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제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강제《징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수많은 죄악가운데는 《징병제》의 명목으로 조선청년들을 강제징발하여 전쟁판으로 끌고다니면서 억울한 죽음과 고통을 강요한 범죄도 있다.
일제는 조선강점기간 《징병령》,《륙군특별지원병령》,《학도병령》 등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고 수많은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였다.
1944년 4월에 실시한 《징병제》도 일제가 더 많은 조선청년들을 저들의 침략전쟁마당으로 끌어가기 위해 조작한것이였다.
1942년 5월 일본수상 도죠 히데끼는 태평양전쟁이 장기화되고 인적자원의 부족을 절실히 느끼게 되자 조선의 청장년들을 전쟁대포밥으로 동원할 목적밑에 륙군《징병제》를 실시할데 대한 정부결정안이라는것을 고안해내였다.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관권과 군권,회유기만과 폭력 등 갖은 수법들이 총발동되여 수많은 청장년들이 일제의 침략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가는 가혹한 《징병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일제침략군 각 병종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은 형언할수 없는 가혹하고 야수적인 민족적차별과 학대를 받았으며 일본의 패망직전에는 집단학살까지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패망후 일본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일본륙해군에 징발되였던 조선청장년수는 36만 4 000여명에 달한다. 그가운데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12만 2 000명이나 된다.
실로 조선사람들에게 감행한 일본의 과거범죄는 극심한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사무친 사무라이족속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극악한 반인륜적인 인권유린범죄행위이며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극악무도한 전범죄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된데 대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꾸바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계승되는 중대하고 력사적인 시기에 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의 중책을 지닌것은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높은 신임, 커다란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이는 또한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이어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됩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형제적꾸바인민이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매진함으로써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주적이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동지적우의에 기초하여 마련된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였습니다.
나는 2018년 11월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와 평양에서 만나 합의한대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해나가는 길에서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단결과 동지적인 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다시금 확언하는바입니다.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가 꾸바공산당과 꾸바인민을 령도하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4월 19일 평양
정세불안정을 몰아오는 위험한 군사적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탄도미싸일방위》의 미명하에 신형이지스함 《하구로》호를 사세보항에 배비하였다.
결과 조선반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세보항에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8척중 4척이 배비되여 군사활동을 벌리게 되였다.
이것은 지역의 평화를 해치고 정세의 불안정을 야기시키며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행위이다.
주변의 《위협》을 운운하며 국제사회와 지역정세를 혼란시켜놓고 그를 기화로 무장장비의 개발과 배비를 다그치는것은 일본이 줄창 써먹어오는 무력증강수법이다.
근간에는 우리의 《위협》을 떠들며 감행하는 군사적소동외에 《중국의 외딴섬탈환》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항공모함급인 호위함 《이즈모》호에서 운용될것으로 예상되고있는 최신형스텔스전투기 《F-35B》의 뉴따바루기지전개도 획책하고있다.
문제는 일본의 이러한 군사력확장이 결코 이 나라 정객들이 떠드는 《위협해소》를 위한것이 아닌 보다 위험천만한것에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패망후 지금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깊은 반성과 사죄의 말 한마디없이 복수주의적인 재침야망을 품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무력증강소동에 매달려왔다.
이번에 일본이 실전배비한 신형이지스함에 탑재되여있는 상대측이 발사한 미싸일이나 항공기의 정밀한 위치정보를 다른 함선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게 하는 《공동교전능력체계》와 스텔스전투기 《F-35B》의 기술적제원 등은 현 일본헌법의 《전수방위》원칙에 정면배치되는것으로서 이 나라가 떠드는 《위협》타령의 기만성과 품고있는 《동양제패》의 흉심을 여실히 알수 있게 한다.
여기에 신형잠수함,호위함건조와 같은 무장장비들의 끊임없는 개발 및 생산과 사세보항,뉴따바루기지를 비롯한 대륙침략에 유리한 공격진지,렬도요충지들에 림전태세를 갖춘 《자위대》무력이 속속 집결되고있는것도 일단 유사시 재침야망을 신속히 실현하려는 일본의 위험성을 더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의 하나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에 이어 또다시 인류앞에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는 전범국의 망동을 우리 민족과 지역나라 인민들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는다.
일본은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우고 주변정세를 빗대고 배비하고있는 모든 공격무기들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방법으로,불가역적으로 철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자주적인 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온갖 꽃이 만발하는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민주꽁고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의 특출한 재부로 공인되고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이 독창적인 사상은 자주시대를 이끄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수많은 사상과 리론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그 어느 사상과 리론도 세계 수억만 인민대중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지 못하였다.인류는 주체사상을 받아안고서야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 운명개척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에서 진행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조선혁명의 진로》에서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력사적교훈을 분석총화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의 창시를 알리는 위대한 선언인 동시에 인류사상사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경이적인 사변이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자주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이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매혹된 수많은 외국의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해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그들중에는 에꽈도르의 과야낄종합대학 부총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박사 알바 챠베스도 있다.
사회과학자로서 사회주의에 대한 연구사업에 전심하던 그는 프랑스의 한 기자가 쓴 조선방문기 《사회주의의 최우등생》을 보게 되였다.
그 방문기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평양으로 간다는것은 사회주의세계의 수도의 본보기도시로 들어선다는것을 의미하며 조선으로 간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본보기나라에로 들어선다는것을 의미한다.》
그 글을 통해 충격을 받은 알바 챠베스는 조선을 방문할 결심을 내렸다.
1985년부터 그의 조선방문이 시작되였다.여러차례에 걸친 방문과정에 그는 조선이야말로 참다운 사회주의사회,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류의 오아시스이고 세계의 희망봉이라고 생각하게 되였다.
그가 1990년에 네번째로 가족과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전문 보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고통을 겪는 인류에게 새로운 대재난을 몰아오려 하고있다.
지난 13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산생된 다량의 고농도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러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파렴치성과 날강도적본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극명한 실례로서 인류의 건강과 안전,생태환경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문제의 방사능오염수는 2011년 후꾸시마를 강타한 특대형지진과 해일로 원자력발전소가 련쇄폭발을 일으키면서 생겨난것으로서 그속에는 위험한 방사성물질들인 트리티움과 세시움,스트론티움 등이 허용기준치가 훨씬 넘게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지난 기간 일본정부는 매일 산생되는 다량의 오염수를 탕크들에 보관하여왔으나 그 저장능력이 한계에 이르면서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할 의도를 내비쳐왔다.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여직껏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일본정부가 지금에 와서 해양방류를 공식 결정하고 위험한 방사능오염수를 정화공정을 거친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만일 일본정부가 방사성페기물로까지 불리우는 오염수를 끝끝내 방류하는 경우 그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량의 위험물질들은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빠른 후꾸시마연안에서 수십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퍼지게 된다.
이는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할뿐아니라 연안지역 인민들의 건강과 생존에 엄중한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더우기 일본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있는 우리 나라에 있어서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의 행태는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인류를 위협하고 전지구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장본인,희세의 파렴치한으로서의 본색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일본은 분노한 우리 인민의 대일분노심을 똑바로 알고 해양방류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 -태양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
태양절에 즈음하여《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로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로므니아의 부꾸레슈띠에서 진행되였다.
동유럽지역의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의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기조보고에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날로 더해지는 속에 그이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는 김정은동지께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토론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잘 알게 한 계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이 불패의 강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키자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전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가리켜주는 등대이기에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그 위대한 진리를 체득하려는 사람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네팔, 민주꽁고, 메히꼬에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토론에서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나라와 민족을 해방하시였으며 조선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신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장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다.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조선이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네팔의 정당, 단체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을 찬양하고 김일성주석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원수를 령도자로 모시여 조선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배심든든히 전진하는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동경하는 나라로 되였다,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조선이 새 거리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배우고싶다고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만든 일제의 죄악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난날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아물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겨놓았다.그가운데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강제징병, 강제징용 등으로 끌어가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만든 죄악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의 식민지정책의 포악성은 1931년 9.18사변이후, 특히는 1941년 태평양전쟁개시이후에 절정에 달하였습니다.이 시기에 일제는 강제징병, 강제징용, 강제공출 등으로 조선인민을 혹심하게 억압하고 착취하였습니다.》
1930년대 후반기에 들어와 령토팽창에 환장이 된 일제는 침략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기 시작하였다.이것은 병력의 부단한 소모를 가져왔으며 일본의 인적자원은 고갈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바빠난 일제는 전선에서 소모되는 병력을 식민지조선에서 강제징병의 방법으로 충당하기로 하였다.이를 위해 1938년 2월에 《륙군특별지원병령》을 조작공포하고 4월부터 강제실시하였다.그후 태평양전쟁이 장기화되고 인적자원의 부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자 조선의 청장년들을 전쟁대포밥으로 동원할 목적으로 1943년 《병역법중 개정법률안》이라는것을 공포하고 그해 8월 1일부터 그 시행에 착수하였다.그리하여 조선에서는 관권과 군권이 총발동되여 수많은 청장년들을 일제의 침략전쟁터에 강제로 끌어가는 가혹한 징병제가 실시되였다.
일제는 《징병준비위원회》를 조작하고 징병제강행을 담당할 경찰 및 행정기구를 정비하였으며 《호적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이것은 강제징병제실행의 첫 단계로서 징병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것이였다.일제는 《호적조사》를 통해 조선땅에서 사는 사람들뿐아니라 살길을 찾아 해외로 떠나간 청장년들까지 모조리 장악하였다.
일제는 징병제실시를 위해 《교련》의 간판밑에 조선의 청장년들에게 강제적으로 군사훈련을 주었다.먼저 중등학교들에서부터 군사교육을 시작하고 점차 그 범위를 넓혀 고등교육단위들에도 적용하였다.
일제는 극심한 학비난으로 학교에 갈수 없었던 청소년들까지 침략전쟁에 내몰기 위해 《청년특별련성소》라는것을 설치하고 그들에게 가혹한 군사훈련을 주었다.놈들은 그것이 마치도 사회교육시책인듯이 묘사하면서 대상을 빠짐없이 끌어들이였다.이와 함께 소학교, 보통학교를 나온 청년들을 침략전쟁에 리용할 목적으로 《청년훈련소》를 설치하였다.
일제의 강제적인 군사교육정책으로 하여 청장년들은 물론 나어린 학생들까지 일제침략군 장교의 지휘밑에 총을 메고 진행하는 분렬행진, 사격훈련, 기마전훈련과 각종 군사기재를 다루는 훈련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는 이렇게 예비훈련을 준 다음 《지원병》, 《학도병》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에 끌고가 저들의 총알받이로 리용하였다.
1943년 10월부터 11월사이에만도 무려 25만 4 7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의 조선청장년들이 《징병적령자》로 되여 강제로 끌려갔다.
일제는 징병으로 끌어간 조선사람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다.그들을 전쟁에 필요한 소모품으로 여기였다.
놈들은 조선인병사들에게 일률적으로 총을 주면 반란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고 하면서 두 부류로 갈랐다.즉 총을 주는 병사와 주지 않는 병사로 구분하였다.총이 없는 조선인병사들은 가장 힘든 노예로동부대에 배치하고 총을 쥔 병사들은 전쟁터의 제1선에 내세웠다.
패망직전 남방점령지대에서 략탈한 석유수송이 정지되자 일제는 대용연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고구마, 감자생산을 전업으로 하는 1만 5 000명의 《농경근무대》를 조직하였는데 그가운데서 1만 2 500명이 조선인병사들이였다.
전장에 내몰린 조선인병사들은 형언할수 없는 민족적차별과 학대를 받았다.
일제침략군 《북지파견군 공병 4278부대》소속 훈련소에 끌려갔던 리문병은 《장교는 말할것도 없고 사병들모두가 일본말을 잘 모르는 조선청년들이 저들의 구령을 제때에 따르지 못하면 〈센징〉이라고 모독하면서 발길로 걷어차고 훈련이 끝난 다음에는 조선사람만 따로 모여놓고 〈기합〉을 들이대군 하였다.》라고 증언하였다.1945년 5월 한 일본륙군부대에 끌려갔던 리종주는 왜놈장교가 고열로 앓고있는 조선청년을 격검채로 사정없이 때리고 그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인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하면서 분노를 터뜨렸다.
일제침략군은 전장에서 조선인병사들을 맨 앞장에 세우고 저들은 그뒤에서 그들을 감시하였으며 《돌격》할 때 조금이라도 이상한 현상이 있을 때에는 가차없이 죽이였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을 고발한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4. 3인민봉기 73년을 맞으며 대학생반미행동 진행
지난 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 《통일뉴스》 등의 보도에 의하면 4. 3인민봉기 73년을 맞으며 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과 룡산, 평택, 군산, 대구의 미군기지, 부산8부두앞에서 《4. 3항쟁 73주기 대학생반미행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살자 미국은 사죄하라!》,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투쟁을 벌리였으며 항의서한을 통하여 4. 3인민봉기의 학살책임자인 미국이 73년이 지나도록 사죄한마디 없이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규탄하였다.
룡산미군기지앞에서는 약 120명의 참가자들이 15개조로 나뉘여 반미행동을 단행하였으며 군산미군기지앞에서 진행된 투쟁에서는 참가자들이 미군기지문에 계고장을 붙인 다음 반미행동을 마쳤다.
뿐만아니라 평택, 대구미군기지와 부산8부두에서도 대학생단체들은 《4. 3학살배후 미국은 사죄하라!》, 《주<한>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8부두 세균실험실 당장 페쇄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다양한 상징의식들을 벌리며 반미행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벌리고있는 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룡산미군기지앞에서 반미행동을 전개하고있는 서울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군산미군기지문에 계고장을 붙이는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 전북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평택미군기지앞에서 반미행동을 벌리고있는 경기인천대학생진보련합,
대전충청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대구미군기지 후문앞에서 반미행동을 벌리고있는 대구경북대학생진보련합 성원-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개정문제에 대한 불안과 비난 고조
지난 3월 4일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개정과 관련한 불안과 우려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분석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위기관리범위가 《미국유사시》로 확대되면 이를 근거로 미국이 지금까지 행사해왔던 위기관리권한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돌려주지 않거나 돌려주더라도 핵심권한은 자기 손에 남겨둘것이며 결국 《전작권》환수를 둘러싸고 《한》미갈등의 주된 요인의 하나였던 《전작권》환수이후 《유엔군사령관》의 위기관리권한행사여부는 더욱 첨예한 《한》미간의 갈등문제로 될수밖에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조선반도위기발생시 독자적인 위기관리권행사로 자체방어를 위한 위기대응조치를 수립, 시행해야 하는 남조선군과는 반대로 태평양지역미군기지와 미국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위기대응조치를 수립, 시행해야 하는 주《한》미군으로서는 이 임무를 남조선군에게 맡길수 없을것이며 이를 자기들이 주도하는 한편 미국방어에 남조선군을 동원하기 위하여 위기대응조치수립 및 시행의 전과정을 주도하려고 할것이기때문이라고 그 리유를 들었다.
특히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에이브람스가 《유엔군사령관》이 위기관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고집하여 그의 지휘하에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함으로써 《전작권》환수이후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위기관리권을 행사하려는 주《한》미군의 속셈을 려과없이 드러냈다고 언급하였다.
이렇듯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가 개정되면 위기관리권과 《전작권》환수가 무력화되거나 빈 껍데기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위험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수도 있다, 현 당국과 군부가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고 우려하였다.
언론들은 또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운동단체들이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개정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 개정중단!》, 《<한미련합사> 해체!》 등의 구호들을 들고 1인시위, 기자회견 등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전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성 의학연구원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 소장 담화
최근 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실태를 심히 외곡하는 외신보도자료를 보고 놀라움과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유엔의 어느 한 전문가그루빠가 발표한 《보고서》에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막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로 하여 수많은 영양실조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는 황당한 날조자료가 뻐젓이 언급되여있다고 한다.
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상기자료가 전혀 사실무근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면서 단호히 배격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비록 국가사정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유엔의 모자를 쓰고 전문가행세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심각한 《어린이영양실조》문제가 존재하는것처럼 현실을 외곡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나는 가장 신성시되고 존중시되여야 할 어린이들의 깨끗한 이름마저 정치적목적에 도용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한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이 기회에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쓰레기같은 자료들을 되받아넘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앞장서고있는 남조선의 사이비언론들에 경고한다.
그 누구의 부추김을 받았든,그 리유가 어떻든 순진한 어린이들까지 건드리며 북남대결을 야기시키려 한다면 후대들앞에 씻지 못할 대죄를 짓게 될것이다.
나는 유엔과 비정부단체의 간판을 가지고 진행되는 《인도주의협조》사업이 우리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가를 엄정히 검토하며 적대세력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기구와 단체들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는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주체110(2021)년 4월 6일
평양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고조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통일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3월 1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진행된 《방위비분담금》협상결과를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이날 단체들은 지금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13. 9%라는 력대 최고수준의 《방위비분담금》인상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하며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을 당장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날 전라북도지역의 187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평화회의는 공개서한을 통하여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자존감마저 무너뜨리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뿐만아니라 대구경북진보련대,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도 각지에서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협상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출근선전전, 1인시위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수상 스가가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일본에 대한 위협》으로,《유엔안보리사회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걸고들었다.
이것은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인 동시에 란폭한 침해로서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다.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는 외부세력의 근원적인 군사적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전과 평화적환경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로서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다져나가기 위한 우리 국가의 정상적인 활동을 한사코 걸고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들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의 비약적인 위력증대를 정체시키는 한편 안보위기를 고조시켜 군사대국화책동의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는 교전,참전권은 물론 군대보유의 권리까지 부활시키려 하고있으며 이미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고 군사적공격능력보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해마다 사상최고액수의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새로운 전쟁장비개발과 구입,우주작전과 전자전에 대처한 새로운 부대발족과 해외파병,군사연습에 매달리고있다.
국제사회는 어제날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전범국이 오늘날 세계적인 군사실체로 또다시 자라나고있는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의 하나이다.
전범국 일본은 남을 걸고들기 전에 재침실현을 위해 저들이 실전배비하였거나 개발을 다그치고있는 모든 공격무기들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게 불가역적으로 페기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일본사회에 만연하는 자살풍조
3월 중순 일본 후꾸오까현의 다가와시에서 한 녀성이 어린 세 자식과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녀성은 유서에서 온갖 사회악의 소용돌이속에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져 몸부림치던 자기 신세를 한탄하였다고 한다.
2월말에도 사이다마현 모로야마정에서 3명의 남녀가 승용차안에서 자살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들중의 하나로서 이미 오래전부터 《자살왕국》이라는 오명이 붙어있다.
2016년에 이 나라의 자살률은 10만명당 18.5명으로서 세계적인 자살률보다 거의 2배 높았다고 한다.
지난해의 자살자수는 그 전해보다 912명 더 늘어나 2만 1 081명에 달하였다.
자살현상이 하나의 사회적류행으로 되여 인터네트에는 《자살싸이트》라는것까지 생겨나 자살을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을 찾는 글들이 뻐젓이 오르고있으며 가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있다.
관광명소로 알려진 도찌기현의 한 다리는 그곳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자살명소》로 되고말았다.
자살현상은 녀성들속에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데 그것은 대다수 녀성들이 무거운 가정적 및 사회적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한 중년녀성은 22살때부터 4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이 일본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은 《자살대책 100일계획》을 세운다,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한다고 하며 그 무슨 대책이라도 취하는듯이 분주탕을 피웠지만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사회적비난만 커가고있다.
일본인들은 당국의 조치들이 한갖 사회적불만과 비난의 목소리를 가라앉혀보려는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날로 심각해지는 자살현상의 책임은 바로 민생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부에 있다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반대투쟁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월 9일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의 주최로 서울, 부산, 평택, 제주, 성주 등 16개 지역의 시민들이 참가한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온라인전국집중행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명백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작전계획 5015>는 대북선제공격, 북점령을 명시하고있다. 규모로 보나 잔인성으로 보나 지구상에 이런 전쟁연습은 전무후무하다. 훈련을 축소하더라도 본질은 다르지 않다. 북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성토하였다.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비상행동전》을 선포한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도 이날 《<한>미련합군사훈련 시민분노발언대》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매일 1인시위, 선전물 4만장배포운동 등을 진행하였으며 발언대는 3월 12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시간씩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본질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즉시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성토활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일으켜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핑게대지만 공격용훈련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라고 단죄규탄하였다.
3월 11일 부산민중련대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폭로단죄하는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14일에는 국민주권련대가 성명을 통하여 전쟁을 부르는 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영구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언론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명실공히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다, 군사적충돌을 불러일으키는 《한》미련합군사훈련을 계속한다면 전쟁은 불보듯 뻔하다, 조선반도의 봄은 평화와 희망의 이름이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하여 떨쳐나선 각계층의 다양한 투쟁소식들을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력사외곡에 깔린 일본반동들의 흉심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2년부터 사용될 일본 고등학교 력사교과서에 대한 검정결과를 공포하였다.
이번 력사교과서 역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저들의 침략사를 외곡,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한 내용들로 들어차있다.
일제가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시기 감행한 범죄행위 등을 없애거나 모호하게 표현하였으며 《독도령유권》주장을 기술하였다.
뿐만아니라 일제의 대륙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이라고 표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도 파렴치한 력사교과서외곡행위의 밑바탕에는 그릇된 력사교육을 통해 후예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주입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술책이 깔려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대외군사전략의 기본으로,중요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여기에서 가장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교과서개악을 통한 군국주의침략사상주입이다.
일본반동들은 교육기본법을 개정한 후 교과서검정기준과 《학습지도요령해설서》를 저들의 입에 맞게 바꾸며 끊임없이 력사외곡을 시도하여왔다.
아시아나라들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 령토강탈책동,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등 일본의 도발적인 움직임은 다 군국주의력사관을 되살려 해외침략의 발판을 마련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해외군사작전을 위한 법적,제도적조건을 완비하고 그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다는것은 기정사실로 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침략력사외곡,과거사부정행위가 아시아지배를 노린 군국주의적침략책동의 한 고리라는것을 똑똑히 새겨주고있으며 일본의 날로 로골화되는 군국화책동에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수령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모의 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태양절이 하루하루 가까와올수록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칭송, 그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께 드리는 진보적인류의 가장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며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그 길에서 이 세상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장구한 수십성상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의 세기를 개척하고 빛내이신 그렇듯 걸출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손님들을 만나주시고 인류자주위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52만여km에 달하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력사는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난 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회주의건설령도사는 자주의 기치를 확고히 고수해온 력사이다.
자주는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건설령도사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꿋꿋이 고수하신 년대기도 있고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하면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고귀한 경험도 있다.
기성리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하나의 공식처럼 간주되고있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실천에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신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지난 세기 말엽은 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물음이 시대적문제로 나선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로 시련을 겪고있던 그때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여러 나라 정당, 사회단체 대표단들과 당수들을 만나주시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두 현실
지금 텔레비죤과 방송으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해가는 우리 청년들의 소행이 련일 소개되고있다.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이겠다며 탄광과 광산, 발전소, 농장을 비롯한 대고조전투장으로 달려나간 평안북도안의 120여명 청년들, 나서자란 고향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빛내일 결심과 각오를 안고 청년돌격대에 입대한 자강도의 80여명 청년들과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으로 탄원한 강원도안의 20여명 청년들,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협동벌에 뿌리내린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
어찌 이들만이랴.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당의 부름을 받들어 위대한 시대를 빛내일 포부와 리상을 안은 피끓는 청년들이 장엄한 격전장들에 청춘을 꽃피울 자리를 정하고있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도 있고 조국의 번영속에 자신의 행복도 있다는 참다운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에 청춘이 설자리를 정하고있는 미더운 청년들, 이들은 바로 청년들을 잘 키우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는 어머니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들이다.
그러나 약육강식,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몇해전 어느 한 나라의 신문에는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도시의 어느 곳에서나 이런 청년들을 볼수 있다. 황량한 거리의 골목들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청년들, 인도로에 몰켜서서 야단법석 떠드는 청년들,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돈을 털어내는 청년들, 깽단과 마약밀매군, 매춘부들과 섞여 몰려다니는 청년들…》
그러면서 신문은 대다수 청년들이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실현할수 없는데 대한 실망감, 집과 가정, 직업을 가질수 없는 좌절감에 휩싸여있다고 전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짓밟히고 신음하며 범죄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청년들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자료에 의하면 2017년 한해에만도 세계적으로 청년실업자수가 7 000만명을 훨씬 릉가하였으며 그 수는 줄어들줄 모르고있다. 직업을 잃고 타락한 청년들은 비관과 절망에 빠져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인생에 다시 없는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사기와 협잡, 살인과 도박 등 범죄행위로 보내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들어 정신적으로 병들어가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일단 자기의 리익에 저촉되면 일가친척을 죽이는 참극도 서슴없이 빚어내고있다.
몇해전 1월 일본 가나가와현의 요꼬하마시에서 18살 난 청년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11월에 시마네현에서 한 청년이 자기 어머니와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 시가현에서 25살 난 청년이 아버지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하여 무참히 죽인 사건 등 끔찍한 살인범죄행위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났다. 사람들을 더욱 경악케 한것은 살인범죄를 감행한자들에게서 죄책감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각종 타락현상들과 범죄행위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 모든것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위험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재침준비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책동이 간과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얼마전 방위상 기시가 해상《자위대》의 새 이지스함인도식에서 《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과 불확실성》을 운운하며 《만전의 태세》를 갖출것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임의의 순간에 대륙침략을 개시할수 있는 준비를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는 명령과 다를바없는것으로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일본의 야망은 스가정권이 들어선 후 더욱 고개를 쳐들고있다.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해온 아베정권의 정책계승을 로골적으로 떠들며 공격형무장장비의 개발과 생산,구입에 력대 최대규모의 군사비를 쏟아붓고있다.
불과 6개월동안 신형잠수함,호위함 등 각종 함선들을 건조하여 바다에 띄우고 최신스텔스성능을 갖춘 다음세대 전투기와 우리 나라와 중국을 사정권에 든 장거리미싸일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3월에 들어와서만도 함체가 소형화되고 운용체계가 집약화되였으며 다목적전투수행능력을 갖춘 호위함을 건조하여 진수식을 벌린데 이어 수백km밖에서도 움직이는 잠수함들을 추적,식별할수 있는 일명 《잠수함사냥군함》으로 불리우는 새로운 수중음향측정함과 잠항시간과 전투력이 보다 향상된 세계최대급의 디젤잠수함을 정식 취역시켰다.
싸이버방위부대편성을 위한 교육전문부대와 외딴섬방위를 위한 해상수송부대 등 새로운 부대창설을 다그치는 한편 유사시 전자기파를 리용하여 상대방의 통신이나 레이다를 교란하기 위한 전자전부대를 발족시키고 여러 지역에로 급속히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전례없이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떠들며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다 못해 중국동해와 남해,태평양 등 렬도밖의 수역들에까지 침략무력을 끌고나가 다른 나라들과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등 군사적해외진출을 강화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재침의 포성을 울려 《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일본의 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본격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또다시 인류에게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려는 일본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환영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지역나라들의 날로 고조되는 대일경계심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이중기준은 보다 엄중한 사태를 초래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25일 진행된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조선반도에 가해지는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그런데 우리 국가의 자위권을 부정하려는 위험한 시도가 공공연히 나타나고있다.
26일 긴급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비공개실무급협상에서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유엔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제재리행강화》와 《추가제재적용》을 주장하였다.
30일에는 영국,프랑스와 같은 일부 나라들의 제기에 따라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를 소집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인 유엔《결의》들에 준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상적인 활동을 문제시하는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무시이며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군사력강화를 목적으로 각이한 형태의 발사체들을 쏘아올리고있는데 유독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만 문제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객관성과 공정성의 원칙에서 보아도 그러하다.
문제발생의 근원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밝히는것은 문제해결의 초보적인 순리이고 순차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이 때없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우리의 면전에서 강행할 때에는 함구무언하다가도 우리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취하고있는 자위적대응조치들에 대해서는 무작정 걸고들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드는 미국,영국,프랑스는 어떠한가.
미국이 수리아령토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것은 얼마전의 일이며 영국이 핵군축의무를 저버리고 핵탄두수를 대폭 늘이겠다고 공식 발표한것도 며칠전의 일이며 프랑스가 새 세대다탄두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한것도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되거나 취급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있는 이런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고있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극도의 편견과 이중기준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회의와 조사를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본연의 사명에 맞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면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의 원칙부터 철저히 지켜야 할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중기준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조선반도에서 정세완화가 아닌 격화를,대화가 아닌 대결만을 부추기게 될것이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일부 성원국들이 자주적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발전을 저해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실현에 유엔을 도용하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간과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자위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는 기필코 상응한 대응조치를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8일
평 양
리병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주체110(2021)년 3월 27일 조선중앙통신 [English] [日本語]
이번에 진행된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우리 당과 정부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시한 국방과학정책목표들을 관철해나가는데서 거친 하나의 공정으로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에 속하는 행동이다.
우리는 남조선과 미국이 위험한 전쟁연습과 첨단무기반입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리며 상시 조선반도의 군사적위협을 조성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철저한 물리적힘을 비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상적인 무기시험을 두고 미국의 집권자가 유엔《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며 극도로 체질화된 대조선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낸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미국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도발이다.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조선반도에 들이밀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지만 교전상대인 우리는 전술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강도적론리이다.
우리는 워싱톤에서 정권이 바뀐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를 가장 중대한 《안보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언행들을 일삼은데 대하여 정확히 잊지 않고있다.
미국의 새 정권의 호전적인 자세는 우리가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리켜주고있으며 우리에게 우리가 할 일의 정당성을 또 한번 인식시켜주었다.
우리는 결코 누구의 관심을 끌거나 정책에 영향을 주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대양건너 교전일방의 앞마당에서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방어적》인것이라면 우리도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미국본토에서 제압할수 있는 당당한 자위적권리를 가져야 한다.
나는 미국의 새 정권이 분명 첫시작을 잘못 떼였다고 생각한다.
앞뒤 계산도 못하고 아무런 말이나 계속 망탕 하는 경우 미국은 좋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될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계속하여 가장 철저하고 압도적인 군사력을 키워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6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