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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원군, 숙천군, 룡천군, 염주군, 선천군 등 여러 군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영농지도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며 농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지역별, 농장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중시하고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며 모든 영농작업을 깐지게 하여 품들여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여러 영농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조건에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위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적지도를 잘하여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올해 농사의 경험은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것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해 관개공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도, 시, 군들에서 국가량곡정책을 정확히 집행하는것과 함께 량정사업소들의 낟알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공업성 대변인담화
지난 9월 29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67차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공모하에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조작되였다.
우리는 공정성유지라는 국제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사명마저 줴버리고 미국의 어용단체로 완전히 전락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미 1990년대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에 광분한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정정당당하게 탈퇴하였으며 기구는 우리 국가의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아무러한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더우기 지난해에 국가핵무력정책에 관한 법령이 발포된데 이어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이 공화국의 최고법인 사회주의헌법에 명기됨으로써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이는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리 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아직까지도 국제기구의 명판을 도용하여 고루하고 판에 박힌 억지주장으로 일관된 《결의》를 조작해내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저들의 범죄적행위를 가리우고 우리의 합법적인 핵활동을 비법화함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기구 총국장이 우리의 《7차 핵시험림박설》이라는 모략자료를 들고다니며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총국장의 이러한 지칠줄 모르는 《열성》이 자기의 직분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라 미국과 서방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현 총국장의 치하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과 서방의 핵전파행위인 《오커스》협력,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조장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국제기구의 수장이라는 체면도 잊고 미국무성의 관리처럼 놀아대는 총국장에게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려 한다.
이 땅우에 미국의 폭제의 핵무기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존재하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변할것이며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주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어용나팔수라는 국제적비난을 받지 않으려거든 반공화국보고서채택과 《결의》조작,기구 사찰성원들을 대기시키는것과 같은 공허한 일에 쓸데없는 시간과 정력을 랑비할것이 아니라 《오커스》를 통한 미국의 핵전파행위,일본의 핵오염수방류,미국의 핵시험장확장 등과 같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국장 담화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사건발생당시 다짜고짜 로씨야에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로씨야적대감을 고취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리성적인 행태를 오늘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사건조사에 참가하고있는 도이췰란드와 단마르크,스웨리예는 아무러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로씨야소행설》을 요란스레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있는 사실은 사건배후에 대한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있다.
지난 1년간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로씨야가 무관하다는것은 세계의 권위있는 언론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자료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한편 상기사건이 바이든의 지시에 따라 미해군 잠수병들이 진행한 특수작전이였다는 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이 젤렌스끼당국의 가스수송관파괴계획에 대해 사건발생 3개월전에 파악하고있었다는 자료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서방을 사건배후로 지목하게 하는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이 련이어 공개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결과 서방언론들의 지면을 꽉 채웠던 《로씨야소행설》은 날이 갈수록 김이 빠지고 미국과 젤렌스끼괴뢰도당을 비롯한 반로씨야세력들에게로 향하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더욱 예리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과 서방은 사건조사에 당사국인 로씨야를 참가시키며 유엔의 관할하에 국제공동조사를 진행하자는 로씨야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정형을 로씨야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찍혀진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현 상황은 때없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운운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마화하기 위한 흑색선전에 몰두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이중기준정책과 흉험한 속심만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조명해줄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로씨야의 공정하고 타당한 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 미국과 서방의 불법무도한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인민경제계획수행과 경영관리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절약이자 증산이고 애국이라는 관점밑에 로력과 에네르기, 자재, 부지 등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도인민위원회들에서 우수한 기업체로 추천된 40여개의 단위들가운데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안주뽐프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단천제련소,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 삼흥경제정보기술사, 나래도자기공장, 천리마타일공장, 대동강맥주공장이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은 국가적으로 생산물의 많은 량을 맡아 보장하면서도 공업총생산액과 종업원 일인당생산액, 평균로동보수수준이 높은 기업체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한 기업체들, 자체의 힘으로 생산토대를 구축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기업체들이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설비가동률과 가공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여러 부문과 단위에 필요한 각종 부분품들과 중요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에서는 제품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새형의 뽐프들을 련속 개발하는데 경영관리를 지향시켜 지난해에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요구하는 수천대의 각종 뽐프를 제기일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개건확장된 세멘트분쇄공정을 정상운영하여 지난해 10월에 최고생산년도실적을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세멘트 t당 생산원가를 낮추면서 맡겨진 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넘쳐 수행하였다.
단천제련소에서는 지난해 생산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경영활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였으며 주요생산공정에 대한 정비보강사업도 강하게 추진하여 당이 맡겨준 경제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와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삼흥경제정보기술사에서는 지난해에 인민들이 선호하며 반기는 정보기술제품들을 적지 않게 개발하였으며 국가납부계획을 122%로 넘쳐 수행하였다.
나래도자기공장,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 부분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잠재력을 튼튼히 구축하고 각종 위생자기생산과 타일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도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여러건의 발명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질좋은 제품생산으로 오늘도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10대최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은 앞으로 해마다 진행된다.(전문 보기)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속도로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서해벌방의 연백벌, 열두삼천리벌, 재령벌은 물론 동해지구와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설레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고있다.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 시기보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훨씬 앞당겨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이들은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에 넘쳐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곡식이 익는족족 거두어들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전야마다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이런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며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포전들에서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수놓아가고있다.지원자들의 투쟁열의도 이만저만이 아니다.농업근로자들과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계속 높아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헌신의 발현으로서 력사적인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은정을 젖줄기로 하여 우리의 미래는 무럭무럭 자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시와 더불어 만사람을 격동시킨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되새기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차넘치고있다.
강대한 힘을 지닌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원대한 리상실현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때문만이 아니다.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으로 설레인다.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우리 아이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억세게 키우고있는것인가.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곱고 산뜻한 교복…
그뿐이 아니다.하늘아래 첫 동네인 심심산골의 마을로부터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공급받는 감동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한 때에 받아안은것이라면 우리의 가슴 이다지도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것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한없는 열과 정으로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자랑찬 화폭이기에 천만인민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은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는 고마운 젖줄기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을 훌륭하고 튼튼하게 키우려는것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이 나라 모든 부모들의 그 소원은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때의 사실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나라가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위해 기울인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은 정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얼마전 내각사무국을 찾았던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한 의정으로 토의되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때의 일이 지금도 격정속에 돌이켜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예로부터 꽃을 가꾸는것은 1년을 내다보는 일이고 나무를 심는것은 10년을 내다보는 일이며 후대들을 키우는것은 100년을 내다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을 혁명의 전도,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사랑이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하는것과 같은 전설같은 현실을 낳았습니다.》
그 누군들 고마움의 눈물을 쏟지 않았겠는가.
회의에 참가하였던 일군들도, 이 소식을 전해들은 어머니들과 탁아소, 유치원의 보육원, 교양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모두가 고마움과 격정으로 목메였다.
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것을 정책화하시려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는지 아는 사람들은 그때 얼마 없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이였다.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것을 정책화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놀라움은 참으로 컸다.이 세상 어디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나라가 있는가.
그때로부터 두달후인 6월초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면서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는 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세계에 떠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되는 사실이 우리 당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그때의 가슴벅찬 순간을 직접 체험하는 행운을 지닌 한 일군은 이렇게 고백하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야말로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왕국입니다.》
진정 어느 나라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있었던가.어느 나라 령도자가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며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까지 취해준적 있었던가.
아이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어버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실 의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지난해에는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도 채택되게 된것 아니던가.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아이들에게 옷을 해입히도록 하시였던 1936년의 이야기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문제가 상정되였던 1946년 2월을, 어버이장군님께서 자신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길을 헤치시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야영길을 열어주시고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던 그 나날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가슴속에는 그 모든 잊지 못할 나날과 함께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 6월과 세계에 유일무이한 육아법이 채택된 2022년 2월이 뜨겁게 자리잡게 되였다.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될것이라는 고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이고계신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이 들려준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두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올린 젖가루의 맛을 보아주시였습니다.물에 풀어서도 맛보시고 가루상태로도 맛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는지 모릅니다.》
언제인가는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맛보시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을 거듭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 맛본 젖가루의 부족점을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셔야 할 일이 많고많으신분, 그래서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1분1초도 쪼개가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아낌없이 바치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뜻을 담아 하신 진정의 말씀들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다.
나는 시인은 아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이렇듯 고결한 의지, 불같은 진정을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이 세상 천만부모도 대신할수 없는 품을 아낌없이 바쳐가고계신다.
어린이들이 먹어보고 좋다고 하여야 합격될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정하여주신 기준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정해주신 기준을 자로 삼고 평양시당위원회와 식료부문의 일군들, 연구사들은 새로 생산한 젖가루를 안고 평양시안의 탁아소와 유치원들을 찾았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한 일군은 그때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들이 새 젖가루로 푼 우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탁아소, 유치원의 일군들도 눈물이 글썽해서 말했습니다.맛도 향기도 다른 나라 젖가루보다 더 좋다고, 어린이들이 우유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우리 원수님께 올려달라고 말입니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난해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며 눈물에 젖어 이야기하던 대흥군의 이름없는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평양애육원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철없는 저 애들도 자라 어른이 되면 자기들이 얼마나 크고 따사로운 사랑을 생명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랐는지 다 알게 될것입니다.》
인류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한량없는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진정 태양의 열과 빛에도 다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대한 사랑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을 무럭무럭 자래우는 사랑의 젖줄기이고 자양분이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면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가 일떠세우는 강국이 누구를 위한것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고있다.
우리 혁명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언제나 승리한다.
그렇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대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감과 간섭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유엔《결의위반》,《국제법위반》으로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조로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랭전식대결론리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패권적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낸 대목이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로관계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군사적위협과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루이며 전략적지탱점이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적진영대결소동이 극도에 다달은 속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발전고조국면을 맞이함으로써 국제력학구도의 평형성이 보장되고 세계의 전략적안전환경도 일층 개선되였다.
미국의 궤변과 달리 점점 더 《위험해지는 관계》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안전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주도의 동맹관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주변국가들에 대한 적대적기도를 명백히 드러낸 미일《한》3각군사동맹이나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의 장본인인 나토의 존재야말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위태롭게 하고있는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동맹국들과의 결탁관계를 최우선시하고있는 미국은 그로부터 실존적위협을 느끼고있는 반제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강화에 대해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악의적인 거부감은 그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부정의의 대표적실체인 미국의 대조선,대로씨야적대적언행은 조로관계발전이야말로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련방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강권과 전횡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9월 24일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엄중한 테로공격행위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번 테로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꾸바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건의 근저에는 사회주의꾸바의 제도전복을 궁극적목표로 삼고 꾸바의 대외적영상을 음으로 양으로 깎아내리려는 미국내 반꾸바세력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3년전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총탄란사사건의 진상이 해명되기도 전에 외교관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염병투척사건이 또다시 발생한것은 상기사건들이 명백히 미행정부의 묵인비호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규제된 접수국의 의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개별적나라들을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리는데만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오만하고 비렬한 반꾸바책동은 자주독립국가의 주권존중과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말끝마다 《국제법준수》를 떠드는 미국,《법치》를 자랑하는 미국이 자기의 《명예》를 지킬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번 사건뿐 아니라 지난 시기에 벌어진 모든 테로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늦게나마 인정하고 그 진모를 까밝힘으로써 진정성을 증명해보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시종일관 전적으로 지지하여왔으며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조국에 대한 사랑은 언제나 백절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우렷이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을 뚫고헤치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굴함없이 싸운 그들이야말로 이 땅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삶의 귀감으로 간직해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다.투사들의 공적을 떠나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해, 우리의 행복한 오늘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에 대해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다면 항일의 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힘과 용기, 그것은 과연 어디에 그 억척의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 김좌혁동지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 그것은 우리를 위대하고 성스러운 싸움에로 불러일으켰으며 우리에게 백절불굴의 용기와 힘을 주었었다.》
김좌혁동지는 어린시절부터 이국땅에서 소작살이를 하다가 유격대에 입대한 사람이였다.나라잃은 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치욕이 얼마나 쓰라린것인가를 가슴아프게 체험한 그에게 있어서 조국은 정녕 목숨보다 귀중한것이였다.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일제의 학정속에 노예살이를 강요당했으며 이역의 하늘아래서 두고온 조국땅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던가.
조국을 잃은 망국노의 비참한 처지를 뼈저리게 절감한 그는 조국을 되찾기 위해 불사신처럼 싸웠다.하기에 그는 회상기에서 조국은 우리를 위대하고 성스러운 싸움에로 불러일으켰다고, 우리에게 백절불굴의 용기와 힘을 주었다고 그토록 절절히 토로하였던것이다.
회상실기 《그는 끝까지 굴하지 않았다》에는 백장숙동지가 최후의 순간에 전우들에게 남긴 이런 글이 있다.
《놈들은 나에게 심한 고문을 들이댔어요.그래도 난 두렵지 않았어요.다만 놈들의 모진 악형에 그만 정신을 잃고 나도 모르게 혁명의 비밀을, 동지들이 피신한 장소를 헛소리라도 친다면? 아, 나는 치가 떨렸어요.그래서 나는 끝내 혀를 끊었어요.오직 이것만이 적들과 싸우는 유일한 길이였어요.혁명의 요구였어요.조선혁명 만세!》
한자한자 새기여볼수록 혁명을 위해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녀투사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와 가슴이 뜨거워진다.하다면 그가 지닌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었던가.
짓이긴 느릅나무껍질을 상처에 붙이며 치료를 받던 나날에 백장숙동지는 종종 이렇게 말하군 했다고 한다.
《비록 지금은 의사도 약도 없는 이 깊은 수림속에서 병치료를 하지만 혁명이 승리하는 그날엔 우리 조선에도 많은 병원이 새로 생기고 좋은 약품도 생산될겁니다.
…난 그땐 의사가 되겠어요.》
녀투사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조국에 대한 소중한 꿈이 간직되여있었다.그렇듯 아름다운 꿈을 안고있었기에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통도 꿋꿋이 이겨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울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조국에 대한 사랑,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 그것이야말로 모진 고난도 웃으며 이겨내게 한 불굴의 힘과 용기의 원천이였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의 회상실기 《오중흡동지를 회상하여》를 통해서도 그에 대해 다시금 확신할수 있다.
1938년 겨울에 있은 고난의 행군과정에 오중흡동지는 대원들에게 우리가 지금 10년을 하루같이 고생들을 하지만 그러나 고생끝에는 언제나 락이 따르는 법이다, 이제 우리들이 일제를 격멸소탕하고 해방된 조국땅을 향하여 행군할 때를 생각해보라,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이이상 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오늘의 이 간고한 행군이 해방된 조국으로 잇닿은 걸음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부대를 이끌었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그의 이야기에서 새힘을 얻은 대원들은 전투마다에서 용감히 싸워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의 짤막한 이야기속에도 조국이란 무엇인가를 새겨주는 투사들의 웨침이 있고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투사들의 절절한 당부가 맥박치고있다.정녕 항일빨찌산들의 심장은 조국을 위해서만 고동쳤으며 투사들이 아낌없이 바친 피와 땀, 그것은 조국에 대한 가장 깨끗하고 진실하며 열렬한 사랑과 정의 분출이였다.
하다면 투사들이 그처럼 사랑한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땅이였던가.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후대들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릴 아름다운 미래였다.
항일혁명투사 황금옥동지가 쓴 회상실기 《그는 사령관동지의 의지와 신념으로 싸웠다》에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자기의 고귀한 생애를 바친 권영벽동지가 남긴 절절한 심장의 토로가 있다.
《…전체 조선사람들의 심장마다에 김일성장군님의 존함을 간직하고있는 이 나라 금수강산에 그 어떠한 원쑤도 영원히 발을 붙일수 없소.일제놈들은 반드시 망하고 우리는 꼭 승리할것이요.자, 보오.조국땅이 얼마나 아름답소.장군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하루속히 일제놈들을 쳐물리치고 저 조국땅을 우리의 세상으로 만들어야 하오.》
이처럼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떠나 조국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었기에 칡뿌리로 끼니를 에울 때에도, 뼈를 에이는 강추위속에서 원쑤들과 피어린 격전을 벌릴 때에도 그 모든 고통과 아픔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이겨내며 사령관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은 불굴의 투사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들이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다.조건과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혁명의 첫 기슭에서 투사들이 발휘한 조국애의 숭고한 귀감은 오늘도 우리에게 이런 귀중한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라.조국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간직할 때만이 언제 어디서나 백전백승할수 있는 불굴의 힘과 용기를 지닐수 있다.
그 고귀한 진리를 새겨안고 이 땅의 아들딸들은 어떻게 싸워왔던가.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전승신화를 펼쳐보아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기적과 위훈의 갈피를 더듬어보아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던 1990년대의 풍파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수호한 고난의 시기를 돌이켜보아도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장한 아들딸들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겠는가고 웨치며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전화의 영웅도 있었다.동무들이 강재를 다문 1만t이라도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우리는 1만t이 아니라 3만t이라도 증산해내겠다고 화답해나선 강선의 로동계급도 있었다.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고 웨치며 대소한의 혹한속에서 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농장포전으로 달리는 감동적인 화폭을 펼쳤던 고난의 시기 자강도사람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자립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시대에는 또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조국을 받드는 초석으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인가.
그렇다.전세대들이 피흘려 찾고 땀흘려 일떠세운 조국을 오늘은 우리가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더 아름답게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애국자들이 늘어날 때 조국은 그만큼 강해지고 아름다와진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고,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끈덕지게 달려드는 적들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혈전을 벌리면서도 밤이면 우등불가에 모여앉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워주신 《사향가》를 부르며 조국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으며 최후의 순간에조차 자기의 생보다 먼저 조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한 항일혁명선렬들, 누리는 삶보다 바치는 생을 더 값높이 여긴 투사들처럼 조국을 사랑하자.그들이 지녔던 조국애를 피줄기처럼 변함없이 이어가자.(전문 보기)
기행 :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밝은 래일을 여기서 본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여러 도에서 훌륭히 일떠세운 교원대학들을 돌아보고 –
-남포교원대학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고 사람의 지적두뇌가 발전하는 중요한 단계인 어린시절에 어떤 교육을 어떻게 받는가에 따라 현실을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달라지며 공고해진다고 하시면서 당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교원대학들을 중시하고있으며 그래서 평양교원대학을 품을 넣고 개건현대화하였다고, 각 도들에서도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교원대학들을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지난 몇해동안 각 도들에서는 교원대학건설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결과 짧은 기간에 많은 교정들이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어떻게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가를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여러 도에 일떠선 교원대학들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종장을 잘 꾸려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 좋은 종자를 육종할수 있듯이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강화하여야 인재육성에 절실히 필요한 유능한 교원들을 양성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취재는 수양산기슭에 자리잡은 조옥희해주교원대학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대학의 정문으로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본교사와 그뒤로 또 하나의 교사가 덩실하게 새로 일떠선것이 눈에 띄였다.
자리는 분명 그 자리였지만 대학은 그야말로 몇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되였다.
새로 일떠선 전자도서관과 기숙사, 체육관이 가지런히 자리잡고있는 대학의 전경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학일군은 이전보다 대학호동들의 연건평이 2.5배나 늘어났고 교육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토대가 갖추어졌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먼저 연혁소개실로 향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11월 대학을 찾아주신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흘러온 대학의 연혁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우리는 종합강의실을 비롯하여 여러 강의실, 실험실습실을 돌아보았다.다기능화된 교실들에서 열정으로 충만된 학생들의 미더운 모습들이 안겨왔다.
다시 대학생이 되여 이들과 함께 이런 훌륭한 교실에서 강의를 받고싶은 생각이 불쑥 갈마들었다.
강좌들에서도 탐구의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었다.
학장 김순희동무는 새 교사에서 교원들의 열의가 더한층 높아졌다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교수방법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결과 전국적인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의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창조를 위한 교수설계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긍지롭게 이야기하였다.
정보화, 현대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교육환경의 덕을 단단히 본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던 그날 교육혁명도 교육과학의 성과를 떠나서는 기대할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깊은 뜻을 다시금 새겨안을수 있었다.
전자도서관과 기숙사에 이어 우리는 여러 구기종목경기를 할수 있게 꾸려지고 수영장도 갖춘 체육관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정녕 보는것, 듣는것마다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사범교육을 강화하는데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며 각 도들에 교원대학들부터 새로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와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후대교육을 위해 베푸시는 그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 학생들의 미더운 모습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사리원교원대학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사리원시 광성동에 자리잡고있는 사리원교원대학은 멀리서부터 5층짜리 대학교사로 하여 웅건한 모습으로 안겨들었다.
대학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사리원육아원, 애육원과 이웃하고있었고 옆에는 사리원초등학원이 나란히 자리잡고있었다.
가까이 갈수록 교정의 모습은 산뜻하면서도 우아한감을 느끼게 하였다.대학구내로 들어서니 교원, 학생모두가 마치 명절을 맞은것처럼 흥성이고있었다.
알고보니 교원양성부문 대학 학생들의 외국어경연에서 대학이 1등을 쟁취하였다는것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교수교양과 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환경에서 이런 성과가 늘어나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라고 하면서 학장 고성심동무는 이렇게 계속했다.
《새 교사를 두고 모두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도의 제1중학교들의 졸업생들을 비롯하여 우리 대학의 입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답니다.》
그 말이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우리가 돌아본 교사는 물론 기숙사와 식당 등 모든 요소요소들이 교육학적측면으로 보나 건축미학적측면으로 보나 흠잡을데가 없었다.특히 기숙사와 식당이 외랑으로 련결되여있어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매우 편리한것이 인상적이였다.
이런 교사에서 배우며 생활하는 학생들의 희망과 포부는 나날이 더욱 커지고 훌륭히 꾸려진 기숙사의 호실들에서는 기숙사생들이 학습에 열중하느라 밤늦도록 불빛이 꺼질줄 모른다는 이야기들은 들을수록 좋았다.
새 교사에서 1년 남짓한 기간에 교수방법창조사업을 힘있게 벌려 여러건의 실기교육방법과 많은 교육지원프로그람을 개발하고 올해 진행된 교원양성부문 대학 교무과장, 교수지도과장들의 경험토론회에서 대학이 높은 평가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련이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비옥한 토양에서 풍성한 열매들이 무르익고있었던것이다.
남포교원대학에서도 이런 흐뭇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학장 김영숙동무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준공식이 있은 후 대학에서는 어느 일요일을 정하여 학부형들의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다.
모임을 조직하면서도 일군들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학부형들이 오지 못할것으로 타산하고있었다.
하지만 이날 대학이 생긴이래 처음 보는 광경이 펼쳐졌다.수백명이나 되는 학부형들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회의에 다 참가하였던것이다.
당의 은덕으로 궁전같이 일떠선 대학에서 자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눈물속에 바라보며 학부형들은 맡은 일을 더 잘하고 대학사업에도 적극 발벗고나서겠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새로 일떠선 대학에 찾아와 교수참관도 하면서 교육설비들의 가동실태를 료해하던 남포시의 책임일군들은 새 교실에서 강의에 리용하자면 보다 크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교육환경이 실지 은을 내게 하기 위해 일군들이 뛰고 또 뛰면서 TV와 투영기들을 전부 다시 교체해주었다.
이것은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원, 학생들의 정신상태도 달라졌다.
교원양성의 원종장답게 새롭게 일신한 대학, 해빛도 밝고 불빛도 밝은 교정에서 이들은 더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었다.
올해 진행된 여러 경연과 전국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의 종합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한 대학의 성과는 교원, 학생들의 열의를 한층 고조시켰다.
훌륭한 교육조건을 갖춘 오늘 마음만 먹으면 능히 할수 있다는것이 이 대학 교육자들의 신심넘친 결의였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스무걸음 달리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교육사업에 달라붙겠습니다.》
그 결심이 현실로 실현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우리는 평성교원대학으로 향하였다.
7층짜리 교사와 6층에 달하는 기숙사를 비롯하여 덩지큰 건물들로 이루어진 대학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다기능을 갖춘 체육관이며 현대적인 전자도서관 등 모든 교육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교정에 비약의 숨결이 높뛰고있었다.
지난해와 올해에 거둔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교육강령이 달라지는데 맞게 교원들부터 튼튼히 준비시키자는것이 대학일군들의 확고한 결심이였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교육단계에서부터 높은 교수능력을 지닌 앞날의 교육자로 키우기 위한 실천실기교육의 강화에도 힘을 넣고있었다.
우리가 키워내는 모든 학생들이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게 하자.
이런 결심을 안고 대학일군들은 전반적인 교육사업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켜나가고있었다.
교내의 학습분위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우리의 이야기에 대학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실험실기실들도 늘어나 학생들이 교육학적과정을 원만히 거칠수 있게 되였습니다.이제는 우리 교육자들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당의 사랑과 은정에 실질적인 교육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된 교정이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확신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설레이게 하였다.
비단 이 대학들만이 아니였다.
저 멀리 북변의 김정숙교원대학과 강계교원대학 그리고 교육기관의 본보기답게 건설된 신의주교원대학을 비롯하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선 교원대학들이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휘황찬란한 현실로 펼쳐질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밝은 래일을 가슴뿌듯이 확신성있게 체험하게 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신의주교원대학에서-
-평성교원대학에서-
멋들어진 새형의 뻐스들이 수도의 거리를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뻐스와 무궤도전차들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수도시민들이 일명 《시계뻐스》라고 정담아 부르는 2층뻐스는 지난해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운행을 시작하였고 올해의 전승절을 맞으며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더욱 새롭게 만들어져 수도의 거리들을 달리고있다.
그리고 새형의 교통뻐스들도 생산되여 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고있다.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2층뻐스는 전승탑-락랑, 대성산-만경대 등의 로선에서, 교통뻐스는 시내의 여러 로선에서 운행되고있는데 그것을 리용하는 사람들의 호평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려객뻐스에 오르시여 기술적특성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평양시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뻐스들을 만들어 려객운수수단문제를 풀겠다고 결의해나선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적극 밀어주겠으니 도시미화에 어울리며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한 려객뻐스를 대량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바로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태여난 뻐스들이여서 더욱 정이 간다는것이 누구나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세련미가 나게 도장을 한 2층뻐스의 겉모습도 좋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것은 앞부분에 설치한 조명시계이다.거리를 오가던 사람들은 형상이 독특하고 착상이 새로운 뻐스를 보며 시계의 초침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 뻐스를 리용해본 사람들은 종전의 2층뻐스에 비하여 좌석들의 간격이 편안하고 손잡이높이도 알맞춤하여 정말 편리하다고 말하고있다.
새형의 2층뻐스와 교통뻐스는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다.그리고 손님들은 폭신한 의자에 앉아 액정TV로 동영상편집물도 시청할수 있고 안내전광판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확히 알수 있다.
뿐만아니라 화력-서평양, 문수-2백무궤도전차로선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달리고있는데 세련된 색갈의 외형이며 산뜻하고 정갈한 내부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새 무궤도전차를 타고 시내를 오갈 때마다 깊은 밤 인민들이 리용할 무궤도전차의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지는 수도시민들이다.
많은 근로자들이 우리가 만든 새형의 뻐스와 무궤도전차들이 수도의 거리를 달리니 거리가 다 환해지는것같다고,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커진다고 이야기하며 일터마다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여 당의 사랑에 보답할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진정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를 두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수도려객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이룩한 귀중한 창조물들이여서 더없이 자랑스럽고 긍지롭게 안겨오는것이다.
수도의 거리를 누벼가는 새형의 뻐스와 무궤도전차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며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강국의 영광 온 누리에 빛난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길이 빛날 2023년 9월의 뜻깊은 나날을 돌이켜보며-
가슴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로 강산이 진감하고 세계가 격동했던 뜻깊은 9월이 지나가고있다. 위대한 조국의 성스러운 75년력사를 빛나게 총화하고 또다시 백승의 려정에로 신심넘친 보폭을 내짚은 우리의 9월,
그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높뛰게 한것은 결코 조국이 걸어온 장구한 행로에 대한 못잊을 추억만이 아니였다.이해의 9월은 온 누리에 빛나는 내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엮어지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힘이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
한가슴에 안아보기엔 너무도 벅찬 감격과 환희를 일으키는 9월의 명절이 눈앞에 다가오고있었다.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정히 아로새기고 자주독립국가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그날로부터 우리 조국이 얼마나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의 길을 헤쳐왔던가.
맞서야 했던 원쑤도 세상에서 가장 횡포하고 간악한 무리였고 이겨내야 했던 모진 난관들도 아직 인류사에 씌여진적 없었던 최악의 극난들이였다.하기에 이 땅의 인민은 불바다와 재더미를 헤치고 숨막히는 위협과 야만적인 압살의 광풍을 쉼없이 물리치며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조국을 우뚝 올려세워준 우리 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노래를 드리고있었다.
하지만 경사의 환희가 강산에 굽이치는 그 뜻깊은 나날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북중기계련합기업소와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진 9월 3일에 이어 공화국창건 75돐을 하루 앞둔 9월 8일에는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진수식이 진행되였다는 혁명활동보도가 커다란 충격을 일으키며 울려퍼졌다.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
수십년세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상징물로 인배겨있던 핵공격잠수함이라는 수단이 파렴치한 원쑤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우리 국가의 위력적실체로, 선진해양강국건설대업의 첫 산아로 출산한 그 경사로운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쁨에 넘쳐 연설하시였던가.
오늘은 우리 해군무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는 날, 자기 발전의 도약기를 맞이한 날이라고도 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방위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기약하는 대사변앞에서 국방공업전사들이 바쳐온 애국충심을 거듭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하건만 진정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었다.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로고가 있어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대해에도 가득 차넘치게 되였다는것을.
지나온 10여년세월 나라의 힘이 그렇게 커졌고 인민의 존엄이 그렇게 높아졌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쉼없이 태여난 조선로동당식 절대병기들이 저 푸른 하늘가에 초강국의 탄생을 거룩하게 새겼고 그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화선길 자욱자욱에서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승리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대미문의 극난을 짓부시며 이 땅우에 솟구쳐오른 번영의 창조물들과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로 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걸음마다 선언하시였고 수십년을 앞당겨온 변혁적실체들로써 우리의 리상과 신념이 어떤 눈부신 결과로 이어지고있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올해에만도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로 가득찬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적들의 가증되는 침략전쟁위협소동에 대처하여 련이어 출현한 공화국무력의 초강력적실체들과 눈부신 발전상, 수도와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이 전해진 인민의 리상거리,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완공소식,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기어이 풀어주려 우리 당이 펼친 관개의 새 력사,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에 새겨진 눈물겨운 사연들과 더불어 온 나라 전야마다에 파도쳐설레이는 황금벼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이 세상의 모든 전설들, 모든 기적들, 모든 승리우에 거연히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그 환희로운 경축의 밤에 우리 인민은 민방위무력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하였다.
참으로 의의깊은 열병의 흐름이였다.조국을 지켜 한손엔 총을, 다른 한손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잡은 인민!
그것은 조국과 자기자신을 하나의 운명으로 일치시킨 인민만이 할수 있는 장거이다.그것은 자기의 뜻으로 세운 정권,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해주는 고마운 제도, 자기의 꿈과 리상을 고이 안아 꽃피워주는 어머니와도 같은 조국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이고 열렬한 충성이며 최고의 애국이다.
그렇기때문에 적들은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인 조선인민군의 위용찬 열병대오를 보기만 해도 공포에 질리지만 조국보위에 목숨걸고 떨쳐나선 무장한 인민의 도도한 흐름앞에서 더욱 절망한다.수세기동안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진 저들의 힘으로써도 전체 인민이 총검의 숲을 이룬 이 나라를 이길수 없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심이 아무리 검질기고 흉악무도하여도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려 억척의 성새를 이룬 우리 인민의 결사항전의지에 비해볼 때에는 너무도 취약하고 렬세하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고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민방위무력의 열병대오가 장엄히 굽이쳐나갔던 김일성광장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른것은 9월 10일이였다.하루전 경사로운 명절날에도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방위무력열병식에 참가한 전체 성원들과 력사에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려 몸소 나오시였던것이다.
한번 또 한번 촬영대앞으로 자리를 옮겨가시며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민방위무력의 열병대원들에게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바치고계시는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걸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보도가 전해질 때 행복의 무아경에 잠겼던 주인공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우린 그런것도 모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기쁨에 너무 좋아 만세를 부르기만 하였습니다.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느라 쌓이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 먼길을 떠나신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순간의 휴식마저도 우리를 위해 바치시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죄스러움에 머리를 들수 없었습니다.》
저 멀리 북변의 철의 기지 로동계급이며 황남의 농업근로자들, 우리의 과학자, 체육인들과 나어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도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조국의 존엄과 힘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랐건만 영광의 높은 단상에 오른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잠에 재우신채 또다시 이역만리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어버이,
진정 이 나라를 위해, 이 땅의 인민을 위해 그이께서 억만로고를 바치시며 쌓으시는 하늘같은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며 운명을 지켜주고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그 대해같은 은덕에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들 어찌 다 보답할수 있단 말인가.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사를 남기시고 떠나시였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는 더욱 가까이 오시였다.
그것이 없으면 단 한순간도 숨쉴수 없는 공기처럼, 그것이 멈춰서면 생명 그자체를 이어갈수 없는 심장처럼 운명과 생활의 제일 첫자리, 가장 깊은 곳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이 닿아있기에 그이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면 온 나라 인민이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그리움에 한껏 휩싸인다.
두만강을 넘어 로씨야련방의 하싼으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거쳐 울라지보스또크시에로…
경애하는 그이의 력사적인 행보에서 일어날 거대한 영향에 전지구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어디서나 앞을 다투어 세계정치지형의 급격한 변화를 분석하고있던 그때 우리 인민의 가슴에 바다처럼 차넘친것은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였고 천만의 심장을 끓인 소원은 오직 하나 그이의 안녕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시는 모든 일, 그이께서 찍으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 모두 우리 조국의 번영과 잇닿아있고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세상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변혁이 일어나고 그만큼 내 나라의 힘과 존엄이 또 한번 우뚝 솟구쳐오른다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믿기에 인민은 그이의 안녕을 그토록 소원하며 낮이나 밤이나 마음달린것이다.
구름덮인 이국의 하늘가, 비내리는 거리에도 그 간절한 소원을 삼가 얹으며 더 큰 로력적성과를 안고 위대하신 어버이를 맞이할 인민의 불같은 일념으로 낮이나 밤이나 이 땅은 달아있었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9월 18일 새벽 두만강을 건느시며 사랑하는 인민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에는 온 나라가 명절처럼 설레이였다.
그날의 광경을 돌이켜보면 우릴 위해 먼길을 다니여오신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우리 학생소년들이 즐겨부르는 한편의 노래구절이 저도 모르게 눈앞에 떠오른다.가시는 그길을 비쳐드리는 하늘의 달과 별이 부러웠다고, 우리모두 손꼽아 기다리면서 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했다고 학생소년들이 절절히 부르던 그 노래의 서정은 그 시각 온 나라 남녀로소모두의 가슴속에 벅차오른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였고 환희의 격정이였다.
수도 평양에 돌아오신 그날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귀여운 어린이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정겨이 안아도 주시고 승용차의 차창을 내리신채 수도시민들에게도 뜨겁게 손을 흔들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은 진정 온 나라 인민을 한식솔로 품어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버이품에 수천만의 인민이 혈연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이 불패의 혼연일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제일가는 자산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절대적요인이라는것을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과 더불어 우리 인민도 보고 세계도 다시 보았다.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75돐을 청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속에서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게를 또 한번 비상히 증대시킨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1년전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국가핵무력정책을 엄숙히 법화한데 이어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함으로써 회의는 우리 국가의 헌정사상 가장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였다.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한것은 현시대의 당면한 요구는 물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합법칙성과 전망적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적절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하시면서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이 력사적인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열정에 넘쳐 연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하며 세계의 정의를 선도해나가는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힘과 의지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은 온 나라 인민을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게 하였다.
75년전 인민의 뜻을 모아 새긴 우리의 헌법도 력사의 반동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지만 오늘은 사회주의의 정치헌장에 한계를 모르는 최강의 힘을 재웠으니 이 얼마나 대경사인가.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함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가치를 가지는 결정이 채택된것으로 하여 성스러운 이 나라의 국호도, 이 땅의 인민도 불과 하루전과 또 다른 위대한 명예를 지니고 세계앞에 나서게 되였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가 경이의 시선으로 우러러보는, 기나긴 세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에 강권과 예속을 강요하여온 제국주의반동들이 전률하지 않을수 없는 자주강국건설의 빛나는 본보기, 강대한 김정은조선!
파란많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의 억년보루, 자주와 평화의 수호자, 천하제일락원으로 눈부시게 떠오르는 강대한 우리 조국은 진정 수천만 우리 인민의 영광, 세기의 영광이다.
천하제일위인의 거룩한 혁명령도사가 그대로 조국의 빛나는 력사가 되고 인민의 존엄높은 삶의 력사로 된다는것은 참으로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인가.
그렇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조국이 있고 이 땅우에 위대한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체 인민이여, 더욱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의 존엄이고 행복이며 영원한 승리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전문 보기)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에서 첫해부터 높은 생산실적 기록, 함흥시와 함경남도의 인민들에게 공급-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고 번영의 재부인 련포온실농장이 지난해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오고있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솟아난 대온실농장에서는 이 기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첫물온실남새를 수확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량의 갖가지 온실남새를 생산하여 함흥시와 함경남도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었다.
이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낳은 소중한 결실이며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 일떠세운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장,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 드넓은 청춘과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귀중한 밑천입니다.》
련포온실농장은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현대적으로 일떠선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부전선의 공군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부지확정과 력량편성,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주도록 하시며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까지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도의 일군들은 련포온실농장의 남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였다.특히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영양액비료를 원만히 보장하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남새모생산과 비배관리 등의 모든 영농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대로 해나가면서 겹재배방법도 널리 받아들여 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하여 배추, 오이, 도마도, 고추, 쑥갓, 시금치, 가지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바다를 온실호동마다에 펼쳐놓았다.
뿐만아니라 련관단위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남새농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터득하면서 새 품종의 남새도 받아들이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갔다.
도에서는 당의 은정이 집집마다에 가닿게 하기 위해 수송조직과 공급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갔다.곳곳에 이동봉사매대도 내왔으며 지역별공급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맛좋고 신선한 온실남새를 받아안은 함경남도안의 인민들의 격정은 끝이 없었다.이들은 세상에 없는 온실바다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이 고마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섰다.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뜻깊은 올해를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주체는 애국이며 애국은 주체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더욱 아름답고 번영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지위,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주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근본핵이다.멀고도 험난한 투쟁의 련속이고 무수한 도전과 장애의 중첩이였던 간고한 행로, 값비싼 승리와 눈부신 기적으로 년대와 세대를 이어온 우리 혁명의 전 과정을 쥐여짜면 주체라는 두 글자가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첫출발을 떼였고 어떤 힘으로 막아서는 혹독한 난관을 인내하며 전진해왔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 공정한 평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제나름대로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모색하며 개척해나가고있다.그중에는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나라도 있고 군사력강화에 투자하는 나라도 있다.그 내용과 형식이 어떠하든 궁극에는 강력한 국력을 키우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부국강병대업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간절히 바라는것, 어느 국가나 이루고저 하는 력사적위업이다.그러나 이것은 소원한다고 하여 이룰수 있는것도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욱 아니다.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오직 자체의 힘으로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이 세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랭혹한 현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으로서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는 애민의 사상인 동시에 나라의 자주성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애국의 사상이다.
세상에 남에게 억눌리고 짓밟히는것을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주, 자존의 길만이 강성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동서고금의 리치이다.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적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것보다 더 위력한 방법, 더 좋은 방식은 없다.주체야말로 자기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게 하는 애국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의 강력한 보검이다.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라고 말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온 력사이며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와 인생관으로 전환되여온 과정이다.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의 조국일뿐 아니라 자연과 사회, 인간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한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이다.
그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장구한 투쟁은 주체는 애국의 상징이며 주체사상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적인 사상임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
항일혁명전쟁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 전인민적인 투쟁이였다.주체사상이 있어 국가적지원도, 정규적무장력도, 공고한 후방도 없는 렬악한 조건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때려부실수 있었다.
남의 힘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남의 식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신념과 의지는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무찌른 위대한 전승신화를 떠올리고 페허우에서 천리마를 탄생시켰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자주의 기치, 자립의 토대, 자위의 보검이 있어 남들이 사회주의기발을 내리울 때에도 이 땅에서는 혁명의 붉은기가 더 세차게 휘날렸고 많은 나라들이 대국추종의 길로 나갈 때에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력번영을 이룩해왔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리념을 억척같이 고수할수 있었다.세계의 시선에 비쳐진 동방일각의 사회주의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고 위력떨치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는 주체의 나라,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였다.
자존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길,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 가는 길이 아니다.기쁨과 환희의 순간보다 모진 곤난 지어 가슴아픈 희생을 감내하는 순간들이 더 많았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이 지조를 굽히지 않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전진하고 투쟁하며 승리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걸음걸음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깊이 심어주었기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주체의 기치를 들지 못했더라면 다른 나라의 경험이나 원조에 매달리고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주체사상이 있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위대한 성과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 약소국의 운명을 숙명처럼 여기던 우리 인민은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세계를 향해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 위상은 주체사상의 승리인 동시에 그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의 생활력을 꿋꿋이 지켜낸 우리 인민의 강인성의 승리이다.
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라는 진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뚜렷이 각인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의 존엄과 승리, 영광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 빛내여지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 주체의 길은 우리 조국을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는 유일무이한 진로이고 애국의 길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한길로 우리 혁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백년대계의 전략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헌신과 로고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가장 위대한 결실을 이루어내며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시대와 력사는 조선혁명의 간고성과 치렬성이 함축된것과도 같은 지난 10여년간에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이 어떻게 분발하고 일떠서 강국이라는 불멸의 금문자를 빛내이고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는가를 똑똑히 새길것이다.
국가의 전략적지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오늘의 시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적립장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자주적존엄을 생명처럼 간직한 애국자들에 의하여 끝없이 전진하고 비약해나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공화국의 절대적힘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국방과학자들,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 일터마다에서 생산장성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근로자들,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이 땅의 모든이들의 모습이 그에 대답을 준다.현실은 주체를 떠나서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애국은 단순히 조국을 사랑하는데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모든것을 세계적인것으로 만들고 빛내이는데 있다.하나를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먼 후날에도 우리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내놓는것,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념화한 강국공민의 투쟁기풍이고 일본새이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 못할것이 없다는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주체의 기치높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해온 조선혁명은 앞으로도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며 공산주의미래를 당겨올것이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태여나 자력갱생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하며 자란 우리 인민에게는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이자 애국이고 애국이자 주체라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우리 조국이 장장 수십성상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어온 주체의 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9월 29일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협상을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헌정활동과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나는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행태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철저히 외면하면서도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것은 극단한 이중기준이다.
주권국가의 립법활동과 합법적우주사용,정상적인 대외관계발전을 문제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정상적인 행태는 적대세력들의 유엔《결의리행》주장이 본질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저한 국권포기를 의미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공화국의 법적지위를 최고수준에서 고착시킨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방위력강화와 국위제고를 위한 력사적과정에서의 필연적귀결이다.
핵보유국지위의 헌법화는 단순히 국가최고법전의 조항을 수정보충하는 개헌사업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지계를 담보하고 핵주권수호의 강력한 법적무기를 마련하였다는데 중대의의가 있다.
우리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외부로부터의 적대적위협과 현재와 미래의 세계지정학적력학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핵위협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촉발하고 핵무력강화의 부단한 전진과정을 추동한 결정적요인,전제부로 되여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이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수십년전부터 조선반도지역을 핵화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증시켜왔기때문에 부득불 우리도 핵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는것이 지울수도 수정할수도 없는 력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제도화하는데 대처하여 우리가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 법적,제도적지위를 공고히 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라는 제국주의실체가 존재하는한 핵보유는 우리 국가의 운명적선택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에게 비핵화를 강요하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거나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곧 헌법포기,제도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엄중한 주권침해,위헌행위로 간주될것이다.
이 기회에 공평과 공정을 상실한채 미국에 절대추종하면서 불법무도한 이중기준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적권리들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를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억제할것이며 외부의 적대적행위로부터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인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9월 30일
평 양
충성의 열정 안고 농사결속을 위해 총매진 -정주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벼가을걷이에서 례년에 없는 실적 기록, 지난해보다 한주일정도 앞당겨 결속할것으로 예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정주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마지막영농작업인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올해 시의 포전들에도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어느 포전에 가보아도 누런 벼이삭들이 고개를 무겁게 숙이고있는데 이삭당알수도 많고 벼알들이 어찌나 잘 여물었는지 다치면 금시 쏟아질것같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말에 의하면 정보당수확고가 지난해에 비해 훨씬 높을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
오늘의 풍요한 작황은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국가적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도록 하며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도 세워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훌륭한 작황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로 이어지도록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고있다.
시농업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뜻깊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지닌 자신들의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곡식이 익는족족 거두어들일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농장, 작업반들에 일군들을 파견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벼가을을 와닥닥 해제끼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고있다.
시안의 농장들에서 례년에 없이 높은 벼가을걷이실적을 기록하고있는데 지금의 속도로 나가면 지난해보다 한주일정도 앞당겨 결속할수 있다고 한다.
일해농장이 실적을 높이고있다.
농장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에게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면서 작업속도를 높이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작업반들에서는 포전별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과 농기계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벼가을속도를 높이고있다.
침향농장에서 이미 많은 포전의 벼가을을 해제낀 기세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매일 수십정보의 벼가을을 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포전들에 전개하여 현장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늘이는것과 함께 벼단운반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무겁게 자각하고 맡은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신천농장에서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낟알의 여문 상태를 정확히 따져본데 기초하여 가을걷이를 진행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벼가을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
마포농장에서 벼가을을 빠른 속도로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벼가을과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이 분발하여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오산, 세마, 대산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 자각을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주시 신천농장에서-
당의 품에서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이 자란다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아 강대한 나라이다.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펼쳐놓는 미더운 국방과학자들이 있어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계최고의 문명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건설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사회주의멋이 나는 희한한 새 거리, 새 마을들이 도처에서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당의 농업정책을 충직하게 받드는 애국농민들이 이 땅 어디에나 있어 횡포한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황금벌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나의 조국,
하기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그날 우리 인민 누구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시대의 선구자, 영웅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일에 인생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모습을 다시금 한명한명 더듬어본다.
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탄부, 직포공, 농장원들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교육자, 의사, 예술인, 체육인들,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존엄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한 국방과학전사들…
그들은 늘 우리의 곁에서 일하고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다.다름아닌 바로 그들이 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그날에 누구나 한생토록 바라면서도 선뜻 받아안을수 없는 영광의 단상에 또다시 오르게 된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언제나 근면하고 성실한 근로자들의 삶을 그렇게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다.
공화국창건 73돐이 되는 해에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하를 받아안았고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특대사변들이 기록된 지난해 9월에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남다른 자랑과 긍지를 안고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에서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지난해 1월 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념사진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
자신의 바로 곁에 나라를 위해 큰 위훈을 세운 영웅도, 국가적발명을 한 이름난 과학자도 아닌 평양화력발전소의 30여년 만근자를 세워주시여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혁명을 위하여 꾸준히 일하는것이 곧 위훈이고 영예이라는 애국의 진리를 다시금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되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한포기의 곡식, 한그루의 나무에서도 그것을 심고 가꾼 애국자들의 숨은 노력을 남먼저 헤아리시며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시대의 전형으로 자라난 사람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들, 사회주의전야를 기름지게 가꾸어가는 다수확농민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영웅직포공, 강선의 《처녀어머니》…
이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자기들을 키웠다고, 어머니 우리당의 품은 평범한 사람도 시대의 영웅으로, 애국자로 키우는 삶의 요람이라고.
이 모든 목소리를 합치면 그대로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찬가가 되고 가장 아름다운 애국의 선률이 되리라.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애국심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소행을 발휘한 사람들을 만나실 때 그리도 기뻐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가.
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필요한것이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 애국의 신조를 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슴속에는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에서 관건은 억대의 자원이나 발전된 기술이 아니라 천만인민의 애국정신력이며 애국자가 많은 나라야말로 제일 강하고 전도양양한 나라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굳게 간직되여있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숭고한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것 아니랴.
어제는 전선으로, 오늘은 공장과 농촌, 바다와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단위들을 찾고찾으시여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벼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을 만나시여서도 견인불발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결사전을 벌려 포구마다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고 백두대지에 발전소언제를 쌓아올린 우리 청년들에게 또다시 거창한 건설과제를 맡겨주시며 수도 평양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을 또다시 남김없이 떨치라고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새로 만든 경비행기의 시험비행도 하시고 온 나라 인민이 단잠에 든 깊은 밤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기쁨속에 보아주신것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애국의 넋과 정신으로 더 깊이 심어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였던가.
정녕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기적과 변혁에는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 서사시를 배우며 자란 우리 인민이 애국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어려있다.
그렇다.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이 자란다.
훌륭한 자식들뒤에는 그들의 성장을 위해 바친 정깊은 어머니의 손길이 있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지금도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던 환희로운 그밤에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진정 그이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애국의 삶이 만발하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창창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것 아니겠는가.
어제도 오늘도 애국자는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가장 소중한 재부이다.진짜 강한 나라는 바로 참다운 애국자들이 많은 나라이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모습, 그것은 날을 따라 더욱 존엄높고 강대해질 우리 국가의 모습이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 안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바로 그길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며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더 자랑스럽게 빛내이는 길이다.(전문 보기)
책무에 충실하려면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환경은 일군들로 하여금 자신을 보다 훌륭한 혁명가로 완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할것을 요구한다.
자신들의 어깨에 지워진 중임을 원만히 감당수행하기 위하여 꾸준히 개조해나가는 혁명화과정인 수양단련,
누구를 막론하고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자신의 수준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에 충실할수 없다.
일군들일수록 자신을 단련하고 수양하는데서 남들보다 몇갑절 더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대중의 거울이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갈수 있다.
* *
혁명가의 훌륭한 인격은 순간의 결심이나 기분상태에 의하여 형성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꾸준한 수양단련을 통하여 자기의 정치생활을 개척하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것이 혁명가들의 투쟁이고 인생행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오늘의 난국을 뚫고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현시기 일군들의 수양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혁명적수령관의 확고성과 견결성에 있어서나 수준과 자질에 있어서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른 주체형의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 일군들의 첫째가는 징표는 혁명적수령관의 확고성, 그 불변성에 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혁명적수령관을 계속 공고히 다져나가는 과정이다.한것은 일군들로 하여금 영원히 정신적으로 도태됨이 없이 일생동안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있게 하는 원천이 바로 혁명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기때문이다.
혁명적수양과 단련, 이는 곧 높은 능력과 자질을 소유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우리 일군들이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원만히 감당수행하기 위해서는 높은 정치적안목과 넓은 시야, 높은 리론수준과 기술수준, 능숙한 조직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을 소유하여야 한다.
현시기 일군들의 높은 능력과 자질문제는 발전하는 혁명의 요구, 시대적요구를 감당할수 있는가, 혁명을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있는가 하는 관건적문제로 된다.
혁명의 전 과정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구현하는 과정이며 따라서 혁명가가 성장발전하는 과정도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끊임없이 습득하고 체현해나가는 과정이다.당의 사상을 뼈속깊이 체득하고 자신의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일군들의 수양과 단련에서 필수적이다.
당의 사상은 곧 령도자의 사상이다.
혁명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수령의 고매한 혁명적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수양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참다운 혁명가로 성장하는 길이 있다.
때문에 이 사업의 중단은 곧 자기 발전에서의 퇴보를 가져온다는것이며 사상적변질을 의미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사상적량식의 습득을 게을리하면 발전하는 현실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고 당의 정치적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모두가 자신들의 사상의식상태를 다시한번 전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파헤쳐보고 오늘날 당과 인민에게 실지 필요한 존재인가 아닌가 스스로 자문자답하고 판별해보면서 새 출발을 결심하여야 할 때이다.
수준과 능력의 제고, 여기에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중요한 목적이 있다.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낮으면 당정책관철의 주체인 대중앞에서 발언권과 사업권위도 세울수 없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바로해나갈수 없다는것이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를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수준과 능력을 높여나가는 계기가 따로 있을수 없다.
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서 혁명가가 성장발전한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혁명실천과 보람찬 투쟁속에서 공고화되지 못한 자질은 사상루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를 명심하고 일군들은 항상 당정책관철전에 의식적으로 뛰여들고 투신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은 높은 인민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갖춘 다시말하여 모든 면에서 준비되고 원숙한 다방면적인 혁명가이다.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인 인민성, 이는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고유한 품성이며 사업방법과 작풍을 규정하는 근본요인이다.
군중속에서 나오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헌신적으로 보답하는것보다,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높은 인민성은 일군들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모든 생활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할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어떤 당일군들은 당에서 자기를 신임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인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별로 알려고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당일군의 초보적인 풍모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다는것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해야 할 당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이다.
자기를 완성된 인간으로 자처하며 특수화하면 부패변질되기마련이다.
인민을 위해 할 일이 많고 하루하루가 새로운 때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 비상한 사상적각오로 사업을 더 대담하게, 더 적극적으로, 더 창조적으로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일군은 본질상 일군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며 인민의 믿음외에는 그 무엇도 바라는것이 없는 당일군,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당일군,
이런 일군이라야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가적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할수 있으며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여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고 그들의 의식수준과 현실의 변화에 민감할 대신 대중의 요구와 심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이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행세하면서 무턱대고 대중을 가르치려들거나 대중의 의사와 견해를 무시하고 무작정 내리먹이는 식으로 하여서는 역효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일군이라면 정신도덕적면에서 언제나 대중의 본보기가 되여야 하며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풍부한 지식과 높은 자질을 지닌 일군이라고 하여도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고상한 품격을 소유하지 못하면 혁명가로서의 영예와 존엄을 빛내일수 없다.
일군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를 해도 친절하고 문화성있게 하며 행동 하나를 하여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도덕적변질은 사상적변질을 가져온다.
일군일수록 인민들앞에서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아야 한다는것, 남다른 대우를 바라지 말고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의 수양과 관련한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뜻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생활을 청렴결백하고 건전하게 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우리의 모든 투쟁과 생활은 조직생활과정이다.자기를 믿어주고 이끌어주며 단련시켜주는 혁명조직과 집단속에서만 사상정신적풍모를 개변하고 혁명가로 억세게 성장할수 있다.
특히 간부들이 당조직관념을 높이는데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쉬임없이 흐르는 물이 썩지 않듯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조직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 일군은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 법이다.
자기를 완성된 일군처럼 자처하며 틀을 차리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일군은 분명 조직생활에 불성실한 사람이다.
항상 조직을 먼저 생각하고 조직의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해 애쓰는 일군에게는 사상적결점이 있을수 없으며 이런 일군은 응당 당대회과업들이 드팀없이 실현되도록 혼심을 바쳐 완강히 투쟁하기마련이다.
또 이런 일군이 혁명적수양과 단련면에서 원숙한 일군으로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으며 당의 참된 전사로 생을 빛내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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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다.
완성된 혁명가가 없다는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달할수 없는 끝없는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도덕적수양에서 만족을 모르는 혁명가들의 높은 요구와 겸허한 품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의 핵심골간,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귀중한 칭호는 없다.
그 귀중한 칭호를 빛내이기 위해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해나가는 고심어린 투쟁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하다.
누구나 아는것만큼, 준비된것만큼 일하는 법이다.
일군들은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과 리념, 정신도덕적풍모가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을 뼈에 새기고 시대가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하며 세련되고 능숙한 지휘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용감하게, 확신성있게 철강재고지점령에로 치닫는다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본때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천리마!
그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긍지높이 추억하는 로동계급의 모습이 있다.
전후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한마음으로 떨쳐일어나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며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렸던 강선로동계급의 군상이다.
바로 그 자랑스러운 바통을 이어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철강재생산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 기간공업부문의 중요단위들, 대건설전구들에 보내줄 압연강재생산성과 확대,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기술혁신목표들을 련이어 점령…
난관을 박차며 전진하는 조국에 힘을 실어주는 소중한 성과들을 늘여가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용감하게, 확신성있게 철강재고지점령에로 치닫고있는 이들의 장하고도 미더운 모습에서 우리는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위훈창조로 화답해나서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을 안아본다.
짐을 져도 만짐을 지고 달리자
당과 혁명의 요구앞에 무한히 충실하고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것은 강선로동계급의 변함없는 투쟁기질이다.
올해초 이들은 새로운 혁신창조로 들끓는 경제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보장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현존설비들의 공칭능력과 성능, 원료와 연료보장조건만을 따진다면 선뜻 접어들기 어려운 과제였다.
하지만 강선의 로동계급은 그것을 너무도 응당한 일로 여기였다.
어디서나 더 많은 철강재가 요구되는 오늘 강선이 숨고르기를 하면 나라에 실리는 짐이 무거워진다.짐을 져도 만짐을 지고 천리마의 정신으로 달리고 또 달리자.
일터들이 이런 진실하고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품어안고 세차게 끓어번졌다.
책임일군으로부터 갓 입직한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기 몫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실적을 내놓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당, 행정일군들로 조직된 기동예술선동대들은 생산현장들에서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였다.
크고작은 속보판들이 수백개의 장소에 설치되고 구내를 누비는 방송선전차들에서는 격동적인 호소와 혁명적인 노래들이 쉬임없이 울려나왔다.
전기로들과 가열로들의 가동률이 부쩍 뛰여올랐고 각 직장, 작업반들에서는 련일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였다.
강철직장 용해공들이 혁신의 기치를 들었다.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이들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더욱 늘일것을 결의해나섰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누구나 더 무거운 짐을 져야 했고 쇠물의 질보장과 용해시간보장 등 여러 기술적문제도 풀어야 했다.
그러한 때 련합기업소의 공로자들이 직장의 용해공들앞에 나섰다.
천리마시대의 용해공들처럼 살며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강선의 붉은 노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붉게 타야 한다는 그들의 절절한 호소는 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하였다.
서로의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원료들의 장입순차를 새롭게 하면 얼마든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다는 안이 나왔다.
이어 직장에서는 대담하게 제기된 기술혁신안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1호초고전력전기로에서 종전보다 훨씬 더 많은 쇠물을 뽑는 성과를 안아왔다.
정녕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강선로동계급의 모습은 당에서 요구하고 바라는것이 곧 우리의 공칭능력이라는 신념을 안고 철강재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던 전세대 로동계급의 모습그대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보내줄 단조품생산과제가 나섰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생산보장해야 할 단조품은 수백t에 달하였고 구조도 대단히 복잡하였다.더우기 그런 단조품을 만들어본 경험도 없었다.
일부 사람들은 강선에서 이 과제를 해낼수 있겠는가고 우려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그때 강선의 로동계급은 어떻게 대답해나섰던가.
룡성의 로동계급이 만드는 중요대상설비들이 어떤 설비들인가.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생산과제가 아닌가.그것을 알면서도 주저하고 조건타발을 하는 사람은 강선에 있을 자리가 없다.
바로 이런 신념과 배짱으로 강선의 로동계급은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고 대형강괴를 단번에 단조하는 방법으로 그처럼 어렵다던 단조품을 생산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가스발생로직장의 로동계급은 교대간협동을 강화하면서 하루작업능률을 1.5배로 끌어올렸다.
여러 전기로의 로동자들도 전극교체시간과 용해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으로 교대당 생산실적을 부쩍 높이였다.
오늘 강선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혁신과 위훈창조로 이어지고있다.
당과 혁명의 요구앞에서 한계와 공칭능력을 몰랐던 전세대들처럼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짐을 져도 언제나 만짐을 지고 내달리려는 강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해 철강재생산에서는 날마다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주체화의 앞장에 우리가 서자
알탄점결제도입을 위한 시험현장은 한껏 긴장되여있었다.온 련합기업소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시험결과를 기다리고있었다.
얼마후 누군가의 격정과 희열에 넘친 목소리가 모두의 귀전에 울려왔다.
《성공, 성공입니다.알탄의 강도가 표준수치에 도달했습니다.》
순간 시험현장에는 기쁨의 격정이 파도쳤다.
서로 얼싸안고 돌아가는 로동자들, 세찬 흥분속에 감격의 눈물을 삼키는 기술자들, 정말 큰일을 했다고, 강선이 또 한번 전진하게 됐다고 기술자, 로동자들을 축하해주는 일군들…
과연 무엇이 불보다 뜨거운 심장을 지닌 강선사람들을 그토록 기쁘게 하였던가.
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에서는 가스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알탄점결제를 도입하였었다.하지만 그 생산에 적지 않은 량의 알곡부산물이 들어가고 그나마 질이 높지 못한것으로 하여 알탄점결제는 사람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나고있었다.
《그때처럼 기술자의 량심을 놓고 많은 생각을 한적은 없습니다.사실 알탄점결제생산공정을 갖추기까지에는 적지 않은 자재와 자금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우리의 기술과 능력의 부족으로 그 모든것이 수포로 되였다고 생각하니 사람들을 마주보기조차 두려웠습니다.》
결코 공업기술연구소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였다.당시 알탄점결제의 개발에 나섰던 기술자들 누구나 자책감으로 모대기였고 지어 일부는 주눅이 들어 사업에서 마력을 내지 못하고있었다.
이런 그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준것은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였다.
실패도 그렇지만 보다 무서운것은 주체화의 길에서 응당 해야 하고 또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난관앞에 마음이 흔들리고 뒤걸음을 치는 소극성과 패배주의이다.신심을 잃지 말고 분발하여 기어이 알탄점결제생산기술을 완성하자.그 과정에 제기되는 모든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이 책임지겠다.
한마디한마디가 맡은 책임감을 새겨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런 진심의 토로에 어찌 마음이 통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공업기술연구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섰다.특히 갈탄을 건류하는 과정에 나오는 재료를 가지고 점결제를 생산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분초를 쪼개며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갔다.
이런 그들을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도 적극 떠밀어주었다.
갈탄건류시 조작을 잘하면 점결제의 질을 높일수 있다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은것이 바로 그 누구보다 바쁜 련합기업소의 지배인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기술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려 마침내는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갈탄자원으로 압연강재를 꽝꽝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이를 계기로 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김윤길동무를 책임자로 하는 기술집단은 지난 시기 꾸려놓았던 결정기재생공정을 기술적으로 보다 완비함으로써 일부 사람들의 의존심에 경종을 울리고 결정기를 자체로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또 다른 기술집단은 전자기유도교반장치 연수수위조정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강재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화의 큰걸음을 힘차게 내짚기 위한 기술전, 두뇌전은 생산현장들에서도 활발히 벌어졌다.
지난 6월 어느날이였다.
합금철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체로 자소전극을 만들기 위한 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하고있었다.
사연이 있었다.합금철생산을 늘이자면 전극이 더 있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우에다 손을 내밀수 없다는것이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일부 사람들이 종전처럼 철강재생산과정에 생기는 페설물을 처리하여 리용하자는 의견도 내놓았지만 그것은 미봉책에 지나지 않았다.결국 자소전극을 자체로 만들자는 주장이 우세를 차지하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쉽게 장담할 문제가 아니여서 결론에는 이르지 못하고있었다.그만큼 제기된 문제가 중요한 반면에 직장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을가 하는 위구심도 없지 않았다.
바로 그러한 때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직장의 로동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이 벌어졌던 천리마시대의 로동계급을 생각해보라.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된것이 무엇이였던가.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기술자와 로동자가 할 일이 따로 없다는 자각이였다.
강선이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자면 모두가 주체화실현에 발벗고나서야 하며 현장의 로동자들도 옳은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안겨주는 일군들의 호소는 그대로 혁신의 밑불이 되였다.
결국 직장의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원료들의 배합비률을 새롭게 정하고 교반온도를 철저히 보장하는 등 허다한 기술적문제들을 풀고 마침내 질좋은 자소전극을 만들어내는 참으로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
비단 합금철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만이 아니였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압연기의 중요부분품을 재생하는데 성공하고 동력보수직장의 로동자는 자체로 케블꼬임기계를 제작하여 선로보수에 필요한 케블을 생산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는 등 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에서는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성과들이 날로 늘어났다.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강선이 앞장에서 내달리자.
지금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런 불같은 열정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올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주체112(2023)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기계공업상 안경근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순철동지
국토환경보호상 전철수동지
수매량정상 김광진동지
중앙은행 총재 백민광동지
기계공업상 안경근
국가건설감독상 리순철
국토환경보호상 전철수
수매량정상 김광진
중앙은행 총재 백민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