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전승사와 주체미술의 위력이 낳은 기념비적걸작  인민상계관작품 대형전경화 《대전해방작전》

2025년 7월 1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폭넓고도 감명깊게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상계관작품인 대형전경화 《대전해방작전》이 있다.

높이 15m, 둘레가 130여m에 달하는 원형화폭과 방대한 면적에 형상된 지형 및 모형으로 구성된 대형전경화는 그 주제사상적내용에 있어서나 규모에 있어서 주체미술사에 특기할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걸작이다.

명작에 반영된 대전해방작전은 인민군 각 병종들사이의 긴밀한 협동작전밑에 우리 식의 전투형식과 방법을 유기적으로 배합하여 적의 대집단을 포위소멸한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세계전쟁사에 공인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72년에 새로 꾸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대전해방작전대형전경화를 창작전시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시 인민군대의 창작집단은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전투위훈을 진지하게 취재하고 방대한 사실과 사건을 정확히 보여줄수 있게 구성의 대를 세우고 완강한 투지와 노력, 집단주의정신을 발양하여 대형전경화창작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였다.

1974년 4월 작품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해방작전대형전경화가 대작이라고, 구상도 잘하고 예술적형상수준도 높다고, 원래 대전해방전투자체가 큰 싸움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전해방전투와 같은 큰 규모의 싸움을 하나의 전경화로 형상한다는것이 헐치 않다고 하시면서 창작가들이 구상을 잘하고 예술적형상도 폭넓고 깊이있게 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대형전경화는 대전해방을 이룩하는 과정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과 사실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반영하였으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력동적으로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다.

1950년 7월 20일에 진행된 전투를 반영한 대형전경화는 파죽지세로 적진을 들부시는 인민군장병들과 땅크들을 형상한 《포위소멸편》, 마을과 학교들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소중히 간직하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정히 받쳐들고 우러르는 인민들을 형상한 《흠모편》 그리고 적들의 군수렬차를 타격하여 불기둥이 치솟게 하는 아군비행기들과 독안에 든 쥐신세가 된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는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을 실감있게 형상한 《적의 퇴로 및 증원차단편》, 인민군대의 맹공격에 넋을 잃은 미군포로병들의 몰골과 인민군전사에게 포로된 적사단장 띤놈을 보여주는 《미제의 패배편》으로 구성되여있다.

4개의 편으로 구성된 대형전경화를 회전관람석에서 부감하느라면 마치도 그날의 격전장한복판에 서있는것만 같은 흥분을 불러일으키고 인민군장병들의 불멸의 무훈을 생동하게 보는것만 같다.

대형전경화는 대전해방전투과정에 있었던 구체적인 사실들을 작품의 주제사상적요구에 맞게 진실하게 형상하기 위하여 화폭에 수만명의 인물들을 반영하였으며 조각, 공예 등 다양한 형태들을 리용하여 수천개의 모형과 기물들로 당시의 력사적환경과 전투정황을 생동하면서도 방불하게 보여주고있다.

1974년 4월 14일 대전해방전투의 빛나는 승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인 대형전경화에 인민상이 수여되였다.

그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대형전경화 《대전해방작전》을 보고 그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원쑤들이 감히 또다시 덤벼든다면 놈들을 철저히 섬멸할 의지를 백배로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시여 대전해방작전대형전경화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형상세계를 보다 풍부히 하기 위한 명철한 방안을 제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환등과 음향효과를 배합하여 대형전경화의 매 부분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상황을 극적으로 보여주어 사람들이 당시 전투를 체험하는듯한 감흥을 받아안게 하도록 하시였다.또한 환등으로 인민상 상장을 보여주며 작품을 창작한 미술가들의 이름을 소개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하여 대형전경화는 위대한 년대의 승리와 영광을 길이 전해가는 불멸의 화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보다 새롭게 형상된 대형전경화를 통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념을 억척으로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대형전경화 《대전해방작전》의 일부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

2025년 7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이 아로새겨온 80성상의 력사는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된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 쉬임없이 분투하여온 위대한 혁명의 력사, 창조와 건설의 력사이다.

우리 당처럼 온 나라 강산에 가득 채운 건설물들로 자기의 빛나는 투쟁행적을 아로새겨온 당, 성스러운 정치리념과 불패의 향도력을 건축혁명의 실체들로 뚜렷이 립증해온 당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다.

그것은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이 스스로 떠안은 사명이였고 내세운 웅대한 목표였다.

당창건위업을 실현한 후 빈터우에 새 조국건설의 첫삽을 박고 원쑤들이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 사회주의락원을 떠올린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창조와 건설의 년대들을 줄기차게 펼쳐왔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로동당이 펼치는 변혁의 세월을 맞이하면서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라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린 존칭을 삼가 드리였다.

오늘 우리 당은 세계의 상상봉에 이 조선을 우뚝 올려세울 웅지를 안고 문명부유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로동당의 정책과 건설, 부국강병의 대업과 건설, 인민의 복리와 건설이 가장 눈부시게 일치되면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이 땅우에 장엄하게 펼쳐졌다.

《건설로 불타는 뜻 온 세상에 떨친다》는 애국의 노래와 함께 인민조선에 창조의 마치소리가 높이 울린이래 오늘처럼 전국의 모든 지역이 행복의 별천지로 급속히 변모되여가고 끊임없이 맞이하는 경사로운 사변들과 더불어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가 줄기차게 터져오른 때는 없었다.

그처럼 간고하고 운명적인 극난들이 숨돌릴새없이 겹쳐들었던 시련기에 80년력사의 절정을 이루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 800년, 8 000년의 더 밝은 앞날을 확신케 하는 부흥의 만년토대를 확고히 다진것은 오로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

 

불과 1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100년, 200년의 흐름과 맞먹는 변화를 체감할만큼 내 조국은 너무도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첫 주소로 떠오른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방방곡곡의 농촌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져 온 나라가 흥성이고있다.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인 20개 시, 군들의 지방공업공장들은 변혁의 새시대를 노래하는 가수들마냥 우렁찬 동음을 울리고있다.

금상첨화라는 말도 있듯이 새시대에 솟아오른 문명의 별천지들로 금수강산이라 일러오는 우리 조국은 더욱 아름다와졌다.

우리 수도 평양은 세상사람들이 평하듯이 그야말로 극초음속으로 세계적인 리상도시의 모습을 선양하며 구름을 뚫고 솟구쳐올랐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준공을 알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도하는 사회주의문명이 어떤 경지에서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는가를 다시금 각인한 본보기적실체이다.

인민이 념원하고 갈망하여온 천하제일락원을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가시는 위대한 총설계가, 희세의 창조거장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 창조와 건설의 영재를 모시고 강대한 조국의 백년대계를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정녕 끝이 없다.

 

주체건축의 빛나는 새 경륜

 

위대한 우리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주체건축발전에서도 최고의 경지가 개척되는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이다.

건축은 오랜 세월 인간의 로동과 과학기술, 예술창조의 결정체로 공인되여왔다.희세의 창조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시대에 와서 세계는 건축의 의미와 경륜을 새로운 각도에서 깨닫게 하는 충격적인 사실들을 체험하고있다.

건축은 정치의 연장이며 축도이라는것, 건설의 정치화, 정책화는 주체건축발전의 핵이고 종자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고귀한 지론이다.지난 2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이 인민을 위해 일떠세우는 건설물의 설계에는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정치리념, 더 높은 리상과 문명에로의 지향이 반영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할수 있다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참다운 사회주의건축으로 발전하여온 우리의 건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독창적인 건축사상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현한 건축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다.

설계가들을 《정치미술가》들이라고 이른다면 이는 곧 건축의 정치화가 가장 높은 단계에로 승화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건축사상과 리념, 미적요구와 기준, 창조방향과 방식들에 정치리념, 정치로선, 정치방식이 체현되고 건축이 정치실현의 힘있는 무기로 확고히 전환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매우 높고 거창한 목표를 내세웠다.건설은 우리 당이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거창한 창조투쟁, 정치투쟁이며 건설부문은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 되였다.우리의 건축은 위대한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위력한 수단이며 건축형식은 물론 건축창조를 위한 지도방법에도 철저히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구현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건축사상과 리념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우리 건축의 본질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입니다.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입니다.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사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이 체현된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대중중심의 건축사상의 빛나는 계승으로, 가장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으로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질적인 징표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건축이라는데 있다.

건축은 그 창조자와 향유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본질과 성격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아득히 먼 고대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건축발전과정을 놓고보면 그것은 국가의 권력과 재부를 장악한 극소수 특권계층의 향락을 위한 수단으로, 지배계급의 권력과 위엄을 과시하기 위한 정략적산물로, 자본의 증대를 목적으로 한 산업분야로 되여왔다.웅건한 왕릉과 신전, 궁전과 사탑들을 비롯하여 세월의 풍상을 이겨내고 오늘까지도 전해져내려오는 세계건축유산들이 적지 않지만 거기에서 인민의 뜻, 인민의 얼굴, 인민의 감정정서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건축창조는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사회주의번화가, 최상급의 문화정서생활기지,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문명한 산업시설들의 주인들은 진정 누구들인가.

이에 대한 대답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2022년 3월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강조하신것은 살림집배정문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은 철저히 집사정이 곤난한 인민들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하시며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다.…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 가르치심에는 이 땅의 모든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창조하는 건축 역시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축이라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환호하는 사업부터 완강히 해결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우리의 건축창조의 세계는 해가 바뀔수록 방대한 규모로 확대되였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부유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숙원이 강렬해질수록 그 질적수준과 창조속도는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당,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다운 어머니당,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떠맡아안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당풍을 그대로 체현하였기에 우리의 건축은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건축, 최고높이를 지향하는 건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은 사람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사회발전을 강력히 견인한다는데 그 중요한 변혁적면모가 있다.

지난 6월 강동군병원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현대적인 보건시설을 건설하는것은 사람들의 의식령역에서 하루빨리 개변을 가져오고 현대문명을 향유하게 하자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3대혁명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은 국가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과 동시에 전체 인민을 새 문화, 새 문명의 창조자,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회주의농촌진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문명의 진정한 주인들로 억세게 키워주고계신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거폭적인 승화와 확대를 상징하는 3대필수대상건설과제에도 지방인민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 자기 지역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지식형근로자, 문명한 생활을 부럼없이 향유하는 복받은 인민들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온 나라 강산을 천지개벽하는 새시대의 건설대번영기에 우리 인민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에서는 현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리상적인 실체들에서 우리 인민은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는 어떻게 줄여야 하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현대화는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러야 하며 그를 위한 발전의 모든 요소들은 어떻게 마련하여야 하는가를 새겨안고있다.대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 온 사회에 약동하는 젊음과 난관을 딛고올라 세계에 도전하는 투쟁의 숨결이 확고히 지배되게 되였다.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강조하시는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실현의 중요한 방도이다.

건물의 직관예술적효과를 높이되 그 직관성에 정치사상문화적감정을 철저히 부여하여 누가 보아도 주체건축이라는것이 알릴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의하여 수도와 지방에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마을들에는 《사회주의 만세!》, 《일심단결》, 《계속혁신》, 《계속전진》과 같은 구호와 표어들이 문패마냥 빛을 뿌리고있다.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도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와 같은 구호들이 새겨져있다.

온 나라를 사상교양마당으로 전변시킨 우리 식의 건축물들에서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목소리와 시대의 전진기상을 매일, 매 시각 온넋으로 새겨안으며 참다운 애국자,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소중한 정신적기둥과 같이 굳건히 자리잡은 이런 행복의 보금자리, 걸음걸음 삶의 본령을 깨우치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해주는 이런 값비싼 재부를 가진 민심은 그 어떤 력사의 광풍이 불어와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해야 한다는것, 매 대상마다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인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는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축창조에서 견지하시는 숭고한 지론이다.

우리는 하나를 건설해도 통이 크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대상의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도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며 기존의것을 초월하는 새 경지를 개척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그런것으로 하여 하나의 본보기,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기 바쁘게 내용과 형식에서 선진성과 다양성이 보다 갱신된 새 표준이 태여나는것이 우리 건축의 일상적인 발전흐름으로 되였다.

수수천년을 내려오며 십리모래불밖에 펼치지 못했던 동해물결우에 인민들이 향유하는 행복의 만경을 떠올리려 위대한 우리 당이 일떠세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널리 알려진 해안지대의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발산하는 수백동의 건물들이 완벽한 예술적호환성과 련결성을 이룬 원산갈마지구는 명실공히 그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또 하나의 새롭고도 희한한 극치를 펼친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이다.

뜻깊은 준공의 그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곳곳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를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창조해가는 문명부유한 새세상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운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이 향유하는 문명의 령역에는 이처럼 날을 따라 새로운 특색과 희한한 면모를 가진 실체들이 늘어나고있다.

수도 평양에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구획에 가보아도 앞으로 새 거리를 건설할 때 화성대동강맥주집과 같은 봉사망의 표준이 될수 있는 봉사건물을 하나씩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완성시켜주신 새 문명의 실체들이 벅찬 흥분을 일으키고 이제 머지않아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게 될 삼지연시를 그려보아도 우리식 새 문명의 찬란한 개화기를 가슴뿌듯이 안아볼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하시며 몸소 《락원포》라고 명명해주신 어촌지구, 미구하여 일떠설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는 또 얼마나 희한하고 살기 좋을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시대의 건축물에는 우리 당이 리상하는 미래의 발전상이 력력히 비껴있다.나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보다 눈부신 부흥번영의 백년대계를 실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건축은 당면한 리익과 당대의 요구만이 아니라 먼 앞날의 발전흐름과 시대적변화에도 부응할수 있는 전망적인 창조, 미래지향적인 건설로 되고있다.관개건설을 해도, 살림집을 지어도,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도 우리 후대들이 다시 손을 대지 않게,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불리한 국면을 딛고오를수 있는 도약대가 되고 후세에 길이 복락을 주게 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자본주의세계에서 건설에 대한 투자가 무한한 탐욕으로부터 이루어진다면 우리 조국에서는 이처럼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책임감으로부터 건설이 곧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투자로 되고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인민관, 창조관, 미래관을 훌륭히 구현하고 우리의 국위와 국력, 국격을 남김없이 선양하는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새 경륜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조국과 인민,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 최악의 난국속에서 최상의 성과들을 달성해가시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실력의 빛나는 결실이며 고귀한 정화이다.

 

불멸의 애국헌신이 안아오는 천지개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력대초유의 번영기를 펼친 우리 시대 건설은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과 나라의 전 지역, 전체 인민의 생활에서 세기적인 개변을 일으키는 거창한 혁명이다.

우리 건축의 신화적인 발전상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며 인류건축사가 도달한 한계를 훨씬 초월하고있는 그 변혁적위력이자 번영의 새시대를 창조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힘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제일락원으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건설령도사에 일관되여있는 열화같은 숙원이다.

위대한 어버이께서 천하제일락원으로 꾸려주시는 이 땅에서 건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인민이 리상하는 문명과 행복을 꽃피우는 중대사이다.

인민을 위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실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쁨에 넘쳐 터놓으시는 심중의 고백이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희한하게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날에도, 과학자들을 위한 행복의 금방석을 훌륭히 꾸려주시고도, 원아들의 요람이 일떠서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자연재해의 흔적을 씻은듯이 가신 복받은 고장에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절세위인께서 터놓으신 이 숭고한 창조의 희열과 더없는 보람의 세계에 위대한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를 억세게 견인하는 진함없는 힘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대건설사업은 형세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지키는 정치적사업이다.구호나 문건의 글이 아니라 피부에 닿는 실체로써 당정책의 진리성을 확증하고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분출시켜나가도록 인도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투쟁방식이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 사업도 다름아닌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떠메셔야 할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을 위해 꼭 하고싶으셨던 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들을 간절한 열망과 결사의 각오로 떠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의 세계에는 불가능이란 개념이 없다.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할 능력과 가능성, 의지가 충분합니다.》

미증유의 난관이 중첩될수록 인민을 위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인민의 소원,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을 더 빨리 실현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사명감에 받들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지방진흥을 위한 건설사업의 거폭적인 확대와 승화라는 놀라운 현실이 또다시 펼쳐졌다.

대대손손 강대한 국가에서 존엄높은 삶을 누려가려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력을 키우고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데서도 건축을 최전선의 위치에 세워 부흥발전의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시였다.

격동의 시대에 통용되는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열애와 위대한 숙원에 떠받들려 당의 구상과 정책이 지체없는 실천이 되고 결실로 맺어지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전변상이 담겨져있다.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가 응축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세대가 반드시 지녀야 할 원대한 포부와 리상, 달성해야 할 창조의 기준으로 사람들을 계몽, 분발시키시고 대건설전구에서 창조되는 시대정신과 투쟁본때가 사회주의전진의 위력한 추동력이 되도록 이끄시였다.

건설의 대번영기와 함께 견결한 애국충의심을 지닌 혁명가대군이 육성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무엇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며 보람을 느끼시는 정치적성과이다.몸소 렬차에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쓰시여 국난앞에서 당원의 자세, 당원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전당에 깨우쳐주기도 하시고 청년들에게 시대적의의가 큰 방대한 건설과제를 통채로 맡겨주기도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건설사업이 그대로 우리당 강화의 중요한 계기, 또 하나의 강인하고 미더운 계승세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되게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이는 백전백승으로 아로새겨진 우리의 군건설사에 새롭게 태여난 영광의 대오이다.

지난해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개의 기발들이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군대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으로 빛날것이라는 절대의 신임을 안겨주시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군대가 있고 군대마다 자기의 군기가 있다.하지만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처럼 또 하나의 필승의 군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펼쳐지는 시, 군들에 뜻깊은 군기를 높이 휘날리며 창조와 위훈의 보무를 새겨가는 혁명강군은 없다.

이 련대기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전사들이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고지마다에서 높이 휘날리던 기발처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전국의 방방곡곡을 사회주의의 억척성새로 훌륭히 변모시키는 승리의 기치로 나붓길것이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담당해나갈 믿음직한 설계력량을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의 하나이다.

건설력량에 앞서 우선 설계력량부터 강력하게 준비되여야 우리의 리상대로 앞날을 휘황하게 꾸려나갈수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가들에게 우리 당의 요구는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끼게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그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그들에게 앞날의 개척자, 22세기 평양의 모습, 조선의 모습을 그려내는 미술가들이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서 수첩에 그림까지 그리시며 새로운 착상도 틔워주신분, 자신께서 몸소 연구하시고 선정하신 귀중한 자료들도 내려보내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그들이 올린 미숙한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훌륭히 완성시켜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아래서 우리의 설계가들은 세계적인 문명을 릉가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손색없이 설계하는 건설혁명의 전위대로 믿음직하게 자라났다.

시공력량을 설계력량과 건설장비와 함께 건설부문에서 반드시 강화해야 할 3대요소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능력있는 건설교육자부대인 근위영웅부대가 창조하고있는 건설경험과 본보기들을 각급 건설기업소들과 군사건설집단들이 따라배우고 적극 적용도입하도록 하시고 건설부문에서 기능공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건설력량의 질적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6월 9일에도 구성시병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은 철두철미 거창한 창조투쟁의 기본주력인 시공력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시공력량의 준비이자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견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설계력량, 시공력량만이 아닌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대건설투쟁의 담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굴지의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찾으신 날에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천리마정신을 높이 발휘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며 공장이름도 뜻깊게 명명해주시였고 올해의 의의깊은 진군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성과로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적예지,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령도실력과 함께 그이의 피타는 애국헌신의 자욱을 따라 줄기차게 이어지는 륭성발전기이다.

날마다 찾아오는 새 문명,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이 커갈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운 격정속에 불러보는 수자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문수물놀이장형성안은 113건, 미래과학자거리형성안은 590여건, 려명거리형성안은 1 390여건, 송화거리형성안은 1 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은 1 630여건…

진정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불편을 다 가셔주고 하루빨리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하실 마음이 불같으시여 지나온 10여년세월을 하루같이 초인간적인 사색과 고심으로 이으시고 희생적인 헌신의 천만리자욱들로 아로새겨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여기에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함경남도 락원군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어촌지구를 일떠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초 해당부문에 락원군 세포리의 해안가지역이 찍혀진 사진자료를 내려보내주시였다.그 자료에는 바다가양식사업소의 건설예정지와 건물배치방향, 어촌마을배치방향까지 상세하게 표시되여있었다.

그렇게 품들여 정해주신 명당자리에 일떠설 사회주의리상향을 그려보시며 지난 2월 14일에는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락원포의 휘황한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올해의 2월 16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수도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가 마련된것으로 하여 더욱 경사스러웠던 그 명절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당부문 일군에게 락원군의 어촌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부흥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고 인민에게 최상의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가 세상 그 어디에 있어보았던가.

때로는 억수로 내리는 찬비에 옷자락을 흠뻑 적시시며, 때로는 먼지이는 건설장의 아스라한 만장에까지 오르시며, 때로는 하늘길, 바다길, 령길을 이어 북변의 건설현장을 찾으시며 우리식 건축창조의 명안들도 안겨주시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건설물의 안전상태까지 일일이 확인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친어버이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세대의 명예를 빛내이는 대걸작들이 바다를 이루며 태여날수 있었다.

건설의 대번영기는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과 세계최강력을 비축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기와 나란히 씌여져있다.조국수호의 화선에서 조국번영의 건설전구로 끊임없이 이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헌신의 령도실록은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꽃피우고 국가부흥의 강력한 밑천을 다진 창조물들이 어떤 값비싼 대가로 마련된것인가를 전해주고있다.진정 가혹한 시련속에서 조국강산을 지상락원으로 변모시키고 인민에게 길이길이 누려갈 복락을 꽃피워준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창조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년대기이다.

 

* *

 

변화는 계속 확대되고있으며 더욱 가속화되고있다.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실현해나가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국이 변모되고 전체 인민이 꿈만 같은 경사를 맞는 내 나라의 한해가 이제 또 돌기돌기 기적의 년륜을 이어서 두해, 세해가 지나고 10년, 20년이 지나가면 우리는 얼마나 눈부신 번영의 절정에 올라서게 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주체건축의 휘황한 대강이 있고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단결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현된다.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마주했던 극난기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 전설적인 승리사를 아로새기시고 락원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

2025년 7월 1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11일 밤 원산갈마비행장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였다.

방문기간 조로 두 나라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이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화의 용사들은 불타는 고지에서도 승리의 노래를 높이 불렀다

2025년 7월 12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사진과 유물을 비롯한 1211고지의 전시물들앞에서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전투의 가렬함을 보여주는 불탄 나무들과 피젖은 기발들, 판가리결전을 앞두고 쓴 맹세문들도 가슴을 끓게 한다.전화의 나날 가장 치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들중의 하나인 이 고지에서의 인민군용사들의 락천적인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유물 또한 제일 많이 전시되였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큰 충격을 안겨주는것인가.

전투의 쉴참에 여러가지 유희오락과 체육경기는 물론 전투의 승리를 경축하여 화선방송과 화선오락회를 하는 용사들의 락천적인 모습…

이런 사진자료들과 함께 전시물들중에는 타다남은 나무그루터기에 각종 탄피들을 매달아 만든 탄피금을 비롯하여 고지의 병사들이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 리용한 수많은 화선악기들도 있다.

하루에도 수십차례의 판가리격전이 진행되군 한 1211고지에서 화선악기들이 가장 많이 태여났다는 사실이야말로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전장이라고 하여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는 락관주의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솟구쳐오른다는 진리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이런 혁명적락관주의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영웅세대가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 또 하나의 비결이였음을 1211고지방위전투의 승리는 가장 명명백백히 가르쳐주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세계음악사는 물론 세계전쟁사에도 그 말조차 있어본적 없는 화선악기는 어떻게 되여 태여나게 되였는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이 있는 곳 어디서나 전투의 여가마다에는 노래와 춤, 시랑송 등을 비롯한 화선오락회가 펼쳐지군 하였다.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예술형식도 그들의 가슴속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강렬한 감정세계를 다 터쳐줄수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 전선동부의 박달령초소를 지켜선 공병중대의 한 병사는 타다남은 나무의 밑둥을 자르고 다듬어 간단한 악기인 피리를 만들어냈다.고지의 용사들은 그 피리소리를 들으며 열렬한 애국심과 함께 원쑤에 대한 증오심으로 더욱 가슴끓이였다.

비록 악기는 소박하지만 제손으로 직접 만들어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고있는 병사들의 정신세계를 소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선악기들을 부대들에 빨리 보급일반화하여 싸우는 고지우에 승리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 전선의 고지들마다에서는 화선악기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인민군전투원들은 원쑤의 폭격으로 성한 나무는 물론 악기제작에 쓸 자재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으나 모두의 지혜를 합쳐 적락하산줄과 통신선으로 현악기들에 줄을 메우고 각종 탄피로 탄피금을 만들었으며 특색있는 병금의 음정을 맞추어나갔다.

이렇게 태여난 화선악기와 더불어 인민군용사들은 더욱더 용감하고 굳세여졌으며 싸우는 조국의 고지들마다에서는 그들이 부르는 승리의 노래소리가 적들의 숨통을 짓누르며 높이 울려퍼졌다.

정녕 화선악기야말로 그 누구보다 생활을 사랑하고 고향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우리의 인민군용사들만이 만들수 있는 영웅조선의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였다.

전선에서 화선악기제작이 활발히 벌어지고 새로운 화선음악이 태여난것으로 하여 전화의 나날 전군의 인민군전사들이 군중적으로 참가한 군무자예술축전무대도 더욱 이채로와졌다.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로병들은 군무자예술축전과 관련한 사진들을 보며 포화속에서 누구나 무대에 올라 자기들이 만든 화선악기로 흥겹게 노래부르고 춤추던 전화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군 한다.

포연서린 고지마다에서 벌어지던 화선예술활동은 점차 전군적인 군무자예술축전으로 확대되였다.

포화속에서 처음으로 열린 군무자예술축전에는 천여명의 군인들이 참가하였다.여기에는 인민군용사들의 투쟁과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음악, 무용, 시랑송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수많이 올랐으며 군인들속에서 창작된 소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들이 수백편이나 출품되였다.

그후에 열린 조선인민군 제6차 군무자종합예술경연대회는 이전과는 달리 각 부대들의 군무자예술소조경연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사상예술적으로 더욱 세련된 작품들로 경연무대를 장식하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진행된 군무자예술축전,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체현한 진정한 혁명가, 참된 인간들만이 펼칠수 있는 승리자들의 락관의 무대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이밖에도 불타는 고지들마다에서 열린 사진전람회를 비롯한 화선에서의 다채로운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수많이 전시되여있다.

하다면 우리의 전승세대가 적들과의 판가리결전장에서도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할수 있게 한 혁명적락관주의의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었던가.

인민군전사들이 자기들이 직접 만든 화선악기로 연주한 첫 노래가 바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라는 사실은 그들의 정신적기둥, 승리를 확신하는 혁명적락관주의가 과연 어디에 뿌리박고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명백한 해답으로 된다.

전화의 용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마음껏 누려온 해방후 5년간의 행복한 생활과 그속에서 울려나오던 기쁨의 노래들이야말로 정녕 잊을수도 빼앗길수도 없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것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보람찬 새 생활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바로 그것을 침탈하려는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낳았고 그것은 그대로 결전장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으로 발현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생활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혁명적락관주의에 언제나 승리와 기적이 있음을 확증한 1950년대의 위대한 승전의 법칙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하는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혁명적락관주의야말로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에게서 물려받아야 할 또 하나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

《조선사람들은 총과 대포로만 미군을 잡는것이 아니다.조선사람들의 손에는 미군의 정신력을 무기력하게 하고 미군을 무서운 죽음에로 몰아가는 또 하나의 무기가 쥐여졌으니 그것은 그들의 놀랄만한 락천성이며 노래이며 웃음이다.》

인민군용사들이 지녔던 혁명적락관주의와 불굴의 기상을 목격하고 세계인민들이 터쳤던 이 격찬의 목소리는 영원히 이어질 영웅조선의 승리전통과 더불어 앞으로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이 만들어 리용한 화선악기들

 

[Korea Info]

 

평남, 평북이 밀, 보리농사에서 장훈을 불렀다  올곡식생산계획 넘쳐 수행, 수많은 다수확단위, 다수확자 배출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우리 나라의 주요곡창지대인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서 흐뭇한 소식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서는 올곡식가을과 수매를 전부 결속하고 밀, 보리생산계획을 훨씬 초과완수하였다.결과 적지 않은 시, 군들이 다수확시, 군으로 되였으며 수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올곡식농사에서 장훈을 부를 목표를 내세운 평안남도의 일군들은 밀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더욱 늘인데 맞게 농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과학적인 타산밑에 박력있게 전개해나갔다.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기술전습회, 보여주기사업을 도와 군적인 범위에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는 한편 지력개선에 힘을 넣어 포전들에 많은 량의 발효퇴비를 실어내게 하였다.그리고 농장들에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게 하였다.궁륭식낟알건조장을 실리있게 꾸리고 이동식낟알건조기들을 제작하는 등 밀, 보리가을걷이준비사업을 예단성있게 추진하였다.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러한 만단의 준비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밀, 보리가을걷이와 탈곡에 달라붙었다.

도당위원회와 각 지역, 단위의 일군들은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며 주도세밀한 작전을 따라세웠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가을걷이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일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현장에 내려가 로력배치와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도 앞질러가며 세우게 하였다.

농장벌들이 올곡식가을과 탈곡으로 들끓었다.

준비를 착실히 갖추고 가을걷이에 진입한 대동군에서는 시작부터 높은 실적을 기록하여 도적으로 제일먼저 가을걷이와 올곡식수매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평원군과 문덕군, 증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 농장들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 한편 포전별특성에 맞게 농기계와 로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여 어려운 작업조건에서도 가을걷이를 짧은 기일내에 결속하였다.

매일 수만명의 지원자들이 농업근로자들과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하며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가족들과 혁명가유자녀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가을걷이로 들끓는 농장벌들에 찾아와 농업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평안북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크나큰 은덕에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밀, 보리농사에서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밀파종면적을 수천정보나 더 늘이고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해나갔다.

특히 밀, 보리비배관리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현실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목초액생산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켰다.

올곡식농사에서부터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많은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더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이에 맞게 도에서는 애써 가꾼 밀, 보리를 최적기에 거두어들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갔다.

특히 장마철전으로 밀, 보리가을을 다그쳐 끝내며 탈곡, 건조, 수매를 제때에 하기 위한 적시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백수십대의 능률높은 이동식낟알건조기를 제작하고 작업반들의 탈곡장마당을 번듯하게 포장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을 예견성있게 추진해온데 만족하지 않고 밀, 보리가을준비를 완벽하게 갖추는데 큰 힘을 넣었다.

들끓는 포전들에 좌지를 정한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강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주며 농업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선천군과 태천군, 염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 농장들에서는 포전별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농기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밀, 보리가을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갔다.하여 도에서는 짧은 기간에 밀, 보리가을걷이를 결속하고 그중 밀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올곡식농사에서 풍작이 이룩되고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들이 수많이 배출된 현실은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정보당수확고를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평성시에서-

[Korea Info]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지략, 뛰여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로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으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력사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군사사상과 항일무장투쟁경험에 기초하시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인민군대의 무장장비, 현대전의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통쾌하게 짓부셔버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의 오만성과 허장성세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탁월한 군사적지략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전쟁발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침략군의 대병력이 투입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철저히 소멸하고 적통치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사전략을 내놓으시고 인민군부대들이 전 전선에서 적의 침공을 즉시 좌절시키는것과 함께 일제히 반공격으로 넘어가도록 하시였다.

전쟁초기 반공격전략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련속공격작전이다.지난 시기 련속공격작전문제는 군사분야에서 미개척지로 남아있었다.이 문제를 우리 식으로 빛나게 해결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전 전선에서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적들의 공격기도를 좌절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이 높은 기동과 련속타격, 맹렬한 추격으로 적들을 숨돌릴새없이 답새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련속공격작전의 특징은 크고작은 모든 공격작전에서 작전적준비기가 따로없이 전 전선에서 한 작전에 이어 다음작전을 련속 진행하여 높은 기동과 끊임없는 타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공격작전이라는데 있다.

이것은 세계전쟁사에 기록된 공격작전들에서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것이였으며 반공격전략실현의 요구를 구현한 위력한 작전이였다.

전쟁초기 서울을 해방한 인민군대가 노도와 같이 진격하여 금강도하를 앞두었을 때 몸소 전선사령부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을 토의하시며 제기된 난점들을 명쾌히 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이 아무리 금강대안에 강력한 방어진을 친다 해도 긴 길이를 가진 금강을 다 막아낼수 없으므로 주타격방향의 련합부대들이 빠른 속도로 금강을 도하하여 놈들의 방어를 허물어버리도록 하시였다.사실 적들의 력량이 집중되여있는 주타격방향의 구간만 보아도 방어진에는 공간들이 남아있었다.이러한 약점을 순간에 포착하시고 도하전선의 폭을 넓게 잡고 일부 력량으로 허위도하를 하면서 적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일격에 강을 도하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령활한 전투행동으로 도하를 단행하였다.인민군대의 진격앞에서 미제가 떠들던 《불퇴의 선》은 단 이틀동안에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고말았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침략자들을 밀고만 나갈것이 아니라 철저히 포위소멸하여 다시는 달려들수 없게 하여야 한다는 중요한 작전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고 대전해방작전을 통하여 현대포위전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지역의 적에 대한 포위를 신속하고도 빈틈없이 하도록 적실한 조치도 취해주시고 포위된 적을 재빨리 소멸하여 작전을 결속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회전법이 능숙하게 활용되고 포위한 적들을 대소부대의 배합전으로 불이 번쩍 나게 타격소멸한 대전해방작전은 세계군사가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독창적인 전법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은 대전에서만이 아니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패전을 거듭하였다.

적들이 락동강좌안의 좁은 지역에 수많은 병력을 집중하고 전 전선에 걸친 조밀한 방어로써 인민군대의 공격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저항할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곳에서 적의 방어를 뚫고들어갈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령장의 예지와 통찰력은 적의 주타격방향을 미리 간파하는데서도 여실히 표현된다.적의 주타격방향만 알면 그 주력집단을 답새김으로써 전 전선에서 적의 력량을 비상히 약화시킬수 있는것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 전 기간 언제나 적들이 노리는 주타격방향을 제때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분쇄하기 위한 작전을 령활하게 조직지휘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시였다.

1951년 여름 전선정황이 나날이 긴장되여가고있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근정세를 종합한 자료를 료해하신 후 최고사령부 작전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적들이 기동로가 비교적 좋은 전선서부에로 기본타격집단을 들이밀수 있다는 일군들의 의견을 바로잡아주시면서 적들의 주타격방향은 바로 전선동부이라고 확언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에 의하여 적실한 사전대책이 취해짐으로써 놈들의 위험한 《하기공세》는 개시직전에 벌써 패배가 확정되게 되였던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략전술은 어느것이나 다 동서고금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과학성과 독창성으로 일관된 실로 천재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 역시 그렇다.

지금까지의 군사리론에서는 공격을 전쟁의 기본형식으로 인정하고 방어는 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부차적이며 피동적인 전쟁형식으로만 간주하여왔다.

전쟁 제4계단시기 적아쌍방이 서로 대치된 상태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는 당시의 새로운 군사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강력한 방어전을 벌릴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은 조성된 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행동성격 그리고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제시된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 방어를 불리한 전선정황에서 불가피하게 진행하는 전투행동으로 보던 견해에서 완전히 벗어나 방어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그 효과성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방어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방어전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적후에서의 제2전선의 형성, 기본전선과 제2전선의 협동에 의한 대포위전, 산악전과 야간전, 저격수조운동,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이동포병중대활동, 기동고사포병중대활동과 같은 능동적이며 령활한 전술과 전법들을 활용하도록 하시여 전쟁의 승리를 앞당기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참으로 복잡한 사태와 급변하는 정황이 계속된 엄혹한 나날이였으나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예견성과 판단에 의하여 적들의 음흉한 기도는 산산이 부서지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적들을 답새길수 있었다.

적의 비행기편대나 소부대의 기동을 보시고서도 놈들의 작전적기도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적시적이며 명철한 방략을 제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의하여 단행된 세차례의 강력한 타격전은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중요한 작전이였다.

1953년 봄 미제는 저들의 《신공세》가 시작도 못해보고 분쇄되자 정전담판장에 또다시 끌려나왔으나 한국놈들을 사촉하여 《단독북진》을 떠들어대게 하였다.

조성된 정황에 따라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해야 놈들의 모략과 새로운 불장난을 짓부셔버리고 전쟁승리의 결정적인 시각을 앞당길수 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병력 및 지점들의 배치, 지형상특성, 적의 부대기동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인민군전선부대들로 하여금 강력한 집중타격전을 들이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진행된 세차례의 위력한 타격전은 미제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공격작전이였으며 전쟁과 정전담판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고 위대한 승리를 가져오게 한 군사적공세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은 실로 세계전쟁사에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이는 걸출한 군사전략가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지략과 비범한 령군술이 낳은 고귀한 결실로서 현대군사예술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주체의 군사전략전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신 군사의 거장,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출명장이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력사, 주체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것, 그이께서 이룩하시는 민족사적사변들은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영웅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제일로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빛나는 승리만이 기약되여있으며 이 땅에는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이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전승광장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던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 오늘도 뜨겁게 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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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탄, 끝없는 칭송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떠들며 달려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단호히 물리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전술, 전법을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특출한 군사예술과 주체적인 전략전술에 대하여 세계는 끝없는 경탄과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당시 《유엔군》편에서 조선전쟁의 전 과정과 그 결말까지도 직접 보고 체험하였던 그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그 어떤 군사가나 작전가들도 무색케 하는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절감하였던것이다.

당시 조선전쟁을 목격한바 있는 외국의 한 특파기자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전략과 전법들은 이렇게 현대전의 능수라고 하는 유럽의 군사가, 아메리카의 작전가들이 생각지 못하는 유격전법과 현대전법을 배합한것으로서 오직 풍부한 빨찌산시절을 체험하시고 모든것을 인민과 전사들에게 의거하시는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류례없는 전략과 전법들이였다.날이 갈수록 나는 미국이 이 전쟁에서 절대로 이길수 없음을 알게 되였다.》

진보적인류의 매혹과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속에 인디아의 한 인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난 조선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반제투쟁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것은 조선인민과 시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이다.지난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야말로 그이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주체의 군사전법과 령군술의 위대한 승리이다.》라고 격찬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20세기 반제전선의 최고사령관》…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칭송하고 오늘도 경탄하고있는것처럼 정녕 우리 수령님은 주체의 군사전략전술의 위력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 현대전의 전형을 창조하신 군사의 거장,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출명장이시다.

오늘 우리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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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미풍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적미풍은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살며 일하는 아름다운 생활기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조직과 집단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고 낡은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벌림으로써 계속혁신, 계속전진을 이룩하며 언제나 생활을 검소하고 검박하게 꾸려나가는 고유한 생활기풍이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적미풍이 차넘치는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고 당해낼수 없다.

사회주의적미풍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 혁명동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희생정신, 혁명임무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우선 당과 혁명의 부름이라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초소에도 남먼저 달려나가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데서 표현된다.또한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바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푸른 숲을 가꾸고 과학연구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등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데서 나타난다.다음으로 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고 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는데서도 발현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자기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것보다 더 값있는 삶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간직하는것이다.

또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고 개인의 리익을 당과 혁명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속에서 기쁨을 찾을줄 아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이다.

이와 함께 낡고 뒤떨어진 생활태도, 인습을 없애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화하고 미풍선구자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긍정적인 모범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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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자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역할과 책임성문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당중앙은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본분에 충실하며 임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의 전반사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당정책관철전의 한걸음한걸음을 책임적으로 내짚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맡은 책무수행에 더 정확하고 보다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였으며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일본새에 단호한 경종도 울리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주위에는 일하는 흉내만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지금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많은 단위들에서 올곡식을 짧은 기간에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높은 생산실적을 냄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었다.반면에 올곡식농사결속을 바로하지 못하고 지어 많지는 않아도 귀중한 곡식을 부패변질시킨 단위도 있다.

이런 편향들이 시사해주는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것이다.

일부 단위들에서 밀, 보리를 허실한 원인은 단순히 많은 작업량이나 일기조건의 불리성에 있는것이 아니다.명백히 일군들의 만성적인 사업태도와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로부터 산생된 필연적결과이며 바로 여기에 올곡식농사결속에서의 차이가 생기게 된 근원이 있는것이다.

이러한 결점들은 정도의 차이일뿐 그 어느 부문에나 내재되여있다.

늘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부과된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하려는 노력은 없이 어려운 조건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나 하는 패배주의, 예단성없이 사업을 되는대로 조직하고 책임한계나 따지면서 몸을 사리는 보신주의, 면무식이나 할 정도로 일하는 흉내나 내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지 않는다면 침체와 답보는 불가피하다.

일군의 무경각과 무책임성에 의하여 어느한 단위, 부문의 사업이 부진상태에 빠지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의 완벽한 집행에 지장을 주게 되고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나는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책무를 다하고있는가.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여 탕개를 늦추지는 않았는가.

늘 이런 고민과 고심속에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끊임없이 안아오기 위해 분투하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의식제고이다.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지 않으면 어떤 후과가 초래되는가 하는것은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에서 심각한 결함을 범한 일부 지역과 단위들의 교훈이 보여주고있다.또한 자력갱생의 중요성을 말로만 외우면서 원료, 설비, 자재의 국산화실현에 뛰여들지 않고 남의것에 기대를 거는 현상, 설비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실천에 구현하지 못하여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말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이 낮으면 당에서 아무리 새롭고 중요한 정책과 방침을 내놓아도 그 정치적의의를 옳바로 파악할수 없다.이런 일군들은 맡은 사업을 능란하게 하지 못할뿐 아니라 당의 의도를 외곡집행하거나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들도 놓치고 지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자면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이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따져보고 처리할수 있는 능력은 저절로 갖추어지고 공고화되지 않는다.자각적이며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갖추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그래야 생각을 하나 해도, 한걸음을 걸어도 항상 당에서 바라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이며 그에 비추어 자신이 할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자기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말하고 행동하고있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접수하고 관철하는데서 빈틈은 없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면서 모든것을 대하고 처신할줄 아는 일군으로 준비할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적인 사업기풍의 확립이다.

항상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고 생각하는 일군은 사업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못하고 허리띠를 풀 사이없이 긴장하게 일하지만 자기 직무를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일군은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만 하며 종당에는 무경각, 무책임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게 된다.

책임성의 진가는 어려움이 많고 제기되는 과업이 산적될수록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곤난하고 힘들다고 하여, 새로운 과업이 제기된다고 하여 일을 거충다짐식으로 하는것은 일군의 일본새가 아니다.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그 어떤 경우에도 미결을 모르는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한계에 도전하고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부문과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질수 있다.

당이 준 과업들에는 시간을 다투며 집행해야 할 절박한것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것이 있다.그러나 중요성에서는 절대로 격차가 있을수 없다.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느 하나도 놓치거나 경중을 따짐이 없이 모두다 틀어쥐고 진지한 품을 들여야 실속있는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맡은 사업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해나가며 직능상 자기 단계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조직집행해나가는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주도성, 창발성을 발휘하여 부단히 새로운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며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당에서 바라는대로 일하였는가를 스스로 평가해보고 결함을 찾아 고쳐나가는 기풍을 확립할 때 무경각, 무책임성에 종지부가 찍힐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실력을 부단히 향상시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높은 실력은 일군의 중요한 징표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앞날을 내다보며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발전의 중심고리를 찾아 능동적으로 일판을 벌려야 할 일군이 안목이 좁고 전개력이 부족하면 자연히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그릇된 일본새에 매달리게 된다.일군에게 있어서 실력은 단위발전의 강력한 견인기, 기관차가 되는가, 단위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방해군, 걸림돌이 되는가를 결정하는 시금석이다.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한걸음의 전진도 기대할수 없는 오늘 낮은 실력, 지난 시기의 경험이나 일반적인 상식만 가지고서는 일군의 무거운 책무를 다할수 없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는 실력가형의 일군만이 당정책을 앞장에서 완벽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당정책집행을 위한 자기 부문, 단위사업과 결부하여 연구심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파고들면서 실속있게 하여야 대중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정확히 지향시켜 맡겨진 혁명임무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수행해나갈수 있다.그리고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도 발붙일 자리가 없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무경각, 무책임성을 단호히 일소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서 자신들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백배로 분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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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한길에서 굳건해지는 조중우호협조관계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조중친선은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몸소 마련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 두 나라 친선의 력사에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4년전인 1961년 7월 1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로 되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조약체결은 조중친선을 공고한 법률적기초우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사변이였다.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사회주의를 위한 조중인민의 투쟁을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과 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진시켜왔다.

완전한 평등과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과 패권주의정책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와지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침략세력의 군사적책동과 공세가 그 어느때보다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으며 진보와 반동간의 대결구도가 더욱더 선명해지고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두 나라의 발전을 억제하고 조중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파괴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공동의 투쟁을 통하여 맺어지고 다져진 친선의 전통이 있기에 조중관계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공고성과 불패성을 과시하고있다.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오늘 중국인민은 당 제20차대회정신을 받들고 중국식현대화를 추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여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목표들을 자기의 시간표대로 빛나게 달성할것이다.

조선과 중국인민이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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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쟁의 철리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한 전쟁로병의 수기를 펼치고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한권의 색날은 수기집을 마주하게 되였다.모란봉구역 민흥동 93인민반에 사는 리근혁동무의 아버지 리흥익전쟁로병이 남긴 수기였다.

전화의 나날 후방에서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원쑤들과 용감히 싸운 로병, 이제는 수십년세월속에서 보풀이 일고 색이 바랜 책이였지만 우리는 로병의 수기를 통하여 또 하나의 준엄한 계급투쟁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안을수 있었다.

수기의 앞부분에는 나라를 빼앗긴탓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리흥익로병의 피눈물나는 과거사가 씌여져있었다.

리흥익로병은 1920년대중엽 함경남도 장진군의 화전민가정에서 태여났다.그의 가정에는 언제나 가난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뼈도 채 굳기 전에 그는 지주집머슴으로 끌려가야 했고 그후 원한의 처서판에서 대소한의 엄동설한때에도 몸에 홑잠뱅이 하나만을 걸치고 고역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그 모든것중에서도 제일 참기 힘든것은 나라가 없고 제땅 한뙈기 없는탓에 당하는 모욕과 멸시였다.

지주놈은 그를 마소같이 부려먹으면서도 조금이라도 제놈의 비위에 거슬리면 목을 잘라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작두앞으로 끌어내군 하였다.더는 참을수 없어 지주놈의 집에서 뛰쳐나와 어느한 목재소에서 로동을 시작하였지만 그에게 차례지는 천대와 멸시는 더해만졌다.

어느날 함께 일하던 한고향사람이 왜놈감독에게 억울한 매를 맞고 피투성이가 된채로 쓰러졌다.그는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어 조선사람들을 짐승취급하는 그 감독놈을 단매에 때려눕혔다.놈들의 탄압을 피하여 여기저기에 몸을 숨겨오던 그는 끝내 살길을 찾아 이역땅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나라없던 세월 그 어디에 가나 차례지는것은 천대와 멸시, 고역과 눈물뿐이였다.해방후에야 그는 비로소 고향에 돌아와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었고 면민청위원장으로 건국사업의 앞장에 설수 있었다.

그후 전쟁이 일어났다.비록 5년밖에 안되는 짧은 나날이였지만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서 누린 행복이 너무도 소중하기에 그는 고향땅을 목숨바쳐 지킬 각오를 안고 군내무서에 입대하였다.…

《아버지는 원쑤들의 준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 고향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웠습니다.그런데 그 나날속에는 계급투쟁의 준엄한 철리를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게 된 중요한 계기도 있었습니다.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던 1950년 가을 어느날 공화국을 반대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킨 악질반동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소탕하던 때에 있은 일입니다.》

리근혁동무는 이렇게 말하며 수기집의 한 갈피를 번져 우리앞에 내놓았다.

《…우리가 반동놈들의 소굴에 도착하였을 때 그놈들은 수십명의 당원들과 애국자들에게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고있었다.우리는 놈들을 모조리 체포하였다.

그런데 체포된 놈들을 하나하나 주시해보던 나는 소스라치듯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놈들속에 며칠전 소요를 일으킨것으로 하여 내무서에 붙잡혀왔던자들도 있었던것이다.

그놈들은 이미전부터 풋낯이나 아는자들이였는데 자기들은 강압에 못이겨 끌려왔을뿐이지 소요를 일으키는데 가담하지 않았다고, 한번만 용서해주면 다시는 공화국앞에 죄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손이야발이야 빌었었다.나는 그제서야 설마 하는 생각에 다짐을 받아내는것으로 그치고 그놈들을 놔주었던것이 뼈저리게 후회되였다.그놈들을 보는 나의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었다.

이때였다.기회를 엿보던 놈들이 무기를 꺼내들고 반항하려는 순간 사격명령이 내려졌다.그날 우리는 계급적원쑤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무자비하게 처단하고 수많은 당원들과 애국자들을 구원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로병은 내무원으로 계속 복무하였다.우리 제도에 반감을 품은 원쑤놈들의 책동이 계속되는한 놈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은 결코 끝날수 없었던것이다.…

로병의 수기에는 그가 자식들을 계급의 억센 투사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준 사실도 적혀있었다.

리근혁동무가 조국보위초소로 떠날 때 로병은 당부했다.

《계급적원쑤들에게는 자비나 용서란 있을수 없다.계급투쟁의 이 철리를 절대로 잊지 말고 앞으로 사나운 맹수가 되여 원쑤들과 무자비하게 싸우기 바란다.》

가장 훌륭한 계승은 넋의 계승이다.

리근혁동무를 비롯한 자식들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에 섰으며 손자, 손녀들도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조국보위초소로 련이어 떠나갔다.하여 로병의 가정에는 입대증이 수십개로 늘어났다.

한 전쟁로병이 남긴 수기집을 덮으며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조국과 인민의 원쑤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용서도 있어서는 안되며 오직 무자비하게, 철저하게 소탕해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준엄한 철리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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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바다와 더불어 불멸할 전변의 이야기

2025년 7월 10일《로동신문》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조선의 동해명승 명사십리가 예상했던 그대로 인파십리를 이루었다.

강국의 존엄과 위상에 걸맞는 최상의 문명을 떠이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거울처럼 비껴안은 내 조국의 바다, 예나 지금이나 그 맑고 푸른빛, 그 웅심깊은 파도소리는 변함이 없지만 누구나 체감하게 되는 미증유의 변혁상을 안고 더욱 휘황한 래일을 부르며 장엄하게 설레이는 해양국의 바다이다.이 바다우에서 지난 4월 25일과 6월 12일에는 우리 국권의 핵심인 해상주권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갈 최신형전함들이 거연한 웅자를 드러내지 않았던가.

위대한 새시대에 조국의 바다도 달라졌다.우리의 바다도 5천년력사에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자기의 개벽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결코 《바다 만풍가》의 메아리가 울리는 황금해의 력사를 두고서만 내 조국의 바다의 전변에 대해 말할수 없다.사람도 강산도 세월도 자기의 리상과 의지대로 변모시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받들려 우리의 바다는 풍요한 황금해만이 아닌 세계적인 문명이 솟구치는 락원의 바다로, 주체조선의 원대한 리상과 막강한 국력이 만리대양에로 뻗쳐나가는 광활한 개척의 새 령역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을 위해 강산도 개변시킬뿐 아니라 동서량면의 바다도 강국조선의 무진장한 재부, 선진해양강국의 활무대로 전변시키는 조선로동당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 *

 

이 나라 인민모두가 사랑하는 내 조국의 푸르른 바다에 깃든 새시대 전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2014년 11월 18일 동해의 어느한 포구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사실을 전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바다, 물고기폭포앞에서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으신 음성으로 자신께서 며칠전에 한 수산사업소의 새 고기배들의 이름을 《황금해》로 달아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여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산벌과 미곡벌을 비롯한 온 나라의 벌들을 황금이삭이 물결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 황금벌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조국의 바다에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우리 바다를 황금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도에서였다고 절절히 뇌이시였다.그러시고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수령님대, 장군님대에 황금산력사, 황금벌력사가 창조되였다면 우리 대에는 황금해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심중의 토로는 내 조국의 바다우에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는 거창한 변혁, 또 하나의 위대한 혁명을 과감히 전개하시려는 엄숙한 선언이였다.

우리의 바다는 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이 행사되는 곳인 동시에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무진장한 재원이 가득찬 보물고이다.온 나라를 천지개벽하는것과 함께 무변광대한 동서량면의 바다까지 황금해로 만들어야 명실공히 전면적국가부흥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간직하실수 있는 웅지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3대전략자산이라고 떠든다.하지만 인민의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으로,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3대전략자산으로 내세웠다.

자연을 개조하는 투쟁중에서도 바다를 변혁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하여 천지개벽, 천도개벽이라는 말은 있어도 《천해개벽》이라는 말은 생겨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거창한 변혁을 인민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기꺼이 떠메셔야 할 중차대한 혁명위업으로 간주하시였다.미증유의 개척과 혁신으로 약동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하늘도 이기는 로동당의 힘이 있는한 우리의 바다도 확고히 강국조선의 황금해로 전변시킬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확신이였다.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데 대한 방침을 내놓은 우리 당에 있어서 수산부문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요전구였다.아니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전구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 최전방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용진하는 전인민적투쟁에 저애를 주는 패배주의는 다름아닌 수산부문에 농후하게 남아있었다.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연유와 어구부족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여 물고기를 제대로 잡지 못하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우리 나라의 바다에 물고기자원이 고갈되였다고 하면서 맥빠진 한숨만 짓고있었다.

황금해의 력사를 창조하는것은 이러한 패배주의를 뿌리빼기 위한 관건적인 일대 사상전이였으며 자존, 자립에 기초한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을 더욱 배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돌파구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애국충성의 피와 땀으로 황금해의 력사를 개척해나가는 수산혁명의 선구자, 바다의 정복자로 내세워주시였다.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뜻을 결사로 받들어 불리한 조건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인민군대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실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수산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는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비결은 당의 사상을 어떻게 접수하고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어떻게 가지는가에 달려있다.…

분명 예나 다름없는 그 바다였다.자연의 신비한 조화로 황금해로 전변된것은 아니였다.

물고기를 가득 실은 고기배들이 포구에서 춤추듯 들썩이고 싱그러운 비린내가 대기를 꽉 채운 2016년 11월의 인민군대수산사업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에 넘쳐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 일군이 이번 집중어로기간에 물고기가 정말 많이 잡혔다고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하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발휘한 이곳 어로전사들의 충성심에 감복해서 바다가 길을 열어주고 물고기들도 떼지어 찾아온것같다고.

정녕 그러했다.지금껏 숨죽은것같던 바다, 광란하는 횡포한 파도우에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애국충성의 항로, 당정책결사관철의 항로, 백절불굴의 항로가 그물처럼 뻗어가자 우리의 바다는 비로소 자기의 보물고를 활짝 연 아름답고 풍요한 황금해가 되였다.

그 격동의 나날 인민의 가슴에 숭엄히 안겨온것은 풍어의 기쁨 넘치는 포구들을 찾으시여 온 누리가 밝아지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였다.

차디찬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소중히 쓸어보시고 금괴를 쌓아놓은것같다고 하시며 지으시던 환하신 미소, 바다물이 튀는 하륙장에 들어서시여 물고기무지를 보시며 만면에 가득 떠올리시던 흐뭇한 미소, 물고기를 많이 잡으니 이제는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것이 걱정스럽다고,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하실 때 그이의 존안에 피여오르던 환희의 미소, 물고기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물고기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실 때 그이의 안광에 넘치던 행복의 미소…

그이의 미소와 더불어 시대의 명곡 《바다 만풍가》가 태여났다.그 미소에서 인민은 동서량면의 바다를 희한한 황금해로 변모시킨 위대한 사랑의 바다, 무한한 헌신의 바다를 보았다.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하시는 속에서도 매일과 같이 인민군대수산부문의 물고기잡이실적을 보고받으시고 해당한 대책도 취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신께서는 밤을 새워가며 일하다가도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면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불같은 진정의 토로, 물고기대풍이 든 포구들을 찾으시여서는 고기배에 오르시여 어로공들의 고기비늘묻은 손도 반갑게 잡아주시던 따뜻한 손길, 조국의 령해를 목숨바쳐 지켜싸운 해병들도 아닌 평범한 어로전사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불러주시여 몸소 영웅메달과 훈장을 수여해주시던 잊지 못할 날들…

이 행성의 드넓은 바다들중에서 이런 감동깊은 사랑의 력사, 헌신의 력사를 전하며 설레이는 바다는 오직 우리 조선의 바다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짐으로써 고난의 시기부터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 주저앉았던 수산부문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활기찬 전선으로 부활하기 시작하였고 그와 동시에 사회주의강국을 지향하는 인민의 시선과 힘이 무변광대한 대양으로 향해졌으며 더 과감한 개척의 항로가 조국의 바다우에 새겨지게 되였다.

신포!

오늘 이곳은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이 솟아난 고장으로, 우리 바다를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옥한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높은 경지의 개척투쟁이 시작된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지방변혁의 기세찬 종소리가 도처에서 울려퍼지여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 곡곡으로 파도쳐가던 지난해 7월,

삼복의 뙤약볕이 내려쪼이고 바다바람에 잔모래가 흩날리던 신포시 풍어동지구의 바다가에서는 미구하여 동해를 들끓이고 온 나라를 또다시 격동시킬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 력사의 갈피에는 당중앙이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지방에서 소집한 중요회의들이 불멸의 금문자로 기록되여있다.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1961년 4월의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담보를 마련한 1962년 8월의 지방당 및 경제일군 창성련석회의…

이 력사적인 회의들처럼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회의, 새시대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신포시 풍어동지구의 한적한 바다기슭에서, 그것도 우리 당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야전천막회의라는 이채로운 표상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진행된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목적과 웅지가 깃들어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적극적으로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실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속에서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지난해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가 그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준비사업이 추진되였다.

그 의의깊은 협의회에서 신포시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가 창조되는 부흥의 고장, 《부자시》로 전변시켜주실 웅지를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이 뜨겁게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력대 굴지의 어장도시로 유명했던 신포시를 오늘은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전변시키고 이를 불씨로 장차 바다가양식을 주되는 령역으로 하여 나라의 수산업을 재건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우리 바다를 가급적으로 최단기간내에 풍성한 수확의 바다, 무진장한 재부를 낳는 황금해로 더 훌륭히 가꾸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포부, 견결한 의지였다.

협의회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그마한 배를 타시고 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였다.

무릇 바다는 사람들속에서 피서지로 공인되여있다.무더운 계절이면 세상사람들이 저마다 가장 리상적인 피서지로 택하는 곳이 바로 바다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위가 절정에 이른 삼복철에 그 바다우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그 바다가 인민에게는 즐거운 피서지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는 인민을 위해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과감히 이어가셔야 할 멸사복무의 항해길이였다.

우리의 어버이께서 열어가신 바다길로 인민의 복리가 실려오고있다.

지난해 12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헤쳐가신 그 바다를 활기차게 누벼갈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을 보시며 저 배들이 신포인민들의 행복을 가득 싣고 부두로 들어서는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새힘이 솟는것같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자원이 고갈되는 바다가 아니라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물이 나날이 늘어나는 우리의 황금해이다.이 바다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황금해만이 아닌 가장 눈부신 문명과 복락이 꽃피는 선진해양강국의 령해로 만드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그 간절한 숙원의 세계, 소원의 세계속에 뜨거운 격류마냥 흐르고있는것은 진정 무엇이던가.

우리 바다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풍요한 터전으로 전변시키고 인민이 그 덕을 보게 하시려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열화같은 숙원은 지방변혁, 바다변혁의 새 력사가 새겨지는 뜻깊은 고장들의 지명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오늘의 《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된 신포시 풍어동지구는 원래 령무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수십년전 11월 이곳의 자그마한 역에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역명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여기는 물고기도 많은데 왜 령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뇌이시였다.풍어동이라는 지명은 이곳을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낳은 행복의 주소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원래 이름은 퇴조군이였다.바다를 끼고있는 이 고장 인민들에게 만복의 열매 무르익는 아름다운 락원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에 의해 1982년부터 락원군으로 불리워왔다.

풍어동과 락원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정이 깃든 그 지명들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리상촌이 만복의 새 주소로 눈부신 빛을 발산하고있다.

지난 2월 14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절세위인께서 잡아주신 이 명당자리에 수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선진해양강국의 눈부신 면모를 보여주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 리상적인 어촌지구가 일떠서고있다.

락원포는 아직 지도에도 오르지 않은 지명이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솟아오른 세상제일의 락원, 바다가지역의 고장들에 끝없이 줄기차게 일떠설 부흥의 새 주소이다.

우리는 지금 동해의 맑고 푸른 물결이 끝없이 밀려오는 명사십리에 서있다.

세상이 부러워할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2018년 8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해양국이라면 응당 해양강국이 되여야 한다.해양강국이라고 할 때 그 범주에는 배가 많고 해상운수가 발달된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징표가 속한다.다른 측면에서 볼 때에는 바다를 끼고있는 자연지리적조건을 인민들이 향유하게 하는것도 속한다고 볼수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해양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는 내 조국의 바다이다.그 바다의 설레임소리가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담은 장중한 교향악이라면 푸르른 물결에 몸을 싣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터치는 웃음소리는 문명의 새로운 령역에서 인민이 누리는 복락의 메아리와도 같다.

이 행복의 메아리가 끝없이 퍼져가는 수평선에는 《단풍》호며 《황금해》호고기배들, 신포의 보배로운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이 바다의 재부를 수확하고 풍성하게 가꾸는 장관이 선히 보이는듯싶다.

그리고 가슴벅차게 안겨온다.이 번영의 령해를 지켜 절대적인 불퇴의 방호벽을 더 높이 쌓으며 대양을 누비게 될 정예의 전함들의 위엄찬 웅자가.

이제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필 《락원포》들도 바다가정서가 넘치는 지역들에 끝없이 일떠서게 되리라.

참으로 우리의 바다는 로동당의 덕으로 선진해양강국의 바다로 전변되고있다.그 바다와 더불어 영원히 누려갈 평안과 복리, 더더욱 휘황찬란할 강대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며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출렁이는 물결에 실려 만리대양에로 퍼져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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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2025년 7월 10일《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방향을 확정한 조약이 체결된 후 지난 64년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전략적인도밑에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심화되여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측은 언제나 자주적발전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을 견결히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약에 담겨진 우호 및 호상원조에 관한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다음으로 강윤석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는 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두 나라가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며 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도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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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인민의 수령의 불멸할 영상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시고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당중앙의 향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부흥발전기를 펼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강렬한 열망이 7월의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전국각지의 기발게양대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들에 조기가 드리워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체혁명위업, 반제자주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대성인들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시청하였다.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았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만고불후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자주, 자립, 자위로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국가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다그쳐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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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업에서의 획기적전환

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로숙한 령도적수완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를 펼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세련되고 탁월한 향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사업을 사람들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5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공업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교통운수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회의였다.

이날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와 함께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1950년대후반기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눈부신 발전이 이룩되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우리 당사업부문에는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낡은 사업방법과 틀이 의연히 남아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1958년 3월 도, 시, 군당위원장들과 인민위원회 위원장들앞에서 하신 연설 《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기회를 통하여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지만 일군들이 그것을 원만히 구현하지 못하고있었다.

당을 강화하지 않고 군중을 당주위에 집결하지 않고서는 경제사업도 잘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문제뿐이 아니라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단체들은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젖혀놓고 행정사업, 경제사업에 몰두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사업은 사람들과의 사업입니다.》

당사업의 본질을 밝혀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이는 로동계급의 그 어느 사상사에도 밝혀져있지 않은 독창적인 리론이였다.

당시 사회주의제도를 먼저 수립한 나라들에서도 당사업방법에 관한 얼마간의 경험을 창조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을 정치적권력기관으로 보는 관점에서 창조된것으로서 행정식사업방법, 관료주의적방법의 요소와 경향을 극복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당사업의 본질을 명철하게 밝혀주신것이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

실로 이것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고전적정식화였다.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당사업의 기본에 관한 문제가 밝혀졌으며 당사업을 행정실무화하면서 당의 령도를 약화시키려는 온갖 기회주의적리론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9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이듬해 2월 청산리와 강서군(당시)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1960년 2월 어느날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아직은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청산리를 찾으신 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날에 걸쳐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현실에 맞는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마련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수많은 조합원들, 로인들, 리와 군의 일군들을 만나시고 군중의 목소리와 의견을 귀담아들으시며 실태를 료해하시는 과정에 청산리의 모든 사업을 손금보듯 환히 꿰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며칠후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에서 《사회주의적농촌경리의 정확한 운영을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킨 공산주의적인 대중지도사상과 방법인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실로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 그들에 대한 최대의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대중령도방법이다.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밝혀주시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제시하시며 당강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으며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당사업방법문제를 독창적으로 빛나게 해결하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근본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당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더욱 강력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굳세여지는 멸적의 의지 전국각지에서 계급교양주제의 사진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의 만행은 백지화될수 없으며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는 속에 계급교양주제의 사진전시회가 전국각지 계급교양거점들에서 진행되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황해남도 그리고 남포시와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전시회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해당 지역에서 감행된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에게 이 땅에 스민 피의 원한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평안북도의 전시회에는 미제공중비적들에 의하여 파괴된 수풍발전소와 동창군 대유동소학교(당시), 폭격당하는 압록강철다리(당시), 곽산군 초장리에서 발견된 500kg짜리 폭탄잔해를 찍은 사진들과 74명의 애국농민들이 학살당한 운전군 옥야리 옥계우물터사진, 생매장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허리 한번 펴보지 못하고 고통속에 산 구성시의 전순탄로인의 사진 등이 전시되였다.

황해남도에서도 수십명의 애국자들이 학살된 연안군 라진포리 얼음창고와 수많은 애국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는데 리용된 재령군 신환포다리, 배천군 추정리에서 학살된 인민들의 유해와 유물을 보여주는 사진, 3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리원-해주도로사진과 소이탄에 의해 온 가족을 잃고 조막손이 된 리강옥녀성의 모습을 찍은 사진 등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많은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청진앞바다에서 함포사격을 하는 적함사진, 폭격으로 파괴된 부령야금공장(당시)의 전경을 찍은 사진과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학살된 애국자들의 사진자료가 전시되였으며 함경남도에서는 미제의 야수적폭격에 의하여 페허가 된 흥남지구와 성천강철다리, 함흥시중심거리와 룡성기계제작소(당시)의 전경들을 보여주는 사진들, 미제침략자들이 락원군의 곳곳에서 감행한 야수적학살만행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당한 신흥군 경흥리의 학살터를 찍은 사진 등이 전시되였다.

사랑하는 고향산천에 새겨진 처절한 피의 력사는 참관자들의 가슴을 미제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분노로 끓게 하고있다.

개성시의 한 참관자는 혹심하게 파괴된 여러 력사유적을 보여주는 사진앞에서 미제는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오랜 력사도시를 하나의 재더미로 만들었다고,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략탈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평성시의 한 농업근로자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하여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는데 이바지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전시회장들에는 또한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임을 폭로하는 사진들과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극악무도한 세균전과 화학전만행을 보여주는 사진들, 피비린 인간살륙만행을 감행한 극악한 범죄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도 전시되였다.

평양과 신의주폭격을 모의하는 미제공중비적들을 찍은 사진과 폭격기에 폭탄을 장착하는 미제살인귀의 몰골, 폭격으로 페허가 된 평양과 각 지방들의 피해상,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에 의해 숨진 어린이들과 녀인들의 사진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우리 인민을 남녀로소 가림없이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침략자들의 용서 못할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세균전만행에 가담했던 미공군비행사놈과 그의 자백서사진, 미제의 세균무기공장사진, 독해물시험장으로 인민들을 끌고가는 미제살인귀들을 찍은 사진과 세균탄, 화학탄에 의해 고통을 당하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인간이기를 그만둔 미제야수들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었으며 침략전쟁을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우리 나라의 각 지역들을 대상으로 감행하려고 한 미제의 세균무기산포계획을 보며 불같은 복수심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전시회들에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인간도살자들의 살륙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땅을 피로 물들이며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미제침략자들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사진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희세의 살인마, 인간백정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미제침략자들의 죄행을 결산하고야말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침략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주는 사진들과 이 땅을 노리는 그 어떤 원쑤도 가차없이 쓸어버릴 우리 인민의 투철한 대적의지를 담은 화폭들도 전시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용서 못할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피는 피로써 갚고야말 복수자들의 굳센 의지를 백배해주며 전시회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기간의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드팀없이 실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며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천강령과 투쟁방략, 부문별목표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보무를 기세차게 내짚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드높이 상반년도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애국투쟁에서 달성된 성과들은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반년기간 당결정집행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점들과 그 원인들이 엄정히 분석총화되고 경제전반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 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였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책정명시한 전진방향과 투쟁지침에 립각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경제관리에서 규률과 질서를 더욱 강화하며 경제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강구하여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전원회의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자대중의 적극적인 열의와 창조력을 분발승화시키는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진행하며 경제의 자립적발전과 지속적장성을 위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보강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실속있게 추진하여 경제하부구조를 강화하고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강력히 견인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론의되였으며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목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방책들이 언급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전국가적인 힘을 계속 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할데 대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힘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나라의 관광업발전에 관한 문제,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역할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등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모든 당조직들이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배가하고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증산투쟁을 힘있게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올해의 책임적인 투쟁에서 진함없는 열정과 과감한 분발력, 투신력으로 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합니다》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간절해지는 7월의 이 아침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갈마드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늘의 우리 조국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정말이지 우리 조국은 몰라보게 변하였고 높이도 솟구쳤다.

수도에 해마다 솟아오르고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들, 이제는 평범한 사실로 된 방방곡곡 농촌들에서의 새집들이소식, 중평과 련포, 강동에 이어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대규모온실농장…

정녕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꼽아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한다!

온 나라가 눈부시게 천지개벽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뚜렷이 특징지을수 있는 명백한 해설과도 같은 이 말을 되새겨볼수록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가 되새겨진다.

어느 도, 어느 군 할것없이 모든 지역, 모든 마을이 다같이 발전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살게 되여야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가 실현될수 있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숭고한 뜻과 념원이 오늘 이 땅에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이 솟아오른 20개 시, 군들에 가보자.

그전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이였다.도시에 비하여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여겨온 지방인민들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해당 지방의 원료로 만든, 그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그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게 하는 제품들을 받아안으며 모두가 얼마나 감격스러워했던가.

일찌기 우리 군의 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장맛을 몸소 보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된장, 간장이야 왜 맛있게 담그어먹이지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군에서 장맛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그토록 절절히 당부하시였는데 오늘 우리 군에 이렇게 멋있는 식료공장이 일떠서고 맛좋은 기초식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이런 목소리는 비단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고장들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한평생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신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는 《오국리의 건설주는 내가 되겠소!》, 그 뜻깊은 교시를 되새겨볼수록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희한하게 변모되는 온 나라 농촌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지난날 세기적인 락후성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오늘은 세기적인 변혁과 문명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속에 우리 농촌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자랑은 얼마나 많은가.

사회주의농촌에 일떠선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선경마을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우리가 만든 농기계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농업근로자들이 흥겹고 헐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였으며 짧은 기간에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관개공사가 결속되여 포전마다 맑은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고 그와 더불어 해마다 풍요한 가을이 찾아와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며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모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화가 아니다.

이는 바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보시며 수도에 살든 지방에 살든, 도시에 살든 농촌에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억센 신념,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기적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던 그이의 심중의 고백이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시는 심혈과 로고속에 꽃펴나는 행복이여서,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꾸어 누리는 만복이여서 이 7월에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며 터치는 인민의 진정은 더욱 절절하다.

《어버이수령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하고있습니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우리의 생활은 나날이 좋아지고 우리의 미래는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이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을 철두철미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조직집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줄기찬 애국투쟁과 과감한 분투, 실속있는 성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전당의 혁명적열의가 분발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3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등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올해 상반년기간 사업정형들이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보다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은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강국의 존엄과 명성을 백년대계로 이어놓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들이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비상히 상승확대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항상 자각하고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하반년도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본보기적경험들을 창조하며 교육, 보건, 도시경영사업과 시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등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계속 이룩하기 위한 당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미결점이 없이 집행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학적인 농사지도를 따라세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활기있게 추진하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원료,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언급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와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주요공업기지들의 정비보강사업과 현대화를 다그치며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토의가 심화되였다.

시, 군들을 농촌혁명수행의 지역적거점, 농업발전의 전략적보루로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인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 지역의 자연부원과 경제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원도, 자강도, 량강도와 개성시, 라선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모든 당 및 행정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고심하고 분투하여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당사업을 조직전개하며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정한 당의 의도에 맞게 엄격한 규률기풍, 규률제도를 확립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하반년도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우리 당의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비상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 무한한 헌신성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들을 완전무결하게 관철하여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갈 전당의 단결력,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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