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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

2025년 5월 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오늘의 대고조진군속도는 대중정치조직인 근로단체들이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인전대, 당의 외곽단체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5년 5월 5일은 근로단체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뜻깊은 날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당근로단체부 일군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보내주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동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이 강령적인 지침이 마련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근로단체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시고 근로단체조직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력사적인 나날이였다.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시대의 전진에 상응하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일해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근로단체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 공산주의어머니, 애국적인 근로자로 훌륭히 키우는 정치조직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

2016년 한해에만도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련이어 소집하도록 하시고 대회들에 보내신 서한들에서 청년동맹과 직맹, 농근맹과 녀맹단체들의 사업에서 귀중한 지침으로 되는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있은 근로단체조직별대회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대회가 진행되는 전 기간 제기되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비상방역상황이 계속되고있던 때 그처럼 큰 대회들을 조직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지만 나라가 곤난을 겪을 때일수록 근로단체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은 변함이 없으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이 현실에 발을 붙이고 동맹원대중이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는 직선적이고도 현실성있는 교양방법들을 적용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틀거리나 갖추고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극복되였다.동맹원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 변화된 현실에 맞는 방법들이 적극 탐구적용되여 근로단체들의 교양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수준도 몰라보게 높아지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심을 하나로 지향시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 확고한 신조를 안으시고 모든 동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애국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시였다.

2015년 5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미풍선구자들을 한사람한사람 만나주시며 이들의 소행을 값높이 내세우시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온넋으로 새겨안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깨끗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소행이 발휘된 사실은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에도 발전소건설장을 여러 차례나 찾으시여 우리 청년들을 영웅으로 키우시면서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청춘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다심하신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삼지연시건설장과 전위거리건설장, 피해복구전역 등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위훈의 큰 자욱을 새기였으며 오늘도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청년동맹뿐 아니라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의 사업에도 큰 힘을 넣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자기 조직의 특성에 맞게 부문과 지역, 단위별로 힘있게 벌려 어디에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고귀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직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현실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진행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도록 하였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펼쳐진 알찬 열매들에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바치는 애국의 땀방울이 얼마나 뜨겁게 슴배여있는것인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대중운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 다수확운동, 애국미헌납운동, 농기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갔다.

녀맹조직들에서는 녀맹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사회정치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녀맹원들속에서 누에치기운동을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최근년간 수만명의 녀맹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진출하는 모범적인 소행들이 발휘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였으며 전체 인민은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그 기세로 부닥치는 모든 곤난을 물리치고 세기적변혁의 자랑찬 년대기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총진군의 기세를 더욱 백배하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대한 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는 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의 메아리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2025년 5월 3일《로동신문》

 

올해는 정초부터 로동당의 정치, 로동당의 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열렬한 격찬의 감정이 창당이래, 건국이래 류례없는 절정에로 나날이 솟구쳐오르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을 맡기고 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맞는 해라는 력사적인 감정때문만이 아니다.전국의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말이나 노래로가 아니라 실체로 목견하게 해주고 생활로 체감하게 해주는 준공의 대경사들, 착공의 장쾌한 발파소리들이 이 나라의 민심에 미증유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고 폭발의 분화구를 련이어 터쳐주고있다.

방방곡곡을 휩쓸고있는 민심의 이 거세찬 열광을 대변할수 있는 한편의 음악작품이 있다.

《친근한 어버이》!

명곡으로서의 생활력과 감화력을 론하기에는 1년이라는 나날이 너무도 짧다.하지만 인민이 부르는 가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소리가 단 하루도 멎은적 없는 한해의 무게만으로도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혈연적관계가 어떤 높이에까지 이르렀는지, 그 산물인 이 나라 민심의 주류가 어떤 격랑으로 고패치며 흘러가고있는지 시대의 눈으로 투시해보기에는 충분하다.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애창하는 인민의 열광의 세계, 바로 여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국,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굳건히 떠받들고 용용히 전진시키고있는 위대한 혈연적관계,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에 대한 진리가 있다.

 

누구에게나 이 노래가 자기의것으로 되는 사연이 있다

 

권력이나 법으로도, 총칼이나 유혹으로도 다스릴수 없는것이 민심이다.그 정치가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인민의 생활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민심은 어느때든 정부와 집권당을 등지는 법이다.

한 나라 민심을 대표할수 있는 전인민적인 애창곡이 다름아닌 수령을 어버이로 칭송하는 노래라는 사실은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왜 이런 노래가 우리 나라에만 있는것인가.

민심은 결코 하루이틀에 축적되고 폭발하는 감정이 아니다.한편의 노래에 대한 전인민적감정의 일치, 여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져온 혈연적관계의 깊고깊은 력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우리 시대를 말할 때마다 인민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군 한다.

《나라가 몰라보게 변하고 세월이 정말 변했다.참으로 멋있는 시대이다.》

《우리 국가의 모습과 발전속도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양상과 리듬,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 리상과 일본새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고난과 동란을 힘겹게 이겨낸 시련의 시기였다.온 세계를 죽음의 병마가 휩쓸었던 최악의 비상방역위기도 이 시기에 겪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하나의 국가를 붕괴시키고도 남을 도전과 장애들을 그저 이겨내기만 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며 비약하고 또 비약하여 건국이래 최대의 숙원이였던 영광의 강국시대에 들어섰다.세계를 놀라게 하는 그 모든 기적과 전변을 안아오신분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먼 래일의 꿈으로 그려보던 리상 지어 상상조차 못했던 희한한 변혁들이 하나부터 열, 백까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설계되고 그이께서 인민들과 일단 약속하시면 곧 실체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세월이 이 땅에 도래하였다.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완전히 매혹되였다.

우리 국가를 반만년민족사에서 가장 강대한 힘과 존엄을 가진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그이의 특출한 담력과 강인성, 자존심에 경탄할 때면 인민은 《걸출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으로 칭송한다.우리의 리상과 문명을 상상도 못했던 새라새로운 경지에 끝없이 올려세워주시는 빛나는 예지와 실력, 열정에 탄복할 때면 《창조와 건설의 영재》로, 세계를 휘여잡으시는 탁월한 령도력과 위인상을 격찬할 때면 《불세출의 위인》으로 구가한다.

하지만 인류를 매혹시키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그 모든 비범한 능력을 무한히 분출시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생의 목적, 가장 걸출한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스스럼없이 그이를 칭송할 때면 한가정의 어버이로 노래하기를 좋아한다.

우리 인민모두가 한목소리로 온 세상에 노래하고 자랑하고싶은 위대하신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는 당과 국가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수천만의 아들딸들을 품어안으시고 늘 근심도 일감도 많으시고 고충도 고생도 크신 대가정의 어버이이시다.

공화국의 존엄을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에 주저없이 나서실 때의 모습은 가정의 평안을 지켜 모든것을 각오하고나선 아버지의 모습이시였다.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을 일떠세우시며 낮과 밤을 지새우실 때 인민의 마음속에 눈물겹게 안겨든 모습은 자식들에게 한가지 행복이라도 더 안겨주자고 아글타글 애쓰는 어머니의 모습이시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무슨 정책을 내놓으시든, 어떤 사변을 이루어내시든 언제나 그 용단과 실천에서, 그 결과에서 인민의 마음에 제일먼저, 제일 뜨겁게 와닿는것은 슬하의 수천만 인민모두를 꼭 아버지, 어머니가 자식을 대하듯 보살피시는 그지없이 극진하고 다심하고 웅심깊은 진정이였다.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행복을 책임져주시고 운명을 책임져주셔야 할 살붙이들로 그이께서는 품어안고계신다.

큰물에 보금자리를 잃은 농장마을사람들을 찾아 만사를 제치고 달려오신 그이의 승용차를 감탕길에서 떠밀며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 한때 인생길을 잘못 들었던 아들의 운명을 로동당의 품에 맡긴 한 어머니의 절절한 고마움의 편지에 정깊은 회답을 써보내주시였다는 이야기…

우리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자기 일처럼 공감하며 이구동성으로 외우는 이런 일화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늘 민심속에 계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번도 가까이에서 뵈온적 없는 사람들도 자기 고장, 자기 일터, 자기 가정에까지 찾아오는 당정책에서 자애롭고 살뜰한 그이의 손길과 체온을 느끼며 경탄한다.

《친근한 어버이》!

공화국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에게나 이 부름과 운명을 이은 사연이 있고 이 노래가 자신의것으로 되는 인연이 있다.생활의 제일 작은 세부이지만 자식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소나무》책가방의 이야기, 새 교복의 이야기가 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던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이 하나의 기준으로 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인민의 감정을 소중히 대하시며 인민의 안타까움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조건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만나뵈오면 누구나 허물없이 안겨들고 마음속소원도 저도 모르게 터놓으며 헤여지기 너무 아쉬워 그냥 매여달린다.아침저녁 제일먼저 기다리고 반기며 제일 많이 화제에 오르는것이 우리 원수님 소식이고 그 소식에서 당정책을 알고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 일감을 찾는것이 어느덧 습관으로 굳어져 이런 생활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크나큰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슬하의 천만자식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네》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계시며 모든 소원 꽃펴주시네》…

부르면 짤막한 한두 소절이지만 그에 담겨진 사연을 한사람씩, 한가지씩 펼친다면 장편서사시에도 다 담지 못할 정과 소원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만단으로 응축되여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혈연의 정을 맺고 살아온 우리 인민의 10여년 생활속에서 꽃펴난 이야기들이 가사로 다듬어지고 그 열렬한 공감의 감정들이 선률로 익어 한편의 훌륭한 명곡으로 열매맺어진것이다.이런 노래가 민심에서 흘러나와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부르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는것이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정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철저한 멸사복무정신,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열원으로 되고있는 우리의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곡진하고 다심하고 열렬한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 누구나 어디서나 우리 원수님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뿐인 조선의 민심의 본질을 모르고서 어찌 이 한편의 노래가 일으키는 놀라운 감화력과 생활력을 리해할수가 있으랴.

자기 수령을 《친근한 어버이》로 칭송하는 조선의 민심의 세계를 민심이 정부를 등진 나라의 사람들이 리해하기 힘들어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을 맡기고 따르는 조선로동당이 다름아닌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이 어이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근한 어버이》라 진정에 넘쳐 칭송하며 그토록 흠모하고 따르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이러한 민심의 기반우에서 조선로동당은 세계유일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 영광의 창건 80돐을 마중가고있는것이다.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

 

지난 4월 15일,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계획이 네번째 해에도 어김없이 착실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의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계적인 리상도시의 선경거리, 사회주의 새 문명을 향유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일떠선 새 거리에 또다시 1만세대에 달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이 입사하게 된 대경사를 앞둔 준공식장에 이 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서 몸소 나오시자 군중의 환희는 하늘에 닿았다.

새 거리의 눈부신 웅자, 격정과 환호성으로 마냥 끓어번지는 군중의 흥분의 열파…

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거창하게 일으키고있는 모든 천지개벽들이 하나의 장관으로 응축된 대걸작품이였으며 정초부터 다발적으로 이어지던 준공과 착공의 대경사소식들과 더불어 쌓이고 달아오르던 이 나라 민심의 폭발의 절정이였다.

앙양된 민심의 흥분에 더 큰 충격을 가해주는 력사적인 화폭이 준공식장에 펼쳐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시였던것이다.

철없는 아이들도, 허리굽은 할머니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면서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모두다 새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하시는 말씀에 격정의 눈물을 쏟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저렇듯 위대하신분을 우리 어찌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라고 격동에 넘친 웨침을 터치였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합창이 일시에 울려나왔다.

조선로동당의 대용단에 따라 전국을 변화시킬 지방공업혁명의 개시가 선포된 성천군에서 10개월만에 그 첫 결실이 이루어지고 준공의식이 거행되던 력사적인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이 고장의 주인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생각할 때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여 민심을 울리시였다.

지난해 11월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시였다.

불과 몇달전 큰물로 인한 위험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지역인민들을 긴급구조하며 사품치는 물결에 잠긴 마을들을 아프게 바라보던 기억이 앙금처럼 가슴속에 내려앉아 그사이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억척의 제방들이 솟아나고 안전지대에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여러 류형의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을 보고나니 감개함을 금할수 없다.정말 보람있고 정확한 결정을 했으며 우리의 힘을 믿고 우리의 힘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켰다.…

이것은 명곡 《친근한 어버이》를 부르는 인민의 노래소리가 하루도 멎은적 없었던 1년의 만단사연중에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하지만 이 노래를 환희에 넘쳐 즐겁게 부르고나면 어이하여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뜨거운것이 가득 차넘치는지 그 리유를 설명할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민심의 목소리로 말하건대 우리 인민의 마음을 깡그리 틀어잡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에는 참으로 매혹적인 특징들이 있다.

인민이 아파하고 고생할 때 그이는 제일먼저, 제일깊이 인민의 마음속에 들어오시였다.인민의 소박한 소원은 물론이고 상상조차 못했던 세기적숙망까지도 그이께서는 로동당의 숙원사업으로 최중시하시며 당정책으로 제시하시였다.인민과 일단 하신 약속을 그이께서는 후날이 아니라 반드시 당장에, 당해에 그것도 세계가 부러워할만한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한 실체로 드팀없이 실행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떤 국가지도자도 도저히 올라설수 없는 위대한 높이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세계가 해빛처럼 눈부시게 펼쳐져있고 그 어느 집권당도 생각조차 가닿을수 없는 아득한 절정에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피워낸 우리 생활의 아름다운 화원이 만발해있다.

그 위대한 정치의 세계, 아름다운 생활의 화원밑에 바로 이 나라 인민을 언제나 무한한 격정으로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 천만로고가 보이지 않는 뿌리가 되여 묻혀있다.서북변의 천지개벽의 첫 페지에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아로새겨져있듯이 창당이래, 건국이래 가장 거창하고 위대한 혁명의 세기적인 기적밑에도 인민을 국가의 근본이자 전부로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혼심을 다해 떠받드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고한 헌신과 희생의 자욱자욱들이 력력히 찍혀져있다.

오늘날 우리 국가의 모든 영광, 우리 인민의 모든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헌신과 희생을 뿌리로, 밑거름으로 하여 활짝 피여난 꽃이며 열매가 아니던가.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어머니는 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어머니들이 지니고있는 이 모성애의 속성을 우리의 조선로동당이 본성으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품으로 간직하고계신다.

그래서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열창하는 우리 인민의 목소리가 그렇듯 절절하고 진정에 넘친것이다.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짓고 그를 위해 떠맡는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민심의 송가가 다름아닌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찬가로, 각계층모두가 열렬히 애창하는 시대의 명곡으로 단번에 솟구쳐오른것은 하나의 법칙과도 같은 력사의 필연이다.

끝없이 휘황찬란하고 전도양양한 우리 공화국의 래일까지도 환히 보이는 오늘의 벅찬 시대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부르기를 좋아한다.그 눈부신 존함을 스스럼없이 외우며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부를 때면 언제 어디서나 자기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의 사려깊은 눈빛, 자애로운 손길, 따뜻한 품이 쩌릿이 느껴지며 무한한 행복감과 백배의 힘이 용솟음치고 아름다운 미래가 환히 안겨온다.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날과 달들에 로동당의 정치와 정책들이 끊임없이 안아오는 모든 대경사마다에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용암처럼 들끓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노래 《친근한 어버이》의 합창은 의례히 민심의 주제가로 울려퍼지고있다.인민이 열렬히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이 노래는 예술의 산물이기 전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그이의 은덕을 입으며 살아오고 그 품에서 더 좋은 행복,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는 우리 인민모두의 목소리, 감정 그 자체의 반영이다.하여 이 노래를 두고 인민은 우리 시대 민심의 주제가, 민심의 합창곡이라고 평하는것이다.

일찌기 1960년대에 우리 나라에는 태여나자마자 전체 인민의 마음을 휘여잡고 방방곡곡에 퍼져나가 어디서나 불리우는 민심의 주제가로 일약 솟구친 한편의 유명한 대중가요가 있었다.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제일 즐겨부르고있는 그 특출한 명곡이 바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이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노래한 이 명곡을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에만 있는 고유한 노래라고, 이런 노래는 세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라고 뜻깊은 정의를 내려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1990년대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허물없이 안겨들며 따르고 온 세상이 그 위인상을 소리높이 칭송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인민의 목소리그대로 구가한 명곡 《친근한 이름》이 민심의 합창곡으로 대인기를 끌며 김정일시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오늘의 김정은시대에는 《친근한 어버이》가 민심속에서 나와 민심의 합창으로 불리워지며 창당의 위대한 리념과 정신을 불변의 좌우명으로 억척같이 지켜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을 눈부시게 빛내이고있다.

시대마다, 세대마다 위대한 수령을 칭송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와 함께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관계를 노래한 국보적인 민심의 주제가, 합창곡이 꼭꼭 태여나는것은 우리 조선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이다.《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멸사복무》와 《결사옹위》, 《혼연일체》와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밖에 없듯이 이런 법칙도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국가특유의 이 민심의 법칙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국,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떠받들고 전진시키고있는 굳건한 밑뿌리, 거대한 동력으로 되고있다.이 위대한 법칙의 견인력이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엄혹한 도전과 장애속에서 건국도 하고 전쟁도 이기고 사회주의도 탄생시켰으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의 령마루에 올려세웠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시대는 수령과 인민, 당정책과 민심의 호상관계에 대한 진리를 력사의 벽에 한자한자 금문자로 아로새긴다.인민이 한목소리로 친근한 어버이라 부르는분, 그런 위인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런 령도자가 향도하는 당과 국가는 인민이라는 영원한 존재와 더불어 불멸하리라는것을.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인민은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열렬히 합창하고있다.새집들이의 환희가 뜨겁게 흘러넘치는 수도의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로동당의 정책들이 창조와 변혁의 기세찬 약동을 안고 부흥과 번영의 희망찬 종소리를 랑랑히 울려가는 전국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남녀로소모두가 부르고 각계층 누구나 애창하며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은덕에 보답할 분발의 각오와 분투의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고있다.

노래하자 자랑하자 김정은동지!

받들자 따르자 우리의 김정은동지!

이런 민심의 합창이 발산하는 위대한 힘을 꺾을자 세상에 없다.

이 무진한 힘으로 우리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인민은 건국의 첫 세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에 새겨넣은 구절대로 온 세계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을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더욱 중시하고있다

2025년 5월 3일《로동신문》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 변혁으로 충만된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된 문명부흥의 제일락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해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되여 빛나는 결실들을 맺고있고 수도건설의 전성기가 가속화되여 우리 평양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자립경제의 토대가 날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국방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필승의 신심과 열정으로 끓게 하고있는것인가.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우리 당이 우선권을 부여하고 중시하는 사업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우리 당은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 천사만사가운데서도 교육사업을 언제나 첫자리에 내세우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그 숭고한 뜻에 받들려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활력있게 전개되고있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우리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과 학습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교육기자재들과 교구비품들, 학용품들을 생산하여 안겨주는 사업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망성있게 드팀없이 내밀고있다.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받들려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기세차게 전개되고있다.

큰물피해를 가시고 희한하게 솟아난 교정들에서 공부하고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학생들이 얼마전 당의 은정어린 악기들을 한가득 받아안은 사실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이 땅의 민심을 후덥게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 당과 국가가 교육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은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과 같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기에 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교육부문에 그렇듯 최대의 정성과 품을 들이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교육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교육사업에 최대의 품과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령도를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더욱 뜨겁게 되새겨진다.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다.

국사중의 제일국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

바로 여기에 우리의 주체교육의 지위가 있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에 과연 무엇이 억척의 초석마냥 고여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이 있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시하고 앞세워야 할 사업들은 많다.허나 우리 당에 있어서 그 모든 천사만사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 국사중의 제일국사는 교육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조국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되기에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 강국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생명선으로 보고있으며 그 어느 부문보다 교육부문의 발전을 제일로 중시하고있다.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이 곧 우리가 리상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위한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여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인다 해도 교육사업에 선차적이며 제일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온 영광스러운 년대는 교육사업을 천사만사우에 올려세우고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강국의 새시대를 떠올린 격동의 년대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칠 웅대한 구상과 방략을 세우고 장엄한 투쟁의 출발을 떼였던 2012년, 그 뜻깊은 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제일중대사로 간직되여있은것은 다름아닌 교육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더 큰 비약과 상승에로 이끄시던 그 력사적시기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였다.이는 시련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선견지명의 결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7년과 그 다음해인 2018년을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3년, 이 뜻깊은 해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시려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적으로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그해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된것은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떨쳐나서게 함으로써 하루빨리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의도에 의해 그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된 현실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후대교육사업을 언제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지난해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하신 연설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이다!

진정 그 고귀한 가르치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시는 절대불변의 원칙이고 위대한 좌우명과도 같은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것,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제일먼저, 제일 힘있게, 제일 완벽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라는것이 바로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의지이고 절대의 신조인것이다.

그 불변의 의지, 고귀한 뜻이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교육사업을 더욱 우선시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의 근본바탕으로 되고있는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손길아래 지난해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국가최중대사로 되여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긴급조직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원만히 갖춘 림시교실들이 4.25려관에 꾸려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는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꽃펴나게 되였다.

후대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는 사업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이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사회주의농촌들에서 거의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의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 및 개건현대화되였으며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들은 계획보다 2 000여개 더 늘어나 사회주의교육의 화원은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열매를 기약하며 눈부시게 가꾸어졌다.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록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부여하며 교육발전을 강력히 선도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얼마나 빛나는 결실들을 이 땅에 안아왔던가.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마음껏 지식을 배우고 재능을 키워온 새세대들이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로 주체조선의 명예를 높이 떨치고있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져나가는데서도 선봉대, 돌격대가 되고있다.새로운 건설의 대번영기에도 주체교육을 받은 새세대들의 지혜와 열정, 후더운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조선사람의 강의한 투쟁본때와 슬기를 지닌 쟁쟁한 인재들, 름름한 젊은이들이 세계가 본적도 없는 우리 식의 최강의 주체병기들을 사상초유의 개발속도로 꽝꽝 만들어내고있고 당의 뜻을 자기들의 리상으로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로 용약 달려나가고있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미덕미풍의 선구자로 되고있다.

정녕 이들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국력이 아니랴.

우리 인민은 새세대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교육사업을 중첩되는 난관을 박차고 강국건설을 떠미는 또 하나의 위력한 동력으로 전환시키시고 우리 혁명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사업에 언제나 우선권을 부여하시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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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2025년 5월 3일《로동신문》

 

최근 미국 얼래쓰커주의 포트 그릴리군사기지에서 미륙군장관의 참관밑에 이른바 적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모의요격훈련이 진행된 사실이 공개되였다.

《본토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훈련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공격적성격의 군사행동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략핵무력이 미국본토를 겨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구태여 그 무슨 《요격》을 거론할 필요도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요격대상으로 정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미국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보복타격에 대한 대응을 숙달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하고있다.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공격적인 무력증강행위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미제7공군이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31대의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대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군산에 상시배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 사실은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선제타격에 특화된 미공군의 첨단공격수단의 출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지난 1월 가데나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를, 3월에는 《F-35B》를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추가배비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B-1B》전략폭격기 2대를 순환배비의 명목으로 미사와공군기지에 장기주둔시켰다.

이로써 조선반도의 주변지역은 《B-1B》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F-35》계렬의 3종의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미공군의 전략자산들이 대거 집합한 거대한 발진기지로 화하였다.

미국의 공중전력증강책동은 명실공히 전략폭격기와 주력전투기들의 작전적배합으로 유사시 제공권우위를 확실하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력의 신속성과 효률성을 높이려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흉심의 발현이다.

제반 상황은 공격과 방어의 각 방면에서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시위성수위를 훨씬 넘어 현실적인 행동숙달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실증해준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제기하는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위협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최강의 공격력과 방위력의 구축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억제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기정사실화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군사론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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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창조자로!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왔다.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이날을 기념하지만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인민처럼 나라의 주인으로서, 새시대의 창조자로서 그렇듯 크나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근로자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영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그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가 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우리의 5.1절.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위력하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활기찬 전진과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쓰라린 멸시를 받으면서도 항변 한마디 변변히 하지 못하였고 망국민이라는 갖은 천대속에 속절없이 숨져야 했던 이 나라 인민이였다.

그러하던 우리 인민이 어떻게 되여 새 세기를 창조하는 승리의 주인이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었던가.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 대대로 머슴살이, 노예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피눈물을 뿌리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을 찾아주시고 근로하는 평범한 사람들모두를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새 세기를 창조하는 힘있는 근로자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다.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자기들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을 알게 되였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전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는 물론 전기기관차도 척척 만들어내며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라 세상을 놀래울수 있은것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새로운 혁신과 줄기찬 전진에로 힘차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이 땅의 근로자들은 존엄높고 힘있는 창조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할수 있었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촌들은 물론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근로하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찾아가시여 그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떨쳐일어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오랜 세월 물려온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몰라보게 변모시키는것과 같은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펼친 자랑찬 현실이였다.

오늘 우리 근로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201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도록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바라보느라면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오고 세기를 주름잡는 조선의 기상,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에 서보면 당은 우리 건설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재능을 무엇보다 크게 믿는다고 하시던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들려온다.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전국의 본보기가 되라는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은 어느한 공장의 로동계급, 황홀한 새 살림집에서 그이를 꿈같이 만나뵈온 교육자가정,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기념주화를 받아안은 모범적인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과학자들…

이렇듯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이 땅의 근로자들이 안겨산다.

우리 인민에게 세계를 앞서나가는 크나큰 웅지를 안겨주시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도록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고 당에서 설계도를 펼치면 기적적인 현실로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근로자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땅의 모든 자랑찬 현실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시고 영광의 단상,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며 5.1절은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근로자들이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날로 그토록 자랑스럽게 빛나는것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근로대중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생을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만이 누리는 특유의 행복과 영광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힘있는 고무와 격려,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긍지높이 새겨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영예와 보람은 끝이 없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무궁번영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찬란한 미래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 우리당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당결정관철에 헌신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이할 때마다 조국을 위하여 헌신의 땀과 노력을 바쳐온 애국자들의 삶이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였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와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높이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고 2023년 9월 9일에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

인생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이 나라의 일터 그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사람들이다.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로동자, 농민이고 탄부, 방직공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기여한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그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 이 땅에서 나서자란 아들딸로서의 도리와 본분을 다하려고 애써 일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을 국가의 제일재부, 국력중의 국력으로 내세워주시면서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은정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시대의 기수가 되여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투쟁목표들의 완수를 위해 헌신해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되여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2022년 새해의 첫아침에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월 2일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위훈떨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뜻깊은 새해의 아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남먼저 받아안는 가슴뜨거운 화폭은 항상 당과 국가의 걱정부터 헤아려볼줄 알고 애국을 삶의 본령으로 간주하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이 떠받드는 애국자로 되여 제일먼저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호화주택구가 훌륭히 일떠서 준공됨으로써 근로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본태와 참모습이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이 있던 보통강강안지구에 세계적인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게 안겨줄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건설 전 과정을 직접 조직지휘하시였다.그리고 평양의 새 경관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위대한 인민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으며 경루동의 주인들이 하루빨리 입사하여 복받은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을 맞으며 기념주화가 발행되였을 때에도 기념주화를 모두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모범적인 근로자들에게 수여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생토록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의 땀과 량심이야말로 천만금보다 귀중하고 그것으로 한생 조국을 받드는 사람들은 억만금보다 더 귀중하다는것을 만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가는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에게도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해마다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받아안았다.

굴지의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인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광부들이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았다.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금골광부들의 건강상태를 료해하시고 고경찬영웅소대장을 비롯한 7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도의 중앙병원들에서 종합검진 및 치료를 받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이밖에도 당결정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평범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 정녕 이것은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대대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근로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특전이다.(전문 보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베풀어진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전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보온건재분공장 현옥주동무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림형무동무

 

[Korea Info]

 

전투비행단의 전진배치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외신에 의하면 미7공군이 오는 10월에 한국의 오산미공군기지에 《F-16》전투기들로 구성된 두번째 《초강력비행단》을 내온다고 한다.이를 위해 군산미공군기지에서 약 1 000명의 병력과 전투기들이 오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미7공군은 이미 지난해 7월 군산기지에 있던 《F-16》전투기들을 오산미공군기지에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첫 《초강력비행단》을 조직한 상태이다.

미호전광들은 저들의 《초강력비행단》조작놀음이 전투기들과 병력을 통합하여 전투력증강과 작전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다.

우리 국가령토를 주되는 작전지역으로 정하고있는 미7공군이 우리의 남쪽국경과 가까운 오산미공군기지에 대규모의 《초강력비행단》을 편성, 전개하는것은 전쟁준비를 더욱 보강완비하기 위한 위험한 군사행동이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공중타격전위주는 미국의 전형적인 전쟁수행방식이다.아프가니스탄, 이라크침공도 역시 공중타격으로부터 개시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릴 때마다 대규모공중타격훈련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B-1B》전략폭격기와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을 자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고 일본,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우리 국가의 종심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적지 않은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조선반도에서처럼 그렇게 많은 전투기들이 동원되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그처럼 위험천만하게 벌어지는 곳은 없다.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항시적으로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미국이 때없이 강행하는 이런 광란적인 전쟁연습에 미7공군은 빠짐없이 참가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 우리의 남쪽국경과 얼마 멀지 않은 오산미공군기지에 미7공군의 전투기들을 집중전진배치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능히 짐작할수 있다.명백히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미7공군사령관이 《F-16》전투기들의 오산미공군기지에로의 집중전진배치가 훈련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조선반도유사시 전투력을 높일수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기회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산미공군기지에 대한 미국의 《초강력비행단》의 전개는 전쟁준비상태에 대한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계획적인것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인 행위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매우 심각하다.정세의 불안정성은 위험수위를 훨씬 넘어섰다.

미국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확대강화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여부를 뻐젓이 공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오산미공군기지에 《초강력비행단》의 편성이라는 명목밑에 전투기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이곳이 전쟁을 위한 전방기지로 활용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이 실질적으로 발동되고있으며 그 체계가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현 사태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들의 각이한 군사활동들을 압도적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자

2025년 4월 30일《로동신문》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완강하게 극복하며 우리 혁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이 전진을 담보하는 위력한 동력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의 기층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굳건히 떠받드는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의 활기차고 억센 활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초급당을 명실공히 당중앙과 사상도 하나, 뜻도 하나,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야 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이다.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만든다는것은 한마디로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사상의지적통일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사상의지적통일체로 되게 한다는것은 초급당조직에 속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모두가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한다는것이다.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되게 한다는것은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복종하고 그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강한 조직규률을 세운다는것이다.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해야 전당이 강화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전환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기초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이며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필수적문제이다.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당도 기초가 튼튼해야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누구나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에 소속되여있고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도 초급당을 기본단위로 하여 조직진행된다.초급당조직들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인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없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전일체로 강화해야 우리 당의 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전투력과 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워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안정궤도에 올려세우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높이 발양되도록 하기 위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은 혁명의 장래운명을 걸고 기어이 달성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다.이 책임적이고 중대한 시대적과제의 수행여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제일 중요하게 달려있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이 하나의 사상과 행동으로 움직이고 하나와 같이 분기하여 활력있게 투쟁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단위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초급당조직들의 사업경험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자기 단위를 련속 두해나 10대최우수기업대렬에 세운 단천제련소 초급당위원회, 마음과의 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한 신천군 백석리당위원회…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크지만 전반적부문에서 뚜렷하고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각성되고 발동되여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온데 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 혼연일체의 보루가 될 때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이 관건적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이자 초급당조직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오직 당중앙을 따르는 한 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새겨주는것, 이것이 초급당사업의 출발점, 총적지향점으로 되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며 초급당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때마다 초급당조직들에 당부하신 문제가 바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문제이다.

초급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봉하고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앞장에서 지지하며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빠짐없이 조직에 소속시키고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조직의 지도와 집단의 방조를 부단히 받으면서 정치도덕적으로 수양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결정적이다.

초급당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당의 강화발전과 당정책관철의 제1선초소를 지켜선 화선정치일군들이다.

초급당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초급당비서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초급당비서들은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야 한다.

자기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운명을 함께 할 동지로 믿고 한개 단위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그이의 혁명전사임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높은 당적자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혁명임무수행에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과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순간의 동요와 변심도 없이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참다운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특히 우리 당을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도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인생길을 잘못 들었던 청춘남녀를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따뜻이 품어준 금야군 포구마을의 녀성초급당비서에게 정말 고맙다고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의 친필,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신 날 초급당비서의 쉰 목소리를 들으시며 사업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작풍상편향에 대해 차근차근 일깨워주시던 그 정깊으신 음성…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되는것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없다고 하시며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는것을 고정분공으로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사랑을 순간도 잊지 말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며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걸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될수 있으며 초급당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함께 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수 있다.

초급당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 중요하다.

초급당을 당중앙과 하나의 생명체로 이어주는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실속있는 지도를 떠나 초급당강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비서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조직하며 사업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이 자기의 실정과 조건에 맞게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면서 실질적인 지도, 도와주는 지도를 하여야 한다.특히 령도업적단위 초급당조직들이 사업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고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그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는 과정에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지도검열도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사업에서 결함이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도와주는 방향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명실공히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강화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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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지방중흥을 힘있게 다그쳐 수도와 지방의 생활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우리 당이 내세운 국가건설원칙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드는것이다.

고층, 초고층건물들을 지으려면 그만큼 기초가 든든해야 하는 건축공학적, 구조력학적원리와 마찬가지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중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발전시킬것이 아니라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아무리 수도와 도시가 번화하다고 하여도 지방과 농촌의 후진성과 락후성을 해소하지 못한 나라는 사상루각과 같다.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발전이며 지방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는 여기에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전략이다.

시, 군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이다.지방이 강화된다는것은 시, 군들의 자립적이고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져 지방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과 국가건설원칙에 의하여 지방의 자립성이 백방으로 강화되면,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강화되면 그것은 곧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강위력한 동력으로 될것이며 우가 아래에 도움받으러 가는 리상사회의 면모는 보다 선명해지게 된다.당의 구상에 따라 지방의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이 힘있게 추진될 때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이 땅우에는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막대한 품이 드는 사업이다.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를 종국적으로, 근원적으로 청산할수 없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변혁적발전이라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드팀없이 추진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의 뜻에 떠받들려 《부자시》의 휘황한 전망을 그려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데 이어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지역에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이 활기차게 벌어지고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전변되고있다.검덕지구에 일떠선 산악협곡도시, 각지에 일떠선 선경마을들, 재난이 휩쓴 험지에 즐비하게 솟아난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교과서적인 실체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부럼없을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혁신적변혁을 위한 투쟁으로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도 지방중흥의 중장기적과제를 떠메고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기 위해서이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곤의 대명사로 되여왔으며 오늘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는 풀수 없는 난문제로 되여있다.하지만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더욱 활기있게 진척되고 지방과 농촌은 행복과 문명의 대명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

세계는 도시사람들이 지방인민들을 부러워하게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 전국각지에서 행복의 노래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어떻게 울려퍼지는가를 괄목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에 관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강대한 국가건설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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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다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수도 평양에 해마다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웅장화려하게 일떠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도처에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솟아나고있다.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 격변의 세월속에 조국의 지도우에 끊임없이 자리잡고있는 행복의 새 지명들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벅찬 건설투쟁의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인민은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과정을 직접 목견하면서 건설은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은 건설과 잇닿아있다.눈앞의 난관을 생각하고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면서 건설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복락의 터전을 마련해줄수 없다.건설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하고 사회적진보를 견인하는 보람찬 애국사업이다.

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건설을 앞세우고 과감하게 밀고나감으로써만 경제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새로운 능력을 끊임없이 마련하고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건설은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일떠세울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다.국가의 륭성번영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확실하게 쌓아지게 되며 강국의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국가부흥의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지속적, 전망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들이 건설과 더불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인민경제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중요산업건설들과 나라의 발전에서 기초로 되는 경제하부구조건설, 해안방조제와 수리구조물공사, 강하천정리와 도로건설을 비롯한 국토건설사업들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과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학교개건현대화 등 이 모든것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는 비약과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가는데서 튼튼한 도약대로 된다.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마련된 소중한 성과들과 귀중한 경험들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되고있다.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여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며 그를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 때 나라의 재부는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그만큼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국력의 종합체로서 경제, 과학기술을 비롯한 나라의 전반분야를 선도한다.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다.건설은 또한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 그리고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면모를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변모시키는 사업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 당은 국력강화의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건설을 더욱 과감히 추진해나가고있다.한해한해의 격렬한 건설투쟁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고 열두달의 도약으로 수십년을 주름잡으며 사회주의문명발전을 견인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세계는 건설로 부강할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주체조선이 사회주의문명국의 실체를 어떻게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건설은 사람들을 깨우치고 밝은 미래에로 인도하는 보람찬 사업이다.

이 땅에 일떠서는 모든 건축물들마다에는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껴있다.사람들은 세상에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인민의 지향과 감정,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을 보면서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게 된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이것이 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요구이다.모든 건축물들이 오늘만이 아니라 앞으로 먼 후날에 가서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의 번영을 떠받드는 주추가 될수 있게 모든 면에서 완벽성을 기할 때 후대들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깃든 우리 세대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창조적지혜, 문명의 높이를 체감하면서 우리 세대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더 밝은 미래를 창조해나가게 된다.

지금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고있다.농업근로자들속에서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서로 위해주면서 덕과 정을 두터이 해나가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자신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들로 준비해가려는 열의가 더욱더 앙양되고있는것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변혁중의 변혁이다.이것은 건설이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상승단계에 들어섰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위력은 실로 비상하며 현시기 건설부문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올해에만도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수월치 않다.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단련되고 억세여진 전체 건설자들, 자립경제의 막강한 토대와 과학기술력량은 오늘의 대건설투쟁의 성공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깊은 뜻을 새기고 오늘의 건설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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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나서는 중요요구

2025년 4월 28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이고도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우리당 투쟁강령을 성공과 승리에로 확고히 이어놓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결정, 지시를 그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적으로 철저히 집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방침, 지시를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즉시에 전달침투하며 최단기간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여야 합니다.》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할 혁명가적기질이고 사업기풍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지역과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며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들은 우리가 모든 활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지침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지도능력보다 중요한것은 자기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하여 그 진수를 정확히 알고 접수하는것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담겨진 진수를 똑바로 파악하지 못하면 그 집행에서 형식주의를 범하게 되고 나아가서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구현한 당정책자체가 생활력을 잃게 된다.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줄 알아야 하며 그것을 제때에 정확히 집행할수 있는 방안과 묘술을 찾을줄 알아야 한다.

책임일군들부터 당의 방침을 접수하면 방침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요구, 그 의의와 집행방도를 구체적으로 연구파악하는것을 필수불가결한 공정으로 삼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그 진수와 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바로 해설침투하여야 하며 당의 결정, 지시관철을 위한 사업계획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조건과 환경,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은데 기초하여 주도세밀하게 세워야 한다.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며 당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기본인자이다.당결정집행에서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이며 그것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이다.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것을 당결정관철의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분발승화시켜야 한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증산운동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증산의 기본열쇠를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데서 찾았다.당의 뜻을 받드는데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온 상원의 기질, 혁명의 년대마다 높은 증산성과로 당에 의지가 되여준 투쟁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자는 내용으로 일관된 력동적인 사상사업은 생산자대중의 심금을 쾅쾅 울려주었다.년초부터 계속적으로 이룩되는 기적적인 증산성과는 전적으로 이곳 일군들이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을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어온 결과이다.

모든 일군들이 늘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당의 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현장정치사업,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갈 때 당의 결정, 지시가 완벽하게 집행되고 어디서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당의 결정, 지시를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이다.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적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검증된 우리 당과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풍이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우리의 토대와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무조건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지난해 당중앙의 열화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구로 탄원진출한 전국의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은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즐비하게 일떠세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이 경이적인 현실은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것이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국경밖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에 의거할 때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준다.

모든 혁명진지를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진지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그 과정에 남에 대한 의존심을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자력갱생을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망적관리밑에 계획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진행하는 국가적이며 계획적인 자력갱생,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특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기치높이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고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실속있게 운영하여 필요한 과학기술력량을 자체로 키우며 그들이 단위발전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에 당중앙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내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한 사람이며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일군들은 당중앙이 제시한 수자나 시간을 곧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난관을 맞받아 백절불굴하는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모든 사업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며 장악과 총화, 재포치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결정, 지시를 제때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당정책집행을 위한 똑똑한 연구도, 구체적인 작전도 없이 방침들을 아래에 되받아넘기거나 집행정형에 대한 통계수자나 종합정리하는 형식적인 사업태도, 애로와 난관앞에 굴복하여 우는소리만 하는 패배주의, 일을 수박겉핥기식, 땜때기식으로 거칠게 하는것과 같은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될 때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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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2025년 4월 27일《로동신문》

 

참으로 희한한 시대,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환희롭고 감격적인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져 온 나라가 잦을줄 모르는 격동의 파도로 끝없이 설레이는 속에 또 하나의 가슴벅찬 사변이 태여나 수천만 인민을 흥분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조선혁명의 첫 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4월 25일에 막강한 우리 국력이 집초되여있는 위력한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성대히 거행되였으니 이 얼마나 경사로운 소식인가.

온 나라가 격정의 바다마냥 세차게 설레인다.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참으로 멋있는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인민의 자부와 긍지가 하늘에 닿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의 눈부신 진군로가 화창한 이 4월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있다.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이것이 격정과 환희로 충만된 우리 시대에 대한 민심의 토로이다.

어제는 수도에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실체가 펼쳐졌다면 그로부터 불과 10일만에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 아로새겨졌다.

4월의 하늘가를 련이어 뒤흔드는 력사의 봄우뢰들은 얼마나 환희롭고 장쾌한것인가.

우리 해상주권의 철저한 수호를 위한 힘을 키우는데 필수적이고 선진해양강국을 지향한 로정에서 중대한 출발점으로 될 새형의 전함을 진수하는 력사적인 기념식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구축함진수는 해상무력현대화의 첫 출발에 불과하지만 국가안전의 선결적요구와 세계적인 해군무력발전추세에 맞게 해군전력을 강화하려는 우리의 웅지를 보여주는데는 유감이 없다고 하시면서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닙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입니다.》

그 얼마나 인민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절세위인의 힘있는 선언인가.

그렇다.우리는 정말로 꿈을 꾸는 시대가 아니라 바라고바라던 모든 꿈이 속속 이루어지는 시대, 신념과 락관으로 그려보던 최고의 존엄과 제일가는 행복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져 그 진미를 맛보는 경이적인 시대에 살고있다.

갈수록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참으로 멋있는 시대!

이것은 책자의 글줄이기 전에 이 땅에 펼쳐지는 산 화폭이고 우리가 마주하는 눈부신 현실이다.

그 시작도 요란하고 진폭이 크고 넓어서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올해의 진군로정을 다시 소급해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만리길도 첫걸음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올해의 첫걸음을 전례없이 용기충천하고 신심드높이 지축을 쾅쾅 울리며 내짚지 않았던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다고, 이것은 나라의 번영과 변혁을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투쟁을 제기하고 전개해나가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는 사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새해벽두부터 전국각지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성대한 준공의 시각들을 맞이하여 인민의 환희가 하늘땅에 넘쳐났고 련이어 준공에서 착공으로, 다시 착공에서 준공으로 인민을 위한 행복과 번영의 계주봉이 이어져 세인을 깜짝 놀래웠다.

세기를 이어온 조국번영사에는 수많은 착공식과 준공식들이 기록되였지만 경이적인 올해의 려정처럼 미처 그 의미를 산출하기도 전에, 그 여운이 가라앉기도 전에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벅찬 착공식들과 준공식들이 다련발적으로 진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정녕 하루밤이 지나면 새로운 착공소식이 인민의 마음을 광명한 미래에로 나래쳐가게 하고 또 하루밤이 지나면 새로운 준공보도가 전해져 더욱 문명하고 윤택해지는 새 기쁨, 새 생활을 마주하게 되는것이 우리의 세월이다.

눈에 보이는 행복만이 아니다.우리모두가 그려보는 래일의 세계는 또 얼마나 희한한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한폭의 그림처럼 솟아오른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인 평양종합병원의 전경을 바라보면 이 병원이야말로 문명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상징이고 기념비적실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수도의 화성지구에 솟아난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은 또 얼마나 이채롭고 멋들어진것인가.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업하는 봉사분야의 기지인 콤퓨터오락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새로운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 웃고떠들 청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선히 안겨와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그러워진다.

새시대의 황홀한 문명은 수도에만 깃들지 않았다.행복의 별천지를 펼친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에 가보아도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지방문명, 농촌문명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엄연한 실물로 체감할수 있다.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고있는 강동군에 가보아도 평범한 인민들이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습득할뿐 아니라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새 문명의 실체를 머지않아 보게 된다는 환희로 가슴이 높뛴다.

정녕 우리 사는 이 시대는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눌러딛고 날이 갈수록 인민의 기쁨, 인민의 대경사가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만발하는 참으로 희한한 세상, 진정한 인민의 세월이다.

《몇해전에는 우리 맏이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끌리는 송화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폈는데 올해에는 또 막내가 그보다 더 멋있고 훌륭하여 황홀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는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 이사짐을 풀게 되였으니 꿈인지, 생시인지 그저 눈물만 납니다.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날마다 흥하고 행복넘친 우리 세월은 복많은 인민의 세월입니다.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화성지구에서 우리가 만난 한 할머니가 터친 진정의 고백이다.

복많은 인민의 세월! 정녕 이 말을 무심히 외울수 없다.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우러러 터치는 천만의 환호성이고 날이 갈수록 용암마냥 더욱 강렬해지는 이 나라 민심의 축도이다.

진정 우리 인민은 남들은 가질수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진짜행복, 이 세상 가장 훌륭한 복속에 살고있다.

그 이름도 유정한 화성지구에 화창한 봄기운을 더해주며 또다시 인민의 별천지가 펼쳐졌을 때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이 건조한 가장 강력한 무장을 갖춘 신형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위대한 령장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는 사실은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많은 세월의 깊은 본질을 시사해준다.

강대한 힘, 강위력한 자위력을 떠난 인민의 행복이란 사실상 반석을 떠난 탑과 같다.오늘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 흉포해지고 지구의 곳곳에서 전란이 그칠새 없으며 삶의 보금자리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고 정처없이 류랑의 길에 오른 피난민들의 행렬이 끊길새 없는 랭혹한 현실은 우리 인민이 향유하는 오늘의 이 행복이 어이하여 참다운 행복, 영원한 행복으로 되는가를 뚜렷이 반증하여주고있다.

그 누구도 감히 침범할수 없는 최고의 존엄, 최강의 힘과 함께 세상이 흉내낼수 없는 사회주의만복, 새로운 문명부흥이 다같이 상승하는것이 바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감명깊은 화폭이며 여기에 우리 시대의 깊은 본질이 있고 우리 행복의 진가가 있는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행복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고 담보되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시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안겨와 높뛰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 인민이다.

참으로 갈수록 흥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새시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위대하신분, 인민에 대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진정을 안으시고 조국수호,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이다.

못잊을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지난 2월 28일부 《로동신문》을 펼쳐보는 인민의 마음은 어이하여 그토록 뜨겁고 열화같은 격정에 휩싸였던가.우리 국가와 인민의 빛나는 존엄을 싣고 날아오른 전략순항미싸일, 몸소 쌍안경을 드시고 우리식 전략무기의 용용한 모습을 지켜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그날의 당보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신 그이의 혁명활동보도가 함께 실리였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기 위한 창조의 길과 언제나 하나로 잇닿아있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화선길!

되새겨볼수록 고마움의 격정이 인민의 가슴에 파도쳐온다.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뜨거우시고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시려는 일념이 그리도 강렬하시여 화선길에서 또다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려정을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지난 3월 중요조선소들을 찾으시여 우리 로동계급이 새로 건조하는 함선에로 향한 하나하나의 계단들을 앞장서 오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온다.이렇듯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한치한치 열어가신 개척의 초행길우에서 강국조선의 존엄과 힘이 만방에 떨쳐지고 세기적꿈과 리상을 성취해가는 우리의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였음을 인민이여,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부디 잊지 마시라.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넋으로 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강대하고 번영하는 주체강국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합니다!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이 나라 민심의 강렬한 토로이고 바로 여기에 핵보다 더 강한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이 있다.

이 행성 그 어느 나라와 인민도 이루지 못하였고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는 이 일편단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야말로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사변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낳는 근본원천이다.

천만인민이여,

당중앙이 제시한 목표를 무조건 제기일에 완수하기 위하여 간고한 투쟁의 낮과 밤을 이어왔으며 마침내 당중앙을 우러러 충성의 보고를 드리고 기적적성과를 달성한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승전포성을 어디서나 더 우렁차게 울리자.

우리가 바친 충성과 애국의 땀과 노력만큼 더 빨리, 더 많이 성취되는것이 우리 행복의 열매들이다.

먼 후날 우리의 후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해마다, 달마다 흥하고 강성해진 오늘의 위대한 조국, 휘황찬란한 시대에 대하여 긍지높이 추억하게 될것이며 우리 세대는 공화국의 발전사에 가장 강인하고 위대한 세대로 기록될것이다.하거늘 우리의 가슴이 어찌 새힘과 용기로 끓어넘치지 않으랴.우리의 발걸음을 어찌 늦출수 있으랴.

더 아름답고 광명한 우리의 래일을 향하여 인민이여,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계속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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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2025년 4월 25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은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되고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 백승떨치는 불패의 위업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4.25는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된 날인 동시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혁명적명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사와 민족사에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고 모든 혁명단계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며 전진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용성과 강인성이 힘있게 떨쳐질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족적장거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싸워이겨야 하며 조선의 독립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견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형의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강력한 혁명적무장력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되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찬란히 펼쳐지게 되였다.백두밀림에서 1세대 혁명가들이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든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지만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강력한 무장력에 의거하여 전진한다는 진리는 절대불변하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백전백승의 전통을 마련한 강철의 대오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가장 간고하고 피어린 투쟁속에서 적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였다.그 어떤 가혹한 환경에서도 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철저히 관철하는 투철한 혁명정신, 령활한 유격전술과 전법, 대오안에 수립된 강철같은 규률과 기강,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적들이 《창해일속》이라고 하던 항일유격대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의 백만대군과 정면으로 맞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기에 나라와 인민의 운명이 구원되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새로운 전성기가 도래하게 되였다.

항일선렬들이 창조한 승리전통은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명성과 명예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남김없이 떨치게 하는 고귀한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와 인민보위의 사명을 충직하게 수행해왔기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 굳건히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게 되였다.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지만 자기의 군기에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당과 국가,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높은 명예와 창창한 앞날을 지켜주는 군대는 오직 우리 혁명적무장력밖에 없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우리 혁명을 영원한 승리와 영광에로 떠미는 고귀한 재부를 창조한 전위대오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공적은 강대한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을 천만년사에로 이어놓을수 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전통을 창조한 바로 여기에 20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무게가 있다.

항일의 선렬들이 백두에서 추켜든 붉은기에서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고난도 웃으며 뚫고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도 나오게 되였다.자기 수령, 자기 인민을 받드는 자세로부터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 당건설과 정권건설, 무력건설, 문화건설경험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재부를 마련한 항일선렬들의 공적은 불후하다.백두의 혁명전통을 자양으로 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 혁명의 정통성과 불패성을 규정짓는 모든것이 태여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가장 준엄한 년대들이 새로운 발전의 상승기, 도약기로 반전될수 있었다.

4.25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무력의 성스러운 로정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군대만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칠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강군,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인민의 군대의 탄생을 알리는 세계사적사변이였다.조선인민혁명군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이 굳건히 사수되고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이 억척으로 지켜졌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가 수호될수 있었다.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항일의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았기에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를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혁명적무장력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오시였다.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군사훈련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시고 무적의 슬기와 용맹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건설령도는 혁명무력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국가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서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에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행로야말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한 위대한 승리의 력사이다.

오늘의 현실은 항일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줄기차게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는 4.25의 력사적의의를 깊이 간직하고 강력한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을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전군에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모든 군사사업과 활동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하는 과정으로 일관시켜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군대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전체 장병들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며 투철한 계급의식과 불굴의 전투정신을 체질화한 사상적근위병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전투임무수행위주의 실용적인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이 당의 군사작전명령을 정확히 구현할수 있는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군사인재육성체계의 현대화를 추동하여 각급 군종, 병종부대들을 능숙히 지휘통솔할수 있는 유능한 지휘관들을 더 많이 키우고 작전전투훈련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전군의 모든 부대, 구분대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 새세대첨단무장장비들을 계속 개발, 실전배비하여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적인 구호, 혁명적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수도살림집건설과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비롯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전구들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우리 조국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앞장서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혁명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답사 및 참관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간직하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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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2025년 4월 25일《로동신문》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4월 25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바로 이 무장대오에서 조선혁명의 원대한 구상이 무르익고 제국주의폭제를 이길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

4월 25일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무장으로 자기 당과 정권을 세우려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철한 각오와 립장이 표명된 력사적인 계기였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자기의 수중에 정권을 장악하여야 한다.오직 무장투쟁으로써만 착취제도와 착취계급을 청산하고 인민의 정권을 세울수 있으며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도 강력한 무장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이때부터 무장력에 의거하여 당을 창건하고 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진행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최고령도기관으로서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담당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기층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이 확대강화되고 그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체계가 확립되였다.항일의 나날에 수많은 공산주의핵심들이 자라나 당창건의 골간이 튼튼히 꾸려졌을뿐 아니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이 실현되여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축성되고 광범한 대중이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굳건히 단합되여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이 마련되였다.항일무장투쟁시기에 주체형의 인민정권건설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고 그 빛나는 원형이 창조되였다.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인민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인민의 정권을 건설한 경험, 참다운 민주주의적개혁과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한 경험 등은 강력한 무장력의 담보밑에 유격구안에 수립된 인민혁명정부가 자기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경험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고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항일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핵심들을 골간으로 하여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우에 선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있었으며 고귀한 정권건설경험을 토대로, 밑천으로 하여 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4월 25일은 첫 무장대오결성으로 조선혁명의 닻이 오르고 주체형의 공산주의투사들의 진정한 력사적사명이 시작된 의의깊은 날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무장력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혁명은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한다.혁명의 개척과 전진, 완성은 무장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조국해방이 항일무장투쟁의 주도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핵심적역할과 함께 그에 배합된 전민항쟁으로 이룩된것은 조선혁명에서 4월 25일이 가지는 절대적가치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의 숭고한 리상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를 격멸함으로써 만사람이 찬양하는 공적을 쌓았지만 언제한번 피흘려 싸운 대가를 바라지 않았으며 인민의 리상향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허리띠를 풀새없이 간고분투하여왔다.당건설, 국가건설, 무력건설, 근로단체건설경험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게 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항상 자각하고 공산주의위업수행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넋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우리 인민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리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혁명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있으며 백두밀림에 나붓기던 붉은기에 어린 선렬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의 진로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과감한 투쟁으로 립증해나갈 신념을 백배하고있다.

4월 25일은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기어이 인민의 자유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굴함없는 의지를 선언한 사변으로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며 주체적힘은 그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 이것은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투철한 립장,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닌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쾌거이다.력사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이 선언이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현실로 실증하였다.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항일무장투쟁에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전에서 투사들은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지금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승리를 안아온 항일혁명선렬들의 영웅적항쟁사를 돌이켜보면서 4.25의 력사적무게를 깊이 새겨안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는 오직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맞서야 하며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그 직접적담당자, 주체인 전체 인민의 계급적각오, 반제계급의지가 억척불변이여야 한다.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우리 위업의 더 큰 성공과 승리를 이룩하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는 백두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압도하며 더 강해지고있다.세계는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영웅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을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이 이 땅우에 어떤 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이 세계적인 강군으로 장성강화되고있기에 4월 25일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백두산정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개척해나가는 최정예대오로 그 명성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초강력의 절대병기들을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4월 25일이 있어 세계최강력의 실체로 빛나는 우리 혁명무력의 오늘이 있으며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이 꿋꿋이 지켜지고있다.

조선혁명과 주체적혁명무력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놓는 4.25의 생명력은 영원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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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2025년 4월 24일《로동신문》

 

나날이 변천되고 눈부시게 비약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진한 저력과 양양한 전도를 힘있게 과시하며 아름다운 우리 수도 평양에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인민의 리상거리가 솟아올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시는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를 우러르며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뿌리내린것은 무엇인가.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은 눈앞에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바로 이것이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굽이치는 민심의 격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맞이하였다.수도의 중심으로부터 지방의 마지막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변모되고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가까운 몇년어간만 놓고보아도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건축미와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며 문명의 번화가,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펼쳐지고 전국도처에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다.삼지연시가 리상적인 지방도시로 천지개벽되고 검덕지구에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솟아올랐으며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서해북변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희한한 장관을 펼쳐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리만치 거창한 변천사를 아로새기고있다.

규모나 발전수준에 있어서 보다 훌륭한 모습으로 세계굴지의 대규모온실농장들이 련이어 건설되고 전국의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으며 동해기슭의 소문없던 어촌포구에는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솟아나 불원간 현실로 될 《부자시》의 밝은 래일을 기약해주고있다.

이 눈부신 시대의 변화는 결코 면모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우리의 힘, 국력이 몰라보게 장성비약하고있다.국가핵무력건설대업이 빛나게 완수되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다종다양한 첨단무기체계들이 련속적으로 개발완성됨으로써 우리의 방위력이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올라섰으며 공화국의 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특출한 성과들로 국가사업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부단히 갱신되고있다.

시대와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이 땅에서 일어난 변혁중의 가장 큰 변혁이다.날에날마다 솟구치는 리상의 눈부신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갈수록 커가고 더욱 주렁지는 행복의 열매들에 접하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고있으며 강국의 공민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 드높은 애국열정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되고있다.나라의 번영과 변혁을 위한 거창하고도 방대한 투쟁속에서 인민들은 자기 힘을 더욱 굳게 믿게 되였으며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못해낼 일이 없고 넘지 못할 큰 산이 없다는, 우리의 위업을 반드시 승리에로 전진시키겠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획득하게 되였다.이것은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에 비할바 없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이 땅우에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어나가시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이다.

시대는 결코 시간의 흐름과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변혁과 변천의 폭과 심도에 의하여 구획지어진다.창조와 혁신이 안고있는 미증유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발전속도에 있어서, 인민의 앙양된 정신력과 투쟁기세에 있어서 인류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력동의 시대를 목견하며 세계는 한없는 부러움과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의 휘황한 설계도이고 가장 명확한 지름길이다.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령도자의 원대한 리상속에 국가의 찬란한 래일이 있고 령도자의 담대한 결단에 의해 국가의 존엄과 영광이 빛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견결한 의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드팀없는 신념, 후대들에게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물려주시려는 강렬한 열망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최강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건설이라는 그처럼 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나라의 전반부문, 전국의 모든 지역의 균형적, 동시적발전을 위한 거폭적인 대업을 구상하시고 끝없는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색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세계에는 한계가 없다.이 웅대한 구상과 결심에 따라 최근년간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더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기 위한 제2차 국방공업혁명이 일어나고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졌으며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이 급진적으로 진척되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지방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책정되고 여기에 3대필수대상건설이 또다시 포함되였으며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대담한 투쟁, 우리의 보건을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이 개시되였다.우리 대에 할수 있는것은 다하고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에 의해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경지와 령역이 끊임없이 개척되고 오늘의 거창한 현실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위대한 혁명사상은 인민을 깨우치고 앞날에 대한 무한한 희망을 안겨주며 새 생활, 새 문명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이다.그 빛나는 향도의 빛발아래 우리 인민은 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 자주의 신념과 애국의 의지, 집단주의를 체질화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였으며 온갖 낡고 진부한것, 경직과 도식을 완전히 일소하고 뜻도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가 앞으로 또 어떤 미증유의 대업을 펼칠것인가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다.그러나 명백한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더 높이 떠올리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변혁적실천이며 승리이라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글줄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감한 불변의 진리이며 법칙이다.원대한 리상과 포부, 담대한 결단으로 강국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은 위대한 변천의 새시대를 떠미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혁명위업은 과감한 실천을 요구하며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의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일단 결심하신것은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어도 무조건적으로 해내시는 완강한 실천가이시다.내세운 투쟁목표들을 그 무엇이나 가급적 빠른 기간에 이룩해나가시는 공격정신, 여러가지 사업들을 동시적으로, 착실하고 확실하게 밀고나가시는 비상한 전개력, 급변하는 정세흐름에 주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는 령활성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지난 10여년간 사상초유의 극난한 상황속에서 인민의 리상실현의 시대적본보기들,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체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진 괄목할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설적인 실천력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한 나라를 이끄는 국가지도자에게 있어서 당대에 특정한 한두개 부문이나 분야의 급진적비약을 이룩해내는것만도 사실상에 있어서는 세인의 찬탄을 받아야 할 공적이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오늘날 우리 조국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변혁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을 포함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대단히 폭넓고 심원한것으로서 실로 경이적이라는 말로밖에는 달리 표현할수 없는것이다.이것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시며 애국애민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절대의 위인상, 특출한 령도실력이 있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다 시대를 대표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고계시는 확고한 원칙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의 건축물,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워도 오직 조선에만 있는것으로, 강국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이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주체건축의 변혁상, 발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솟구쳐오른 수도의 웅장화려한 거리들과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 지방중흥의 휘황한 전망을 확신케 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 산아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력은 보통의 국가가 몇세기를 두고서도 이룰수 없었던 거폭적인 대업들을 최단기간내에 완벽하게 이룩하고 거창한 변혁투쟁, 창조대전들이 새시대의 자랑찬 행로우에 수놓아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무궁불멸할 영광의 시대이다.눈부신 기적의 시대에 살고 투쟁하며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애국하는 법을 배우며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튼튼히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이루어지고 부국강병의 대업이 성취되고있는 영광스러운 시대의 날과 날들을 새로이 맞이하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할 김정은조선의 창창한 미래와 양양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나라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그 인민앞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 찬란한 미래만이 담보되여있다.

세계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어떻게 계속전진, 련속비약하며 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강국의 실체를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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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2025년 4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강위력한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해나가는것은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절대적인 의의를 가진다.

혁명적당이 창건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과 정신에는 당의 지도사상과 투쟁강령, 당창건의 훌륭한 경험뿐 아니라 당건설의 전 행정에 지키고 구현해야 할 원칙과 기풍이 집대성되여있다.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며 인민대중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왔기때문이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무수한 도전과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을 포기하고 변질와해되여 존재마저 끝마친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당건설에서 개량주의의 길로 나간다면 불피코 창당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정신적변색을 초래하고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게 된다.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이 당의 창건위업을 강력히 견인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창당이후에도 진함없는 생명력을 가지고 당의 령도력강화와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한다는데 있다.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우리 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력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일군들과 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깃들어있다.창당의 리념이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신조로 되고 창당의 정신과 기풍이 사고와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게 될 때 우리의 당건설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을 확충하여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는데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꾸준히 단련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다는것은 곧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을 의미한다.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을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세웠다.

우리 당의 존위이자 우리 국가의 위상이며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긍지이고 영광이다.당의 존엄과 권위를 무조건적으로 사수하고 혁명을 보위하여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이 현시대의 투쟁에서도 응당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근본원칙으로 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높은 당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창당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떠밀어온 수많은 충신들의 삶이 보여준것처럼 신념과 락관으로 고난을 이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끝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투사가 바로 참된 혁명가이다.일군들은 투철한 혁명성을 지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장애와 난관을 물리치면서 당의 사상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숭고한 리상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 기꺼이 바칠 신념과 의지를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새겨넣었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도, 생각할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인민과 리탈된 일군들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다는 관점과 자세,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를 지니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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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2025년 4월 2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 휘황한 미래를 상징하는 위대한 성과들이 창조되고 본보기적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솟구쳐오르고있다.

거폭적인 발전과 활기찬 약진의 중대한 변화를 목견하면서 자기의 힘을 더 굳게 믿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 불굴의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것은 제일 중요한것이며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입니다.》

모든 일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심을 가지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것이 얼마나 굳건한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자기 힘을 믿고 자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국가와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국가의 국력과 위상, 우리 인민이 지닌 명성과 영예는 정신적자산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국방분야에서의 급진적인 발전과 세기적승리, 경제와 문화분야에서의 혁혁한 성과, 수도건설,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눈부신 현실, 전체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새 생활의 약동, 이것이 우리 조국의 모습이고 숨결이다.그 누구도 우리가 엄혹한 난관과 첨예한 정세속에서 그처럼 높이, 그렇게 빨리 발전하고 강해질것이라고 생각도 예측도 못하였다.우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남들이 도저히 견디여낼수 없는 모진 도전과 장애들을 과감히 딛고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면서 강국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웠다.

우리가 자금이 풍족하고 여력이 있어 건설혁명, 농촌혁명, 보건혁명과 같은 새시대 거창한 혁명의 불길들을 지펴올린것이 아니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되던 당시의 조건과 환경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하는것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하시면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현 상황을 보존하고 유지하기도 힘에 부치였지만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난국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줄기차게 전진비약하여왔다.지금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농촌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 량곡관리시설건설 등 방대한 건설이 전국적범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해마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계속 높아지고 우리의 투쟁령역은 더욱 넓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전진속도는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있다.이런 놀라운 전진력, 완강한 투쟁력, 비약적인 발전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그 어떤 신비한 힘이나 남의 도움이 있어 우리가 강해지고 또 끝없는 강대함을 추구하고있는것인가.

우리에게는 자기 힘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간다는 뿌듯한 자긍심이 있으며 그 어떤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있다.우리는 조건과 환경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며 형세를 관망하지 않았으며 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국경밖을 넘겨다보지도 않았다.오직 자생자결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개척투쟁으로 막아서는 시련을 누르고 더 높이 솟구쳐올랐다.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강대한 나라에서 애국의 힘과 열정으로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보란듯이 창조해나가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모습이다.

지금 세계도처에서 그치지 않고있는 크고작은 분쟁과 류혈참화는 우리가 어떤 정세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 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억척같이 지켜온것이 천만번 옳았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우리의 영원한 승리, 진정한 평화, 밝은 앞날은 자체의 강력한 힘, 부단히 갱생하는 강대무진한 자위력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담보된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강의한 정신력과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력사의 만난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뿐이다.

우리의 힘, 드높은 자신심은 사상의 힘, 정신의 힘이며 무진막강한 잠재력으로 하여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이다.설사 군사와 경제분야가 발전되였다고 하여도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사회가 사분오렬된 국가는 래일이 없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전민합세의 위력, 전인민적인 투쟁이 강국의 실체를 떠올린다.

당 제8차대회이후 사회주의건설에서의 괄목할 성과들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온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이 안아온것이다.온 나라에 타번지는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투쟁의 불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차넘치는 당결정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어디서나 꽃펴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야말로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무비의 전진력이 과연 무엇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의 구상과 의도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숲을 이루고있기에 전면적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조국의 전진은 순간의 멈춤이나 좌절을 모르고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의 상승국면은 자립경제의 위력, 우리의 물질기술적잠재력으로 이루어낸 활기찬 형세이다.우리의 자립경제는 나라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기초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우리 국가가 그 어떤 위협과 곡경속에서도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목적한바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자립의 굳건한 토대가 안받침되여있었기때문이다.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자립경제의 위력이 있고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현대적인 국방공업이 있어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나날이 제고되고있다.

경제의 자립성이 강화될수록, 자력의 값진 재부들이 늘어날수록 부흥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국위가 힘있게 과시된다.오늘 이 땅우에서는 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이 변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전국의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 무한한 열정과 자신심을 더해주고 전면적발전국면을 확고한 상승단계에로 도약시키고있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자신심과 용기는 백배하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 자립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튼튼한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이 있으며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에 충만되여있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자랑찬 승리와 영광, 끝없는 번영이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2025년 4월 22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우리 인민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우리모두의 투쟁방식, 투쟁본때로 되고있으며 그 어디서나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려는 혁명적열의와 분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며 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발휘되고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될것이다.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주체적힘은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이며 그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자체의 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선행되여야 혁명이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전진해나가게 된다.

주체적힘이 강화된다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투쟁기풍을 지니는것이라고 할수 있다.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며 일판을 벌려도 통이 크게 대판으로 벌리고 온갖 장애와 난관을 짓부시며 억세게 나아가는 투사들이 많아야 주체적힘이 강화되게 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으로 들끓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전체 인민을 혁명성과 투신력, 분발력이 강한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키우는 교정이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는 상원의 증산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1.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과정을 통하여 증산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음을 더 깊이 자각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서로의 창조적지혜가 합쳐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감으로써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상원에서 타번지는 기적적증산의 거세찬 불길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안아온것이다.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배격하고 새것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대담하게 혁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사람들은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과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게 된다.세계를 굽어보는 안목과 대국적자존심,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담대한 배짱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전체 인민이 조건과 환경이 어려울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자신감에 넘쳐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이 더욱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가까운 앞날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질적인 변화이고 련속도약이며 전면적부흥의 시대는 새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는 투쟁기풍으로써만 떠올릴수 있다.

지금 어디서나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기 위한 경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강국의 존엄과 미래상을 대표하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내놓기 위한 창조투쟁이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변혁투쟁이며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부단한 전진과정이다.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며 또다시 솟아나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지방특유의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농업부문에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혁신과 창조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때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담보하는 투쟁의 무기이다.

불가능에 도전하고 계속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은 조선사람의 투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오고 속도전의 불바람을 일으켜 거창한 전변의 력사를 펼친 조선의 정신, 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누구나 우리의 힘, 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야 창조와 혁신의 안목이 넓어지고 대담성과 적극성,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이 발휘되게 된다.우리는 당의 사상과 정책을 자자구구 깊이있게 학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위에 내세울수 있는 방도와 묘술을 찾아쥐고 세상에 내놓고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이루어내야 한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자신의 완강한 투쟁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게 된다.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자면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해나가는 기풍,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기발한 착상으로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투쟁기질이다.현실속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비약과 혁신의 묘술을 찾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적극 탐구적용해나갈 때 어디서나 혁신, 창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창조하며 계속전진, 련속공격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확신성있게,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2025년 4월 22일《로동신문》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근 한세기가 흘렀다.

장구한 세월의 년륜을 아로새긴 력사의 갈피를 번질수록,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맞이할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확신이 그들먹이 차오를수록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사에는 각양각색의 혁명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총대에 력사적시원을 두고 개척된 혁명은 오직 조선혁명밖에 없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두자루의 권총이 력사의 조명속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여 안겨온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조국강산이 외세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던 수난많던 그 세월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자루의 권총을 높이 드시고 하시던 말씀이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자, 이것이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이다.… 이 두자루를 밑천으로 삼아 독립행군을 시작해보자.지금은 이 두자루가 전부이지만 이것이 새끼를 치고 또 쳐서 200자루, 2 000자루, 2만자루로 될 날을 생각해보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억세게 틀어쥐시였던 두자루의 권총에는 지원의 숭고한 뜻과 함께 혁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실려있었다.

그 두자루의 권총이 수백, 수천의 무기가 되여 항일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고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연길폭탄을 낳았으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왔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도 총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을 안아오신것처럼 해방후에나 전후에나 언제나 군사중시로선을 견지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빈터우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을 창설하는 투쟁의 나날에도 그리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던 나날에도 우리 조국앞에는 참으로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길에 앞서 군수공업창설을 위한 평천길을 걸으시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이 그처럼 우심해지던 시기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이라는 비상한 용단을 내리시여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이였다.

일찍부터 총대중시, 군사중시를 신념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히신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으로 정립하시고 군사를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였다.

물론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군사를 홀시하다가 나라를 잃고 사회주의제도를 잃게 되면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아무리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인민들의 생활이 곤난하다고 해도 총대로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한다면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는것이 총대중시, 군사중시에 관한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고난의 시기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적인 개척과 전진, 그 종국적완성이 있고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험난한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숨죽은 공장들과 불꺼진 거리들, 식량난을 겪는 인민들의 고생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신 우리 장군님,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을 지켜야 했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시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력강화를 위해 중대한 결심을 내리셔야 하는 문건을 마주하시였다.오직 당만을 믿고 굴함없이 싸우는 인민,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고싶으시였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변의 신념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 우리 조국은 최강의 힘을 지닌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계승의 력사와 더불어 천만의 마음속에 간직된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 인민은 총이 없는 백성은 망국노의 설음을 면치 못하며 혁명의 총대우에 인간의 존엄도 행복도 있다는 진리를 뼈에 사무치게 새긴 인민이다, 총대에 녹이 쓸면 인민은 노예가 된다,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오직 강위력한 혁명의 총대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것이 총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지론이다.

그이께서는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안온한 서재에서 터득하지 않으시였다.

최전연초소들에로 쉬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오시는 나날에 총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영원한 길동무로, 혁명동지로 간직되였다.

2013년 3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정의의 선언, 력사의 봄우뢰가 터져올라 거대한 진폭으로 세계를 뒤흔들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제시!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위력한 사상을 제시하여 우리 인민의 힘을 폭발시키고 세계를 놀래웠지만 이때처럼 세계를 뒤흔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것은 자위의 원칙과 요구로부터 제시된 필연적인 선택이였고 오늘만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결단이였다.

이 력사적위업의 실현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려, 국가방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려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멀고 험한 전선길, 화선길들을 앞장서 헤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걸고 날아오르는 주체탄의 장쾌한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성공의 희열을 누르지 못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순간들이 지금도 격정속에 어려온다.

그길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재운 주체탄들이 우주만리에로 끝없이 솟구쳐올랐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길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만리에로 이어가실 불같은 일념이 아니였던가.

새로운 전략무기의 성공적인 발사로 온 나라에 감격과 환희의 파도가 굽이치던 력사의 그날에도,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다시금 뚜렷이 과시할 웅지를 안으시고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신 뜻깊은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그 어떤 대적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걸출한 사상과 령도,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건국이래 일찌기 가져보지 못했던 최강의 국력을 키워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강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상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며 이 땅에는 바야흐로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2025년 4월 22일《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짙은 전운이 드리우고있는 속에 일본의 선제공격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이달초 일본방위성은 지상발사형의 새로운 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203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것을 목표로 해당 군수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다.다른 나라의 령역에 있는 미싸일기지 등을 파괴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의 수단으로 된다는데 대해 공공연히 밝히였다.

이것은 일본이 이미 개발 및 도입을 다그치고있는 선제공격수단들과는 별도의 계획이다.

륙상무력이 보유하고있는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1 000㎞정도로 늘이는 성능개량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개발은 이미 시험발사단계까지 거치였다.

이와 함께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의 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으로부터 수십억US$어치의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에 대한 매각승인을 얻어내였으며 수백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41억US$규모의 공중급유기와 관련장비들을 끌어들이였는가 하면 얼마전 미국방장관의 일본행각시에는 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미국과 공동생산하기로 공식 합의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선제공격준비에 집중되고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위험한 동향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재무장의 금지장벽을 야금야금 헐어내면서 그 능력확보에 광분해왔다.

패망후 일본은 구일본군의 잔여세력들로 경찰예비대니, 해상경비대니, 보안청이니 하는것들을 만들어내여 조선전쟁에 미군의 선견대로 직접 참전시켰다.그후 《자위대》라는 보자기를 씌워 정규무력을 정식 재건하였다.

1956년에는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정부견해를 내놓았다.

《자위대》를 창설한지 2년도 되나마나하여 이러한 정부견해가 나왔다는것은 일본이 무력재건의 목표를 애초에 선제공격능력을 갖추는데 두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에 《반격능력》이라는 교묘한 문구로 선제공격능력확보를 쪼아박을 때 60여년전의 이 정부견해를 근거로 내든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한때 일본당국은 미싸일공격을 받을수 있다는 가상적인 위험을 놓고 다른 나라를 공격할수 있는 병기를 가지는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에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하는척 하였다.

그러나 연막에 불과하였다.

기만적인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륙해공무력의 전반적인 작전반경과 선제공격능력은 렬도주변지역을 훨씬 넘어섰다.

일본이 선제공격능력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재침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나 같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은 스스로 자기 미래를 해치는 무모한 저돌적행위이다.과거의 전범죄를 똑똑히 반성하지 않고 재침의 창끝을 내대는 지역평화의 암적존재는 마땅히 주변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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