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관계의 초석
사회적집단생활은 사람의 고유한 생활이다.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만큼 혼자서는 살수 없으며 집단적으로만 살아나갈수 있다.그러므로 사람들사이에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은 필수적이다.
사회정치적집단안에서의 인간관계가 고상하고 아름다운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평가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존중하고 협조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고상한 인간관계가 보편화되고있으며 투쟁과 생활속에서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관계는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관계를 초석처럼 떠받드는것은 도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과정에 사람들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는 다양하다. 상하관계도 있고 선후배관계도 있으며 나이가 많은 사람과 나이가 적은 사람사이의 관계도 있고 남녀사이의 관계도 있다.이런 다양한 인간관계가 고상한것으로 되자면 사람들호상간에 도덕을 잘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집단안에서 모든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나누는 동지적관계이다.웃사람은 아래사람을 따뜻이 돌봐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존중하고 잘 받들어주는 혁명동지들사이의 도덕적인 관계가 있어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 이룩되고 집단주의의 위력이 발휘된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도덕기풍문제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아래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도덕교양을 강화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비도덕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줄 때 집단안에 고상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흐를수 있다.
아래사람들이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절바르게 대하는것은 집단안에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도덕의리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아래사람이 웃사람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받들어주고 언제나 깍듯이 례의를 차릴 때 상하간의 동지적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게 되고 그 과정에 집체적지혜와 열정도 발휘되게 된다.
가정에서도 도덕은 행복의 기초이다.누구나 가정의 화목을 바라지만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정의 화목은 가족성원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따뜻한 정과 사랑, 고상한 도덕이 넘쳐흐를 때 이루어질수 있다.
가정에는 자기를 낳아 오만자루 품을 들여 애지중지 키워준 부모와 일생을 함께 하는 남편이나 안해, 귀한 자식들이 있다.이러한 가족성원들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육친의 정, 애틋한 사랑도 도덕과 결부될 때라야만 참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다.
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각종 범죄행위들과 말세기적풍조들은 도덕적결핍, 도덕적부패가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단순히 생활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웃사람과 아래사람의 관계, 스승과 제자사이의 관계, 부부간의 관계를 비롯한 가족성원들사이의 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가 아름답고 진실한것으로 되자면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사람들사이의 참다운 인간관계는 오직 혁명투쟁과정에 이루어지며 공고발전되게 된다.이것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리를 떨쳐온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항상 사회와 집단, 가정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우리가 바라고 리상하는 밝은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안변의 사연깊은 포전들을 언제나 안고 살자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며칠전 안변군의 오계리일대를 돌아보시며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신데 이어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이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침수피해를 입은 안변군의 농장포전들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인민군군인들도 보내주시고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현지에서 조직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평한평의 땅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과 뜨거운 손길이 깃든 안변군의 사연깊은 포전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풍년가을을 향하여 분투해나가자.
바로 이 일념으로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하루하루를 이어갈 때 전야마다에는 황금이삭이 물결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 다시금 생각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가를, 이 땅 한평한평,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의 땀이 깃든 곡식 한포기한포기를 얼마나 중히 여기시는가를.
당중앙이 우리 군인들을 태풍피해복구사업에로 조직동원시킨것은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기에 그 영예로운 임무를 응당 우리 군대에게 맡길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풍요한 가을을 기약하며 황금빛을 기다리고있는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우리 군인들의 애국충심에 의해 자연재해를 입었던 이곳에도 황금이삭이 설레이는 바다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그 깊은 뜻이 어려와 심장은 세차게 높뛴다.
정녕 농사문제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가장 큰 중대사이고 풍년든 온 나라 농장벌은 이 세상에 더없는 기쁨인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희열의 세계를 심장깊이에 간직하자.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변군의 포전길에 새기신 거룩한 그 자욱에 발걸음을 맞추자.
서해의 곡창이든, 산간의 농촌이든 우리의 포전길은 다 당중앙위원회뜨락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시선이 우리의 포전에도 어려있다는 생각, 우리의 포전길이 평양길과 이어져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에나 기어이 황금벌을 펼쳐놓자.
올해 농사를 잘 짓겠다고 다진 맹세를 실천하는데서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벌방이든 산골이든 그 어느 농장포전에서나 다같이 다수확을 내야 한다.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아안고 떨쳐나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면서 태풍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쟁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 이겨내지 못할 애로가 무엇이겠는가.
인민군군인들의 그 정신, 그 열정, 그 헌신으로 자기 농장, 자기 작업반, 자기 분조포전에 총알처럼 땅땅 여문 황금이삭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애국의 땀을 깡그리 바치자.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안변군의 포전들을 늘 생각하며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분투할 때, 우리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심중을 가슴에 간직하고 이 땅에 성실한 땀을 다 바칠 때 그 어느 농촌에서나 풍년가을을 안아올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를 그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육종장에 펼쳐진 숭고한 화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생결단의 각오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용기백배하여 투쟁해나감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어느한 육종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고, 한적하던 산골마을에 천지개벽이 일어나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고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한 모습을 드러낸 육종장의 황홀한 전경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무연히 펼쳐진 풀판과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아담하게 일떠선 집짐승호동들, 지방특유의 산간미를 자랑하며 현대적으로 건설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그 모든것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한폭의 그림이요.정말 멋이 있소.》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육종연구소의 여러곳을 만족하게 돌아보시며 육종연구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또다시 육종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볼수록 장관이라고,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사들을 다 나오게 하라고, 육종연구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남겨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변산들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있는 염소떼를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다시금 격정을 터치시였다.
《볼수록 장관이요.멋이 있소.
아마 직승기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더 멋있을거요.》
벌써 네번째로 대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희열에 넘치신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한생의 소원을 다 푼것만 같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퍼그나 흘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시종 기쁨에 넘치시던 그이의 안색이 왜서인지 흐려지시였다.
해설을 시작하려는 강사를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손을 내저으시였다.
《그만하시오.》
한동안 무거운 정적이 깃들었다.
…
(무엇때문일가?)
강사도 일군들도 영문을 알수 없어 당황함을 금치 못하였다.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대의 본보기축산기지로 꾸려진 이 육종장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셨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며 갈리신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재부가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언제나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지워지지 않는 멍울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그이께서는 끝끝내 눈가에 수건을 가져가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얼마후에 그이께서는 더더욱 절절한 음성으로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다리고기다려온 기쁨의 순간에조차 위대한 수령님들 생각으로 눈굽을 적시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부터 찾으시던 모습, 세계를 뒤흔드는 경이적인 사변을 이룩하시고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승리의 보고를 올리시던 숭고한 화폭들이 되새겨졌다.
평안남도의 어느한 경공업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이렇게 현대적으로 전변된 공장을 찾고보니 기쁨도 크지만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하여 마음이 아파온다고 하신 그이이시였고 려명거리를 찾으신 날에는 금수산태양궁전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여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지금 어떤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진정 이처럼 순결하고 이처럼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기록된적이 있었던가.
이 세상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안으시고 조국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더라면 그리도 기뻐하시였을 세기적변혁들을 련련히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인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게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는것이니 이처럼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강국으로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적인민의 모습을 상징하는 기념비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기적의 년대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49돐이 되던 주체50(1961)년 4월 15일에 제막되였다.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는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모습을 보여주는 기념비를 훌륭히 일떠세워 후손만대에 물려줄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4월 당시 모란봉공원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만수대언덕우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동상을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그이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천리마동상은 마침내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무궁무진한 저력을 과시하며 창공높이 솟아오르게 되였다.
오늘도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빈터우에서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전설적인 시대, 그 시대의 영웅적인 주인공들을 상징하며 만수대언덕우에 높이 솟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북방의 철의 기지에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의 기상이 약동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있다.
거대한 산소열법용광로가 기운차게 용을 쓰는 가운데 차지당 쇠물생산량이 늘어나고 가스발생로, 산소전로를 비롯하여 설비들이 만가동, 만부하로 돌아가고있다.대형설비들이 힘찬 동음을 울리며 밀어낸 육중한 강편들이 곳곳에 쌓여있고 선철, 철강재생산실적은 날로 뛰여오르고있다.
강철로 당을 받들자,
모든 힘을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에로,
오직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차지당 쇠물생산에서도 최고실적을 기록한 김철의 로동계급은 공화국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비상한 책임감을 걸음걸음 자각하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는가.
우리는 그 대답을 철강재소리가 나오기만 해도 온 나라가 김철을 지켜본다는 자각을 안고 마음을 조이군 한다는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심없는 목소리에서 찾는다.
얼마전 가스발생로직장에서 있은 일이였다.
압연강재생산이 절정에 이른 때에 기운차게 돌아가던 원료장의 파쇄기를 세워야 할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파쇄기에 이상현상이 생기였던것이다.관례대로 하면 설비의 가동을 멈추고 부속품을 교체해야 하였다.하지만 그런 경우 얼핏 타산해도 일정한 기간 생산을 진행할수 없었다.파쇄기가 멎어서면 원료공급이 중단되여 가스발생공정은 물론 그와 련관된 전반적인 계통을 세워야 했다.
그때 가스발생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배심은 어떠했던가.
기존의 경험이나 론하며 가능성이나 따진다면 어떻게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겠는가.파쇄기를 세우지 말고 부속품을 교체하자!
바로 이것이 다급한 순간에 이들이 내린 결심이였다.
그 시각부터 가스발생로의 동음을 지켜내기 위한 긴장한 한초한초가 흘렀다.
한쪽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떨쳐나 로에 장입할수 있는 맞춤한 크기의 원료를 선별하였고 다른쪽에서는 파쇄기를 세우지 않고 부속품을 교체하기 위한 방도가 탐구되였다.
역시 모두가 지혜를 합치니 여기저기서 기발한 착상들이 쏟아져나왔다.
그중에서도 쟈끼를 리용하여 파쇄기의 부속품을 분해하자는 안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그렇게 하면 단 2시간동안에 수리정비를 끝내고 파쇄기를 정상운영할수 있었던것이다.하지만 자칫하다가는 파쇄기를 영영 못쓰게 만들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한 때 팽팽한 분위기를 깨뜨리며 직장의 일군이 일어났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인민이 김철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를 바라고있습니다.우리모두 한시도 이것을 잊지 맙시다.자기가 설자리는 각자가 선택합시다.》
그의 말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거기에 얼마만한 무게가 실려있는지 누구나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우리가 있는한 발생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바로 이것이 직장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였다.
드디여 파쇄기를 세우지 않고 부속품을 교체하는 시각이 왔다.사실상 좁은 작업공간에서 해야 하는 그 일은 아차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물러서지 않았고 기존의 관념을 깨뜨리며 단 2시간만에 파쇄기를 살려내는 혁신을 창조하고야말았다.
어찌 이들뿐이랴.
산소전로의 보수속도이자 강철증산이다.
강철2직장의 로동계급은 이런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기성리론을 타파하고 산소전로의 가동률을 훨씬 높일것을 결의해나섰다.
이것은 결코 보통의 용기로는 내세울수 없는 목표였다.그러나 이들은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기존의 관념에 도전해나섰던것이다.
드디여 시간과의 전쟁, 의지와의 대결이 벌어졌다.
누구나 로보수시간을 다문 몇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고 다음교대를 도와 선뜻 현장을 뜨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로보수작업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번에는 우리끼리 하겠으니 아바이는 좀 쉬십시오.》
《이제는 나이가 많다고 나를 뒤전으로 물러서게 할 작정인가.이래뵈두 일손에선 아직 누구에게도 짝지지 않아.》
이런 그를 직장일군이라고 어찌 막아나설수 있겠는가.
비록 60살이 훨씬 지났지만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며 젊은 로동자들과 승벽을 다투기도 하는 오랜 기능공이 어찌 그 한사람만이랴.
정녕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고있는 비상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가 되여 부닥치는 난관을 굴함없이 뚫고나가는 이런 미더운 로동계급의 후더운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로 하여 김철의 붉은 쇠물은 그렇듯 뜨겁고 세차게 끓는것이 아니겠는가.
맏아들, 그 부름에 떳떳하게!
한차지의 쇠물을 끓이고 한t의 강편을 밀어내도 금속공업의 맏아들답게 질적으로 생산하자.
이것은 오늘 김철의 로동계급이 내세운 투쟁원칙이다.
지난 어느날이였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로동계급앞에는 용광로의 배관계통과 보이라계통을 보수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현재의 상태에서 로를 계속 운영하면 쇠물의 질과 량이 떨어질수 있었던것이다.그렇다고 로를 당장 세울수도 없는 형편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로동자, 기술자들의 생각은 착잡하였다.
로를 운영하면서 보수를 진행하자니 거기에 돌릴 로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고 그렇다고 로를 세우자니 량심이 허락치 않았다.
그때였다.어떻게 알았는지 수십명의 일군들이 현장으로 들어섰다.련합기업소와 직장의 일군들이였다.그들의 손에는 보수에 필요한 기공구들과 부분품들이 들려있었다.
《동무들은 계속 쇠물을 뽑으시오.보수는 우리가 맡겠소.》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아스라한 꼭대기에 올라가 관로망들의 상태를 하나하나 꼼꼼히 검사하며 불결한 부분들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전화의 나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나가던 화선지휘관들의 자세그대로였다.
일군들의 뒤를 로동자, 기술자들이 따라나섰다.교대를 끝마친 로동자들도 보수현장으로 달려나와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정녕 시간을 다투는 보수현장에서는 누가 일군이고 로동자이고 기술자인지 가려볼수 없었다.
허나 그속에 하나같이 맥박치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어떻게 하나 질좋은 철강재를 한t이라도 더 생산하려는 뜨거운 마음이였다.
《새것의 창조는 정말 헐치 않았습니다.그러나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본분을 걸음걸음 새기며 아글타글 애쓰는 김철로동계급을 돕는 길이 바로 애국이라고 생각하니 새힘이 솟고 방도도 나지였으며 막혔던 고리도 풀리였습니다.》
자력선별기제작에 달라붙은 청진공업대학 교원의 말이였다.
비단 그만의 심정이 아니였다.김철에 달려나와 우리 식의 새로운 기술개척에 심혼을 쏟아붓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토로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크지 않은 설계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과학기술로 지켜가는 애국의 전호였다.
이들은 도면우에 새겨가는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사회주의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성장한 지식인의 깨끗한 량심을 실었다.
하기에 연구집단은 대담하게 착상하고 실천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고 끝끝내 연료속에 들어있는 비금속광물을 선별하는 작업을 기계화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또 한차지의 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들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인 기쁨을 나눌새없이 또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벌리였다.이제 뽑아낼 쇠물의 조성을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의견들이 오갔다.
그들앞에는 두 길이 놓여있었다.하나는 쇠물생산을 종전의 방식으로 내미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류황함량을 지금보다 더 떨굴수 있는 새로운 용융방법을 찾아내는것이였다.
물론 전자를 택하면 일은 헐하게 할수 있었다.
허나 용해공들은 그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철강재의 질에는 우리의 량심이 비낀다.
바로 이런 자각을 안고 살며 일해온 이들이기에 고준위슬라크에 의한 새로운 로운영방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쇠물의 질을 또 한단계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해놓을수 있었다.
한t한t의 쇠물과 철강재마다에 바쳐가는 김철의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된 이렇듯 순결한 애국의 한마음, 뜨거운 진정이 그대로 어려 철의 기지에 차넘치는 증산의 열기는 그토록 뜨거운것 아니랴.
지금 이 시각도 김철의 로동계급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크나큰 긍지, 경제건설의 1211고지,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8월 17일 미국이 전략정찰기를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범시켜 공중정탐행위를 또다시 감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군전략정찰기는 17일 새벽 5시 38분부터 6시 37분사이에 원산 동쪽 520㎞부터 단천 동쪽 430㎞까지의 해상상공을 반복선회비행하면서 3차에 걸쳐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최대 14㎞ 깊이까지 무단침범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동부 및 종심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난 7월 28일 미군전략정찰기들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범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지 불과 20일만에 이루어진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제기된 정황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즉시 동부반항공사단 추격기들을 미군 전략정찰기의 침범공역에 긴급출격시켜 대응경계비행을 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의 대응조치에 의하여 미군전략정찰기는 7시 15분경에 퇴각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은 오전 9시까지 미군전략정찰기의 재침범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한 대응경계임무를 수행하였다.
반복되는 적들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측 경제수역인 원산 동쪽 450㎞계선에 신형반항공미싸일을 탑재한 함선을 상시전개시켜 문제의 공역에서 미군전략정찰기들의 무단침범행위를 저지시키고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구축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조선동해경제수역상공이 철저히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의 한 부분이라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 군대는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8일
평 양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하게 하는데 생산장성의 열쇠가 있다 -문덕수산사업소 분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
문덕수산사업소가 수산부문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년초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겨울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배수리를 기한전에 끝냈으며 240hp철선을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건조하였다.첫 출항에 오른 때로부터 몇달동안 긴장한 어로활동을 벌려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어로공들은 충천한 기세로 전진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생산에 대한 당적지도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전개한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업소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강렬하게 느낀것이 있다.책임일군으로부터 마지막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기 몫을 똑똑히 자각하고 그것을 다하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것이였다.이것은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어디에 지향되고있는가를 명백히 시사해주었다.
책임의식의 제고, 이것이 선차이다
흔히 단위발전과 생산성과에 대하여 론할 때 먼저 떠올리는것은 책임일군들의 역할문제이다.
하다면 책임일군들만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면 생산장성이 담보되는가.
분초급당위원회가 이 문제에 초점을 돌리게 된 계기가 있다.
올해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세우던 때였다.
사업소앞에 수산부문의 다른 단위들에 비할바없이 무거운 생산과제가 나선것으로 하여 분초급당비서 박병일동무의 중압감은 컸다.
배수리현장에 나가 선장들과 담화해보니 철판이며 목재를 비롯한 자재가 부족한 형편에서 당면한 수리작업을 계획대로 내밀수 있겠는가고 우려할뿐 누구도 애로를 타개할 이렇다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였다.여러 행정일군들을 만나보았지만 올해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구체적인 설계와 방안이 없었다.
하다면 그 방도를 찾는것은 누구의 몫인가.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두고 안타깝게 모색할 책임을 지닌 사람이 따로 있는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았다.일군이건 기술자이건 로동자이건 누구에게나 생산에서 주인구실을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 실행에서 맡고있는 몫이 있었다.
문제는 매 사람이 자기 몫을 똑똑히 자각하도록 하는것이였다.그것을 떠나 혁신적인 방도가 나올수 없고 생산성과를 기대할수 없었다.
이로부터 분초급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여주는것을 생산장성을 위한 선차적인 고리로 틀어쥐였다.이 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서 분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문제들이 있다.
우선 일군들에 대한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이다.
분초급당비서는 제일 뒤떨어진 5척의 선박수리를 떠밀어주고 지배인은 240hp철선건조를 책임지고 내밀며 기사장은 선박들의 기관정비와 어구수리를 질적으로 완료하도록 하는 등 집행위원들에 대한 임무분담부터 구체화되였다.결과가 좋았다.10월까지로 계획하였던 240hp철선건조를 4월말까지 끝내여 즉시 생산에 진입시킨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당조직이 준 분공을 수행하기 위해 지배인 림덕화동무는 사업소의 전반사업을 돌보는 속에서도 여러 차례나 수백리길을 오가면서 철선건조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해왔고 플라즈마절단기의 노즐을 재생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직접 기술자를 데리고 해당 단위에 찾아가기도 하였다.푸짐한 후방물자를 안고 현장에 나가 기능공들을 고무해주는 한편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혁신적인 방도도 탐구하는 과정에 철선건조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으며 마침내 첫 출항에 오른 《황금해-02 1006》호가 중심어장을 제때에 타고앉아 많은 물고기를 잡음으로써 생산성과가 눈에 띄게 확대되게 되였다.
분초급당위원회가 중점을 둔 또 하나의 문제는 총화평가사업의 정확성을 보장하는것이였다.다시말하여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결함이 구체적으로 누구의 몫에 한한것인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책임한계에 따라 상벌관계가 명백한 총화를 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월생산총화에서는 일부 선박들에서 생산이 처지고있는 문제를 두고 심각한 론의가 있었다.주목되는것은 비판의 초점이 배수리직장 직장장에게로 향한것이다.생산실적이 떨어지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과정에 분초급당위원회는 닻수리와 기관수리를 질적으로 하지 못한 배수리직장에 그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던것이다.이날 회의는 일군들로 하여금 생산에서 차지하는 자기의 몫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곳 사업소의 월생산총화는 일련의 특성을 가지고있다.일단 선박들이 출항하면 몇달동안 바다에 나가있는것만큼 생산단위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월생산총화에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해상에서 제기된 문제를 구체적인 료해가 없이 액면그대로 다룬다면 총화가 생산에서 실지 걸린 문제를 푸는 계기로 될수 없는것은 물론 일군들속에서 책임감이 희박해질수 있었다.바로 그러한 페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분초급당위원회는 제기된 문제에 대한 료해를 심화시켰고 랭철한 분석과 엄격한 총화로써 모든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켰던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평가에서도 역시 정확성과 공정성보장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웠다.기술혁신성과가 이룩되면 급수와 직종에 따라 일률적으로 평가한것이 아니라 과제수행에서 실지 어떤 역할을 하였고 어느만큼 헌신성을 발휘하였는가 하는 기준에서 매 사람의 몫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총화함으로써 누구나 생산에 뚜렷한 기여를 할 각오를 가다듬게 하였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어로공들이 자기 직분을 깊이 자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항해중에도 기사장의 지도밑에 매월 생산총화가 어김없이 진행되군 하는데 주목되는것은 여기에 선단장, 부문당비서, 선장들만이 아니라 어로공들까지 다 참가시키는것이다.대화기를 통해 통보되는 매 선박의 생산실적과 순위, 긍정적소행들과 편향 등을 모든 어로공들이 직접 들으면서 스스로 자기 몫을 자각하고 분발하게 하자는 의도에서 취한 조치였다.
선원실들에 게시된 사회주의경쟁도표도 어로공들이 자기의 책임감을 항시적으로 자각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어로활동은 대체로 공동으로 진행되는 작업인것만큼 평가항목을 구체화하지 않으면 경쟁의 실효를 높일수 없다.휴식시간에 스스로 그물수리를 하거나 다음작업을 위해 점검을 선행하는 등 긍정적소행을 발휘한데 대해서는 추가점수를 적용하고 사고를 발생시켰거나 그 위험성을 조성한데 대해서는 점수를 삭감하는 식으로 구체적인 평가를 하니 경쟁도표만 보아도 생산에서 매 사람이 노는 역할을 명백히 알수 있게 되였다.
분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또 하나의 문제는 어로공들의 마음과의 사업이다.
언제인가 분초급당일군은 승선지도과정에 한 기관장의 얼굴빛이 어두운것을 목격하였다.사연을 알아보니 큰물에 의해 파손된 집을 다시 짓다가 마무리를 못한채 바다에 나왔던것이다.배의 심장부를 맡고있는 그가 자기 몫을 다하게 하자면 한시바삐 걱정거리를 풀어주어야 했다.분초급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한주일만에 집건설이 끝났다는 기쁜 소식을 담은 편지가 운반선을 타고 날아왔다.그것이 기관장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였겠는가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물론 배수리직장의 제관공, 가공직장의 하륙공, 어구작업반의 어구편망공에 이르기까지 종업원들 누구나 생산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을 지니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 이곳 당조직의 사업경험은 확실히 본받을만하다.
또 하나의 필수적인 고리-능력향상
자기가 할바를 자각한다고 하여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한 사업에서 분초급당위원회가 특별히 품을 들인것은 생산단위 초급일군들의 지휘능력을 키워주는 문제이다.
해상에서는 매 선박을 단위로 사업과 생활이 이루어지는것만큼 초급일군들이 수시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과 긴박한 정황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분초급당위원회는 당일군들이 직접 승선지도를 하면서 초급일군들에게 사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다.
지난 3월에 있은 일이다.
어황조건이 유리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ㄴ-안-11300》호의 생산이 추서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보고받은 분초급당위원회는 곧 해상에 나가있는 부문당비서를 그 선박에 파견하였다.
원인을 알아보니 선장의 지휘능력에 문제가 있었다.양망기를 다루는 사람, 권양기를 다루는 사람, 어구조작을 하는 사람 등 모두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야겠으나 능력에 맞게 작업분담을 하지 못하다보니 어로활동에서 혼란이 조성되고 그것이 집단의 단합에까지 영향을 미치였던것이다.
부문당비서는 선장의 결함을 비판하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다.그 배에서 선원들과 며칠동안 침식을 함께 하면서 매 사람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선장에게 작업분담을 다시 하도록 방향을 주었다.초급일군을 키우는데 뼈심을 들인 보람이 있어 제일 뒤떨어졌던 그 선박이 상반년계획수행에서 사업소적으로 3등을 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분초급당일군들이 늘 주목을 돌리는것은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이다.승선지도를 나가면 당세포비서들을 만나 어로공들의 심리상태며 사업조건, 생활조건과 관련한 문제부터 료해하는것을 철칙으로 삼고있다.특히 육체적능력이나 심리적준비상태로 볼 때 일정한 제한성이 있는 어린 처녀들로 구성된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당세포비서를 자주 만나 선원들과의 사업을 로숙하게 해나가는 방법론을 차근차근 가르쳐주군 하였다.
언제인가 한 당세포비서는 당생활총화에서 선장을 되게 비판하였다.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무작정 어성을 높여 집단의 분위기를 흐려놓은데 대한 원칙적이며 날카로운 비판은 선장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머나먼 항해길에서도 당세포비서들이 단위의 당사업을 맡은 당초급일군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은 그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에 품을 들인 분초급당위원회의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생산단위 초급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실무능력을 제고하는데서 분초급당위원회가 틀어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과학기술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초 겨울철배수리기간을 과학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본격적인 학습을 조직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의 능력이 제한된 조건에서 선박별운영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리용효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는 한편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는 방법론도 탐구하였다.선단별로 기술학습을 진행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에는 선장학습반, 기관장학습반으로 갈라 기술학습을 조직하고 다매체편집물을 통하여 학습을 심화시켰다.그리고 그 뒤끝에 인식정형을 료해하기 위한 시험도 조직하였다.지배인, 기사장, 기술부원이 판정성원이 되여 선장, 부선장, 기관장들의 시험성적과 등수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업소청사앞에 공시하였다.여기에는 초급일군들이 과학기술실력제고를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더욱 각성분발하게 하려는 당조직의 의도가 어려있었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생산실천을 통한 실무능력제고에도 큰 힘을 넣었다.
매 선박에서 선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이 자연발생적으로가 아니라 목적의식적인 계획과 구체적인 분담에 따라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어로작업을 지휘하는 속에서도 짬짬이 갑판에 나가 기능이 낮은 어로공들에게 어구조작방법이며 그물수리방법 등을 가르쳐주군 하는 어느한 선장의 모범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모든 선박들에서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운반선을 통하여 《어구편람》을 비롯한 과학기술서적들도 보내주면서 어로활동과정이 곧 기술실무수준제고과정으로 되게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주도해나갔다.
이 과정에 초급일군들과 어로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이 한계단 높아졌고 현실적의의가 큰 기술혁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사업소는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게 되였다.이것은 당조직이 생산장성의 중심고리를 옳게 찾아쥐였음을 실증해준다.
모든 당조직들이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처럼 일군들과 종업원들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을 지향시킬 때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구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자기의것을 창조하라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무엇인가.
존엄이다.그것은 남의 힘, 남의것으로는 지킬수도 빛내일수도 없다.
남에게 의존하면 노예가 된다.강자로 살려면 오직 제머리로 갈길을 찾고 제발로 걸어나가며 자기 식으로 창조해야 한다.
의존심을 버려야 자존심을 지킬수 있다.자기 땅에 발을 붙이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 자신심이 생기지만 국경밖을 바라보면 제땅의 보석도 막돌처럼 여기게 된다.
자기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또 하나의 조국수호전이며 존엄사수전이다.
나라를 생각하고 후대들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자기의 힘을 키워야 한다.우리 지혜,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애국적인 자세이고 기풍이다.
남들이 열어놓은 길을 따라가면 쉽게 갈수는 있지만 절대로 남보다 멀리 갈수 없다.열배, 백배의 힘이 들어도 끊임없이 초행길을 개척해야만이 자기의것으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다.
조선의 창조물을 세계가 부러워하게 하고 조선의 류행을 따르는것이 인류의 희망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바로 우리의 배짱이고 자존심이다.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가장 독특하고 훌륭한 창조물들이 이 땅을 뒤덮을 때 우리의 국기는 세기의 창공높이 더 세차게 나붓기고 공화국공민의 존엄과 영예는 누리에 빛날것이다.
자기의것을 창조하라.조선의것으로 세계를 선도하라.(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량심
혁명적량심은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개인의 리익보다 혁명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회적의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귀중히 여기며 당과 수령의 믿음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살며 일하려는 혁명적량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량심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혁명적량심이다.참다운 혁명가는 자기자신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 당과 인민의 리익을 앞에 놓고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모든것을 고스란히 혁명에 바친다.혁명의 리익에 어긋나게 행동하였을 때에는 그에 대하여 비록 남들이 알지 못한다 하여도 량심의 가책을 받게 된다.혁명적량심을 지니고있음으로 하여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그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것이 바로 혁명가들이다.혁명적량심은 혁명가의 중요한 징표이며 그것은 실천활동에서 뚜렷이 검증된다.
혁명적량심은 누가 보건말건 수령을 진심으로 우러러 모시며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치는것을 보람으로 여기는데서 나타난다.그리고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조직에 보고하고 의식적으로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는데서, 특전, 특혜를 바라지 않고 청렴결백하게 살려는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데서 표현된다.
혁명적량심의 최고표현은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을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간직하는것이다.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끝없이 흠모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께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은 수령의 품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혁명가로 자라나는 사람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혁명적량심이며 의리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령도의 전 과정을 백승으로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은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에 있다.
우리 당은 오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명확한 투쟁방략을 제시하고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는 거창한 작전을 련속적으로 펼치고있다.
당일군들이라면 마땅히 이 격동적인 시대에 자기 고유의 기질과 기풍을 따라세워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여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이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특질의 하나이다.
제일기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고나가는 사람을 의미한다.일군이라면 누구나 다 기수가 되여야 하지만 당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대중의 교양자인것만큼 응당 대오의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
기수가 주춤거리면 대렬이 향방을 잃듯이 당일군들이 자기 위치를 정확히 차지하지 못하면 대오의 전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가 되여야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변혁을 안아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다.당일군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약하는가에 따라 그 집행의 정확성과 완벽성이 담보된다.
지금 자기앞에 맡겨진 투쟁과업을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하는 단위들에 가면 하나같이 당정책관철의 앞채를 메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일군들을 볼수 있다.이런 곳에서는 패배주의와 조건타발이라는 말자체가 통하지 않는다.당일군들과 대중의 마음이 당정책관철에로 한결같이 지향되여 빛나는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자기들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제일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임지는 관점이 확고해야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에서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게 되며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제일기수가 되여 단위발전을 강력히 선도해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은 또한 당정책관철의 유능한 작전가, 이신작칙의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는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당일군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진수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집체적토의를 심화시켜 그 관철을 위한 최적화된 방책을 찾아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작전을 수립하여야 한다.굳어진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능숙하게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당일군의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이나 호소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당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야 한다.
대중발동능력과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소유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역과 부문, 단위의 실태이자 해당 당일군들의 지도수준과 능력의 반영이다.
당일군들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할줄 아는 능력이다.
당일군들은 대중의 요구와 심리, 그들의 의식수준부터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늘 대중속에 들어가 단위에 맡겨진 정책적과업과 그 수행과정에 걸린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여 그들이 해결방도와 창발적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내놓도록 하여야 한다.
난관극복의 최선의 방도는 과학기술실력향상에 있다.당일군들이 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갈수도 없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갈수도 없다.
당일군들은 과학기술실력을 높이는것을 대오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간주하고 과학기술학습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주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게 언제나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가 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형단위
◇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지배인 김성원동무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에서 한 토론에서 이렇게 결의다지였다.
《우리 사업소를 전형단위, 애국자집단으로 내세워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국가와 고민을 함께 하며 진심을 바쳐 애쓰겠습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오석산화강석광산, 서평양기관차대, 재령군 삼지강농장 등 많은 단위들이 전형단위의 영예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 전형단위는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선구자집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내세우고 그를 통하여 전반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입니다.》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해당 분야,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는것이 전형단위이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이 생기와 활력으로 끓게 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는 속에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귀중한 경험들이 교환, 공유되고있다.
현실은 전형단위를 내세우고 그를 통하여 전반사업을 밀고나갈데 대한 우리 당정책이 천백번 정당하며 그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 리상과 포부는 전형단위창조의 근본담보이다.
전형단위창조에 작용하는 인자들은 여러가지로 찾아볼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 리상과 포부이다.일군들의 책임성과 리상의 높이에 따라 단위발전이 결정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의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도,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는 관점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행을 위해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갈 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갈수 있다.높은 책임성, 리상과 포부를 지닌 일군만이 주동성과 창발성, 적극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자기 단위를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로 내세울수 있다.
전형단위들은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하며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을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영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전투적위훈을 추억하며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기행 : 로동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동해천리의 위대한 전변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강원도와 함경남도를 돌아보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나는 사회주의조국
동해지구의 기행길은 그 특유의 경치로 하여 류달리 마음이 흥그럽다.산도 있고 강도 있고 벌도 있지만 강원도나 함경남도는 사람들로부터 동해지구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그 이름이 불리워지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강원도와 함경남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력사의 고장들이 많은것으로 하여 그 자랑은 더욱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에 대한 동해천리의 기행길을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이 도들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차수와 위대한 령도업적의 가지가지 일화들을 꼽아보았다.정말 놀라운 수자가 나왔다.
알려진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더 많을것이니 정녕 동해천리의 공장과 농장, 어촌과 마을들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의 이야기들은 무수한 난관과 도전속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과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위대한 전변의 비결을 웅변적으로 전하여주는 하나의 거대한 기념비였다.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종소리는 어디서 울리는가
강원도는 이름난 명승지들이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세계적인 명산 금강산, 관동팔경의 하나로 이름높은 삼일포, 송도원과 명사십리, 총석정과 시중호…
그러나 우리는 수수천년 내려오는 자연의 절경이 아니라 최전연의 산골군인 김화군에서부터 강원도기행의 첫걸음을 내짚었다.이제는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를 안고있는 참관지가 되여 온 나라가 찾아오는 김화군이다.
김화군 읍지구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눈에 띄는것은 역시 금성천기슭에 번듯하게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모습이였다.읍지구를 병풍처럼 둘러친 푸른 산들과 조화를 이루며 특색있게 건설된 공장들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자연히 흥그럽게 해주었다.일떠선지 얼마 되지 않지만 군살림살이에서 한몫 단단히 한다고 우리를 안내하는 일군이 자랑스러운 어조로 이야기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식료공장에 들어서니 갖가지 식료품들이 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흐르는것이 볼수록 장관이였다.강원도의 벽촌중에서도 깊은 벽촌의 하나인 이 고장에서 큰 도시부럽지 않게 맛좋은 간장, 된장, 당과류와 음료를 비롯한 안팎으로 멋들어진 식료품이 쏟아져나오고 그것으로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할줄 그 누가 생각했으랴.
식료공장과 이웃하고있는 옷공장의 자랑도 이만저만 아니다.학생교복을 맵시있게 만드는것은 물론이요 좋은 옷을 해입으려고 도시를 찾아가던 사람들도 제고장 옷공장에서 자기 몸매와 취향에 따라 옷을 척척 주문하여 입는다는것이다.한켠에서는 《금성천》상표를 단 비누며 맵시있고 쓰기 편리한 수지제품들이 연방 생산되고 다른쪽에는 농촌살림집건설에 쓰일 출입문, 창문, 문틀 등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일용품공장, 제품의 질이 큰 도시의 제품 못지 않아 다른 군에서까지 저저마다 가져간다는 종이공장…
돌아볼수록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종소리가 여기 심심산골에서 이미 울리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졌다.
달라진것은 공장들만이 아니다.공장을 나서니 규모있게 건설된 소층살림집들을 위주로 완전히 일신된 읍지구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왔다.산뜻하고 정갈한 모습에 좀전에 내린 비로 하여 청신한 기운까지 감돌아 읍지구의 풍치는 참으로 이채로왔다.
3년전, 900㎜이상의 폭우에 의해 온 읍지구가 물에 잠겨 1 000여세대의 살림집이 피해를 입고 도로까지 다 끊어졌던 그때,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당시의 김화군이 지금같은 천지개벽을 상상이나 했던가.
멀고 험한 길을 달려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살림집건설은 어떻게 하고 지방공업공장의 개건현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이 없었다면 3년이 아니라 30년이 흘러도 오늘의 전변을 생각할수 있으랴.
《이전에 우리 김화사람들은 간장, 된장이나 옷가지 같은것도 원산쯤에서 가져와야 빛갈있는것이라고 여겨왔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우리 원수님 은덕으로 김화의 공장들을 구경하러 온 나라에서 오고있습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저 멀리에 있는가 했더니 바로 우리 고장에서 문이 활짝 열릴줄이야…》
김화군에서 수십년을 살아왔다는 토배기로인의 이야기였다.지금은 군인민들의 배심이 커져 원산이나 평양의 제품을 따라잡고 건물도 더 멋있는 건물을 짓자, 당에서 보살펴주고 떠밀어주는데 못할 일이 무엇이냐고 기세가 대단하다고 한다.
산천도 사람도 변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의 벽촌고장 김화군사람들에게 얼마나 큰것을 안겨주시였는가.
김화군에 더 좋은 래일이 펼쳐지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기행길을 이어갔다.
굽이굽이 령길을 돌아서니 끝간데없이 펼쳐진 풀판과 한가로이 풀을 뜯는 염소떼, 양떼, 소떼들이 언뜻언뜻 흘러갔다.온 나라에 소문난 세포지구 축산기지였다.수수천년 불모의 땅으로 버림받아온 세포등판이 지난 10년어간에 사회주의청춘대지로 전변된것이다.
5만여정보의 대초원에 수백정보의 바람막이숲과 1만 수천정보의 풀판보호림, 2 000여km의 방목도로와 수백km의 배수로, 저류지들이 생겨나고 수천동의 살림집과 집짐승우리, 공공건물, 수의방역시설들, 축산물가공기지들까지 훌륭하게 일떠섰다고 하니 이야말로 세기적인 변혁이 아닐수 없다.그래서인지 비포, 눈포, 바람포로 유명한 땅이라지만 날씨는 화창하기 그지없었다.
세포등판을 가로질러 살같이 달리던 취재차는 어느덧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들어섰다.우리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야!》 하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눈뿌리아득한 대평야에 사과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차있는데 그사이로 하얗게 드러나있는 콩크리트지지대들은 어찌 보면 사열을 기다리는 열병대오같고 다시 보면 드넓은 바다의 흰 물갈기같다.그야말로 과수바다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일대 장관이다.게다가 산기슭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문화주택들이며 백수십km의 번듯한 과수원도로, 과일가공공장, 수천t능력의 과일보관고는 또 얼마나 멋있는가.
청춘과원의 풍치에 취하여 전망대를 뜨지 못하는 우리에게 농장의 일군이 이야기하였다.
《여러 차례나 우리 농장을 찾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과 믿음이 없었다면 아마 철령아래 사과바다는 세상에 태여나지 못했을것입니다.》
철령아래 사과바다, 불러만 보아도 눈굽이 젖어드는 이 말을 되새기느라니, 저 멀리 허리에 운무를 휘감은 철령을 바라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눈물겹게 사무쳐왔다.
그 헌신, 그 로고속에 어제날의 진고산, 풍고산이 오늘은 굴지의 청춘과원으로, 행복의 꽃바다, 열매바다로 되였으니 정녕 이 땅우에 일어나는 기적과 전변의 밑바탕에 무엇이 만년초석으로 놓여있는지 철령아래 사과바다는 만사람에게 전하여주고있는것이다.
동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받아달리던 취재차는 어느덧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에 들어섰다.
명소가 많고 유원지가 많은 원산이지만 오늘날 원산의 자랑거리는 그것이 기본이 아니다.첫째가는 자랑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시안의 주요공장, 기업소들이다.
우리는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페지를 아로새긴 원산구두공장으로 먼저 발걸음을 옮기였다.
흰색과 미색의 타일들로 산뜻하게 단장된 공장건물들은 구두공장이 아니라 휴양각에 들어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하였다.겉만 멋있는것이 아니라 공장안을 돌아보아도 안팎으로 흠잡을데가 없는 만점짜리 공장이 바로 여기였다.게다가 《매봉산》상표를 단 구두는 또 얼마나 멋있는가.온 나라에 소문난 《매봉산》구두는 이미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이것이 단순히 원산구두공장만의 전변이라면 우리의 격정은 이처럼 크고 뜨겁지 못할것이다.지난 10여년간 원산시전체가 이렇듯 놀라웁게 변모되고 우리 조국이 세계를 놀래우며 비약적인 발전행로를 걸어왔다.
《아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불과 몇해어간에 6차례나 몸가까이에 모신 행운아들은 많지 못할것입니다.이런 복중의 복을 받아안은 우리가 시대의 전렬에 나서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배은망덕한 일은 없을겁니다.》
제화직장의 윤광선동무가 하는 말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자기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영광에 대하여, 그 행복에 어려있는 불멸의 려정에 대하여 눈물겹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로 하여 쉬이 발길을 뗄수 없는 곳이 원산구두공장이였다.
우리의 기행길은 중앙의 이름있는 식료공장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지방공업발전의 상징, 대명사처럼 불리우고있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으로 이어졌다.
전국의 인기를 모으고있는 12종에 2백 수십가지의 제품을 꽝꽝 생산하고있는 공장, 여기서는 올해에도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인가 증산의 동음이 쉬임없이 울리고있었다.
우리를 안내하는 공장일군은 생산환경을 보다 일신하였을뿐 아니라 종업원들의 과학기술학습열의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연신 감탄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젖어드는 어조로 말하였다.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에 공장을 찾으시여 시대의 앞장에 설 리상과 포부,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순간도 잊을수 없습니다.》
강원도의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이야기이고 어디 가나 목격할수 있는 모습이였다.
수산물가공공장의 표준, 본보기로 그 영예 빛내이는 갈마식료공장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공장명칭까지 달아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고 년간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강원도양묘장에는 종업원들뿐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한품에 안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사연이 있다.도안의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도 흐르는 땀으로 옷깃을 적시시며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시여 가방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제를 일일이 깨우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어리여있다.
참으로 그 하나하나의 본보기, 귀중한 창조물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 심혈이 깃들어있기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종소리가 강원도에서 높이 울려퍼지는것이리라.
원산시에 대한 기행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명랑하게 울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이끌려 차를 멈추었다.원산육아원, 애육원이 자리잡은 곳이였다.
육아원, 애육원은 달리 말할수 없는 동화속의 멋쟁이아동궁전이였다.고운 색갈에 해바라기가 그려진 건물이며 아름다운 꽃과 나무, 유희시설이 꽉 들어찬 구내…
푸짐한 음식상이 놓인 원아들의 식당에 들려보아도, 아동도서실, 자연관찰실, 지능놀이실, 오락실을 비롯한 수많은 방들을 발목이 시도록 돌아보아도 원아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페부로 느낄수 있다.
매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이 깃든 고기와 알, 물고기, 우유, 과일, 남새, 당과류를 마음껏 먹고 친부모의 정보다 더 따뜻한 사랑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어찌 근심과 걱정을 알랴.게다가 명절과 휴식일마다, 여러 계기마다 도와 시의 일군들이 찾아와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생길세라 살뜰히 보살피니 원아들이 구김살없이 씩씩하게, 명랑하게 자라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놀이터에서 두편으로 갈라서서 와와 꼬리잡이를 하는 원아들을 보니 원산육아원, 애육원뿐 아니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에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와 눈굽이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영원한 주제가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여기 강원도에서도 더욱 높이 울리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강원도기행의 마지막목적지인 원산군민발전소로 향하였다.
발전소언제가 보이는 언덕에 올라서니 우리가 그려보던것보다 더 장쾌한 전경이 눈앞에 펼쳐졌다.산골짜기를 꽉 채우며 출렁이는 대인공호수의 푸른 물, 어마어마한 산허리를 가로질러 우뚝 솟은 거대한 언제, 그우에 힘있게 새겨진 《자력갱생》의 글발…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열리고 힘이 솟았다.인간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 대자연을 길들이는 인민의 힘과 지혜는 얼마나 무궁무진한가 하는것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언제에 새긴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을 보니 힘이 난다고,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언제우에서 만난 발전소의 리명석동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산지비중이 90%이상이고 50리길이의 강하천만 해도 약 200개나 되는 강원도의 수력자원은 실로 막대하다.하지만 이 귀중한 자원도 자기 힘을 믿고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이 없다면 덧없이 흐르는 개울물과 다를바 없다.
거대한 여해언제의 웅자는 우리에게 소리높이 웨치는것만 같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이하여 강원도에 그토록 많은 자욱을 남기시였는지, 조건이 불리하고 땅도 척박한 강원도의 인민들이 공화국의 번영을 위한 력사적진군의 앞장에 나설수 있은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강원도정신의 산아-여해언제를 바라보느라니 기행길에 들렸던 평강군민발전소가 떠올랐다.
3년동안 거의다 쌓았던 언제가 자연재해로 한순간에 떠내려갔을 때 누군들 억이 막히지 않고 손맥이 풀리지 않겠는가.
하지만 강원도인민들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용기백배하여 1년만에 거대한 언제를 더욱 높이, 더 든든하게 쌓아올렸다.그들에게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는 책임감이 없었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든지 자기들의 건설장을 찾으실수 있다는 자각이 없었다면 얼음장속에 뛰여들어 찬물을 퍼내고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며 세월을 주름잡는 기적을 창조할수 없었을것이다.
평강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의 김영천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앞으로 다른 언제를 또 건설한다고 해도 배심이 든든합니다.만약 그런 일이 맡겨지면 지금보다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울수 있습니다.》
돌아볼수록 힘이 솟고 신심에 넘치게 하는 강원도이다.
완공단계에 있는 발전소들,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원산신발공장, 원산양어사업소, 강원도수산사업소, 강원도농업과학연구소, 강원도양로원…
자연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대단히 불리한 강원도에서 울리는 전변의 종소리가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여운은 실로 크다.그 종소리가 안고있는 의미, 그 종소리가 울리는 메아리를 우리는 심장으로 들었다.
공산주의로 가자
나라의 큰 짐을 떠메고 언제나 조국과 고락을 함께 해온 공화국의 공업도 함경남도에 대한 기행의 첫걸음을 우리는 검덕지구에로 내짚었다.
아아한 마천령의 산봉우리들이 구름우에 치솟고 나무우듬지들이 하늘을 찌르고있었다.안개도 오르기 힘들어 중턱에서 감도는 높은 산과 령들을 굽이굽이 돌아서니 웅장하게 일떠서는 산악협곡도시의 희한한 자태가 안겨왔다.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경적소리, 건설기계들의 둔중한 동음, 방송선전차와 음향기재들에서 울리는 노래소리들이 골짜기를 꽉 메우며 건설전역의 거창한 숨결인양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특색있게 건설된 살림집들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하는 우리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이 은룡덕으로 안내하였다.
쉰다섯굽이 령길을 톺아올라 은룡덕에 이르니 팔을 내뻗치면 떠가는 구름을 잡을듯 예 또한 하늘아래 첫 동네였다.하지만 여기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가 있고 그이의 사랑이 깃든 새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3년전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고 건설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일군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검덕지구를 5년안에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바로 그해가 금골이 개발된지 500년이 되는 해였다.5년동안에 500년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는 나라, 이것이 바로 위대한 우리 공화국인것이다.
우리는 설비들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제3선광장을 돌아보고 이어 전망대에서 골짜기마다 그득하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부감하였다.참으로 세상이 보지도 듣지도 못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틀림없었다.
건설에 필요한 방대한 물동은 무슨 수로 이 심산유곡까지 날라왔을가, 한두채도 아닌 1만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깊은 산속에 무슨 힘으로 이처럼 빨리 건설하였을가 하고 생각하니 우리 국가의 저력이 더욱더 긍지스럽게 안겨왔다.
사회주의공업화가 실현된 1970년에 창성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행복넘친 산골군들의 주제가로 울리였다면 날마다, 시간마다 천지개벽을 이룩하며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내달리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칭송하며 머지않아 검덕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리라.
이런 확신속에 취재차는 단천으로 달리는데 문득 련합기업소의 일군이 한곳을 가리키며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저 철다리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을 찾아오실 때 통과하신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웠던 그 철다리입니다.》
든든한 철근콩크리트교각이 떠받들고있는 지금도 철다리는 아득하게 높아보였고 그밑으로 사품치며 흐르는 물은 돌도 굴릴듯 기세찼다.그러니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웠던 당시에는 얼마나 위험천만하였겠는가.
철다리우를 거닐어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그 험한 길이 되새겨져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
어느덧 취재차가 단천시의 거리를 달리자 우리는 차창에서 시선을 뗄수 없었다.훌륭하게 일떠선 학생소년회관, 버섯공장, 시병원, 온실 등 한해가 다르게 달라지는 시의 면모에 반해서만이 아니였다.특유의 이악성과 근면성으로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기둥을 세운 함남사람들의 정신세계,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리던 그때의 투쟁본때를 단천시의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와 만난 시의 일군은 시주민들이 온실농사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지금 온실에서는 1년에 5모작까지 하면서 많은 량의 남새를 생산하여 시주민들에게 공급하고있습니다.날씨타령만 하면서 가만히 앉아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현실은 꿈도 꿀수 없었을것입니다.》
아름다운 산천에 무진장하게 깔린 억대의 보화, 나라의 백년대계를 걸머진 튼튼한 공업, 투쟁속에서 단련된 로동계급의 대부대, 제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슬기롭고 근면한 인민들…
이 거대한 밑천이 있기에 함남의 앞날은 환히 트인 저 동해처럼 넓고도 창창하다.
우리를 태운 취재차는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을 가로질러 달리였다.어제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룡전마을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를 계기로 온 나라를 과일동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본보기로 된 그 나날을 되새기느라니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왔다.사회주의를 노래한 이 훌륭한 명곡이 다름아닌 함경남도의 자그마한 농촌마을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생각하니 한그루의 과일나무, 한채의 살림집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산중턱의 《공산주의로 가자!》는 커다란 구호가 눈에 확 띄였다.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건설한 전세대들의 그 정신을 이어 찬란한 미래에로 하루빨리 달려가려는 함남인민들의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가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 도착한것은 눈부신 해살에 동해의 푸른 물이 은구슬마냥 반짝이는 정오무렵이였다.수평선 저 멀리에 깨알을 박은듯 모여선 배들이 보였다.앞바다에도 여러척의 고기배들이 파도에 선체를 흥떡거리며 떠있었다.
지금 물고기잡이가 막 시작되였다는 련합기업소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신포수산사업소구내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함남의 불길이 타번진 땅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가 창조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신포의 어로공들은 사회주의바다향기를 온 나라에 더해주기 위해 더욱 용감무쌍히 사나운 파도와 싸우고있는것이다.
어찌 신포뿐이랴.서호와 락원, 신창과 리원을 비롯하여 도안의 수산로동계급모두가 황금해력사창조의 주인공으로 살며 투쟁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우리는 금야강2호발전소로 기행길을 이어갔다.
우리를 태운 차가 금야군의 무연한 전야를 끼고 달리는데 어디선가 귀에 익은 경쾌한 음향이 들려왔다.주위를 살펴보니 논벌상공에서 무인기가 선회하며 농약을 분무하는것이 보였다.역시 함남사람들은 당정책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기 고장, 자기 일터에서 번영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려는 선구자적기질이 남달리 강한것같았다.이러한 생각은 금야강2호발전소에서 확신으로 이어졌다.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본보기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발전소는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펼치고있었다.산뜻하게 건설된 발전기실, 높이 솟은 언제, 아담한 살림집들과 새로 조성된 청춘과원이 조화를 이루고 인입도로까지 번듯하게 포장한 발전소는 보는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도 남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의 자욱을 따라 언제우에 올라서니 검푸른 물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였다.
《지금은 이렇게 언제우로 오르는 계단을 번듯하게 따로 내였지만 줌안에도 채 들지 않는 가느다란 철사다리로 앞장서 오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군책임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다시금 철사다리의 높이를 가늠해보았다.그것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아득한 높이였다.그 철사다리에 언제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남먼저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깃들어있고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 함남인민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새겨져있었다.
우리의 기행길은 어느덧 대공업도시 함흥으로 향하였다.
함흥시의 풍치수려한 동흥산마루에 서니 위대한 전변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맑은 물 흐르는 성천강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대규모공장들과 아름다운 도시풍경, 다른 한쪽은 풍요한 농촌풍경…
앞을 바라보면 저 멀리 마전유원지와 잇닿아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무수한 은백색관들과 덩지큰 건물들로 숲을 이룬 2.8비날론련합기업소며 굴지의 화학비료생산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거창한 모습이 끝간데없이 펼쳐졌다.
특히 위대한 당이 안겨준 자립의 신념과 담력으로 용감하게 전진하는 나라의 위력한 대상설비생산기지 룡성의 모습이 더더욱 가슴벅차게 안겨왔다.지금 이 시각도 룡성의 로동계급은 패배주의와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을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에 철추를 내리며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으리라.
성천강너머로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함흥벌의 농사작황은 얼마나 흐뭇한가.
한폭의 잘 째인 아름다운 그림과도 같은 풍만한 전경을 바라보며 서있느라니 어버이수령님께서 일찌기 여기 동흥산마루에 오르시여 함흥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면모이며 풍경이라고 하신 교시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사회주의면모, 사회주의풍경!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지키기 위한 진군길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고수해온 함경남도, 오늘은 이 땅우에 공산주의리상촌의 실체가 솟아올랐다.
우리는 련포온실농장으로 기행길을 재촉하였다.눈에 비쳐든 련포의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의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흘러나왔다.정말 온실바다였다.280정보나 되는 넓은 부지에 1정보온실, 1 000㎡온실, 500㎡온실들이 850개도 넘게 들어앉은 농장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농장일군은 온실들에 수경재배기술, 종합적인 영양액분석체계를 비롯하여 선진적인 기술들이 도입되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장비되여 해마다 수만t의 남새를 생산할수 있다고 설명하였다.게다가 온실과 온실사이마다 8만 6천여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 자래웠다니 옛말에 나오는 무릉도원이 정녕 여기인가싶다.
련포의 자랑은 가없이 펼쳐진 온실바다만이 아니였다.
함남인민들이 수도의 경루동살림집들이 그대로 옮겨앉은것만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농장마을은 또 어떠한가.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로만 여겨오던 이런 황홀한 별천지가 불과 230여일동안에 일떠섰으니 이것이 바로 기적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힘이고 리상인것이다.
우리를 안내하는 일군이 숙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의 그날 련포지구에서 공산주의농촌마을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련포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자는것이 당중앙의 구상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함남의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맹세의 합창을 우리는 련포의 온실바다에서 다시금 들을수 있었다.
공산주의로 가자!
그 웨침이 메아리되여 얼마나 거창한 전변이 함남의 대지우에 펼쳐졌던가.성천강타일공장, 성천강가방공장, 함흥메기공장, 금야군 자연흐름식물길, 흥상젖소목장, 인흥젖소목장, 과학자살림집과 시, 군들의 농촌살림집들…
고귀한 전통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영원히 계승해나가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에 부닥쳐도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으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이다.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투쟁속에 이룩된 함남의 고귀한 전통과 영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과 더불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계속혁명의 불길로 타오를것이다.
* *
동해천리에 대한 기행을 마친 우리의 눈앞에는 가는 곳마다에, 이르는 곳마다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표식비들이 다시금 어리여왔다.그 사적비와 표식비들이야말로 인민의 마음속에 강국의 원대한 꿈과 포부를 키워주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력사의 리정표라고 할수 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에 대한 기행길에서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것만으로도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대한 대서사시를 열편, 백편 써낼것만 같았다.
사람들이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조국이 얼마나 전변되였는가를 가슴에 안아보려거든,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이 나라 인민에게 얼마나 크나큰 리상과 힘을 안겨주었고 우리 국가가 앞으로 얼마나 더 희한하게 전변될것인가를 눈으로 보려거든 여기 동해천리의 력사의 고장들에 와보시라.(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15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국방성,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무궁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혁명렬사릉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날 혜산혁명렬사릉에 량강도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15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데 대한 종합해설을 듣고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았다.
사진문헌들과 사적물들, 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자기의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니고 천신만고를 헤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며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었다.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1세대들처럼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에 의하여 오늘의 행복과 밝은 미래가 마련된것임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이 어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대진군에서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조국해방 78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1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과학, 교육부문,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의 교원, 연구사,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구불멸할 업적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최수남동지, 사회과학원 소장 김인숙동지, 김형직사범대학 학부장 김현철동지,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신동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탁월한 령도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투철한 민족자주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였으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항일무장투쟁로선과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국해방3대로선 등 동서고금의 그 어느 서적이나 리론들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로선과 방침들은 모두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견결한 자주적신념과 의지,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의 고귀한 결정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은 전반적조선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으며 항일의 나날 일관하게 견지하신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혁명적원칙과 립장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담보로 되였다고 밝혔다.
인류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헌을 한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사대와 교조를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전설적영웅은 일찌기 없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해방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은 일대 경사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세계평화수호에 공헌한 력사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조국이 해방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새 조선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이 벌린 항일혁명투쟁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민족해방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항일대전의 승리는 일제의 위험천만한 침략야망을 결정적으로 분쇄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을 세계반파쑈민주력량의 승리로 종결짓고 행성에 자유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게 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으로 오늘도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국의 해방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결연히 나서시여 력사무대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전통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련면히 계승되는 속에 전쟁의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14년이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웠고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을 이룩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혁명신념을 억세게 간직하게 되였으며 이는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가장 귀중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앞으로도 우리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어주며 우리 혁명에 백승의 힘을 안겨주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주체조선의 고귀한 재보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으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총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민족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이룩된 민족사적대업이며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사에 쌓아올리신 불후할 업적이다.
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보금자리, 행복의 요람이다.조국이 없이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도 없고 행복할수도 없다.이것은 근 반세기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노예살이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조국의 운명이자 인민의 운명이다.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은 인류해방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전쟁이였다.이것은 일제의 식민지폭압속에서 수행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혁명이였으며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 엄혹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수난이 절정에 달하고 혁명이 쓰라린 진통을 겪고있던 그 암담한 시기에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진로를 새롭게 밝히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항일혁명투쟁의 전 기간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독창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 유격전법들을 제시하시고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하나의 대오에 튼튼히 묶어세우시였으며 부닥치는 온갖 위기와 곤난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뜨거운 동지애는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부시고 항일혁명투쟁의 승리를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조국의 해방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재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새시대의 장엄한 탄생을 알린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게 되였으며 이 땅에는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8.15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결코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빼앗겼던 모든 권리를 되찾았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혁명의 불멸의 재부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해주시였다.여기에는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지도사상과 지도리론, 지도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였을뿐 아니라 해방된 새 조선과 인민이 영원히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다는 바로 여기에 항일대전의 승리가 가지는 또 하나의 커다란 의의가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었으며 우리 혁명대오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경이적인 전변이 이룩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었기때문이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밑에 이룩한것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떠올린것이다.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구원되고 륭성번영하게 된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아오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선혁명이 그 어떤 우여곡절도 없이 가장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이다.
혁명은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한다.망망대해에서 배가 항로를 잃지 않고 곧바로 항행하려면 라침판이 있어야 하듯이 혁명도 과학적인 지도사상에 의해서만 사소한 편향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태동하는 자주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투쟁과 변혁의 무기를 안겨주시였다.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가장 정확히 밝혀주는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이다.당도 정권도 없고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건에서 《창해일속》이라고 불리우던 조선인민혁명군이 일제의 백만대군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지도사상과 그에 기초한 옳바른 전략전술이 있었기때문이다.항일무장투쟁의 승리, 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승리, 위대한 혁명로선의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언제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점령에 관한 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은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시대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하고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솟아오를수 있었다.우리 혁명사에 수놓아진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바탕으로 된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의 견인력이 있고 불패의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오늘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난국속에서도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보다 높은 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서게 된것은 주체사상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위대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한길로 노도쳐 전진하기에 우리 국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자기의 발전행로에 승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단결의 전통을 창조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마련해주신것이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승리이다.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 투사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며 력사상 처음으로 통일단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였다.우리 혁명의 1세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은 수령님의 특출한 위대성과 숭고한 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기때문이다.조선인민혁명군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고 전민족이 애국력량으로 일치단결되여 반일항전에 힘있게 떨쳐나선것은 탁월한 사상으로 혁명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투사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조국해방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주시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가 어떠하든 대담하게 믿고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의 전통이 마련됨으로써 실패와 곡절만을 겪어오던 조선혁명은 비로소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그 어떤 풍파와 시련도 뚫고 승리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밑에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한 성스러운 위업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단결의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전민합세,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세계만방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굳건히 계승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뜨거운 열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열화같은 사랑으로 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로 키워주시며 혁명대오의 단결을 반석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은 날을 따라 그 위력이 증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지금보다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기에 그 어떤 곤난도 광명한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순간도 정체시킬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에서 중요한것은 군력강화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여 우리 국가의 존립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신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힘과 힘이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강화에 강국의 존엄도,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
일찌기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이길수 있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자체의 힘으로 무장을 갖추도록 하시였다.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주체형의 첫 혁명무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무장대오였다.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기어이 인민의 자유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굴함없는 의지의 산아인 강력한 무장대오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식민지의 비참한 운명을 끝장내고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무장력이 마련되였을뿐 아니라 이 무장대오에서 제국주의폭제를 영원히 타승할수 있는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혁명무력건설업적이 있어 해방후 짧은 기간에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될수 있었으며 강권과 일방주의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온갖 압력을 이겨내며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었다.이 세상에 우리 혁명무력과 같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하고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영웅적인 군대, 애국적인 군대는 없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하였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영광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승리,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를 수놓아왔으며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무적의 군력과 값비싼 희생으로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어왔다.오늘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완성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으며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은 질량적으로 부단히 장성강화되고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강력한 수단들로 확고히 담보해나가고있다.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이름, 혁명적무장력만이 지닌 고귀한 명예로 빛나야 한다는 당중앙의 의지는 확고하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선렬들의 진한 피와 고귀한 넋이 힘차게 높뛰고 우리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이룩해나갈것이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 또한 굳건한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튼튼히 틀어쥐고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에서 힘의 렬세,외교적렬세,도덕적렬세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의 가련하고 추한 모습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있다.
미국이 일본,알바니아와 같은 추종세력들을 휘동하여 우리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소집을 요구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의식이 골수에 가득찬 미국의 추악한 적대적면모를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동시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기능부전에 빠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현 실태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비렬한 《인권》소동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인권문제의 비정치화원칙과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이 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권능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억지로 탁우에 올려놓으려는 미국의 몰상식적이며 강도적인 행태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최대의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정체만을 부각시켜줄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국이라는 체면까지 다 집어던지고 남몰래 주권국가들을 부당하게 비난하는 회의마당이나 기습적으로 조작하며 무맥한 의장직을 가까스로 연명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현주소이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어떤 나라의 《인권문제》가 취급되여야 한다면 각종 사회적악페로 부패될대로 부패된 반인민적인 악의 제국인 미국부터 취급되여야 마땅하다.
자국사회에 만연하는 인종차별,총기류범죄,아동학대,강제로동행위들을 묵인조장한것도 모자라 다른 나라들에 반인륜적인 인권기준을 강요하며 내부불안정과 혼란을 조장하는 미국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중의 위협이며 유엔무대에서 응당 취급되여야 할 당당한 범죄국가이다.
이러한 국가범죄집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자처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회의를 소집한다는것 자체가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미제국주의자들에게는 그 어떤 자비나 관용도 절대로 필요없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가장 적대적이고 현실적인 미국의 안보위협에 직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국권수호는 곧 인권수호이며 국권수호를 위해 사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은 물론 사상적대결에도 준비되여있으며 모든 선택안들을 열어두고 미국의 행태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무모한 《인권》소동은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운명을 지탱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선택이며 미국을 더욱 궁지에 빠뜨리는 후과만 몰아오는 부질없는 짓거리로 될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상정시킨 미국의 속심이 보편적인 인권보호의 개념과는 절대로 무관하며 자기의 편협하고 패권적인 지정학적목적을 실현하려는데 불과하다는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하여 옳바른 립장과 태도를 취하여야 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이 하는짓이라면 무턱대고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게 대세를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최고의 인권인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차지한 올해의 8월은 유엔력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달로 기록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5일
평 양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平壌8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対決で力の劣勢、外交的劣勢、道徳的劣勢に陥っている米国の哀れで醜い姿が、国連安保理でもそのまま再現されている。
米国が日本、アルバニアのような追随勢力をけしかけてわれわれ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国連安保理公開会議の招集を求め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対決意識が骨髄に徹した米国の醜悪な敵対的面貌を赤裸々に暴露すると同時に、米国の強権と専横に押さえられて機能不全に陥った国連安保理の現在の実態を明白に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卑劣な「人権」騒動を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重大な挑戦と烙印(らくいん)を押し、そ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
人権問題の非政治化の原則と国際平和と安全保障が使命である国連安保理の権能に全くふさわしくなく、誰それの「人権問題」を無理押しにテーブルの上に上げようとする米国の非常識で強盗さながらの振る舞いは、国際平和と安全に最大の脅威となる米国の正体だけを浮き彫りにさせ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議長国という体面まで全て投げ捨てて、人知れず主権国家を不当に非難する会議の場を奇襲的につくり上げて、無力な議長ポストをかろうじて延命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まさに、「超大国」に自称する米国の現状である。
もし、国連安保理で、ある国の「人権問題」が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各種の社会的悪弊で腐敗し切った反人民的な悪の帝国である米国から取り扱われてこそ、当然である。
自国の社会に蔓延する人種差別、銃器犯罪、児童虐待、強制労働行為を黙認、助長したことにも満足せず、他国に反人倫的な人権基準を強要して内部の不安定と混乱を助長する米国こそ、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深刻な脅威の中の脅威であり、国連舞台で当然、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堂々たる犯罪国家である。
このような国家犯罪集団が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と自称して、誰それの「人権問題」を取り上げる会議を招集すること自体が、人権に対する愚弄であり、国際社会に対する欺瞞(ぎまん)である。
われわれの思想と体制を圧殺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権と専横が限界線を越え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われわれをして米帝国主義者にはいかなる慈悲や寛容も絶対に必要でないという鉄の真理を再び刻み付けさせている。
最も敵対的で現実的な米国の安保脅威に直面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とって国権守護はすなわち、人権守護であり、国権守護のために使用可能な全ての手段を活用するのは誰も拒否できない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帝国主義者との政治的・軍事的対決にはもちろん、思想的対決にも準備されており、全ての選択肢をもって米国の振る舞いを厳正に注視している。
無謀な「人権」騒動は、傾いていく米国の運命を維持するにはあまりにも不足な選択であり、米国を一層窮地に追い込む結果だけをもたらすたわいない行為にな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加盟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上程させた米国の下心が普遍的な人権保護の概念とは絶対に無関係であり、自分の偏狭で覇権的な地政学的目的を実現しようとすること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正確に認識し、それに対して正しい立場と態度を取るべきであろう。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は米国がすることなら無鉄砲に追随する一部の勢力に大勢をはっきり見て正しく行動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脅かす米国のいかなる敵対行為にも断固と対応するであろうし、最高の人権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人民大衆の利益を絶対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
米国が国連安保理の議長ポストを占めた今年の8月は、国連史で最も恥ずべき月に記録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