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파멸을 앞당기는 재침공약

주체111(2022)년 6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내외의 우려대로 일본의 군국주의마차가 쉬임없이 질주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은 오는 7월에 진행되는 참의원선거공약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공약에는 방위비의 2%이상증액과 《반격능력》보유 등의 내용들이 반영되였다.

이 공약이 극우화된 일본의 유권자들을 자극하여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려는 기시다패들의 추악한 흉심의 발로라는것은 론의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기시다패들이 공약발표를 통해 추구하는 목적이 단지 이뿐인가 하는것이다.

명백한것은 그 모든 내용들이 현존하고있는 《평화헌법》에 저촉되는 내용들이며 이번 공약의 주되는 목적이 《평화헌법》의 족쇄를 벗어버리고 일본에 《정상국가》의 모자를 씌우려는데 있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정상국가》에로의 변신은 곧 일본을 아무때나 침략의 길에 들어설수 있는 나라, 어제날의 《대일본제국》이 제창하던 《대동아공영권》실현에로 질주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미 일본은 해외침략에 필요한 모든 군사적준비를 갖춘 상태이다. 이런 일본에 있어서 《평화헌법》이라는 굴레마저 벗어버린다면 그 순간부터 일본의 《전쟁기계》는 제동력을 잃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길로 합법적인 질주를 시작하게 될것이다.

결국 자민당패들의 이번 공약은 군사대국화흉심, 재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은 군사대국화공약, 재침공약외에 다름아니다.

파렴치하고 추악하기 그지없는 섬나라족속들의 공약에 우리 민족은 물론 아시아나라 인민들, 나아가 국제사회가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각성을 높여야 한다.

일본은 반세기전에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침략국가, 전범국가이다. 더우기 패망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죄많은 과거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 야만의 나라이다.

일본은 과거의 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이라는 법적, 도덕적의무를 선행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걸머져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는 줴버리고 또다시 재침의 칼을 벼리며 발버둥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그야말로 금수도 낯을 붉힐 뻔뻔함의 극치이다.

일본반동들은 《정치난쟁이》라는 국제사회의 비난이 무엇때문인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를 외면한다면 일본은 영원히 미래가 없는 외로운 섬나라, 범죄국가로 인류의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결국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공약, 재침공약은 섬나라의 암울한 앞날을 예고하는 파멸공약이라 하겠다.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도전은 《한일관계개선》을 떠들며 비굴한 대일저자세를 취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의 친일굴종적행태와도 무관하지 않다.

알고있는것처럼 윤석열은 《대선》후보시절부터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력설해왔으며 집권후에는 《한일정상회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를 떠들면서 일본것들에게 거듭 추파를 보내고있다. 기시다패들이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문제,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이미전에 해결되였다며 그와 관련한 남조선의 태도가 바뀌여야 한다고 코대를 세우고 압박을 가해도 막무가내로 머리를 조아리고있다.

《유사시 자위대가 조선반도에 진입할수 있다.》는 어불성설의 망발은 윤석열의 친일굴종적인 속성을 보여준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을뿐이다.

이런 추악한 친일역적들이 살아숨쉰다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정상국가》타령과 윤석열패들의 친일사대매국행적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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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의 부질없는 무기지원확대시도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증대되고있는 속에 미국은 6월에 들어와서만도 두차례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적인 무기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미국의 무기지원목록에 300km의 사거리를 가진 장거리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신속기동방사포체계가 포함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싸일을 제공한다면 지금까지 타격하지 않았던 새로운 대상물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외무상과 안전리사회 부위원장 등 고위인물들은 우크라이나국방성과 군총참모부를 포함하여 타격결정이 내려지는 중심지들을 응징하고 위협의 근원도 더 멀리로 밀어낼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최근 로씨야외무성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3개월반동안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2만 4 000여기의 요격미싸일과 약 1 000기의 반땅크미싸일, 1 000대가 넘는 반항공미싸일체계와 90여문의 대포, 8 000정이상의 저격무기를 비롯하여 수십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을 납입하였다고 한다.

가관은 끼예브당국이 지금까지 제공받은 군사장비가 수요의 10%밖에 충족시키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150mm곡사포 1 000문과 땅크 500대, 방사포 300문, 장갑차 2 000대, 무인기 1 000대를 추가적으로 지원해줄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이런 판국에 몇기의 미싸일을 지원하는것으로 날로 불리해지고있는 형세를 역전시켜보려 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부질없는 짓이 아닐수 없다.

서방나라들자체도 이제는 우크라이나군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끼예브당국이 로씨야에 일부 령토를 《양보》하고 시급히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젤렌스끼를 설득시키는 형편이다.

제반 사실은 우크라이나를 대포밥으로 내몰아 로씨야의 힘을 소모약화시키려는 미국의 《구상》이 총파산에 직면하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지금 많은 국제언론들도 미국이 로씨야의 경고를 심중하게 받아들이며 무모한 선택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유발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의 황급한 도주, 우크라이나땅에 벌려놓은 대리전쟁의 실패, 이 모든것은 미국이 강권으로 세계를 좌우지하던 시대가 이미 종말을 고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길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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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국방당국자들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미일남조선사이 미싸일경보훈련과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훈련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조속히 진행하며 이와 관련한 추가적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일본과 남조선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1954년 처음으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포커스 렌즈》를 벌려놓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팀 스피리트》, 《을지 포커스 렌즈》,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연습의 차수는 미국이 다른 지역들에서 진행하는 전쟁연습들을 훨씬 릉가하며 그 규모역시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3대핵전략자산들이 총동원되는 방대한것이다.

연습의 성격도 《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 등으로 매우 침략적이고 도발적인것이다.

한편 미국은 일본렬도전체를 저들의 병참기지로 만들고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집중배치하는 한편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과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에이브라함 링컨》호, 전략폭격기 《B-1B》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여 일본, 남조선과 해상 및 공중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이 한사코 우리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미일남조선3자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진의도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3각군사동맹을 기어이 조작해보려는데 있다.

최근 미국이 비밀정보기관동맹인 《5개의 눈》에 일본과 남조선을 끌어들이려고 끈질기게 책동하는 한편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협력강화를 획책하면서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관여하도록 적극 부추기고있는 사실들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형성으로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려는 시도가 이미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혹한 정세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강대강, 정면승부의 원칙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을 철저히 제압분쇄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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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인권》모략소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3월과 5월 국회에서 악명높은 《북조선인권법》의 효력을 5년 더 연장할데 대한 법안을 발의한데 이어 6월 2일 국무성이 발표한 《2021년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우리를 《종교탄압국》으로 매도하여 악랄하게 헐뜯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이 빚어낸 이러한 《인권》모략책동들은 하나같이 진정한 인권증진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철두철미 적대행위, 정치적대결행위이다.

조선반도를 아시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중요한 고리로 보고있는 미국은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에 대한 전방위적인 고립압살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이러한 연장선우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으로 하여 저들의 군사적위협공갈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자 본격적으로 들고나온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인권문제》인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대조선《인권전략》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그 뿌리를 두고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와해전복시키는데 철저히 복종하고있다.

대조선《인권전략》에 따라 상상을 초월하는 모략, 날조극을 조작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고 악마화하려드는것이 오늘도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정책과 실상을 악랄하게 외곡하고 《북조선인권법》과 같은 치외법권적인 악법을 조작하여 우리 내부에 쉬를 쓸고 간섭의 마수를 뻗치려하는것, 유엔에서 대조선《인권결의》채택과 같은 국제적인 압박공조를 주도하는것을 비롯하여 미국이 도처에서 벌리고있는 《인권》소동은 제도전복에 그 궁극적목적을 두고있다.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날조하여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대외관계에서 《힘의 만능주의》를 제창하면서 2001년이래 반테로의 명목으로 지구상의 40%에 달하는 나라들을 상대로 전쟁과 군사적행동을 벌려 80만여명의 민간인살륙과 3 800만여명의 피난민사태를 초래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만도 20여년간의 전쟁으로 10여만명의 민간인사상자와 1 000만여명의 피난민들을 산생시키고 전국을 황페화시킨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인구수를 훨씬 릉가하는 약 4억정의 개인총기류에 의해 년평균 4만여명이 목숨을 잃고 전국의 6 280여개 감옥과 구류소들에 200만명의 수인들이 차넘치며 인디안과 아시아계, 아프리카계인들이 차별과 불평등에 시달리고있는 곳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것은 미국이 국내외적으로 감행하고있는 하많은 인권유린행위들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 최악의 인권기록을 가진 미국은 남을 훈계할 자격이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지난 세기의 근 절반을 일제의 군사적강점밑에서 살았고 1945년 나라의 해방후 장장 70여년간 외세에 의한 국토분렬과 고립압살, 봉쇄속에서 살아오는 우리 인민은 국가주권이 목숨보다 귀중하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더우기 강자에게는 범죄도 선행으로, 약자에게는 선행도 악행으로 뒤바뀌는 현 국제정세의 부정적추이속에서 국가주권을 떠난 인권이란 빈말에 지나지 않으며 국권수호에서는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온갖 《인권》모략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이 주인된 세상, 인민의 참다운 인권이 훌륭히 보장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수호해나갈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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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적라라하게 드러난 미국의 반중국모략선전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미국외교관들이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신강위구르자치구문제를 과장하여 선전하고있다고 실토한 사실이 공개되였다.

중국신문 《챠이나 데일리》가 폭로한데 의하면 지난해 광주주재 미국총령사관 외교관들이 어느한 연회석상에서 손님들에게 신강에서의 강제로동 및 종족멸살에 대한 과장된 선전과 중국의 인권기록에 대한 비난은 중국정부의 명성을 어지럽히고 민족들사이의 관계를 불신의 진창속에 밀어넣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미국이 념불처럼 외우던 신강에서의 《강제로동》과 《종족멸살》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철두철미 중국을 겨냥한 모략선전의 산물이라는것이 보다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미국인들이 신강의 《인권》문제가 거짓선전이라고 자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오래전부터 급속히 장성하는 중국을 잠재적인 적수로 보고 중국의 사회정치적안정을 허물기 위한 민족분렬리간책동의 일환으로 신강의 《인권》문제를 조작하고 극대화하였다.

2015년 전 미련방수사국 통역은 미국은 신강인민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이 《신강에서 소수민족을 학대하고 학살한다.》고 선전하는것은 신강을 혼란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2018년 미국행정부의 이전 고위관리도 미국이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려고 꾀하고있으며 제일 좋은 방법은 신강에서 불안정을 조성하여 위구르족이 내부로부터 중국을 혼란시키도록 선동하는것이라고 인정한바있다.

지어 전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우리는 거짓말을 한다. 우리는 기만하고있다. 우리는 도적질을 하고있다.》고 공개적으로 떠벌였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것이 바로 미국정객들이 조작해오고있는 세기적인 거짓말이며 미국측의 거짓말외교의 대표적실례라고 비난하면서 현재 신강의 각 민족은 단결되고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퍼뜨리는 신강과 관련한 거짓말에 대한 가장 힘있는 반격으로 된다, 신강의 조화로운 안정을 파괴하려고 망상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영원히 성공하지 못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결국 미국이 떠드는 신강의 《인권》문제란 중국의 장성을 억제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며 민족간내부모순을 조장하여 사회주의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의 모략책동에 불과하다.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진실은 절대로 숨길수 없다.

지난 60여년동안 신강의 인구가 4배로 장성하고 그중 위구르족이 220만명으로부터 1 200만명으로 증가한 사실만 놓고보아도 신강인민들이 안정된 사회경제생활을 누리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각 민족인민들에게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주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은 앞으로 더욱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최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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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민심을 거역하는 행위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뉴욕 타임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민주주의》, 《인권》, 《자유》보장의 간판을 내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는 목적이 사태해결보다는 이를 계기로 자기들이 직면한 국내정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크림반도탈환과 같은 헛된 환상을 품도록 미련을 주는것은 그야말로 위험한 처사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미국언론들은 우크라이나전쟁이 인차 끝날 가망이 없는것으로하여 식료품과 연료의 가격상승, 인플레 등 국내에서 만연하고있는 경제적위기가 보다 악화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경제전문가들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강화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경제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얼마전 미국이 다련장로케트체계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한것이 사태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방도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미국 AP통신사와 시카고종합대학이 진행한 국내여론조사결과 지난 3월 60%에 달하였던 바이든행정부의 우크라이나정책에 대한 지지률이 5월중순 45%로 떨어진것은 우크라이나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바라는 미국내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이미전부터 존재해온 국내물가상승이 우크라이나사태로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국내경제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장비지원이 로미사이의 직접적인 대결위험성을 증대시킬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사태악화를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워싱톤이 모스크바에 전략적패배를 가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전쟁을 결심한것 같다고 비난하였다.

제반 상황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몰두하고있는것이 우크라이나사태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제패를 위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크라이나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면 민심이 바라는대로 무책임한 군사적지원을 그만두고 더이상 붙는 불에 키질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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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피난민들의 처지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유럽나라들속에서 우크라이나피난민들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직후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의 동맹내에서의 자유로운 이동보장과 거주권, 로동권 등 사회적복지권리들의 즉시적인 부여를 골자로 하는 《림시보호지침》이라는것을 채택하고 이를 《력사적인 결정》으로 광고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숙소제공, 직업소개, 보조금지불, 무료운행보장 등 그들에 대한 지원에 극성을 부리면서 수리아피난민사태때는 물론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두고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유럽동맹이 이번에는 《적극적이며 신속한 피난민보호조치》를 취하였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 피난민수가 날로 늘어나자 적지 않은 유럽나라들속에서 피난민들에 대한 배척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유라시아 데일리》, 《제츠뽀스뽈리따》 등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체스꼬가 6월 15일부터 우크라이나피난민접수를 중지하고 쁘라하시의 일부 상점들에 《우크라이나인출입금지》라는 표식이 나붙는 현상까지 나타났으며 영국은 우크라이나어린이들에 대한 입국승인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RTE통신, 《울레》방송 등 언론들은 아일랜드출신 유럽의회 의원이 우크라이나피난민정착이 무슨 혜택을 가져다주는가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한것을 비롯하여 도이췰란드 등 많은 유럽나라들에서 정부가 저들이 바친 세금으로 피난민들을 먹여살리고있다는 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속에 일부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의 숙식보장에 지출되던 국가보조금지출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피난민들에 대한 기타 정부적지원조치들도 련이어 취소되고있다.

이로하여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의 생활처지는 악화되고있으며 까다로운 거주절차와 생계유지에 불충분한 보조금 등으로 인한 생활상고통을 더이상 참지 못하여 고향으로 돌려보내줄것을 호소하는 피난민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비정부단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미 일자리를 얻었거나 시내주민들의 집에서 동숙하기 위해 떠나갔던 많은 피난민들도 림시숙박시설로 되돌아오고있다고 개탄하고있다.

이를 두고 언론들은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약속한 추가지원자금을 아직까지도 제공하지 않고있는데 그 기본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피난민들에게 즉시적인 사회적복지권리들을 부여한다는 《적극적이며 신속한 림시보호지침》이 어디로 갔는가고 반문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유럽동맹과 유럽나라들이 표방하는 《인권옹호》, 《인도주의》란 저들에게 필요할 때마다 써먹는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김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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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떠받드는 초석

주체111(2022)년 6월 21일 조선외무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18년 6월 19~20일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그해 3월과 5월에 이어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째로 이루어진 조중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상봉은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로 맺어지고 뿌리깊은 혈연적뉴대로 련결된 조중 두 나라의 형제적친선의 정을 다시금 과시하는 감동적인 화폭으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습근평동지가 차린 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오늘 조중이 한집안식구처럼 고락을 같이하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모습은 조중 두 당, 두 나라관계가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있음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이 중조 두 당, 두 나라관계의 불패성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중국과 조선은 친근한 벗과 동지로서 서로 배우고 참고하며 단결하고 협조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시려는 조중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뗄래야 뗄수 없는 친분관계의 공고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중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그후 2019년 6월 20~21일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우리 나라방문을 계기로 또다시 감격적으로 상봉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서로 지지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결한 혁명적우의를 지니시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기 위한 간고한 혈전에서 모택동, 주은래 등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80년대전반기 광활한 중화대지에 불멸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9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의 지도자들과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으며 조중친선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되도록 하시였다.

이 나날 조중인민은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동지적우의와 신뢰야말로 조중친선이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올수 있게 한 추동력이라는것을 직접 체험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견결히 지지하고 사심없이 도와주면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있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억세게 떠받드는 초석이며 동지적신뢰와 의리로 굳게 결합된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계속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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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제국주의의 철면피성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11(2022)년 6월 21일 조선외무성

 

최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과 전횡이 로골화되고있는 속에 제국주의괴수인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략탈적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적목소리가 증대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교수는 《현대국제관계요인으로서의 세계정치에서의 제국주의철면피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여 미제국주의의 철면피성과 오만성을 신랄하게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글에서 고대그리스력사가가 내놓은 《강자는 힘으로 모든것을 하고 약자는 참을수밖에 없다.》는 정의에 기원을 둔 미국의 철면피성은 깊은 뿌리와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의 철면피성은 다른 나라의 자주적인 정책이 미국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인권을 구실로 《개방》을 강요하고 필요하다면 힘의 립장에서 행동하는데서 표현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은 경제제재와 무장간섭을 효과적인 수단으로 리용해왔다.

현시기 로씨야와 중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대외정책교리는 두 나라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철면피성이 극단에 이르렀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과 로씨야에 로골적으로 도발하는 미국의 행동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마구 놀아대는 망나니를 련상케 한다.

군사기술수단을 리용하여 분별없이 날뛰는 망나니 미국을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주장이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온갖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백주에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뻐젓이 감행하고도 아무런 법적책임도 지지 않고있으며 초보적인 죄의식조차 느끼지 않고있다.

유고슬라비아가 분렬되고 이라크와 리비아가 붕괴되였으며 아프가니스탄이 황페화되여 수많은 피난민들이 발생한것은 제국주의괴수인 미국의 침략적이며 철면피한 대외정책이 초래한 재앙적후과이다.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에서의 미국의 참패는 자기의 힘을 믿고 침략자와 맞서 용감히 싸운다면 미제국주의를 얼마든지 거꾸러뜨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미제국주의와는 강대강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의 반미투쟁원칙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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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는 생겨날 때부터 침략적이였다

주체111(2022)년 6월 20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전례없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수억만인민들에게 두차례나 참혹한 재난을 들씌웠던 세계대전들의 발원지인 유럽은 물론 그 어느 지역보다 인구가 많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전쟁의 위험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인류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산생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입니다.제국주의는 침략과 략탈을 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존재할수 없습니다.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닙니다.》

침략과 략탈속에서 생겨난 제국주의는 전쟁을 통해 생존을 유지하고 배를 기름지우는것이 생리로 되여있는 흉물이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전쟁, 지배와 억압을 떠나서는 존재를 유지할수 없는것이 제국주의이다.

19세기말부터 세계전쟁사에 기록된 크고작은 전쟁들의 절대다수가 제국주의자들이 직접 도발하였거나 그들의 흉책에 의해 일어난것들이였다.

지금도 여러 나라를 휩쓸고있는 전쟁과 분쟁, 각종 충돌의 배후에는 제국주의국가들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

독점자본주의인 제국주의를 산생시킨 산업자본주의는 그자체가 반인민적일뿐 아니라 략탈적인 사회제도이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억압은 자본주의 이전 사회에도 있었지만 그것은 자본주의단계에 와서 비로소 보편적인것으로 되였다.

자본가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욕은 침략과 략탈, 억압을 산생시키는 근원이다.

자본가들의 더러운 욕망은 자본의 시초축적과정에 뚜렷이 나타났다.서유럽의 자본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자기 나라 인민들은 물론 다른 나라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을 략탈함으로써 방대한 자본을 축적하였다.

서유럽나라들은 이 지역에 식민지제도를 수립하였으며 대외상업과 노예무역 등을 통하여 인민들의 고혈을 빨아내고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강탈해갔다.

아메리카원주민인 인디안들과 흑인들에 대한 서유럽식민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야만적략탈과 학살만행은 자본주의의 탐욕과 치부욕의 전형적인 실례이다.

령토팽창욕과 극악한 민족배타주의, 지배욕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인종에 대한 대량적인 학살, 억압을 낳은 또 하나의 근원이다.

미국이 형성된 과정은 자본주의의 침략적성격과 잔인성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양키의 선조들은 인디안들을 내쫓거나 멸족시키면서 그들의 령토를 강탈하였다.침략자들은 《미개인은 떠나야 한다.》, 《죽은 인디안만이 좋다.》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죽이였다.

아메리카대륙은 인디안들의 피로 물들었다.

인두겁을 쓴 야만들은 령토를 끊임없이 확대하면서 가증스러운 미국의 형체를 갖추어나갔다.

인디안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고 국가독립을 선포한 미국은 그후에도 련이은 전쟁으로 광활한 땅을 자기의 소유물로 만들었다.

국가를 형성한 후 미제는 끊임없이 전쟁을 벌렸고 세계도처에서 군사적간섭을 일삼았다.

자본가들의 령토팽창욕과 다른 민족에 대한 지배욕은 다른 나라에 대한 전쟁을 야기시켰고 식민지획득과 세력권확장에 미쳐날뛰게 하였다.

독점자본주의인 제국주의는 바로 산업자본주의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을 그대로 넘겨받고 전쟁과 략탈의 란무장속에서 피칠갑한 몰골을 드러낸 행성의 악마이다.

독점전 자본주의시기에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억압이 일상적인것으로 되였다면 독점자본주의단계로 넘어가면서 식민지는 제국주의의 생명선으로 되였다.

제국주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식민지쟁탈전에 매달리면서 다른 민족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세계곳곳에서 전쟁의 불을 지피면서 식민지를 더 많이 확장하려고 미쳐날뛰였다.그리하여 불과 몇개 안되는 제국주의국가들이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전락시켜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였다.

어느한 도서에는 이렇게 씌여져있다.《식민지령유는 1879년이후에 거대한 범위로 확대되였는데 6대강국에 있어서는 2 500만㎢가 증대되였는바 이것은 본국면적의 1.5배이상이다.》

제국주의국가들은 이에 성차지 않았다.《포식동물》로 되여버린 제국주의국가들은 식민지들을 독차지하기 위해 저들끼리 피투성이개싸움도 치렬하게 벌렸다.

세계최초의 제국주의전쟁으로 알려진 1898년의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에스빠냐가 차지하고있던 식민지들을 강탈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미제가 도발한것이였다.

미제는 꾸바의 아바나항에 정박하고있던 저들의 순양함 《메인》호에 대한 폭발사건을 조작하고 그 책임을 에스빠냐에 넘겨씌워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 전쟁으로 미국은 자기의 침략적인 식민지쟁탈목적을 실현하였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제국주의국가들사이의 새로운 침략과 전쟁의 류혈적시대를 열어놓았다.

제1차 세계대전은 두 패로 갈라진 제국주의렬강들사이에 벌어진 격렬한 식민지쟁탈전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도 새로운 상품판매시장과 원료원천지, 자본투하지를 강탈하기 위해 제국주의렬강들이 도발한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전쟁이였다.

현대제국주의는 지난 시기보다 더욱 교활하고 포악해졌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성된 현대제국주의는 국제적련합을 형성하고 보다 음흉하고 악랄한 수법으로 침략과 략탈정책을 강행하는 길로 나아갔다.

특히 조선전쟁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현대제국주의체계전반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자 제국주의반동들은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면서 침략정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있은 모든 전쟁과 무력간섭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을 침략하고 지배하며 착취하고 략탈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정책에 의해 감행된것들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는것처럼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현실은 제국주의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가지고 반제계급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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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재침준비를 위한 위험한 기구조작책동

주체111(2022)년 6월 20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방위성이 륙해공《자위대》의 부대운영을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사령관직과 이를 뒤받침하는 통합사령부를 새로 내오기로 하고 그 조직형태와 설치장소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하였다.

정부가 년말까지 개정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문건에도 통합사령관직을 내올데 관한 내용을 담도록 조정을 다그친다고 한다.

일본방위성은 이번에 새 기구를 내오는것과 관련하여 《대만유사시》와 우주, 싸이버, 전자기파의 안전보장의 새로운 령역에 대한 대응을 념두에 두고 부대운영에 전념하는 직책을 신설하여 기동력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일본이 이미 오래전부터 《자위대》를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개편하는 사업을 강행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키고 륙상총대, 수륙기동단, 싸이버방위대, 우주작전대, 전자작전대 등 각종 부대들을 새로 조직함으로써 《자위대》의 활동반경과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왔다.

특히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국제정세변화를 《국민이 방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두번다시 없는 기회》, 《군사적속박을 풀고 옛 지위를 회복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간주하고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극대화하면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천문학적인 군사비증액, 《반격능력》보유 등 군비증강은 물론 군사지휘체계의 완성에도 적극 달라붙고있다.

일본은 《자위대》의 신속하고도 통일적인 운영으로 륙지와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 전자기파령역에서 무력사용의 불의성과 선제공격의 정밀성, 효과성과 기동성을 보장함으로써 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을 벌릴수 있게 만전을 기하려 하고있는것이다.

통합사령관직과 통합사령부의 신설은 명백히 국제정세변화를 빗대고 재침을 노린 군비증강과 전쟁준비완성을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행위이다.

분별을 잃고 재침을 위한 길로 내달리는것이 파멸을 재촉할뿐이라는것을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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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천연두비루스전파로 높아가는 국제적우려

주체111(2022)년 6월 20일 로동신문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가 여러 지역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가 증대되고있다.

지난 5월 7일 영국에서 첫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 후 한달 남짓한 기간에 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이 비루스에 의한 감염자들이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풍토병으로만 알려졌던 원숭이천연두가 세계각지에서 전파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감염자들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숭이천연두는 천연두와 류사한 비루스성질병으로서 매우 드물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병이다.

원숭이천연두는 주로 중부 및 서부아프리카나라들의 외진 지역들에서 발생한다고 한다.이 비루스는 1958년 사람들이 잡은 원숭이에게서 처음으로 발견되였으며 1970년부터 10개의 아프리카나라에서 발병현상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났다.2003년 미국에서 감염자들이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아프리카밖에서 나타난 첫 발병사례였다.감염원인은 이 나라에 들여온 작은 포유동물들에 의해 감염된 개와 접촉한데 있었다.

원숭이천연두는 감염자와 가까이 접촉하였을 때 감염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루스는 상처입은 피부나 눈, 코, 입 등을 통해 인체에 침습할수 있다.또한 이 비루스에 감염된 동물이나 오염된 물체들을 통해서도 전염될수 있다.

그런데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사례도 나타나고있다.

프랑스보건당국은 자기 나라에서 발생한 첫 감염자가 최근에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가 전파된 나라들을 려행한적이 전혀 없었다고 하면서 이러한 상황은 《보기 드문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영국의 한 전문가는 원숭이천연두비루스의 잠복기를 고려하면 새 감염자들가운데는 발병초기 이 비루스와 접촉한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고 위구심을 표시하였다.

현재까지 원숭이천연두에 대한 특별한 치료방법도 없다고 한다.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동시에 이 전염병이 갑작스럽게 출현한것은 감촉되지 않은 전파가 한동안 있었음을 시사해주고있으며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증을 소홀히 여기며 안일하게 대응하는것은 금물이라는것이 보건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일단 비루스가 퍼지기 시작하면 세계적인 대류행을 막을수 없다는 지난 2년간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경고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가 세계적범위에서 상당한 위험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기발견과 감염자격리, 접촉경로추적 등 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들을 세울것을 각국에 호소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원숭이천연두비루스의 류입 및 전파를 막기 위해 입국자들에 대한 체온재기, 검사 등 제반 방역조치를 강화하고있으며 주민들에게 손씻기와 소독을 정상화하고 동물들과의 접촉을 삼가할것을 권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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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로씨야의 정치학자 워싱톤의 침략야망에 단결하여 맞서야 한다고 주장

주체111(2022)년 6월 17일 조선외무성

 

최근 로씨야정치학박사 빠블렌꼬는 레그늄통신에 《유라시아의 평화와 안보구도 – 로조중관계》라는 표제밑에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가 로씨야국경절에 즈음하여 뿌찐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정은령도자는 축전에서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로씨야인민은 나라의 존엄과 안전,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실현에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조선인민은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김정은령도자는 2019년 4월 울라지보스또크조로수뇌상봉이후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하며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고 세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이 더욱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번 축전은 그 내용이 풍부하고 의미가 깊다.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강화할것을 호소한 조선령도자의 축전은 서방집단의 군국주의적야망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안보체계를 형성하는데서 또 하나의 주추돌로 된다.

현재 미국은 오직 조선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추구하고있다.

바이든대통령은 조선의 안전과 관련한 저들의 의무를 리행할 생각을 하지 않고있으며 남조선에 많은 무력을 주둔시키고 남조선의 친미정권과 련합하여 조선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무력이 매해 두번씩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고있는 속에 바이든은 조선에 허위적인 《인사》만 보내고있으며 이것은 미국이 조선과의 대화를 재개하려는 긍정적인 의도가 없으며 위협과 강요정책에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핵 및 미싸일방패가 없다면 조선은 사실상 적수공권으로 미국을 상대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먼 장래의 일이지만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해 말할 때 조선의 핵잠재력이 없다면 통일된 조선은 미국의 괴뢰국가로 전락될것이다.

6월말 마드리드에서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의 의제는 동맹확대문제로서 이번 회의에서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대하는 문제가 공개적으로 거론되게 될것이다.

그때문에 남조선대통령과 일본수상을 비롯하여 태평양지역의 미국동맹국들이 여기에 초청되였다.

동시에 대만문제를 둘러싼 정세도 계속 격화되고 중국국방부대표들은 부득불 강경성명들을 발표하고있다.

대유라시아의 수도들인 모스크바와 베이징, 평양은 워싱톤의 침략야망에 단결하여 맞설 권리가 있을뿐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있다.

현존 세계정치체계를 파괴하는것은 로씨야와 중국, 조선이 아니라 내부위기조성, 정권교체 등으로 우리의 주변국가들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면서 우리의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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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3)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11(2022)년 6월 16일 로동신문

 

3.가짜민주주의에 의해 짓밟히는 정치적권리

정치적량극화는 사회의 대립과 분렬을 더욱 격화시키고있으며 투표자격을 제한하는 립법 및 선거구구분은 민심을 억누르는 정당들의 도구로 전락되고있다.

또한 정치운영이 날을 따라 대중의 의사와 사회적요구에서 벗어나고 대다수 인민들의 정치참여권리는 사실상 빼앗긴것이나 같으며 미국의 《민주주의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는 계속 떨어지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리익을 사취하는 유희로 전락되였다.

미국에서 금전정치는 더욱더 우심해지고있으며 정객들은 갈수록 인민들의 리익과 요구를 돌보려 하지 않고있다.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한 정치평론가는 정책작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영향력은 그들의 재부수준에 관계된다, 미국인의 약 70%가 정책작성에 대한 그 어떤 영향력도 가지고있지 않다, 그들은 수입과 재부 등의 측면에서 렬세를 차지하고있다, 이것은 정치참여권리를 빼앗긴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미국잡지 《어틀랜티크 만슬리》에 발표한 글에서 미국의 《민주주의》는 실제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형식상의 민주주의이다, 대통령선거를 위한 전국적범위의 예비선거는 부자들과 명인들, 보도수단들과 리익집단들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인민들이 투표한 대통령후보는 민심을 진정으로 대표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영국신문 《가디언》웨브싸이트가 2021년 1월 7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두 정당 후보들이 2020년의 대통령선거기간에 광고비용으로 소비한 자금은 140억US$에 달한다.

미국잡지 《폴리티코》웨브싸이트는 2021년 11월 17일에 게재한 글에서 한 비밀자금집단이 2020년 민주당에 4억 1 000만US$의 자금을 제공하고 민주당이 국회상원에 대한 통제권을 빼앗도록 도와주었다고 밝혔다.

2020년 대통령선거에서 미국제약기업들은 민주당과 공화당에 막대한 정치자금을 기부하였다.

민주당은 집권후 그에 대한 《사례》로 거액의 자금을 해당 기업들에 투자하였으며 련방정부는 많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구입하는것으로써 제약기업들에 리익을 주었다.

미행정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 왁찐가격제정에서 제약기업들을 방임해둠으로써 왁찐가격의 지속적인 폭등을 초래하였다.

정치적량극화가 사회를 더욱 분렬시키고있다.

미국에서의 선거혼란은 정치적량극화를 더욱 격화시키고 사회를 계속 분렬시키고있다.

2021년 1월 6일 극단적인 정객들의 부추김밑에 2020년 대통령선거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수천수만의 미국인이 워싱톤으로 몰려갔으며 수많은 시위자들이 국회청사에 마구 뛰여듦으로써 시위자들과 경찰들사이에 치렬한 충돌이 벌어졌다.결과 5명이 목숨을 잃고 14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대통령선거결과에 대한 법정인증절차가 중단되였다.

정부교체로도 미국의 정치적량극화를 변경시키지 못한다.

미국사회는 전염병방역과 인종관계, 권리침해, 총기류관리통제 등의 문제들에서 날로 대립되여가고있으며 하부구조건설과 사회복리법안 등 경제 및 민생관련법제정측면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의 정치싸움이 더욱 치렬해져 국회는 거의나 기능을 상실하였다.

퓨연구쎈터웨브싸이트가 2021년 10월 13일 밝힌데 의하면 미국인응답자의 90%가 서로 다른 당파의 지지자들속에서 심각한 의견상이가 존재한다고 인정하였고 60%가 정책측면에서 대중의 의견이 서로 다르고 기본적인 사실측면에서도 공동인식을 이룩하기 어렵다고 말하였다.

정당들사이의 대립이 선거자들의 투표권리를 억누르고 침해하고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립법과 선거구분할 등의 수단을 리용하여 저들에게 리롭지 못한 선거자들의 투표를 미친듯이 억누르고있다.

2021년 미국의 49개 주에서 선거자들의 투표를 제한할데 관한 420건이상의 제안이 제출되였다.이러한 제안들은 우편투표와 사전투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고 늙은이와 장애자, 소수종족후예들 등 집단이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온갖 장애를 조성해놓았다.

ABC방송웨브싸이트는 2021년 3월 8일 죠지아주에서 아프리카계선거자들을 겨냥한 수십건의 투표제한법안이 추진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민권옹호인사들은 그러한 움직임이 유색인종을 선거자범위에서 몰아내는 전국적인 공격으로 번져졌다고 주장하였다.

선거구분할이 소수종족후예선거자들의 정치적영향력을 억누르는 수단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1. 외세는 첫째가는 투쟁대상

주체111(2022)년 6월 15일 《우리민족강당》

 

1. 외세는 첫째가는 투쟁대상

 

김일성김정일주의조국통일리론은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에 대한 해명으로부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대상에 대하여 정확히 규정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이라는 상반되는 두 력량, 두 로선사이의 첨예한 투쟁이며 그 과정은 통일력량이 분렬주의세력의 매국배족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하고 통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는 과정, 분렬주의세력에 비한 통일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반통일세력을 타승해나가는 과정이다.

조국분렬의 근원으로 보나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록 통일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으로 보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대상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은 리론실천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김일성김정일주의조국통일리론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와 함께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대상으로 규정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첫째가는 대상은 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특히 미제국주의와 일본군국주의는 우리와 직접 맞서고있는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이며 우리의 주되는 투쟁대상입니다.》

△ 미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주되는 대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주되는 세력은 미제국주의자들입니다.》

 

 

ㅡ 미제는 우리의 국토와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다.

조선의 국토와 민족의 분렬이 아직까지 지속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지배와 간섭때문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속에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한 후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기본방향은 《하나의 남조선정책》에 기초하여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는것이였다. 미국에게 있어서 조선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북조선정권을 패배시키고 미국이 여러해동안 주장하던대로 하나의 정부아래 통일시키는것》이였다.

미국이 전조선반도를 저들의 지배하에 넣으려는 대조선정책의 실행을 위해 침략의 불을 지른것이 1950년의 조선전쟁이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식민지통치체제를 구축하여 전조선침략을 위한 군사전략적기지로 꾸린 다음 리승만괴뢰도당을 내세워 《북진》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벌리도록 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말살할 목적으로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저들의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동원하였으나 패배의 쓴맛을 보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정전후 미국은 쌍방간의 합의사항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남조선에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괴뢰군을 대폭 늘이고 새로운 북침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쳤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전후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공화국북반부의 국력은 나날이 강화되고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됨으로써 미국의 식민지통치는 밑뿌리채 뒤흔들리게 되였다.

미국은 내외의 정세가 저들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되자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일시 뒤로 미루고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한 정책을 들고나왔다.

미국의 조선에 대한 영구분렬정책은 《닉슨주의》의 산물이였다.

미국은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에서 거듭 패하고 정치, 경제, 군사적취약성이 극도에 달하게 되자 큰 나라들과는 《평화공존》정책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작은 나라들은 힘으로 내리누르며 분렬되여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분렬상태를 고착시키는 방향으로 대외정책을 조정하였다. 미국은 윁남, 라오스, 캄보쟈지역에서의 거듭되는 참패로 아시아에서 침략적지반을 하나하나 잃어버리게 되자 남조선을 아시아침략의 중요거점으로 어떻게 하나 틀어쥐려고 발악하였다. 남조선을 《닉슨주의의 시험장》으로 간주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민족분렬정책을 실현하여 아시아에서의 식민지체제를 수습하며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려 하였다.

미국이 이미 실패한 전조선에 대한 지배정책을 대신하여 들고나온 민족분렬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괴뢰들이 《실력배양》을 통하여 《승공통일》준비를 충분히 갖출 때까지 조선의 분렬상태를 고착시키며 나아가서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자는것이였다. 미국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영구분렬정책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있다.

 


군사분계선에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레간

 

ㅡ 미제는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원흉이다.

미국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릴 때마다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민족분렬력사에 처음으로 7.4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여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통일의 희망이 비쳐들 때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분렬영구화를 부르짖도록 추동하였을뿐아니라 그에 맞장구를 치도록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한 주범은 미국이였다.

랭전종식과 더불어 변화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정부는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갔다. 결과 북남사이에는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는 등 긍정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하지만 미국은 조선의 분렬을 고착시키려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을 공화국북반부가 받아들이게 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는 한편 있지도 않는 《핵의혹》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고 남조선당국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도록 강박하여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았다.

2000년대에 들어와 공화국의 발기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해나갈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바빠난 미국은 남조선이 자기의 어깨너머로 북과 만나는 문제는 《그냥 두어서는 안될 심각한 사태》라고 하면서 《대북정책의 추진과정을 정치, 군사협상은 물론 정부차원의 대북지원까지 포함하여 단계마다 미국의 승인밑에 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요해나섰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를 미국땅에까지 불러들여 심히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며 통일열기도 중요하지만 미국의 리해관계를 지키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북에 대한 《유화정책》을 강경정책으로 바꾸라고 갖은 협박을 가하였다. 끝내는 앞으로 북남관계를 조미관계에 따라 진전시키며 《대북정책속도》를 미국의 요구에 따라 조절하고 《대북정책》추진과정에서 단계마다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다짐까지 받아냈다.

금강산관광이 활성화되고 끊어진 도로와 철도를 련결하는 사업이 진척되는 등 북남관계발전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루어지자 그것을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더욱 비렬하고 악랄해졌다.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열기가 삼천리강토를 진감할 때 음으로양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아나섰다.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침략군

 

남조선에서 친미사대가 골수에 배인 반통일보수세력을 《정권》의 자리에 올려놓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빠뜨리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린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갈라놓고 나라의 통일을 시종일관 가로막고있는 전체 조선민족의 첫째가는 투쟁대상이다.

△ 일본반동들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대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도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만만치 않은 세력입니다.》

근 반세기동안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미국의 남조선강점에 구실을 준 일본은 과거죄악을 반성하고 우리 나라의 통일독립에 리롭게 행동할 대신 걸음걸음 교활한 방해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력사적으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횡재》하는데 습관되여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정책은 철저히 미국에 추종하여 자기들의 리속을 챙기기 위한것이였다. 호전적이고 교활한 체질적특성 그대로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고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기면서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여 언제나 못되게 놀아댔다.

미국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이 조작되자 일본반동들은 조선분렬의 책임감을 느낄 대신 그 무슨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는 립장》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괴뢰정권외에는 조선반도에서 그 어떠한 정부도 인정할수 없다고 떠벌이였다.

조선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인적, 물적자원을 아낌없이 동원하여 미국의 군사작전을 지원하였으며 이 기회를 리용하여 《경제대국》의 밑천을 마련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방향으로 규정한 일본반동들은 조일간의 인사래왕과 경제문화교류를 차단하는 각종 법적 및 행정적조치를 취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을 내세우면서 괴뢰들과의 결탁관계를 강화하였다.

 


《반공화국정책》실현에서 서로 공모결탁하는 미, 일, 남조선외교관들

 

일본반동들은 미국이 조선의 영구분렬정책을 내놓기 바쁘게 저들의 대조선정책을 분렬정책으로 규정하고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조선의 분렬을 고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적극 부추긴 미국의 충실한 추종자이다.

력대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실시해오던 일본반동들은 1980년대이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접근정책을 실시하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문제와 함께 국교정상화문제를 들고나왔다. 반성과 사죄의 뜻이 표명되고 *3당공동선언의 발표와 일본수상의 평양방문 등이 진행되였으나 대미추종이 체질화된 일본의 본색은 감출수 없었다.

일본반동들은 랭전시기나 랭전종식후에나 끊임없이 감행되여오는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서 언제나 돌격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교활한 일본반동들은 기회를 보아가며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에 대한 재침의 꿈을 실현하려 하였으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그치지 않고있다.

력사적사실은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며 미국과 함께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첫째가는 투쟁대상이라는것을 명백히 말하여주고있다.

* 3당공동선언:1990년 9월 평양에서 우리와 일본당대표단들사이에 맺어진 《조일관계에 관한 조선로동당, 일본의 자유민주당, 일본사회당의 공동선언》이다. 여기에서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발전시킬데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지난날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산손실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한다는것을 확인하였다.(전문 보기)

 

❖일화: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

 

■ 통일강당:

 

[Korea Info]

 

《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2)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2.폭력적인 사고방식으로 하여 위협당하고있는 생명안전

 미국은 줄곧 세계적으로 폭력범죄률이 높은 나라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총기류규제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아 총기류와 관련한 폭력문제가 발생하고있다.경찰들이 법을 차별적으로 집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고있어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법집행성원들이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사법부문이 공정성을 유지하지 않아 커다란 비난을 받고있다.

잘못 판결된 사건과 억울하게 유죄로 판결된 사건이 옳게 해결되지 못하고 보상도 따라서지 못하고있으며 감옥의 죄수들이 학대를 받고있다.

가정폭력행위와 청소년폭력행위가 현저히 늘어나 사람들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하고있다.

사회치안의 악화가 총기류범죄행위를 더욱더 조장시키고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개인이 총기류를 가장 많이 소유하고있는 나라이다.정부의 사회치안관리에 대한 신뢰를 잃은 사람들은 극도의 불안감으로 하여 자체보호를 위해 총기류를 대량적으로 구입하고있다.

발표된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8억 5 700만정의 민용총기류가운데서 미국인들이 소유하고있는것은 3억 9 300만정으로서 약 46%를 차지하고있다.

미국인 100명당 120정의 총을 소유하고있는데 이는 1인당 평균 1정이상 휴대하고있는것으로 된다.민용총기류수가 인구수보다 많은 상황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것이다.

도시연구 및 정책기구가 2021년 12월 21일 밝힌데 의하면 그해 10월현재 미국에서는 1 500만정이상의 총이 팔렸다.개인들이 인터네트를 통해 구매한 부분품들로 조립된 《유령총》은 더욱더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가 11월 20일 전한데 의하면 지난 18개월간 로스안젤스와 오클랜드, 싼 디에고, 쌘프랜씨스코의 법집행성원들이 범죄현장에서 찾아낸 총기류가운데서 25~50%가 《유령총》이다.

2021년 10월현재 싼 디에고경찰당국은 근 400정의 《유령총》을 압수하였는데 이는 2020년 한해에 압수한 량의 약 2배에 달하는것이다.

2016년 1월이래 미국각지의 법집행기구들은 개인이 제작한 약 2만 5 000정의 총을 몰수하였다.

총기류폭력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총기류폭력이 가장 엄중한 나라이다.

총기류폭력문서실웨브싸이트가 2022년 1월 5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총격사건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020년에 4만여명, 2021년에는 약 4만 5 000명에 달한다.

2021년에 도합 690여건의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2020년에 비해 10.1% 늘어난것으로 된다.

미국신문 《밀워키 져널 쎈티널》은 2021년 10월 5일 국내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을 가능성은 31개의 고소득국가에서의 가능성을 합한것보다 15배 더 높다고 전하였다.

2021년 8월 1일-9월 15일의 개학시기에 미국의 교정들에서는 최소 30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적어도 5명의 사망자와 23명의 부상자를 냈는데 이는 기록이래 가장 높은 지표이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총격사건으로 도합 1 229명의 12살-17살의 청소년이 죽고 3 373명이 부상당하였다.

11월 30일 미시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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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세계각국의 보건위기상황에서 찾게 되는 교훈 -방역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후과-

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대의 긴장성을 계속 유지하며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여야 한다.방역학적거리두기를 하여야 한다.집체모임 등 사회적접촉회수를 가능한껏 줄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하고 그 치명적위험성이 부각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세계보건계는 인류에게 이런 요구를 끊임없이 반복하고있다.

하지만 보건위기는 의연히 해소되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있다.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속출하고 감염자와 사망자수가 급증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악성비루스전파률이 현저히 높아지고있는 주요원인중의 하나가 사람들이 방역규정을 홀시하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사실 악성비루스의 위험성을 인식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뒤늦게나마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였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부담시하면서 실행에서의 일치성을 보장하지 못하였다.

그것을 보여주는 실례는 많고많다.

어느한 나라에서 일부 상업활동을 재개하도록 한 후에 있은 일이다.

방역규정을 무시한 극도의 무질서가 온 나라를 휩쓸었다.마스크도 끼지 않은 숱한 사람들이 밀려드는 바람에 식당과 상점들은 대혼잡을 이루었다.일부 봉사업체들은 이 기회에 수익성을 높이려 하면서 손님수가 수용능력의 40%를 넘지 말아야 하며 영업시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사람들이 초보적인 방역규정도 지키지 않은 결과 이 나라에서는 곧 감염자수가 대폭 급증하여 악몽같은 현실이 펼쳐졌다.

감염자수의 증가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있다고 자부하던 어느한 지역이 대류행병의 3차파동을 겪게 된 사실도 교훈적이다.

이곳에서는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할데 대한 조치가 취해지기 전부터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체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끼고다니였다.한편 당국은 입국자들에 대한 비루스검사와 의무격리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하였다.이것이 일정한 효과를 보았는지 몇주일동안 추가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안도감을 느낀 당국은 입국자들이 격리시설이 아니라 자기 집에서 격리되게 하였다.그런데 자택격리처분을 받은 사람들이 규정을 어기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였다.

이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대중교통수단들을 리용하여 봉사망으로 밀려다니였다.판이 이렇게 되다나니 나중에는 비루스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 몰래 관광을 하는 사람까지 나타났다.결과 대류행전염병의 3차파동이 초래되였다.방역규정은 안중에도 없이 마음내키는대로 행동한 사람들에 의해 감염자수는 대폭 증가하였다.

지금 지속되는 보건위기의 심각성을 깨달은 여러 나라 정부들이 방역규정을 보강하고 그 엄격한 준수를 요구하고있다.하지만 아직도 많은 나라들에서 방역규정을 지키지 않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어느한 나라 정부는 방역규정위반자들을 가두어넣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옥》이라는것까지 세우고 《이것은 〈마지막수단〉이다.매우 엄중한 규정위반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옥〉에서 복역할수 있다.》라고 경고하고있다.그런데 사회적일치성이 결여된 사람들에게 그것이 통할리 만무하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세우고 방역규정을 준수하는데서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여야만 전염병의 전파를 막을수 있다는것, 그렇지 않으면 언제 가도 오늘의 엄중한 상황을 역전시킬수 없다는것이 지속되는 세계보건위기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다.

지금 세계의 보건전문가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이 장기화될것이다, 전염병은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으며 따라서 그와의 투쟁을 계속 벌려야 한다, 이것은 전격전으로 끝낼수 없는 경기와 같다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해이되지 말고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아무리 효과적인 방역규정도 전사회적인 협력과 자각성이 안받침되여야 원만히 리행될수 있다.

어디서 무슨 사업을 하든 방역규정부터 생각하며 엄격히 준수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관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민족강당》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하루한시도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마음쓰시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전략을 옳게 세우자면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분렬경위에 대하여 력사적으로 이야기해주시였다.

… 미국의 제33대 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자기의 《회고록》에서 이렇게 사실을 고백하였다.

《38°선을 조선의 분렬선으로 하는것은 한번도 국제적인 토의에 제기된바 없었다. 이것은 일본의 전쟁기구가 돌연히 파괴되였을 때 미국측에서 실제적인 해결책으로 제안한것이였다.》

트루맨이 고백한바와 같이 1945년 5월 9일 파쑈도이췰란드의 항복과 함께 국제파쑈세력의 붕괴는 급속히 추진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이전 쏘련군대의 대일작전개시로 하여 미제는 등이 달았다. 그것은 노도와 같이 진격하는 이 세력이 불피코 단숨에 남하하여 전조선을 차지할것이기때문이였다. 그러나 당시 미제는 조선에 파견할 선박도 군대도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나 조선을 타고앉아야 한다는 야망밑에 트루맨은 국무, 륙군, 해군 3성조정위원회에 그 해결책을 강구할데 대해 직접 명령하였다. 이에 따라 그날 국방성에 모인 륙군장교들(그 대다수가 겨우 준장이하의 대좌급들이였다.)은 론의끝에 이런 결론에 도달하였다.

《어떻든 조선은 두 부분으로 갈라져야 하며 그것도 오늘 오후 4시까지 해내야 한다.》

륙군장교들은 세계지도를 놓고 북위 38°선에 분렬선을 긋고 만주와 조선 38°선이북 그리고 싸할린에 있는 일본군은 쏘련원동군총사령관앞에 항복하며 일본본토와 조선 38°선이남 그리고 필리핀에 있는 일본군은 미극동군총사령관앞에 항복하게 한다는 《최종안》을 만들었다. 이 계획은 《일반명령 제1호》로 서문화되였다. 트루맨은 이것으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조선의 절반땅을 먹게 되였다고 몹시 흡족해하면서 이 강도적인 요구를 즉시 쏘련정부에 통보하였다. 그리고 일본이 8월 15일 무조건항복을 선포한지 20여일이 지난 9월 8일에야 자기의 륙전대를 인천에 상륙시켰다. 이때로부터 반만년을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은 분렬의 쓰라린 고통을 겪게 되였다. 조선을 둘로 갈라놓은 그 저주로운 분계선, 38°선은 세계제패의 야망에 환장한 미제가 백주에 날조한 모략의 산물이였으며 대일전쟁에 피를 바친 우리 인민의 응당한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한 대국들의 흥정의 산물이였다.…

이런 민족분렬의 경위를 가슴아프게 돌이켜보시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원쑤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자면 미제와 결산을 해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에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야 한다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통일의 원쑤인 미제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리라 마음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1)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더러운 행적으로 얼룩진 미국의 인권상황은 2021년에 더욱 악화되였다.

정치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정당들간의 대결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에 의한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총격사건으로 사망자수의 기록이 갱신되였다.

가짜민주주의에 의해 인민들의 정치적권리가 짓밟히고 폭력적인 법집행으로 이주민들과 피난민들의 처지가 더욱 어렵게 되였으며 소수종족후예들 특히 아시아계후예들을 겨냥한 차별과 공격이 더욱더 우심해졌다.

이와 함께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행위가 세계에 새로운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였다.

– 미국에서 3 400여만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로 확진되고 약 50만명이 사망하였다.이것은 2020년보다 훨씬 많은것으로서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한다.사람들의 평균예상수명이 1.13살 줄어들었는데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최대의 하강폭으로 된다.

– 미국의 사회치안형세가 악화되고 폭력범죄가 줄어들지 않았다.2021년 한해동안 2020년에 비해 10.1% 늘어난 690여건의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총격사건으로 4만 4 00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 미국의 49개 주에서 선거자들의 투표를 제한할데 관한 420건이상의 법안이 제출되였으며 당국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1958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르렀다.

– 아시아계성인의 81%가 아시아계집단을 겨냥한 폭력행위가 늘어나고있다고 인정하였다.뉴욕시에서 아시아계미국인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2020년에 비해 361% 급증하고 미국인의 59%가 소수종족후예들이 평등한 취업기회를 가지기 어렵다고 인정하였다.

– 2021회계년도에 미국은 남부국경에서 4만 5 0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70여만명의 이주민을 구류하였다.폭력적인 법집행으로 2020회계년도에 비해 2배 늘어난 557명이 목숨을 잃음으로써 1998년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벌린 공습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한 가정에서 7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도합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권》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에서 인권재난을 초래하고있는 미국의 악랄한 수법과 관련하여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학교수는 《미국은 반드시 국내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고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어떻게 교제하겠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인권수호자》라는 미국의 영상은 완전히 붕괴되였으며 《인권수호》의 간판밑에 열린 《민주주의수뇌자회의》는 희극으로 전락되였다.

많은 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을 《세계인권사업의 최대파괴자》로 규탄하였으며 미국이 자체의 엄중한 인권문제를 해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1.전염병방역사업에서의 조작행위로 인한 참혹한 대가

미국은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제일 많은 나라로 되였다.미행정부는 방역조치를 강구하기는커녕 《비루스근원조사》를 고취하고 《책임전가》에 열중하면서 정치적조작을 일삼았다.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홀시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이 미국에서 발생한 후 전염병방역은 시종 고도로 정치화되여 공화당과 민주당이 호상 비난하고 대결하는 도구로, 주패장으로 되였으며 정객들은 정치적리익에만 관심을 돌릴뿐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무시하였다.

련방정부와 지방정부가 제각기 행동하고 서로 방해함으로써 인민들이 방역정책에 대해 갈피를 잡을수 없게 만들었으며 과학과 상식에 어긋나는 각종 무식한 언행이 성행하였다.

일부 미국인들은 정치적조작으로 인해 잘못된 인식을 가진데로부터 마스크착용을 거부한 결과 전염병전파상황이 더욱 악화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입원환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보건체계가 압박을 받았다.

미국 죤즈 호프킨스대학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2년 2월말현재 미국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7 800만명, 사망자수는 94만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2021년의 사망자수는 2020년의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한다.

미행정부의 비과학적이고 불평등하며 무책임한 전염병방역은 미국인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2021년 11월 18일부 론평에서 미국은 근 2년동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전파상황이라는 중첩되는 시련앞에서 옳바로 행동하지 못하였으며 정부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는 이미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의 가쯔라, 타프트를 본다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1905년 7월 29일, 이날 일본수상 가쯔라와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도꾜에서 있은 비밀회담에서 일명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체결하였다. 주되는 내용은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국은 일본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이였다.

미국과 일본 두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략탈적목적실현을 위해 서로 공모결탁한 결과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이후 수십년간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 한세기도 훨씬 이전의 일을 떠올리는 리유는 2022년에 이와 비슷한 일이 너무나도 생동한 화폭으로 재현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에 있은 미일《정상회담》이 바로 그러하다.

기시다와의 회담에서 바이든은 일본것들의 방위비대폭증액제안과 《적기지공격능력》을 명칭만 바꾼 《반격능력보유》에 강한 지지립장을 밝혔다. 지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도 손을 들어주었다. 대신 일본것들은 미국의 대중국견제포위환형성에 적극 가담하기로 하였다.

일본것들이 과연 어떤 족속인가. 과거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공공연히 과거사를 부정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뻔뻔스럽게 날뛰는 흉악무도한 사무라이족속, 파렴치한 야만의 족속이다.

하다면 마땅히 이런자들에게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 사죄와 배상, 무분별한 군비증강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것이 국제사회의 정의로,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으로 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이런 교화되지 않은 범죄자들이 손에 흉기를 드는것을 허락하고 평화를 파괴하려는 섬나라것들에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안겨주려고 한다니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미국은 저들이 혀가 닳도록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 《세계질서》가 제국주의침략국가의 흉상을 가리우기 위한 부정의와 몰상식, 몰렴치의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일본의 패망직후부터 섬나라의 군국주의마차를 수리해주고 기름칠을 해주었으며 오늘은 그것을 쾌속마차로 만들어주고있다는것, 미국의 고무지지에 열이 오른 일본이 지난세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였던 때를 릉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자행하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결국 이번 바이든과 기시다와의 쑥덕공론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지역제패전략과 일본의 대륙재침야망이 융합되여 이루어진 하나의 범죄작이다. 그것은 마치 1905년 서로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조선을 왜나라의 식민지로 내맡기던 미국,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인정해주던 일본의 행태를 그대로 보는것같다.

목적과 내용 등 모든 면에서 한세기전의것과 일맥상통한 제2의 《가쯔라-타프트협정》이라 하겠다.

이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전범국 일본것들의 사죄와 배상을 시효가 없는 력사의 요구로 내세우고있는 세계의 량심과 정의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고 모독이며 제3차 세계대전의 전주곡과도 같은 엄청난 평화파괴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도 친미, 친일에 쩌든 남조선의 윤석열패들은 상전들과의 그 무슨 《협력강화》를 떠벌이며 추악한 매국역적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반역집단의 굴종적인 행태가 기시다패들이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군사대국화에로 거침없이 질주하게 추동질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특등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키고있는것이다.

만일 한세기전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씻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던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재현하려는 제2의 타프트, 가쯔라들의 흉심을 수수방관한다면 그 후과는 참으로 가혹할것이다.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지배주의적인 침략적흉심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 그를 비호두둔하며 친미친일의 행적을 이어가는 반역집단 윤석열패당에 대한 비난과 규탄,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 리유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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