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사상건설을 선결과제로 내세우자

2026년 6월 18일《로동신문》

 

사상건설을 자기의 존재와 강화발전의 선결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당의 사상건설은 당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상건설은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강화발전에 대하여서는 더욱더 생각할수 없다.사상건설을 선행하여야 당의 변색과 변질을 막고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발전을 견인할수 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모든 사업에 항상 사상사업을 선행시키고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는것,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은 80여년이라는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한 우리 당건설의 력사적총화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견지해나가야 할 백승의 진리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어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사상사업을 오직 당중앙의 의도대로만 진행하며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사업방침들을 무조건 접수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이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틀어쥐고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이 선차적이다.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집단주의교양,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사업도 꾸준히 진행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견결한 혁명가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야 한다.

당사상사업체계와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우리 식의 독창적이며 우월한 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위력을 계속 발휘해나가면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나가야 한다.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 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인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선전일군모두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고 사상교양,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굳게 다져지게 된다.선전일군대렬을 열정과 능력이 있는 대상들로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 고도의 창조성을 요구하는 사상사업을 용의주도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시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선전선동설비들과 기재들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선전선동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시대와 대중의 의식변화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이 제일 절박한 문제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의식수준, 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새것에 대한 군중의 요구는 더욱 강렬해진다.이를 무시하고 사상사업을 고정격식화된 방법으로 하여서는 대중을 감화시킬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된다.

사상사업에서 만능의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창조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중탄으로 될수 있다.

형식과 방법의 부단한 개선이야말로 사상사업의 침투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선전부문에서는 사상개조와 정신도덕적수양, 집단의 혁명화와 정신력발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각종 교양자료들을 진실성, 참신성, 호소성이 보장되게 만들고 출판보도물의 출력과 감화력을 더욱 높이며 문학예술부문의 창작창조활동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사상진지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계속 앙양시켜야 한다.변화되는 조건과 환경, 사람들의 의식상태를 제때에 정확히 타진한데 기초하여 그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참신하면서도 통속적인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연구하고 활용하여 선전을 실감있게, 공감력있게 잘해나감으로써 사상교양의 질적수준,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이색적인 사상조류,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투쟁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다.

당의 사상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는 이색적인 사상조류와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심각한 투쟁을 반드시 동반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상사업부문에서는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침식시키는 온갖 이색적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요소들이 싹트고 자라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상전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표현형태와 위험성, 그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사람들이 똑똑히 알고 그와의 투쟁을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 선전공세를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경향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 당의 사상리론과 정책을 심도있게 해설선전하기 위한 리론연구를 진지하게, 전망적으로 심화시켜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건설을 당건설의 선결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흥하는 강동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강동군을 돌아보고(2)

2026년 6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창조와 분투로 전면적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를 열어가고있는 우리 당의 위대함, 오직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 성스러운 사명을 두고 웅대한 리상과 숙원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은 과연 어디에서 더욱 뜨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인가.

우리는 강동군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는 과정에 이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였다.위대한 로동당시대의 변혁은 눈에 잘 띄우는 곳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곳, 미처 눈길이 미치지 않던 곳에도 무수한 뿌리를 내렸고 누구에게나 커다란 희열과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자기의 모습을 선명히 해나가고있다.

강동군에 대한 취재길은 온 나라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바다가마을 그 어디에서나 끊임없이 솟구쳐오르고있는 창조물들이 어떤 사랑과 힘에 떠받들려 태여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하나의 과정안과도 같았다.

눈뿌리아득한 희한한 온실바다

온 나라가 알고 온 세상이 아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중평과 련포에 펼쳐진 남새온실바다에 이어 굴지의 온실도시, 농장도시로 솟구쳐오른 이곳에 도착한 우리는 제일먼저 농장건설의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았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 희한한 온실바다가 펼쳐질 그날을 확신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거창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며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만복의 열매를 주렁지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는것인가를 그 불멸의 화폭앞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경리인 홍성호동무와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과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돌아보았다.

그곳에서는 수박, 도마도, 고추, 진채, 꽃양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열매남새들과 기능성남새들이 푸르싱싱한 잎새를 펼치며 식물세계의 독특한 정서를 자랑하고있었다.빨갛게 익어가는 도마도알들이 큼직한 포도송이마냥 무겁게 매달려있기도 하고 푸른 잎사귀들사이로 크고 실한 고추들이 다문다문 드리워져있는 모양도 퍼그나 인상적이였다.보라색, 노란색을 띤 보기 드문 갖가지 남새들이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되여있어 마치 신비론 꽃의 세계에 들어선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곳도 있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 24호동에도 들려보았다.

그곳에서 우리는 20대의 꽃나이처녀인 신은령동무를 만났다.

지난 5월에도 남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그는 온실포전에 고추모들을 옮겨심기 위한 소독사업에 여념이 없었다.

경리동무가 등에 배낭식분무기를 지고 구슬땀을 닦는 신은령동무를 우리에게 소개하자 처녀는 자기는 별로 크게 한 일이 없다고 하면서 대뜸 얼굴부터 붉히는것이였다.

하지만 정작 이야기를 시작하고보니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진정은 깊은 땅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보석마냥 더없이 아름답고 소중한것이였다.

《아직 온실농사를 해본 경험도 많지 못하고 나이도 어린 저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온실을 맡겨주었을 때 저는 꿈을 꾸는것만 같아 어쩔바를 몰라했습니다.처음에는 온실농사가 생소하고 힘에 부칠 때도 있었지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일터에서 일한다는 이 하나의 긍지를 안고 다시 일어서군 하였습니다.이제는 일터에 정이 들었고 하루라도 온실을 떠나서는 못살것만 같습니다.그저 맡은 일을 잘해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농장에 또다시 찾아오시면 꼭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뿐입니다.》

그의 소박하고도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의 품속에서 배우며 성장한 한 처녀의 지향뿐 아니라 농장에 뿌리내린 새세대 청년들이 지니고있는 고결한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농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한진혁동무도 만나보았다.

훌륭한 일터에서 일하게 된것만 하여도 꿈같은 일인데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집까지 받아안게 될줄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다고, 지금도 집에 들어설 때마다 경애하는 그이의 체취가 감돌고있는것같아 마음이 숭엄해지고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해나가고있는가에 대해 늘 돌이켜보군 한다고 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생각도 깊어졌다.사시장철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온실농장을 종횡무진하며 남새온실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물보장을 위해 뛰고 또 뛰면서도 그것을 둘도 없는 긍지로 여기며 보답의 한길만을 걷고있는 한진혁동무를 비롯한 이곳 종업원들이 더없이 미덥고도 성실한 모습으로 안겨왔던것이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경리동무는 지금도 우리 고장 사람들 누구나가 다 비행장이 이렇듯 대규모온실농장, 온실도시로 전변될줄은 몰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고, 정말이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아니라면 불과 한해사이에 이런 천지개벽이 일어날수 있었겠는가고 격정을 터치군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천지개벽,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함께 이 땅 어디서나 울려퍼지고있는 이 말을 다시금 들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이처럼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누리게 될 새 생활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로고와 심혈의 낮과 밤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최중대국사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정치리념과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올린 굴지의 대규모남새생산기지가 바로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아니던가.

하기에 우리가 만나본 사람들은 나이와 맡은 일은 서로 달라도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어떻게 하면 그에 보답할수 있겠는가 하는 하나의 생각으로 삶의 숨결이 높뛰고있었다.

그래서 만나볼수록 미덥고 정이 드는 모습들로 우리의 기억속에 더 깊이 새겨지게 되였던것이다.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의 탄생과 더불어 전해지는 잊지 못할 하많은 사연들을 되새겨보는 우리에게 이곳 경리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려는 종업원들의 열의가 정말 대단하다고, 올해에는 대규모온실농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에서 1등을 쟁취하자고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농장의 종업원들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대형직관판앞에 서보고 치렬하게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혁신자들로 자라난 리성철, 리충선동무들을 만나보면서도, 농장에 탄원한 청년들을 위해 새로 건설한 청년합숙을 돌아보면서도 당결정결사관철로 들끓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의 벅찬 숨결을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가 목격한 농장의 전경도 가슴벅찬것이였지만 나라의 천사만사중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전국의 앞장에 당당히 나서려는 이곳 농장 종업원들의 결의와 분발력도 그에 못지 않게 대단하였다.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무한한 힘과 열정을 배가하며 장엄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올린 고귀한 재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이곳은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말이나 리상이 아니라 현실로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고있는 변화를 안아볼수 있게 하는 크나큰 행복의 바다로,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농장으로 우리의 가슴속에 더 깊이 자리잡았다.

보다 문명부흥할 래일이 보인다

수려한 산과 들마다에 아득한 태고의 전설들이 깃들어있고 물 또한 맑기로 소문난 강동군은 곳곳에 크고작은 탄전들이 많은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러한 탄전의 한복판에도 오가는 길손들의 시야에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며 눈부신 보석마냥 안겨드는 멋쟁이 새 교정이 있었다.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이다.

우리가 학교에 들어섰을 때는 마침 수업이 끝난 후여서 실내체육관에서 학생들의 배구경기가 한창 진행되고있었다.고급중학교학생들의 솜씨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경기기술이 높았고 응원열기 또한 체육관이 떠나갈듯 열광적이였다.

이것만 놓고서도 우리는 약동하는 활기로 들끓는 학교의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었다.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학교교장인 김성호동무와도 만났다.

그는 지금의 학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4동의 단층건물들로 이루어졌던 낡은 교사를 헐고 새로 지은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새로 지은것만이 아니라 모든 요소들이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구비된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학교였다.

우리에게 깍듯이 소년단경례를 붙이며 오가는 학생들의 씩씩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면서도, 여러가지 체육 및 예술활동을 진행할수 있는 다기능체육관이며 도서실, 리발실, 치료실, 야외수영장을 비롯한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도 우리는 평범한 탄부, 농장원의 자녀들을 도시의 학생들 부럽지 않은 훌륭한 교정, 행복의 금방석에 앉혀준 당의 은덕을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학교에는 정말 자랑이 많았다.

학교가 준공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 6명의 교원들이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에 들어서고 새 교수방법등록증, 새 교수방법도입증, 교편물창안증소유자가 20여명이나 배출된것도, 학생들속에서 여러명의 7.15최우등상수상자와 수많은 대학입학생들이 나오고 근 20개의 학급이 2중영예의 붉은기, 영예의 붉은기학급의 영예를 쟁취한것도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교정의 자랑이였다.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한것은 이 학교에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했던 학생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산탄광에서 일하고있는 탄부의 딸, 너무도 평범한 13살나이 소녀가 우리앞에 섰을 때, 대회기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며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실 때 우리의 마음도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앞날의 희망을 묻는 우리에게 소녀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교육자가 되겠다고, 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이처럼 훌륭한 학교에서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역군들을 키워내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현재 학교는 영예의 붉은기학교칭호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학생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학습, 소년단조직강화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아직은 이룩한 성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희한하게 변모된 자기 고장과 함께 학교가 들끓는 시대의 전렬에 나서기 위한 비약의 날개를 활짝 펼쳤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더없이 소중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교정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교육을 후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교원들의 모습에서 보다 휘황하게 변모될 학교의 래일을 그려보는것보다 더 큰 기쁨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렇듯 깊은 인상을 남긴 송가고급중학교를 떠나 우리가 취재길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읍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수도의 교외에서도 제일 끝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송금축산농장이였다.

농장경리인 원유경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첫인상에도 손탁이 드세면서도 인정 또한 많은 일군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이웃한 축산농장과 이곳 축산농장에서 경리로 사업해오는 나날에 그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복받은 일군, 쉽지 않은 실력가였다.

그는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농장에 대하여, 젖제품생산을 위해 떨쳐나선 농장원들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농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에 동원되였던 강력한 력량을 파견해주시고 많은 자금과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결과에 일떠선 긍지높은 농장이라고 말하였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지난해에만도 많은 젖가루를 생산하여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고 한다.그 비결이 우량품종의 새끼들을 많이 내여 젖생산량을 늘인데 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를 농장의 제일 마지막골짜기에 위치한 어느한 작업반에로 이끌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이런 곳에서도 한결같이 크고 실한 염소들이 무리지어 오가는 광경을 보게 되니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바람세찬 산판에서 아낌없는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관리공들의 수고에 머리가 숙어졌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자랑찬 생산실적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꽃은 더욱 밝게 피여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작업반을 돌아본 우리가 산을 내려서니 어느덧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 종합축산기지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왔다.그속에서 유별나게 눈에 띄는 구호의 글발이 환히 비껴들었다.

《공산주의로 가자!》

나라의 그 어느 농촌에서나 볼수 있는 구호였지만 복받은 강동, 흥하는 강동에서 보아서인지 그 의미가 더욱 새롭게 안겨왔다.

어디 가나 우리 당이 펼친 새 생활, 새 문명이 약동하는 곳,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앞으로도 끝없이 변하고 아름다와질 강동의 모습, 보다 휘황할 우리의 래일을 바로 이 구호가 다 담고있는것 아니겠는가.

* *

강동군의 눈부신 전변이 그처럼 긍지높고 감동깊은것은 그것이 인민을 위해 만난을 무릅쓰고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변혁이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이 자신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로 이룩해나가고있는 변혁이기때문이다.

변혁이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달라지게 되고 사람들이 달라지면 고장도 흥하기마련이다.

이러한 변혁이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구쳐올라 전체 인민이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될 때 그것은 곧 우리 당정책의 승리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로 된다.

바로 이러한 미래를 다시한번 확신케 하여준것이 눈부시게 전변된 강동군에 대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6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결코 실현할수 없는 공허한 목표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비핵화》구호합창이라는 상습적관행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되는 서방의 가긍한 처지가 다시한번 려과없이 로출되였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G7수뇌자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근거한 정치적비난수사를 람발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주장을 또다시 반복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인 G7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선택을 론할 자격도,거스를 권리도 없다.

나는 우리 국가헌법에 대한 직접적침해로 되는 G7의 월권행위에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최종적으로 종결된 사안인 《비핵화》가 언제 가도 성사될수 없다는것을 그들이 모를리 없으며 실지로 모른다면 정치적판별력의 결여,현실감각의 부족만을 드러낼뿐이다.

명백히 《비핵화》주장은 시대성을 완전히 잃었으며 이는 결코 그 어떤 집단의 비난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굴절되지 않는다.

핵무기 그 자체가 배태하고있는 파괴력으로 하여 부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그것이 인류를 해하는 폭제의 수단으로 전락되지만 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부정의를 견제하는 더없는 억제력으로 되게 되여있다.

정의와 평화,국제질서와 원칙에 대해 제창하는것만으로는 부정의를 이길수 없으며 핵을 동반한 군사적위협앞에 팔짱을 끼고 앉아있는것이상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

적수들로부터 항시적이고 지속적인 핵위협을 받아온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획득한 핵이야말로 우리를 해치려는 적수들외에는 그 누구도 우려심을 가지지 않을것이라는것,바로 여기에 초점을 두고 우리의 《핵위협》주장의 비론리성을 고찰해야 한다.

핵은 공화국법이 부여한 주권수호의 강위력한 수단이며 평화보장의 초석이다.

자위적,대응적수단으로서의 우리의 핵은 정체성도 존속성도 영구불변할것이다.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리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수 없는 불퇴의 선이다.

어떤 경우에도,그 누구에게도 핵보유국의 핵심리익을 건드리는것은 최악의 재앙적선택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6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決して実現しない空虚な目標という事実を認めながらも、「非核化」スローガンの合唱という常習的慣行に忠実でなければならない西側の哀れな立場が今一度濾過なく露出した。

フランスで行われたG7(先進7カ国)サミット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根拠のない政治的非難の修辞を乱発し、時代錯誤の「非核化」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た。

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核拡散防止体制を破壊する主犯であるG7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選択を論じる資格も、逆らう権利もない。

私は、わが国家憲法に対する直接的侵害となるG7の越権行為に強い不満と遺憾を表するとともに、それを最も明白な語調で断固糾弾、排撃する。

最終的に終結した事案である「非核化」がいつになっても実現しないということを彼らが知らないはずがなく、実際に知らないのなら政治的判別力の欠如、現実感覚の不足だけをさらけ出すだけである。

明白に、「非核化」主張は時代性を完全に失い、これは決していかなる集団の非難の声の高低によって屈折しない。

核兵器そのものが胚胎している破壊力によって不正義の手に握られればそれが人類を害する圧制の手段に転落するが、正義の手に握られれば不正義を牽制するまたとない抑止力となる。

正義と平和、国際秩序と原則に対して提唱するだけでは不正義に勝つことができず、核を伴った軍事的脅威の前で腕をこまぬいて座っていること以上に愚行はないであろう。

敵から恒常的かつ持続的な核脅威を受けてきたわれわれが自らを守るために獲得した核こそ、われわれを害しようとする敵以外には誰も憂慮の念を抱かないということ、まさにこれに焦点を置いてわれわれの「核脅威」主張の非論理性を考察すべきである。

核は、共和国法が付与した主権守護の強力かつ威力ある手段であり、平和保障の礎石である。

自衛的かつ対応の手段としてのわれわれの核は、正体性も存続性も永久不変であろう。

核保有は必ず固守すべきわれわれの核心利益であり、「非核化」は絶対に越えられない不退の線である。

いかなる場合にも、いかなる者にも核保有国の核心利益に手出しすることは最悪の災いを招く選択と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위대한 사랑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밝고 씩씩하게 자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이 땅우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되새겨보며

2026년 6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5년이 흘렀다.이 땅에 세상에 다시 없을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난 때로부터 다섯해, 그 나날 우리의 후대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더 밝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났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중대한 사변으로 된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은 오늘 조국의 후대들을 튼튼하게 키우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거대한 공헌을 하고있다.

어머니당의 각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며 사회주의조국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우리는 끝없이 밝은 조국의 래일, 주체혁명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세상을 격동케 한 대결단

2021년 6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으로 끝없이 달리고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과연 어떤 의정들이 토의될것인가.

누구라 할것없이 크나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전원회의소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어이 알았으랴.당과 국가의 중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 당회의에서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상정될줄을.

너무도 감개무량하고 놀라운 사실앞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떠드는 자식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그런데 이 나라 수천수만의 어머니들의 마음속까지도 다 헤아려주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가 격정과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어린이를 키우는 문제는 매 가정과 부모의 일로만 간주되여왔으며 그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여왔다.지금껏 어느 나라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생산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당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 친자식으로 여기기에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에는 출생후 7개월부터 6살나이에 해당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신선한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할데 대한 문제가 반영되여있다.육아원, 애육원의 부모없는 원아들도,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어린이들도, 간혹 탁아소,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아이들이 입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리유로 거주지를 떠날 때에는 해당 단위에 젖제품공급실을 꾸려놓고 빠짐없이 공급하도록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확립되여있다.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튼튼하게 키울수 있게 양육조건을 책임적으로 충분히 보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각급 정권기관들과 기업소, 단체의 법적의무로 되고있으며 강력히 시행되고있는 사업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많은 국가자금을 들여 각지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내오고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육교양하는 체계가 세워졌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이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밑에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혜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갔다.온천군의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에게 우유를 못먹인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부림소를 젖소로 만들고 그대신 뜨락또르를 더 보내주도록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느한 도자기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우리가 아버지노릇을 잘하려면 아이들의 밥그릇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할것같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그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의 그 념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만은 원료를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도록 하시여 콩단물을 실어나르는 차가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을 찾아 변함없이 달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세대들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세인을 감복시키는 결단을 내리신것이였다.

하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환호하고 반기는 육아정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계신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때까지도 많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육아정책의 개선강화를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단물을 먹이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는데 그때는 나라사정이 너무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직도 콩단물을 먹이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시로 말하면 결코 모든것이 풍족한것은 아니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여서 힘을 넣어야 할 부문도 많고 자금을 투자하여야 할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과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 그리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국방공업부문을 비롯하여 힘을 넣고 자금을 투자해야 할 부문과 단위는 얼마나 많았던가.

그뿐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으로 말하면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다.

일반적으로도 국가가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매일 공급하고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을 마련해준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젖제품생산토대가 미약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내내 정상적으로 먹이는데 드는 자금과 로력은 실로 엄청난것이였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장기화되고있는 공공보건위기로 하여 사상초유의 격난이 닥쳐왔던 시기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공급하는 정책을 내놓는다는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였다.하건만 혁명하는 목적이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는 숭고한 혁명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기에 그처럼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온 나라 아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 구상을 펼치신것이였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불같으시기에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정책의 핵심이고 우리 당의 영예로운 임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일군들모두가 다시금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이시라는것이였다.

진정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이라는 사랑의 대결단을 내리신것 아니랴.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정의 손길은 비단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이듬해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는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새로 채택되였다.이로써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법은 국가가 제정공포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공통적인 행동준칙이다.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는 육아법이 채택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더 훌륭히 키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명시와 그의 법률적담보 마련,

이는 정녕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후대들의 당, 후대들을 위함에 전력을 다하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사변으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열화의 정으로 이어가신 헌신의 길

현실은 정책의 진가와 생활력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명시되고 그 꾸준하고도 완벽한 실행으로 이 땅에서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지난 5년간 젖제품을 비롯한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자금과 자재 등을 국가가 직접 맡아 충당하여왔으며 젖생산단위의 토대구축으로부터 젖제품의 질보장에 이르는 모든 사업들이 당과 국가의 세심한 관심과 통일적인 지휘밑에 조직진행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많은 염소, 젖소목장, 분장이 새로 건설되거나 능력이 확장되고 수많은 시, 군들이 국가적부담을 덜고 자체로 젖제품을 만들어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상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다져놓았으며 이런 시, 군들이 계속 늘어나 당의 육아정책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이 나날이 확대되는데 따라 젖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젖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보다 힘있게 벌어졌다.

수도에 있건 지방에 있건 이 땅 그 어디에 살건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 국가적인 체계와 질서가 더욱 개선되였으며 그에 따라 도, 시, 군들과 해당 단위들에는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아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젖제품소요량을 확정하도록 하는 한편 젖제품공급과 관련한 말단단위로부터 중앙지도기관에 이르기까지 매일 공급정형을 신속정확히 종합하는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졌다.

어찌 그뿐이랴.온 나라 어린이들의 성장에서도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된 이듬해말 어린이들의 영양상태평가지표를 선정하여 년령별로, 영양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전해보다 3~6살 난 어린이들의 키와 몸무게가 늘어났다.그 다음해에 진행된 어린이성장발육상태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특히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날로 개선되여가고있는것으로 평가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책정되여 완벽하게 실행되여온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정녕 이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후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매일 빠짐없이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이 드팀없이 실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의 우월성과 생명력은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천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2021년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지만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이 온 나라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가닿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나라의 중대사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젖제품의 생산과 공급문제도 자리잡고있었다.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진정이 어린 젖제품들이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더 뜨겁게 안겨질 때 우리 어머니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누구나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군 하는 두해전 8월의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뜻밖에 큰물피해를 입은 조국의 서북변 수재민들과 그 자식들이 평양에 올라와 국가의 보호혜택속에서 생활하는 꿈같은 화폭이 펼쳐졌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뿐 아니라 온 세계를 놀라게 한것은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육을 위한 비상체계가 가동되는 속에 은정어린 젖제품이 이전과 같이 중단없이 공급된 사실이다.

나라가 고난을 겪는 시기에 새로운 사회적혜택은 고사하고 오히려 이미전에 실시하던 시책들도 축소하는것은 세계정치사에서 불가피한 현상으로 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으로써 이러한 관례, 법칙을 다시금 단호히 부정하고 깨뜨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흘러간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는 당, 조건이 좋으나 어려우나 관계없이 전력을 다하여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당은 오직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뿐이다.

여기에 혁명하는 당,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필승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완벽한 실행, 여기에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하나를 주어도 최상의것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웅심깊은 사랑도 깃들어있다.

추억도 뜨거운 2021년 10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육아정책집행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젖가루를 생산하는데서 보다 중요한것은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젖가루를 만드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사실상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온 나라 아이들을 돌보아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위안과 자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다심한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1년 9월 어느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방금 평양시에서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풀어 맛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질적측면에서 미흡한 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였다.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첫 시제품을 생산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였지만 그이께서 이른새벽에 그 시제품젖가루를 친히 맛보시고 전화를 걸어오실줄이야 어찌 알수 있었으랴.

이날 젖가루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설비를 완벽하게 완성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새벽 4시도 퍽 지난 때였다.우리 아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이 낳은 그날의 혁명일화는 온 나라 천만부모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의 전설로 소중히 간직되였다.그 다심한 정,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풀림도와 색갈, 맛 등 질적지표가 개선되고 국가기준에 도달한 젖가루가 만들어지게 되였다.

풍성할 때 주는 사랑과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은 그 가치를 한가지 척도로 잴수 없다.가장 어려운 속에서 보통때에도 하기 어려운 일을 실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최고의것을 지향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 아닐수 없다.이것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열화의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완벽한 실행으로 이어진 오늘에 이르는 나날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당의 육아정책실행이라는 감격적인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접하며 온 나라 천만부모들이 격정에 넘쳐 터치던 감격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는 대흥군의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지 않았던가.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튼튼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본 수많은 외국사람들도 《그 어느 나라 어린이들도 조선의 행복한 어린이들과 견줄바가 못된다.》, 《조선의 어린이로 다시 태여나고싶다.》라고 심중의 고백들을 터놓은 사실은 우리 국가야말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의 천국임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사회주의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개척해나가며 찬란한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보다 훌륭하게 담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은 정녕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는 결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육아정책을 내오고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함으로써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지켜주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오직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상원의 봉화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구들에서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공업생산 105%로 장성

2026년 6월 16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발휘된 이곳 로동계급의 무한한 충성심과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를 우리 시대 증산과 발전의 공식으로 정립해주시고 상원의 봉화가 새 전망목표수행의 전구마다에서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총분기해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는 비약적인 전진목표들이 세워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당대회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공업생산이 105%로 장성하였다.

경제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충성과 애국의 힘,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힘으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기질과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서 당 제9기기간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우리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온 나라를 또다시 혁명적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지난 3월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줄기찬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새로운 려정의 출발선에 나선 전체 인민을 끊임없는 비약과 위훈창조에로 추동한 전진동력이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투쟁기세는 시작부터 기세찼다.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그 철저한 실행에로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증폭시키는 사상공세를 첨입식으로,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전국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신력과 과학기술력을 총발동하여 어제날의 새 기록을 오늘의 새 기준으로 부단히 갱신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였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정책을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또다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인민적진군의 전위에 섰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한 소성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관점밑에 이들은 여러개의 지지로라교체를 종전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고 능률적인 방법으로 수십일은 걸려야 한다던 로안벽축조를 단 며칠만에 해제낌으로써 1호계렬 설비집중대보수공사를 한주일동안에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칭능력과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으로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생산실적을 내고 4월에도, 5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한 상원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은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북돋아주었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였다.

이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탄상조건에 알맞는 단벽식채굴방법을 도입하여 채취률을 제고하고 전차의 보수주기를 늘이면서도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는 제동장치를 개발제작하는 등 10여건의 기술혁신성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6%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르는 기적과 혁신의 불길은 그대로 온 나라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활화로 거세차게 번져졌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끝낼것을 궐기하고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또다시 1만t의 광물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선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가 새로운 혁신창조운동에 떨쳐나섰다.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석탄생산자들의 최상의 영광으로 간직한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도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벌려 5월에만도 계획보다 천수백t의 석탄을 더 캐냈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4년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 6월 5일까지 2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열의는 사상의 힘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해주었다.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00일동안 수만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한것을 비롯하여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 전국적인 세멘트생산량은 계획보다 장성하였다.

정신력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되면 못해낼 일이 없고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인민경제전반에서 분출되는 속에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여 뚜렷한 생산장성을 안아왔다.

올해에 들어와 무려 세차례의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굴착기, 회전식착정기의 성능을 갱신하고 2호대형원추형파쇄기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강구하여 3월과 4월, 5월 철정광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은률광산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해리분광산 1선광장의 자철정광선별공정의 구조와 심부막장의 박토처리에 쓰이는 광차들의 바퀴를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접촉기의 재생기술을 완성하여 철광석과 정광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기술혁신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화학공업부문의 생산량이 늘어났다.

오늘의 비료증산투쟁은 사상과 정신력의 진군인 동시에 기술전이라는것을 자각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증산의 예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기발한 발명과 창의고안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여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원료보장조건에 맞는 조작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워 계획보다 천수백t의 비료를 더 생산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설비들의 성능갱신과 정상운영에 주력하고있는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영양액비료의 생산성을 훨씬 높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평양고무공장에서도 제품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성과들을 도입하여 생산을 활성화하였다.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는 단위들은 전력공업부문에서도 늘어났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화실들의 점화띠를 먼적외선발열체로 시공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받아들여 연소효률을 높이는 등 발전설비들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갱신함으로써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등에서도 수력구조물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에 맞게 부하분배를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설비들의 기술적성능을 끌어올리고 생산을 질량적으로 장성시켰다.

생산의 전 공정에 엄격한 품질관리체계를 세운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수지혼합기, 압연기, 대형연신기 등의 기술개조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어 질적지표가 담보된 각종 전선류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안주절연물공장에서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절연와니스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면서 이미 구축해놓은 생산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칠감, 절연물생산실적을 올리였다.

채취공업, 경공업부문 등에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을 걸고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경제적공간을 각방으로 조성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제련과정에 나오는 페가스로 류산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확립을 비롯하여 페설물을 재리용하기 위한 새 기술개발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기술자, 기능공양성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진일보를 이룩한 평양양말공장에서도 생산공정현대화를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증설하면서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들을 질량적으로 늘이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모르는 도도한 강인성과 완강한 분투정신으로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과 림업부문 통나무생산자들, 수산부문의 근로자들도 전국적인 철도화물수송계획과 통나무생산계획, 수산물생산계획을 매월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성과들은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보무를 기운차게, 확신성있게 내짚은 영웅적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전반적인 공업생산이 계획보다 훨씬 늘어남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사상으로 굳건하고 과학기술로 위력하며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의 기세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철리가 충성과 애국의 100일간 투쟁을 통하여 천만의 심장속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뿌리내렸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가속화해온 100일낮, 100일밤의 진군을 줄기차게 이어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야 말것이다.

2026년 6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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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용원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2026년 6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르엉 땀 꽝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르엉 땀 꽝 공안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성대표단 주요성원들,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과 태탄군, 옹진군, 강령군의 농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첫해 농사에서부터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당면한 영농실태를 알아보았다.

앞그루밀보리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벼와 강냉이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며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실태를 료해하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더욱 높여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순천탄광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흐름선화와 전문화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순천지구의 탄부들에게 물자를 생산보장하는 단위들에서 경영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합리적으로 세워 후방물자의 종류와 공급량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탄광실정에 맞는 막장장비들을 적극 개발도입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이 인재력량강화를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성밀가공공장건설장을 찾아 밀가공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설비현대화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평성관개기계공장에서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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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강동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강동군을 돌아보고(1)

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나라의 곳곳에서 지방변혁의 고귀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구쳐오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생활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복리와 문명의 높이가 어떤 경지에 있는것인가를 가슴벅찬 현실로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와도 같은 고장이 있다.

강동군이다.예로부터 대동강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강동이라 불리워온 이 고장의 지명은 오늘까지도 변함이 없다.하지만 우리가 취재길에서 돌아본 강동군은 너무도 많은것이 변한 고장이였다.불과 몇해사이에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읍지구로부터 염소떼, 젖소떼가 흐르는 산촌과 멋쟁이학교가 솟아오른 탄광마을에 이르기까지 천지개벽이라는 말, 로동당의 은덕일세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 고장,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들고 그래서 더욱 떠나고싶지 않은 고장이 바로 우리가 찾았던 강동군이였다.

수정천기슭의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

 

강동군 읍에 들어서면 대동강의 지류인 수정천을 마주하여 의좋은 형제마냥 나란히 들어앉은 세동의 멋쟁이공장들을 보게 된다.

이 공장들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15일 몸소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강동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다.

우리는 이곳 군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강동군식료공장부터 들리였다.

그곳에서는 간장, 된장, 식초를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사탕, 과자, 술, 빵, 기름 등 《맥전》상표를 단 수십가지의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었다.공장에서 만든 밀간장, 밀된장맛을 몸소 보아주시고 식초를 담는 병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공장일군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도 인상적이였지만 회전식빵구이로를 새로 앉혀 빵생산을 종전의 2배로 늘이고 맥주생산공정을 증설한 이야기 등 그간 공장에 새로 생겨난 자랑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비단 이 공장뿐만이 아니였다.

강동군일용품공장의 비누작업반에서 만났던 녀성고급기능공은 공장에서 한달동안 생산한 빨래비누량을 알려주며 그것이면 군안의 수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에 비누를 충분히 공급할수 있다고, 이처럼 훌륭한 설비와 좋은 원료를 가지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고 하였고 수지작업반의 평범한 로동자도 군내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줄 수지관들을 꽝꽝 생산해내겠다는 불같은 결의를 터놓았다.

강동군옷공장에서 만난 녀성지배인 역시 현대적인 피복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생산현장과 각종 자재들이 그득한 창고들을 보여주며 공장의 확고한 전망에 대해 열정에 넘쳐 설명하였고 도안실의 젊은 실장도 《청계천》상표를 단 강동군의 옷을 온 나라에 소문내려는 만만한 야심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하고있었다.

가는 곳마다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며 우리가 다시금 새기게 되는것이 있었다.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세상에 준공을 선포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되는 공장들이다.그러나 우리는 이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앞으로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장이 흥하고 군이 잘사는 긍지높은 력사만을 아로새겨가려는 공장로동계급과 일군들의 하나같은 열의를 안아볼수 있었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슴속에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시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우리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혁명의 결실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깃드는 변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졌다.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대중봉사기지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강동군종합봉사소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준 문명의 세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남녀로소 누구나가 이곳을 즐겨찾는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줄은 자기들도 정말 몰랐다고 하는 그곳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종합봉사소에 들어서니 과연 그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실, 기재운동실, 물놀이장과 목욕실 등 어디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로인들로부터 소년단원, 유치원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나이의 수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과 정서가 느껴지는 영화관과 사람들을 미남, 미녀로 가꾸어주는 리발실, 미용실은 물론 탁구장, 어린이놀이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사람들로 붐비였고 누구나 웃음어린 환한 모습이였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한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별세상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강동군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곳에 내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솟구쳐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고 이 꿈만 같은 행복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고싶다고 하는 림경로동자구의 한 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아침에 나어린 아들과 함께 왔다가 집에 돌아갈 생각조차 잊어버렸다고 하는 한 녀성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모의실험프로그람을 통해 여러가지 실험들을 직접 해보고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멋진 콤퓨터들과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굳히게 되였다는 어느한 고급중학교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아도 강동사람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아안았는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도서관으로 매일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찾아오고있다고, 그들이 도서관에서 정치와 경제, 과학, 기술을 비롯한 수많은 자료들을 열람하고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도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것이였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인민의 별세상,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문명의 새집이였던가.

지난해 2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아직 그 누구도 표상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개념을 피력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고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보람찬 삶을 누려나가도록 그리도 마음기울이신 우리 어버이,

과학기술보급거점에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어주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해주면 지방인민들과 청소년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새로 건설하는 종합봉사소에는 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되게 되는데 이러한 문화생활거점이 사람들을 개명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는데 매우 효률적일것임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준공의 날에는 앞으로 시, 군들에 이런 종합봉사소가 건설되면 시, 군의 면모도 일신되고 주민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강조하신 우리의 어버이 아니시던가.이렇듯 강동군종합봉사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속에서 세상이 처음 보는 모습으로, 오직 우리 인민만이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명의 재부로 자기의 긍지높은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일떠선 종합봉사소가 어찌 강동군사람들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되지 않을수 있으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가득차있는 이곳에서 그 누구인들 아름다와지고 문명해지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도 그곳 일군에게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터놓았다.강동군인민들이 부럽다고, 정말이지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로동당만세소리 끝없이 울리는 현대적인 보건시설

 

《이젠 강동군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고장 사람들까지도 우리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이것은 강동군병원에서 우리와 만났던 어느한 과장동무가 한 말이다.훌륭히 일떠선 병원에서 이런 희소식부터 듣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사실 이전에도 군병원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중앙병원들에 파송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하지만 새 병원이 일떠선 다음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졌다.병원이 개원한 다음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경에 처했던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탄광의 평범한 로동자를 병원자체의 힘으로 소생시켰던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새 병원과 최신의료설비들이 있어 이런 기적도 생겨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그 과장동무가 바로 환자의 수술에 참가하였던 의사였다.

병원에 찾아온 환자들은 또 그들대로 가슴가득 차오르는 격정을 터놓았다.병이 나면 시내의 중앙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군 하였는데 이제는 이처럼 희한하게 솟아오른 자기 고장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으니 모든것이 꿈만 같다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배려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취재수첩에 적어나갈수록 바로 이곳에서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다고 하시며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이들 역시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 하나의 모습으로 간직된 인민이기에 새 집복, 새 공장복과 함께 무병무탈의 복까지도 받아안을수 있은것 아니랴.

우리에게 병원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환자치료사업을 잘해나갈수 있겠는가 하는 한가지 생각만이 있을뿐입니다.》

일군의 이야기는 소박하였다.하지만 거기에는 지방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대해같은 정을 끝없이 기울이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그러한 진정을 가슴뜨거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한생 잊지 못할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낸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도 저희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들려오고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에 삼삼히 안겨옵니다.

조국에서 맞고보낸 15일간의 낮과 밤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후대관을 깊이 체득하고 내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소중한 나날이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반기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조국인민들과 학생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정을 온몸으로 느끼였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장들에서 소년단원들의 기세차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끝없이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였고 우리들도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총련애국위업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 애국의 신념을 더욱 굳히였습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자기 힘과 미래위한 사랑으로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는 조국의 억센 숨결과 위대한 영웅정신을 새겨안았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상의 문명을 향유한 나날들에 우리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조국의 미래가 꽃펴나고 굳건해진다는것을 해설이 없이도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차례질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느라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해들으며 우리가 받아안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얼마나 크나큰 아버지의 사랑과 웅심깊은 정이 실려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습니다.

미래를 사랑하시고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조국의 학생들과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십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축하연설에서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소년단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년단원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소년단원들이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하나를 배워도 원수님을 위하여, 우리 조국과 강성총련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아버지원수님께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조국과 총련을 으뜸가게 떨쳐가는 애국인재로 튼튼히 준비하며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 학교를 굳세게 지켜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의 영원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의 밝고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만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6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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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2026년 6월 14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지난 5년간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인민의 행복과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전반부문을 정비하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책정하고 자립적인 생산구조를 완비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을 추켜세우는데 목적을 둔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고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기초로 굳건히 다져진것은 당 제9기기간에 보다 활기찬 발전주로에 들어서게 될 우리 경제의 신심넘친 전망을 가슴뿌듯이 락관하게 하고있다.

사상초유의 고난속에서 이룩된 국가경제전반의 활기찬 상승발전,

진정 그것은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당이 가리킨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행복도, 무궁한 미래도 있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끄떡없이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는것이 변혁의 5년세월에 천만인민이 가슴깊이 새긴 력사의 철리이다.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가운데서 주목되는것은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확실한 결실이 마련된것이며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고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가 구축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였고 자립의 정신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은 바로 정비전략, 보강전략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엄혹한것이였다.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당중앙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천명함으로써 자력갱생의 힘으로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명한 방략을 내세웠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

이는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부문과 단위들의 균형관계에 대한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인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명철한 방도가 밝혀져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야말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며 바로 여기에 객관적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었다.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원회의가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 나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는 규률을 엄수하며 내각의 주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이 세워졌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따라 핵심적인 공장, 기업소들에 생산과 경영활동상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배가되는 속에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생산기지들의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결실을 이룩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이와 함께 기계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였다.

이밖에도 전력공업부문이 상승폭을 넓히면서 놀라운 장성추이를 견지하고 석탄공업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으며 채취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유색금속과 비금속광물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보강확대한것은 국가경제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한 소중한 성과로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취해주신 조치들과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도록 이끄신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되였으며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을 확실하게 담보할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일부 일군들속에서 제기되였을 때 대형압축기생산문제를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고 철저히 자체의 힘으로 만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라고 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에게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경공업기지들의 현대화와 정비보강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도록 이끌어주신 사연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참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굳건한 기초로 튼튼히 다져진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위한 가장 명확한 투쟁방략을 안겨주시고 걸음걸음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자립경제는 그 어떤 극난이 겹쳐든다 해도 끄떡없으며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2026년 6월 14일《로동신문》

 

미국과 추종국가들이 이른바 《핵협의그루빠》회의와 《확장억제대화》와 같은 핵전쟁모의판들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수사와 그 누구의 《비핵화》주장을 또다시 반복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지역국가들을 겨냥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하고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음모하는 마당에서 교전상대방의 핵무장해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집단적성격을 띤 미일한의 핵대결소동과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에 위헌행위를 강요하려는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엄정히 규탄배격하며 그러한 도발행위의 반복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의미한 반공화국비난수사와 핵위협공조는 되돌릴수 없는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다.

최근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고 핵사용을 가상한 전쟁모략행위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위력강화에 보다 전념해야 할 리유와 당위성을 충분히 립증해주고있다.

우리가 결행하는 핵방패구축은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담보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칙적과정이다.

적수국들의 날로 현실화되고있는 핵사용위협에 대응하여 우리 국가의 가용한 모든 범주의 능력과 수단들을 활용한 군사기술적대안들은 전방위적범위에서 강구되고있다.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침해하려는 적수국들의 핵위협을 핵으로 통제관리하려는 우리의 결의는 굳건하며 확고부동하다.

미일한 3개국이 아무리 강변해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키지 못할것이다.

그 누구도 시대적흐름속에 영구적으로 실종된 《비핵화》를 건져낼수 없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확대와 그에 의거한 자위적방위력은 불가역적이며 이는 지역의 안정과 평화유지의 강력한 안전담보로 된다.

2026년 6월 1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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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6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追随諸国がいわゆ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と「拡大抑止対話」のような核戦争謀議をこら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脅威の修辞と誰それの「非核化」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た。

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国家を狙った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その具体的な実行方案を企む場で交戦相手の核武装解除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理屈に合わず、虚しい妄想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集団的性格を帯びた米・日・韓の核対決騒動と国際舞台で主権国家に違憲行為を強要しようとする西側諸国の不純な企図を厳正に糾弾、排撃し、そのような挑発行為の反復性が招く結果に対して警鐘を打ち鳴らす。

米国と追随勢力の無意味な反共和国非難の修辞と核脅威共助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われわれの核保有国地位に何の影響も及ぼすことはできない。

「非核化」は、最終的に逆戻りさせられない終結した事案である。

最近、米国が韓国と日本に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をはじめ各種形態の軍事装備を大々的に渡し、核使用を想定した戦争謀略行為に狂奔している現実は、われわれが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必須の自衛力強化により専念すべき理由と当為性を十分に立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が決行する核の盾の構築は、外部からの干渉と脅威を抑止し、国家の主権と安全を保証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合法則的過程である。

敵国の日ごとに現実化する核使用脅威に対応して、わが国家の可能な全ての範囲の能力と手段を活用した軍事技術的対案は、全方位的範囲で講じられている。

強力な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脚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絶対不可侵的な主権安全を侵害しようとする敵国の核脅威を核をもって統制、管理し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決意は堅固であり、確固不動である。

米・日・韓の3カ国がいくら強弁を張っても、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を絶対に変更させられないであろう。

なんぴとも、時代の流れと共に永久的に失踪した「非核化」を取り戻す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能力拡大とそれに依拠した自衛的防衛力は絶対的なものであり、これは地域の安定と平和維持の強力な安全保証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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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미국의 해외무기판매책동이 지역 및 국제정세에 미칠 엄중성에 대해 경고

2026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의 서면론평요청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긴장상황을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체계적으로 강화되고있다.

미국무성이 한국에 대한 근 3억US$규모의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해외군사판매제도》방식으로 승인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미행정부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수십억US$분의 각종 군사장비들의 판매를 련이어 승인함으로써 한국의 군사적잠재력을 키워 지역국가들을 반대하는 강도높은 대결의 전초에 내몰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에 250억US$분의 각종 무기들과 군사장비들을 넘겨주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지역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무력증강책동이 심히 우려스러운 방향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한다.

미국의 무기수출은 곧 전쟁수출이며 미국산 무기의 도입은 긴장과 대결의 축적으로 된다.

2025회계년도에만 해도 미행정부가 《해외군사판매제도》와 직접상업판매방식으로 허가해준 무기수출규모는 3,300여억US$에 달하며 《해외군사판매제도》를 통해 승인된 무기거래건수는 1만 6,000여건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대만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그 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면서 세계평화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한의 군사적공모결탁과 집단적성격을 띠는 미국주도의 군비증강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와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에 대응한 방위적조치들의 격상을 위한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억제력의 부단한 갱신강화로써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책임적노력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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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米国の海外兵器販売策動が地域および国際情勢に及ぼす重大さに警告

2026年 6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13日、朝鮮中央通信社の書面論評要請に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の緊張状況を最悪へ追い込もうとする米国と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が体系的に強まっている。

米国務省が韓国に対するほぼ3億ドル規模の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対外有償軍事援助」の方式で承認したことが代表的実例である。

これに先立って、米政府は1カ月もならない期間に新型海上作戦ヘリ、攻撃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数十億ドルの各種の軍事装備の販売を次々と承認することで、韓国の軍事的潜在力を育み、地域諸国に反対する度合い強い対決の前哨に駆り立てようとする企図を一層露骨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に250億ドル分の各種の兵器と軍事装備を手渡し、わが国家をはじめ地域諸国に反対する軍事的対決へ駆り立てよ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のごく一部に過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朝鮮半島地域で軍事的バランスを破壊し、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武力増強策動が甚しく憂慮すべき方向で急速に推進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から招かれる重大な悪結果について警告する。

米国の兵器輸出はすなわち戦争輸出であり、米国産兵器の導入は緊張と対決の蓄積である。

2025会計年度だけでも、米政府が「対外有償軍事援助」と直接商業販売の方式で許可した兵器輸出規模は3300余億ドルに達し、「対外有償軍事援助」を通じて承認された兵器取引件数は1万6000余件に上る。

韓国と日本、台湾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その範囲は全世界に拡大され、世界の平和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

エスカレートされる米韓の軍事的共謀・結託と集団的性格を帯びる米国主導の軍備増強策動は、地域諸国に当然な警戒心を抱かせており、それに対応した防衛的措置の格上げ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の挑発的な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自衛的抑止力の絶え間ない更新・強化によって新しい脅威を取り除き、地域での力のバランスを維持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り、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り抜こうとするわれわれの責任ある努力は一層倍加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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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 발표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

2026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은 13일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였다.

유럽을 행각중인 한국대통령은 유럽동맹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니,《강력히 규탄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문구들을 쪼아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엄중한 적대행위로서 지금껏 입닳도록 떠들어온 《체제존중》,《적대행위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것이나 다름없다.

원래 한국이 적대와 대결을 근본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없으면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내외에 각인된바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불가한 제1의 적대국,조선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를 찢고 삐여져나온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한국집권자는 이번 대결선언으로 조한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일수밖에 없다는 현실,우크라이나괴뢰들과 속통이 같은 공범이라는것을 스스로 세계앞에 립증하였다.

한국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서울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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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 심의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초안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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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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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미래이고 희망인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영광넘친 계승과 장성의 여든번째 년륜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주체적소년혁명조직으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조선소년단은 백두의 전구에서 뿌리내린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오로 줄기차게 강화발전하여왔다.

어머니 우리당,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세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는 온 나라 인민은 뜻깊은 6월명절을 맞이하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당과 정부, 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가 6월 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원수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아버지를 모시고 소년단창립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최상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학생소년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와 축포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혁명의 전도, 국가의 장래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학생소년들이 가장 존엄높은 나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려가게 하시려 끝없는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의 축복속에 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 김승두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을 비롯한 소년단대표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소년단원들, 분단지도원, 청년동맹일군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영광의 국기를 게양하였다.

숭엄한 경의속에 게양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더 높이 떨쳐갈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계승의 맹세가 담긴 충성의 편지를 정중히 올리였다.

기념대회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자기 조직의 창립절을 기쁨과 행복의 단상에서 경사롭게 맞이하게 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부강번영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라고 하면서 창립과 발전의 모든 년대들을 애국충성으로 수놓아온 조선소년단의 긍지높은 80년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며 부럼없이 배우고 훌륭하게 성장하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소년단원들은 애국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자라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교육자들,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키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이 땅의 모든것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조국번영의 새시대는 소년단원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보다 광명한 미래에 얹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동무들!

오늘은 6.6절, 동무들의 명절입니다.

우리 인민의 귀한 아들딸들이고 이 나라 조선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지금 온 나라가 창립 여든돐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이처럼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동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을 보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서고 후대들이 더 행복하고 부럼없이 잘살기를 바라면서 더 많이 창조하고 더 힘껏 건설하는것이 이 나라가 부강번영해가는 로정이고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동무들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동무들의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은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합니다.

당부하건대 부디 모두 앓지들 말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어느날보다도 정말로 기쁩니다.

바로 동무들에 의해서 우리 조국이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모두다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씩씩하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원수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자애에 넘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소년단원들의 끓어오르는 감격이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로서 품어안아 키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 조국에 충성다하는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새세대들의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대렬을 선두로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소년단원들이 충성과 보답의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항일아동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부흥강국의 주인공이 될 열의드높이 혁명학원대렬과 각 도소년단원대렬 등이 씩씩하게 나아갔다.

후대들의 꿈과 희망, 끝없이 창창할 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아버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굳은 결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되여 6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해마다 6.6절을 온 나라가 기쁨의 명절로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이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의 노래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속에 기념대회가 뜻깊게 마감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들인 새세대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선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기둥감으로 참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긍지높은 모습과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 충천한 자신심과 배가된 열정을 안고 국가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아직까지도 미국의 일부 관리들은 현실도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꿈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5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론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류포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지난달에도 미국통상대표라는자가 중미수뇌회담에서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하여 재확인하였다는 말을 흘린바 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일뿐이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우리의 핵심주권과 안전에 대하여, 가장 신성히 지켜져야 할 국가헌법에 대한 불손한 위헌행위에 대하여 론의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후론하려는 미국의 주장은 아무러한 법적구속력도 가지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미국의 일방적인 수사성발언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가장 포악하려는 흉심을 숨김없는 언동으로 표현하고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특히는 《비핵화》에 대한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동맹의 위험천만한 진화과정을 목견하고있다.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의 외연과 내역의 확대강화와 핵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군사연습실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적인 배치 등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드는 일체의 행위들은 우리의 굳건한 핵방패구축의 당위성과 합법칙성을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오늘의 새로운 소식을 놓고도 우리는 할 말이 있다.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수출승인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적수들은 바로 이런 놀음을 부지런히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리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리유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여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것이다.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로선은 무조건 실행되여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이다.

이는 우리가 국방과 주권에 대해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세계에 보내고있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간의 변두리에 군함과 군용기를 타고 빈번히 나타나 힘자랑질을 하기 좋아하고 남의 문전에 수많은 무기고를 늘이고있는 불량배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지속적으로 감수하고있는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과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국가의 최고법, 헌법에 의해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주권과 국가방위의 핵심력량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핵심리익수호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에도 의존하지 않을것임을 담보하고있다.

핵은 힘을 숭상하는자들과의 론쟁에서 가장 위력한 론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2026년 6월 6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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