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모략과 날조의 능수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허위정보가 인권향유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 이란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허위정보조작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심각한 인권침해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서방이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노리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상을 외곡날조한 허위정보를 대량적으로 류포시켜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고 폭력을 선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주권과 령토완정, 자결권을 존중할데 대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도 완전히 배치되는 행위라고 질타하였다.
정당한 주장이고 평가가 아닐수 없다.
지금 미국과 서방세력은 어용보도수단들과 연구소, 비정부단체들을 내세워 허위정보를 류포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사회정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데 혈안이 되여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이러한 모략선전에 의해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전쟁과 분쟁, 소요와 혼란이 그칠새없이 련발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대량살륙무기제거》와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감행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이 대표적인 실례들이다.
그로 인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민족의 대이동》을 방불케 하는 수천만명의 피난민행렬이 생겨나 참혹한 인권대란이 초래되였다.
특히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표적으로 해마다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나라별인권보고서》,《종교자유보고서》,《인신매매보고서》 등 각양각색의 인권상황보고서들을 조작해내고있다.
중국에 대해서는 《위구르강제로동방지법》이라는것을 채택, 발효시켰는가하면 로씨야에 대해서는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반인륜범죄국》의 감투를 씌우기 위해 무근거한 《인권유린》자료들을 련일 조작해내고있다.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날조하여 내정간섭과 압살, 침략의 구실을 마련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허위정보조작놀음은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현실은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가면을 쓴 미국과 서방이야말로 모략과 날조의 능수이며 인권을 유린말살하여 인류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우는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를 기만하는 미국과 서방의 모략적인 허위정보전에 최대로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행위
로씨야산 석탄과 원유수입을 차단하는 《과감한》 조치를 취한 유럽동맹이 최근 로씨야산 가스수입금지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제재안만은 상정조차 하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가한 사상최대규모의 제재가 역효과를 나타내면서 유럽나라들의 경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있기때문이다.
《가디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월 스트리트 져널》 등 세계의 주요언론들은 지난 2월 사상최고수준인 5.8%에 달하였던 유로사용지역의 물가상승률이 5월에는 8.1%로 껑충 뛰여오르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기업들이 줄줄이 페업하거나 생산을 대폭 줄이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유럽나라들은 가스부족현상에 대처하여 년간수요량의 52%밖에 저장해놓지 못한 겨울용가스예비마저 풀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5월 로씨야는 가스구입대금을 루블로 지불할데 대한 자국의 요구를 거부한 5개 유럽동맹나라들에 대한 가스공급을 중단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에 대한 가스공급을 각각 50%, 60%, 100%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여 유럽나라들을 더 큰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지금 유럽동맹이 동맹국인 미국과 중동나라들에 가스생산량을 늘여줄것을 계속 요구하고있지만 로씨야산 에네르기를 대체할수 있는 신통한 방도는 찾지 못하고있다는것이 언론들의 평가이다.
한편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유럽동맹에네르기상회의에서 자국정부가 그 어떤 경우에도 로씨야산 가스수입금지조치를 지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히는 등 유럽정계에서는 대로씨야제재가 정반대의 결과를 몰아오고있다는 목소리들이 고조되고있다.
또한 《엘 문도》, 《엘 에스빠뇰》, CNN 등 언론들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후 미국은 수개월동안 로씨야산 가스를 대체한다고 하면서 유럽에 자국산 액화천연가스판매량을 늘여 막대한 리윤을 보았다고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유럽동맹이 서방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로씨야제재압박에 적극 합세하였지만 미국의 지정학적, 경제적리익만을 보장해주고 저들은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제재는 문제해결의 방도가 아니며 오히려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행위나 같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최근소식 : 평화와 안정에 《도전》하는것은 누구인가
얼마전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중국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된 새로운 《전략개념》문건이 채택되였다.
보도에 의하면 나토는 상기 문건에서 중국이 《동맹의 안보와 리익, 가치관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규정하였으며 중국의 국방건설과 경제정책, 기술발전 등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랭전의 산물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군사동맹인 나토가 오랜기간 낡은 안전관념을 고수해왔으며 오래전에 벌써 개별적나라의 패권유지도구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나토야말로 세계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체계적인 도전》으로 된다, 나토의 두손에는 세계인민들의 피가 묻어있다고 반박하였다.
EU주재 중국대표부 대변인은 나토 그 자체가 세계각지에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견결하고 힘있는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럽대서양지역의 방위를 기본사명으로 한다는 나토가 새로운 전략개념에 중국문제를 포함시킨것은 현시기 중국을 《국제질서에 대한 가장 심각하고 장기적인 도전》으로 몰아붙이면서 대중국압박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의 작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최근년간 미국은 《쿼드》와 《오커스》,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 등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대중국포위환형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대만과 신강, 홍콩 등 중국이 핵심리익으로 간주하고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미국의 대중국억제전략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선 현 상황에서 세계최대의 군사동맹인 나토가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고 《공동의 가치관》과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수호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침략의 예봉을 돌리고있는것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확립을 추구하는 미국과 나토의 모험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방임한다면 지역에서 대립과 모순, 분렬과 충돌이 격화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난날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국과 나토야말로 사실상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큰 도전으로, 위협으로 되며 그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아시아지역나라들의 견결한 반대배격에 부딪쳐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한시바삐 페지되여야 할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새로 임명되였다고 한다.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직제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해보려는 흉심으로부터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정치적모략도구이다.
력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들이 한짓이란 우리의 인권향유실상을 외곡하는 모략자료들을 꾸며내고 국제인권무대에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한것뿐이다.
유엔인권리사회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미국과 서방이 자주적인 몇몇 나라들을 표적으로 하여 조작한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산물로서 많은 나라들의 강력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란, 벨라루씨, 수리아, 에리트레아, 먄마를 비롯하여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의 적용대상으로 되고있는 나라들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인권분야에서 대결과 불신만을 조장시키는 이 제도를 하루빨리 페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모든 유엔성원국들을 평등하게 취급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제도가 존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아직까지 시대착오적인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고집하는것은 그들이《인권》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압박의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자리에 누가 올라앉든 그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인권은 곧 국권으로서 우리는 국권수호의 길에서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단호히 대처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실장 김일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좌담회 중국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좌담회가 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으며 조중친선의 력사를 수록한 편집물을 감상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영결한지 28년이 되였지만 지금도 그이의 영상은 우리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주석께서는 우리들모두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태양처럼 빛나는 고귀한 한생으로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경모를 받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절세위인을 추모하는것은 그이의 혁명사상과 유산을 계승하고 불굴의 의지와 정신을 따라배워 부단히 전진하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념원이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리시였으며 해방된 조선땅우에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실로 위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간고한 시련의 나날 우리 아버지세대가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공동으로 투쟁하면서 피로써 맺은 중조친선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로세대들이 마련해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빛나게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세대의 영광스러운 사명이다.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던 잊지 못할 감격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면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세대를 이어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전국민주로조련맹 위원장, 네팔로조련맹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전국기자구락부 선군정치학습 및 연구연단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들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벨라루씨 2.16명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과 일행은 우리 나라 대표부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 격찬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절세위인의 고매한 위인적풍모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위인중의 가장 위대한 위인이시였다.
김일성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령도의 거장이시였으며 그이의 한생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불러일으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여오신 나날이였다.
그이에 대한 숭고한 추억은 우리들의 심장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의 국가활동, 위대한 구상과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스승이고 태양이시다, 때문에 그이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각하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였으며 그 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일성각하의 숭고한 영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정세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
최근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심상치 않은 군사적결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6월 21~24일 남조선과 일본에 날아든 미태평양함대사령관은 국방당국자들과 련이어 회담을 벌려놓고 《북조선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에서는 미일외교 및 국방당국자들이 《확장억제대화》라는것을 벌려놓고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의 전투준비태세와 미싸일방위체계, 확장억제력제공 등을 구체적으로 모의하였다.
이러한 준동이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기 위한 기도의 일환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집권자의 아시아행각이후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6월초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일본을 행각하여 《자위대》 통합막료장과 미일남조선 3자사이의 억제력강화문제를 론의한데 이어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기간 진행된 미일남조선국방당국자회담에서 3자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기로 합의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이러한 속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작전수역으로 하는 미태평양함대사령관이 남조선과 일본을 행각한것은 미국이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만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투입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끝끝내 강행되는 경우 우리의 응분의 대응조치를 유발시키게 되여있으며 사소한 우발적충돌으로도 쉽게 핵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사태에 직면할수 있다.
조성된 정세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을 철저하고도 확실하게 제압할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길만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는 유일한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결탁책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숙고하고 대결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혀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최근소식 : 위험한 결탁
최근 오스트랄리아군함이 우리의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돌아치고있다.
오스트랄리아군함의 출현은 오스트랄리아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면서 우리 주변수역에 군함과 비행기를 들이밀기 시작한 2018년이래 이번이 17번째이다.
대미추종을 대외정책의 근간으로 삼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는것은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또 다른 하수인인 일본이 쌍수를 들어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이다.
일본외무성은 《북조선의 모든 범위의 탄도미싸일과 대량살륙무기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페기》를 위한 《국제적협력》과 《제재결의리행》의 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오스트랄리아의 군함파견을 환영하여나섰으며 일본의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가 그 무슨 의심되는 선박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세계전략실현에서 팔다리의 역할을 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호상접근은 기필코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정세격화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두 나라는 이미 올해 1월 《원활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군사적결탁강화의 법적틀거리를 마련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지구의 서반구에서 열린 나토수뇌자회의에까지 나란히 참가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향한 나토의 《동진》에 절실히 필요한 수로안내자, 척후대의 역할을 기꺼이 떠맡았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공모결탁과 군사력증강책동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초래할 새로운 위협에 대하여 우려하고있으며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하여 《아시아판나토》의 창설과 《신랭전》의 도래를 견결히 반대하고있는 지역나라들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움직임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렬강들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타민족의 운명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지역나라들은 자위는 물론 평화롭고 안정된 지역건설을 담보할수 있는 충분한 국력과 군력을 보유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은 미국의 세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설수록 지역나라들의 강력한 반대와 응당한 반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불피코 보다 엄혹한 안보위기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은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할것이 아니라 대세를 바로 보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스스로 안보위기를 불러오는 행위를 자행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윤철화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
조선윁남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심혼이 어리여있는 뿌리깊은 친선협조관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65년전에 윁남민주공화국(당시) 주석 호지명동지와 첫 상봉을 하신것은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7월 8일-12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호지명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회담에서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사업, 사회주의진영의 강화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상봉을 통하여 동지적우의와 신뢰의 정을 나누고 두터이 하시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시였다.
오래전부터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품고있던 호지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요청하였다.이것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윁남인민의 끝없는 흠모심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에 걸쳐 윁남을 방문하시였다.그중 주체53(1964)년 11월의 두번째 방문은 바크보만사건을 도발한 미제에 의해 윁남에서 전쟁의 불길이 세차게 치솟아오를 때에 주저없이 결단을 내리고 단행하신것이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의 윁남방문은 싸우는 이 나라 인민들에게 가장 힘있는 고무로, 훌륭한 지지성원으로 되였다.윁남인민은 참혹한 전쟁으로 시련과 고통을 겪고있는 자기 나라를 방문하시여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과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 숭고한 덕망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호지명동지사이의 참다운 동지적의리와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로정에서 피를 나누고 시련과 난관을 함께 헤치면서 더욱 공고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반미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윁남의 대지에는 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가렬한 전장에서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싸운 우리 렬사들의 피가 진하게 스며있다.
하기에 호지명동지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윁남인민의 진정한 벗이라고, 김일성동지처럼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절절한 심정을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호지명동지와 함께 몸소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장군님과 윁남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선윁남친선을 소중히 여기시고 그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혁명활동의 전 기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나주시면서 두 나라 친선협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해나가시였다.
오늘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3년전의 력사적인 상봉시 이룩한 합의의 정신에 따라 의사소통을 밀접히 하시면서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계신다.두 당, 두 나라는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올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진행된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이 참가하여 조선윁남친선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는 주요국제관계문제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윁남인민은 웬 푸 쫑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13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는 윁남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지난 5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3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전원회의에서는 당이 인민의 신뢰를 받도록 하며 농촌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협조,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과 최고수뇌분들의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리라고 확신하고있다.
끊임없이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사회주의건설위업,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노리는것은 망상이다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보려 무진애를 쓰고있다.
일본은 1990년대부터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외교정책의 최중요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끈질긴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계평화실현에 《공헌》한다는 달콤한 회유로 국제사회에 추파를 던지며 돈주머니를 흔들었는가 하면 상전인 미국의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기도 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자 일본은 《상임리사국의 지나친 거부권행사》에 대해 여론을 증폭오도하는 한편 《새로운 국제질서를 위한 틀거리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의 개혁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에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위한 평화유지작전(PKO)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하는데 일본은 헌법 9조에 의해 《집단적자위권행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상임리사국이 되는 필수적인 조건은 헌법개정이다는 얼토당토않은 론거까지 들고나오고있다.
1992년부터 헌법해석을 교묘하게 변경시켜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세계 여러 지역들에 야금야금 《자위대》무력을 파병해온 일본이 그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오늘날 마치도 현행헌법이 상임리사국진출을 제약하고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상임리사국자리를 넘보면서 어떻게 하나 헌법을 개악하여 해외팽창야망,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합법적인 명분을 마련함으로써 일거량득해보자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난날 40여년간 총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던 극악한 전범국,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명백히 규정된 일본은 절대로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으며 또 되여서도 안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김일성주석은 인간태양이십니다》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인류의 위대한 스승
오늘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존함을 가슴속에 새길 때 제일먼저 숭엄하게 안겨오는것은 태양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외국의 벗들이 한결같이 터친 목소리가 있다.
《인류가 수천년동안이나 그리고 리상해온 인간중의 인간, 완성된 인간전형을 보았습니다.》
《김일성주석은 온 세계를 매혹시키는 위대한 인간태양이십니다.》
…
그들의 이 말속에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국적과 사회적지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만민을 품어안으신 우리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걸출한 령도자, 혁명가이시였으며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한평생 인민의 아들로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였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제일 큰 기쁨으로 여기시였다.주체사상의 원리, 혁명투쟁의 진리도 인민들속에서 발견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여 인간의 지위,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정치인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일이 있었다.
그는 우리 나라의 여기저기를 돌아보는 과정에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지만 한가지만은 리해되지 않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공장이건 농촌이건 아무곳이나 스스럼없이 찾아가시는것이였다.자국에서 요직을 차지하고있지만 거리에도 마음대로 나다니지 못하고 평양으로 떠날 때에조차 비행장에서 반대파의 공격을 받을번한 그로서는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이였다.
그래서 그는 수령님을 만나뵙는 기회에 그렇게 아무데나 가시여도 일없겠습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씀을 올리였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에게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해주시였다.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데 무엇때문에 인민을 무서워하겠는가, 나는 아무데나 다 가도 일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로동자들이 집짓는데도 가고 공장에도 가며 농촌에도 나가 자고오기도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정치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늘 인민들과 허물없이 지내시며 그들의 소박한 말도 정책에 담으시는 수령님이시야말로 위대한 평민이시라고 탄성을 올리였다.
로동자들과 농민들, 지식인들과 군인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마저 만나뵙자마자 대번에 끌리여 마음속진정을 스스로 터놓고 헤여지면 또 뵙고싶어지는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유럽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의 품에 안긴 사람들중의 한명이다.
주체64(1975)년에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위원회를 결성한 기쁨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로리가 유럽에서 대륙을 횡단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는것을 아시고 그를 몸소 만나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위해 오찬도 마련해주시면서 앞으로 꼭 어머니와 함께 다시 오라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감격적인 그 나날을 추억하여 발로리는 글에 이렇게 썼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나는 비록 당신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를 만난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뜨겁게 포옹해주시던 그이의 영상은 그대로 태양의 모습이였다.
나는 저도 모르게 그분께 끌려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
나는 첫 상봉에서 벌써 주석각하께 완전히 매혹되였음을 숨기지 않는다.
오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딸리아에서 나서자란 나는 유럽중심주의자라고 할만큼 남다른 자존심과 주견을 안고 살아온 사람이였다.무엇인가 사회와 정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열혈의 그 시절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과 나라들의 적지 않은 고위인물들과 대상하면서도 언제 한번 주저하거나 자존심을 굽힌적이 없었다.하지만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는 첫 순간에 나는 어머니가 자주 외우시던 하늘의 성인을 대하는듯한 느낌을 강렬하게 받아안았다.》
이것은 그의 심장속깊이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
최근 꾸바정부는 미국의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대꾸바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꺾어보려는 허황한 시도로 락인하였다.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6월 17일 미행정부의 위선과 기만술책에는 한계가 없으며 반꾸바봉쇄가 그 어느때보다도 가혹하고 잔인해졌지만 결코 꾸바를 굴복시키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도 6월 20일 아직까지 똑똑한 대꾸바정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트럼프행정부의 강경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는 바이든행정부의 처사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것은 얼마전 꾸바정부가 반정부행위들에 가담한 범죄자들에게 감금형과 자유박탈형 등 응당한 법적처벌을 적용한데 대하여 미국이 이른바 《대응조치》로 5명의 꾸바정부관계자들을 《인권유린자》로 몰아붙이면서 그들의 미국입국사증발급을 제한하는 대통령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된다.
가관은 미국무장관 앤토니 블링컨이 《미국의 이번 제재조치는 꾸바인민을 지원하기 위한것이다.》고 력설하면서 꾸바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사회적안정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꾸바반정부분자들의 범죄행위의 엄중성에 대하여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것이다.
어느것이 정의이고 어느것이 부정의인가.
자기의 제도수호를 위한 주권국가의 정당한 합법적권리행사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쩍하면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 미국의 행태야말로 파렴치하고 로골적인 내정간섭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의 부당한 반꾸바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0여년간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제재봉쇄 특히 꾸바인민들의 생활을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간 트럼프행정부시기의 240여건의 제재조치들은 아직 그대로 유지되고있다.
결국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사회주의꾸바를 무너뜨리려는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세계앞에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주권국가인 꾸바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는 불법무법의 부당한 행위인 미국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반인륜적인 제재봉쇄는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지탄을 받고 실패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회장 송세일
최근소식 :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 (2)
미국은 《전시에 있어서의 사민보호에 관한 1949년 8월 12일부 제네바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전쟁시기 인류력사상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하는 전쟁범죄를 감행하였다.
미국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공화국북반부지역들에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소년들 지어는 종교인 등 각계각층의 무고한 사람들을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생매장하거나 불태워죽이고 강과 바다에 수장하고 작두로 토막을 내거나 가죽을 벗겨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평양시에서 1만 5 000여명, 신천에서 3만 5 000여명, 안악에서 1만 9 072명, 은률에서 1만 3 000여명, 해주에서 6 000여명, 벽성에서 5 998명, 송화에서 5 545명, 은천에서 5 131명, 안주에서 5 000여명, 태탄에서 3 429명, 연안에서 2 450명, 재령에서 1 400여명, 장연에서 1 199명, 평산에서 5 290여명, 토산에서 1 385명, 봉산에서 1 293명, 송림에서 1 000여명, 개천에서 1 342명, 순천에서 1 200여명, 박천에서 1 400여명, 철원에서 1 560여명 등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이 갖은 악착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되였다.
이밖에도 미제는 원자탄을 떨군다고 위협하면서 강제로 남으로 끌고가던 인민들중 대동교가설다리(현재 대동강다리)와 대동강얼음판우에서 4 000여명, 사리원-해주도로에서 3만여명을 학살하였다.
이와같이 조선전쟁시기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제가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히틀러파쑈분자들을 훨씬 릉가하였다.
1951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저지른 만행과 관련하여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량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고 단죄하였으며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도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감행된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또한 미제는 전쟁이 일어난 1년 남짓한 기간 남조선에서만도 무려 100만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16일 인천에 상륙하면서 하루동안에만도 1 300여명의 주민들을 사살하고 서울시에서는 7만 5 000여명의 시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였으며 2차로 패주할 때에는 의심되는 대상들을 모조리 즉결처분한것이 그 실례이다.
당시 고문학살된 평화적주민들의 수는 무려 7만 2 390여명에 달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전쟁범죄, 인권범죄의 피고석에 끌어다 앉혀야 할 주범인 미국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우리 인민은 철천지원쑤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최근소식 : 인종 및 문화말살의 주범은 누구인가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녀성폭력문제담당 특별보고자의 보고서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나라들은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토착녀성들과 소녀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가 이에 주의를 돌릴것을 호소하였다.
세계인권선언 제2조와 토착민권리에 관한 유엔선언 제22조 1, 2항은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 민족적 및 사회적출신에 관계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가지며 국가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로부터 토착민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제하고있다.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서방나라들에서 토착민들에 대한 인종 및 문화말살행위는 여러 세기를 거쳐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묵인속에 자행되고있다.
미국은 토착민들에 대한 문화적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9~20세기 궁벽한 지역들에 350여개의 토착민기숙학교를 세우고 여기에 수많은 토착민어린이들을 부모와 가정, 지역사회와 강제격리시켜 감금한 다음 강제로동에 내몰았다.
오스트랄리아에서도 지난 시기 토착민소녀들을 포함한 10만여명의 토착민어린이들이 노예로 전락되였으며 오늘날 그들은 정부가 추구하는 인종차별정책과 사법집행에서의 불공평성에 의해 여전히 엄중한 인권유린피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경찰들의 선택적이며 편견적인 법집행에 의해 인구의 3.3%에 불과한 토착민들이 총감금자의 29%를 차지한다는 놀라운 사실자료는 이 나라가 안고있는 심각한 인권문제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카나다에서는 지난해 200여명의 토착민어린이들의 유해매장지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1 200구이상의 어린이유해가 발굴되였으며 얼마전에는 지난 세기 리용된 토착민기숙학교자리에서 어린이유해 93구가 또다시 발견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40여년간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강도적인 론리밑에 전체 조선인민을 노예로 만들고 창씨개명까지 강요하였으며 수많은 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는 등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력대 일본정부들은 과거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은커녕 구구한 변명과 력사외곡으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있으며 교육과 보건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권리보장을 외면하는 등 차별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행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제도적이며 체계적인 인종 및 문화말살행위는 오늘날 각종 류형으로 변이되여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갈등을 산생시키고있으며 세계적인 불안정을 증대시키고있다.
제반 사실은 이 나라들이야말로 세계적인 인종 및 문화말살의 주범들이며 그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인권존중과 인권협약준수는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과거와 현시대에 저지른 모든 반인륜죄악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최근소식 : 산송장의 비루한 추태
이제 며칠 안있어 임기가 끝나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 자가 또다시 반공화국대결넉두리를 늘어놓았다.
제명을 다산 산송장에 불과한 이자는 남조선에 기여들어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 국가의 방역조치까지 걸고들면서 《극단적인 조치》니, 《극심한 식량부족》이니 하며 미쳐돌아갔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미국을 비롯한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시켜보려는 기도밑에서 조작해낸 직제아닌 《직제》로서 애당초 우리는 이를 인정조차 하지 않았다.
현 《특별보고자》가 숨이 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악을 써대는 몰골이 하도 가긍하고 경악스러워 한마디 하고 넘어가고저 한다.
이자가 2016년부터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해놓은 짓이란 상전이 던져주는 턱찌꺼기로 연명해가는 인간쓰레기들이 날조해낸 모략자료들을 걷어모아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한것뿐이다.
유엔총회와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유엔무대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심히 외곡하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보고서》제출놀음을 년례행사처럼 벌려놓았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지난해 10월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회의와 올해 3월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이자는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 등 망언들을 늘어놓으면서 《안보리사회를 통한 국제형사재판소회부》, 《인권특별재판소설립》 등을 통해 《북조선정부에 형사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짬만 있으면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지를 싸돌아다니며 모략자료수집과 반공화국모략선동에 광분한 이자는 올해에만도 두차례나 남조선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우리 국가가 취한 방역조치까지 무작정 헐뜯어댔다.
이뿐이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용나팔수들과의 인터뷰를 벌려놓고 불순세력들이 주최하는 반공화국《인권》토론회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온갖 허위와 날조로 우리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해 혈안이 된 이자의 과거행적을 우리는 빠짐없이 기록해두고있다.
세상에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다 골라한것으로 하여 《서방의 손때묻은 주구》라는 국제적인 락인까지 받은것이 바로 이자이다.
물론 그의 모든 언행이 미국의 사촉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가 임기마감을 며칠 앞두고 남조선에 또다시 기여든것도,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댄것도 다 이러한 주종관계에 기초한 《후원》과 《보답》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극도의 편견에 사로잡혀 초보적인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특별보고자》가 마지막까지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보려고 추태를 부리는 꼴이 참으로 역스럽고 가련하다.
진실은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평범한 인민들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인민적시책들이 펼쳐져 우리 인민들은 참다운 인간의 자주적삶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건국이래 들이닥친 사상초유의 대동란속에서도 날마다 전해지는 인민사랑의 전설들을 전해가며 비애와 불행의 눈물이 아니라 고마움과 행복의 격정을 터뜨리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을 보며 지금 세상사람들은 덕과 정이 넘쳐나는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공고성에 대해 한사람같이 격찬하고있다.
그가 누구이든 우리의 인권실상을 날조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든다면 두고두고 수치와 모멸만을 들쓰게 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최근소식 :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 (1)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조선전쟁은 조선반도를 초토화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한 가장 야만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첫날부터 《B-29》를 비롯한 각종 군용기들과 함선들을 총동원하여 수도 평양과 공화국북반부의 도시와 농촌, 어촌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야수적이며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가하였다.
전쟁전기간 미공군비행대는 80만회, 미해병대와 미해군비행대는 25만회이상이나 공화국북반부 상공에 출격하여 태평양전쟁 때 일본본토에 떨군것의 3.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을 쏟아부었다.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투하한 그야말로 무차별적인 폭격이였다.
미제는 평양시에만도 1 400여회에 걸쳐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공장, 기업소, 교육, 보건, 봉사시설들과 살림집들을 모조리 파괴하였으며 특히 1952년 7월 11일과 12일에는 400여대의 미군비행기들이 6 000여개의 나팜탄, 시한탄 등을 투하하여 8 000여명의 부녀자와 로인, 어린이들을 살해하였다.
평양시의 영명사와 부벽루, 성천의 동명관, 금강산의 장안사와 표훈사 등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를 통하여 창조하여온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도 모조리 파괴되였다.
1951년 1월부터 6월까지 평양시의 모란봉극장과 평양국립극장, 함흥영화관, 원산시립도서관 등 수많은 문화시설들이 파괴되였으며 1952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만도 200여개의 학교건물들이 재더미로 되였다.
1950년 11월 8일 신의주상공에 날아든 100여대의 미군폭격기들이 미친듯이 폭탄을 퍼부어 8 900여채에 달하는 살림집들을 파괴하고 9 000명이상의 시민들을 살해하였으며 3 15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등 미제는 흥남, 남포, 라남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지역과 해방된 남반부지역에 대한 폭격을 그칠새없이 감행하였다.
한편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동서해에 수많은 군함들을 끌어다 놓고 매일같이 함포사격을 가함으로써 원산, 청진, 해주를 비롯하여 해안도시들과 지역들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평화적도시는 물론 수풍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 대봉산저수지 등 수많은 발전소, 저수지들이 파괴되였으며 남포와 원산지구, 함경남북도의 중요 산업시설들이 대부분 파괴되였다.
미제가 감행한 평화적도시와 농촌, 주민들에 대한 야수적폭격과 포격만행은 명백히 《전시해군무력에 의한 포격에 관한 조약》과 《공전에 관한 규칙》을 비롯한 공인된 전쟁법규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미국과 추종세력들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반공화국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자들이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3자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동대응방안들을 론의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새로운 《전략개념》이라는데도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 적대적인 문구를 박아넣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고 남조선이 력대 최대규모의 해군무력을 파견하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광기를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
이번 나토수뇌자회의를 통하여 미국이 유럽의 《군사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토화》를 실현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동시에 억제, 포위하려는 기도를 추구하고있으며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그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졌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으로 하여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전쟁이 동시에 발발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은 랭전종식이래 가장 엄중한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현실은 미국이 《북조선위협》설을 고취하고있는 진목적이 조선반도를 포함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반도와 국제안보환경의 급격한 악화추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의 절박성을 더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위협에 대처하여 국권과 국익, 령역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조치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국제경제연단에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일극세계》시대가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자주적인 나라들에 무례하고 뻔뻔스럽게 저들의 륜리를 강요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위협들은 전적으로 현 미행정부와 유럽관료배들의 무책임한 정책에 의해 산생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세계가 겪고있는 현 정치경제적혼란의 근원에 대한 옳은 분석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규정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내세우며 모든 나라들이 그를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박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로씨야,중국 등을 그 《질서》수립의 주되는 도전세력으로 지목하고 전례없는 고립압박공세를 펴고있다.
최근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도 대미,대서방강경립장을 고수하고있는 로씨야를 그 무슨 《최대의 위협,직접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며 무력증강을 선언해나섰는가 하면 중국에 대해서도 《국제질서》의 파괴자로 헐뜯었다.
공인된 국제법우에 저들의 《규정》과 《질서》를 올려놓고 그대로 따를것을 강요하는것이야말로 패권주의적망동의 극치로서 미국과 하수인들이 세계를 저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광분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적인 대외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시각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대결과 분쟁이 그칠새 없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갈수록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오늘날 로씨야가 취하고있는 대미,대서방강경대응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와 로골적인 군사적간섭,전대미문의 정치경제적압박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동시에 패권주의자들이 떠드는 《규정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조치로 된다.
지금 로씨야정부는 자기 나라가 앞으로 더 강대해질것이며 모든것이 결코 서방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적대세력들의 《일극세계》수립책동에 더욱 강경하게 맞서나가고있다.
지배주의를 종식시키고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유혁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 성명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전 조선을 타고앉아 세계를 제패할 야망으로부터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조선전쟁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을 동원하였을뿐 아니라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구일본군잔당들까지 끌어들이였다.
그처럼 강대성을 떠들던 미국의 군사기술적우세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당해낼수 없었다.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미국은 태평양전쟁시기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참혹한 손실을 입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미국에 대참패를 안기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는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당의 죄악을 훨씬 릉가하였다고 단죄하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은 미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전후에도 조선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끈질긴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렸다.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있는 공화국의 모든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전쟁은 철저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은 아직도 지난날의 패배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근 70년간 지속되고있는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며 미국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도 조선전쟁의 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폭로하고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해마다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으로 정하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요구하는 활동을 널리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중국에서 홍콩귀속 25돐을 경축
중국에서 1일 홍콩귀속 25돐에 즈음하여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홍콩귀속 25돐 경축대회 및 홍콩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취임식이 홍콩회의전람쎈터에서 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홍콩의 각계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연설을 하였다.
그는 지난 25년간 전국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홍콩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 언급하고 《한 나라, 두 제도》의 근본목적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실천을 통해 검증된 《한 나라, 두 제도》는 홍콩과 마카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는것으로서 주민들의 일치한 옹호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제도를 반드시 오래동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정확히 관철하고 중앙의 전면적인 관리통제권견지와 특별행정구의 고도의 자치권보장을 통일시키는것과 함께 홍콩의 독특한 지위와 우세를 더욱 발휘하여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과정에서 홍콩이 중대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습근평동지는 홍콩주둔 중국인민해방군부대를 시찰하였다.
홍콩귀속 25돐을 경축하여 베이징과 홍콩특별행정구에서 국기게양식과 미술전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하수인노릇을 한 일본의 죄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시기에 일본은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미제의 병참기지로 복무하였습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일본의 현대사에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끼친 범죄의 행적도 뚜렷이 기록되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새로운 대결의 서막이 열리고있었다.미제는 침략적인 극동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일본의 군국화를 추구하고있었다.한편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주의야망을 품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편승하는 길로 나아갔다.
미일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을 계기로 강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전쟁도발의 첫 단계인 침략전쟁계획작성에서부터 미제의 특등주구, 전쟁하수인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제의 전쟁계획작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논것은 미극동군사령부의 《G-2》, 《G-3》에 소속된 《카토》기관, 《력사반》의 전 일본군 장성들과 고급장교들이였다.자료에 의하면 전 일본군 참모본부 차장이였던 가와베(K)와 아리스에(A), 다나까(T), 오노(O) 등 주요참모들로 구성된 《카토(KATO)》기관과 전 대본영 륙군부 작전과장 핫또리의 미극동군사령부 《력사반》 등은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작성제공한 주되는 비밀단체였다.이 단체에 망라된 전범자들은 전쟁도발계획작성을 위하여 남조선괴뢰군 또는 미제침략군의 군복을 입고 남조선에 뻔질나게 드나들었다.그들이 만든 극동침략계획이 1950년초에 미극동군사령부에 넘어갔던것이다.
미제가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마자 일본반동들은 때를 만난듯이 미쳐날뛰면서 숱한 침략무력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었다.
1950년 7월 일본수상은 국회연설에서 조선전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이다.》라고 떠들었으며 곁따라 일본외무성도 《조선전쟁과 일본의 립장》이라는 문건에서 조선전쟁에 가담하려는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이에 따라 수많은 일본인들이 조선전선에 밀려들었다.제1진으로 200명의 전 일본군 장성, 장교들이 조선전선에 급파되여 괴뢰군의 각 군종참모부에서 군사고문과 전문가의 임무를 수행하였다.이어 태평양전쟁에 참가하였던 4 000여명의 일제침략군퇴물들이 미24보병사단과 미1기병사단에 배속되는 즉시 조선전선에 파견되여 전투에 참가하였다.영국의 로이터통신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에 참가한 일본인들의 수는 1950년 7월에만도 벌써 2만 5 000명에 달하였다.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들은 대체로 조선의 지리와 풍속에 밝은자들로서 미군의 선발대, 척후대로 전투에 진입하였다.인천상륙작전이나 원산항기뢰해제작전, 오산의 미제침략군 스미스특공대에서 척후역할을 수행한것도 바로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들이였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조선전쟁에 참가한 사실을 은페하기 위해 일본인들을 재일조선인부대로 가장시키고 군복도 괴뢰군의 군복을 입혔다.전투에 참가하는 경우 조선사람들과의 일체 접촉을 피하며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튼 지역에서만 싸우도록 하였다.또한 일본국내에서 군사검열제도를 내오고 이 사실을 일체 취급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통제하였다.
조선전쟁기간 전 일본렬도가 미제침략군의 병참기지, 공격기지로 화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정부기구로서 특수조달청이라는것을 내오고 일본경제인련합체안에 방위생산위원회를 설치하였다.이 기구들을 통하여 미제가 요구하는 군수품의 생산과 수리를 적극 보장하였다.이와 함께 공업을 전시체계로 개편하고 국내의 모든 공장들을 전시생산에 동원하였다.
당시 미국과 괴뢰들이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조선전쟁의 첫 1년간의 전투들에서 파괴된 미제침략군 차량의 80%, 땅크의 30%,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에서 수리되였다.미국언론들까지도 《일본은 조선전쟁을 위한 하나의 공장으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해인 1950년에 일본이 철도로 수송해준 미제침략군의 화물량은 중일전쟁을 앞둔 1936년에 수송된 일제침략군의 군용화물량보다 10배이상이나 더 많았다.1951년에는 그것이 태평양전쟁시기 일제침략군의 화물수송량과 거의 비슷하였다.여기에 일본선박과 항공기에 의한 해상 및 공중수송의 몫까지 합치면 일본이 날라다준 미제침략군의 화물량은 헤아릴수 없이 방대하였다.
전쟁기간 오끼나와에서 출격한 미제공중비적들의 야만적인 폭격으로 인하여 조선의 거리와 마을, 산과 들이 재더미와 불바다로 되였으며 수많은 적수공권의 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피어린 격전을 벌리고있을 때 《불길속에서 밤을 구워먹으며》 막대한 치부를 한 범죄국가가 바로 일본이다.일본반동들이 자랑하는 그 무슨 《고도성장》과 《경제적번영》이 바로 수천수만의 우리 인민이 흘린 피의 대가임을 인류는, 후대들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력사는 일본이 이미 조선전쟁시기부터 미제의 치욕스러운 전쟁사환군, 전쟁하수인이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전후 수십년간 일본은 재침야망의 실현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침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천년숙적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적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으며 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