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영웅강군의 앞길에 백승의 영광만 있으리 -위대한 전승절에 높이 울린 시대의 명곡 《근위부대자랑가》를 부르며-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지난 7월 27일 성대하게 거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에서는 만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우리 혁명무력의 첫 근위부대, 전설적인 근위사단, 근위련대 상징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나아갔다.
위풍당당히 노도쳐나아가는 열병대오들을 바라보는 관중들의 가슴속에서는 저도 모르게 시대의 명곡 《근위부대자랑가》의 경쾌한 선률이 메아리쳤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첫해인 1950년은 우리 건군사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형부대들인 근위부대들이 탄생한 해로 특기되여있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된 청소한 군대가 전쟁발발 3일만에 도발자들의 아성을 짓뭉개버리고 한달안에 100여년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는 제국주의《강대국》의 《상승사단》을 완전히 포위섬멸해버리였으며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명성》높다던 적군의 사단장까지 포로한 승전을 기록한 례는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다.
조국해방전쟁사는 이렇듯 그 첫 페지부터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전쟁사의 기적들로 수놓아지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며 창조되고있는 인민군용사들의 불멸할 위훈을 더욱 빛내여주시기 위해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지 며칠이 지난 주체39(1950)년 7월 1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수여할 근위칭호를 제정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7월 19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에게 근위칭호를 수여함에 관하여》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공포하도록 하시였다.
하여 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영웅적조선인민군에는 7개의 근위부대들이 태여나게 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의 전 행정에서 6개의 사단을 비롯하여 14개의 부대들이 근위부대의 영광과 명성을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승리로 결속된 해인 주체42(1953)년 8월 15일 평양에서 진행된 전승열병식에서 근위부대들은 세계의 각광을 받으며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그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흐른 주체103(2014)년 7월 28일부 《로동신문》에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형이며 상징과도 같은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근위부대들의 위훈을 건군사의 갈피에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 태여나 사는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 명곡 《근위부대자랑가》가 실리였다.
가요 《근위부대자랑가》는 주체음악사는 물론 조선인민군의 건군사에서도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멋쟁이군가명곡이다.
《근위부대자랑가》야말로 대대로 장군복을 타고나 자기의 군기에 오직 승전만을 아로새기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만이 가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의 찬가, 영웅군대의 영원한 승전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근위부대자랑가》는 들을수록, 부를수록 참으로 개성이 뚜렷이 안겨오는 매혹적인 군가명곡이다.
세상에는 근위부대나 근위병들의 위훈과 위용을 구가한 예술작품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가요 《근위부대자랑가》와 같이 전쟁에서 배출된 근위부대들의 위훈을 한편의 노래에 그렇듯 명쾌하게 집약화한 명곡은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매 근위부대들의 특출한 위훈과 뚜렷한 개성들을 마치도 개별적인 병사의 성격을 묘사하듯이 특색있게, 명백하게 그려낸것이야말로 명곡 《근위부대자랑가》의 가장 우수한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다.
한편의 노래에 한개 근위부대의 위훈을 다 담는다는것도 헐치 않은 일이다.그러나 《근위부대자랑가》에는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근위부대들의 위훈이 아주 방불하고 명쾌하게 담겨져있다.
침략자들을 공포에 벌벌 떨게 하던 용감무쌍한 근위부대들의 전투적용맹의 특징이 《무쇠철마》, 《용감한 싸움군들》, 《진격의 화살》, 《징벌의 포화》 등과 같은 명쾌한 표현들속에 선명하게 안겨온다.뿐만아니라 《상승의 사단과 장성들》, 《바다의 섬》, 《하늘의 요새》와 같은 표현들에 그와 대조되는 《포위섬멸해》, 《통쾌히 수장한》, 《가을의 락엽 만든》 등과 같은 표현들이 어울림으로써 세계《최강》을 뽐내다가 조선인민군 근위부대들에 의해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한 미제의 수치스러운 패망상이 적라라하게 안겨오고 근위부대들이 거둔 승전의 의의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이와 같이 명곡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위훈을 대표하는 근위부대들의 군공을 짧고 명백하면서도 그 의의가 크게 부각되게 형상함으로써 사실상 조선인민군 근위부대들이 앞장에서 엮어간 조국해방전쟁사의 전반적흐름을 력사적으로, 예술적으로, 상징적으로 집약화하였다.
한두개의 군부대나 군종, 병종에 국한되지 않고 조국해방전쟁의 분수령을 이루는 사변적인 승전들을 중점으로 하여 승리자들의 시점에서 전쟁의 전 행정을 예술적화폭으로 집약형상한것은 전쟁을 반영한 그 어떤 가요들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근위부대자랑가》의 고유한 사상예술적특징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이다.
명곡이 긍지높이 구가한바와 같이 조국해방전쟁의 전 행정에서 근위부대, 근위병들의 위훈은 참으로 눈부신것이였다.
최고사령부 작전화살표의 맨 끝점에, 가장 어렵고 치렬한 격전장들에는 언제나 조선인민군 근위부대들이 있었으며 용감무쌍한 근위병들이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모범으로 되였던 근위부대들에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근위병의 위훈의 철학, 근위병의 영예의 기준이 있었다.명곡 《근위부대자랑가》는 다른 나라 군대에 없는, 오직 조선인민군에만 고유한 근위부대의 기준과 사상정신적특질을 명백하게 규정해주고있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미제를 격멸한 부대》!
이 구절속에 영웅적조선인민군 근위부대의 위훈평가의 기준과 근위병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 집대성되여있다.여기에는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결사집행하여 세계전쟁사에, 우리 건군사에 당당히 특기할만한 위훈을 세운 부대들이 다름아닌 조선인민군 근위부대라는 당과 조국의 값높은 평가가 담겨져있다.
공화국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고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고 실천하여 위대한 전승에로 가는 층계를 제일 앞장에서, 제일 견고하게, 제일 높이 쌓아올린 부대가 바로 조선인민군의 자랑높은 근위부대들이였다.전승사에 기록된 력사적사실을 통하여 어제도 오늘도 조선인민군의 모든 부대들에서 생명으로, 철칙으로 삼고있는 근위부대의 좌우명을 밝힌것이 명곡 《근위부대자랑가》의 첫째가는 사상예술적우수성이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이 구절을 음미해보느라면 근위부대들의 명칭에 그 이름 뚜렷이 새겨진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습이 떠오른다.
전쟁의 불길속에서 영웅군대의 근위부대전통을 창조한 첫 세대 근위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의 눈보라만리길을 헤친 항일의 투사들이였다.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판가리결사전에서 수령을 결사보위하고 수령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길이 군인의 참다운 위훈의 길, 영광의 길임을 억척불변의 진리로 심장속에 쪼아박은 투사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가 이끄는 부대의 모든 장병들을 빨찌산의 수령결사옹위전사들처럼 키워냈다.
오늘도 근위부대의 군기에 그 이름 새겨진 우리 혁명의 1세, 조선인민군의 첫 세대 근위병들의 영웅적최후 역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최전선에서 빛났다.그 숭고한 모범에 교양되고 고무되여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맹호처럼 원쑤를 짓부셔버리고 최고사령부에 승전의 보고를 올린 부대들은 례외없이 근위부대의 영광을 받아안았다.
근위부대들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명령집행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을 쥐여짜면 오직 《수령을 위하여!》라는 하나의 문구가 남을것이다.전화의 나날 우리 군대의 모든 근위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 땅에서도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였고 최고사령부의 모든 작전들이 위대한 전승으로 결속될수 있게 하였다.
근위부대, 근위병이라는 칭호를 조선인민군 전사들은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군인의 영예로 받아안았고 그 영예를 빛내이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1953년 7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 9보병련대 2대대 33명의 근위병들은 339고지점령을 위한 결사전에 앞서 적의 진지를 코앞에 둔 《푸른 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맹세문을 채택하였다.그 맹세문에 그들은 《33명 근위병 올림》이라는 글자를 쪼아박았다.
대대나 련대의 력량으로도 힘에 부친 돌격전을 앞두고 33명의 근위병들은 스스로 근위사단의 명예와 존엄을 걸머지였으며 최고사령관동지께 다진 맹세대로 기어이 고지에 승리의 공화국기발을 휘날리고야말았다.
1953년 7월중순,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직속 공병대대 대원이였던 당세포위원장 김병모동지는 적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앞두고 열린 공개당세포총회에서 자기 손으로 쓴 이런 결정서를 병사들앞에서 엄숙히 랑독하였다.
《첫째 근위사단의 영예를 끝까지 고수할것.
둘째 탄약을 다 사용하여도 적의 화점이 멎지 않으면 육탄으로 막을것.…》
조선인민군의 모든 근위부대, 근위병들은 이렇게 수령이 안겨준 믿음과 영광을 피와 목숨으로 영예롭게 지켜내였다.
물론 명곡의 가사에는 이런 영웅적위훈의 내용들이 반영된것은 없다.하지만 근위병들의 피와 목숨으로 이루어진 근위부대의 공훈을 화폭처럼 여운이 크게 만사람의 심장에 새겨주는 여기에 력사적인 가치를 가지는 명곡으로서 《근위부대자랑가》의 감화력이 있는것이다.
《근위부대자랑가》는 새시대 군가로서의 우수한 예술적품격과 특성도 완벽하게 체현하고있는 명작이다.
명곡 《근위부대자랑가》는 뭐니뭐니해도 공훈국가합창단의 장쾌하고 씩씩한 남성합창으로 들을 때가 제일 멋있다.
군가를 론할 때 강한 전투성과 박력을 떠나 말할수 없다.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누구나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오만한 코대를 단숨에 꺾어버린 기적의 주인공들의 용용한 발구름, 원쑤의 무리를 향해 육박하던 충천한 기세와 멸적의 함성을 마치도 영화의 화폭처럼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된다.
오직 승리자들만이 가질수 있는 자신감과 우월감, 씩씩하고 영웅남아다운 성격적기질이 경쾌하고 박력있고 흥취나는 선률과 시어들에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형상되여있다.
보라, 우리를 보라, 그러면 마음 든든하리라는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자신만만한 배심, 맞설자가 누구냐라고 웨치며 칼벼랑을 넘나드는 근위병들의 용맹이 씩씩하게 안겨오기에 인민군장병들 누구나 이 노래를 사랑하며 즐겨부른다.
비록 노래는 전쟁이 끝난지 반세기도 넘어 태여났지만 마치도 전승의 열병광장을 행진하던 그날의 근위부대들의 장쾌한 보무소리가 생동하게 쿵쿵 메아리쳐오는듯싶다.멸적의 기세높이 원쑤의 아성으로 돌입하던 근위병들의 노호한 웨침소리와 무쇠철마들의 발동소리, 푸른 바다를 헤가르며 섬멸의 어뢰를 날리던 어뢰정 군함기의 펄럭임소리가 막 들려오는듯싶다.
새세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70년전 전승의 열병광장에 울려퍼졌던 모든 승전의 군가들의 메아리를 생동하게 울려주는것이야말로 이 노래가 가지고있는 독특한 예술적감화력이다.
이렇듯 훌륭하고 멋들어진 군가명곡이 어떻게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는가.
명곡 《근위부대자랑가》는 그 누구보다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위대한 전통의 계승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세상에 태여난 김정은시대의 군가명곡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령도의 첫시작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창조되고 빛을 뿌려온 조선인민군 근위부대들의 전통을 우리 군대의 제일 큰 자랑으로 더욱 빛내여주시기 위해 참으로 각별한 관심과 정을 기울이시였다.피눈물의 언덕에서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과도 같았던 그 아침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시던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근위병들과 함께 계시였다.
근위부대의 장병들을 만나시면 그토록 기뻐하시고 가장 어렵고 힘든 과업도 근위부대들에 선참으로 맡겨주시였으며 근위부대가 특출한 군공을 세웠을 때에는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면서 근위부대들이 전화의 나날처럼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선봉에서 나가도록 언제나 각별한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근위부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런 각별한 사랑속에 명곡 《근위부대자랑가》도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근위부대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가사를 몇번이나 보고 또 보시면서 근위부대들의 위훈자료도 고증해주시고 표현들도 몸소 다듬어주시며 위대한 승리의 시대의 산물인 《근위부대자랑가》를 영웅군대의 군가명곡으로 빛내여주시기 위해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가요 《근위부대자랑가》에는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을 새 세기에도 빛나게 계승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한 구절이 없다.그러나 이 노래가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60여년후에 전승의 위대한 력사의 메아리로, 계승자들의 맹세의 메아리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된 사연을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한결같이 명곡 《근위부대자랑가》는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찬가라고 이야기하고있는것이다.
정녕 《근위부대자랑가》는 우리 당의 위대한 군령도사에서 하나의 큰 흐름을 이루고있는 근위부대령도사를 격조높이 구가하며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하는 송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다른 군공을 세운 부대의 용사들을 만나실 때마다 이 노래를 심중에 떠올리시며 그들을 값높이 내세워주군 하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4명 육탄자폭용사들을 배출한 비행부대를 찾으시여 이곳 군부대가 앞으로 항공군에서 21세기의 첫 근위부대가 되여야 한다고, 영예로운 근위부대칭호를 쟁취함으로써 《근위부대자랑가》에 또 한개 절이 부대의 전투위훈내용으로 창작되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사랑속에 《근위부대자랑가》는 자기의 비상한 감화력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새로운 주인공들을 끝없이 낳고있다.《근위부대자랑가》야말로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고 세대와 년대를 이어서 더욱 눈부시게 발산하는 영웅군대근위병들의 전투적영광의 빛발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제국주의고용병무리를 공포에 떨게 하던 근위부대들의 전투적행로를 오늘은 새세대 근위병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고있다.전승의 축포가 터져올랐던 그날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시대의 명곡 《근위부대자랑가》는 전쟁시기 위훈에 대한 추억의 노래로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과 빛나는 계승의 노래로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영웅적조선인민군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건하게 하여주고있다.
3년간의 전쟁에서 이룩된 고귀한 전통과 70년간의 빛나는 계승으로 우리 인민의 가슴속깊이 간직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이라는 칭호야말로 우리 군대만이 가질수 있는 가장 자랑스러운 근위칭호와도 같다.
부를수록 영광과 긍지로 가슴부풀어오르고 그로 하여 더욱 소리높이 부르고싶은 《근위부대자랑가》여!
위대한 령장의 품이 있어 빛나는 전통의 영원한 계승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며 더 높이 울려퍼지라!
근위부대의 장병들이여, 이 노래 높이 부르며 승리의 열병광장으로 노도쳐 용진해가자!(전문 보기)
혁명과업수행과 당생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원들은 혁명과업수행에 어떤 자세로 림해야 하는가?
당원이라면 이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의 당생활은 반드시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여야 하며 당생활에 대한 평가도 혁명과업수행정형에 따라 진행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원들이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놓고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을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성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당성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혁명과업수행을 떠난 충실성, 당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과정이며 당조직들은 이를 위해 존재한다.
당원들은 당정책을 실천의 무기로 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투쟁속에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인식하고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한 진짜배기혁명가로 자라나게 된다.그리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지닌 완강한 실천가로 성장하게 된다.
혁명임무수행과정은 모든 사람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공격정신, 공격기질의 체현자,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사로 준비시키는 학교라고 할수 있다.
당원의 영예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였을 때 빛난다.때문에 혁명과업수행정형은 당원들의 당생활을 평가하는 척도로 된다.
우리에게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당원이 아니라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는 당원이 필요하다.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는 당원만이 당생활을 성실하게 하는 당원이라고 볼수 있다.
우리 당력사에 참된 생의 자욱을 남긴 당원들은 당에서 맡겨준 과업실현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한 결사관철의 투사들이였다.
어려운 조건속에서 미증유의 변혁적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당원들이 중첩되는 난관을 타개하면서 한계를 초월하여 투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상반년기간 단위들의 실적을 놓고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조건과 환경이 비슷하지만 같은 부문에도 계획을 수행한 단위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이것은 혁명과업수행에서의 차이는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실성,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는것을 보여준다.
회의에 참가하여 열변을 토하고 맹세를 다진다고 하여 당성이 높은것이 아니다.비록 말은 적게 하고 맹세는 적게 다져도 진실로 당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는 사람이 진짜로 당생활에 성실한 당원이다.
당원의 진가는 증표에 있는것이 아니라 실적과 위훈속에 있다.당원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행동으로 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수백만 당원들을 실천력의 강자로 키우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평가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당생활의 목적은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잘 수행하자는데 있다.여기에서 평가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의 대건설구상을 훌륭하게 받들어가고있다.비결은 당위원회가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잘한데 있다.
한가지 실례를 보자.
련합기업소당위원회는 행정일군들이 당결정내용을 적은 수첩을 늘 품고다니면서 매일 그 수행정형에 대하여 총화하는 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였다.또한 월마다 진행하는 집행위원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한 성과를 일군들의 당생활정형과 결부시켜 평가함으로써 그들에게 당원의 책임감을 깊이 새겨주었다.이러한 사업은 그대로 높은 생산장성에로 이어졌다.
련합기업소에서 끊임없이 창조되는 기적과 위훈은 이렇듯 당원들이 혁명과업수행을 통해 당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킨 당위원회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은 혁명과업수행을 기본으로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평가를 원칙적으로 하여야 한다.
혁명과업수행정형을 중심에 놓고 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장악지도하고 총화평가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평가사업에서 혁명과업수행이 도외시되고 공정성을 잃을수 있다.때문에 당원들의 당생활은 혁명과업수행정형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며 교양과 투쟁도 혁명과업수행을 중심에 놓고 해야 한다.그래야 당원들의 열의를 더욱 승화시키고 뒤떨어진 당원들을 분발시킬수 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련합기업소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이 당적분공조직, 당생활에 대한 평가를 철저히 혁명과업수행을 기본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바로하여야 한다.
기층당조직들에서는 매 당원들의 실적에 항상 깊은 주의를 돌리고 탕개를 늦추지 않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또한 주별, 월별, 분기별실적을 놓고 당원들의 사상상태를 정확히 진단한데 기초하여 적중한 처방을 내리면서 당생활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올해 목표달성과 새로 제기된 전망과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함으로써 자기의 당생활을 떳떳이 평가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간됨을 규정짓는 특징-언행의 일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됨됨은 얼굴이나 외모에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에는 그의 사상과 정신상태가 반영된다.
하지만 말은 혁명적으로, 원칙적으로 하지만 실천행동은 거기에 따라서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행의 일치야말로 인간의 됨됨을 규정짓는 기본특징이다.
언제나 당의 립장, 혁명적리익의 견지에서 옳바른 소리를 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집단에 절실히 필요한 사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운다.
인간의 됨됨을 평가하는 자막대기는 결코 그 어떤 지식의 유무정도나 직위의 높고낮음이 아니다.평상시에는 열변을 곧잘 토하고 지식을 뽐내지만 실지로 실적을 내지 못하는 말공부쟁이와 같은 사람도 있다.
언행의 일치, 그것은 혁명가의 미덕이며 기본품성이다.
말은 가깝고 실천은 멀다는 말이 있다.이것은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힘들다는 뜻이다.그래서 일 잘하는 충신은 있어도 말 잘하는 충신은 없다고 하는것이다.
실천이 없이 말만 하여서는 종이장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지만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높은 헌신성을 지니면 아무리 어려운 목표도 달성할수 있다.
회의때에는 토론을 열렬하게 하고 결의도 잘 다지지만 실천에 들어가서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지 않는것, 자기가 결의한것을 수행하지 못하고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않고 태연스럽게 지내는것은 혁명적인 언사로 집단과 외교를 하고 대중을 기만하는 표리부동한 행동이며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맡은 일을 잘할수 없고 당과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과 실천행동이 일치하는것이야말로 혁명가의 미덕이며 기본품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언행의 일치는 일군들의 드팀없는 신조,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는 말 잘하는 일군보다 실천력이 강한 일군이 절실히 필요하다.
무슨 일에서나 이신작칙하지 않는 일군의 열백마디 말은 대중에게 그 어떤 감흥도 줄수 없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면서 그 집행을 위해 두팔걷고 달라붙지 않는다면 심장으로 쪼아박은 당결정이 실적이 없는 종이장우의 목표, 말로만 남은 결의로밖에 되지 않는다.
맹세와 실천이 일치한 사람은 부단히 전진하지만 맹세만 다지고 실천이 따라서지 않는 사람은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다.
애국은 결코 말로만 웨치는 빈구호가 아니다.
누구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집단의 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된 실천가,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인 전승절을 온 나라가 전인민적인 대경사로 맞이한 끝없는 감격과 자부속에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인 전쟁로병들의 값높은 영예와 영광이 더욱 빛나고있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인 전승세대를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불멸의 공헌을 한 혁명의 귀중한 로선배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으로 존대하고 아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며 한량없는 사랑으로 생의 활력을 더해주시고 로당익장하여 강국의 로병으로 긍지높은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배려를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에는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정어린 선물이 만사람의 뜨거운 격정속에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전쟁로병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대해같은 은덕에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승세대가 받아안은 선물마다에는 그들이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화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충성과 열정의 맥동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다.
전체 전쟁로병들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과 숭고한 넋을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는 교양자로 한생을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선언-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만고절세의 령장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만만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을 본 각계층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온 나라가 격정의 열파로 설레인다.전 세계가 조선의 열병식충격으로 들끓는다.결코 규모나 형식에서 세계최고여서만이 아니다.
위대한 년대의 영웅정신과 값비싼 승리를 발전과 존립의 초석으로 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며 주체조선의 자랑찬 전승사와 그 승리를 지켜온 영광의 70년을 700년, 7 000년으로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며 성대히 거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보고 또 보아도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는 이 열병식에서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느꼈는가.
백승의 행로우에 휘날려온 자랑찬 군기들을 앞세우고 전화의 포연탄우속을 헤쳐온 근위부대 상징종대들이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위훈으로 자랑찬 열병대오앞에 태양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영상!
그 영상을 우러르니 70년전 전승광장 열병식주석단에서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을 뵈옵던 그날의 감격이 솟구쳐올라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고 하면서 김승운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천덕꾸러기로 멸시받던 내가 비행기사냥군조의 첫 영웅이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나는 지금도 적비행기들을 유인하여 쏴떨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처음으로 미국놈비행기를 쏴떨구었던 때를 잊을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싸우면 누구나 영웅이 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가렬한 전쟁의 3년간 내가 체득한 승리의 법칙입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이 귀중한 력사의 진리를 증명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7.27은 그리도 뜻깊고 영광스러운것이 아닌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키워주신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고 하면서 금속공업성의 한 일군은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7월의 열병광장을 누벼나가던 강위력한 절대병기들의 웅건장중한 모습과 더불어 나의 가슴에 끓어번진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후손만대에 물려줄 평화수호의 보검들을 안아올릴수 있었다는 크나큰 긍지와 희열이였습니다.》
돌이켜볼수록 사회주의 내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넘보지 못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전선길, 화선길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비범한 령도력으로 70년전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명성과 영예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줄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리남철 평안북도당위원회 부장은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의 진정한 힘, 제일 강대한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입니다.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는 언제 어느때나 반드시 승리합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한남철도 위대한 강철의 령장께서 이끄시는 강대한 나라의 공민이라는 무한한 자부, 이처럼 존엄높은 시대, 참으로 멋있는 시대에 사는 끝없는 환희가 가슴속에 차고넘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주체비료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기사장 리창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우렁찬 동음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가로 들려왔다고 하면서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계속 앞장서달릴 불같은 맹세를 토로하였다.
뜻깊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그것은 정녕 영웅조선의 힘찬 선언이였다.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진리를 온 세계에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킨 력사적사변이였다.
천하제일의 장군을 높이 모시여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크나큰 자부와 긍지에 넘쳐 인민은 목청껏 웨친다.
만고절세의 령장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의 연설
우리 조국의 위대한 승리의 명절을 맞이한 전국의 전쟁로병동지들과 공로자동지들!
백전백승의 혁명군대 조선인민군의 긍지높은 영상이며 대표자들인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무들!
전군의 장병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동지들과 벗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일흔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70년전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국가무리들의 무력침공으로부터 나라를 굳건히 보위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환희가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던 바로 이 광장에서 전승 일흔돐을 경축하여 열병식을 진행하게 되는것은 우리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크나큰 영예이며 전체 조선인민의 대경사입니다.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힘껏 기여한 공로자동지들과 함께 모범적인 로력혁신자들과 군인들, 수도의 새 거리건설자들과 청년대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세대들이 이렇게 모여 전승절을 경축하는것 자체가 우리 혁명의 정통성과 승리전통의 확고한 계승에 대한 명백한 확인으로 됩니다.
조국땅을 침범한 원쑤들을 무찔러 영웅적인 위훈을 떨친 참전렬사들의 모습이 젊었던 시절보다 더 거룩한 영생의 초상으로 빛나고있어 전승의 년대를 추억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한없이 숭엄하게 해주고있습니다.
저 불멸의 《승리》상이 전하는 위대한 력사와 정신을 다 안고 성대히 거행될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유일무이의 군사적기적을 안아오시고 영웅조선을 탄생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반제반미대결전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혁명무력 장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로 될것입니다.
의의깊은 이 자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굴의 투쟁사가 후손들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자리잡도록 하여주시고 전당, 전민, 전군을 줄기찬 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무력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우리의 령토와 국권을 되찾고 우리의 승리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혁명선배들과 공로자들, 전체 군장병들과 군인가족들, 원군미풍열성자들과 온 나라 인민에게 열렬한 전승절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더운피를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경의를 드리며 지원군로병동지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 전략적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이 지속되는 환경속에서도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대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합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과 뜻깊은 전승절을 함께 경축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동지들!
참으로 경사스러운 우리의 명절, 위대한 승리의 7.27입니다.
인민의 존엄과 명예,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사수하였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조선의 7.27전승의 사변적의의는 신성하고 영원한것입니다.
불의와 전쟁을 강요하는 세력이 제아무리 갖은 발악을 다해도 정의와 진보, 평화를 강렬히 지향하며 자기의것을 지켜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는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우리 군대는 70년전에 벌써 엄연한 진리로 력사에 아로새겼습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이 떠들어대던 《무장장비만능론》을 박산내고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다름아닌 혁명적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힘에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을 확증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7.27은 더없이 거룩합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따르며 받드는 무한한 충실성,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내대는 영웅적애국정신에 있어서 우리의 참전용사들은 후손만대가 공경하고 따를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였습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백배하여 고난도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혁명가적기질과 락관주의, 부여된 사명과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성실성과 책임성, 인류의 평화와 정의의 위업에 이바지하는것을 본분으로 간주하는 국제주의정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모든 우수한 정치도덕적품성은 세월이 흐르고 대가 바뀔수록 그 고결함과 가치를 더욱 값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도 계승되여야 빛나며 자기의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훌륭히 이어가는 나라와 인민만이 승리의 명절을 경축하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일흔돐은 전승을 안아온 3년과 승리를 지켜온 70년이 함께 세운 력사의 기념비이며 오늘의 대축전은 전화의 용사들과 그 후손들이 함께 받들어올린 영예의 절정입니다.
쉽게 쟁취할수도 없었지만 쉽게 이어올수는 더욱 없었던 승리의 력사이기에 우리 인민은 1953년 그날의 전승을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전인미답의 험산준령들을 넘고넘으며 조국의 력사에 값비싼 승리들을 하나하나 기록하여왔습니다.
정전이라는 특수하고도 복잡다난한 환경속에서 페허우에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야 했던 장구하고도 간고한 년대기들에 우리 군대는 항상 혁명의 전위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력사를 세기적인 기적으로 아로새기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습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기를 옹위하여 정렬해선 저 영광의 군기들에는 혁명의 보위대, 정권의 수호대로서 장장 70년간 끊길새없이 감행된 미제와 괴뢰들의 새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굳건히 지켜온 조선인민군의 혁혁한 공훈이 력력히 어려있습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억센 의지와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나가 된 군대와 인민이 전후 70년간 가장 엄혹한 혁명의 년대들을 전설적인 기적과 비약의 년대들로 전환시키며 전승국의 불멸의 명성과 고귀한 영예를 꿋꿋이 지켜온것은 전승에 못지 않은, 그보다 더 거대한 승리로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없이 소중하며 그만큼 값비싸고 무겁고 숭엄한것입니다.
바로 그 위대한 승리의 력사가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쳐지게 되는 오늘의 이 열병식은 분명히 세계에 있어본적 없고 누구도 흉내낼 엄두도 못낼 독특하고 위력적인 최고의 전승축전으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위대한 승리의 7.27은 시대의 흐름과 력사의 변천, 자기의것을 지키려는 정의의 힘을 의식하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침략야망과 과욕적인 패권야망에 집착하는자들이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패배뿐이라는 명백한 교훈을 남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도 미제호전광들과 윤석열역적패당은 과대망상적인 《힘의 론리》를 제창하며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사용으로 조선반도지역에서 사상초유의 핵전쟁을 불러올수 있는 위험한 장난질을 그치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국가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하여 《한》미일 3각군사동맹과 같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집중형성하고있는 미국은 지역밖의 대결기구인 나토세력까지 조선반도지역에 서슴없이 끌어들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주변국가들의 안전환경을 위험에 빠뜨리고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 현실과 징후, 이 모든것은 결국에 있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주도하의 침략적군사동맹이 확대되는 과정, 핵전쟁화약고가 팽창되는 과정입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대한민국》졸개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흉계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한개 나라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을 장착한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멀지않은 남반부 항구에 출현하는것을 정확히 목격하였습니다.
우리는 미제의 전략핵잠수함이 조선반도지역에 무엇때문에 왔으며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바가 아니며 미전략핵잠수함이 아주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다는것을 엄중히 경고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 하는것이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떻게 핵전쟁을 일으키겠는가 하는것이 문제로 되였습니다.
지금 미제와 《대한민국》의 역적들은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에 대하여서까지 떠들면서 미친 망발을 서슴지 않고있습니다.
현정세는 한가지 사실을 가리키고있습니다.
드디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적수들은 자기의 침략적야망을 가장 명백히 하였습니다.
분명히 저들의 운명을 끝장낼 자멸적인 최후선택을 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침략적기도가 명백해질래야 더이상 명백해질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이른 이 시각 우리 무력도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가장 뚜렷이 천명할 때가 되였습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서 지금 이 시각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는 가장 명백한 문장으로 다시한번 우리의 적수들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대로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것을 엄중히 선포합니다.
미제는 우리에게 핵을 사용하고도 살아남을수 있는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있지 못합니다.
확실히 현시점은 미국이 그 누구의 《정권종말》에 대하여 입에 올리기 전에 자기의 멸망에 대해 걱정해야 할 때이며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기 전에 미본토전역을 뒤덮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핵무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만일 미합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여직 상상해보지 못한, 직면해보지 못한 위기를 당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여있습니다.
선택은 적들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희생,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국가의 안전이 더이상 위태해지는것을 반드시 막아낼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보장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숭고한 사명입니다.
우리 혁명무력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군사적으로 침해하려드는 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저지시키기 위한 무력대응을 더욱 공세적으로 행사해나갈것입니다.
절대의 사명과 정의, 승리를 위하여 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령도에 끝까지 충성하여야 합니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총적목표를 확고히 틀어쥐고 정치사상강군화에 주력하고 전군의 전쟁준비완성을 강력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정치리념을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공화국무력은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제도의 불패성과 생명력을 옹위하는 길에서 자기의 고귀한 영예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며 침략과 략탈, 살륙과 파괴가 없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위하여 자주와 정의를 지켜 투쟁하는 나라들, 진보적인 인민들과 언제나 한전호에서 싸울것입니다.
동지들!
전승은 영원히 우리의것입니다.
백승불패의 혁명적당과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대한 우리 인민은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쟁취할것입니다.
만고절세의 령장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전체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 7.27 만세!
1950년-1953년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전승절에 즈음하여 보내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축하연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친애하는 벗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50년-1953년 가렬한 전투에서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최고사령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면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였습니다.
수만회의 전투비행을 수행한 비행사들을 포함한 쏘련군인들도 조선의 애국자들과 함께 어깨겯고 싸우면서 원쑤를 격멸하는데 무게있는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의 력사적경험은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있으며 정치와 경제, 안전분야에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련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믿음직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현시대의 위협과 도전들에 직면하여 친선과 선린, 호상방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풍부화해나가는것은 특별히 중요합니다.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한 지지와 관건적인 국제문제들에서의 로씨야와의 련대성은 국제법의 우위와 안전의 불가분리성, 국가들의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의 존중에 기초한 진정으로 다극화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확립을 저해하는 서방집단의 정책에 맞서나가려는 우리의 공동의 리해관계와 결심을 부각시켜주고있습니다.
김정은각하,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책임적인 활동에서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복리와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웨. 뿌찐
축하문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을 빛내이는데 불멸의 공헌을 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일흔돐은 혁명의 걸출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고 장장 70성상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에 영웅성과 강대성의 신화만을 새겨온 위대한 승리자들의 혁명적명절이며 반제자주, 부국강병의 성스러운 70년을 영광과 존엄과 번영의 백년대계로 끝없이 이어 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영웅적위훈을 세운 전국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혁명의 년대마다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공화국을 영광넘친 오늘에로 힘있게 떠밀어온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승리의 7.27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은 1950년대 전승의 영예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끊임없이 승화시켜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떠올리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대변혁을 안아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정치외교적압력과 끈질긴 군사적압살공세속에서 조선혁명의 개척의 리념을 새 세기에로 근 100년간이나 꿋꿋이 이어놓고 우리 사상과 위업의 과학성과 불멸함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철의 진리로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킨것은 70년투쟁사의 가장 빛나는 총화이다.
우리가 선택한 주체의 길이 비록 간고하고 준엄하여도 가장 존엄높고 당당하게 사는 길이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력으로 앞길을 열어나가는 국가만이 모든 영광과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투쟁에서 매 세대의 역할과 노력은 혁명의 존망과 전도를 좌우하며 모든 세대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지는것이 국가의 높은 명성이고 강성번영이다.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인 전쟁로병들은 피로써 조국을 지키던 그 정신과 자세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주력이 되고 핵심이 되여 우리 위업을 믿음직하게 떠받들었으며 인생의 로년기에도 혁명선배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며 후대들에게 계승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주고있다.
공화국의 매 세대에 맡겨진 임무와 투쟁환경도 같지 않았고 그들이 활약하던 력사적시기도 달랐지만 수령의 사상과 위업만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받들려는 신념은 한결같았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후손들의 떳떳하고 행복넘친 삶을 위해 그 어떤 시련도 인내하며 굴함없이 싸워나가려는 지향 또한 한결같았다.
어려운 때일수록 조국을 더 뜨겁게 품어안고 한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고이 묻어 우리 국가의 힘을 키우고 강성번영의 초석을 다진 유명무명의 수많은 위훈자, 공로자들의 다함없는 진정이 공화국발전사의 층층에 력력히 어려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세력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군사력과 절대적힘을 지니고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격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조국의 강대성과 필승의 위용은 온갖 고생과 시련을 달게 여기며 언제나 당의 뜻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당과 혁명에 대한 일편단심을 굳게 간직하고 불요불굴의 영웅적인 투쟁으로써 공화국의 승리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는데 불멸의 공헌을 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승리에로의 길이 아무리 간고하다 하더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키고 빛내인 우리 제도를 결사수호하고 영원히 승리자의 영광을 떨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억만금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전략적자원인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전진은 멈춤없이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의 국호와 국기는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조국에 불멸의 존엄과 명예를 안겨준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전사회적인 존경과 보살핌속에 건강장수하기를 축원하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으며 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세세년년 빛내여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12(2023)년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국가연회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국가연회가 27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등에서 진행되였다.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이며 위대한 승리의 체현자, 증견자들인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을 비롯하여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병들이 연회에 주빈으로 초대되였다.
우리 인민과 전승의 기쁨을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장들에는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자랑스럽고 빛나는 영광과 영예를 안겨준 전승절을 가장 의의있고 성대하게 기념하는 참가자들의 긍지와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력혁신자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류례없는 난국을 굳세게 이겨내며 자기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개척해나가는 영광넘친 행로에서 맞이하는 전승 70돐은 전쟁의 포연탄우를 헤치며 위대한 승리신화를 창조하고 혁명의 년대마다 고귀한 피와 땀으로 그 전통을 억세게 이어온 전승세대와 그 후손들이 함께 경축하는 전체 인민의 명절, 공화국의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전쟁의 3년에 이어 장장 70성상의 피어린 투쟁으로써 쟁취한 당당한 권리이라고 하면서 온 나라가 더욱 힘있게 떨쳐일어나 보다 큰 승리의 새 력사를 만들어가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실체로 변하여 자기의 앞날을 성공적으로 개척할수 있는 불가항력의 무기를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쥔것은 력사에 사무친 강대국의 위상이고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우리 국가의 영광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그 어떤 힘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한다고 확언하였다.
연설자들은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인민과 한전호에서 싸워 이룩한 전승의 력사적의의는 세월이 갈수록 더 부각된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형제적중국인민과의 친선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웅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영예인 위대한 7.27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백승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위대한 승리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 왔다.주체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해드린 인민의 격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전승절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은 승리의 7.27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정신, 투쟁기풍으로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하시고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승리와 정의의 상징인 우리 국기를 더 높이, 더욱 힘차게 휘날려갈 억척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전쟁사상 령토와 인구,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불균형, 비대칭의 극치를 이룬 전쟁이였다.미제는 일거에 우리 령토를 병탄하고 지배권을 확대하기 위해 조선전쟁에 현대적무기와 최신군사기술로 장비된 방대한 무력과 수많은 추종국가군대를 끌어들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을 다 적용하였다.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던 미제의 야망은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혁명정신, 무비의 용감성에 의하여 여지없이 깨여지고말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세기적인 기적이며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전후 70년의 조미대결사는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며 미국의 패배는 숙명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고있다.우리에게서 항상 된매를 맞고 녹아난것은 미제였으며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제국주의괴수를 언제나 통쾌하게 족쳐댄것은 영웅의 나라 조선이였다.
불세출의 전설적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지략과 무비의 담력, 초강경대응의지에 의하여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미제의 끊임없는 새전쟁도발책동들은 걸음마다 여지없이 분쇄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준엄한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사상과 제도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것은 조국과 혁명앞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이다.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이에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하고 도덕적으로 준비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우리의 국방력을 누구도 넘보거나 견줄수 없는 최강의것으로 강화하시였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위훈을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구호가 온 나라에 영웅적투쟁의 기치로 세차게 나붓기게 하여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강대강, 정면승부의 원칙에서 단호하고도 선제적인 실천행동으로 미제에게 련속 참패를 안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활한 지략과 비범한 령군술은 새로운 7.27들을 끊임없이 탄생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천하제일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한 전승국으로 위용떨칠것이라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은 억척불변하다.
위대한 전통, 위대한 정신의 계승속에 위대한 승리가 지켜지고 빛난다.
시련과 싸우고 죽음과 싸워 전승이라는 값비싼 영광을 떠올린 영웅세대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그 진의미가 더욱 부각되고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전승세대 영웅정신의 근본핵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식민지노예로 천대받고 멸시받던 우리 인민을 구원해주시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해방의 은인, 운명의 태양이시였으며 수령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전승세대의 순결한 량심이고 도덕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확고한 신념,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강의한 의지를 안고 인민군용사들은 육탄이 되여 원쑤의 아성을 짓부시고 절해고도에서도 적극적인 투쟁으로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였으며 후방의 인민들은 포연탄우속에서도 밭을 갈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하였다.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결사보위한 렬사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충직한 모습은 전승사의 갈피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최후의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나서고 불비속을 헤치며 전선을 원호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위훈담은 혁명적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이다.수령결사옹위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백승의 철리,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목숨바쳐 받드는데 값높은 영광이 있다는 인생의 진가를 위대한 년대에 선혈로 아로새긴 전승세대의 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영원불멸할것이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이것은 전승세대 영웅정신의 근본원천이다.
해방후 5년간 창조의 희열과 생활의 보람속에서 조국의 귀중함과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한 우리 인민은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일시에 조국방위전에 떨쳐나섰고 싸움터마다에서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였다.하늘과 땅, 바다에서 련이어 이룩된 군사적기적들도, 소년근위대까지 배출한 전민항전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열화같은 조국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기꺼이 바치며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용사들의 무비의 희생성과 전투정신은 우리모두를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자양분이다.전체 인민이 전화의 영웅세대를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삼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기에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할것이다.
계속혁명, 계속투쟁, 이것이 전승세대 영웅정신의 중요한 특징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전승세대는 죽음도 불사하며 청사에 길이 빛날 혁혁한 공훈을 세웠지만 누구도 언제한번 대가나 혜택을 바라지 않았다.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혁명의 2세대들은 전선에서 돌아오지 못한 전우들, 원쑤들의 폭격과 만행에 쓰러진 부모형제의 몫까지 합쳐 열배, 스무배로 분투하는것으로써 호응하였다.1950년대의 승리자들이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하지 못한다던 복구건설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떨친것은 전승신화에 못지 않은 기적이다.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다.조국방위자로서뿐 아니라 조국건설자로서 후대들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전승세대의 계속혁명정신은 우리모두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한생 변함없이 당과 혁명을 받들어 어려운 일감들을 기꺼이 떠안고 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내달린 전설적인 시대의 주인공들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공격기질을 특유의 유전성으로 이어가기에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선렬들이 념원하던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위대한 7.27이 있어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멸할 명함과 영예가 있고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영웅정신이 있어 새로운 승리와 기적들이 이룩되고있다.우리는 혁명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전화의 영웅정신을 심장마다에 더욱 억척같이 재우고 그 위대한 힘으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영용성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전승세대는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울 때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고 재더미우에서도 얼마든지 새 생활을 창조하고 잘살수 있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립증하였다.
우리는 당중앙결사옹위를 삶의 첫째가는 요구로, 혁명가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본분으로 내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은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억척의 신념, 당중앙따라 하늘땅 끝이라도 가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이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는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된다.
인민군대는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도록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언제나 주동이 되여 군민대단결을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로농적위군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자기 지역과 부문, 자기 단위를 난공불락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전민항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전체 인민이 조국수호성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여야 한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아온 전승세대의 후손임을 자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항상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의 정신,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고상한 집단주의기풍으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의 계승은 투쟁정신의 계승, 맥맥히 살아 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승령도업적과 1950년대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을 뼈속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승리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우리의 승리전통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특히 새세대들을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로병세대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의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피로써 조국을 지킨 고마운 은인인 전쟁로병들을 친부모처럼 존경하고 정성다해 모시는 사회적기풍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설적인 영웅세대의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단장인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2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김민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국방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한없이 고매한 인덕으로 조로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경의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최룡해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와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평양 도착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굳건히 맺어진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우호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키는데 의의있는 기여를 하게 될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으며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수일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대표단을 영접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녀성군인이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순남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 대한 전투적경의와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열렬한 박수로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은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숙소로 향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25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렬사릉들과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영길동지,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전쟁로병들과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 《애국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해방과 부강번영,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며 참가자들은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는 력사적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기념주화를 발행함에 대하여
제1370호 주체112(2023)년 7월 23일
7.27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날, 우리 인민의 환희의 명절이다.
전승의 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인류전쟁사에 류례없는 승전신화를 창조한 영웅의 나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전화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치렬한 반제대결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귀중한 정신적재보로 빛나게 되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필승불패할수 있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추동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발행한다.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은 금화와 은화로 발행할것이다.
2.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을 승인한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
주체112(2023)년 7월 25일 로동신문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금화)
기념주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은화)
1) 금화
금화의 앞면중심에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승리상과 《7.27》이라는 날자를 부각하고 70개의 점을 원형으로 장식하였으며 웃부분에 《조국해방전쟁승리》를, 아래부분에 《70돐》과 《1953》, 《2023》이라는 글자와 년도를 새기였다.
금화의 뒤면중심에는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를 부각하고 우에 당기와 공화국기, 방패를, 아래에 목란꽃을 형상하였으며 웃부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이라는 글자를, 아래부분에 순도, 무게, 발행년도를 새기였다.
금화의 규격은 직경 35mm, 두께 2mm이다.
금화는 순금이다.
2) 은화
그림풀이는 금화와 같다.
은화의 규격은 직경 40mm, 두께 3mm이다.
은화는 순은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체 인민이 고귀한 승리전통을 이어 우리 국가의 위상과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떨쳐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의 시기에 수도 평양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가 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이번 경축행사는 위대한 년대의 영웅정신과 값비싼 승리를 발전과 존립의 초석으로 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며 주체조선의 자랑찬 전승사와 그 승리를 지켜온 영광의 70년을 700년, 7, 000년으로 빛내여나갈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온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과 공화국의 부강번영에 헌신하는 원군미풍열성자들, 공로자, 로력혁신자, 모범군인들 그리고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계승해나가고있는 렬사들의 자손들이 경축행사에 초대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은정, 온 나라의 축복속에 해당 지역을 출발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평양국제비행장과 평양역에서 경축행사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경축행사참가자들을 손저어 반기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로, 애국자의 전형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1950년대의 영웅정신과 전통의 빛나는 계승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대계의 중대한 력사적책임으로 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위한 길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만고절세의 영웅 김일성장군!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만세!
온 세계가 우러르는 영웅조선의 전승광장주석단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오시였다.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와 함께 군중이 파도처럼 설레이던 그날의 전승광장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42(1953)년 8월 15일이였다.이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경축하는 영웅조선의 전승열병식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기적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긍지에 넘쳐 보무당당히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열병대오와 감격의 환호를 터쳐올리는 인민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는 70년전의 이 화폭은 력사의 한순간을 담고있지만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승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과연 무엇인가를 온 세상에, 후손만대에 새겨주는 불멸의 기념비적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의 그 화폭이 펼쳐졌던 70년전 8월 15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해방 8돐이 되던 뜻깊은 날,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찾은것으로 하여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 명절만이 아니였다.100여년의 전쟁사에서 한차례도 패한적이 없다던 강대한 미제국주의와 그에 추종한 침략자무리에게 영웅군대, 영웅적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각인시키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세계만방에 떠올리며 승리와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게 한 전승의 열병식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고 경사로운 명절이였다.
전승의 경축광장에는 승리자의 열광에 넘쳐있는 인민군장병들이 혁혁한 위훈이 깃든 군기들을 펄럭이며 위풍당당히 정렬해있었고 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든 14만여명의 군중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정각 10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웅메달이 번쩍이는 원수복을 입으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주석단에 오르시였다.
순간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온 광장은 격정의 열파로 달아올랐다.
열병대원들은 불뿜는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은 육탄용사들,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멸적의 불벼락을 날리고 수류탄을 입에 문채 적들속에 뛰여든 영웅들, 적후에서 북녘하늘을 우러르며 자폭의 폭음을 높이 울린 유명무명의 전사들의 마음까지 합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불비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증산에 떨쳐나섰던 인민들도 목메여 만세를 부르며 무한한 행복에 넘쳐 눈시울을 적셨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터쳐올린 《만세!》의 환호성은 불바다, 피바다를 헤치며 영광의 년대기를 아로새긴 영웅조선이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였고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였다.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은 물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내시고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시여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신 절세의 위인이시건만 한없이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원수복에는 공화국영웅메달만이 빛을 뿌리고있었다.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을 세인이 우러르는 영웅조선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세상의 모든 훈장과 메달들을 다 드리고싶은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이였다.
승리자의 기쁨과 희열이 끓어솟는 열병광장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았다.
미제가 남조선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을 때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고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그어주신 반공격의 화살표를 따라 진군한 인민군전사들은 원쑤의 아성인 서울을 전쟁발발후 3일만에 무너뜨렸고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대전해방전투에서 창조하였다.적구에 떨어진 한 전사의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한개 련대의 전투력량으로 구출작전을 펼치도록 하신분, 인민군전사들을 위해 화선휴양소도 내오도록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태양의 영상은 용사들의 심장마다에서 영웅성의 분출과도 같은 《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이 우렁차게 터져나오게 했다.온 나라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농사를 잘 지어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고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락원의 10명 당원들만이 아닌 전체 로동계급은 전시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전승의 날을 당겨오는데 기여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환하신 영상은 전승세대의 가슴속에 영웅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숭엄히 간직되였다.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개선광장에서 처음으로 뵈왔을 때 우리 인민은 영명하신 그이를 민족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로 높이 칭송하였다.그후 해방의 5년세월 풍요한 행복의 열매를 마음껏 가꾸고 수확하던 나날에는 참다운 삶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의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전승의 열병식이 펼쳐진 8월의 그날에 우리 인민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국가를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을 타승한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신 경애하는 김일성원수이시야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온 행성이 우러르는 세계의 위인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깨닫게 되였으며 그이만 계시면 인민의 락원,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광장주석단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영웅조선의 승리와 번영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색조각상으로 정중히 형상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모시도록 하시여 전설적령장의 태양의 모습이 후손만대에 길이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이하게 되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전승광장에 거연히 서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계시여 앞으로 700년, 7 000년으로 영원히 이어질 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확신하며 우리 인민은 70년전의 전승광장에서 터치던 환희의 목소리로 다시금 온 세상을 향해 웨치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만세!》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만세!》
1953년 7월 27일은 이렇게 흘러갔다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7.27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세계를 제패하고 노예화하려고 접어들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입니다.》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하여 전쟁 3년간 어느 하루도 포성이 그칠줄 모르던 이 땅에 드디여 전쟁의 마지막날, 전승의 날이 밝아왔다.
1953년 7월 27일, 이날 판문점으로는 전체 조선인민과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각국의 수많은 기자들이 모여들었다.그것은 바로 여기서 침략자이며 전쟁의 도발자인 미제가 드디여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치는 정전협정조인식이 진행되기때문이였다.
당시의 상황을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은 글로 세상에 전하였다.
《조선에서의 정전은 실현되였다.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 어떠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막론하고 선량한 량심을 가진 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오늘 조선의 판문점에로 집중되였다.그것은 오늘 판문점에서 24개월 17일동안 진행되여온 정전담판에 종지부를 찍는 정전협정조인의식이 있기때문인것이다.…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 3년과 정전담판 2년의 시기는 실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시기였다.조국해방전쟁의 3년은 조선인민이 간난신고를 극복하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시위한 3년이였으며 찬란한 승리로써 충만된 3년이였다.…》
정각 10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조각이 입구에 놓여있는 조인식장으로 쌍방의 수석대표, 수석련락군관, 비서장들이 입장하였다.
정전협정조인식장에 들어선 우리측 대표들의 도고한 자세는 조인대우에 놓인 별빛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람홍색국기와 더불어 더욱 자랑스럽게 안겨왔다.
우리는 싸우는 전선에서만 이긴것이 아니였다.산뜻한 례복차림에 앞가슴마다 눈부시게 번쩍거리는 금빛훈장들을 달고있는 승리자들의 당당한 모습은 정전협정조인식장에서도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도용된 유엔기와 함께 후줄근한 군복을 걸치고 어깨를 푹 떨군채로 이지러진 낯짝들을 들지 못하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을 짓누르는 또 하나의 위력한 폭탄이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남일대장과 적측 수석대표인 해리슨이 각각 협정문에 서명하였다.협정문에 서명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13분이였다.
미제가 독립선포후 1951년까지 벌린 침략전쟁의 력사는 175년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월 27일의 력사의 시각까지는 옹근 3년이 지났다.그에 비해볼 때 협정문에 조인하는데 걸린 13분은 너무도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은 온 세계가 승리한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혁명적기개와 장한 모습,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미제의 수치스럽고 가련한 몰골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한 통쾌한 순간, 수천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력사적순간이였다.
승리한 조국의 고지마다에서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이 이 위대한 전승의 순간을 기다리고있었다.그 력사적인 시각 전선의 모든 고지마다에 끓어넘치던 감격과 환희에 대하여 당시 조선중앙통신은 아래와 같이 전하였다.
《조국의 수많은 봉우리들과 영웅적고지들에 력사적순간이 닥쳐왔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일성원수의 정전명령을 접수하기 위하여 전선의 모든 고지들과 전초진지의 전투원들, 전사, 하사관, 장령들이 라지오앞에 모이였다.
…화선방송을 통하여 정전명령이 전달되여왔다.전호(갱도)속은 엄숙한 긴장이 흘렀다.이 승리의 순간 모든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생각하며 그이께 축하와 영예를 드리였다.
…
우리의 고지우에는 람홍색공화국기가 나붓기였다.
모든 전투원들이 뛰여나와 모자를 벗어들고 무기를 추켜들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자랑찬 승리를 쟁취한 조선인민이 터치는 만세소리는 조국의 고지들뿐 아니라 전쟁 3년간 전시생산투쟁을 조국을 위한 투쟁, 전쟁승리를 위한 투쟁으로 여기고 사생결단하여온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어촌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 메아리쳤다.
라지오를 통하여 전쟁승리의 소식이 알려지자 기대앞에 섰던 온 나라 로동자들이 일시에 만세를 불렀다.어느한 공장의 로동자영웅은 수리하던 기대우에 올라서서 기름묻은 손을 내저으며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했소.우리는 전쟁 3년동안 모든 곤난을 이겨냈고 우리 조국을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구원해냈소.
동무들! 우리 당과 수령이 우리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였소.…영광을 수령께 드립시다.영광을 수령께, 영광을 조선로동당에!》라고 감격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5월 15일에 벌써 년간계획을 107%로 완수하고 년간계획을 217%로 초과완수할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고있던 어느한 공장의 로동자는 이렇게 웨쳤다.
《일을 시작합시다.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도 숨을 죽이고 고성기앞에 모여앉았다.
7월 27일 오전 10시, 정전협정조인을 알리는 방송원의 목소리가 고성기를 통해 전달되자 그들은 백송리골안이 들썩하게 모두가 설레였다.
녀학생들은 옷을 다리기에 바빴고 남학생들은 시위에 들고나갈 글자판을 만드느라 붐비였으며 저녁에는 새로 나온 노래 《우리는 승리했네》를 배우느라 밤이 지새는줄 몰랐다.
7월 27일 밤 온 나라 집집의 창문은 열어제껴졌고 어둠에 잠겼던 도시들은 환해졌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27은 단순히 전승의 날이기 전에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였고 해방후 5년간 누렸던 꿈같은 행복한 생활을 다시금 되찾은 날이였던것이다.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전승의 날, 가렬처절하였던 전쟁 1 129일의 마지막날은 이렇게 흘러갔다.이날을 위해 전체 조선인민은 전쟁 3년간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장 용감하게 싸웠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이 땅에 또다시 7월 27일의 아침이 다가오고있다.하지만 미제와의 대결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지난 70년간 우리는 가장 위대하고 소중한 전승을 지키기 위해 굴함없이 싸워 언제나 승리해오면서 전승의 그날 온 나라에 넘쳐흘렀던 감격과 환희가 얼마나 귀중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한 투쟁 또한 얼마나 간고한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의 주인공들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가르치고있다.
70년전 전승의 경축광장에서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우리 인민이 다졌던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라.그러면 7.27은 우리 조국의 전승의 명절로 영원히 빛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