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인권범죄자의 《인권》타령

주체110(2021)년 3월 21일 조선외무성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대표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겨끔내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을 향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개탄한다,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무차별적으로 걸고들고있다.

마치 《인권천국》에서 강림한 사도나 되는듯이 놀아대는 유럽동맹의 행태에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유럽동맹를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내부모순과 알륵, 갈등과 대립으로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기때문이다.

영국이 유럽동맹이라는 집처마밑에서 뛰쳐나와 《결별》을 선언한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라는 격류에 휘말리게 되자 《단합》이라는 기본리념은 고사하고 제먼저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리는것이 바로 유럽동맹의 모습이기때문이다.

수백수천의 피난민들이 바다에 빠져죽게 한 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련이어 경악케 한 사건들 모두가 어디에서 뻐젓이 자행되였는지 사람들은 모르지 않는다.

극도의 이슬람교증오와 인종차별, 타민족배타주의 등 끔찍한 인권유린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유럽동맹이다.

유럽동맹의 《인권》이라는것은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인권, 황금만능의 인권, 부패타락의 인권일따름이다.

이런 유럽동맹이 제집안의 일은 내버려둔채 다른 집일에 머리를 들이밀고있으니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유럽동맹이 걸고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라는것은 더더욱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서방과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을 달리하고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유럽동맹이 발기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모든 사람들이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를 다녀간 많은 외국인들도 인정한바 있다.

이러한 엄존하는 현실에 등을 돌려댄채 범죄를 저지르고 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몇몇의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댄 허위, 날조자료들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유럽동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유럽동맹이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음모의 극치이다.

이제는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사람까지 잡아먹은 전범사를 안고있는 일본의 반동세력들까지 유럽동맹의 《인권》소동에 합세하고있으니 이들의 《인권》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면 유럽동맹이 그처럼 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까닭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실지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날이 갈수록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내부모순과 갈등, 인권유린실상을 어떻게 하나 은페하고 미화분식해보려는 서푼짜리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만연하는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거론하는것 자체가 이중기준의 극치일뿐이다.

유럽동맹이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더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것은

주체110(2021)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청춘시절은 꿈도 많고 포부도 큰 시절이며 솟구치는 정열과 기백으로 약동하는 시절이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은 청춘시절을 황금시절이라고 한다.

한생에 다시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에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사는가 하는것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에게 있어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 삶의 보람과 영예는 당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지난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하나의 소식이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1 300여명의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과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청춘의 참된 삶의 위치를 찾은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시대가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 그들의 모습에는 애국충정과 헌신, 창조와 위훈으로 불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인생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는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니고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이는 시대의 주인공들이 수없이 많다.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을 비롯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생눈길,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으로 웃으며 달려가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며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된 청년들, 《처녀어머니》, 《총각아버지》로 불리우며 미덕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는 조선의 청년들이다.

청춘이란 그 부름을 위훈과 헌신으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이런 청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 주체조선의 미래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청년이라는 이 두 글자에 비낀 청춘들의 모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지 않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정신도덕적불구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은 각종 사회악의 장본인들로 되고있다.

몇해전 영국에서는 20대, 30대 청년들이 특대형인신매매범죄를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 당시 에쎅스의 한 공업지구에서 약 40구의 시체가 들어있는 랭동차가 발견되였는데 사망자들은 인신매매업자들에게 속히워 영국으로 끌려갔다가 랭동차안에서 질식되여 죽은 외국인들이였다.

이 나라에서는 청년들속에서 칼부림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데 이로하여 2018년에만도 730여명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네데를란드의 노르뜨 브라반뜨주에서는 10대의 처녀애들을 꾀여내여 마약을 먹인 후 륜간한 범죄집단이 적발되였는데 범죄를 감행한자들은 모두 18살부터 26살까지의 청년들이였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변태가 판을 치는 일본에서는 30살 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칼로 찔러 부상시킨것을 비롯하여 범죄행위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범죄행위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교활동 :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연설

주체110(2021)년 3월 20일 조선외무성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2일 진행중인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4항(모든 나라 인권상황) 토의시 한 연설에서 유엔인권리사회는 모든 인권문제를 차별없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다루는 대화연단으로 창설되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서방의 리해관계에 따라 인권문제론의가 정치화되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일부 주권국가들의 인권상황을 허위와 날조자료에 근거하여 범죄시되는 마당으로 전변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혹심한 인권유린범죄가 성행하고있는 서방의 인권상황은 제대로 거론되여본적도 없는것이 오늘날 세계인권무대의 비극적실태이라고 하면서 뿌리깊은 인종주의와 인종차별, 경찰의 잔인한 행위와 총기류에 의한 범죄, 국내와 해외의 감금시설들에서의 고문 및 기타 잔인한 비인간적인 대우, 정치적압박과 군사적행동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침해, 인민들의 생명권위협 등은 서방의 최악의 인권유린행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슬람교 및 외국인혐오, 백인우월주의, 신나치즘부활, 이주민과 소수민족학대 및 제도적차별, 인신매매와 성폭행 등 혹심한 인권유린행위가 만연하고있는것도 바로 서방의 현실이라고 한 다음 과거 조선을 강점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랍치련행하고 20만명의 녀성들에게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는 등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 일본은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 보상을 거절하고있으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정치적압박과 민족차별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고 하였다.

《인권존중》을 입버릇처럼 외우는 서방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사태에 직면한 때에조차 수백만 근로대중의 생명이 선거전과 당파싸움, 인종차별의 제물로 비참하게 꺼져가는 현실은 서방식 자유와 민주주의의 허황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서방이 저들의 부당한 인권정책적오유와 제도적모순에서 교훈을 찾고 자중, 자숙할 대신 오히려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며 《북조선인권법》, 《세계인권제재법-2020》,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유럽동맹행동계획》과 같은 치외법권적인 인권악법들을 고안해내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합리화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자기사업의 행동지침과 함께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주권존중,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특정나라들을 부당하게 취급하는 정치화되고 차별적인 관행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인권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도용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견결히 반대하는 립장으로부터 일부 나라들이 신강지역과 홍콩문제를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에 리용하는것을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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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오만한 행위에 대한 비난여론 확산

주체110(2021)년 3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민중의 소리》, 《통일뉴스》, 《프레시안》, 《헤랄드경제》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없이 더욱더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과 그와 한짝이 되여 남조선당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얼마전 일본은 오만하게도 일본군성노예범죄 민사소송과 관련하여 원고측이 낸 재산조회 및 강제집행신청을 남조선법원이 받아들인다면 《한》일관계는 《레드라인(위험계선)》을 넘게 될것이라고 통지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강제집행은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대안을 제시하자 일본은 《정부》가 제안했다고 하여도 법원이 강제집행을 리행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 동향에 따라 남조선산수입품 추가관세부과 및 사증발급엄격화, 송금규제 등의 대응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또다시 압박하였다.

언론들은 일본이 이처럼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있는것은 미국이 일본의 립장에 귀를 기울이고있기때문이다, 2015년 12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유도한것도 미국이다, 그 《합의》에 대해 미국현지교민단체들이 반발하자 자제를 촉구하기도 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미국의 인식은 일본의 주장과 동일하며 미국은 일본정부와 《스크럼(여러명이 팔을 바싹 끼고 횡대를 이루는것)》을 짜고 우리에게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수용, 리행하라고 강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일본과의 관계를 중재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행태를 비판하면서 《정부》가 과거사문제를 별도로 해결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개선을 추진하더라도 대미외교에서 자주권을, 대일외교에서 주도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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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10(2021)년 3월 18일 조선중앙통신 [English] [日本語]

 

미국은 2월 중순부터 뉴욕을 포함한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와의 접촉을 시도해왔다.

미국은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 전자우편과 전화통보문을 보내오면서 우리와의 접촉을 요청하였으며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기 전날 밤에도 제3국을 통해 우리가 접촉에 응해줄것을 다시금 간청하는 메쎄지를 보내왔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시 미국의 시간벌이놀음에 응부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접촉이나 대화도 이루어질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으며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미국의 접촉시도를 무시할것이다.

대화 그 자체가 이루어지자면 서로 동등하게 마주앉아 말을 주고받을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정권이 바뀐 이후 울려나온 소리는 광기어린 《북조선위협》설과 무턱대고 줴치는 《완전한 비핵화》타령뿐이였다.

백악관,국무성,재무성,사법성 등이 줄줄이 나서서 미국은 여전히 북조선억제에 중요한 관심을 두고있다느니,추가제재와 외교적자극을 포함하여 어떤 수단을 사용할것인가를 검토하고있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회의를 소집한다,《합동주의보》를 발표한다,그 누구에 대한 기소놀음을 벌린다는 등의 강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군부는 은근히 군사적위협을 계속 가하고 숱한 정찰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으며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한사코 우리를 헐뜯고 걸고드는 버릇 또한 고치지 못한것 같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방역조치를 놓고도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을 저해한다는 매우 몰상식한 궤변을 뱉아놓았다.

일본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이 여러 압박수단 혹은 완고한 수단 등이 모두 재검토중이라고 떠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였는데 이제 남조선에 와서는 또 무슨 세상이 놀랄만한 몰상식한 궤변을 늘어놓겠는지 궁금해진다.

우리와 한번이라도 마주앉을것을 고대한다면 몹쓸 버릇부터 고치고 시작부터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새 정권이 시작부터 재미없는짓들만 골라하는것을 꼼꼼히 기록해두며 지켜볼것이다.

조미접촉을 시간벌이용,여론몰이용으로 써먹는 얄팍한 눅거리수는 스스로 접는것이 좋을것이다.

새로운 변화,새로운 시기를 감수하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여있는 미국과 마주앉아야 아까운 시간만 랑비하게 된다.

싱가포르나 하노이에서와 같은 기회를 다시는 주지 않을것임을 명백히 한다.

미국이 즐겨 써먹는 제재장난질도 우리는 기꺼이 받아줄것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속에서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할것인지를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Statement of First Vice Foreign Minister of DPRK

KCNA on March 18,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March 18 (KCNA) — Choe Son Hui, first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Wednesday:

The U.S. has tried to contact us since mid-February through several routes including New York.

It recently requested to contact us by sending e-mails and telephone messages via various routes. Even in the evening before the joint military drill it sent a message imploring us to respond to its request through a third country.

But we don’t think there is need to respond to the U.S. delaying-time trick again.

We have already declared our stand that no DPRK-U.S. contact and dialogue of any kind can be possible unless the U.S. rolls back it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Therefore, we will disregard such an attempt of the U.S. in the future, too.

In order for a dialogue to be made, an atmosphere for both parties to exchange words on an equal basis must be created.

But what has been heard from the U.S. since the emergence of the new regime is only lunatic theory of “threat from north Korea” and groundless rhetoric about “complete denuclearization”.

The White House, the Department of State, the Department of Treasury, the Department of Justice, etc. reeled off a spate of rhetoric that the U.S. still has great concern for deterring north Korea and it is now examining what kind of means are to be used which include additional sanctions and diplomatic incentives. They have maintained high-handed posture, convening an international conference against us, making public “joint alert” and bringing an indictment against us.

The U.S. military keeps stealthily putting military threat to us and is committing spying acts against us with the involvement of lots of reconnaissance assets. It also openly started aggression-minded joint military exercises targeting us, defying concern and opposition by the public at home and abroad.

It seems the U.S. has not yet dropped the habit of doggedly faulting the DPRK.

Even in reference to the national anti-epidemic measures taken by us, it made such thoughtless words that they hinder “humanitarian aids”.

The U.S. State secretary during his visit to Japan spoke loudly of various pressurizing means and some stubborn means, claiming they are all now under reexamination, only to seriously rattle us. We are curious what senseless rhetoric he would make in south Korea to take the world by surprise.

If the U.S. wants so much to sit even once with us face to face, it has to drop its bad habit and adopt a proper stand from the beginning.

We will keep tabs on all the ill deeds the new regime in the U.S. is engrossed in.

It had better drop the cheap trick by which it tries to use the DPRK-U.S. contact as a means for gaining time and building up the public opinion.

It will only be a waste of time to sit with the U.S. as it is not ready to feel and accept new change and new times.

We make it clear that we won’t give it such opportunities as in Singapore and Hanoi again.

We will readily react to the sanctions leverage which the U.S. is so much fond of.

It had better contemplate what we can do in the face of its continued hostile policy toward us.

We already clarified that we will counter the U.S. on the principle of power for power and goodwill for goodwill. -0-(more)

 

[Korea Info]

 

崔善姫外務第1次官が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0(2021)年 3月 18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3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崔善姫第1次官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は2月中旬から、ニューヨークを含む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われわれとの接触を試みてきた。

米国は最近、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電子メールと電話メッセージを送ってわれわれとの接触を要請し、合同軍事演習を始める前日の夜にも第3国を通じてわれわれが接触に応じることを再び懇請する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

しかし、われわれは再び米国の時間稼ぎ劇に応じたり、拒否したり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すでに、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が撤回されない限り、いかなる朝米接触や対話も行われ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したがってわれわれは今後も、引き続きこのような米国の接触の試みを無視するであろう。

対話自体が実現されるには、互いに同等に対座して話し合う雰囲気が作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米国で政権が変わった後、響き出たのはヒステリックな「北朝鮮脅威」説と無鉄砲に言い触らす「完全な非核化」うんぬんだけであった。

ホワイトハウス、国務省、財務省、司法省などが次々と出て、米国は相変わらず北朝鮮抑止に重要な関心を向けているだの、追加制裁や外交的刺激を含むどんな手段を使うかについて検討しているだのという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たかとすれば、われわれに反対する国際会議を招集する、「合同注意報」を発表する、誰それに対する起訴劇を演じるなどの強圧的な姿勢を維持している。

米軍部は、密かに軍事的脅威を引き続き加え、おびただしい偵察資産を動員してわれわれに対する偵察行為を働いており、内外の一様な憂慮と反対にもかかわらず、われわれを狙った侵略的な合同軍事演習を公然と繰り広げた。

あくまでもわれわれを謗り、言い掛かりをつける癖もやはり、直していないようだ。

米国は、わが国家の防疫措置に対しても、いわゆる「人道支援」を阻害するという極めて非常識な詭弁を吐いた。

日本を訪問した米国務長官が複数の圧迫手段、あるいは頑固な手段などが全て再検討中であると言い立ててわれわれを甚だしく刺激したが、この先南朝鮮に行ってまた世界が驚くどんなに非常識な詭弁を並べ立てるか、気になる。

われわれと一度でも対座することを望むなら、悪い癖から直して初めから態度を変えるべき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の新政権が最初からよくないことだけを選んでするのをいちいち記録して見守るであろう。

朝米接触を時間稼ぎ用、世論作り用に使う浅はかな手口は、自らやめる方がよかろう。

新しい変化、新しい時期を感じ取り、受け入れる準備もできていない米国と対座しても惜しい時間だけが無駄になる。

シンガポールやハノイでのような機会を二度と与えない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する。

米国がよく使う制裁といういたずらも、われわれは喜んで受けてやるであろう。

米国は、自分らが対朝鮮敵視政策を引き続き追求する中で、われわれが果たして何をするかについて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かろう。

われわれはすでに、強対強、善対善の原則に基づいて米国を相手す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た。(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대학원생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외곡한 램지어교수를 비판

주체110(2021)년 3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4일 남조선언론들은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에서 인문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외곡하는 론문을 쓴 램지어교수를 공개비판한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대학원생들은 성명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한 램지어의 론문은 과거 일제가 감행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력사와 수많은 잔혹행위들을 외곡한것이다, 또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법적권리와 배상권을 부정한것이며 생존자들에게 또다른 피해를 입히는 근거로 사용될수 있다, 특히 특정한 정치적목적을 가진 불순세력에 의해 전용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였다.

램지어의 론문이 《학문의 자유》에 해당된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대학원생들은 《학문의 자유》라는 개념이 근거없는 무책임한 주장을 옹호하는 수단으로 오용된다면 또다른 형태의 구조적폭력으로 된다, 이런 학문권력이 설 자리는 없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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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활동 :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조선외무성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9일 진행중인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3항(개발권을 포함한 공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권리 등 모든 인권의 보호증진) 토의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을 모든것의 중심에 놓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우리 나라에서 진정한 인권의 대화원을 가꾸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정부의 모든 정책의 초석으로 되여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활동, 사회생활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하면서 생존권과 발전권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제반 인권은 사회주의헌법과 선거법, 로동법, 교육법, 보건법 등 부문별 인권법들에 의하여 법률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 실천적으로 당당히 행사, 향유되고있으며 전반적 12년제의무교육제, 무상치료제와 같은 사회주의시책들도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고 하였다.

인민의 권리와 리익보장을 정책작성의 최우선원칙으로, 절대적기준으로 삼고있는 공화국정부는 녀성들과 아동, 장애자, 로인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법률적혜택과 경제적투자를 장려함으로써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있다고 한 다음 력사상 가장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 재해지역주민들이 수천세대의 살림집들과 생활용품, 의약품, 식량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인권이 어떻게 보호증진되고 있는가를 스스로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인권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국제정치의 도구로 리용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사상과 리념이 다르다고 하여 해당 나라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허물어보려는것 자체가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이고 그 나라 인민의 존엄을 모독하는 처사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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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 광범히 전개

주체110(2021)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각 지역들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지난 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1 367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룡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청와대까지 《평화의 1만보걷기》도보행진을 진행하였다.

도보행진후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동포를 향한 전쟁연습이자 적대행위 그 자체》라고 하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중단되고 철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들은 이날 《평화의 1만보걷기》를 비롯하여 경기,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경남, 전북, 광주, 제주에서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을 위한 3월 전국집중행동》을 단행하였다.

같은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도 《2021민족자주부산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발표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였다.

9일에도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의 주최로 서울, 부산, 평택, 제주, 성주 등 16개 지역의 시민들이 참가한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온라인전국집중행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명백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작전계획 5015>는 대북선제공격, 북점령을 명시하고있다. 규모로 보나 잔인성으로 보나 지구상에 이런 전쟁연습은 전무후무하다. 훈련을 축소하더라도 본질은 다르지 않다. 북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성토하였다.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비상행동전》을 선포한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도 이날 《<한>미련합군사훈련 시민분노발언대》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매일 1인시위, 선전물 4만장배포운동 등을 진행하고있으며 발언대는 12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시간씩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본질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즉시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성토활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일으켜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핑게대지만 공격용훈련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라고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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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ill Be Hard to See Again Spring Days Three Years Ago

KCNA on March 16,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March 16 (KCNA) — Kim Yo Jong, vice department director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Monday:

I heard the news that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who had long been suffering from stress in a fix, launched a war game against our Republic on Mar. 8.

In other words, they dared to send us a serious challenge. It seems as if they are capable of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to be entailed by the war drill started despite our entirely just demand and all the fellow countrymen’s unanimous protest and condemnation.

Our Party Central Committee has already clarified the stand that whether the inter-Korean relations return to the new starting point of peace and prosperity as witnessed in those spring days three years ago or not depends on the attitude o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Everyone knows that it pointed to the hysteria for war drills manifested in the south every March and every August, and served as a meaningful warning that it might become the last chance for repairing the north-south relations.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ccustomed to paying lip-service, are busy billing the drill as “annual” and “defensive one” and a computer-based simulation drill, as in the past. They say that the drill involves no actual maneuvers with its scale and contents drastically “reduced”. Perhaps, they are expecting “flexible judgment” and “understanding” from us but it is, indeed, ridiculous, impudent and stupid.

It seems that they were all born with stupidity and have become the dumb and deaf bereft of judgment as they always sit on the fence. Anyhow, we cannot but take note of this.

We have opposed the joint military drills targeting the compatriots but never argued about their scale or form.

It is because the essence and nature of the drills against the compatriots in the north never change despite any change in their forms – whether they are staged behind the scene or they poorly involve only 50 or 100 persons due to widespread malignant epidemic.

They are not ashamed of remaining ignorant of the fact that we are not taken in by their nonsense coating mad dog with sheepskin.

To be frank, we feel sorry about the plight o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s they are to stake their lot on hostile acts against the compatriots even by resorting to shrunken war games, now that they find themselves in the quagmire of political, economic and epidemic crisis.

Perhaps, their persecution mania resulting from abnormal hostility and distrust toward us has reached the extremes.

They staged 110 big or small war drills in 2018, more than 190 in 2019 and over 170 in 2020 for so-and-so reasons in breach of their promise to halt such drills. We have long been aware of it and are ready to make them pay dearly for it at an appropriate time.

They might know better than anyone else about what impact such continued north-targeted war drumbeats would have on the north-south relations.

We have stressed it several times and offered ample opportunity to them, exercising patience.

Nevertheless, they opted for “war in March” and “crisis in March” again under the eyes of all Koreans, instead of “warmth in March”.

They are about to bring a biting wind, not warm wind expected by all, in the spring days of March.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hould realize that they have chosen a wrong deed of crossing the “red line” by themselves though they also don’t like to do so.(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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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副部長 3年前の春の日がまた帰ってくるのは難しい

チュチェ110(2021)年 3月 16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3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長期間、深まる苦悩の中でやきもきしたという南朝鮮当局が、8日からわが朝鮮を狙った侵略的な戦争演習を強行する道に入ったという報に接した。

われわれの正々堂々たる要求と全同胞の一様な抗議、糾弾にもかかわらず、招かれる悪結果に対処する自信があってか、あえて重大な挑戦状を肝っ玉も大きく差し出したのだ。

わが党中央はすでに、南朝鮮当局の態度如何によって3年前の春の日のような平和と繁栄の新たな出発点に戻ることもありうるという立場を宣明した。

これが、毎年3月と8月になれば復活する南側のヒステリックな戦争演習狂気を念頭に置いたものであり、北南関係のラストチャンスに成りうるという意味深長な警告であったことを知らない人はいないだろう。

無駄口をたたくのに長けている南朝鮮の当局者らがいつもの癖通りに今回の演習の性格が「定例的」で「防御的」であり、実際の機動もなしに規模と内容を大幅「縮小」したコンピュータシミュレーション方式の指揮所訓練であると宣伝して、われわれの「柔軟な判断」と「理解」を願っているようだが、実に幼稚で鉄面皮であり、ばかげた言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生まれつきのばかだと言うべきか、でなければつねに左顧右眄(べん)しながら生きてきたので判別能力さえ完全に喪失したども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にかく改めて見ることになる。

われわれは今まで、同族を狙った合同軍事演習自体に反対したのであって、演習の規模や形式について論じた時はたった一度もない。

それが裏部屋でひそかに行われようと、悪性伝染病のためにみすぼらしくも演習の規模が縮まってそれに50人が参加しようと、100人が参加しようと、そしてその形式があれこれと変異しようと、同族を狙った侵略戦争演習であるという本質と性格は変わらないからだ。

狂犬を従順な羊に見てくれということ同様の詭弁(きべん)に乗せられる相手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いまだにそんなにも知らないのだろうか。

打ち明けて言って、政治難、経済難、大流行伝染病難に苦しむ状況で、してもしなくてもいい戦争演習劇に執着してまで、同族に対する敵対行為にねちねちと命運をかける南朝鮮当局の境遇が哀れ極まりない。

われわれに対する不正常な敵対感と不信から出発した被害妄想症が極に達したようだ。

演習中断を約束してからも、われわれの目を避けて2018年には110余回、2019年には190余回、2020年には170余回の大小の戦争演習を泥棒猫のように行ったことについてもわれわれは知っていて久しく、時になればいちいち計算しようとした。

表裏があるように、このような方式で北侵戦争演習に引き続き熱を上げていれば、北南関係が今後、どうなるかについて南朝鮮当局は誰よりもよく知っているはずだ。

それについて、われわれは再三強調し、忍耐心を発揮して十分な機会も与えた。

にもかかわらず、南朝鮮当局はまたもや全民族が見守る前で「暖かい3月」ではなく、「戦争の3月」「危機の3月」を選択した。

3月の春の季節にみんなが期待する暖かい薫風ではなく、薄ら寒い陰惨な風を引き寄せようと決心したのだ。

南朝鮮当局は、自ら自身も願わない「レッドライン」を越える間抜けな選択をしたということを感じるべきだ。

病的に体質化した南朝鮮当局の同族対決意識と敵対行為が今や、不治状態に到達し、そのような相手と対座してあれこれ言うこともないというのが、われわれが再び確証を得た結論だ。

戦争演習と対話、敵対と協力は、絶対に両立しない。

われわれは、南朝鮮当局が対話を否定する敵対行為に頑として執着し、しつこい戦争演習で信頼の基礎をことごとく破壊している現在の情勢で、これ以上存在する理由がなくなった対南対話機構である祖国平和統一委員会(祖平統)を整理する問題を日程に上げざるを得なくなっ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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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1억 2 040만 1 500여명 감염, 266만 4 66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외신보도에 의하면 1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2 040만 1 57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66만 4 662명이 사망하였다.

9 694만 5 440명이 완치되고 2 079만 1 47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5만 8 798명의 감염자와 5 48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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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시대착오적인 재침야망을 버려야 한다

주체110(2021)년 3월 13일 조선외무성

 

일본은 지난 3월 3일 신형호위함 《모가미》호를 진수시킨데 이어 4일에는 음향측정함 《아끼》호를 취역시켰으며 3월중에 호위함, 소해함, 잠수함들을 새로 취역시킬 계획을 뻐젓이 공개하였다.

새로 진수된 신형호위함 《모가미》호만 놓고보아도 대잠수함전투, 대공전투, 대기뢰전투 등에 투입될수 있는 다기능호위함으로서 기준배수량 3 900t, 길이 133m이며 건조비는 약 1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일본은 이러한 함선을 앞으로 22척 건조할 계획도 꺼리낌없이 발표하였다.

일본의 올해 군사비는 약 517억US$로서 력대 최대규모이다.

하다면 일본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으며 군사력증강에 광분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마저 뜯어고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변함없는 재침광기의 연장이다.

오늘날 외신들과 군사전문가들이 해상《자위대》만 놓고보아도 구일본제국의 해군을 신통히 닮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돌이켜보면 일본은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전수방위》원칙마저 줴던지고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터를 닦아놓았으며 지금은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빗대고 선제공격능력보유를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범위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앞에 저지른 전대미문의 죄악을 청산할 대신 또다시 지역의 《맹주》가 되여볼 야심의 직접적발로인 전범국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재침야망을 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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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꾸바 두 나라 력사적수령들에 의하여 심화발전되는 친선관계 -꾸바통신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

주체110(2021)년 3월 12일 로동신문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이 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피델과 김일성, 위인들의 상봉 35돐》이라는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 국제주의전사 에르네스또 체 게바라동지와 만나시는 영상사진문헌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상봉하시는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는 영상사진문헌 등을 정중히 모시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꾸바와 조선사이의 친선은 두 나라 력사적수령들에 의하여 그 초석이 마련되였다.

지금으로부터 35년전 꾸바혁명의 최고사령관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사이의 상봉은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투쟁하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우의를 깊이해주었다.

1960년에 에르네스또 체 게바라가 조선을 방문하였고 1966년에는 라울 까스뜨로 루쓰가 당시 대통령이였던 오스발도 도르띠꼬스 또라도와 함께 형제의 나라를 방문하여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피델과 김일성주석사이의 특별한 친분관계는 일찌기 꾸바혁명이 승리한 때부터 시작되였다.

피델은 위대한 수령,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일성주석의 위인상과 고매한 인품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조선의 령도자들께서 꾸바의 령도자들에게 베푸신 따뜻한 정은 2015년 9월과 2018년 11월에 조선을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주석에게 대를 이어 전해졌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주석이 조선의 김정은동지와 진행한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귀중한 형제적우의를 더욱 두터이하고 쌍무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폭넓게 발전시키기 위한 력사적인 합의들이 이룩되였다.

이처럼 꾸바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두 나라 력사적수령들의 의지와 업적에 토대하여 계속 심화발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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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학계와 시민단체들 램지어의 론문을 비판하는 긴급성명 발표

주체110(2021)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를 규탄하는 국제적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일본의 학계와 시민단체들까지도 이에 합세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10일 《련합뉴스》는 일본의 력사학연구회, 력사과학협의회, 력사교육자협의회 등 학술단체와 시민단체가 램지어의 론문내용을 비판하여 발표한 긴급성명을 상세히 전하였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일본군성노예를 《공창(매춘부)》과 같이 취급한 램지어의 론문이 전문가심사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학술지에 게재된데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계속하여 램지어의 론문은 선행연구가 무시되였을뿐아니라 중요한 부분에서는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채 주장만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론문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반박하였다. 그러면서 과거 일제시기 많은 녀성들이 사기나 폭력, 인신매매의 형태로 성노예가 되였다는 사실이 방대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였지만 램지어는 일본군의 성노예만행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료의 존재를 무시하였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단체들은 램지어의 론문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완전히 면제하고있기때문에 일본의 범죄를 부정하고싶어 안달아하는 극우세력들의 환영을 받는다고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였다.

끝으로 단체들은 력사적사실자료에 근거하여 램지어의 론문에 대한 재심사를 진행한 뒤 게재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흐름에 맞서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같은날 남조선의 《뉴스1》도 영국신문 《가디언》, 미국의 NBC방송 등 외신보도들을 상세히 전하면서 국제적으로 램지어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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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침략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한 무분별한 광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3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기자회견에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또다시 늘어놓으며 《단호히 수호하겠다.》는 극히 호전적인 망발을 줴치였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얻기 위해 세계각국에 있는 일본대사관들과 국내유식자들의 해외파견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발신을 강화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댔다.

이것이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대륙침략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함으로써 또다시 이 땅우에 피묻은 군화발소리를 내보려는 군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광증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령유권》문제를 놓고 주변나라들과 마찰을 일으켜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독도강탈책동은 그 파렴치성과 횡포성,위험성에 있어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최근에도 일본은 외상을 비롯한 정부각료들을 적극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을 계속 여론화하도록 하고 정부홈페지에 날조된 독도관련자료들을 57점이나 새로 게재하였는가 하면 내외의 비난과 엄중한 악성전염병사태에도 불구하고 정부관료의 참석하에 《다께시마의 날》행사를 끝끝내 강행하였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라는자는 자국내 일부 언론들이 아직도 독도와 관련한 보도에서 《다께시마》와 《조선명 독도》를 계속 함께 사용하고있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인정하지 않고있는듯 한 표현으로 될 우려가 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지금 일본은 독도《령유권》에 관한 지속적인 여론화로 그 수역을 분쟁지역으로 국제사회에 각인시킨 다음 《령토주권회복》의 구실밑에 세계의 면전에서 대륙침략의 포성을 뻐젓이 울리려 하고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령토야욕,날로 로골화되는 재침야망,《전수방위》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급격히 팽창되고있는 《자위대》무력,외딴섬탈환훈련 등 빈번히 벌어지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만일 일본이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국제법적으로 공인된 명백한 현실을 뒤집으려고 발악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재앙에 부딪칠수밖에 없다.

일본은 독도강탈야망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숙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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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야수적본성을 보여주는 극악한 대학살범죄

주체110(2021)년 3월 11일 로동신문

 

지난날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급격히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반일기운을 폭력으로 억누르고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일제는 총독통치를 실시하는 첫 시기부터 각종 폭압기구들과 《범죄즉결령》, 《조선형사령》, 《조선태형령》을 비롯한 파쑈적인 악법들을 조작하여 아무러한 법적수속이나 재판도 없이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살해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일제는 식민지통치 전기간 자주권을 회복하고 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면서 대중적학살만행을 일삼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대구참살사건을 비롯하여 3.1인민봉기때 일제가 감행한 대중적학살만행들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산물이였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시작된 대중적인 독립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력사적인 인민봉기가 전국각지에서 일어났다.8일 대구에서도 수많은 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이 거리로 떨쳐나왔다.그들은 《조선독립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일제와 맞서 용감히 싸웠다.

봉기자들은 일제침략자들의 야만적인 무단통치로 말미암아 쌓이고쌓인 민족적울분을 터뜨렸다.

대구에서 일어난 봉기를 진압하려고 달려든 일제침략자들은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대렬에 총탄을 마구 퍼부어댔다.

시위자들이 무리로 쓰러지고 거리와 마을이 순식간에 피바다로 변하였다.일제는 시체를 거두어 매장하려는 유가족들에게까지 칼을 휘두르며 폭행을 가하였다.지어 부상자를 치료한다고 하여 의사들과 그 가족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체포해갔으며 악착한 고문을 들이댔다.

일제는 한 청년이 아버지와 함께 독립선언서를 랑독하자 그에게 달려들어 일본도로 찔러 피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그리고는 그와 아버지를 감옥에 끌고가 악행을 가하던 끝에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일제의 만행에 의하여 대구에서는 숱한 사상자가 나고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검거투옥되였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눈뜨고 볼수 없는 참혹한 살인만행들이 감행되였다.

3월 3일 황해도 수안에서 일제는 시위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15명을 죽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였다.한 로인이 놈들의 만행에 항의하자 그를 즉사시키였으며 로인의 안해는 남편의 시체앞에서 통곡을 한다고 하여 총으로 쏘아죽이였다.

3월 4일 함흥에서 시위가 일어나자 놈들은 쇠망치와 쇠갈구리, 곤봉과 기타 살인흉기들을 들고 시위군중에게 달려들어 까고 찌르고 하여 삽시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상을 입혔다.일제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조선사람들을 경찰서에 끌고갔는데 이날 구금된 사람만 해도 약 700명에 달하였다.

3월 7일 곽산일대에서는 적지 않은 인민들이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며 시위에 합세하여나섰다.급기야 달려온 일제군경들은 긴칼과 쇠갈구리로 시위자들에 대한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도 모자라 이 지방의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무고한 주민들을 체포하여 악행을 가하였다.

당시 일제는 검거투옥한 봉기자들을 짐승도 낯을 붉힐 야만적인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교형리들은 총살하는것은 《흥미없는 일》이며 조선사람에게는 칼을 쓰는것도 아깝다고 하면서 팔과 다리를 네마리의 소나 말에 비끄러매고 채찍으로 때려몰아 사지를 찢어죽이거나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아놓았다.또한 검거한 봉기자들을 앉혀놓고 쇠몽둥이와 갈구리로 뒤통수를 때려 머리뼈를 부스러뜨리였고 단도로 온몸을 마구 찔러 피범벅을 만들었으며 일본도로 내리쳐 몸을 두동강내여 죽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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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에 대한 단죄규탄기운 고조

주체110(2021)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정문앞에서 현지 주민 100여명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론문을 발표한 대학교수 램지어를 강력히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램지어의 주장이 일본의 전쟁범죄를 두둔하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법을 가르치는 법학자로서 거짓과 진실조차도 구분하지 못하고 진실성이 없는 론문을 쓴 그는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진실을 외곡하고 거짓으로 일관된 램지어의 론문을 출판하겠다고 하는 출판사와 이번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하바드종합대학측에 항의하면서 만일 램지어가 자기의 론문을 즉시 철회하지 않는다면 당사자와 출판사를 법의 심판대우에 세우겠다고 엄중히 경고하였다.

9일에도 남조선언론들은 램지어를 강하게 단죄규탄하는 세계 주요통신, 언론들의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영국신문 《가디언》, 《인디펜던트》는 램지어가 론문에 담은 주장은 전쟁범죄를 가리워보려는 일본극우세력의 견해라고 하면서 론문에서 력사적근거와 진실성을 찾아볼수 없다는 세계 저명한 학자들의 견해를 실었다고 한다.

미국의 AP통신은 유엔이 1996년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하여 《위안부》가 폭력적이고 로골적인 강압으로 끌려간 성노예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지금 일본정부는 이를 부인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력사와 진실을 외곡하는 램지어를 강력히 비판하였다. 폭스뉴스, 《뉴욕타임스》 등도 램지어를 단죄규탄하는 저명한 인사들의 기고문을 실었다.

남조선언론들은 세계 언론매체들의 이러한 동향은 램지어에 대한 비난과 규탄여론이 국제사회에서 공론화되고있다는 방증이라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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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기념집회와 시위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7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3. 8국제부녀절 111돐을 맞으며 6일(현지시간) 도이췰란드의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현지 녀성단체인 《코라지녀성련합》과 《코리아협의회》의 공동주최로 남조선과 도이췰란드, 뽈스까, 스리랑카출신 녀성 100여명의 참가하에 기념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주최측은 《소녀상은 용기있는 녀성들의 상징이자 성폭력과 전쟁범죄에 대한 경고의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이곳에서 <국제녀성의 날>기념집회를 주최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의 론문에 대해 《헛소리》라고 비난하면서 《일본군위안부》가 강제로 성노예화된 전쟁범죄의 피해자라는데는 론난의 여지가 없다, 오늘은 처음으로 베를린《평화의 소녀상》앞에서 도이췰란드시민들과 함께 《국제녀성의 날》을 축하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으며 이것은 전쟁범죄에 대한 침묵과 부정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선언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은 과거 일본이 조직적으로 소녀들과 녀성들을 강제로 성노예화한 범죄를 보여주는 상징이자 범죄에 대해 증언하고 피해자에서 평화활동가가 된 녀성들에 대한 상징이며 그들이 바란것은 제대로 된 사과와 공식적인 배상, 이같은 범죄가 반복되지 않게 아이들을 교육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언급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은 영원히 베를린에 있어야 한다고 구호를 웨쳤다.

참가자들은 베를린시청 지역사무소까지 3시간나마 거리행진을 벌린 다음 다시 《평화의 소녀상》앞으로 돌아와서 시위를 마쳤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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