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녀성의 권리보장과 사회제도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고통을 겪고있으며 녀성해방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하지만 사회주의헌법과 여러 부문법, 국가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썩고 병든 자본주의생활에 비하여 자기들이 누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얼마나 값높고 보람찬것인가 하는것을 깊이 느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 누구나 다 자기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평범한 녀성근로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활약하고있다.

국가가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기때문에 우리 녀성들은 실업이란 말을 모르며 평등한 로동의 혜택을 받고있다.

곳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이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은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는 조국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만도 수십명의 녀성영웅과 수백명의 녀성박사가 배출되였다.

그들가운데는 뜨거운 인간애로 부모없는 아이들과 난치병에 걸린 아이를 스스로 맡아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일군과 소학교교원도 있고 애국의 열정을 안고 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과학자들도 있으며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체육선수들도 있다.

태양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버림을 받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의 처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있다.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을날의 락엽처럼 불행한 운명을 피할수 없다.

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사회에서 많은 녀성들이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지어 어머니가 되려는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하게 되였다.

그런데 그가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라는자는 이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표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벌을 받았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렸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한 녀성은 해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퇴원도 하기 전에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야 하였다.

오직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신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기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직업을 얻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그런데 어머니가 되려는것이 죄가 되여 그처럼 힘들게 구한 일자리마저 떼우는것이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을 개탄하였다.

이런 사회적악풍으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으로 여기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임신하지 않고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사회적으로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는 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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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일본의 범죄적책동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태평양과 북빙양으로 흘러들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 쯔꾸바대학의 한 연구사는 2011년에 있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와 관련한 연구자료를 발표하면서 당시 바다에 흘러든 방사성물질인 세시움-137이 미국의 서부해안에 밀려들었으며 그 일부가 북상하여 태평양의 최북단에 있는 베링그해를 거쳐 일본의 동북부해안에 다시 흘러들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북빙양에서도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

앞서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바다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핵오염수가 바다에 방출되는 경우 방사성물질이 몇년후에 전 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고 한다.

연구자료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성오염이 매우 심각하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일방적으로 발전소에서 나온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바다환경과 식품안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항공모함보유움직임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무장장비개조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8일 방위상 기시가 요꼬스까기지에서 항공모함으로 개조되고있는 호위함 《이즈모》호를 시찰하였다.

이 함선은 지난 6월에 전투기들의 리착륙시 열에 견딜수 있도록 갑판이 개조되였으며 10월초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리착륙시험을 거쳤다.

앞으로 《이즈모》호는 배머리의 형태를 변경하여 《F-35B》전투기의 대기공간을 만드는 개조작업도 예견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즈모》호급의 호위함인 《가가》호를 개조하여 또 하나의 항공모함을 보유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침략전쟁을 일으켜 인류에게 막대한 불행과 재앙을 들씌운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국제법상으로나 국내법상으로 공격적인 전투수단을 가질수 없게 되여있다.

하지만 재침의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일본은 갖은 요술과 권모술수로 국제사회를 우롱하고있다.

2013년 일본이 5대의 직승기를 동시에 리착륙시킬수 있는 《이즈모》호를 진수하였을 때 국제사회는 리착륙갑판과 격납고,비행기승강기가 있는 이 함선이 제원상의 견지에서 볼 때 항공모함과 비슷하다고 경계심을 표시하였었다.

교활한 일본당국자들은 《이즈모》호에 고정날개비행기가 리착륙할수 있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항공모함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론을 기만하였었다.

이 함선에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리착륙시험이 진행된 후 일본은 항공모함의 보유가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뻔뻔스럽게 주장해나서고있다.

일본의 군국화야망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최신형무인기 등 공격형의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침략의 길에 다시금 나서려는 검은 속심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지난날 일본의 침략으로 참혹한 피해를 입은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은 부활하는 군국주의세력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각성있게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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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숨길수 없는 지구환경파괴자의 정체

주체110(2021)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오늘날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8월말 세계기상기구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1970~2019년의 50년동안에 기후변화와 이상기후현상으로 가물이나 큰물과 같은 기상재해가 5배로 늘어나 200만명이상이 사망하고 3조 6 400억US$에 달하는 경제적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장차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전쟁에 의한 피해를 릉가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속에 지구온난화방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와 영국에서 G20수뇌자회의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가 진행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게 이번 회의들에서 기후변화문제해결에 초점을 두지 않고 지구환경파괴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 나라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회의들에서 미국대통령은 중국이 기후변화대응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고 비난하면서 각측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대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후변화대응에서 필요한것은 실제적행동이지 실속없는 말이 아니다, 온실가스축적 및 배출량이 제일 많은 미국은 자기의 력사적책임을 바로 보고 발전도상나라들의 기후변화대응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성실히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2030년전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로정도를 속히 내놓고 철저히 리행해야 하며 앞으로의 기후정책에서 더 이상 후퇴와 번복을 거듭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온 세계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20세기 전반기에 대량소비, 대량페기의 경제방식을 받아들여 세계최대의 온실가스방출국으로 되였으며 랭전종식후에는 경제의 《세계화》의 간판밑에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미국식발전《모델》을 강요하여 세계적범위에서 환경파괴를 촉진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힘에 의한 세계제패라는 미국의 야망에 의해 초래되고있는 대규모적이며 치명적인 지구환경파괴이다.

미국이 인류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한이래 1990년대초까지 1 000여차례에 달하는 핵시험을 진행하여 지구의 생명보호우산인 오존층을 파괴한 장본인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이밖에도 미국은 2003년 이라크전쟁기간에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렬화우라니움탄을 100~200t이나 사용하였으며 2015년에는 《이슬람교국가》의 목표물들을 타격한다고 하면서 수리아령토에서 렬화우라니움이 들어있는 30㎜구경의 철갑탄을 5 000발이상 발사하였다.

일찌기 1950년대 조선전쟁과 1960년대 윁남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지구를 파멸에로 몰아갈 생화학전쟁준비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이 2015년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서 살상력이 95%에 달하며 막대한 환경피해를 초래하는 탄저균실험을 감행한데 이어 2017년 경상북도 성주군에 강력한 전자기파발생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농업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비한것은 그 일단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죄악으로 가득찬 저들의 지구환경파괴력사를 국제사회앞에 반성하기는커녕 발전도상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여 능력이상의 책임을 걸머지우고 이를 통해 저들의 《도덕적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지금 전세계적범위에서 기후변화를 산생시킨 미국에 대한 저주와 규탄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대통령이 기후변화문제에 커다란 관심이라도 있는듯 생색을 내고있는 리면에는 자국의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하는데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며 저들을 중심으로 하는 규칙과 질서를 만들어 발전도상나라들을 예속시키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그러나 미국이 제아무리 주위환경에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다운 처세술을 보여준다 하여도 탐욕과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하여 지구를 혹심하게 황페화시킨 최대범죄국으로서의 죄악에 찬 행적을 절대로 지울수 없다.

미국은 기후변화문제를 거론하기에 앞서 지구환경을 무참히 파괴한 죄과에 대해 세계앞에 성근하게 사죄하고 옳바른 청산부터 하여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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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불미스러운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도이췰란드 프리게트함 《바이에른》호가 11월 중순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미국, 일본 등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후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리행을 위한 해상감시작전이라는데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도이췰란드가 머나먼 아시아태평양지역에까지 군함을 파견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우리를 겨낭한 감시작전에 참가하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리행에 발벗고 나서서 남을 걸고들다 못해 이제는 군함까지 파견하여 우리와 물리적으로 맞서겠다는것은 공공연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

도이췰란드가 저들의 행위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려 한다.》는 비단보자기로 감싸려고 해도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을 위해 이 지역에 코를 들이밀어보려는 속심은 결코 감출수 없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마수를 뻗치자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도 덩달아 지역에 군함을 파견하면서 존재감을 시위해보려하는것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국제법수호》의 간판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이나 파견한다고 하여 자기의 국제적영상이 높아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큰 오산이며 그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초래될것이다.

특히 지난 세기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그 누구보다도 해외군사행동을 자숙해야 할것이다.

가뜩이나 팽팽한 긴장상태에 있는 열점지역에서 임의의 군사행동도 자칫하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정세가 긴장되는 경우 도이췰란드는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지역나라들은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고있는 도이췰란드의 비정상적인 군사적움직임을 엄정한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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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설] :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가 날로 격화되는 비인간적인 사회

주체110(2021)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인간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인간이 사회적으로 자기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사람답게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인간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곳에서는 서로 위해주는 인간다운 생활이 흐른다.

하지만 그것이 없고 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곳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심화되여 사회는 파멸되여간다.그런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참다운 인간도덕의 기초는 사랑과 믿음이다.

인류는 예로부터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를 요구하여왔다.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 생활기풍이 넘치는 화목한 사회에서 사는것은 인류의 리상이고 꿈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그것은 이 사회에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돈이 사람을 지배하고 롱락하며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사회이다.

돈있는자는 돈없는 사람을 해치고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

이에 따라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이르고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기 일개인의 영달과 성공을 위해 골몰하고 전심전력한다.

사람마다 자기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내세울 때에는 불가피하게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생기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희생시켜 자기 리속을 채우는 현상이 판을 치게 된다.

부르죠아정객들자신이 실토하듯이 자본주의사회는 《생눈알을 빼먹는 사회》, 《개인 대 개인의 암투와 경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은 멸시와 증오, 불신과 배반, 배척과 대립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을 모독하고 멸시하며 천대하고 배척하며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고있다.

오직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만적인 법칙만이 자본주의사회에서 통할뿐이다.

약육강식은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것이며 인간을 비인간화, 야수화하는 화근이다.

약육강식의 생활륜리, 생존방식은 인간성을 말살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자유경쟁은 자본주의사회의 모순과 대결을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리해관계를 첫자리에 놓는다.

《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기 일개인의 안일과 성공을 위해 그 어떤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것이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이처럼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며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 비하하는 저속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살인, 강도를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출판보도물에 의해 전파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기와 협잡, 살인과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피비린내나는 문화로 길들여진 사람들은 폭력을 일종의 유희, 도락으로 여기고있다.

부모가 잔소리를 자주 한다고 하여 총으로 쏴죽이고 자기를 배워주는 교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신성한 교정에서 총을 란사하여 스승과 동료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회 심지어 론문을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총을 꺼내들고 심사장을 피로 물들이는 사회가 다름아닌 망조가 든 자본주의사회이다.

오죽했으면 미국인들이 임의의 시각에 영문없이 황천객이 될수 있다는 극도의 공포와 불안속에 떨던 나머지 한해를 상징하는 단어로 《생사고비》를 꼽았겠는가.

총기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기승을 부렸으면 신문들에 《〈자유〉, 〈평등〉은 바라지 않는다.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맞아죽을수 있다는 불안감만 없이 살게 해달라.》는 애원의 글까지 실리는 정도이다.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자식이든 부모이든 눈 한번 깜짝 안하고 죽이는 말세기적풍조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미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

오직 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가치관은 이처럼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의 륜리까지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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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발전하고있는 전통적인 친선 -인터네트공동사진전시회를 본 꾸바인사들의 반향, 출판보도물들 특집-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사와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의 인터네트공동사진전시회 《조선-꾸바친선은 세기를 이어》가 10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의 지도자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였다.

사진전시회가 개막된 첫날부터 련일 수많은 사람들이 홈페지를 열람하고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의 력사와 발전전망에 대한 소감들을 토로하였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은 이렇게 피력하였다.

공동사진전시회는 사람들에게 꾸바조선친선의 력사와 두 나라 수령들사이에 맺어진 특수한 친분관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주었다.

우리 당은 홈페지에 이번 전시회에 모셔졌던 귀중한 사진문헌들과 함께 기념글을 올리였다.

이것은 조선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꾸바공산당의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공동사진전시회는 세기를 이어 발전하고있는 꾸바와 조선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두 나라 력사적수령들인 피델 까스뜨로와 라울 까스뜨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마련된 친선관계는 오늘 미겔 디아스 까넬동지와 김정은동지의 관심속에 확대발전되고있다.

우리는 교류와 협력을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두 나라 수령들에 의해 승화되고있는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다.

전시회를 통하여 꾸바조선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두 나라 수령들의 업적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국장은 조선과 같은 형제의 나라가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한전호에서 꾸바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다고 확언하였다.

한편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 55돐에 즈음하여 꾸바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하였다.

신문 《오르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찍으신 영상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함께 찍으신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라울 까스뜨로 평양방문,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친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꾸바와 조선은 라울 까스뜨로대장의 조선방문 55돐을 기념하였다.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친선의 뉴대를 보여준다.

1966년에 라울 까스뜨로는 당시 대통령이였던 오스발도 도르띠꼬스와 함께 조선을 방문하였다.

평양에 체류하는 기간 꾸바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을 친선과 사랑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여준 조선의 지도자들과 인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다.

꾸바와 조선은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지고 여러 국제문제에서 의견일치를 보고있다.

조선은 수십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봉쇄를 규탄하고 꾸바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주장하고있다.

1960년에는 에르네스또 체 게바라가, 1986년에는 피델 까스뜨로가 조선을 방문하였다.

김일성주석과 만난 피델 까스뜨로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3년간의 전쟁에서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로 훌륭한 건축물들을 일떠세우고 경제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8년에는 현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은령도자와 상봉하였다.

그는 조선에 대한 제재와 외세의 내정간섭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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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오스트랄리아는 경거망동의 후과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오스트랄리아국방성이 우리에 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리행의 명목밑에 진행하는 아르고스작전의 일환으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을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오스트랄리아의 적대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에 오스트랄리아국방성의 고위관리가 상기 군함의 전개가 우리에 대한 오스트랄리아의 경제외교적압력에 무게를 더해줄것이라고 력설하면서 《북조선이 구체적인 비핵화조치를 취할때까지 제재시행을 계속해나갈것이다.》고 떠들어댄것은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우리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 하여 전면배격한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들의 리행에 오스트랄리아가 돌격대로 나서서 조선반도주변에 해상순찰기, 함선들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해마다 들이밀고있는것은 이 나라의 체질화된 대미추종정책의 직접적발로이다.

22년전 당시 오스트랄리아수상 죤 하워드는 지역에서의 평화유지를 위한 자국의 역할에 대하여 미국의 《대리보안관》이라고 자칭함으로써 국내외의 신랄한 조소를 받은바 있다.

지금 동남아시아지역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도움으로 핵추진잠수함을 보유하려 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에 대하여 미국의 하수인, 미국의 지역《경찰》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으며 국제문제전문가들은 핵추진잠수함이 핵무기생산에도 리용되는 고농축우라니움을 사용하기때문에 《오커스》가 아세안의 핵심원칙들중 일부를 잠재적으로 위반할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현실은 오스트랄리아가 진보와 정의를 주장하는 세계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주견과 주대도 없이 계속 대미추종정책에 매달리는 경우 얻을것이란 비난과 고립뿐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조종밑에 오스트랄리아가 예민한 조선반도지역에 군함을 파견하는 행위는 조선반도주변의 군사정치적인 환경에 보다 큰 위험을 조성할뿐 아니라 명백히 오스트랄리아자체의 안보에도 위기를 불러올것이다.

오스트랄리아는 저들의 행동이 초래할 후과를 잘 따져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후회는 언제나 때늦는 법이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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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대만문제를 신중히 대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이 미국대통령과 국무장관이 대만방위와 대만의 유엔체계참가지지와 관련한 립장과 성명을 각각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배격하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할 의지를 거듭 표명하고있다.

얼마전 왕의 외교부장은 이딸리아 로마에서 진행된 기자회견과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대만에는 대륙과 통일을 실현하는것 그리고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외에 다른 전도나 국제법적지위란 있을수 없다고 단언하였으며 미국이 대만문제에서 실수한다면 중미관계의 전면파탄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외교부,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들과 주요언론들도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므로 유엔에 가입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계속 《대만주패장》을 사용하는 경우 중미관계가 파괴되는것은 물론 미국의 리익도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대만문제를 놓고 불장난을 하려 한다면 해방군은 즉시 행동에로 넘어갈것이다, 《대만독립》을 지지하거나 추구하는것은 죽음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만을 불가분리의 령토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은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외부세력의 간섭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시종일관 취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앞에서는 《미국의 〈하나의 중국〉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충분히 리해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대만분렬세력을 공공연히 지지비호하고 정치군사적으로 지원해주고있다.

대만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은 최근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7월 대만에 미군용기들을 착륙시킨데 이어 8월에는 반중국법인 《대만관계법》을 휘두르며 대만에 대한 7억 5 000만US$분의 무기판매계획을 발표하였는가 하면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군함들을 뻔질나게 대만주변수역에 들이밀면서 동맹국들과 합동군사연습까지 벌려놓았다.

또한 중미사이에 이루어진 합의들을 무시하고 대만과의 래왕제한문턱을 낮추어 정부인물들을 파견하면서 대만과의 정치관계를 승격시키고있으며 동맹국들도 이에 합세하도록 사촉하고 대만의 국제기구가입을 지지하는 등 중국의 주권을 거리낌없이 침해하고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대만문제에 집요하게 간섭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대만을 철두철미 저들의 전략실현에 복무하는 반중국전초기지로 만들어 중국의 힘을 부단히 소모약화시키며 나아가서 국토분렬을 영구화하고 중국을 사분오렬시키려는데 바로 미국의 목적이 있다.

우리는 대만정세가 조선반도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으며 대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패권주의적행태를 조선반도정세와의 련관속에 각성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라는 립장을 이미 밝혔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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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극히 날강도적인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조선외무성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가장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을 작성하고 그 실현에 광분하였다.

일제의 식민지략탈정책의 기본은 조선을 락후한 농업국가로 그대로 두고 제국주의적방법과 봉건적방법 등 온갖 착취방법들을 다 동원하여 우리 나라의 재부를 닥치는대로 략탈하며 조선인민의 고혈을 최대한 짜내는것이였다.

그 집중적표현의 하나가 일제가 1910년 3월부터 8년간에 걸쳐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여 강행한 《토지조사사업》이였다.

일제는 《조선통감부》시기인 1910년 3월 《토지조사국관제》를 공포하고 《토지조사국》을 내왔으며 8월 23일에는 《토지조사법》을 공포하였다.

1910년 9월 《토지조사국》의 명칭을 바꾸어 《조선총독부》안에 《림시토지조사국》을 설치하였으며 1912년 8월에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와 《지방토지조사위원회》를 조작하고 략탈적인 《토지조사령》과 그 시행규칙을 공포하였다.

이 모든 기구들은 일본인관료들을 책임자로 앉히고 일본인들과 친일주구들, 헌병, 경찰들로 조직된 폭압기구였으며 《토지조사사업》은 그 준비로부터 시행과정, 결속에 이르기까지 폭력으로 일관된 강제적방법으로 단행되였다.

일제는 봉건적토지소유제도를 식민지통치의 요구에 맞게 강화하기 위해 《국유지》와 공유지, 농민들의 소유지 100여만정보를 수탈하였다.

또한 《산림령》, 《조선림야조사령》 등을 공포하고 우리 나라의 산림면적 1 600만정보가운데서 1 300만정보를 《국유림》으로 선포하고 300만정보는 일본인 및 주구들의 소유로 귀속시킴으로써 사실상 모두 저들의 소유로 만들어버렸다.

한편 일제는 지주소유지를 확대하고 그 소유권을 보장해주는 방법으로 지주를 육성하여 그들을 현지대리인, 친일주구로 써먹으면서 일본인 대 조선민족사이의 모순을 조선민족내부의 계급적모순으로 증대시켜 반일감정을 약화시키려고 기도하였다.

일제의 교활한 책동으로 대부분의 토지가 지주들에게 집중되고 절대다수의 농민들은 소작인, 반소작인으로 전락되였으며 우리 나라 농촌에는 전체 농가호의 3.4%를 차지하는 지주와 근 77%를 차지하는 소작인들사이의 계급적대립관계가 형성되게 되였다.

1918년 11월 일제는 《토지조사사업》을 끝내고 《림시토지조사국》과 각 도 《지방토지조사위원회》를 페지하였다.

《토지조사사업》의 결과 일제는 막대한 부를 축적하여 식민지통치비용으로 탕진하였다.

일제가 실시한 《토지조사사업》이야말로 농민들의 토지를 대대적으로 강탈하는 동시에 조선농촌에 락후한 봉건적관계와 지주제도를 유지함으로써 식민지적지배와 략탈을 무제한하게 감행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 목적밑에 강행된 극히 강도적이며 반동적인것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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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권재판관》의 정체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조선외무성

 

10월 26일 미국무성 민간안전, 민주주의, 인권담당 차관이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만나 우리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 초국가적인 억압이요, 심각한 인권침해요 뭐요하고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참으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인권유린의 각종 행위들이 뻐젓이 살판치고있는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거들 자격조차 없다.

지난 8월 30일 미련방수사국은 년례보고서를 통하여 2020년 미국에서 발생한 증오범죄건수는 7 759건으로서 2008년이후 최고수준에 이르렀으며 그중 아프리카계미국인을 겨냥한 범죄는 2019년의 1 930건보다 더 많은 2 755건, 아시아계미국인을 겨냥한 범죄는 2019년의 158건으로부터 274건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한 법률가는 미련방수사국의 보고서가 증오범죄의 일각만 보여줄뿐 실제적인 범죄건수는 훨씬 더 많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의 인종주의행위가 갈수록 묵인조장되고 있다고 개탄하였다.

10월 31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의하면 2016년 9월 30일부터 5년간 미국경찰들의 과잉대응으로 죽은 운전사들은 400여명에 달하며 그중 경찰이 기소된것은 32건, 그가운데 유죄가 선고된것은 5건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11월 1일 미국CNN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10월 29 ~ 31일 미국내에서 11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여 12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599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최근에는 어느 한 미국공민이 미중앙정보국에 감금되여 갖은 고문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국신문 《힐》에 의하면 그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중앙정보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비밀감옥에 감금되여 있는 기간 강제급식과 관장, 굶기기, 성고문 등 상상만해도 끔찍한 고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의 진술이 사람들에게 그토록 큰 충격을 준것은 지구촌 어디에 있든 모든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일일이 간참하면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해온 미국이 아직도 중세기적인 고문을 자행하고있다는 사실때문이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거드는것자체가 인권에 대한 모독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하기에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은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이나 자격을 상실한 나라이며 미국에 의해 세계는 인간에게 훨씬 더 나쁘게 변화되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은 남을 걸고들수록 악취가 풍기는 미국사회의 부패상이나 더 들추어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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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불안》을 고취하는 진속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적긴장격화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최근 일본항공《자위대》가 가나가와현 요꼬스까시에서 요격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하는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의 기동전개훈련을 벌려놓았다.

이번에도 일본은 《안전보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없애려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구실밑에 해마다 렬도각지에서 미싸일기동전개훈련을 빈번히 벌리고있다.

지어 래왕이 복잡한 도꾜의 한복판 공원에서까지 광대놀음을 펼쳐놓고있다.

일본의 계속되는 미싸일기동전개훈련은 국민들속에 《안보불안과 위기》의식을 더욱 고취하여 군사대국화의 명분을 마련하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는데로 질주하려는 흉심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날 일본에서 군사대국화속도가 전례없이 빨라지고있다.

지금까지 국내총생산액의 1%이내로 한정되였던 군사비를 2배이상 증액하려 하고있으며 이에 따라 2022년도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편성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정계와 군부에서 《전례없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타령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형첨단무장장비도입이 적극 다그쳐지고있다.

얼마전에도 3 000t급최신형잠수함의 진수식을 벌려놓은데 이어 해상《자위대》가 리용할 첫 대형유조선까지 바다에 띄워놓았다.

일본이 군사대국화의 강도를 한단계한단계 올릴 때마다 그 무슨 《주변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이라고 강변하고있지만 그럴수록 그 검은 속내는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일본이 《주변위협》에 대해 아무리 떠들어대도 해외팽창야욕과 재침야망에 들뜬 전쟁국가,침략국가의 본색을 가리울수 없다.

실없이 남을 걸고들며 《안보불안》을 고취하는 행태는 결코 일본에 리로운 결말을 가져다주지는 못할것이다.

일본의 위험한 군사대국화책동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주변나라들의 대일경계심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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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대한 사랑의 품이 인재를 낳는다

주체110(2021)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세계적인 일류급대학이라고 일컫는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에서 수십명의 대학생들이 학생쎈터를 점거하고 천막에서 숙식하면서 대학기숙사의 렬악한 환경을 개선할것을 요구하여 항의행동을 벌렸다고 한다.

이 대학의 기숙사호실들에서는 불비한 위생환경으로 말미암아 곰팽이가 대대적으로 번식하고있어 많은 학생들이 호흡기질환에 시달리고있지만 대학측은 이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학생들이 항의행동을 중지하지 않을 경우 퇴학은 물론 법적조치까지 취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페단은 일부 유럽나라들에서도 만연되고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기숙사들의 수용능력이 모자라 세집에서 류숙하며 공부하는것이 례상사로 되였고 그나마 배로 뛰여오른 주택임대료를 감당하느라 학생들은 과중한 재정적부담에 허덕이다 못해 이를 반대하는 항의시위들을 전개하고있다.

신성한 륜리와 도덕만을 가르쳐야 할 교정이 학생들의 생활문제에 등을 돌려대는가 하면 학생들은 조국과 민족의 흥망을 걸머졌다는 자각은커녕 극심한 생활고의 나락에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론리를 터득하는것이 오늘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선진교육》의 진면모이다.

인간을 오직 황금의 부속물로 치부하는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에 비해볼 때 인간을 가장 신성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오늘 교육분야에서도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교육조건과 환경은 인재양성의 귀중한 밑거름이며 대학, 학교들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웅지이다.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에 천만금도 아낌없이 다 기울여주시며 얼마전에는 기숙사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높여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고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는 믿음과 정이 어린 구호도 제시하여주신 김정은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세계과학계가 인정하는 국보급의 재사들이 앞을 다투어 배출되고있다.

세상사람들 누구나 이 희한하고 격동넘치는 현실앞에서 스스로 느끼게 될것이다.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기둥감들은 돈과 재물이 아니라 사랑과 애국의 억센 힘만이 낳을수 있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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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하늘땅같은 차이 – 녀성인권실상

주체110(2021)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1979년 12월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이 채택된지 4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아직도 녀성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단계에 이르고있어 세계의 조소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미국 뉴욕시의 어느 한 번화가부근에서는 한 녀성이 길을 걸어가는 아시아계녀성에게 마스크를 벗으라고 강요하면서 망치로 머리를 여러번이나 내리쳐 부상을 입히는 소름끼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초 유엔녀성기구가 18살부터 24살까지의 영국녀성들의 97%가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거나 당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지난 4월 이에 격분한 수백명의 영국녀성들이 성폭행을 반대하는 《97%행진》에 나섰다.

세계를 경악시킨 12살소녀에 대한 야만적인 강간사건에 뒤이어 이 나라에서는 경찰이 규정을 위반하였다는 리유로 백주에 한 녀성을 체포하여 수갑을 채운후 시내에서 떨어진 숲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워버린 끔찍한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표방하는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이 어떤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이와 같은 자료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인가 인권문제를 토의하는 국제회의에서 100여개의 많은 나라들이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을 비롯한 인권협약들에 아직까지 등을 돌려대고 비준하지 않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 사실 한가지만 놓고보아도 미국에서의 녀성인권유린범죄행위들이 정부의 묵인조장하에 벌어지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 그 나라는 과연 어디인가.

1946년에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발효한 우리 나라는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에 가입하여 규제된 모든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녀성권리 및 건강보호증진분야에서 국제기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고 다산모들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까지 수여해주고있는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아 키우는 녀성들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살림집과 약품, 식료품, 가정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것과 같은 특혜가 돌려지고 국가가 검진 및 건강관리체계에 따라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면서 전적으로 맡아키우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터무니없이 남의 《인권》문제를 걸고들기전에 수많은 녀성들이 사회악의 희생물로 속절없이 시들어가고있는 자기 나라의 렬악한 인권문제에 응당 낯을 돌려야 하며 《인권》의 간판으로 자기의 허물을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행위를 즉각 걷어치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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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나에게는 꿈이 있다.》

주체110(2021)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한 소학교에서 10살난 흑인장애자소녀가 자기가 그린 그림때문에 교실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소녀의 어머니는 《여러명의 학급동무들이 다같이 그림을 그렸는데 내 딸만 체포되였다. 나는 체포경위가 그림때문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수갑을 찬 딸이 멀어져가는 모습을 바라볼수밖에 없는 자기의 처지를 개탄하였다.

며칠전 미사법성은 미국 유타주 쏠트레이크시의 학교들에서 인종차별행위가 극심하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학교들에서는 백인학생들에 비해 흑인학생들에 대한 처벌이 매우 엄격하며 흑인학생들은 학생조직같은것을 결성할 권리마저 행사할수 없다고 한다. 지어 백인학생들이 흑인학생들을 향해 원숭이소리를 지르거나 그들의 머리칼을 잡아당기며 《가서 목화나 따라!》, 《너는 나의 노예다!》라는 노예시대의 모욕적인 발언까지 내뱉아도 흑인학생들은 항거조차 할수 없다고 한다.

더우기 한심한것은 시교육당국이 학생들속에서 제기된 인종차별행위와 관련한 불만과 신소들을 고의적으로 무시함으로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도록 방치하고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세기를 넘어 이어지는 인종차별에 항거하여 흑인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이 《나에게는 꿈이 있다.》는 금언으로 반인종주의운동의 불을 지핀 때로부터 50여년이 흘렀다.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넘었지만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이 없어지지 않고있으며 수많은 흑인들은 여전히 《숨이 막힌다.》, 《흑인의 생명도 귀중하다.》고 웨치고있다.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쟁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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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현 피난민사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주체110(2021)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오늘 세계의 급속한 파동을 몰아오고있는 피난민사태는 하나의 전인류적인 재앙,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는 2020년 말 현재 세계적으로 내란과 무장분쟁을 피하여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의 수는 8 240만명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2010년에 비해 피난민수가 거의 배로 늘어난것으로서 력사상 최고기록으로 되였다고 밝히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올해에만도 8월까지 약 39만명이 살길을 찾아 피난길에 올랐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에 흩어져있는 피난민들은 식량과 먹는 물, 생활필수품의 부족과 불비한 위생조건으로 하여 최악의 생활환경속에서 온갖 고통과 불행을 당하면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으며 지어 총에 맞아 죽는 비참한 운명까지 겪고있다.

오늘의 극심한 피난민사태는 자기의 패권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계도처에서 간섭과 침략, 동족상쟁과 리간분렬을 일삼고있는 미국에 의하여 산생되였다.

미국은 지금까지 《민주주의수호》와 《인권》, 《반테로》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침략전쟁과 소요를 일으켜 사회안정과 질서를 여지없이 파괴하였으며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수천수만의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피난민으로 전락되게 하였다.

2011년 미국이 리비아의 반정부세력을 사촉하여 가다피정권을 붕괴시킨후 이 나라는 극도의 정치적혼란과 무질서에 빠져들었으며 지속되고있는 전란과 교파간, 종족간 대립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버리고 이국땅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비단 리비아뿐만이 아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친 나라들은 례외없이 모든것이 여지없이 황페화된 《피난민대국》, 《 피난민원천국》으로 전락되였다.

지금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피난민사태의 해결을 위하여 수많은 회의를 열고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고있지만 사태의 장본인인 미국은 그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패권적지위를 노린 침략과 간섭행위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도전해나서고있다.

인류가 겪고있는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미국이 존재하는 한 피난민사태는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으며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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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관한 토론회 로씨야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1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밝혀주신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관한 토론회가 10월 29일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해당 단위 인사들과 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1비서는 토론에서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을 혁명의 전위부대답게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행로는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활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온 력사이다.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세계의 유일무이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모든 정책과 시책들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것이다.

령도자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 아이들은 야영소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토론회는 우리 공산당원들에게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을 더 알게 하는 계기로 될것이다.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학습하여 당활동에 구현해나가겠다.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2비서는 토론회를 통하여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힘의 원천에 대해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통보모임이 10월 28일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조직부에서 진행되였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인 조직부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선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모든 성과와 경험들은 아랍사회부흥당이 적극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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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미국사법관들

주체110(2021)년 11월 8일 조선외무성

 

미국에서는 정의와 공정성을 사명으로 하는 사법부문에서까지 인권유린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로스안젤스에서 과속운전으로 고급승용차를 몰고가던 부자집아들이 다른 차를 들이받아 그 차를 운전하던 녀성이 사망하게 하는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한다.

문제는 엄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사법당국이 가해자에게 9개월간의 구금형과 4년간의 보호관찰형이라는 가벼운 형을 선고하였다는데 있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의 가족측은 가해자의 아버지가 여러개의 부동산회사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큰 부자인것으로 하여 사법당국으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았다고 하면서 《사람을 죽였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꼬치사탕 하나를 주는 식의 판결이 났다.》고 항의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실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아시아계녀성들을 포함하여 8명을 총으로 쏘아죽인 범죄자에 대한 1차재판에서 불공정한 판결이 내려져 현지주민들과 인권단체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재판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검사측은 범죄자가 유죄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재판절차가 오래 걸릴수 있기때문에 사형이 아닌 종신형으로 판결하였다고 구구히 변명하였지만 현지 주민들은 검사측과 변호사측사이에 형량감소에 관한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주장하였다.

실지로 검사측은 아시아인들에 대한 증오심이 살인동기로 된데 대해 명백히 알고있으면서도 증오범죄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에서 살인죄로 무려 30년동안이나 감옥에 갇혀있던 남성이 무죄로 인정되여 석방되는 희비극도 벌어졌다.

사건의 주인공은 1984년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식료품가게방주인에 대한 살인혐의자로 지목된 후 여러 증인들의 거짓진술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고 30년동안 감옥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당시 수감중에 있던 증인들중 한명이 형을 면제받으려는 목적밑에 경찰의 강요에 못이겨 거짓진술을 하였다는 사실이 최근에 공개됨으로써 재조사가 진행되였으며 결과 그가 살인범죄에 련루되지 않았다는것이 밝혀졌다.

89초당 1명의 녀성이 성적학대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지만 강간범죄자 1 000명중 겨우 6명이 형사책임을 지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현실은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으로 전락된 미국의 불공정한 형사사법제도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야말로 돈있는자는 없는자를 해치고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우는 약육강식의 사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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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류는 어떤 사회를 원하는가

주체110(2021)년 11월 8일 조선외무성

 

지금 《만민복지》, 《만민평등》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미국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세계적인 최대수치를 기록하고있고 하루하루를 기아와 빈궁속에 연명해가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더는 살아갈 길이 없어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항거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미국 뉴욕시 월가의 한 조각상앞에는 1만개의 바나나(미쳤다는 뜻)가 놓이고 그 맞은켠에는 빈민층을 형상한 고릴라의 조각상이 출현하였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날로 증대되는 빈부격차와 무정한 자본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항거의 표시라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10%가 주식과 기금소유권의 89%를 보유하고있고 1%의 초대형부자들의 재산은 중산층재산의 총합을 차지한다고 발표한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의 보고서를 놓고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수백만명에 달하는 빈민들이 자선단체들의 음식자원봉사에 의존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판자집과 천막, 지어 마대를 이어 만든 집아닌 《집》과 하수도에서 살아가고있는 비참한 광경을 쩍하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에 우려를 표시하는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목격할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위정자들은 놀랍게도 이러한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에 대해 동정조차 하지 않고 차량에서의 류숙을 금지시키는 법, 공공장소에서의 숙박을 금지시키는 법, 자선단체들이 집없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주는것을 금지시키는 법 등 그들의 마지막 삶의 지탱점마저 빼앗는 각종 법들을 경쟁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

인간보다 돈이 우선시되고 광범한 인민대중보다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과 권리가 절대화되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가 한갖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미국의 인권실상이 그대로 증명해주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자유의 녀신》이 굽어보는 《만민복지》의 미국은 지금 비참한 장례식을 기다리고있다, 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는 로상에 있다고 개탄한바와 같이 자본독점하에서의 사유제, 자본통제하에서의 금전정치, 신자유주의가 란무하는 자본주의제도는 결코 인민을 위한 제도가 될수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사회라고 떳떳하게 자부할수 있다.

국가와 사회활동전반이 인민대중의 권익을 최우선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고 근로대중자신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국가중대사들을 토의결정하는 사회제도에서 그들의 존엄과 권리가 침해당한다는 말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인민생활향상이 국가최대중대사로 간주되는 우리 나라에서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일체로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혼심을 다 바쳐 지켜가는것이 인민들스스로가 정한 국풍으로 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도전과 난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인간의 참된 삶과 권리를 보장하는것, 그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 인도주의문제이기전에 사회제도적문제이라는것이 지금 인류가 현실로 절감하고있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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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자위적국방력강화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

주체110(2021)년 11월 4일 조선외무성

 

최근시기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으로서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시험발사는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나라들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면서 조선반도정세에 불안정과 복잡성만을 조성하고있다.

우리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이것은 국제법적으로도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지난 10월 14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의 자위권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국제법에 준할 때 대답은 간단하다,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개별적 혹은 집단적자위를 유엔성원국들의 양도할수 없는 권리로 규정한 유엔헌장 제51조는 조선을 포함한 모든 유엔성원국들에 전적으로 해당된다고 명백히 대답하였다.

로씨야의 한 대조선전문가는 조선반도에서 진행되고있는 미싸일시험발사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론평하였다.

남조선도 조선과 류사한 군사행동을 진행하고있지만 첫번째 비난대상으로 되는것은 항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오직 평양에 대해서만 마치도 행성을 파괴할수 있는 《죽음의 별》을 발사하려는것처럼 묘사되고있는 반면에 국방예산이 조선의 몇배에 달하고 지난 가을 이미 잠수함에서 탄도미싸일을 시험발사한 남조선은 항상 괄호밖에서 취급되고있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무턱대고 걸고드는 미국과 서방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이다.

강한 나라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며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주권국가의 당위적이고 자위적인 의무적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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