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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불가항력

2025년 4월 21일《로동신문》

 

새시대를 떠올리는 조선의 진감력은 이미 전례와 한계를 넘어 력사의 새 장을 쉬임없이 써내고있다.그 속도도 초유이고 그 힘도 초강이며 그 경지도 전무한것이다.보다 중요한 점은 도달한 높이 그 자체가 아니라 계속 동력을 배가하고 변혁의 령역을 날로 증폭시켜나가는것이다.

현 세계에 있어 이와 같은 강력한 국가실체는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현대사를 놀래우는 이 초강의 특유한 조선충격은 국제사회의 객관적이며 보편적인 인식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표상과 성격, 국위와 상징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정의를 내리게 하는바 그것을 바로 불가항력이라는 이 네 글자로 함축할수 있다.

조선은 처음으로 불가항력을 혁명의 정신과 방식, 국가의 정치철학과 특유의 성격, 인민의 기질과 본때로 승화시킨 세계유일무이한 나라이다.이는 세계의 눈, 력사의 눈이 정확히 보고있는 새시대 우리 국가의 달라진 높이이고 달라진 면모이며 달라진 위상이다.이 시대와 더불어 우리는 조선은 곧 불가항력이며 불가항력은 다름아닌 조선이라는 최대의 자신심과 영예를 지니였다.

 

 

줄달음쳐온 해해년년이 다 그러하였지만 2025년의 리정과 보폭은 더욱더 만만치 않다.하나하나가 건국이래의 세기적기적으로 되는 거창한 착공식, 준공식들로 지난해 투쟁의 결속과 이해의 시작을 뗀 참으로 보기 드문 력동의 날과 달들이였다.

4월의 뜻깊은 봄명절에는 화성지구에 세번째로 되는 대경사가 펼쳐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열광의 환호와 감격의 눈물바다가 펼쳐진 속에 성대히 진행된 준공식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하였던가.새시대 평양번영기에 또 하나의 력사적기념비를 세우고 더 빠르게 용용히 솟구치는 조선의 상승속도를 과시하는 이 불가항력의 실체를 세계는 또다시 목견하였다.

지방이 변하고 수도가 천지개벽하는 시대, 이에 더하여 가늠하기조차 뻐근한 야심차고 웅대한 사업들이 전면적, 전방위적으로 확대시행되고있다.지금의 발전속도는 완만한 곡선이 아니라 수직상승이라고 할수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이길수 없는 불가항력은 결코 초자연적인 개념이 아니다.그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억센 정신과 의지, 그 절대적인 힘을 뜻하는것으로서 인간은 물론 매 국가의 국력과 국위가 도달할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다.

세계의 대소국가를 막론하고 누구나 바라지만 결코 지닐수 없고 지녀본적도 없는 이 힘을 우리는 바로 이 땅에서 완벽한 하나의 국가실체, 한 인민의 생동한 초상으로 체감하고있다.누구도 이겨낼수 없는 곡경을 이겨내고 누구도 창조할수 없는 기적을 무수히 이루어내는 투쟁속에서 불가항력은 우리 인민의 정신과 체질로 부단히 진화되여왔다.이 개념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다.

오늘에 이르러 그것은 사전의 올림말만이 아니라 강의한 조선인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언어로 되였으며 력사의 전진을 추동하는 사상정신적의지의 대명사로서 자기의 진정한 주소와 실체를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마땅히 위대한 우리 국가만이 지니고있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불가항력의 정신과 힘에 대한 자부를 가져야 하며 그의 무궁무진한 과시로써 보다 떳떳하고 보람있는 래일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합니다.》

진로와 동력은 국가의 생존력, 발전력에 있어 사활이 걸린 두 관건이다.가는 길이 정확할뿐 아니라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담보 즉 강력한 의지와 힘이 있어야 한다.힘은 자존과 발전에 있어 량식과 같은것이다.리상과 포부는 의지와 힘의 높이를 정하며 힘의 강세는 그 실행을 견인한다.

반드시 가야 할 길임을 알면서도 감히 결행하지 못하는것, 힘겹게 이루어낸것이지만 극한고비앞에 더 견디지 못하여 도중에 꺾이우는것과 같은 실례는 현 세계 많은 나라들의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지금의 세계는 누가 누구를 하는 보이지 않는 국력경쟁의 거대한 도가니와 같다.힘이 없으면 발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는 랭엄한 현실과 피의 절규가 이처럼 온 행성을 휘감은 때는 흔치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폭정은 더욱 파렴치하고 공공연해져 곳곳에서의 전란과 참사만이 아닌 엄청난 지정학적위기도 몰아오고있다.사실상 지구전체, 우주까지 포함하여 인간이 도달할수 있는 모든 령역을 자기의 지도로 만들려 하고있다.이와 반면에 국호는 있어도 주권이 없는 나라, 지도에는 있어도 보이지 않는 나라, 이름은 있어도 자기의 작은 지도조차 가질수 없는 민족들도 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 단 하나 조선만은 다르다.

온 지구가 요동친다 해도 조선은 산악처럼 끄떡없고 세계가 다 못간다 해도 조선만은 결단코 간다.세상사람들이 다 못한다 해도 조선사람은 무조건 한다.세계를 향해 우리는 이 말을 매우 당당히 할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할 헐치 않은 권리와 자격을 획득하였다.

일점의 편견이나 주관이 없이 공정한 해석을 달아보자.현존하는 강국들 지어 렬강들까지도 시야에 두고 오직 조선만이 가지고있으며 조선만이 발휘하고있는 초강의 힘, 불가항력에 대하여 몇가지만 언급해보자.

불가항력은 기적의 대명사이다.즉 불가능과 정신력의 대결에서 정신력의 승리, 극한점과 의지의 대결에서 의지의 승리를 의미한다.우리 당과 국가의 간고하고도 장구한 전진행로에 세워진 모든 리정표들이 다 그러하였다.

특히 새시대 우리의 려정은 불가능한 요새, 불가능한 목표점령에로의 끊임없는 투쟁의 련속이였다.마치 불가능의 무수한 숲을 타고넘어온듯한 이 전설적인 기적의 답안은 불가항력의 방정식으로만 내놓을수 있다.

조선은 세계정치지형과 판세를 바꾼 만만치 않은 강국이다.세계가 우리를 따라 변화되는 조선시대를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피눈물의 12월을 떠나던 그때만도,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든 그 시점에서만도 이런 변화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처럼 초고속도약으로 그것도 《3.18혁명》과 같은 새로운 개척과 창조로 세계의 핵렬강들이 독점한 전략자산을 무색케 하는 절대병기들을 완벽하게 보유하고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를 실현한다는것이 사실 가능한것이였는가.남들같으면 감히 꿈도 꿀수 없는 일이다.거기에서 또 한단계 뛰여올라 이제는 세계가 본적 없는 독보적인 전략무기들을 련이어 개발독점하여 일약 압도적인 핵무장력과 확실한 군사초대강국의 지위에 도달하였다.

불가항력은 믿기 어려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초강도에네르기의 분출력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력사의 전진을 떠미는 하나의 줄기찬 흐름과 같다.따라서 한두번, 한두 분야의 기적창조가 아니라 시종일관하게, 혁명의 전 령역에서 부단히 강해지고 그 견인력과 추동력이 가속화되고 배가되는데 있다.오늘만의 초강은 벌써 불가항력이 아니다.멈추는 그 순간부터, 력미해지는 그 순간부터 불가항력은 자기의 진가와 생명을 상실한다.

지금의 도달한 높이가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적에 대하여 무조건 압도적이고 반드시 결정적우세와 강세에 있어야 한다는것, 그 부단한 장성강화, 상승고조를 위해 앞으로 쉬임없이 내달리는 여기에 조선식불가항력의 철학이 있다.

상식과 한계를 깨며 예측과 상상의 높이를 비상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충격, 놀라운 기적에 대한 불가항력의 이야기는 우리 생활의 일상으로 흐르고있다.

삼지연지구가 천지개벽한데 이어 전국의 농촌들이 동시에 변하고있다.여기에 지난해 지방발전정책의 첫 목표실현으로 나라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섰다.건국이래 본적 없는 그 꿈속같은 20차례의 준공식은 실로 세인을 놀래웠다.

사실 이것만도 믿기 어려운 기적이다.하지만 여기서 멈춰섰는가.아니다.위대한 우리 당은 올해부터는 이에 더하여 웅대한 3대필수대상건설과 대규모건설사업들을 동시에 전개하고있다.

구름을 뚫고 솟아오르는 우리 평양의 화성속도를 보자.

과연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의혹과 단정을 깨버리고 해마다 옹근 하나의 도시구역과 맞먹는 1만세대의 살림집건설목표가 어김없이 완수되고있는것만이 아니다.수자와 규모가 계단식으로 확대되여 지난해에는 그 장성률이 2020년에 비해 391%로 증가되였다.

송화거리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과 함께, 화성거리는 계획보다 더 많은 살림집건설이 추가된 속에서, 림흥거리는 또 하나의 새 거리인 전위거리건설과 동시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어야 하는 속에서, 올해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살림집뿐 아니라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생활거점들도 함께… 이야말로 솟구치고 또 솟구치는 폭발적인 기적의 힘, 불가항력의 생동한 자리길, 직관도를 보는듯하다.

어떤 기적을 얼마나 많이 이루어냈는가도 놀랍다.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것이 어떤 조건에서, 어떤 시련을 이겨내면서 해냈는가 하는것이다.왜냐하면 진정한 초강은 무엇보다도 막아서는 난관에 대한 저항력, 강단력, 돌파력에서 시작되기때문이다.그래서 탄탄대로에서의 만리길과 험로역경에서의 만리길은 아득한 차이가 있는것이다.

건국이래 어느 한해, 한시도 멈춘적 없는 전쟁위협과 압살공세, 인류사상 가장 극악한 제재와 봉쇄책동… 이것은 지금껏 제국주의자들로 하여 수많은 나라와 인민이 겪어온 모든 재난과 고통을 다 합친것보다 더 가혹한것이다.아마 제노라 하는 초대국이라고 해도 이런 시련앞이라면 몇달은 고사하고 며칠도 버티여내지 못할것이다.불사조와 같은 이 땅에는 미증유의 속도로 거폭의 변혁을 일으키는 창조와 비약의 《초강》과 함께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힘 다시말하여 누구도 이겨낼수 없는 격난을 뚫고 전진하는 인내와 의지의 《초강》이 있다.

이 거대한 초강력의 시원은 시련 그 자체에 있다.초강은 시련과 의지의 함수이다.강철의 질이 굳기와 세기에 의해 좌우되듯이 초강의 힘은 얼마나 가혹한 난관을 이겨낼수 있는가 하는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

잔악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벌려야 하는 순간도 멈춤없는 결사적인 힘의 대결전 그리고 우리의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가혹한 침해, 여기에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며 이 땅에도 단기적이나마 류입되였던 악성비루스도 그렇고 해를 이어온 파괴적인 자연재해 등 이 모든것은 그저 시련이라고만 할수 없다.사실상 이것은 국가의 존망을 시시각각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극한고비들이였다.

여기서 무엇이 부서지고 무엇이 솟구쳤으며 무엇이 물러서고 무엇이 전진하였는가.핵전쟁의 먹구름은 쉬임없이 밀려와도 언제나 맑고 굳건히 열려있는 우리의 푸른 하늘에 물어보라.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일 오랜 기간 병마를 막아낸 방역기적은 무엇을 말해주는가.무서운 파괴와 재난이 지나간 곳마다 펼쳐진 황홀한 선경들, 검덕의 산악협곡도시,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는 시대의 벽에 무엇을 새기였는가.

모든 시련을 다스려 그우에 무엇을 이루어냈는가를 각인시키는 이 놀라운 시대상은 초행과 개척이 아니면 조선의 길이 아니며 한번한번의 불가능과의 도전은 조선을 보다 강대하게 변화시키는 도약대라는것을 하나의 공리처럼 정립해주고있다.

둘러보면 현 세계는 매우 불안하고 위험천만한 위기들을 수다히 안고있으며 도처에 가늠할수 없는 무서운 재난들이 숨겨져있다.이 모든것에 대해 어느 국가와 인민이 가장 잘 준비되여있는가.정확히 말하여 주되는 징표에서 특히 인민의 정신력과 의지, 투쟁력과 단결력에 있어 이 지구상에는 조선을 릉가할 나라는 없다.아니 앞으로도 그것이 영원한것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이 명백하고 또 명백한 사실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강국중에서도 제일 강한 하나, 이 불가항력의 실체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강국론은 곧 수령론이다.국가가 강하고 약하고 하는데는 많은 조건과 요인들이 있다.그러나 여기서 근본적이고 결정적인것은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가에 달려있다.

조선의 불가항력은 다름아닌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의 힘이다.불가항력에는 걸출한 수령, 강의한 혁명가, 순결한 인간으로서 경애하는 그이의 리념과 웅지, 신념과 의지, 사랑과 증오, 헌신과 희열 그 모든것이 있다.

진보와 발전, 문명부흥의 꿈을 이루는것도 좋다.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것은 하나의 새 나라, 새 인민을 탄생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류사상 힘과 강대함의 최고절정이라고 할수 있는 불가항력을 국가의 새 면모와 성격으로, 전민의 기질과 정신력으로 확립해주시였다.이는 실로 그 높은 경지와 위력에 있어 비할바 없는 력사적공헌으로 된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로 존엄있고 자립으로 끄떡없으며 자위로 천하무적인 초강국으로 만드는것, 그런 강대한 힘을 반석으로 하여 세상에서 제일 잘살고 제일 문명한 지상락원을 일떠세워 인민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자는것이 당의 뜻이다.

하지만 이 미증유의 성업은 무엇보다도 탁월한 사상리론적무기, 과학적인 진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그것은 옳은것, 진리보다 강한것은 없기때문이다.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함께 위업수행의 진로를 밝혀주는 수령의 현명한 령도는 불가항력을 낳는 제1의 절대요인이다.

다사다난하고 예측불능한 오늘의 세계속에서 그것도 가혹한 격난을 헤쳐야 하는 나라가 만국의 숲우에 제일 강하고 력동성있게 솟구쳐오른다는것은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민족자존과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주체강국론의 초석이다.현세기에 이보다 더 높이 울릴만한 진리는 없다.이 사상은 전세계를 상대로 실제상 보이지 않는 정복대전을 개시한 제국주의의 검은 마수와 정수리를 면바로 내리쳤다.우리 국가는 세계를 보는 매우 예리하고 정확한 시야를 가지였고 이 리념으로 자기의 억센 기둥을 세웠다.우리 인민의 강국정신과 존엄에 대한 긍지가 비상히 격앙되였다.

세계도 변하고 적의 힘도 진화된다.이에 대처하여 결정적이며 지속적인 우세와 부단한 압도력을 무조건 절대적으로 견지하는것에 사활을 건 우리 당의 반제자주의 초강세론은 또 얼마나 현명한가.현실이 요구하고 세계가 변하는것만큼 우리의 억제력, 대응력도 변하고있으며 우리의 불가항력은 한계도 바닥도 없이 무한대로 장성강화되고있다.그 불변의 절대공식은 적은 우리앞에 무조건 렬세해야 하며 우리는 항상 독보적우세, 항상 일관한 강세의 편에 서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최근 보다 령역이 넓어지고 현대화, 첨단화수준에서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련이은 개발과 사변적인 실례들은 우리 당의 이 투철한 존엄수호사상의 생활력을 과학적으로 반증하고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천명하신 사상만능론에 관한 유명한 철학지론으로 만인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지난 10여년간 조국청사에 빛나는 모든 사변과 기적창조들에는 다 이 진리가 슴배여있다.

당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특기할 이해의 총진군을 개시하시면서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고 하시면서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고귀한 뜻을 새겨주시였다.닭알에 사상을 재우라, 그러면 바위도 깰수 있다는 사상론에 대해 강조하신것이였다.진짜기적이 일어났다.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상원의 로동계급은 이제는 정말 더는 예비가 나오기 힘들다고 하던 속에서도 또다시 증산기록을 갱신하였다.당이 재워준 이 강력한 사상의 에네르기는 기존의 한계와 상식을 깨고 누구나 다시금 대담한 비약에로 큰걸음을 내짚게 하고있다.

빠른 속도는 그보다 더 빠르게, 한단계 올라선 높이는 다시 두단계, 세단계에로, 100%는 다시 200%, 300%에로… 이렇게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애국의 증산경쟁에 합류하고있다.

가장 운명적인 시점에서, 가장 결정적인 국면에서 가장 정확한 결단과 방략을 단 한번의 공백도 없이 줄기차게 천명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강인성과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는 우리의 배심, 날로 장성하는 우리의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수령께서 안겨주신 혁명사상이 있고 위대한 수령께서 열어주시는 투쟁의 정로가 있기에, 만능의 방략이 있기에 조선은 언제나 초강세이며 가장 옳은 하나, 가장 높은 하나, 가장 강한 하나로 드팀없이 서있다.

불가항력은 누구나, 어느 국가나 리상하는것이지만 바란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다.국가와 인민은 수령을 닮는다.령도자가 강해야 국가도 강하고 인민도 강하다.

령토는 커도 작은 나라가 있고 재부는 넘쳐나도 약한 나라가 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모든것은 지도자의 담력과 배짱, 신념과 의지에 달려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시고 제일 담대하신 절대적힘의 체현자, 천하가 감복하는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다.이 크나큰 지구, 란세와 위기속에 소용돌이치는 현 세계의 정치기류와 지형도 변화시키는 그 거대한 힘, 이 행성의 모든 적대세력들이 힘을 합쳐 달려들어도 발밑에 눌러딛는 그 드센 배짱은 바로 전설적이신 한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불가항력적인 의지에 기인되고있다.

천만에!

절대로, 절대로!

이는 적들이 만약 그 무엇을 기도한다면, 감히 그 무엇을 가해온다면 그 가소로움과 참담한 말로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시면서 그리고 우리의 초강세, 초강력의 불가역성을 다시금 억척같이 선언하시면서 위대한 수령께서 내리신 철의 뢰성이다.

또 뢰성쳐 울려온다.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건국이래 세기적인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시면서 그리고 무조건적이며 반드시 더 해야 할 필수대상건설을 발기하시면서 이렇듯 결연한 의지를 안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결단에 떠받들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거창한 대업실현은 줄기찬 상승궤도를 치닫고있다.

하나의 놀라운 사실앞에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나라는 천지개벽하고 인민들의 리상과 숙원은 나날이 눈부신 실체가 되여 더 많이, 더 빨리 생활에 와닿고있는데 그 모든것을 안겨주신 한없이 은혜로운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어찌하여 시종 부족함과 안타까움, 다급함을 느끼시며 만짐에 덧짐을 스스로 더 걸머지시는가.

세상이 놀라는 조선의 불가항력밑에는 걸출한 수령, 강대한 령장이시면서 위대한 인간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런 눈물겨운 진정과 고결한 희생정신, 순결한 량심이 뜨겁게 스며있다.

순결한것보다 더 강한것은 없다.

사랑의 진정보다 깊은것은 없고 사랑의 열화보다 강한 힘은 없다.이 세상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조국을 온넋으로 품어안으시고 애국에 생애의 모든것을 묻으시는분, 하늘같은 인민을 하늘높이 받드시려는 념원에 꿈을 실으시고 피타는 분투와 희생을 깡그리 바치시여서만 한순간이나마 량심의 안정과 락을 느끼시는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그 피같은 진정, 그지없이 순결한 사랑을 바쳐가고계시기에 조국에 대한 노래 한구절, 선률 한곡조를 들으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무한한 격정에 휩싸이시여 뜨거이 눈굽을 적시시는것 아니랴.

이 세상 가장 강하신분께서 이렇게 후더이 쏟으시는 그 눈물에는 얼마나 하많은 사연과 피보다 진한 열애, 천금같은 무게가 실려있는가.오늘과 같이 강대하기까지 그리고 이 힘을 끝까지 지켜가기 위해 너무도 많은 고통과 희생을 묻어야 했던 한걸음한걸음이였기에, 보통의 각오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너무도 시련에 찬 혈전혈투의 려정이였기에 그이의 감회는 그리도 뜨거운것이다.그렇게 이루어낸 승리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하시고 그렇게 지켜낸 인민의 밝은 얼굴들이 그렇게 기쁘고 자랑스러우시여, 그 자부와 보람이 너무도 가슴에 차고넘치시여 그이께서는 그렇듯 솟구치는 진정을 억제하지 못하시는것이다.

우린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왔으며 너무도 많은것을 말하지 못하고있다.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는 조선의 절대적핵강세와 미증유의 주체무기체계의 련이은 출현밑에는 당원증을 가슴에 품으시고 떠난 비장한 11월의 밤길이 있고 파도치는 부두가에 서시여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시던 그 화폭, 사나운 파도를 헤치고 수천리를 이어가신 심야의 날바다길이 있었다.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주저없이 건너 한달음에 달려가신 그 가슴저미는 검덕행우에 오늘의 눈부신 산악협곡도시가 일떠섰고 고무단정을 타시고 바다를 이룬 수해지역을 헤쳐가신 그 헌신우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가 펼쳐진것이 아니던가.

언제나 앞서가시는 길, 자신의 고생길은 인민이 모르게 다 묻으시고 인민에게만은 행복과 문명의 열매만을 안겨주신 그 지극한 헌신과 열화의 사랑이 얼마나 눈물겹고 소중한것인가를, 이런 고마운 어버이를 모신 행복과 영광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갈수록 사무치게 체감한 인민이기에 경애하는 그이와 혈연의 명줄을 이었으며 이 나라 민심은 그이를 한번 우러러뵈옵기만 해도 가슴설레이고 그이께서 가르치시면 바다도 가르고 산악도 떠옮긴다.

이것이 진짜 불가항력이다.우리가 말하는 불가항력은 그 어떤 기이한 초자연적인 힘의 조화도 아니며 천문학적인 수자나 세기를 산출해내는 그 어떤 놀라운 력학공식이 내는 답도 아니다.조선식불가항력의 진정한 공식, 영원불패의 과학적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고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진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에 있다.제원과 세기, 분출력에 있어 아직 이런 특유한 조선식무한대의 력학은 없다.핵의 분렬과 융합이라 해도, 가장 파괴적인 하늘의 변덕이라 해도 결코 이보다는 강할수 없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나 인민도 가진적이 없고 또 가질수도 없는것이 조선의 일심단결이듯이 일심단결의 절대함수인 불가항력은 영원히 조선의것으로만 력사에 남아있을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 *

 

우리가 말하는 불가항력은 그 어떤 만족감이나 자축을 위한것이 아니다.여기에는 보다 강해지고 보다 기세드높이 나아가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정신이 깃들어있으며 전진 또 전진, 승리 또 승리만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성격과 특유한 기개가 맥박치고있다.

그대가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사는 인민의 일원이라면, 그대가 진정 조선사람이라는 자존심과 긍지를 안고있다면 불가항력, 이 부름을 사랑하라!

너와 나로부터 나아가 천만이 이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누구나 이 의지와 힘을 인생과 투쟁의 더없는 영예로 체현할 때 불가항력은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기상으로, 전인민적인 체질로 될수 있다.나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를 뿌듯이 가슴에 지니고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 불굴의 투쟁력의 체현자가 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우리는 조선사람, 불가항력은 바로 그 당당한 자격과 권리를 통칭하는 유일한 증서이며 우리들 매 가슴마다에서 빛을 뿌리고있는 보이지 않는 영웅메달과 같다.백절불굴의 정신을 떠나 자신을 조선사람이라고 자부할수 없으며 강의함과 억센 기질이 없다면 오늘의 영광스러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모든것이 초행이고 개척인 우리의 걸음마다엔, 열어야 할 국면마다엔, 도전해야 할 불가능의 요새마다엔 《과연》, 《가능한가》라는 의혹과 물음들이 무수할것이지만 그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얼마든지》, 《반드시》라는 절대적확증으로 될것이다.

억세인 우리 조선, 강하고 강하고 또 강하라!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불가항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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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붉은기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

2025년 4월 2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당마크!

우리 당이 자기의 첫 자욱을 어떻게 내짚었고 미증유의 사변과 곡절도 많았던 장장 수십성상을 어떻게 승리로만 새겨왔으며 아득한 앞길을 또 어떻게 영광으로 이어갈것인가가 완벽한 조형성에 비껴 실로 가슴뿌듯이 안겨오는 성스러운 우리 당마크이다.

담고있는 내용으로 보나 기하학적으로 보나 너무도 완벽하고 독특하여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당마크는 근 80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근로인민대중의 모습을 담아 그려주신 도안그대로의것이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당기폭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을 우러를 때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당마크의 도안을 하나하나 완성해주시던 해방산기슭의 수수한 집무실에로 끝없이 마음을 달리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해방후 갓 창건된 우리 당을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정당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건설의 절박한 요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대의 변천과 우리 나라에서의 각이한 계급과 계층들의 특성을 깊이 료해한데 기초하시여 우리 당을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과 함께 광범한 농민과 근로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정당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이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의 성격과 리념을 인민들에게 정확히 인식시키며 세상사람들도 다 알도록 하기 위하여 당마크를 제정할것을 발기하시였으며 해당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우리 당의 마크는 특색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당의 고유한 성격을 잘 나타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마크도안창작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해 강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기된 초안들의 가장 큰 결함은 로동자, 농민만을 형상하고 근로지식인을 제쳐놓은것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당시 일군들은 마치를 든 로동자와 함께 밭갈이하는 농민을 그린것, 쇠장대를 쥔 용해공을 그린것 등 로동계급과 농민을 형상한 고루한 몇가지 초안을 만들어왔던것이다.

죄책감에 머리를 들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결함은 동무들자신이 로동당의 대중적성격을 잘 모르는데서 나타난것이라고, 우리 당마크에는 반드시 로동계급과 농민, 근로지식인이 함께 형상되여야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하시였다.

당의 마크를 제정한다는 크나큰 흥분에 들떠 우리 당이 어떤 당인가 하는것을 깊이 생각하고 화폭에 담아내지 못한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심각하게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윽하여 당마크에는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고 농민과 근로지식인의 단합과 로동계급의 주도적역할을 상징하는 내용이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당마크도안에 형상할 로동계급은 마치로 표시하고 농민은 낫으로, 근로지식인은 펜으로 표시할수 있으나 우리 식으로 붓을 그리는게 더 좋을것같다고 따뜻하게 일깨워주시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탄성을 올리였다.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실로 이것은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될 우리 당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명백하게 보여줄수 있는것으로서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그야말로 명안중의 명안이였던것이다.

지금까지 애타게 고심하면서도 찾지 못하였던 당마크도안이 마침내 선명히 그려진듯싶어 이틀만에 또다시 새로운 도안을 만들어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왔을 때였다.

도안에는 마치가 수직으로 세워져있고 낫과 붓이 그 오른쪽에 순서대로 배렬되여있었으며 마치와 낫의 자루끝과 붓대끝이 아래에 붙여져있었다.그러다나니 당마크가 얼핏 보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부채살모양으로 펼쳐놓은것같은 인상을 주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자루끝을 붙여놓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헤쳐놓은감부터 난다고 그리고 여기에 그린 마치와 낫은 다른 나라의것이지 우리것이 아니라고, 우리 나라의 로동계급이 쓰는 마치를 그리며 낫도 우리 농민들이 쓰는 조선낫을 그려야 한다고 도안의 부족점에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구도상으로 보아도 그렇고 로동계급,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조선의 근로대중이 튼튼히 통일단결되여있다는것을 상징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마치와 낫과 붓을 자루중간점에서 서로 교차시켜 세워놓은것으로 그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되 마치는 왼쪽에, 낫은 오른쪽에 놓이게 하고 붓은 가운데 놓이게 해야 한다고 친히 그 배렬순서까지 정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눈앞에는 완성된 당마크의 도안이 뚜렷이 안겨왔다.

격정에 넘쳐있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붓을 꼭 가운데 놓되 다른것보다 약간 우로 올라가게 해야 보기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붓을 좀 높이 올려 그리는것은 앞으로 로동자, 농민들도 누구나 높은 지식과 문화를 소유하여 부강하고 문명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힘껏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뜻도 가진다고 설명해주시였다.

일군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마치와 낫과 붓을 그렇게 그려넣으면 순서대로 놓인것보다 우선 직관적으로도 훨씬 보기 좋을것이고 담겨진 뜻도 심오한 훌륭한 당마크로 될것이기때문이였다.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는 그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마크의 색갈은 검은색으로 하지 말고 노란색으로 하라는것까지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마크제정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관심은 실로 각별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튿날 당마크도안창작사업을 또다시 지도해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개작된 도안을 받아드시고 이제야 우리 당의 성격을 보여주는 도안이 나왔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드디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만족해하시는 도안을 내놓았다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설레이였다.

그런데 도안을 자세히 살펴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마치와 낫의 자루와 붓대가 서로 교차된 부분을 가리키시며 왜 서로 사귄 마치자루와 낫자루, 붓대의 계선이 없이 범벅이 되게 그렸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도안에서 마치와 낫의 자루들과 붓대가 사귄 곳을 지금처럼 범벅으로 그려놓으면 그것들이 놓인 순서를 알수 없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적을 받아안고 다시 살펴보니 과연 그것을 보고서는 마치와 낫, 붓이 놓인 순서를 알수 없다는것이 확연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누구나 당마크를 보고 마치, 낫, 붓이 놓인 순서를 똑똑히 알수 있도록 그 자루들과 대가 제각기 구분되게 계선을 그어야 하겠다고, 마치자루는 제대로 선을 다 그어 그것이 제일 앞에 놓여있다는것을 표시하여야 한다고, 낫자루의 선은 마치자루가 놓인 자리만 끊어줌으로써 마치자루 다음에 놓여있다는것을 나타낼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연필을 드시고 손수 흰종이우에 마치와 낫의 자루들이 서로 사귄 곳을 그려주시면서 가운데다가 붓대를 세우고 대의 계선이 마치와 낫자루들이 사귄 곳에 가리워서 보이지 않는것으로 그리시였다.

그렇게 그려놓으니 정말 붓대를 마치와 낫뒤에 세워놓았다는것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다.

이렇게 자루들과 붓대가 사귄 곳의 계선을 구분이 명확하게 그려놓아야 로동계급이 제일 앞에 서있고 그다음에 농민이 서고 맨뒤에 근로지식인이 서있다는것을 똑똑히 표시할수 있다고, 붓대는 중심에 세워놓은것같지만 마치와 낫 다음에 서있다는것을 나타낼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도안을 기초로 하여 당기발과 당마크 그리고 당마크의 마치, 낫, 붓의 호상 비례관계를 세칙으로 만들어두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마크제정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사상적내용과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독특하고 완전무결한 우리 당마크가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으며 그때로부터 붉은기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은 장구한 세월 우리 당을 상징하는 표대로 빛을 뿌리며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내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우리 당마크같이 훌륭한 마크는 없다고 하시면서 당마크에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 뚜렷이 반영되여있으며 기하학적으로 볼 때에도 완벽하다고, 우리 당마크는 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사가 어린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주시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참으로 멀리도 흘러갔다.

그 장구한 흐름속에서 우리 당마크는 언제나 찬연한 빛발을 뿌려왔으며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 남다른 영광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왔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부터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80성상의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아로새기고있다.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그 계승이 위대하면 당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마크의 찬연한 빛발이 보여주는 력사의 진리이다.

세계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우리 인민이 얼마나 무한한 힘을 지니고있는가를, 세상에 둘도 없는 당마크를 영원한 표대로 높이 들고나가는 인민의 위업이 어떻게 승리를 이룩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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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기질-완강한 실천력

2025년 4월 20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완강한 실천력, 이는 공산주의혁명가의 생기이며 활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인 우월성과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 결정들,

이를 강력히 실행함에 있어서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배가된 혁명신념과 투지로 강인하고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맡은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고심하고 또 고심하면서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전심전력하여야 합니다.》

창당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떠밀어온 수많은 충신들,

그들은 례외없이 고난을 박차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끝까지 충실한 참된 공산주의혁명가들이다.

완강한 실천력, 여기에 혁명가의 존엄이 있고 영예가 있다.

아무리 실무에 밝다 하여도 맡은 임무를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완강한 실천력이 없으면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같다.

혁명가들에게는 절대로 중도반단이 있을수 없다.맡은 임무가 크건작건,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건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극복방도를 찾아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야 할 의무밖에 없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당과 국가사업의 한 모퉁이를 맡고있다는 사명감과 함께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다는 높은 자각과 각오인 책임성,

항상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중앙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려는 사상적각오가 선차적이다.한것은 이를 전제로 해야 비상한 정력과 최대의 마력의 분출인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기때문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 결정들을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하여 아무리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솔선 걸머지고 뼈심을 들일 대신 아래에 되받아넘기는것은 일을 헐하게 하려는 안일한 사업태도이며 문제가 제기되면 몸을 사리려는 책임회피이다.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면서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눈가림식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한다든가 패배주의에 빠져 우는소리를 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도약하지 못하여도 속수무책인 일군에게서 당결정관철에서의 철저한 집행력과 뚜렷한 실적을 기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애로와 난관이 의연히 제기되는 오늘날 크든작든 누구에게나 사업상고충이 없을수 없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불멸할 정신적유산을 창조한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혁명의 요구를 먼저 생각한 공산주의혁명가의 전형들이다.

당정책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것이고 그 집행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뛰는 일군인가 아니면 우는소리를 하며 말공부로 허송세월하는 일군인가.

일군이라면 이 물음앞에 자기를 세우고 자기가 사실상 당과 혁명에 필요한 존재인가 하는데 대하여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할것이다.

완강한 실천력, 이는 곧은 량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공산주의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량심은 당앞에, 혁명앞에, 동지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나설수 있는 마음이다.

보답인가 겉치레인가.이것은 곧 량심인가 가식인가 하는 문제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당적량심,

위대한 당중앙의 의사인 당정책앞에서 혁명전사의 자세는 진실하고 량심적이여야 하며 수정같이 맑아야 한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충실하려는 량심이 곧은 일군이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공산주의혁명가이다.

력사는 보여주고있다.겉치레가 있고 눈치놀음을 하는 사람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정적인 국면에서 변한다는것을.

혁신의 구령만 웨치거나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을뿐 실제로는 몸을 적시지 않는것과 같은 비량심적인 행동은 공산주의혁명가에게 있어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스스로 따라오지 않고 요구하여 따라오는 사람은 힘들어서 멀리 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누가 끌어당겨서가 아니라 자기의 당적량심이 가리키는대로 정바르게 행동하는 높은 자각성을 체질화한 사람은 일편단심의 고결한 풍모로 생의 순간순간을 값있게, 영예롭게 빛내일수 있다.

이런 일군이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중앙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수 있으며 또 이런 일군만이 당과 운명을 같이할수 있다.

내가 오늘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얼마나 애썼는가를 자문자답하며 하루하루의 사업을 스스로 엄정히 총화하는 당적량심을 지닌 일군은 늘 긴장한 책임의식속에서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은 물론 언제든지 당에 기쁨과 힘을 주는 알찬 사업실적을 내기마련이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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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적인 정치경제적위기는 서방의 피할수 없는 운명

2025년 4월 20일《로동신문》

 

서방세계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허우적이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여러 유럽나라에서 정권들이 제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였으며 민족배타주의, 국수주의적인 극우익정당들이 정계에서 득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각 정당들이 권력쟁탈에 광분하면서 상대측을 비방중상하고 정책문제로 심히 다투는 등 정치적분렬의 심각성을 드러냈다.그에 따라 사회적분렬도 격화되고있다.

지속되는 경제침체가 정치적위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실업률과 통화팽창률이 상승하고 국민들의 절대다수가 생활상문제로 고통을 겪고있다.그런 속에서 재벌들과 평민사이의 부의 격차는 더욱더 심해지고있어 광범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원한이 끝없이 축적되고있다.

랭전종식후 요란하게 제창되던 자본주의의 《불멸성》에 관한 리론들은 마가을의 락엽처럼 다 흩날려갔다.무수히 머리를 쳐들고있는것은 서방의 쇠퇴론, 자본주의의 종말론이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바닥이 짚이지 않는 정치경제적위기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사회제도가 바로 성실한 사람들, 부지런한 근로대중을 천시하고 착취하는 반인민적체제이기때문이다.

밝은 앞날, 휘황한 미래는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만이 펼쳐질수 있다.

자본주의는 본성적으로 인민과 동떨어진, 인민을 멸시하고 착취하는 반동적실체이다.말그대로 자본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해결하는 세상, 독점재벌들이 제 마음대로 활보하는 무법천지이다.

미국의 한 언론이 소개한 개인필명의 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있었다.

《자본주의는 확실히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기회와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주어야 할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우리는 학교에서 자본주의는 부지런한 사람과 재능있는 사람들을 내세워주는 훌륭한 제도라고 배웠다.그러나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특권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뿐이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

자본가계급은 오래전부터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마구 휘두르면서 리윤획득에 유리한 경제정책들을 람발해왔다.1974년-1975년 세계경제공황이후 미국, 영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널리 실시한 신자유주의경제정책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다국적기업체들을 틀어쥔 독점재벌들의 전횡을 허용하고 배만 불리워준 반인민적정책이였다.이 정책의 리론적기초로 되고있는 현대신자유주의경제리론은 경제에 대한 국가의 전면적간섭을 부인하고 경제의 무정부성을 합리화하는 약육강식론이다.이 리론제창자들은 시장의 자동적조절로 기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면 생산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 실업과 공황을 비롯한 자본주의의 사회경제적위기와 모순을 없앨수 있고 경제의 성장과 안정을 실현할수 있다고 설교하였다.

그때로부터 흘러온 력사는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이 자본가들의 탐욕을 보다 증대시키고 심각한 경제위기들을 자주 산생시켜놓음으로써 광범한 근로대중을 치렬한 생존경쟁의 패자로 만들어놓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를 초래한 미국발금융위기는 서방나라들에서 널리 실시한 신자유주의경제정책과 그 실행과정에 루적되고루적된 모순의 폭발이였다.그 《거세찬 폭풍》에 오랜 력사를 자랑하던 여러 거대금융회사가 뿌리채 쓰러지고 숱한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녹아났다.

그속에서 독점재벌들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닥치는대로 병합, 흡수하여 몸집을 더욱 비대하게 불구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기업들이 련속 파산되고 중산층까지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면서 빈부격차가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진것은 강자가 권력과 경제적공간들을 모두 리용하여 약자의것을 깡그리 빼앗아내여 파멸시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뻐젓이 차단봉을 올려준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의 결과이다.

자본주의는 이처럼 극소수의 부유층이 거의 모든 재부를 독차지하고 권력의 정점에 올라설수 있게 해주는 반면에 하층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비교적 괜찮게 살던 사람들마저 삶의 낭떠러지로 내몰아 정치의 비참한 희생물이 되게 하고있다.

언제, 무엇을 발단으로 하여, 어느곳에서부터 온 자본주의를 휩쓰는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또다시 폭발할지 알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지금 몹시 불안에 떨고있다.사회적으로는 정부들이 내놓는 기만적인 경제정책과 조치들에 격노한 각계층의 시위가 자주 일어나고 종교, 인종과 관련한 증오범죄, 테로행위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의 분노를 눅잦혀보려고 이주민추방계획이니, 일자리조성계획이니 하는 빛갈좋은 구상들을 내놓고있다.하지만 값눅은 로동력인 이주민들을 추방한다고 하여 이 나라들의 내부에서 매우 심각해지고있는 실업문제가 완전히 풀리는것도 아니며 경제적난관들이 제대로 극복될수 있는것도 아니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시장과 독점적고률리윤을 독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더욱더 치렬해지며 파산되는 기업들과 실업자들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내놓는 정책이나 조치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비참한 삶을 개변하고 죽어가는 경제를 살릴수 있는 묘책으로 될수 없다.

사회제도자체가 반인민적이라는 내적요인으로 인해 자본주의에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가 막혀있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 때에는 그 방도를 대결과 전쟁, 침략정책의 강행에서 찾군 하였다.이것은 이 나라들의 제도적본성이며 절대로 고칠수 없는 악습이다.

국제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전쟁과 침략을 강행하면 자본의 지배와 억압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는 국내인민들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다.또한 해외침략을 통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자본투자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정부의 침략정책에 의해 경제가 부단히 군사화되면 군사주문이 늘어나 그와 련관된 다른 경제부문도 일정하게 활기를 띠게 되고 실업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수 있다.

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군수경제의 확대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고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나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에 의해 일어났고 1950년대 조선전쟁도 경제공황에서 벗어나려는 미국의 흉책에 의해 터졌다.

미국의 한 경제전문가는 현실적으로 전쟁만이 미국경제를 구원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경제위기의 부정적후과를 극복하게 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실례로 들면서 그때 방대한 군수물자주문이 미국경제를 불경기에서 구원하고 생산증대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주었으며 그 효과는 전후에도 느낄수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수십년간 지속된 랭전과 세계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한 크고작은 전쟁들은 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때없이 들이닥치군 하는 극심한 경제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의도적으로 흉계를 꾸며 일으킨것들이였다.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더욱 로골화된다.

현시기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것은 여러 지역이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있는것이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과 같은 주구들을 무력충돌에 나서도록 떠밀고 숱한 무장장비들과 정보자료들을 넘겨주면서 참혹한 류혈사태를 지속시켜왔다.

이것 역시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로 인한 상품공급체계의 마비와 생산침체, 늘어나는 실업률과 국가채무증대 등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한것들이다.

실지 우크라이나 및 가자사태의 발생으로 제일 큰 덕을 보고있는것은 미국이다.무장충돌들을 조장시켜 위축되여가던 군수산업을 활성화하였을뿐 아니라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에 형성되였던 에네르기공급체계를 끊어버리고 제 리속에 맞게 재구축하여 막대한 부를 챙기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내에 조작한 침략적인 소규모동맹들을 발동하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이를 통해 앞으로 돌발적으로 들이닥칠수 있는 엄중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탈피하고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그렇지만 시대적변천과 력사발전은 모든 일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뜻대로 될수 없음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국가들이 주되는 압살목표로 정하고 위협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내 강국들의 국력과 국제적영향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다.미국이 본토안전에 대한 근심걱정이 없이 제 마음대로 전쟁을 하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 제재와 봉쇄를 즐기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점차 고립되는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국제정치 및 경제문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좌우지하던 서방7개국집단의 목소리가 미미해지고 77개국집단 등의 목소리가 국제무대에서 크게 울려나오고있다.서방나라들이 배제되여있는 브릭스나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등 여러 경제협력체가 확대강화되고있다.아프리카나라들에 군사기지를 전개하고 내정간섭과 자연부원강탈을 일삼던 미국과 서유럽나라들의 무력이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세계시장점유률은 점차 낮아지고있다.판로가 좁아지면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내부위기도 계속 심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대결을 고취하며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발악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위기를 털어버릴수 없다.

서방나라 전문가들도 현재의 여러 대책이 자본주의의 연명책으로는 될수 있어도 위기종식의 방도로는 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운명은 명백히 정해졌다.그것은 파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2025년 4월 20일《로동신문》

 

얼마전 현 미행정부가 자국산군사장비수출에서 장애로 되는 《규정》들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백악관의 한 보좌관은 《우리는 주요동맹국들에 무기체계들을 신뢰할만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공하지 못하고있는데 그 주요요인은 미국산무기의 해외판매승인과정에 내재되여있는 비효률성과 불일치성에 있다.》라는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으며 이번 조치를 정당화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무기장사는 단순히 금전적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돈벌이공간만이 아니라 패권수립이라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을 뒤받침하는 주요수단으로 되고있다.

최근 몇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유럽과 중동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들은 이를 증명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지대사태가 발발한이래 줄곧 《동맹국의 안보개선》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분골쇄신》하고있는 추종세력들에 대한 전쟁장비제공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미국의 무기판매량은 대폭 증가하였으며 수출되는 대부분의 군사장비들은 례외없이 유럽과 중동의 전쟁광들의 수중에 흘러들어갔다.

세계무기수입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구입한 무기중 거의 절반이 미국산이라는 사실은 미국이 얼마나 많은 침략수단들을 전쟁사환군들에게 넘겨주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매각책동 역시 다를바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회 상원은 이스라엘살인마들이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팔레스티나인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회피하기 위해 기만적으로나마 들고나왔던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에 대한 무기판매중지에 관한 결의안들을 전부 기각해버렸다.

미국의 파렴치하고 끈질긴 무기매각책동은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일삼는 하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열점지역으로 쓸어들어간 미국산무기들은 사태를 더욱 악화에로 몰아가는 결과만을 산생시켰다.

미국은 한쪽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권고하는척 《중재자》역을 놀면서 다른쪽으로는 각종 살륙무기들을 지속적으로 넘겨주며 호전광들로 하여금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연장하도록 부추기고있다.

미국의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침략의 원흉인 미국에 의하여 오늘날 세계각곳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살륙과 파괴행위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군사장비수출규정완화에 따라 보다 많은 미국산살륙수단들이 대리전쟁세력들의 손에 쥐여지게 될 때 그것이 과연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국제사회는 세계를 더욱 소란케 하려는 미국의 위험한 기도를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천리마가 날아오른 기적의 년대

2025년 4월 19일《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20세기 한복판에 경건한 시선을 멈추고있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여버린 영웅조선의 환희와 감격이 복구건설의 의지로 화하여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향해 불사신같이 일떠나 싸우던 격렬한 투쟁의 년대, 조선사람의 그 기상과 그 기백이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온 불멸의 시각들을 끓어오르는 마음으로 안아보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크나큰 애착을 안으시고 회억하군 하시는 년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또 한번의 거대한 전환이 일어난 년대가 바로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른 이 시기이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초상이 여기에서 천만년 불후할 영웅적군상으로 다시금 새겨졌고 필승불패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탄생하였다.

허리띠를 조여매고 인류의 리상사회를 이 땅우에 일떠세운 그 력사적행정을 통하여 우리 당은 오랜 세월 사대와 교조의 탁류에 휘말려 자기의 운명마저 지켜낼수 없었던 인민에게 대대손손 끝까지 이어가야 할 주체의 명맥을 주었고 참다운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려는 인민이라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본받아야 할 자주적운명개척의 전형적인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장장 수십년간 전쟁보다 더한 시련이 수없이 앞을 막았어도 이 땅의 인민으로 하여금 단 한번의 동요도 없이 승리자의 줄기찬 보무를 이어가도록 백절불굴의 억센 힘을 실어준 그 년대는 오늘도 자기의 무수한 기적들과 강용함으로 조선의 영원한 정신을 깨우치며 거세찬 숨결을 내뿜고있다.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는 끝없이 자랑한다.

우리는 언제나 생생히 기억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한복판에,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넋에 영원한 필승의 교본으로 떠올릴것이다.

이 위대한 년대를!

 

천리마가 날아오른 기적의 년대

 

1950년대에 전세계를 진감한 조선충격, 조선에서 일어난 인류사적인 사변은 100여년전쟁력사에서 단 한번도 패전한적 없다는 제국주의괴수 미제를 쳐물리친 전승신화만이 아니였다.바로 그 년대에 이 땅에서 인류가 목견한적 없는 인민의 사상정신적대앙양기, 력사에 천리마시대로 기록된 국가진흥의 전설적인 대고조기가 펼쳐졌다.

전화의 불비를 헤쳐넘어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이 위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의 승승발전의 굳건한 초석으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의 불변한 바탕으로 되여왔다.

 

빈터에서 시작된 자주의 새 력사

 

오늘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가장 눈부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고있다.나날이 급진적으로 상승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존위를 생각할 때면 그 모든것에 관통되여있는 자주라는 부름이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우에서 자주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하던 지난 세기에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국가로 우뚝 올려세우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은 곧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위대성이며 그이께서 한평생 혁명과 건설사업에서 자주적립장과 자주적대를 견결히 고수하여오신데 우리 인민이 맞이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요인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우리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로동당시대이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건설하여온 과정이며 그것은 모든것이 넉넉하고 순탄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전쟁의 참화가 남긴 빈터우에서 보다 새롭고 뚜렷하며 획기적인 의미와 양상을 가지고 개척되였다.

3년간의 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쟁취한 승리는 참으로 위대한것이였으나 입은 피해 또한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참혹한것이였다.전후복구사업은 사실상 일정한 토대에 의거한 재건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건설, 모든 분야에서의 새로운 창설을 의미하였다.하지만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화답해나선 인민에게는 충천한 신심과 희망이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지 몇달밖에 안되였던 때인 1950년 12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계획은 파괴된 경제의 복구를 예견하면서도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전망까지 예견하여 세워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일제가 남겨놓은 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과 기형성을 완전히 소거하고 우리 식의 자립적인 민족경제를 새롭게 건설하시려는 위인의 웅지가 그 복구건설방향에 어려있었다.우리 나라에서 전후복구건설사업이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벌써 승리를 확신하시고 전후복구건설준비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1953년 8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구건설의 세단계 과업을 밝히시면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복구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천명하시였다.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 다시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간직하신 철석같은 신조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에 미제를 때려부신 영웅조선, 영웅인민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하지만 그때 모자라는 자금과 자재보다도 우리의 전진을 더욱 엄중히 가로막은 장애는 자기 힘을 믿지 않고 큰 나라의것이라면 덮어놓고 숭상하는 사대주의자, 교조주의자, 민족허무주의자들의 책동이였다.그들은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 《인민생활이 어려운데 중공업건설에 치우친다.》고 하면서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시비해나섰다.남의것을 통채로 삼키고 기계적으로 본따는데 버릇된 종파사대주의자, 교조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당의 새 로선과 방침이 제시될 때마다 그것이 다른 나라에서 하는것과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부터 따져보고 맞지 않으면 덮어놓고 반대하여나섰다.우리의 공장, 기업소들이 너무나 혹심하게 파괴되여 건질것은 헌 쇠붙이와 깨진 벽돌밖에 없다고 하면서 외국의 원조로 새로 지을것만을 바랐으며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도 남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사대주의, 교조주의의 해독적작용은 이 시기에 와서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당사상사업분야에서는 조선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대중교양사업을 진행할 대신에 우리 나라의 력사와 문화,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보다도 남의것을 내세웠다.지어 식당과 려관, 휴양소들에도 우리 나라의 풍경보다 외국의 풍경그림을 더 많이 붙이였다.이것은 당과 국가의 건전한 발전은 물론이고 혁명의 운명과 전도까지 위태롭게 하는 풍조가 아닐수 없었다.

항일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이 해방된 다음 자기 나라가 어떤 지원을 줄수 있겠는가고 문의한 외국의 한 인사에게 말씀하신것처럼 우리 나라에는 력대적으로 사대주의가 망국의 근원으로 되여왔다.외세의존과 사대굴종사상으로 하여 동방의 천년강국으로 위용떨치던 민족의 력사가 치욕의 력사로 바뀌였고 나중에는 외세에게 국토마저 유린당하는 비극을 겪게 되지 않았던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역시 우리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무시한 사대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자기의 승리에 더 큰 대가를 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시기 미국놈들과 싸우는것보다 말썽많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때문에 속을 더 썩이였다고 가슴아프게 추억하군 하시였다.

몸은 자기 땅에 있어도 정신은 딴곳에 가있는 그런자들이 전후에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된데는 당시 세계혁명운동안에 대두한 현대수정주의와 지배주의의 영향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대국주의자들은 우리 당이 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들고나가는데 대하여 못마땅해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놓고 아무것도 없는 재더미우에서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장성시키며 어떻게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겠는가고 하면서 반대하였다.

오랜 세월을 거쳐 민족의 정신령역에 남아있던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청산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확립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운명문제로 나섰다.그것은 민족의 자존의식을 거세하고 속박하려드는 온갖 세력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당시의 환경에서 지배주의자들과 정면으로 맞선다는것은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결행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생각해보라.국경앞에는 정전협정을 준수할 필요가 없다고 떠벌이며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간악한 원쑤들이 득실거리고 인민들은 아직 허리띠를 조여매고 재더미를 헤치고있는 상태에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당이 누구도 나서지 못한 자주의 초행길을 헤쳐나간다는것이 어디 간단한 일인가.

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민족의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대를 추호도 굽히지 않으시였다.혁명을 하여 다시 예속될바에야 무엇때문에 혁명을 하겠는가 하는것이 이 나라의 해방과 자유독립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였다.

력사의 그 나날로부터 우리 당이 고수한 투철한 자주적립장은 세계를 충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우리가 테제를 내놓는데 대하여 시비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결심을 굽힐수 없다고,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집대성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5년 4월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1955년 1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다른 나라의 혁명도 아닌 바로 조선혁명을 하고있는것입니다.이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상사업을 반드시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참으로 대를 이어가며 숙명처럼 받아들여야만 했던 약소국의 설음과 민족허무주의의 수렁탕에서 이 나라와 인민을 완전히 해방하여 빛나는 존엄과 무궁한 번영의 새 기원을 열어놓는 력사의 대사변이였다.

이날을 기점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국가사회생활의 전 령역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의 뿌리깊은 병집을 종식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개시하도록 하시였다.

조선의 넋은 자주정신이다, 우리의 모든 승리의 열쇠는 이 자주정신을 어떻게 견지하며 어떻게 발양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확립의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우리가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극복하고 주체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우리 나라의 력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처럼 어려운 때 민족의 찬란한 문화가 깃든 수많은 력사유적들을 복원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건설에서도 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선행하고 주체를 확립하는데 중심을 두고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지배주의의 간섭과 전횡을 물리치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 종파주의의 오물을 쓸어버린 우리 당대렬은 더욱 순결해졌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단결된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개척기에 창시하시고 시종일관 실천해오신 주체사상은 바로 이때로부터 자주정치, 자립경제, 자위국방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국가건설사업에 더욱 철저히 구현되기 시작하였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라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혁명실천에 이르기까지 다른 그 누구의 자도 아닌 우리의 자를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재여보고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며 경제적의존은 분명코 정치적추종과 예속에로 이어진다는 철리를 밝혀주시면서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시였다.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내세우면 큰 나라들로부터 무기를 받을수 없다고 하는 일부 떨떨한 사람들의 우려를 일소하시고 군대를 가지고있다고 하여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이 실현되는것이 아니라고, 군대가 자기 나라에서 생산한 총을 메고 자기 나라에서 생산한 대포를 가지고있어야 자위를 할수 있다고 하시며 주체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만고불멸할 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온 세계를 뒤흔드는 대정치풍파와 경제적혼란에도 끄떡없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소동도 단호히 맞받아 물리치는 불가항력의 자주국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가 우뚝 일떠서게 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세계를 계몽시키시고 억압받던 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업적은 현세기에 와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마지막운명의 길에 들어선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으로 말미암아 동란과 류혈이 그칠새 없는 오늘 자주정치, 자립경제, 자위국방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문을 열어주신 자주의 세기가 마침내 자주화된 새 세계의 탄생에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론박할 여지없는 과학이다.오직 그길에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 있고 평화롭고 평등하게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진로가 있기때문이다.위대한 자주강국 조선은 그 리상적인 세계의 시원국이라고 할수 있다.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20세기의 대정치동란이 일어나고 세계의 정치가들이 조선이 정말 옳았다고 경탄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세월이 앞에 있었다.우리 당이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를 거쳐 오늘까지 굴함없이 사회주의를 지키고 국력강화의 최절정에로 이 조선을 솟구쳐올린 경이적인 화폭도 그때에는 미처 다 그려볼수 없었다.

하지만 오직 한분 우리 수령님께서만은 력사의 심오한 철리와 달리는 될수 없는 시대의 흐름을 확신하고계시였다.

이 나라와 인민에게 영원무궁한 승리와 번영을 가져다줄 자주, 자립, 자위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신데 대하여 긍지스럽게 돌이켜보시며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늘 말하는것이지만 자주적인 독립국가가 되자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내놓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나가고있기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확언하시였다.력사는 절세위인의 이 뜻깊은 확언을 증명하였으며 오늘도 불멸의 진리로 확증하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창건과 함께 조선사람, 그 부름을 수난과 불행의 대명사로부터 당당한 존엄과 권리의 대표자로, 가장 힘있는 력사발전의 주체로서의 상징으로 전환시켜주었다.《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쳐부시고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값높은 영예를 이 나라와 인민에게 안겨준 우리 당은 1950년대에 천리마조선, 천리마시대 인간들이라는 전설적인 명함을 또다시 력사에 새겨놓았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행정에서 조선사람이라는 성스러운 자각과 더불어 더욱 충천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개와 백절불굴의 투쟁전통이 바로 그때에 마련되였다.

여기에는 필연적인 법칙이 있다.미제와 괴뢰도당의 재침소동과 대국주의, 사대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는 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전후복구건설 3개년계획은 1956년까지 2년 8개월만에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그러나 잠시도 신들메를 풀고있을새가 없었다.재더미를 헤치고 오른 등성이앞에 반드시 톺아올라야 할 아득히 높은 봉우리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1956년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는 전후복구건설 3개년계획을 완수한 다음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할것을 결정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작성된 제1차 5개년계획은 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끝내며 사회주의적공업화의 기초를 닦고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뒤떨어진 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공업농업국가로 전변시키게 될 이 대변혁적인 계획은 그때 110여만명으로 장성한 로동당원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들을 커다란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하지만 우리 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게 될 그 계획의 실현은 당시의 형편에서 참으로 방대하고 아름찬것이였다.

공업총생산액은 2.6배이상, 농업생산액은 2배이상 늘일것을 예견한 5개년계획은 인민경제 주요부문별지표들만 놓고보아도 3개년계획에 비해 전력은 2.5배, 강철은 3.5배, 석탄은 2.5배, 선철은 5배, 세멘트는 3배로 늘일것을 예견하고있었다.이런 높은 계획을 우리자체의 힘으로 수행한다는것은 사실 엄두조차 내기 힘든 일이였다.

3개년계획수행때보다도 훨씬 더 많은 자금과 자재가 필요하였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너무도 부족하였다.나라의 재정을 맡은 일군이 연탁에 나가 지금 나라의 금고에는 돈이 한푼도 없다고 안타까이 가슴을 두드린것이 바로 그때의 일이다.

실로 제1차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은 조선혁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하여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로정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정부, 우리 인민이 진정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가, 자기식대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가름하는 검증과정으로 되였다.

사대를 추방하고 의존을 배격한 우리 당에 있어서 유일한 자본, 절대적으로 믿고 의거한 유일한 힘은 인민의 힘이였다.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기슭에서부터 항상 그러하시였듯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자존과 혁명의 사활이 결정되는 그 운명적인 시각에도 우리 인민을 굳게 믿고계시였다.

돌이켜보면 불과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던 조선인민은 세계의 시각으로 볼 때 제손으로 나라를 세울수도 없고 관리해나갈 힘도 없는 약소한 인민이였다.바로 그래서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은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줴치면서 이 땅에 덤벼들었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주체는 곧 인민이였고 자주는 본질에 있어서 자기 나라와 인민을 먼저 보고 그 힘에 의거하는것이였다.사대주의자들은 지경너머 큰 나라만 쳐다보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그대로 본따려고 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예비를 실무적으로만 찾아서는 소극성밖에 나올게 없다, 믿을것이란 우리 인민의 힘이다, 우리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더 빨리 나갈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령도해나가시였다.

굴종이냐 존엄이냐, 답보냐 전진이냐 하는 준엄한 갈림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결단코 인민을 찾아 떠나시던 그 력사의 자욱을 우리는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제1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인민경제계획을 토의한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가 열리기 전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정녕 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할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나섰는가.우리가 정녕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있는가.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

나는 동무들이 지펴올리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온 나라를 천리마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봉화가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혁명의 진퇴가 결정되고 나라의 존망이 다시금 판가리되는 시각에 위대하신 수령께서 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이 로동계급의 심장에 쇠물보다 뜨거운 분발심을 일으켰다.

하늘이 열리고 이 땅이 생겨난이래 과연 인민의 지위, 인민의 가치, 인민의 힘을 이토록 귀중히 여기고 국가의 존엄과 운명을 그 두어깨우에 실어준 위인이 있었던가.

과연 기나긴 인류사의 어느 시대, 어느 갈피에 근로하는 인민과 나라의 존엄이 하나로 이어지고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제손으로 결정하는 주인으로 되여본적이 있었던가.

력사상 누구도 찾을수 없었던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견하시고 그것을 시대의 사상으로, 국가건설의 절대적인 밑천으로 삼으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비범성이 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천리마는 이 위대한 믿음의 세계에서 기적의 날개를 뻗치고 솟구쳐올랐다.세상을 짓누르던 렬강들의 거만한 독선과 전횡을 뚫고 날아오른 조선의 천리마는 위대한 수령이 안겨준 믿음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의 대군상이였다.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에서 《증산하고 절약하여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완수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는 천리마의 정신을 전체 인민의 넋에 재워주시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터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어느한 화학공장에 가시여서는 카바이드는 미국놈을 치고 가난을 물리치는 폭탄이라고 하시며 전로공들의 가슴마다에 위훈의 불길을 지펴주시였고 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용광로를 다루는 김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서는 당중앙은 동무들을 꼭 믿는다고 하시며 강철증산에로 이끌어주시였다.

길이 나쁘면 자동차에 삽을 싣고가다가 길을 닦으면서 가면 될것이라고 하시며 아호비령 깊은 산중에 자리잡은 어느한 광산의 로동계급을 찾아 멀고 험한 길을 떠나시였고 몸소 낫을 드시고 태성벌 농민들과 함께 보리가을도 하시며 알곡증수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고무해주시였다.큰 배와 여러가지 어로설비들이 보장되지 않아 원해에 나가지 못한다는 한 어로공의 꾸밈없는 목소리를 들으시고서는 미국놈을 때려눕힌 영웅적조선인민이 그쯤한것때문에 바다에 나가지 못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큰 배도 무전기도 쌍안경도 필요한 모든것을 다 해결해주겠으니 이제부터 심해어업, 원해어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벌리라고 커다란 용기를 안겨주시였고 황철로동계급이 외국에서 사들여와야만 한다던 송풍기를 자체로 복구하고 3년은 걸린다던 대형용광로건설을 단 1년만에 조업하게 되였을 때에는 그들이 더없이 대견하시여 혁신자들과 일군들에게 몸소 축배잔도 일일이 부어주시였다.

대대로 가난에 시들고 설음에 울며 짓밟혀 살아온 인민에게 위대한 자존의 넋을 심어주시고 그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주시려 이어가시는 그이의 길에서 천리마의 고삐를 든든히 틀어잡고 기성관념, 기존공식을 타파하는 인민의 발구름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면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공칭능력이라는것이 천리마를 탄 인민의 기세였다.

종파놈들을 우리에게 보내주면 쇠장대로 찍어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수령님앞에서 결의다졌던 강선의 로동계급은 증산의 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격렬한 투쟁속에서 용해시간을 3시간 5분이나 단축하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한해에 19만t의 선철생산도 힘들다고 하던 용광로에서 김철의 로동계급은 27만t의 철생산성과로 우리 당을 보위해나섰다.전쟁에 참가하고 전연에서 돌아온 제대병사가 집이 없어 장가를 가지 못한다는 청원편지를 받으시고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그 사람들에게 집을 아직 지어주지 못한 내가 무슨 공화국의 수상이라 할수 있겠는가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안타까움을 풀어드리려 수도건설자들은 한해사이에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짓는 기적을 창조하였다.농촌에서도 천리마가 날아올라 나라의 력사에서 처음 보는 320만t의 알곡이 생산되였고 수산부문에서도 우리 나라 바다자원이 고갈되였다는 패배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시고 아시아에서 수산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어느한 나라를 훨씬 릉가하는 어획량을 기록하였다.결과 1956년에 비해 공업생산 22%의 장성을 예견하였던 1957년의 방대한 인민경제계획은 2배로 수행되였으며 공업총생산액은 무려 44%, 1958년에는 또 전해에 비해 40% 장성하였다.세계에는 아직 이렇게 빠른 속도로 경제가 발전한 례가 없었다.

참으로 자기의 진정한 지위와 무게를 깨달은 인민의 힘은 폭풍노도와도 같았다.《우리는 자랑찬 사회주의건설자 천리마 타고서 번개처럼 달린다》라는 시대의 진군가가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조국땅은 시간마다 기적이고 날마다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단한 소농기구를 생산하던 기양의 로동계급을 찾아오시여 자체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시자 《열백번을 다시 깎고 백천번을 뜯었다 맞추는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자!》고 불같은 마음들을 합치며 단 35일만에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고 수령님께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천리마를 타면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만리마를 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락원의 로동계급에게 굴착기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자 그해안에 천리마의 이름을 단 조선의 첫 굴착기를 만들어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

덕천의 로동계급이 당이 준 과업을 받들어 단 40일만에 《승리》호자동차를 만들어낼 때 해주-하성철길건설자들은 3~4년은 실히 걸린다던 공사과제를 단 75일만에 끝내는 신화를 창조하였고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에 새기고 8m타닝반을 만들어낸 룡성의 로동계급은 련이어 3000t프레스생산에 달라붙었다.

바로 그런 대비약적인 혁신성과로써 우리 인민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미제의 면상을 후려갈겼고 우리 당정책을 시비해나서던 종파놈들의 궤변을 풍지박산내버렸으며 조선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지닌 인민인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 시대는 매 인간에게 물었다.그리고 이렇게 웨쳤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라!》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자신이 량심에 제기한 물음이였고 시대의 전진에 가한 박차였다.

우리 나라의 첫 건설번영기가 펼쳐지던 그때 수도건설자들은 1인4세대운동(한해동안에 건설자 한명이 평균 4세대이상의 살림집을 짓는 운동)의 불바람속에 불과 2분 37초만에 한 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하였고 설계도면만 싣는데 2대의 화물자동차가 들어야 했다는 비날론공장건설장에서는 하루작업량의 500%라면 수수하고 1 000%라면 괜찮으며 3 500%라야 성차다는 건설자들의 통용어와 함께 비날론속도가 창조되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누구나 다 옷을 입을 때에는 이 동무를 생각하시오라고 하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리화순직포공이 하루에 180리를 걸으며 72대의 직기를 돌린 이야기며 서해의 날바다에서 격랑과 싸우며 풍어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린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 선원들의 장한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람들을 놀래웠던가.

천리마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천리마작업반운동으로 발전하면서 인민경제를 빨리 발전시키는 강한 추동력으로서만이 아니라 자각된 근로자들의 대중적경제관리방법으로서, 사람들을 새로운 인간으로 개조하는 대중적교양방법으로서의 보다 큰 의의와 생활력을 가지고 전설적인 자취를 아로새기였다.천리마의 새시대는 물질적부의 장성과 경이적인 로력투쟁의 산아이기 전에 새 인간들의 창조물이였다.천리마가 세기의 창공높이 날으던 그 년대에 사회주의조선의 인간전형들이 무수히 탄생하고 로동당시대 인민의 특유한 정신적품격과 기질이 형성되였다.

세대를 이어가며 이 나라 인민이 거울로 삼고 본받아온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수상님! 얼굴이 많이 축간것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라고 우리 수령님께 큰 힘을 드렸던 태성할머니의 모습이고 《공산주의적으로 일하며 배우며 생활하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아끼고 위해주며 력사에 불멸할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다.그것은 화상을 입은 한 소년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아름다운 인간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정수첩》을 가슴에 꼭 품고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무인지경을 넘나들며 집집에 필요한 상품들을 마련해오던 참다운 충복의 자욱이며 모든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뒤떨어진 작업반들을 스스로 맡아 군중의 좋은 언니, 살틀한 어머니가 되여 이끌어주던 인간개조영웅의 감동깊은 위훈이다.

위대한 수령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고난을 이기고 자신을 이겨낸 바로 그런 인간들이 세상사람들이 못한다던 제1차 5개년계획을 매해 평균 36.6%의 경제장성속도로 모두 앞당겨 완수하였고 남들이 수십, 수백년씩 걸려서야 이룩한 공업화의 과제를 불과 14년만에 완성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

세계는 그때 조선을 다시 보았다.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인민의 초상은 그때에 정확히 그려졌다.

조선의 천리마가 어떻게 날아가는가를 한번 보고싶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인들은 전쟁이 끝난지 5년밖에 안된 땅에 수많은 거리와 마을들이 일떠선것을 놓고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라고 하였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평양속도가 인류의 첫 인공지구위성보다 더 빠른 속도이라고 감탄하였다.

어느한 사회주의국가의 주석은 자기 나라를 친선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는 군중대회에서 동포들, 우리도 조선형제들처럼 천리마를 탈수 있는가,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하였고 콩밥을 먹자면 이발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의 자주로선을 한사코 비방해나섰던 대국에서 대표단을 이끌고왔던 단장은 사회주의는 우리가 먼저 건설했지만 이제 공산주의는 조선이 제일먼저 건설할것이라고 격찬해마지 않았다.제1차 5개년계획의 마감년도로 예정되여있었던 1961년에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만수대언덕에는 천리마동상이 세워졌다.지금이야 인민의 시대가 아닌가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날개돋친 천리마우에 우리 인민을 형상하도록 하신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기마상을 보러 왔던 수많은 외국인들속에는 유럽의 한 작가도 있었다.바로 그가 20세기초엽에 조선에 왔다가서 지게를 지고 구슬픈 모습으로 서있는 소년의 조각상을 만들어놓고 이것이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외웠다는 사람이였다.그로부터 반세기후에 조선에 온 그는 천리마동상을 보고 이것이 진짜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력사의 증언을 바꾸었다.

조선사람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빛내인 천리마라는 부름이 기대와 설비, 작업반과 직장, 공장과 농장, 학교와 병원, 인민반들의 명칭앞에까지 놓이던 그 년대를 뜨거운 마음에 안고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고 노래하면서 우리 인민은 장장 수십년세월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이어왔다.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수령님 안겨주신 천리마는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사람의 본태와 특질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길이 빛날것이다.

 

* *

 

모든것이 재가 된 빈터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른 강선에 우리는 다시금 숭엄한 마음을 세워본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수령님의 이 위대한 믿음이 있어 황금을 산같이 쌓고서도 일으킬수 없는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그 시대는 아무리 파내여도 끝이 없는 영원한 정신적보화와 부국강병의 튼튼한 밑천을 이 땅의 후손만대에 물려주었다.

그 믿음에는 조선의 필승불패성을 결정한 모든것이 비껴있었다.

그 믿음이 곧 사대를 타파한 주체의 본질이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의 증산예비였으며 조선의 불가항력인 당과 인민의 철통같은 단결의 구심이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의 초석이였다.

바로 그 믿음의 힘으로 우리 당과 인민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곡절과 비극을 겪을 때에도 꿋꿋이 조국의 운명, 혁명의 미래를 지켜냈다.

오늘도 그 숭고한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여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시대를 펼쳐가고계신다.

주체혁명이 올라선 력사의 봉우리에서 우리는 듣고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 진함없는 생명의 피를 뿜어준 심장과도 같은 언어, 이 나라에 천년만년 승리와 기적만을 안겨줄 천리마의 영원한 박동소리를 듣는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위한 새집들이대경사를 줄기차게 안아오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2025년 4월 17일《로동신문》

 

경사로운 4월의 명절 우리 인민은 또 하나의 뜻깊은 대경사를 맞이하였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긍지이며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인 혁명의 수도 평양에 또다시 일떠선 현대적인 도시구획인 화성지구 3단계,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세계적인 리상도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한해가 다르게 일신되여가는 수도 평양의 광휘로운 모습을 한껏 떨치며 어버이수령님 탄생 113돐이 되는 가장 경사스러운 날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불사신마냥 솟구쳐올라 신생부흥한 영웅도시, 경이적인 평양속도로 불멸의 년대를 빛내여온 혁명의 수도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건축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건설의 속도와 규모에 있어서 전례없는 창조의 기적을 떨치며 이 세상 제일 훌륭한 리상도시로 전변되고있음을 력사적인 준공식은 만방에 긍지높이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참으로 멋있고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이 펼쳐졌다.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인민의 보금자리가 황홀하게 일떠섰다.자기 고유의 웅자를 키우며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되여가는 우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가 아름답고 현대적인 도시구획으로 자기의 모습을 보다 새롭게 한것이다.이는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이며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경사로운 화폭이다.

온 나라 인민이 격정에 잠겨있다.정말로 반가운 소식, 실로 힘이 되는 사변이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아래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안아오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되여 복된 삶을 누려갈 부흥번영의 최전성기가 눈앞의 현실로 도래하고있음을 다시금 실증하는 기념비적인 실체이다.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장쾌한 발파폭음이 부흥의 세월을 앞당기며 우렁차게 울려퍼졌고 어김없이 4월이면 새집들이경사로 들끓는 우리 평양!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

이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마련된 인민의 새 거리, 인민의 새 재부들이다.그 하나하나의 거리는 그대로 우리 당이 한해한해 더 높은 경지의 문명과 행복의 세계를 창조하여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 부흥번영의 새시대에로 해마다 인민을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눈부신 단상과도 같다.

이전의 화성지구는 소연한 바람소리만 들려오던 한적한 곳이였다.이 지구가 오늘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이는 국가창건이래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게 만드는 새 도시구역의 탄생이라고 칭할만큼 참으로 의미깊은 발전으로 된다.

하기에 이 거리에 새살림을 펴게 된 주민들은 우리 수도 평양의 제일 멋있는 거리에서 살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한다.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도 더욱 놀라웁게 변모될 우리 평양의 전변상과 함께 매 사람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와닿게 될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충만되여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가장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속도로 완벽한 실체를 이루어내는 위대한 우리 당이다.진정 화성지구에 눈부시게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은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된 삶과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는 력사의 기념비인것이다.

뜻깊은 준공식에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도 만나주시며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고 그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부럼없이 자라날 귀여운 어린이도 껴안아주시는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감격에 넘쳐있었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가장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무한한 행복과 긍지로 하여 격정의 불도가니, 끝없는 환희의 바다로 화했던 준공식장이였다.

그 시각 온 누리가 밝아지게 환히 웃으시며 인민이 드리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는 어버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 웅장화려한 주택지구에 억척의 초석마냥 고여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더욱 사무쳐와서였다.

2022년부터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을 위해 천만가지 국사를 떠안으시고도 우리의 어버이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아직 세상이 모르는 이야기들, 이 거창한 전변에 깃든 우리 어버이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오늘도 우리 인민은 숭엄히 되새겨본다.

해마다 새 거리건설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신심과 열정이 넘치는 연설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시고 발파단추도 누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인민의 꿈, 인민의 념원, 인민의 지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

인민이 기뻐하면 희열에 넘치시고 인민이 아파하면 더없이 괴로와하시는분, 인민을 하늘처럼 간직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또 하나의 숙원으로 간직하신것이다.

그렇듯 간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해주신 송화거리형성안은 1 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만 해도 무려 1 630여건…

세상에 번화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많지만 인민을 위한 그렇듯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떠올린 만복의 보금자리가 언제 있어보았던가.

한달전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경사급한 발판에도 오르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4월 3일 삼라만상이 다 잠든 때에는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이 배치되여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구역에 또다시 나오시여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구상하고 품들여 마련한 창조물들인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운영준비를 실속있게 잘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우리 어버이이시다.

그렇듯 대해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솟아나는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하건만 준공식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은혜로운 품에 안아주시며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끓는 눈물의 동을 터쳤다.

세상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서 멸사복무의 신들메를 더 조이시는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마련하실수록 인민에게 무엇인가 더 안겨주지 못한 안타까움을 몇갑절 강렬히 느끼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령도자가 또 어데 있으랴.

인민을 자신의 혈붙이처럼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사랑에 사랑을 끝없이 부어주시면서도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어버이의 그 열화의 진정, 그 대해같은 사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는 정녕 얼마나 행복하고 부럼없고 영광스러운 인민인가.

위대한 향도의 손길이 있기에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는 더욱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이것이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는 이번 준공식을 통하여 천만인민이 깊이 새겨안는 철리이다.

그려만 보아도 얼마나 가슴설레이는 우리 수도 평양의 휘황한 래일인가.

이제 다음해에 화성지구에 또다시 일떠설 인민의 보금자리는 더 희한하고 황홀한 모습으로 세계를 놀래울것이다.

비단 이곳 화성지구만이 아니다.화성지구건설을 결속하고 다음단계로서 강동방향으로 평양시 거리형성을 확장할데 대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 대성구역에 주요과학연구소들과 기술대학들도 건설하고 화성지구에서 삼석구역 성문동까지의 구간에 수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형성하려는 그 의지, 인민을 위한 거창한 변혁의 전구들을 련속 전개하려는 그 숭고한 의도에 의해 우리 수도 평양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웅자를 더 눈부시게 떨칠것이다.

복받은 인민이여,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부흥번영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자.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용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막을수 없다.

위대한 향도의 손길따라 나아가는 이길에서 이 땅 그 어디에나 행복의 문패, 번영의 문패가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인민은 공산주의사회의 휘황한 문패도 기어이 세월을 앞당겨 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2025년 4월 17일《로동신문》

 

력대로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늘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외워대며 미국식민주주의만이 이를 훌륭히 보장해줄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제창하여왔다.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 침체와 후퇴를 빚어내고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다.

미국이 《민주주의등대》, 《민주주의수호자》로 행세하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으며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극소수의 권력자들과 부유한자들이 절대다수의 무권리하고 빈곤한 인민들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이런 사이비민주주의가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리상적인것으로 될수는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매 나라마다 실정이 서로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에 다 맞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기준은 있을수 없다.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가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하고있다.그런데도 미국은 여전히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일률적으로 강요하고있다.요컨대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유일한 정의에 순응해야 한다는것인데 결국은 저들의 패권전략에 복종해야 한다는것이나 같다.

세계를 미국화하는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국제법과 유엔헌장도 무시하고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여왔다.미국이 독판치는 일극세계를 만들자는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어떤 정치방식과 리념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한다.

민주주의보장문제도 마찬가지이다.그 어느 나라도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런데 미국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민주주의재판관》행세를 하며 여기저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세계를 친미와 반미로 갈라놓고 친미가 아닌 나라들에는 덮어놓고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면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정치생활과 사회생활 등에 엄중한 문제점들이 있는것처럼 여론화하면서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들을 매수하여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졌다.

중동은 미국식민주주의의 여독이 제일 심한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초래한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

지역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미국은 그것을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무너뜨렸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미국은 《민주주의수호》를 운운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 힘으로 친미정부를 뒤받침해주었으며 필리핀 등 아시아나라들과 지역에서 미국식정치제도개혁을 실시하였다.《원조》의 미명밑에 《아프리카의 민주화》개혁을 추진하였고 유럽에서 《색갈혁명》을 연출해냈다.

바로 이렇게 자기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들의 권리를 미국식민주주의로 억누르고 온 세계를 거머쥐자는것이 《민주주의》를 떠드는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미국에 동화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미국의 가치관, 도덕관, 생활양식이 유일한 기준이며 그 어느 민족도 미국이 건설하려는 세계에서 배제되여서는 안된다, 이것은 미국정객들의 사고방식이며 미국식민주주의가 추구하는 목적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이고 평등하며 자기식의 발전방식이 있다.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창조하면서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서로 협조해나갈 때 평화롭게 발전해나가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를 미국식으로 동화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원조》와 《협조》를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와 다원화, 경제분야에서의 소유의 다양화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특히 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의 주요통로의 하나로 보고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신문, 잡지를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과 인터네트, TV, 경제교류 등 모든 공간들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미국식생활방식을 류포시키는데 리용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국가들이 몇개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 하였다면 미국은 《민주주의확산》으로 전세계를 동화시키려 하고있다.

그를 위해 미중앙정보국이 동원되고있으며 비정부기구의 간판을 단 미국의 모략기구들도 맹렬히 움직이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의 행동수첩에는 《가능한껏 청년들을 물질로 유혹하거나 부패타락시키며 그들이 원래의 사상을 멸시하고 보다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도록 고무해야 한다.영화와 서적, TV 등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선전사업을 잘함으로써 그들이 우리의 생활방식과 오락, 교육방식을 지향하도록 한다면 절반은 성공한것이다.청년들의 주의력을 색정서적, 향락, 유희, 깽영화 그리고 종교와 미신에로 이끌어야 한다.상층부와 관련한 부정적인 소문을 계속 내돌리고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민주주의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들이 국가의지를 구현하고있는 유연한 촉각이라고 하면서 국제교류 등의 명목으로 다른 나라들에 들이밀어 정치생활분야에 대한 간섭을 일삼게 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를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야말로 《피를 흘리지 않는 혁명》, 《길들이기에 의한 개조》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하고있다.

주요목표는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이다.미국의 뉴욕에 있는 비정부기구본부의 책임자라고 하는 인물은 《록색으로 표시된것이 민주주의국가들이고 짙은 파란색은 비민주주의국가들이다.이런 곳에서는 민주주의개혁을 추진하기가 비교적 힘들다.앞으로 우리는 사업중점을 여기에 두려고 한다.바로 조선과 중국, 로씨야, 이란이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민주주의확산》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정신과 고유한 문화전통을 말살하고 미국식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신식민지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미국은 저들이 주장하는 《우월한 민주주의》를 다른 지역에 전파시키기 위해 경제제재와 봉쇄, 위협공갈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지어 군사적힘의 사용도 서슴지 않고있다.

2003년의 이라크전쟁이 바로 그 전형적인 실례이다.그때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와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이 나라를 신식민지화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이 나라에서 한짓이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미국이 감행한것들이다.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역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지금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국가》로 내세운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의 《한심한 민주주의보장상황》에 대해 요란스럽게 선전하며 무력침공과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성과 허황성, 부당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

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4.15 민족최대의 명절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불패의 위업이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진로우에 빛나는 성공과 눈부신 도약을 아로새겨온 전환의 년대들,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여온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기치높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성스러운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위대한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사회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주체의 한길로 이끄시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처럼 장구한 기간 세계적인 정치풍파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불패의 위용을 떨쳐올수 있었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불멸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사상초유의 혹독한 난관을 딛고넘어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웠다.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이 땅우에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속에서는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깊이 연구하기 위한 활동이 적극화되고있다.주체의 기치밑에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기치를 세워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밝히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시였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수령님께서 펼치신 정치의 절대적기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간고하고 장구한 혁명의 수십성상을 사소한 실패와 좌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비결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이민위천의 고결한 지론에 있고 오늘도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한 힘의 원천도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에 의하여 우리 당이 인민을 품어안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우리 국가가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인민의 나라로, 우리 혁명무력이 인민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인민의 군대로 건설될수 있었다.주체사상의 빛발아래 우리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자라나고 온 사회가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 태여나게 되였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아래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한생의 본령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이룩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의 영원불멸성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들고나가는 주체의 기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이고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활기차게 나아가는 주체의 항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항로이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근저에는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사상이 놓여있고 우리 국가가 최우선, 절대시하고있는것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는 앞으로도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백전필승의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철저한 자주의 혁명사상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으며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당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의 자주권을 훼손하고 우롱하는 온갖 시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식, 조선식으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자주적대가 강하고 혁명적립장이 투철한 불패의 당과 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선행리론이 움직일수 없는 법칙처럼 인식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던 시대에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자주의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정치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민족적불행과 비극적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 속에서도 불패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의 곧바른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과 위업의 절대적진리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되게 하시고 주체위업수행의 탄탄대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승리를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 자위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거창한 변천과 변혁의 길로 이끌어오시였다.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상과 로선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서 시대와 혁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가리킨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로정에서 우리 나라는 강력한 민족경제를 밑천으로 하여 발전하는 자립의 나라로, 무진막강한 국방공업에 토대하여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믿음직하게 지키는 자위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전면적계승이며 심화발전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사상과 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명확히 밝힌 투쟁강령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 진보와 반동, 정의와 부정의간의 대립과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20세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반제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되였고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은 폭제와 억압을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승리의 표대로 간직되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걸출한 혁명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자립적국방공업발전과 군사기술강군화를 목표한 제2차 국방공업혁명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승한 발전에로 이끄는 과학적인 실천강령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변혁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리론의 대가, 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을 밝혀주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일색화하며 당건설과 국가활동을 주체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오직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만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강한 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한다.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진척시키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불길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야 한다.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 자주시대의 전위를 개척해온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향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이 나라의 봄은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왔다.

강산에 다투어 피여나는 온갖 꽃들도 아름답지만 인민의 가슴에 기쁨의 꽃들이 먼저 피여난 내 조국의 봄, 지금 온 나라의 민심은 류다른 희망과 기대로 부풀고있다.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자기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들이 이제는 우리의 눈과 귀에 너무도 익은것으로 되고있으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해마다 맞이하는 새집들이계절과 더불어 이제 지방이 흥하는 새시대의 노래소리가 더 우렁차게 울려퍼질 조선의 봄계절…

봄은 씨앗의 계절, 희망의 계절이다.

하건만 이해의 봄에 우리 인민은 비단 그려보는 래일이 아니라 눈앞에 아득히 펼쳐진 꿈의 실체를 직접 보고 체감하는, 그것도 한번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미처 음미해보기도 전에 또 다른 결과물들을 련거퍼 맞이하는 풍요한 《가을》을 맞고있다.

참으로 좋다.

가슴설레이는 이 모든 사변들도 감격적이지만 더우기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것은 이 나라 민심의 깊은 곳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의 목소리들에서 로동당의 정책이 좋고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귀중한 진리가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인민의 이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둘도 없는 재원이고 더 훌륭한 미래를 기약하게 하는 무한대한 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변혁과 기적들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바로 위대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제시한 모든 정책들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더없는 기쁨이 되였음을.

우리는 지금 불빛 환한 화성거리의 고층살림집창가에 서있다.

한쪽으로는 림흥거리의 화려한 웅자가 더없이 눈부시게 안겨오고 다른쪽으로는 이제 또 하나의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할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이 눈뿌리를 뽑는다.

화성지구의 임의의 집에 들려보아도, 임의의 사람을 만나보아도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은 참으로 좋다는 꾸밈없는 목소리이다.

《맏이에게는 새 교복을, 막내에게는 날마다 젖제품을 안겨주는 당의 고마움도 한량없는데 이런 희한한 새집까지 받아안았습니다.로동당의 정책이 우리 가정의 근심과 걱정을 다 풀어주었습니다.》

우리가 만났던 평범한 가정주부의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이는 당정책이 나에게 온다,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잘살게 된다는 신조를 실생활체험으로 굳히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 가장 보편적인 민심의 반영이다.

이 아름다운 거리의 주인들에게 물어보라.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쓸어보고 안아보며 기쁨에 넘쳐있던 지방인민들,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농촌새집들이경사의 주인공들과 당의 사랑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라.만난속에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꿋꿋이 나아가는 위대한 조선인민 그 누구에게나 물어보라.우리 당정책은 정녕 무엇으로 위대한가고.

그러면 대답할것이다.바로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 인민 매 사람의 기쁨속에 당정책이 있다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쁨이 넘치는 우리의 집에, 일터에 바로 당정책이 있다.쉬임없이 울리는 멸사복무의 초인종소리에도, 철부지아이들의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보아도 가장 우월한 우리 당정책이 어려온다.이 땅이 무겁도록 솟아오르는 천지개벽의 창조물들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장엄한 현실속에도, 더 훌륭한 래일을 굳게 믿어마지 않는 인민의 확신속에도 바로 우리의 당정책이 있다.

로동당의 정책이 제일이다!

당정책이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이 가슴뿌듯한 현실, 어디서나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인민의 목소리가 울리고있는 이 경이적인 시대는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하여 말할 때, 더우기 그 완벽한 실현에 대하여 말할 때 탁월한 수령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은 그 관건이며 근본이다.인민의 모든 숙원을 우리 대에 기어이 실현하실 굳은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우월한 정책들을 련이어 제시하도록 하시고 그 거창한 실체를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지나온 나날을 되새겨볼수록 정녕 감개를 금할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운 일군들의 처사를 두고 엄책하시며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해마다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줄기차게 솟아났다.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시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여주신 그이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해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이 펼쳐졌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게 될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확정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이 몇해동안 참으로 수많은 정책들이 제시된것과 동시에 어느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한 실체들로 이루어졌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전변을 두고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한다.로선과 정책이 실체로 전변되는 과정에는 언제나 상상할수 없는 분투와 헌신적노력이 동반되기마련이다.더우기 단 몇해사이에 모든것을 이루어내야만 했고 자욱자욱 초인간적인 노력이 기울여져야만 했던 그 모든 대가를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희생적헌신으로 치르어오시였다.

누구나 갈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투철한 각오를 지녔을 때만이, 때로 사선의 고비도 넘고 생사의 판가리에도 나서려는 결사의 의지를 간직했을 때만이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가장 험한 길이였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길, 모든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헌신의 길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시였고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조국이여, 청사에 길이 새기시라.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 더욱 높아지고 뜨거워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나날들이 모이고모여 인민이 맞이한 모든 행복과 기쁨이 마련되였음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의 밝은 웃음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고생이 깃들어있음을.

재령군인민들이 지금도 목메여 전하는 이야기가 되새겨진다.지방공업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과일음료를 그이께 보여드릴 때 누구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그러나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병안에 차있는 음료의 높이를 가늠해보시며 인민들에게 더 질좋은 제품이 가닿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은 정의 세계에 접하였을 때 그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미세한 차이, 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만은 그 자그마한 차이가 그리도 크게 여겨지시였던가.

《과일음료를 수백수천병이나 생산하면서도 우리는 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첫 순간에 그 차이를 알아보시였습니다.》

그렇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위대한 어버이이시다.언제나 인민의 눈으로 보시고 인민의 마음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의 심장으로 모든것을 느끼신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모든 정책에는 언제나 인민의 소원이 담기고 그 구현에는 인민의 리상이 체현되게 되는것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는 우리 당정책의 뚜렷한 본질이 있고 명확한 성격이 있다.

오직 인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이기에 내리기 힘들었지만 반드시 내려야만 하는 결심이였고 가기 어려웠지만 결단코 가야만 하는 길이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위대한 이 시대의 진정한 모습이 있고 혁명하는 당과 국가의 가장 참된 본태가 있다.또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의 근본핵,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세상에 이처럼 귀중하고 천백배 힘이 솟는 말이 또 어디에 있는가.이는 당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는것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서로 뗄수 없는 일심단결의 전일체를 이루었다는것이다.사실상 이것은 그 무엇보다 강한 이 나라의 힘이다.

강풍속에서도 대지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거목처럼 시련속에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는 우리 당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일편단심이 민심의 격랑으로 세차게 치솟는다.

우리에겐 제일 고마운 로동당의 정책이 있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면 된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 당을 운명의 기둥으로 간직한 인민의 억척부동한 신념은 우리 세상, 우리 세월, 우리의 미래를 길이길이 떠받들어올릴것이다.

인민이여, 우리 매 사람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린 우리 당정책을 운명의 숨줄로, 생명의 피줄기로 억세게 지키자.그 실현에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있음을 신조로 간직하고 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바치자.

가리라, 위대한 당과 함께 끝까지, 당을 받들어 영원히, 당을 따라 오직 한길로!

이것이 오늘 세차게 일어솟는 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해빛밝은 내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의 명절이 다가오고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버이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가득히 넘치는 이 땅, 고마운 이 제도에서 한없는 행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은 지금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다져주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조국의 100년, 200년 미래를 아름답게 가꿔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주체조선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과 전진방략들은 오늘도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투쟁을 힘있게 인도하고있으며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은 빛나는 승리속에, 행복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뜨겁게 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신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시며 하신 이 뜻깊은 말씀을 되새길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던가를 뜨겁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더듬으며 더더욱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되는것은 그이의 예지의 빛발이 당대에는 물론 무수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 땅, 우리의 생활에 흘러들어 오늘도 인민들이 그 덕을 입으며 산다는것이다.

력사에는 비범한 지략과 용맹, 특출한 공적으로 하여 어느한 시기, 어느한 세대를 들썩하게 한 명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전해져오고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의 거창한 변혁과 혁신을 안아오신것은 물론 탁월한 선견지명과 천재적인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모든 일을 전망적으로 예견성있게 하시여 후손들이 대를 이어 그 덕을 보게 한 위인중의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국가와 인민의 장래발전을 통찰하는 원대한 안광과 미래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 비범한 정치적자질을 지니시고 과학적인 백년대계를 세워 완강하게 실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예지는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는 백발백중의 분석판단과 완벽한 해결책으로 충만된 가장 출중한 안목이고 천리혜안의 정수이다.

지금도 세계의 온갖 어지러운 탁류속에서도 사회주의의 한길로 승승장구하여나아가는 조국의 억센 기상을 체감할 때면 우리 인민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억세게 키워준 주체사상의 빛발이 어려오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그 업적이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위대한 주체사상의 원리를 발견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가장 위력한 보검으로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실로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혁명의 100년, 200년이 아니라 사실상 천만년을 두고도 지침으로 될 불멸의 방략을 명시해주신 그이의 예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을 새롭게 탄생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고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길에서 당건설과 국가건설, 군대강화, 인간개조와 사회변혁에 이르는 모든 령역에서의 사상리론적지침들, 투쟁원칙과 방법론들을 확립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광야에서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붉은기는 오늘까지도 추호의 변색도 탈색도 없이 휘날리고있으며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제기한 《ㅌ.ㄷ》의 강령은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우리는 때로 어쩌면 한분의 위인께서 인류사의 모든 천재적인 위인들, 비범한 정치가, 령장들의 능력을 다 합친다 해도 따를수 없는 이렇듯 탁월한 선견지명과 위대한 사색과 활동으로 거창한 위업의 승리를 환히도 밝혀주실수 있었는가 하는 놀라움에 잠기군 한다.더욱 경탄을 자아내는것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모든것이 백과전서적일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완전무결하고 우리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영구불멸의 만년기틀이라는데 있다.그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을 끝없이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이고 영원토록 인민을 인도해줄 어버이의 손길이며 우리가 마중해가는 찬란한 미래의 주추이고 디딤돌이다.

오늘도 전국도처에서 증산의 힘찬 동음을 울리는 무수한 공장들과 새 생활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인민의 긍지로운 모습을 대할 때면 조국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에 사무쳐오고 새 조국건설의 숨결 드높던 70여년전 3월의 어느한 회의장에로 마음 달려간다.

1947년 3월 어느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루각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락후하고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 우리 나라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울 용단을 내린다는것은 당시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어찌 그뿐이던가.그것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혹심하게 파괴되여 말그대로 페허우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한것이였다.이길만이 피로써 쟁취한 조국땅우에 만년터전을 다지고 이길만이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길이기에 그이께서는 어려운 이길을 결단코 택하시였으며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견지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힘을 억척으로 다지며 창조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오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어찌 이뿐이랴.

전쟁의 포성이 여기저기서 울려오는 생사판가름의 시기에도 승리를 확신하시고 포화속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안목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한 후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안겨줄 과수원이 일떠섰고 나라의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 제00529호가 하달되였다.가렬한 싸움터에서 수많은 전투원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국가과학원이 창립되였으며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오늘 날로 횡포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보위하며 끝없이 진화하고있는 우리의 국방공업의 자랑스러운 현실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전략적안광, 신념과 의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국방공업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해방직후에 벌써 력사상 처음으로 자립적국방공업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강위력한 국방공업창설을 위한 력사의 초행길을 꿋꿋이 헤치시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립적국방공업을 창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그전에 대국주의자들은 우리를 보고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자체의 현대적인 군수공업을 창설하겠는가고 하면서 국방에 필요한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은 자기네것을 가져다쓰라고 하였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남의 힘을 빌어 자기를 보위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자위적인 국방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온갖 애로와 난관을 헤치며 강위력한 자체의 군수공업을 건설하시였다고 가슴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만일 만난을 무릅쓰고 자체의 군수공업을 창설하신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오늘 우리가 조국과 혁명을 지켜낼수도 전진시켜나갈수도 없었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국방공업은 더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함과 천리혜안에 대해 우리는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 강렬하게 절감하고있다.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고 하신 그이의 유명한 명제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로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으며 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되새길 때면 우리 수령님은 정말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 격정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정녕 자연의 해빛인들 이처럼 곳곳에, 갈피갈피에 어릴수 있으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전야에 가보면 그이께서 1950년대에 벌써 농촌진흥의 오늘을 내다보신것같다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과학축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목장과 방목지들에 가보아도 해방후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고기문제를 풀자면 알곡먹이대신 풀을 리용하여 집짐승을 길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런듯 귀전에 울려온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글소리 랑랑한 학교들에 가보면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일찌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력사적인 《20개조정강》을 작성하실 때 벌써 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이렇듯 그이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에는 어느것이나 다 현실발전의 요구만이 아니라 후대들이 걸어갈 길에 영원한 디딤돌을 고여주고 필승불패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리상과 책임감이 어려있다.

우리 혁명사에 이룩된 값비싼 승리들은 그대로 한가지 일을 하시여도 목전의 난관을 타개하는 방비책이 아니라 항상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있을수 있는 모든 일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시여 정확한 전략과 방책을 수립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참으로 멀리도 흘러 이제는 많은것이 변하였다.

그러나 세상만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되고있고 력사는 그이께서 가리키신 방향으로 흐르고있으며 그이께서 가르쳐주신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우리 앞길에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돌아보시는 기회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고 청소년사업을 중시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정말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심중의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너무도 탁월하고 완벽하여 어느 하나도 고칠것도 보탤것도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기치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정녕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우리 인민이 4월의 이 계절에 더더욱 가다듬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은, 우리 조국과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다보시고 구상하신 길, 위대한 장군님께서 견결히 고수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리라는 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2025년 4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3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는가 하는데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 불멸할 존함은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과 인류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는것이다. 수령이 위대하면 당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며 국가도 강대해지는 법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오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가운데서 가장 큰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시대를 개척하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힘있게 떨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밝히시여 인민대중이 사회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오랜 세월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력한 주체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주체형의 혁명적당과 공화국정권, 무적의 혁명강군은 우리 국가의 무궁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우리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우리 인민군대를 당과 혁명,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보위하는 불패의 강군, 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애국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우리 조국이 그처럼 장구한 기간 사상초유의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인 당의 령도가 있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있으며 강력한 군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땅우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튼튼히 견지하고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확고히 실현하며 줄기찬 륭성번영의 영웅서사시적행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단순히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령도적지위를 넘겨주는 문제로가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과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업으로, 조국과 혁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그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고 새세대들을 주체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백년대계가 굳건히 담보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주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오늘도 여러 나라 인민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며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국제정치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에 대하여 격찬하고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력사를 크나큰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는 인민은 없다.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력사를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이라고 노래부르며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불후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조국방선을 지켜선 인민군장병들과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들,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 혁명의 계승자인 청년들을 비롯한 이 땅에 생을 둔 누구나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업적의 덕으로 위용떨치고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김일성조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설하시고 빛내여주신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국가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풀어나가시며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튼튼히 수호되고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꽃펴나는 삶의 터전으로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이 굳건히 고수되고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2025년 4월 11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진군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난관을 뚫고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오면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아낌없는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강국건설은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다.

지난 10여년간의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거대한 힘이 남김없이 과시된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조선혁명이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재현되고 형언할수 없는 도전들이 겹쳐들었지만 이 땅에서는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국가는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들을 련이어 떠올리며 세계를 놀래우는 상승도약을 이룩하였다.인민의 숙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나라,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의 전위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무진한 발전잠재력을 확충하며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 이것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떠올린 강국조선의 모습이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방책들이 명시되여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 국가의 진군로는 백승으로 이어질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강국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강화하며 변혁과 개변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올수 있었다.

력사에는 과학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은 위인들의 공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시대를 변혁시키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탁월한 혁명사상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영구불멸의 거대한 업적을 이룩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특전이며 대행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더욱 억세게 용진해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과학성과 정당성, 변혁적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 있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더욱 억세게 키우는 근본지침이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지향하는것도 인민이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도 인민에게 있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란 전체 인민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튼튼히 준비된 공산주의적혁명가로 육성하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을 견결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 고귀한 지침이다.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 모든 근로자들을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도덕관의 체현자,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등은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 높은 과학기술과 문화지식을 소유한 공산주의적인간육성의 영양소로 되고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킬데 대한 사상, 인재중시정책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하는 최상의 방략들이 있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올수 있었다.

지금 전사회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기, 학습열풍이 고조되고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체득하는 과정에 오늘의 거폭적인 투쟁이 어떤 투쟁이며 자신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무엇이고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깊이 새기고있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할 때 우리 혁명대오는 참다운 애국자들의 대오로 장성강화될것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보란듯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국가건설전반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안아오는 대백과전서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전면적발전국면의 거폭적인 확대와 비약적인 상승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증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는 방략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확고한 발전지향성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투쟁의 무기이다.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을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문제로부터 국토건설과 건축, 과수와 축산, 양어와 양식,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라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대함이 있다.그처럼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전진속도를 배가할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구축되고 우리 위업이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새로운 지침들을 밝혀주고계신다.새시대 보건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 3대필수대상건설에 관한 사상 등 우리 당의 사상리론에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다.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와 산악협곡도시, 대규모의 온실농장들과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인민의 념원이 응축된 눈부신 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솟아오르고 지방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가 끊임없이 개척되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이 땅에서 미증유의 기적이 무슨 힘에 의하여 이룩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명확한 길을 밝힌 전진과 비약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겠는가, 우리 국가를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가지고 완강히 실천해나갈데 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데 대한 사상,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할데 대한 사상들에는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리상국,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창조물들을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생명력있는 실체, 시대적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에 관통되여있는 애국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조선의 혁명가라면 제품을 하나 만들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조선사람의 넋과 슬기, 강국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깃들게 하여야 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완전무결한것으로 창조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국가방위력을 독보적인 경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주체병기개발에 심혼을 쏟아붓는 국방과학자들,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 자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과 배짱,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강국건설에 총매진하는 우리 인민이다.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세인이 부러워하는 공산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우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만이 발휘할수 있는 훌륭한 풍모이다.

강국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남들이 걸어온 단계들을 뛰여넘으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고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포부를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투쟁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고 그 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가 끊임없이 창조되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국력과 국위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지금 온 나라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들은 인민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은 탁월한 혁명사상으로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넘지 못할 험산도, 성취하지 못할 대업도 없으며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하게 된다는 드팀없는 신념의 거세찬 분출이다.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 이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임을 굳게 믿는 우리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주체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반드시 안아올것이며 인류가 리상하고 세기를 두고 숙망해온 공산주의사회에 남먼저 들어설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진리성, 정당성을 립증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당결정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세, 당정책의 완벽한 집행으로써 올해를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각오와 결심을 더 굳게 가다듬어야 한다.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굴함없는 공격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라는 부름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새겨나가는 여기에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오늘의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헌신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맡은 일터와 초소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봉투사가 되고 열, 백을 각성분발시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됨으로써 우리 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차넘치고 혁신과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고 천하제일강국의 휘황한 래일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이 신념의 구호를 추켜들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2025년 4월 11일《로동신문》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확고한 고조국면이 열리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전당의 당일군들에게 자기의 무거운 사명감을 백배로 각인시켜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는것, 이것이 당일군들의 숭고한 자각과 지향으로 되여야 하며 그를 위한 노력과 분투가 배가될수록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은 보다 활기찬 전진의 보무를 내짚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도 일군들이며 오늘의 총진군을 조직지휘하는것도 일군들입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자면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의 핵심중의 핵심인 당일군들이 당중앙과 숨결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야 한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까지 뜻을 같이할 충심을 굳게 간직한 일군,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에 온몸을 적시고 리상도 실천도 풍모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대로 닮은 그이의 분신이 될 때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옳게 인식하고 자기의 훌륭한 역할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해나가는 참되고 준비된 당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으로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실 웅지를 안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고계신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가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이는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노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당일군들이 당중앙과 사상도 의지도 발걸음도 하나가 될 때, 삶의 순간순간, 걸음걸음에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고동칠 때 한계를 초월하는 능력과 헌신으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실현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

우리에게는 그에 대한 뚜렷한 표상을 주는 귀중한 교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고동쳐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 지휘관들, 무슨 일을 하든지 당에서 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그에 립각하여 해결책을 찾군 한 1세대 혁명가들의 모습은 그대로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에 대한 정의를 주는 산 교과서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이 자기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중요한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에게서 중요한 징표는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이다.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와 불멸의 업적의 바탕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

창당시기로부터 오늘까지 시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하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시시각각 위험이 뒤따르는 재해지역에까지 나가시여 공중구조전투도 직접 지휘하시고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고무단정에도 서슴없이 오르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자신께서는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도 항상 이런 마음과 결심을 가지고 분투하기를 바라며 바로 그래서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성실하게 곧바로 걸어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로 기쁘신 시각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당일군들의 소행을 대하실 때이다.

마음에 상처입은 두 청춘을 사랑과 정으로 감싸안아 사회주의대가정의 식솔로 만든 녀성당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친필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정말 고맙습니다.

김 정 은

2013 7.11》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는 훌륭한 당일군을 찾아보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동지라는 부름으로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심혼을 깡그리 바치는 훌륭한 당일군들, 성실한 인민의 심부름군들을 찾아낸것을 하늘의 별을 따온것보다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실 때 온 나라 당일군들은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자 당에 대한 충성이며 인민을 정성다해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일군임을.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는것은 시대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이며 당앞에 지닌 마땅한 본분이다.

이를 수행하자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우수한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는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받아들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고있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있다.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거울이 되여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직접 가닿게 하여야 할 임무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책임이 바로 당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그것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일군의 능력에 관한 문제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자격문제로 이어진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새기지 못하고서는, 대중의 마음을 울릴수 있는 자질과 풍모를 지니지 못하고서는 자기가 책임진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원만히 보살필수 없고 당정책관철의 견인기가 될수 없다.

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할 때라야 인민들의 마음을 당중앙뜨락에 더 가까이 이어놓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당의 요구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이게 하자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정한 계기때 자각하는것만으로는 안된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비판적견지에서 자기 사업을 총화해보면서 사소한 결함도 제때에 고쳐나가야 한다.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는 과정,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는 과정으로 될 때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는 참되고 세련된 혁명가의 면모를 훌륭히 갖출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의 필수적징표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2025년 4월 1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징표가 있다.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을 겸비하는것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진함없는 노력으로 배가의 마력을 내야 할 오늘 일군들이 비상한 전개력과 강한 투쟁력, 드센 실천력을 겸비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오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밀고나가는 혁명적전개력은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반드시 겸비해야 할 사업기풍이다.

혁명적전개력은 높은 실무적자질을 갖추고 자기 사업에 정통한 일군이라고 하여 누구나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이 의연 많은 오늘 우리의 전진을 확실한 성과로 이어나가자면 일군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맡은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불같은 열정을 안고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진 일군에게서는 대담한 발기와 착상력이 나오며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전개력도 발휘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에게서는 소극성과 보수주의밖에 나올것이 없다.

하기에 혁명적전개력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신념이 강한 일군과 패배주의자를 가르는 척도라고도 말할수 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건타발을 하거나 구실을 붙이는것은 신념이 없는 행동이며 혁명적전개력이 없는 표현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적전개력으로 당정책관철의 뚜렷한 결실을 이룩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선 일군의 참모습이 있는것이다.

강한 투쟁력 또한 일군들이 겸비해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부정과의 투쟁이 없이는 혁신과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혁명대오의 전진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원칙적인 투쟁의 불길속에서 대중의 혁명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원칙을 양보하거나 그릇된 현상을 융화묵과하기 시작하면 대오안에 온갖 불건전한 현상들이 조장되게 되며 결국에는 당정책관철의 실질적인 성과도 담보해나갈수 없게 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받들고 빛내이는 길에서 자그마한 탈선도 불허하며 원칙적인 투쟁을 벌린 전세대 일군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의 삶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 한분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혁명적규률확립에서 단 한치의 오차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은 1세대 혁명가들,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설사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비원칙적인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린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

일군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언제나 사업과 생활의 교본으로 삼고 당의 사상과 요구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에 예리한 칼날을 들이대는 강한 투쟁력으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보장해나가야 한다.

드센 실천력 역시 우리 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겸비해야 할 필수적인 사업능력이다.

혁명이 부여한 중임을 지녔다고 하여, 당과 인민의 신임을 받아안은 일군이라고 하여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누구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당의 명령을 받은 즉시 현장에 전격진입하여 결사의 실천력으로 일판을 전개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자세와 투쟁본때는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지금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철리를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자기의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인민군대의 불굴의 기상과 결사의 실천력으로 투쟁해나갈 때 난관극복의 묘술도 생기고 기적창조의 지름길도 열린다.

지금은 말 잘하는 일군보다 이렇게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이 필요한 때이다.

일군들은 당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완강한 실천력으로써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야 한다.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이자 곧 당의 전투력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기풍을 비롯한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2025년 4월 8일《로동신문》

 

이 땅에 흘러온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4월에 들어와서도 련이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지금 새 생활, 새 행복으로 충만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무한히도 격동시키고있다.

며칠전 깊은 밤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을 찾으시여 자정이 넘도록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의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시고 봉사기지들의 정상관리와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이어 그 다음날에는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군인들과 오랜 시간 함께 계시며 백승의 지략과 멸적의 투지, 영웅적기개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제는 새 거리건설장에서, 오늘은 또 화선에서!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헌신과 맞바꾸어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이는 결코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터친 한 일군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누구나 위대한 어버이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의 날과 달이 어떻게 흐르고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진과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기상과 우리가 맞이할 새 생활, 새 행복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화성전역이 지금 여느때없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새 거리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 누구나 지금도 뜨겁게 터치는 격정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장에 도착하신 때는 자정이 가까와오는 깊은 밤이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단잠에 든 그 시각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의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신 그이께서 자정이 지나서야 건설장을 떠나시였다고, 그날 우리는 이 한밤도 먼길가실 원수님 생각하며 우리 마음 자욱자욱 간절히 따라섭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또 불렀다고.

이것이 어찌 새 거리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을 돌아보시는 깊은 밤의 화폭을 신문과 TV로 보고 또 보며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또 한밤을 지새우시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인민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있다.

사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를 3차례나 찾으시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발파단추도 눌러주시였으며 그로부터 한달도 채 안되여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의 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잊지 못할 그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직접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던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 장쾌한 발파폭음이 부흥의 세월을 앞당기며 우렁차게 울려퍼졌고 어김없이 4월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수도 평양이 들끓었는데 이는 우리 당의 숙원실현에 있어서 참으로 긍지높은 분투와 더없는 보람으로 된다고 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에 목메이였다.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정이 하늘같고 바치시는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건만 그에 족하지 않으신듯 또다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어려온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깊은 밤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을 찾으시고 봉사기지들의 정상관리와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던 인민들의 모습이.

하지만 그때 우리 인민은 과연 알고나 있었던가.새 거리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설레이던 바로 그 시각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번에는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또다시 포연서린 화선길을 이어가고계신줄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줄 새 거리를 돌아보시느라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여 총을 잡은 군인에게 있어서 싸움준비완성이자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4월에 들어와 련이어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에 대한 보도들은 길지 않았다.

그날에 새겨진 만단사연을 다 전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보도들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그 소식들을 통하여 똑똑히 보았고 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으며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혁명려정이 어떤 길인가를.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더없이 귀중한 인민의 안녕을 지켜!

바로 이것이였다.애오라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열화같은 념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조의 전구에서 조국수호의 전구에로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이어가시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우리 인민은 이런 감격적인 소식들을 한두번만 접하지 않았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한시바삐 현실로 펼치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좋은 날, 마른 길만 고를수 없는 걸음,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걸음으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올해 혁명려정을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당보를 통해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근 30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미싸일련합부대 해당 구분대가 조선서해 해상에서 진행하는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지도해주신 다음날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며 우리 당이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정한 뜻깊은 올해에 개원하게 될 평양종합병원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최상급의 의료봉사거점으로 완성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도 있다.

지난 3월 8일 하루에만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선박공업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소식과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에 접하였다.

그리고 3월 21일에는 3건에 달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져 사람들을 격동시키였다.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사실이며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참관하신 사실, 남포조선소를 찾으시여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선박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조선소가 선박공업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마땅히 핵심이 되고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감동깊은 이야기.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도, 인민의 굳건한 평안을 위한 천만중하도 자신께서 다 걸머지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현지지도길, 화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쩌면 그리도 열정에 넘치시고 순간의 휴식도 모르시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마쳐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막중하고도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서라면 깊은 밤, 이른새벽이든, 흙먼지자욱한 건설장이든, 위험천만한 화선이든 주저없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신년경축공연장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도 숭엄히 어려온다.

조국주제의 새 노래들을 조용히 따라부르시며 눈굽을 적시기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날의 불멸할 화폭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따뜻이 보살피며 영원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비상한 책임감이 숭엄히 비껴있는것 아니랴.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이 이렇듯 비상하시고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하루빨리 안아오고싶은 열망이 하늘끝에 닿은 위대한 애국자는 진정 없다.

한 인간의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여도 한몸을 깡그리 내대야 할진대 전체 인민이 바라는 그 모든것을 풀어준다는것은 얼마나 엄청난 중하와 막대한 대가가 필요되는 일인가.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걸음의 답보도, 멈춤도 모르신다.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시며 인민에게 자신의 무한한 열애와 티없는 정성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몇백밤을 지새우며 해놓으신 수많은 일들도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높은 존엄을 주고 그들모두를 금방석에 앉혀 부럼없이 살게 하시려 어제는 창조의 전역에, 오늘은 포연서린 화선에 줄기찬 보무를 새겨가시는것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시는 혁명령도사는 이 숭고한 숙원과 책임감으로 하여 기나긴 인류정치사에 아직 있어본적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복은 그렇게 왔다.위대한 어버이의 피타는 고심과 불면불휴의 로고속에서 인민의 밝은 웃음이 꽃펴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그이의 결사분투의 헌신속에 조국의 안전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실 숭고한 의지로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이 절대적인 흠모심과 신뢰심이 날로 더욱 승화되고 굳건해지고있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다.그이께서만 계시면 재난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고 그이의 손길만 따르면 반드시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잘살 날이 꼭 온다는 인민의 이 믿음에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고 난관을 헤치며 리상사회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전진기세가 있다.

어제는 창조의 전구에서, 오늘은 또 조국수호의 전구에서 끝없이 전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따라 걸음걸음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답게, 그이의 전사답게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리라!

이것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거창한 창조전구에서 포연서린 화선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다지는 한결같은 맹세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이 절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은 인민의 마음속에 정히 깃들어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2025년 4월 7일《로동신문》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가까이하고있다.

장장 80성상, 얼마나 준엄하면서도 영광에 찬 행로인가.

걸음걸음이 상상을 초월하는 개척이고 시련이였지만 단 한번의 실패나 우여곡절도 없이 백전백승만을 떨치며 오늘에로 이어져온 긍지높고 성스러운 려정, 그중에서도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우리 당의 백승의 행로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특출한것이다.

얼마나 엄혹한 도전이였고 처절한 사선의 언덕이였던가.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이 전쟁에 미제는 태평양전쟁의 11배에 달하는 군수물자를 들이밀었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국가를 대상으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 세계가 평하였듯이 그것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

아마도 우리가 이기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이 행성에 없었을것이다.하지만 기적은 일어났다.보병총이 원자탄을 타승한것이다.

단순히 승리라는 하나의 부름만으로는 이 경이적인 사변의 무게와 의미를 다 전할수 없다.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 조국과 혁명, 이 나라 매 가정과 모든이들의 운명과 미래에 있어서 이 값비싼 승리가 가지는 의의와 무게는 실로 지대하며 그 가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증폭되고있다.

만약 전승의 7.27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현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 인민의 나라로 영광떨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아시아와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두려는 미제의 오만한 시도도 막아내지 못하였을것이다.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7.27의 의의는 거대하며 이 위대한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불후하다.

우리 삼가 옷깃 여미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숭엄히 우러른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열병광장에서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무적의 대오에 답례하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여도 이 나라, 이 조선을 두번다시 구원해주시고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고귀한 영예를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이 세계사적사변을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위용은 만대에 빛날것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리며 그 성스러운 80성상의 장로에서 눈부신 채광을 뿌리는 전승의 업적에 깃든 불멸의 령도사를 여기에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승리는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귀중하다.

승리중에서도 제일 큰 승리는 전승이다.그것은 전승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운명수호전에서의 피어린 전취물이고 후손만대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굳건한 담보이기때문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 인민이 안아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인류가 기억하고 전해가는 무수한 전승의 력사를 통털어 가장 위대하고 경이적인것으로 오늘도 세인의 찬탄을 받고있다.

《전쟁의 세기》로 불리운 20세기를 진동케 하고 전세계를 뒤흔든 이 놀라운 신화의 비결은 무엇인가.

힘의 《우위》를 제창하며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침략의 무리를 패배와 절망의 나락에 깊숙이 몰아넣은 조선의 7.27, 미제로 하여금 100여년의 전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항복서를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에 바치게 한 경이적인 사변의 진실은 무엇인가.

 

더 힘차게 나붓긴 승리의 기치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한 제목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조직자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이 이룩한 고귀한 전승의 비결, 그 피어린 만단사연이 여기에 다 어려있다.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놀라운 기적이 과연 어떻게, 어떤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마련된것인가를 똑똑히 새겨주는 참으로 우렁찬 력사의 선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전쟁을 통하여 더욱 강하여졌으며 자기의 정당한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게 되였습니다.》

당, 혁명하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이는 향도의 등대이고 백승의 기치이다.이러한 당의 위용을 결정하는것은 결코 당원수나 당의 력사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불패이다!

이 만고의 진리를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로 확증한것이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다.

전쟁은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참혹한 시련이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실로 중과부적인 대결이였다.해방후 5년세월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 높이 울려온 신생조선의 인민과 군대에게는 총탄도 무기도 너무나 많은것이 부족하였다.더우기 이 미증유의 대결을 우리 인민의 승리로 이끌어야 할 당은 창건된지 다섯해밖에 안되였다.

하다면 어떻게 우리 당은 그처럼 놀라운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는가.

전쟁이 일어난 다음날인 6월 26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비롯하여 포화속에서 열린 중요당회의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단체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것을 요구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당을 강화해야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철의 신조는 인류전쟁사상 처음으로 되는 독창적인 리론이였고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에서 우리 인민이 눈부신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전쟁은 철과 철의 대결, 불과 불의 노호이다.그래서 어느 세기, 어느 나라에서나 무장력의 2대요소로서 군인과 무기를 꼽는것이 정설로 굳어져왔고 무기만능론, 군사기술중심론의 제창이 보편적인것으로 되여왔다.만약 이러한 론법대로 한다면 우리와 대비조차 할수 없는 막강한 군사장비와 병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이 전쟁에서 이기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였다.

하지만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새로운 혁명학설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법칙처럼 굳어져온 무기만능론에 종지부를 찍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하는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지난 2월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한다는 견해를 피력하시면서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이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리념의 뚜렷한 발현이며 또한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진 우리 당의 80성상이 증빙하는 만고의 철리이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의 사상만능론의 가장 빛나는 축도라고 할수 있다.

원자탄을 타승한 보병총은 바로 정의의 사상과 진리를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병기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혁명의 전위대인 당을 강화하여 우리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제고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으로 적들의 군사기술적우세를 타승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였다.

미제가 땅크와 대포, 비행기와 같은 무장장비들에 명줄을 걸고 더 많은 살인장비들을 투입할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과 군대를 굳게 믿으시고 그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는것을 준엄한 전쟁의 나날은 감회깊이 되새겨준다.

지금도 1950년 가을과 겨울의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

말그대로 준엄한 가을이고 엄혹한 겨울이였다.일거에 끝을 볼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타산하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던 미제는 첫 단계에서부터 패배를 거듭하자 발악적인 공세를 가해왔다.하여 조선의 좁은 전선에 최신군사장비로 무장한 적들의 대병력이 투입되였다.당시의 형세가 얼마나 험악하였으면 이웃한 사회주의나라들의 지도자들까지 조선의 김일성장군이 또다시 백두산에서 빨찌산을 할수밖에 없으실것이라고 우려하였겠는가.

당안에 잠입하였던 종파분자들도 때를 만난듯 날뛰며 최고사령부가 압록강을 건너가야 한다고 감히 뇌까리였다.

너무도 격분하시여 책상을 내리치시며 비겁한자는 갈테면 가라, 나는 절대로 조국땅을 떠날수 없다고 추상같이 웨치신 우리 수령님,

강력한 반공격전을 벌려 침략자들을 호되게 다불릴 작전을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후 전쟁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해 향하신 곳은 어디였던가.

사연도 깊은 장강군 향하리 회덕골에 우리는 서있다.바로 이곳이였다.후퇴라는 두 글자에 비겁분자들이 겁을 먹고 동요하며 신념을 버릴 때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제고하여 승리를 안아오실 철의 의지로 우리 수령님께서 전쟁발발후 처음으로 되는 당중앙전원회의를 소집하시였던 력사적인 곳이다.바로 이 회의에서 전쟁이 일어난 후 6개월동안 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이룩한 성과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당안에 나타났던 무규률적인 현상들이 분석총화되고 우리 당을 불패의 대오로 강화하기 위한 방략이 제시되였으며 적들의 발악적인 공세를 추풍락엽으로 만들어버릴 위대한 힘이 벼려지지 않았던가.

회덕골이라는 유별한 지명에도 사연이 있다.원래는 이 고장에 없었던 이름이였는데 전쟁시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하여 회의덕을 보았다는데로부터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그날의 회의덕은 바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과 군대가 받아안은 당복이 아니였던가.

전쟁의 3년간 이렇게 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을 깊은 감명속에 더듬어본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약화될번하였던 우리 당이 당안에 나타났던 극좌적인 편향들을 제때에 일소하고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할수 있게 한 1951년 11월 당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 전쟁을 우리의 승리로 결속지을수 있는 결정적인 방략과 방도가 제시되고 당의 단결과 조직사상적순결성을 고수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 195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우리는 당을 불러 향도의 등대라고 한다.등대가 없이는 세찬 파도를 헤가를수 없다.특히 전쟁이라는 준엄한 환경속에서 당이 발휘하는 특출한 향도력은 인민대중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무비의 힘과 용맹을 떨치게 하는데서 그 무엇에 비할바 없는 위력을 가진다.

우리 당에 이처럼 크나큰 힘을 실어주고 수천만이 우러르는 승리의 기치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삼가 되새길수록 가슴은 후더워오른다.

결코 쉽게 얻어진 승리가 아니였고 탄탄대로에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이 아니였다.

피어린 승리, 이 말의 깊은 의미를 알려면 전화의 불길속에서 우리당 강화를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세계를 알아야 하고 그 험난한 고행의 세계를 알아야 한다.

지금도 향하혁명사적관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쓰신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 보고문을 바라보느라면 눈굽이 젖어든다.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 당전원회의 보고문까지 직접 쓰셔야 하였으니 수수한 농가에서 밤을 꼬박 새우시며 한자 또 한자 쓰신 사연깊은 그날의 보고문앞에서 누구인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회의가 시작되기 몇시간전에야 보고문집필을 끝내신 우리 수령님께서 아침해살이 퍼지는 차디찬 겨울날의 산골길로 걸음을 옮기시며 회의장으로 향하시던 숭엄한 영상을 잊을수 없다.

우리 조국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고 사랑하는 인민을 하루빨리 공산주의락원에로 향도하자면 불패의 전위대인 당이 있어야 하였기에 항일전의 나날에도 당창건을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시고 해방의 첫 기슭에서 천사만사앞에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놓으시였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바로 그 당이 굳건히 수호되고 천백배로 강해져야 조국과 혁명의 보다 큰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도 있기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전화의 불길속에서 당강화를 위해 심혈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

절세의 위인의 그렇듯 숭고한 뜻과 의지에 받들려 준엄한 포성이 강산을 진감하는 전화의 나날에도 우리 당은 강화발전의 줄기찬 일로를 멈춤없이 이어왔다.

인민군대내에 당단체가 조직되여 영웅적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모범전투원들을 전투적인 형식과 방법으로 당에 받아들이는것을 전시 군대의 중요한 당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화선입당제를 대담하게 실시하도록 하여 싸우는 전선의 용사들에게 무적의 힘과 용기를 주고 당장성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우에 락원기계제작소(당시) 주철직장 당세포총회와 룡천군 북중면 하장리(당시) 당세포총회를 지도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태여나고 전쟁의 포연속에서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중앙당학교(당시)를 찾으시여 교직원, 학생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졌으니 이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경이적인 사변과 기적을 낳기마련이다.

절세의 위인의 손길아래 나날이 강화된 우리 당의 위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우세로 이어져 전쟁승리를 위한 억척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그것을 말해주는 사연깊은 전시물들이 많다.그중에는 피묻은 당원증도 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돌격전의 앞장에서 나아간 전화의 당원들의 신념의 붉은 피가 오늘도 뜨겁게 마쳐오는 피묻은 당원증, 불비속에서도 멈춤없이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고지로 오른 영용한 병사들의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간직되여있었는가를 얼마나 가슴치게 새겨주는 산 증견인가.

전승의 단상에 휘날린 우리의 공화국기발을 떠받든것은 바로 붉은 당기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철의 대오로 벼려주시고 불패의 기치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우리 당이 있어 전승의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고 수많은 새세대 혁명가들이 포화속에서 미더웁게 성장할수 있었음을 력사와 사실은 얼마나 뜨겁게 전해주는가.

위대한 수령님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을 백승의 기치로 강화발전시켜주신 탁월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존망의 위기에 놓였던 당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만고의 은인이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준엄한 존엄사수전, 운명수호전이였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이 전쟁은 또한 우리 당에 있어서 그 존망이 판가름되던 극난한 시련의 고비였다.

결코 앞에서 달려드는 침략의 무리때문만이 아니였다.해방후 복잡한 정치정세를 리용하여 당안에 기여든 불순분자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본색을 드러내고 당을 전복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던것이다.하여 전쟁형세는 더욱 어려워지고 전쟁속의 전쟁, 눈에 보이는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동시에 치르어야 하였다.

그에 대해 한 체험자는 《수령님께서는 두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르고계시였다.하나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추종세력들과의 싸움이였고 또 하나는 당안에 기여든 박헌영, 리승엽을 비롯한 미제의 고용간첩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였다.》라고 회고하였다.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준엄하였으면 전쟁이 끝난 이듬해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수령님 지난 조국해방전쟁때문에 퍽 늙으신것같다는 무랍없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자신께서는 그만한 전쟁쯤 해서는 늙지 않는다고 하시며 그러나 종파놈들과의 투쟁은 매우 힘들었다고, 내가 늙었다면 그것은 당안에 기여든 종파분자들때문이였다고 가슴치는 회고를 하시였으랴.

종파가 당에 있어서 얼마나 유해롭고 위험한 암적존재인가 하는것은 세계공산주의운동의 장구한 력사가 이미 확증하였다.하지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그처럼 준엄한 고비에서 때를 만난듯 쾌재를 부르며 더러운 종파적야욕을 충당하기 위해 당도 혁명도 서슴없이 팔아먹은 반당종파분자들의 죄악은 실로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한것이였다.

하지만 당시 일부 사람들은 적들과 가렬한 싸움을 하고있는 때에 당내에서 종파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면 당의 강화발전과 전쟁수행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고 우려하였다.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공연한 걱정이며 잘못된 생각이라고, 적들과 생사를 판가리하는 치렬한 싸움이 벌어지는 환경일수록 당내에서 종파주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종파주의잔재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데 대한 문제가 심각히 론의되고 이 력사적인 회의를 계기로 반종파투쟁은 더욱 심화되였으며 박헌영, 리승엽을 비롯한 극악한 혁명의 원쑤들은 단호히 숙청되였다.

참으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전쟁의 포화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만이 아니라 당의 운명도 구원해주신 만고의 은인이시라는 격정으로 우리 가슴 세차게 높뛴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은 목숨보다 귀중한 존엄을 주고 행복과 밝은 미래를 담보해주는 삶과 운명의 전부이다.당이 있어 우리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있고 세상을 둘러보며 가슴펴고 떳떳이 살아가는 드높은 자부도 있다.

그처럼 소중하고 위대한 당을 전화의 불비속에서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시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전승업적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친필이 새겨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승리》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승리! 우리에게 있어서 이는 곧 백승의 당이라는 뜻이다.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이 있어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행복과 미래가 있다.

그렇듯 위대하고 귀중한 당이 억척으로 수호되고 백승의 기치로 강화발전된 전쟁의 3년,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 인민의 신념이 억척으로 다져진 잊을수 없는 전화의 1 129일이다.그래서 아프고 고통스러운 날과 달, 처절한 전쟁의 3년간이지만 그것은 조국과 혁명, 이 나라 후손만대를 위한 가장 고귀한 승리의 담보가 마련된 위대한 년대로 그처럼 높이 솟아 빛나는것이다.

 

우리 당이 키운 영웅인민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심원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에 대해 지난 시기 많이 론의되였다.

창당 80돐을 마중해가는 오늘의 뜻깊은 시점에서 우리는 이 미증유의 세계사적사변이 우리 당에 있어서 과연 어떤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것이였는가에 대해 감회깊이 새겨보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우리 당이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인민대중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왔기때문입니다.》

창건된지 5년밖에 안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전쟁은 엄혹한 시련인 동시에 준엄한 검증이기도 하였다.그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대한, 그 수호와 실천에 대한 력사의 엄숙한 검증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고 인민과 더불어 승리하고 전진해나아가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뚜렷이 발현되고 절대의 위력을 발휘한것이 바로 준엄한 전쟁의 3년간이라고 우리는 당당히 말한다.

가렬한 포화속에서의 우리 당과 인민,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울려오는 뜻깊은 교시가 있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세계가 깊은 우려와 위구속에 조선에서 발발한 심상치 않은 전쟁을 주시하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각비상회의장으로 나오시며 하신 이 교시는 오늘도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사람, 참으로 오랜 세월 무지와 몽매, 천대와 예속, 수치와 모멸속에 헤매이던 부름이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지 않았다면 어찌되였을지 모르는 수난많은 민족이였다.그 인민을 품에 안아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바로 그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을 불러일으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오시였으니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태여난다는 고귀한 철리를 얼마나 감명깊게 보여주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인가.

우리는 생각해본다.너무도 청소한 국가와 인민을 이끄시고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제국주의괴수와 맞서야 했던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인담대하시였던가.

잊을수 없는 이야기가 어려온다.그것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엄중한 죄과로 전쟁국면에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던 때의 일이다.최고사령부를 떠나 험한 길을 이으시여 현지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공세에 겁을 먹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도 않는 《운동전》에 포로되여있는 사대주의자들에게 참으로 준절히 교시하시였다.

적들의 새로운 공세를 격파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자체의 힘으로 적들을 때려부시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는것이다.자체의 힘을 믿고 싸우면 그 어떤 강적도 싸워이길수 있다.조선로동당이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과 인민군대가 있는한 우리는 미제의 그 어떤 대규모적인 공세도 능히 격파분쇄할수 있다.

당이 있고 인민이 있는한!

이것이야말로 적들이 들이미는 막대한 살인장비들을 발아래로 굽어보시며 미증유의 시련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승리로 줄기차게 뚫고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의 근본원천이였다.

세인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우리 수령님을 강철의 령장, 군사의 영재로 칭송하고있다.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하신 주체전법들은 오늘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적극 따라배우고있는 훌륭한 전법으로 인정되고있다.하지만 이 신묘한 전법들이 그 어떤 천재적인 지략의 산물이기 전에 《주체전법》이라는 그 뜻깊은 부름처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 인민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굳건한 믿음에 기인되여있는 사상과 신념의 산아임을 력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함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힘이였고 전쟁이라는 준엄한 국면에서도 우리 당이 인민의 당,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로서의 본도와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게 한 절대의 원천이였다.

전쟁, 그것은 론할바없이 가렬성과 처절성의 대명사이다.오늘도 지구상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무장충돌과 분쟁들이 사람들에게 기아와 빈궁, 병마의 범람과 같은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후덥다.

전쟁시기 우리 나라에는 굶어죽거나 얼어죽은 사람, 살길을 찾아 류랑걸식하는 전재민이 없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여, 아시는가.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새긴 무수한 기적들중의 하나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성스러운 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창조할수 있었던 감명깊은 진실이였다.

전재민구호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해방지구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인민군장병 및 인민유격대원들과 애국렬사들의 유자녀들을 위한 학원을 세울데 대한 내각결정,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전화의 불길속에서 수없이 취해진 인민생활안정과 관련한 조치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얼마나 뚜렷이 새겨주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부모잃은 고아들때문에 잠 못이루시며 최고사령부에서 친히 전재고아를 돌보아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세상에 이런 이야기, 이런 화폭이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전쟁은 사랑하는 인민을 해치려는 간악한 침략의 무리와의 피어린 싸움이였고 그 인민의 존엄과 운명, 찬란한 미래와 행복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판가리결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도록 하시고 전선에서 싸우는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학업을 계속하도록 하시였으며 과학원을 창설하고 백두고원개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찬탄과 경이를 금할수 없게 한 이 가슴벅찬 사실들을 돌이켜볼 때에도 어려오는것은 날강도 미제를 하루빨리 몰아내고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그리도 강렬하게 끓어넘치신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조선이 불속에서 솟아오른다.》, 《평양은 살고있다.…날마다, 시간마다 평양은 전설에 있는 금새처럼 페허속에서 부활하고있다.》…

1952년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건축가들의 모임에서 우리 건축가들이 전시한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를 보고 터친 이 폭풍같은 반향은 제국주의괴수를 때려눕히는 조선의 기적이 과연 어떤 위대한 사랑의 힘에 떠받들린것인가를 다소나마 깨달은 세계의 격찬이기도 하였다.

어려울 때 진심을 알고 시련속에서 진리를 깨친다는 말이 있다.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역경의 나날이였지만, 비록 귀한것 잃은 전쟁의 3년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 미처 다 알수 없는 참으로 목숨같은 운명의 진리를 새겨안았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을 믿고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진정한 어머니, 위대한 운명의 품이라는 철리였다.

창당의 닻을 올린지 몇년밖에 안되였지만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은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으로 뿌리내리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솟구쳐올랐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길수 있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 우리가 싸워 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아뢰인 락원의 녀당원,

전화의 불구름도 막을수 없었고 원쑤들의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도 짓누를수 없었던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의지는 바로 위대한 당이 준 신념이였고 전승세대가 자기들의 운명적인 체험으로 새기고 정립하여 후세에 물려준 고귀한 정신적유산이였다.

전승의 추억과 진리가 살아높뛰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한장의 의미깊은 사진에서 우리는 전승세대의 신념의 모습, 위대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군상을 다시금 본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간난신고를 겪으며 다그치는 북행길에서 어린 딸애는 걷게 하고 대신 병든 양을 안은채 찬바람을 헤치며 양떼를 몰아가는 한 녀성의 사진, 그것은 신계미루등의 리찬화영웅의 모습이다.신념이 없으면 홀몸으로도 걸을수 없었던 험난한 1 000여리길을 양떼를 몰아 오직 당을 따르는 불변의 한길로 굴함없이 가고가는 그 모습이 안겨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신념이 인생을 결정하듯이 인민의 강대함도 바로 신념이 결정한다.그처럼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추호의 비관이나 락망을 모른 인민, 승리를 확신하며 그렇듯 용감하고 굴함없었던 인민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는가를 이 한장의 사진은 얼마나 생동히 말해주는것인가.

당이 인민을 믿고 인민이 당을 믿고 받들 때 그것이 곧 승리이고 영광이며 찬란한 미래이다.

70여년전 전승의 밤하늘가에 터져오른 축포성은 단지 전쟁의 승리만을 경축한것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위대함과 숭고함을 고하는 우렁찬 메아리였다.그렇듯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승리떨칠 우리 인민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축복하는 경축의 불보라였다.

바로 이 전승의 광장을 도도히 굽이쳐간 승리자들의 대오가 참혹한 전쟁의 페허우에 또다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며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올리였고 남들이 수백년 걸은 길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성업을 성취하였다.바로 이 신념과 의지의 인민이 지구상에 반사회주의광풍이 어지럽게 불어칠 때에도 당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다.

하거늘 얼마나 위대한 전승의 기적인가.

당대의 승리만이 아니라 이 나라, 이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정신과 전통을 낳은 우리의 7.27이다.이 나라, 이 인민이 영원히 영웅조선,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는 고귀한 정신과 넋을 떠올린 우리의 전승이다.

영웅적인민이란 어떤 인민인가.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리념을 간직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을 영원히 한마음한뜻으로 따르는 일편단심의 인민이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고 전승세대의 신념의 넋이 굳건히 이어질 때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력사와 미래에 선언하는 장쾌한 뢰성이 전승절경축의 축포와 더불어 오늘도 이 강산을 진감한다.

불패의 당을 따라, 백전백승의 향도자 우리 당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수천만 인민의 신념과 의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공산주의 새 아침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정신이 바로 그렇게 이 행성을 진감하며 영원한 조선의 승리를 확언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2025년 4월 6일《로동신문》

강력한 사상공세의 포성으로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백배의 힘을 실어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투쟁,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올해의 보람찬 진군이 2.4분기에 들어섰다.

배가된 분발과 분투, 거세찬 진군보폭을 확고히 견지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는 사상공세를 순간도 멈춤없이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을뿐 아니라 계획보다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며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과 단위들에서도 증산을 위하여 마음과 지혜를 합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대건설전역마다에서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이자 집단의 거대한 위력이고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기이며 당결정관철에서의 혁신적인 성과이다.

올해에 들어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이룩된 자랑찬 증산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여력이 넉넉해서 이룩된 결실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것을 본분으로 자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킨 실효높은 사상사업, 격식없는 정치사업이 안아온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박력있는 출근길경제선동과 화선식경제선동, 대중의 앙양된 생산적열의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구호와 표어, 방송선전활동과 도서해설선전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선전선동활동은 올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초소와 일터, 전야마다에 기적창조, 증산투쟁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맹렬히 들이댈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1.4분기 투쟁을 통하여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드높은 증산열풍은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 투쟁본때의 거세찬 분출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중요한 비결도,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을수 있는 묘술도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강력한 사상전의 포화로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어디서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더욱 힘있게 나래치게 하고 난관을 딛고 솟구치는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한다.

전인민적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총폭발시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빛나게 점령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 오늘의 증산투쟁의 목적과 의의를 되새겨주어 누구나 앞으로 해야 할 과업이 무엇이고 그를 수행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1.4분기에 이룩된 성과를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투쟁과업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점령할수 있는 실현가능한 목표라는데 대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1.4분기기간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배가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구현해나가야 한다.더 많이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거둔 성과들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들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벌려나가는 속에 이룩된 경험들을 적극 살려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투쟁기세가 계속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구호와 표어, 직관물을 통한 교양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환경과 구체적실정, 특성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기가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예술활동을 당중앙이 의도하는 문제와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는데 모를 박고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약이자 해당 단위의 전진속도이고 사업성과이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자기 사업을 깊이 연구하며 시간과 장소,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선전선동사업을 능숙하게 벌려야 한다.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 강한 충격과 자극을 줄수 있게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그것이 그대로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사상사업은 일군들의 본분이다.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일도 같이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호소성이 강하고 감화력이 큰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속에서 더 많은 증산의 예비, 증산의 방도들이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모두다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2025년 4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인민이 반기고 강산이 변모되는
거창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졌다

 

위대한 우리 당의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따라 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번화가,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들인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와 같은 웅장화려한 대건축군들이 일떠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여 전국도처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솟구쳐올랐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중평과 련포에 거창한 온실바다가 펼쳐진데 이어 강동지구에 또다시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가 건설되였으며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 본보기인 광천닭공장과 식료공업부문의 표준으로 되는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재부들이 늘어났다.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수십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지방중흥의 고귀한 첫 실체들이 탄생하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지방변혁의 특색있는 창조물로 솟아나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가 기록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당은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부단히 개척해나가고있다.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 등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은 자기의 폭을 부단히 넓히면서 동시적으로, 전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며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목표이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인 의의있는 창조물들,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온 나라 인민에게 백배의 신심과 분발력을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의 위업이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과학적인 방략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의 승리는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하여 담보된다.혁명발전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현실, 자기 힘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수립된 로선과 정책을 지침으로 할 때에만 사회주의가 막아서는 장애와 도전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당의 향도따라 이 땅의 한해한해를 거창한 변혁과 발전으로 수놓아온 격렬한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기적적승리들을 쟁취하며 부흥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전방위적공간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는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륭성기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건국이래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급진적인 발전면모가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며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야말로 부흥강국건설의 명확한 진로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학적인 실천강령,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였다.숭고한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안고 용진하는 우리 위업의 전망성과 잠재력에 대한 락관을 배가해주고 자존, 자력의 불가항력적힘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진군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는 불멸의 지침이 있기에 우리의 부흥강국건설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때문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의 구상과 실천은 마땅히 인민을 위한것으로 총지향되여야 한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절대적기준이다.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무조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과감한 결행력에 의하여 전국적판도에서 해마다 이채로운 새집들이풍경이 펼쳐지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변혁의 대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여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하나하나 실현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3대필수대상건설이 지방발전정책에 포함되고 올해를 원년으로 하여 우리의 보건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불길이 타올랐으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개시됨으로써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분투하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직면한 애로와 난관 역시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바라는 모든것을 반드시 성취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전국을 진감하는 각지의 준공과 착공의 련이은 경사속에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는 신념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멸사복무정신, 전기적인 창조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릴 휘황한 미래가 다가오고있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시며 애국애민의 불멸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국조선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누리에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불굴의 투지와 자신심을 백배하며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향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2025년 4월 3일《로동신문》

 

세계곳곳에서 전란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중동지역에서는 국제사회의 정화노력에도 불구하고 파괴와 류혈사태가 더욱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우리가 TV화면을 통해 자주 보군 하는것이 바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빚어지고있는 참혹상이다.

깊은 밤 섬광이 번쩍이는 동시에 요란하게 울리는 폭음, 검은 연기속에서 맥없이 무너지는 다층살림집들, 피흘리며 쓰러진 자식을 품에 안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어머니들과 페허속에 묻힌 부모를 찾느라 살림집잔해들을 들추며 눈물을 씻는 자식들, 피난민거주지들에서 천막을 치고 생존을 연명하기에 급급해하거나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

얼마나 피눈물나는 정상인가.

가자지대 사람들에게 강요된 전란은 이처럼 정든 집과 고향은 물론 사람들에게서 사랑하는 혈육들까지 앗아가고있다.

20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이 지대에서는 사상자수가 16만여명에 달한다.그중 어린이사망자수는 무려 1만 5 600여명을 헤아린다.이들을 잃은것만큼 가자지대의 미래는 더욱 암담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으킨 전란은 가을바람을 탄 산불같이 레바논과 예멘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로 급격히 확대되고있다.이 나라들에서도 무고한 주민들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포탄과 미싸일, 폭탄들에 맞아 무참히 살해되고 조상의 뼈가 묻힌 고향을 빼앗기고있다.

중동뿐이 아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지배권확장책동으로 유럽의 안전환경도 위기에 빠져들었다.계단식으로 격화되여온 로미모순이 종시 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미국에 추종해온 유럽나라들은 각종 위기들에 시달리고있으며 군비경쟁이 심화되고있다.

세계가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거침없이 빠져들고있지만 전쟁방지와 평화수호, 인도주의를 사명으로 한다는 국제법과 국제기구들은 속수무책이다.서방의 한 학자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고 개탄한것은 우연치 않다.여기에 자국의 리해관계를 절대시하며 동맹국의 리익도 서슴없이 해치는 서방세계의 약육강식이 초래한 대립과 모순이 날로 표면화되여 혼란을 야기시키고있다.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계를 목견하고있다.지구상에는 전도를 예측할수 없고 갈래를 분간할수 없는 엄혹한 동란의 시기가 닥쳐들고있다.

그러나 그 엄혹한 광란의 파도가 우리 국가의 문턱만은 넘지 못하였고 우리의 생활만은 파괴하지 못하였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매일, 매 시각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의 총폭탄에 정든 나의 집이 허물어지고 나의 자식이 목숨을 잃을가봐 가슴조인적 있었던가.없었다.

우리의 생활에는 불안과 공포의 먹구름이 아니라 행복의 밝은 빛만이 끝없이 비쳐들고있다.

수도건설의 눈부신 상승기와 더불어 사람들은 새 거리, 새집의 주인된 기쁨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사랑하는 자식들은 나라에서 주는 새 교복과 새 가방을 받아안고 좋아라 노래하며 학교로 가고있다.산골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바다가마을에는 21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보란듯이 솟아나고있다.그것은 그대로 전란의 세계속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실현을 향해 전진의 보폭을 확신성있게 찍어가고있는 강위력한 국가실체인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연도 아니고 전란의 진원이 멀리에 있어서도 아니다.

현재 우리 국가주변의 안보환경은 극히 위험천만하다.

미국은 일본, 괴뢰한국과의 3각군사협력체를 핵동맹으로 강화하고 그를 무기로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무한정 높이고있다.

방대한 핵전략자산을 조선반도주변에 상시배치수준으로 전개시켜놓고 극도의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세계최대의 핵전쟁기구인 나토까지 지역대결에 개입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세는 각일각 가장 파괴적인 열핵전쟁이 폭발할수 있는 극단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지구상에 200여개를 헤아리는 국가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나라가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 걸쳐 세계최대의 침략국가와 그 동맹세력의 방대한 무력을 상대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례는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우리 국가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힘의 대결의 한복판에 놓여있다고 할수 있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외세의 총포에 짓이겨지는 약소국들, 방대한 경제력을 가지고서도 패권세력의 눈치를 보며 여기저기 휘둘리는 나라들이 부지기수인 이 엄혹한 세계에서 우리 인민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하며 발전의 려정을 박력있게 밟아나갈수 있는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마땅히 우리 국가의 강대무비한 군력에 있다.

우리 공화국은 온갖 적대세력의 간섭과 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시간표에 따라 자위적국방력건설을 완강히 추진하여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무적의 힘을 보유하였다.무진막강한 우리의 군력은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안전의 믿음직한 담보이고 부흥번영의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강력한 군력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 보검이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하게 신뢰성있는 무기는 오직 자기스스로의 강대한 힘이다.

군사력의 충돌로 과열되고있는 현 세계에서는 힘이 있어야 정의도 주권도 운명도 지킬수 있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힘이 렬세한 나라는 필연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침략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

만일 우리가 자기를 지킬 강력한 힘을 보유하지 못했다면 이 땅은 필경 중동의 약소국들처럼 침략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히고 우리 인민은 지난 세기초엽의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운명을 되풀이하였을것이다.

우리는 만난을 무릅쓰고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절대무비의 강력한 힘을 비축하였다.막강한 군력으로 국권수호의 철옹성을 든든히 쌓고 제국주의의 폭력행사를 제압통제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철통같이 수호하고있다.

그 억척의 힘이 있었기에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의 총포성이 울리지 않았다.우리 인민은 전쟁을 모르는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국가발전의 페지들을 창조와 변혁으로 빛나게 장식해나가고있다.

한계를 모르고 상승하는 우리의 자위력은 세계적인 군사최강국으로서의 공화국의 지위를 국제무대에 확고부동하게 각인시키고있다.제국주의가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기는 종말을 고하고 우리 국력의 비약적인 강세앞에 도리여 적들이 커다란 공포와 전률을 느끼고있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세계언론들과 군사가들은 100% 국산화된 조선의 첨단무기체계개발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빨라지고있다고 경탄하고있다.우리의 국위는 만방에 떨쳐지고 강국공민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강력한 군력은 부흥발전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게 하는 억척의 담보로 되고있다.

진정한 부흥은 강력한 힘으로 지켜지는 부흥이다.

경제적자립이 정치적자주성의 밑천이라면 자립의 전제는 자위에 있다.

자위적국방력의 건설을 떠나 경제적부흥을 이룩하겠다는것은 모래우에 성을 쌓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망상이다.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수 있는 자위적인 무장력을 가지지 못한 국가는 사실상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라고 할수 없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자위적국방력을 떠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자위력을 갖추지 못하여 주권국가의 운명이 비극적으로 마감된 사례는 과거의 쓰라린 추억만이 아닌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위적인 군사력을 갖추지 못하면 정치적자주성을 상실하고 경제적자립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나라의 안전까지 위태로와지게 된다.

우리 인민은 무진막강한 자위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고있다.

세계가 부러워하고 군사강국들도 경탄을 금치 못하는 주체조선의 위력적실체들은 자립경제의 전진을 튼튼히 담보해줄뿐 아니라 전체 인민에게 강대한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안겨주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상승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강국의 인민답게 하나를 창조해도 최상의 높이에서, 열백을 일떠세워도 후세토록 자랑할수 있게 건설하려는 열망,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의 락원으로 빛내여갈 투지가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자력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려는 불굴의 의지는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최악의 시련기도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이루어내면서 불굴의 투쟁으로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자위의 성새,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며 세계 진보적인류는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의 결심대로 행동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자주강국, 군사강국이다.》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을 토대로 사회주의발전을 안정적으로 추동하고있다.》

《세계에 조선과 같은 나라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세계적인 동란속에서도 부흥강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온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강국의 복받은 인민이여, 다시금 되새겨보자.

강력한 힘을 떠나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우리의 존엄,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있을수 없음을.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길은 곧 인민의 삶을 지키고 행복을 가꾸는 길이며 이 성스러운 려정에서 자주, 자립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부흥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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