의 경험을 본따지 않고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풀어나갔다고 찬양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부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오마르 로뻬스, 로씨야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주체사상은 조선을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였다,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주체사상은 오늘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 아브둘라이에 디알로는 다음과 같이 칭송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또한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세계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공정한 새 사회건설의 길을 밝혀주는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발전풍부화되고있다.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으로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쑬레이만 바흐는 그처럼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립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온 조선의 현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갈 때만이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고 자주와 정의를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고 서술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알폰쏘 갈디,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토마스 뢰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사상을 특징짓는 시대어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널리 보급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에 기여하는것은 우리모두의 의무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 로씨야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책임자 미하일 위꿀린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해 지적하고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따라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나아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세계의 모든 주체사상신봉자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겠다고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올해는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된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조직적으로, 강제적으로 감행된 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행위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그 해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1996년 4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현재 유엔인권리사회) 제52차회의에서는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하여 노력할것을 권고한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우리 나라와 일본, 남조선의 피해자들과 관계자들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작성된 보고서에서 특별보고자는 《위안부》라는 말보다 《전시군성노예》라는 말이 훨씬 정확하고 적절하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위안소》설치의 위법성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법적책임을 지며 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문제, 모든 문서와 자료들을 공개하며 피해자들에게 문서로서 공개적으로 사죄할데 대한 문제, 교육과정에 력사적진실을 반영할데 대한 문제, 범죄자를 찾아내여 처벌할데 대한 문제 등 6개 항목의 권고를 제기하였다.
하여 보고서는 발표되자마자 피해자들과 피해국들은 물론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고 인권옹호운동을 적극 추동하는 획기적인 문서로 인정되였다.
그러나 보고서가 발표된지 25년이 지난 오늘까지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있다면 피해자들이 인정도 하지 않는 《녀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라는것을 만들어 민간의 이름으로 일본국가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고 자국의 교과서들에서 성노예범죄의 기록을 지워버리는 등 범죄사실자체를 없애버리려 한것뿐이다.
아마 일본의 새 세대들속에는 국제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수많은 보고와 결의들이 나온 사실은 물론이고 자기 선조들이 과거에 어떤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할것이다.
지나온 행적을 똑똑히 총화하지 않고 력사에서 옳바른 교훈을 찾지 않는다면 범죄는 또다시 재현되기마련이다.
오늘 일본에서는 자국이 과거에 저지른 침략행위와 반인륜범죄들이 정당한것으로, 전시에 흔히 있을수 있는 평범한 일로 평가되고있으며 전범자들이 《애국자》로 추앙되고 총창끝에 매달려있던 피묻은 《욱일기》가 공공연히 나붓기고있다.
또한 고위관리들의 입에서는 녀성들을 《아이낳는기계》로 멸시하고 하대하는 망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린이들에 대한 마스크배포를 놓고 민족과 국적을 따지며 차별하는 치졸한 행위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두번다시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타민족의 녀성들을 또다시 성노예로 끌어가고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러나 일본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파국적후과를 초래할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에 매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륙상《자위대》병력 14만명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해 방면대별로 진행한 연습때보다 8배이상이나 더 많은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여 전국적규모에서 유사시를 가상한 실동연습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이 이번에도 《주변위협》과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처하기 위한 《방위능력강화》라는 상투적인 명분을 내들고있지만 사실상 그것은 재침준비를 더욱 다그치고 해외팽창의 첫발을 내짚기 위한 불집을 일으켜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정세불안정과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주범은 다름아닌 일본이다.
최근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신형이지스함 《하구로》호를 조선반도와 가까운 사세보항에 배비하고 최신형스텔스전투기 《F-35B》를 항공《자위대》기지에 전개하려고 획책하는 등 대륙침략에 유리한 지역들에 공격형전쟁장비들을 대량 집중배치하고있다.
특히 일본정부가 《F-35B》를 《외딴섬방위의 결정적인 주패장》으로 여기며 사상처음으로 《자위대》기지에 배비하려 하고있다는 사실,단거리리륙 및 수직착륙이 가능한 이 전투기를 항공모함급 호위함 《이즈모》호에서 운용하려 하고있는 사실은 이 계획이 추구하는 의도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일본은 《외딴섬방위》의 명분으로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추진하고있다.
일본판 해병대인 수륙기동단을 창설하고 최신전쟁장비들로 무장시키고있으며 난세이제도에 배비된 륙상《자위대》부대들에 탄약,연료 등 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새로운 수송함선도입도 다그치고있다.
이와 함께 《자위대》무력을 신속히 전장에 투입하기 위한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을 때없이 벌려놓고있다.
국제사회는 전범국 일본이 어제날의 죄악에 대한 초보적인 반성도 없이 피묻은 침략사를 재현하려고 날뛰는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와 인류앞에 또다시 엄중한 해악을 끼치려는 일본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은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인류의 생존과 생태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국가
일본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를 또다시 핵오물로 더럽히려 하고있다.
13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산생된 다량의 고농도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러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엄중한것은 이 오염수에 인류의 생존과 생태안전에 위험을 주는 트리티움과 같은 방사성물질이 허용기준치가 훨씬 넘게 포함되여있다는것이다.
일본전국어업협동조합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어업종사자들은 이미 정부에 반대립장을 밝힌 청원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대부분의 방사성물질들을 려과처리하였다고 하지만 핵오염물질들을 완전하게 제거할수는 없다고 보고있다.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빠른 후꾸시마연안에서 일본이 사람들의 건강, 생명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방사능오염수를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해역이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수역이, 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된다고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고발생후 지난 10년간 일본정부와 도꾜전력회사가 원자력발전소사고처리와 오염물질방출과 관련하여 공개성과 투명성을 보장하지 않고 진상을 감추려고 한 사실이 여러차례 발각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비난과 항의를 받아왔다는것이다.
이에 비추어 주변나라들은 일본을 신뢰하지 않고있으며 일본이 결정을 강행하는 경우 주변바다의 생태환경과 어업자원은 물론 나아가서 인류의 생존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미칠것이라는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인류는 과거에 일본에서 환경오염으로 《이따이이따이병》, 《미나마따병》, 《욕까이찌천식》과 같은 각종 공해병들을 유발시켜 사람들에게 커다란 재난을 들씌웠던 일들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자기 나라 사람들의 생명안전은 물론 전인류를 희생물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는 불법국가라는 실상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일본은 바다의 혜택을 그 어느 나라보다 누리고있는 해양국으로서 마땅히 자국민과 다른 나라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부당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