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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에 의해 강요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뼈아픈 상처와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다주었으며 한피줄을 나눈 친혈육들이 서로 갈라져 살지 않으면 안되는 민족분렬의 고통은 지금 이 시각도 계속되고있다.
전쟁의 가슴아픈 상처를 아직도 안고있는 조선민족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은 숙원을 그 어느 민족보다 더 강렬하게 지니고 그 숙원을 풀기 위하여 장구하고도 줄기찬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그 근저에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라는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일으킨 조선전쟁의 진상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까밝히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의 필연적인 산물
조선전쟁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전세계를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면밀한 타산밑에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이 아직도 조선전쟁을 일으킨 저들의 침략적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모략자료들을 다 꾸며내고있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백수십년전부터 미국은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을 침략하여 저들의 지배하에 넣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미국지배층은 1845년 2월 《조선개방안》을 국회에 상정시키고 1866년 《셔먼》호침입사건, 1868년 《쉐난도아》호와 《챠이나》호침입사건, 1871년 대규모무력침공사건을 련이어 일으켰다.
미국은 1905년 《타프트-가쯔라협정》체결후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를 부추기면서 장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는 우리 나라에 대한 점령계획을 완성하였다.
1951년 3월 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 죠세트 마틴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떠벌이면서 《조선의 전지역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곳이란 아무데도 없게 될것이다.》고 썼다. (허쉘 메이어 《미국 현대사》 148페지)
한마디로 미국은 조선을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베여내는 《단검》으로 간주하였던것이다.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황금소나기를 맞으며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군수독점체들에도 절실히 필요하였다.
1948년 말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공황은 1949년에 이르러 더욱 심각해졌다.
공업생산은 전해에 비해 15%나 감소되고 물가가 폭락하였으며 기계, 설비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1949년 상반년에만도 약 4 600개의 회사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는 60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1948년 9월-1949년 3월 독점체들의 리윤은 366억US$로부터 284억US$로 줄어들었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의 출판물들이 《조선이라고 하는 기업은 경제를 부활시켰다.》, 《조선전쟁의 폭발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이래 미국의 상업을 괴롭히고있던 불경기라고 하는 망령을 날려보냈다.》고 대서특필한 사실만으로도 당시 미국에 경제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처방》, 전쟁이 필요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처럼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조선을 《미국의 군사기구와 아시아본토사이의 유일한 접촉점》으로, 《사상전쟁의 마당》으로, 세계제패실현을 위한 결전의 《시험장》으로, 전후 경제공황의 유일한 출로로 선정하였다.
조선전쟁준비를 주도한 미국의 침략적정체는 전쟁계획작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은 극동침략을 위한 계획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전쟁의 불길을 중국으로 확대(B)하고 마지막단계에 씨비리에로 침공(C)하며 작전개시를 1949년으로 예견하였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전쟁발발 70년에 즈음하여 성토문 발표 피비린 침략과 동족상잔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들을 준렬히 성토한다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전쟁발발 7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토문을 게재하였다. 성토문은 다음과 같다.
피비린 침략과 동족상잔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들을 준렬히 성토한다
삼천리강토에 6. 25전란의 참화가 덮쳐들었던 때로부터 어언 70년세월이 흘렀다.
허나 아무리 세기가 바뀌고 산천이 변하여도 이 땅을 무차별적인 파괴와 략탈, 대살륙으로 얼룩지게 했던 미국의 극악한 침략전쟁도발의 죄악사는 조금도 지워지지 않았다.
이 땅 전체를 참혹한 재더미, 피의 목욕탕으로 화하게 했던 전쟁광신자들의 대범죄를 력사와 민족, 우리 국민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
어찌 지워지며 어떻게 잊겠는가.
6. 25전쟁후 60여년간에 걸쳐 이 땅에서 감행된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대결광란은 침략자들의 새 전쟁도발야욕이 추호도 달라지지 않았음을, 그때의 참변이 되풀이될수 있음을 매일, 매 시각 깨우쳐주고있지 않는가.
더우기 지금 이 땅에서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6. 25기념식》놀음은 또다시 터질지 모를 새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그 얼마나 증폭시켜주고있는가.
보라!
동족상잔의 대재난을 몰아온 6. 25가 《명절》처럼 치부되고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인귀들에게 훈패를 달아주는 비루한 추태를.
이 땅, 이 국민을 노예화하는 강점자들에 대한 《감사》를 읊조리고 패전식을 《승전식》으로 둔갑시키고저 벌어지는 《전투재연관람》과 《특별전시회》, 《참전용사초청행사》 등의 해괴한 놀음을.
실로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이 지구천지에서 막대한 피해를 몰아온 전쟁과 하많은 사람들에 대한 무참한 살륙전이 《기념》되는 곳이 이 땅말고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전국민의 격분을 불러일으키며 벌어지는 6. 25찬미의 광대극을 추악한 침략전쟁사와 수치스러운 패전사를 가리워보려는 간교한 술책으로, 동족상잔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들의 파렴치한 망동으로 준렬히 단죄성토한다.
력사에 의해 확증된바와 같이 1950년의 6. 25전쟁은 《한》반도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미국에 의해 도발된 극악무도한 침략전쟁이였고 우리 민족, 민중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전대미문의 대살륙전이였다.
미국은 3년간의 전쟁에서 200여만의 막대한 병력과 수많은 전쟁장비를 동원하고 온갖 잔인한 살륙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차례진것은 깨여진 《강대성의 신화》였고 갈가리 찢겨진 성조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참혹한 패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휴전후에도 《한》반도병탄의 변함없는 야욕밑에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1천여기의 가공할 핵무기를 끌어들여 1970년대에 벌써 이 땅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우리 국민의 하루하루가 핵시한탄의 초침에 맞추어 흘러가게 만들어놓은 미국은 《작전계획 5026》으로부터 《작전계획 8044》 등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무수히 작성해놓고 그 실행시기만을 호시탐탐 노려왔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부단히 숙달, 련마하면서 감행된 형형색색의 북침전쟁연습들, 1만 8천건이 넘는 반북군사적도발책동으로 국민을 전란의 공포속에 몰아넣은적은 또 그 몇번이였던가.
최근 《한》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인 합동군사연습종료에 대해 확약한 후에도 미국은 공개에서 비공개로 허울과 간판을 부단히 교체하면서 북침전쟁연습을 쉴새없이 강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새 사회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지난 세기 중엽에 이르러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였다.
행성의 곳곳에 독립의 기발이 휘날리였다.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벗어던진 약소국의 인민들은 자유의 기쁨에 넘쳐 만세를 불렀고 법령과 선언들을 련이어 발표하면서 희망찬 래일을 그려보았다.
하지만 제국주의식민지통치기반에서 갓 해방되여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된 그들에게는 자기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가겠는가 하는 옳바른 방법론도, 경험도 없었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그들을 다시 거머쥐려 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시련많은 혁명의 길에서 찾으신 귀중한 경험들을 가르쳐주시면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진정한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혁명의 원로의 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벗들에게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모든 문제를 푸는 원칙을 지키는것과 함께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는 행운을 지닌 사람들속에는 기네의 벗도 있었다.
주체61(1972)년 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기네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자기 나라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왔다.친서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사회건설에 일떠선 자기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을 바라는 절절한 마음이 담겨져있었다.
당시 기네는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그러나 그것이 기네의 실정에 맞지 않는것으로 하여 예상외의 후과를 빚어내고있었다.
이러한 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그들이 새 사회건설에서 거둔 성과들을 고무격려하여주시면서 현시대가 매개 나라 혁명가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또한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방법을 보아도 나라마다 다르다, 음식을 어떤 나라 사람들은 숟가락으로 먹고 어떤 나라 사람들은 포크나 저가락으로 먹으며 어떤 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집어먹는다, 그러니 어느 나라 사람이나 다 포크를 가지고 음식을 먹으라고야 할수 없지 않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매개 나라에서 혁명과 건설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하여야 한다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생동한 실례까지 들어주시며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새 사회건설을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없이 매혹된 단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새 사회건설을 해나갈 의지를 말씀올리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추억은 영원할것이라고 언명
로씨야에서 22일 위대한 조국전쟁개시 79돐에 즈음하여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의 《영원한 불길》앞에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로병들, 군사학원학생들과 함께 화환을 진정하고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전사한 쏘련군인들을 추모하였다.
이어 륙해공군 군인들의 행진이 있었다.
이날 뿌찐대통령은 모스크바교외에 있는 빠뜨리오뜨공원의 《추억의 길》박물관과 로씨야련방무력 사원을 돌아보고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추억 즉 전투에 참가하여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모든 힘을 다해 승리를 가져온 사람들에 대한 추억은 로씨야공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신성한것이며 그것은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만회할수 없는 상실의 아픔과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겨놓았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은 전쟁의 시련을 통해 상상할수 없는 힘과 강의성, 용감성, 참된 애국주의 그리고 조국수호의 빛나는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전국각지에서 쏘련영웅들의 반신상제막식, 파쑈분자들에 의해 학살된 사람들의 유해를 안장하는 의식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세계보건기구 많은 나라에서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우려 -브라질에서 하루동안에 5만 4 000명의 감염자 발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22일 세계보건기구가 많은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기구총국장은 21일 하루동안에 세계적으로 18만 3 000여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등록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 12월 이 비루스감염증의 발병이 시작된이래 하루감염자수에 있어서 최고를 기록한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구보건비상계획 집행국장은 화상보도발표모임에서 대류행전염병이 인구가 많은 나라들에서 동시에 그리고 전세계에 전파되고있기때문에 확실히 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인 칠레, 아르헨띠나, 꼴롬비아, 빠나마, 볼리비아, 과떼말라, 브라질에서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감염자수가 100만명계선을 넘어 미국 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은 브라질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기록적으로 5만 4 0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한데 대해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전문가들 자국이 대류행전염병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인정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소장이 23일 하원 청문회에서 발언하면서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인정하였다.
그는 미국이 《하나의 작은 비루스때문에》 아마도 7조US$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그의 이러한 발언이 미국의 절반에 달하는 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나왔다고 하면서 보건관계자들은 감염자수의 증대가 결코 검사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청문회에서 미국이 가을까지 대류행전염병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면 《본질상 산불을 쫓아다니는것과 같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미국의 보건분야에서 망가진 체계를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방위적행위가 아니라 침략전쟁준비책동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우주군사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자위대》에 신설한 《우주작전대》를 동원하여 《방위에 저촉되는》 다른 나라 위성들의 통신을 방해하는 기술을 개발하려 하고있다.
우주군사화를 다그쳐 재침준비를 완결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이 내뱉는 《방위》요,《평화유지》요 하는 타령들은 군사대국화책동을 더욱 로골화,본격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군사화책동의 경우만 놓고봐도 일본반동들은 1969년에 우주리용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한다.》는 국회결의를 채택한 후 그에 대한 법해석을 《비군사》,《비침략》으로 바꾸는 교묘한 방법으로 2008년에 우주에서의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으며 2018년에는 우주공간을 정식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선포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금 일본의 우주관련능력은 정연한 정보수집위성체계와 로케트기술 및 미싸일방위체계까지 갖춘,말그대로 그 어떤 형태의 우주전쟁도 치를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주변국들의 그 무슨 《위협》을 떠들며 《방위》를 위한 우주군사화책동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상과 해상에서처럼 우주령역에서도 무시할수 없는 절대적지위를 차지함으로써 재침야망실현의 유리한 군사적형세를 조성하는 한편 군비경쟁을 더욱 부추겨 군국화책동의 지속적인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
현실적으로 방위상 고노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과 심각한 정치,군사적마찰을 일으키고있는 손우 동맹국의 편역을 드는 《미국의 위성이 공격을 받을 경우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대상으로 될수 있다.》는 망발을 해대여 주변나라들과 우주공간에서도 대결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쳤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앞에 저지른 전대미문의 죄악을 깨끗이 청산할 대신 또다시 지역의 《맹주》가 되여볼 야심밑에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광분하는 전범국이 장차 세계에 어떤 위험천만한 사태를 몰아오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하기에 일본언론들속에서조차 당국의 우주군사화에 제동을 거는 구조정비가 우주의 평화적리용원칙에 기초하여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국제사회는 신성한 우주공간까지 전쟁의 활무대로 삼으려는 전범국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의 단호한 결단, 응당한 징벌조치 -국제사회에서 고조되는 련대성의 목소리-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인간쓰레기들과 배신자들의 적대행위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응징조치를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의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김정숙명칭 녀성동맹, 주체사상연구협회, 알따이주체사상연구협회, 끼로브주체사상연구협회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은 다음과 같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북남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완전파괴해버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응징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의 단호한 결단은 도발자들에게는 그 어떤 자비도 모른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이렇게 천명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묵인하고 북남선언들과 합의를 파기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로 하여 최악의 상태에 직면하였다.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을 규탄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낼것이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공동성명은 남조선당국의 비호묵인하에 감행된 삐라살포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최대의 적대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주필도 담화에서 삐라살포망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라고 락인하였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남조선당국의 처사로 하여 그들이 말끝마다 웨치던 《평화》는 물거품처럼 사라졌다고 성토하였다.
우크라이나 리보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기자, 문화인들의 《주체의 태양》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마리우뽈선군정치연구협회 그리고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와 산하 드네쁘로뻬뜨롭스크지부, 자까르빠찌예지부 련합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최고존엄을 모독한것과 관련하여 취한 공화국의 단호한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빈말을 모르는 조선의 응징조치들은 나라의 최고존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임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남조선당국이 위대한 조선인민에게서 받은 심대한 타격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뚜렷한 발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개량된 《패트리오트》미싸일들을 지바현과 시즈오까현,후꾸오까현에 있는 4개의 《자위대》기지에 배비하였다.
레이다와 발사장치 등을 개조한 《PAC-3 MSE》으로 불리우는 미싸일은 요격고도가 종래의 십여㎞에서 수십㎞로 늘어나고 방어면적도 2배이상으로 확대되였으며 보다 작은 미싸일도 탐지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미싸일개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그 배치를 각지 부대들에로 더욱 확대하려 하고있으며 그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주변국들의 미싸일개발은 눈부시게 발전하고있으며 그 성능도 향상되고있다.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변하고있다.
군사기술적지표들이 새롭게 향상된 미싸일들이 방어이상의 용도에 사용될수 있다는 객관적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아베정권이 장기화됨에 따라 재침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는 일본의 호전성과 위험성은 날로 증가하고있다.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전범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자라나 침략의 마수를 지경밖에로 뻗치고있다.
항공모함보유,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100여대에 달하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도입,군사정찰위성발사 등에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을 고도로 높이고 무장장비들을 선제공격위주로 전환시키고있다.
지난 2월에도 일본반동들은 《P-1》반잠순찰기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신형공대함미싸일을 탑재하고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헌법상 폭격기를 가질수 없게 된 《자위대》가 반잠순찰기를 미싸일을 만장약한 폭격기로 둔갑시키는것은 효과적인 변통방법이라고 하면서 필요할 때 장거리순항미싸일을 장착하면 전략적타격능력도 갖출수 있다고 까밝혔다.
얼마전에는 《COVID-19》로 인한 세계적인 우려가 증폭되는 속에서도 중동에 파견한 해상《자위대》 호위함 《기리사메》호의 정보수집활동을 개시하였다.
실로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의 뚜렷한 발로이다.
현실적으로 일본반동들은 렬도의 요충지마다에 공격형무력들을 집중전개해놓고 주변국들을 목표로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전쟁수행능력숙달을 노린 각종 전쟁연습들과 민심에 역행하여 강행되는 군사적해외진출,헌법개정 등 일본의 모든 움직임들은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극도로 발광하던 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섬나라의 군사적망동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국제사회는 전패국,전범국의 날로 가속화되는 재침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한길에서 더욱 굳게 다져지는 조중친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주체108(2019)년 6월 20일-21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고 그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여 두 나라, 두 당 력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면서 최대의 성의와 환대를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평양에서 하신 상봉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3월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그와 따뜻한 우의의 정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중국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신뢰를 쌓으시고 두터이 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상봉하신것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의 공고성,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조중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선대령도자들께서는 조중친선의 뿌리를 몸소 마련하시고 품을 들여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장구한 기간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실 숭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사회주의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이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로 결합되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조중관계가 굳건한 동지적우의의 관계, 공고한 친선관계로 빛날수 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위대한 업적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언론들 칭송-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적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가 세기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실현하신 위대한분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그이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그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지도사상, 지도리념으로 틀어쥐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령도사는 길이 전해지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에 즈음하여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가 특집한 글의 일부분이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찬은 이뿐이 아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6월 19일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던 시기 지칠줄 모르는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어 조선에서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이 일관하게 구현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 리보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안에 숨어있던 종파분자들이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책동할 때 즉시에 타격을 가하시여 당의 순결성을 보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그 어떤 고난에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세네갈신문 《꾸리에 아프리깽》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나라 정당들에서 수령의 령도적권위가 훼손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이 곡절과 진통을 겪고있던 시기 전당을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을 주선으로 밀고나가시였다.
그리하여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이 사상의지적으로 단결되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당으로 다져졌다.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전문 보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에서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수십만 시민들의 서명운동이 진행되였다.
시민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감염확대로 외출 등이 극히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 서명운동에 적극 나섰다고 한다.
이것은 헌법개악에 발광하는 현 정부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며 참혹한 전쟁에 더이상 말려들어서는 안된다는 일본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의 반영이다.
지금 일본수상 아베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중에 일생일대의 정치목표로 삼고있는 헌법개정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악을 쓰고있다.
《반드시 내 손으로 실현하려는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똑바로 명기함으로써 헌법론쟁에 종지부를 찍자.》,《자위대원들이 사기충천하여 활동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개헌의 《당위성》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기본방침,력사적사명》이라고 하면서 자민당세력을 개헌의 돌격대로 내몰고있으며 국회에는 개헌을 다그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아베일당이 집요하게 강행하는 헌법개정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군국화와 해외팽창의 법적기초를 완비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패망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군사대국화책동으로 모든 면에서의 재침준비를 사실상 완비한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헌법을 조작하여 일본을 《군대를 가질수 있는 나라》,《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드는것뿐이다.
그것이 실행되면 해외침략을 합법화할수 있고 일단 유사시 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전쟁수행에 총동원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올챙이도 때가 되면 개구리가 되여 물웅뎅이밖으로 뛰여나간다는 격언그대로 일본은 또다시 침략전쟁판에 뛰여들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이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다시는 군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가 아니라 오직 영원한 평화의 길로만 나가겠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선언한 법률적공약이다.
만일 일본이 헌법개정을 끝끝내 강행하는 경우 그것은 인류공동의 적으로 스스로 나서는것과 다름없다.
력사는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자들은 례외없이 파멸의 운명에 처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자국에 대한 원한과 증오가 서려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오늘까지 별다른 일이 없이 지낼수 있은것이 전적으로 평화헌법의 덕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독도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불가분리의 령토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 보아도 일본고유의 령토이다.》라고 망발하였다.
일본정객들이 입만 터지면 줴쳐대는 《독도령유권》나발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으로서 어떻게 하나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력사적사실이 증명하는바와 같이 우리 선조들은 고대시기부터 독도를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으며 512년에는 강원도 울진현에 정식 소속시키고 여러 기회에 그 령유권을 내외에 선포하였다.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인정하고 자국인들의 독도침범을 법적으로 금지시켰던 나라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에도막부시기 일본의 지리학자들이 작성한 지도들에는 독도가 명백히 우리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1696년 1월 일본은 죽도가 조선에 더 가까우니 《일찌기 그 나라 땅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을것 같다.》,《앞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고기잡이하는것을 금지해야 할뿐이다.》고 하면서 이것을 조선봉건정부에 알려줄데 대한 내용을 박은 막부결정까지 내리였다.
우리의 독도령유권에 관한 인정은 비단 일본에서 제작된 과거의 지도들이나 내려진 결정들에만 국한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일제패망후 섬나라의 령토확정을 위해 미국과 영국이 작성한 지도들에도 독도는 우리의것으로 되여있다.
까히라선언과 포츠담선언에 기초하여 련합국 최고사령부가 1946년 1월에 발표한 지령 제677호 《약간의 주변지역을 정치행정상 일본으로부터 분리시키는것에 관한 각서》에는 《일본에서 제외되는것은 ① 울릉도,리앙쿠르암(독도),제주도 ② 북위 30゜이남의 류뀨제도 … ③ 꾸릴렬도 … 등이다.》고 규정되여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과 일본사이에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령토문제란 존재할래야 존재할수도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나라가 생억지를 부리며 우겨대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독도문제와 관련한 국제사회와 국내의 여론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하고 령토분쟁을 야기시켜 대륙침략의 합법적명분을 얻어보자는것이다.
선조의 뼈가 묻힌 신성한 령토를 섬나라강도들에게 두번다시 빼앗길 우리 민족이 아니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민족의 땅으로 남아있을것이다.
일본은 남의 땅을 넘보는 령토강탈책동이 멸망을 앞당기는 자살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친미굴종에 쩌든 가련한 《주권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주일미군기지로 인한 현지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이 가증되고있다.
얼마전 오끼나와현 기노왕시 주민들은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의 야간비행증가와 그에 따른 소음공해피해에 대하여 현 방위당국에 항의하였다.
이에 대해 현지언론은 일미정부가 미군용기의 야간비행을 제한하는 이른바 소음방지협정을 체결하였지만 미군은 일본을 지킨다는 미명하에 야간비행을 계속하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올해 4월부터 그 회수가 대폭 늘어나 지난 두달동안에 기지소음으로 인한 정신육체적고통을 호소한 주민들의 신소가 100여건이나 제기되였다고 전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주일미군기지는 《안보의 기둥》이 아니라 일본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지난해만 보더라도 정초부터 공중에서는 불시착륙,충돌,부분품락하 등 미군용기사고가 련발하여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으며 지상에서는 일본인녀성살해사건,경찰관구타사건,음주운전,주택침입을 비롯하여 미군에 의한 각종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올해 4월에도 후덴마기지에서의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으로 렬도가 떠들썩한데 이어 최근에는 2명의 미군병사가 오끼나와현 쟈땅정의 화페교환소를 강탈하는 사건이 또 발생하였다.
문제는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주일미군의 특권적지위를 유지보호하는데만 급급하고있는것이다.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상전에게는 항변 한마디 못하고 형식상의 《사죄》나 《재발방지약속》을 받아내는데 그치고있으며 주일미군에 치외법권적지위를 부여한 일미지위협정의 근본적개정을 요구하는 민의를 짓밟고 마치 그 운용에 문제가 있는듯이 딴전을 피우고있다.
자국민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외세의 눈치만 보는 일본이야말로 망조가 든 나라,주권이 없는 《주권국》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대미굴종에 쩌들어 국가의 존엄과 권리마저 상실한 일본당국의 비루한 처사는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상전에게 단단히 얽매인 속국의 어쩔수 없는 숙명이다.
섬나라정객들이 마치도 큰것을 위해 굴욕과 수치를 참는듯이 분칠해대지만 사실상 일본에 있어서 상전의 비위를 건드리고 목소리를 낼만 한 담도 그 후과를 감당할 여력도 없는것이 현실이다.
도리여 미국은 옴짝달싹 못하는 섬나라의 가련한 처지를 야료하는듯 《일본은 종속국이 아니라 동맹국이다.》,《안보문제와 관련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동등하여야 한다.》고 뻔뻔스레 떠벌이며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를 더 내라고 호통치고있다.
당국의 대미추종정책이 계속되는 한 일본국민들이 겪는 고통과 불행은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유럽담당 부상의 담화
16일 EU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 대변인은 우리의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조치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삼가하라느니, 오해와 오판을 피하기 위해 통신선을 열어두는것이 필수적이라느니,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대화재개를 요구한다느니, 빠른 시일내에 핵무기없는 조선반도에서의 신뢰구축과 항구적평화확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외교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느니 횡설수설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
EU의 이런 잠꼬대같은 소리에 이제는 어지간히 익숙되였지만 그래도 EU의 판별능력이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래서인지 세계적판도에서 별의별 일이 다 터졌을 때에는 입도 벙긋 안하다가 우리를 걸고들 일감만 생기면 놓치지 않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는 EU의 행태에 분격하기보다는 안스러운 생각만 든다.
현 북남관계단절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동에 닿지 않는 조선반도의 《신뢰구축》과 《항구적평화》타령만 진부하게 늘어놓고있는것이 개탄스러울뿐이다.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건드린데 대한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나 하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가.
EU가 이 마당에서 한마디 하고싶다면 우리 인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며 전체 인민을 우롱한 인간쓰레기들을 엄정처벌하라고 남조선당국을 되게 신칙해야 할것이다.
지난 시기 EU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엄중히 침해당하는데 대해서는 모르쇠하다가도 우리가 취하는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서는 승벽내기로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을 일삼아왔다.
나는 그래도 지난해말 들어선 EU의 새 지도부가 국제문제에서 미국의 대조선압박정책에 무턱대고 편승해온 선임자들과는 달리 공정성과 객관성에 어느 정도 준할것이라는 기대도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다.
나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보편적원칙에 기초하여 국제관계문제들을 정확히 판별하고 다루어나가는것이 EU가 국제무대에서 하나의 독자적인 극으로 되려는 구상을 실현할수 있는 선결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충고하건대 앞뒤분별도 못하고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비난하는데만 열을 올리지 말고 EU의 대조선정책을 시급히 재정립할것을 요구하는 유럽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렇게 하는것이 27개 나라들로 구성된 지역적통합기구로서의 EU의 체통을 지키는 길이라고 본다.
주체109(2020)년 6월 17일
평 양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는 미국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인종주의적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25일에 일어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후 이 나라에서는 그에 분노한 시민들의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다.
당황망조한 당국자들은 책임있는자들을 해고시킨다,체포한다 분주탕을 피우면서 이번 사건이 그 어떤 《제도적인 결과》는 아닌듯이 딴전을 부리고있다.
그러나 그를 부정이나 하듯 백인경찰들의 야만적인 인종차별만행은 계속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리노이스주에서 시위자들이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살해된데 이어 항의시위에 참가한 흑인녀성들이 진압자들의 고무총탄에 맞아 부상을 입는 동영상이 공개되였다.
그런가 하면 뉴욕주의 바펄로우시에서는 시위에 나선 75살 난 늙은이가 경찰의 폭행으로 피흘리며 쓰러지고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는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인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여 시위자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 외신들은 미국의 인종차별만행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는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련대성시위들에 떨쳐나 미국이야말로 극심한 인권탄압의 본산이라고 단죄하고있다.
8일 나미비아대통령은 인종주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맞서 싸워야 할 암과 같다고 하면서 미국에서의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을 살해한 경찰들의 99%가 법적제재를 받지 않은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흑인들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피에 주려 돌아치는 범죄자들을 경찰에 놔두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비극이다,이번에 흑인남성을 목눌러 잔인하게 죽인 백인경찰은 온갖 야만적인 행위들로 하여 이미 18건의 신소를 받은자이지만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지내왔으며 흑인살해행위에 공모한 다른 3명의 경찰들도 지난 10여년간 여러차례 흑인살인미수,폭행사건에 가담한 전적이 있는 범죄자들이라고 까밝혔다.
외신들은 미국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는 근본요인은 경찰범행을 눈감아주는 사법제도에 기인된다고 평하면서 많은 주,지역 경찰서들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며 범죄를 저지르고 그에 대해 보고를 안해도 아무런 대책을 취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미국사법제도의 허점이라고 질타하였다.
정부의 비호밑에 인종차별행위가 뻐젓이 감행되는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상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흑인의 목숨도 사람의 목숨이므로 그들의 인권도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소수민족후예들이 극심한 인종차별을 받고있는것은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페단이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대중적인 소요가 일어날 때마다 인권을 보장하라고 《조언》을 주고 비난을 일삼아온데 대해 폭로하면서 워싱톤이 취할수 있는 최상의 조치는 저들자신의 훈시를 잊지 말고 실천에 옮기는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도 성명에서 미국사회의 전도를 어둡게 하는 고질적이고 조직적인 인종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인종차별행위들과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은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미국의 진면모를 낱낱이 발가놓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을 론하는것이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국제적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전문 보기)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방치해두는 남조선당국의 처사 규탄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과 지역기구가 성명 발표-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을 결단코 오물통에 쓸어버리자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한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단죄규탄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과 지역기구가 10일과 11일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와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성명들에서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망동짓을 한 《탈북자》쓰레기들의 죄행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행위로 락인하고 남조선당국이 모든 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하며 이번 삐라살포와 관련하여 조선인민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너절한 대결망동을 일삼고있는 인간오물들을 지구밖으로 쓸어버려야 한다.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차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전률케 하는 첫 단계의 행동이다.
공화국이 취한 조치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유고슬라비아공산주의청년동맹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묵과한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북남합의를 리행할 의지가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온갖 도발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공화국의 조치는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 민족반역자들의 망동짓은 조선인민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을 저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며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방치해두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단죄한다.
우리는 조선에 대한 온갖 도발책동에 강력히 항의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것을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단체들에 호소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는 매우 정당하다 -로씨야, 기네단체들 성명 발표-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행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관련하여 우리가 취한 단호한 조치에 로씨야, 기네단체들이 지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10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최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탈북자》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또다시 격화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하게 주시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죄를 짓고 조국을 배반한 반역자들이 조선인민이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모독한것이다.
조선인민은 추악한 민족반역자들은 물론 그들을 비호하고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는 판문점선언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조선이 취한 조치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가담한자들을 즉각 처벌하고 조선인민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하며 다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것을 세계앞에 맹약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원쑤들과의 대결에서 또다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같은 날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꾸준하고 성의있는 노력으로 마련되였던 북남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는 조선반도정세를 어지럽히려는 남조선당국에 의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
그 뚜렷한 실례가 바로 공화국을 배반한자들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저지른 삐라살포행위이다.
우리는 이 비렬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당장 그만둘것을 요구한다.
북과 남사이의 합의는 안중에도 없이 고질적인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저들에게 미치게 되는 화가 더욱 커진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네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9일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들이 전연일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지역에 반공화국삐라를 날려보낸 사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조선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무엄하게 놀아댄 《탈북자》떨거지들의 망동짓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을 준렬히 단죄한다.(전문 보기)
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대답은 명백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력사적인 6.12조미수뇌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732일이라는 이 짧지 않은 나날들과 더불어 흘러온 조미관계를 놓고 세계는 무엇을 목격하였으며 력사는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명백한것은 두해전 이 행성의 각광을 모으며 한껏 부풀어올랐던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희망은 오늘날 악화상승이라는 절망으로 바뀌였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대한 한가닥 락관마저 비관적악몽속에 사그라져버렸다는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은 예전과 다를바 없지만 조선반도정세는 날을 따라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지난 2년간의 조미관계가 그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최고지도부가 취한 북부핵시험장의 완전페기,수십구의 미군유골송환,억류되여있던 미국국적의 중죄인들에 대한 특사실시는 두말할것없이 세기적결단으로 되는 의미있는 조치들이였다.
특히 우리는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해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는 전략적대용단도 내렸다.
그렇다면 우리가 취한 이 특단의 조치들에 번번이 깊은 사의를 표시한 미국이 합의일방으로서 지난 2년간 도대체 무엇을 해놓았는가를 주목해보아야 한다.
《미싸일시험이 없으며 미군유골들이 돌아왔다.》
《억류되였던 인질들도 데려왔다.》
미합중국을 대표하는 백악관주인이 때없이 자랑거리로 뇌까려댄 말들이다.
말로는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표방하면서 실지로는 정세격화에만 광분해온 미국에 의해 현재 조선반도는 조미쌍방이 합의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보장과는 정반대로 핵전쟁유령이 항시적으로 배회하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핵선제공격명단에 우리 공화국이 올라있고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우리를 직접 겨냥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남조선지역 상공으로 때없이 날아들어 핵타격훈련을 벌리고있는 핵전략폭격기들과 그 주변해상에서 떼지어 돌아치고있는 항공모함타격집단들은 그 대표적실체들이다.
미국은 남조선군을 공격형의 군대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무려 수백억US$규모의 스텔스전투기와 무인정찰기와 같은 현대적인 첨단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은 이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떠섬겨바치고있다.
미행정부는 천만부당하고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일관된 2년간을 통하여 저들이 떠들어온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은 곧 제도전복이고 《안전담보》는 철저한 핵선제타격이며 《신뢰구축》은 변함없는 대조선고립압살을 의미한다는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보였다.
제반 사실은 장장 70여년을 이어오는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원적으로 종식되지 않는 한 미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우리 제도,우리 인민에 대한 장기적위협으로 남아있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현시점에서 이런 의문점이 생긴다.
우리 최고지도부와 미국대통령과의 친분관계가 유지된다고 하여 실지 조미관계가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는데 싱가포르에서 악수한 손을 계속 잡고있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까지 현 행정부의 행적을 돌이켜보면 정치적치적쌓기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다시는 아무러한 대가도 없이 미국집권자에게 치적선전감이라는 보따리를 던져주지 않을것이다.
실천이 없는 약속보다 더 위선적인것은 없다.
우리 최고지도부는 력사적인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 조성된 대내외정세에 부합하는 국가핵발전전략을 토의하고 미국의 장기적인 핵전쟁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였다.
폼페오를 비롯한 미국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미국의 변함없는 목표는 조선반도비핵화라고 줴쳐대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전략적목표는 미국의 장기적인 군사적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확실한 힘을 키우는것이다.
이것이 6.12 2돐을 맞으며 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답장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 양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하여
오늘은 로씨야련방 국경절이다.
머지않아 로씨야에서 전승열병식이 진행된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6월 24일에 전승열병식과 축포발사를 진행할데 대한 정령에 수표하고 이날을 휴식일로 선포하였다.
로씨야는 해마다 조국전쟁승리의 날인 5월 9일을 뜻깊게 경축하여왔다.올해에 들어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로씨야는 조국전쟁승리의 날에 붉은광장에서 진행하군 하던 전통적인 열병식을 미루고있었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전염병상황을 반드시 고려한 속에서 이번 전승열병식을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많은 군인들과 함께 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를 비롯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참가하게 되는 전승열병식은 로씨야의 위상을 높이고 로씨야인민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로씨야정부는 대내외적으로 복잡한 상황이 조성되는 속에서도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고있다.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무력을 현대적인 무장장비들로 재무장시키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다.로씨야국방성이 밝힌데 의하면 전략로케트군은 《아반가르드》극초음속대륙간탄도로케트종합체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로케트종합체들로 재장비될것이라고 한다.
로씨야는 가까운 시기에 해군의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의 몫을 70%이상으로 올리려 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이 지표를 무조건 달성해야 하며 또 유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해군은 예나 지금이나 국가방위 및 안전보장의 구성요소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각 군종, 병종부대들의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모든 장병들이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임무를 능숙히 수행할수 있도록 준비시키고있다.
로씨야는 애국주의교양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5월 9일 로씨야에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맞이하였다.
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에서의 승리는 로씨야인민과 전체 쏘련인민의 대승리이며 이것은 로씨야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영웅들은 언제나 로씨야인민의 심장속에 함께 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로씨야의 국가리념은 애국주의이며 이것은 국가발전과 전진을 위해 자기를 바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비와 동상들을 찾아 꽃송이를 진정하였으며 승리를 안아온 로세대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모스크바교외에서는 쏘련영웅 조야 꼬스모제미얀스까야의 박물관이 새로 개관되였다.뿌찐대통령은 개관식에 보낸 축하문에서 박물관이 애국주의교양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로씨야는 과학과 기술에 의하여 전반적인 국가발전이 좌우된다고 보고 이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 조로관계는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게 확대발전하고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는 날을 따라 더욱 두터워지고있다.이것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나라의 전략적리익과 안전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