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남조선과 해외동포 종교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2(2013)년 4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 계속 매달리며 고의적으로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더욱더 격화시키고있는 이 시각 정의에 공감하고 평화와 안전을 갈망하는 남조선과 해외동포 종교인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사랑과 평화, 정의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종교인들의 념원인 동시에 온 겨레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에는 사랑과 평화, 정의에 역행하는 도발행위들이 끊기지 않고있으며 이로 하여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를 오늘과 같은 최악의 상태로 몰아온 기본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해 유엔을 도용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하고 핵전쟁연습을 벌림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대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지금 날을 따라 가증되고있는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은 우리 민족말살을 노린 악랄한 전면적인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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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권수호와 조국통일을 위한 절박한 요구

주체102(2013)년 4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인민적인 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우리 당은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현명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병진로선은 날로 악랄해지는 내외적대세력의 무모한 도전과 침략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천만번 정당하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것은 최근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도에 달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운명이 심히 위협당하고 조국통일위업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 현정세의 필수적인 요구로부터 제기된것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섭니다.》

조국통일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결권에 속하는 문제이다.민족의 자주권과 관련되는 문제에 외세가 끼여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나라의 통일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그에 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며 시종일관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통할수 없는 책임회피놀음

주체102(2013)년 4월 22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의 파국속에서도 민족공동번영의 동음을 울리던 개성공업지구가 남조선괴뢰들의 극악한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끝내 페쇄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근로자들을 전부 철수시키고 공업지구사업을 잠정중단하며 존페여부를 검토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선포하였다.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를 동족대결의 마당으로,북침전쟁도발의 발원지로 악용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대답이며 응당한 결단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중대조치를 걸고들며 제편에서 《실망》이니,《유감》이니 하면서 시비질하는가 하면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다.《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과 보수언론들을 비롯한 어용나팔수들은 《대남압박의 최절정》,《치밀한 각본에 따르는 목조르기》,《백기투항을 강요하는 카드》 등으로 떠들어대면서 현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지어 남조선당국자까지 나서서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개성공단을 중단》시켰다느니,《국제규범과 약속위반》이니 하는 허튼소리를 늘어놓았다.악랄한 동족대결광란극을 벌리면서 개성공업지구를 오늘의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저들이 저지른 반민족적죄행에 대해 돌이켜보고 사죄할 대신 도리여 그 누구의 《책임》이니 뭐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철면피하기 그지없는노릇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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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특대형도발행위

주체102(2013)년 4월 21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엄중히 모독한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에 격노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멸적의 복수열의가 활화산마냥 무섭게 폭발하고있다.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들은 온 겨레가 민족최대의 경사로 맞이한 태양절날 극우보수깡패들을 내몰아 백주에 서울한복판에서 그 무슨 《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을 참을수 없이 훼손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대결미치광이들의 무지스러운 망동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며 선전포고이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제부터 그에 대한 예고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된다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데 앞장선 극우보수깡패들은 물론 그것을 뒤에서 부추긴자들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가차없이 죽탕쳐버림으로써 쌓이고쌓인 천추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의 과시로 된다.

괴뢰패당이 분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피할 자리는 이 세상에 없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져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의 이번 최고존엄모독사건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특대형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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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2(2013)년 4월 21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국제해커범죄집단까지 끌어들여 반공화국모략대결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3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우리 민족끼리》를 비롯한 우리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들이 해커범죄집단에 의해 또다시 공격받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공화국의 합법적인 인터네트활동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의 배후에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괴뢰패당의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는데 있다.

해킹악당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겨냥하여 우리 인터네트홈페지들을 공격하였을뿐아니라 《북의 위협》이니,《핵포기》니,《보안법강화》니 뭐니 하며 괴뢰패당이 지껄이고있는것과 똑같은 대결악담을 늘어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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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성명

주체102(2013)년 4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괴뢰패당이 깡패들을 내몰아 또다시 우리 민족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터치고있다.

이번에 괴뢰패당이 백주에 서울한복판에서 인간쓰레기들인 늙다리산송장들과 무지막지한 불망나니들을 긁어모아 반공화국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망동을 부린것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인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몸서리치는 특대형도발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한치앞도 예측할수 없는 위태로운 지경에 빠져들고있다.

문제는 괴뢰당국이 엄중한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도 잔꾀를 부리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이다.

파쑈와 독재가 란무하는 오늘의 남조선에서 불과 몇명이 모여 진행하는 소규모의 집회는 물론 집회장에서 리용되는 사소한 표현물의 내용에 대해서까지 괴뢰당국의 철저한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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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당한 로선

주체102(2013)년 4월 20일 로동신문

최후승리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천한 기세에 질겁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력량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미국과 괴뢰들은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을 비롯한 수많은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그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핵전쟁발발의 엄중한 국면에 이르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이 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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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패당은 대화에 대해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2(2013)년 4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저들의 대화제의를 거부하였다고 하면서 그 무슨 《강한 유감》이니,《실망스럽고 성의없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지어는 《찬물을 끼얹었다.》느니,《밥상을 뒤집어엎는다.》느니 하면서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제넘은 훈시질까지 하고있다.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다.

외세와 결탁하여 우리에 대한 《제재》소동과 북침핵전쟁책동에 그처럼 미쳐날뛰면서 사죄 한마디 없이 빈말에 불과한 대화제의를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얼마나 뻔뻔스러운가.

애당초 그따위 말장난을 우리가 받아들일것이라고 생각한자체가 어리석기 그지없다.

원래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대화의지를 가지고있었다면 우리가 충고한대로 뒤늦게라도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는 행위를 일체 중지하고 북침전쟁연습과 반공화국소동을 걷어치우며 앞으로도 그러한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것을 온 민족앞에 확약해야 할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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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은 반전평화옹호투쟁의 위력한 무기

주체102(2013)년 4월 18일 로동신문

오늘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1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이 서한은 우리 민족이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의지대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준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의 정치강령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철석의 통일애국의지가 어려있는 이 불멸의 로작은 우리 겨레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와 그 주구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기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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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비망록 –

주체102(2013)년 4월 17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개성공업지구가 동족대결의 열점으로,위험한 전쟁발원지로 전락되게 된것과 관련하여 최근 우리는 공업지구의 우리 근로자들을 철수하고 공업지구사업을 잠정중단하며 존페여부를 검토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도발자들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대답이며 응당한 결단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그 무슨 《유감》이니,《실망》이니 하면서 책임을 전가해보려고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다.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온 겨레와 함께 괴뢰패당의 파렴치한 책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개성공업지구가 건설되게 된 경위와 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내외에 정확히 알리기 위해 비망록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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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2(2013)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혈통을 이으신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공화국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 일 성주석님의 탄생 101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지금 화창한 4월의 봄빛속에 더욱 숭엄히 어려오는 위대한 주석님의 태양의 영상이 못 견디게 그리워 우리 이남민중의 마음은 영생축원의 꽃바다가 되여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물결쳐가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로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선군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 일 성주석님과 김 정 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에로 온 겨레를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 15일이 있어 우리 민족은 사대와 망국으로 얼룩져온 파란많은 수난사에 종지부를 찍고 광명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만경대의 봄빛을 안고 민족만대의 무궁한 행복과 륭성번영의 길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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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권수호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시는 위대한 령장

주체102(2013)년 4월 14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앞둔 온 나라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열화와 같은 충정의 분출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굳센 의지,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다.

그때로부터 지나온 1년은 장구한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그 짧은 기간 이 땅우에 흐른 날과 달은 반만년민족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변들로 수놓아졌다.

한세기전 나라를 지킬 힘이 없어 외세에게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의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다.

이 기적적인 사변이 다시금 되새겨주는 진리가 있다.그것은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나라가 강대해지고 민족의 존엄도 빛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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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4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괴뢰통일부 장관이 대화제의를 해온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청와대에서 있은 《새누리당》소속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북과 대화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도 같은 날 이례적으로 《대북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개성공업지구정상화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자고 하면서 《북측이 원하는 사안들을 론의하기 위해서라도 북당국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핵심관계자는 통일부 장관의 《대북성명》이 현 집권자의 의사를 반영한 공식대화제의라고 하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북이 도발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느니, 《대화할 분위기가 아니》라느니 하던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괴뢰통일부 장관이 대화문제를 들고나온데 대해 남조선관계자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180゜급선회》한것이라고 하면서 마치도 지금의 첨예한 정세국면을 전환하기 위한것인듯이 의미를 부여하며 벅적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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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30호

주체102(2013)년 4월 13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도발기도를 드러낸 《북군초토화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내외를 경악시키고있다.

그에 의하면 조선반도에서의 전면전을 가상한 콤퓨터모의실험을 진행한 결과 전쟁개시후 열흘만에 괴뢰군병력 10여만명이 전멸되는것으로 나타나 사전에 미싸일을 다량 발사하여 우리 무력을 초토화한다는것이다.

이 전략은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반영될것이라고 한다.

괴뢰군부깡패들은 이를 위해 당면하여 장거리 공중 대 지상미싸일을 도입하여 군사분계선 남쪽 저들지역에서 북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고 하면서 외국으로부터 그와 관련한 첨단전쟁장비를 구입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또 하나의 엄중한 북침전쟁도발음모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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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개성공업지구를 페쇄직전에 이르게 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

주체102(2013)년 4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개성공업지구사태에 대한 공화국의 중대조치를 걸고들며 대결광란극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8일 우리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개성공업지구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공업지구에서 일하던 우리 근로자들을 전부 철수시키고 공업지구사업을 잠정중단하며 존페여부를 검토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선포하였다.

이번 조치는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를 동족대결의 마당으로, 북침전쟁도발의 발원지로 악용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대답이며 응당한 결단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중소기업가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괴뢰패당을 규탄하면서 금후 사태발전을 크게 우려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당국과 전쟁광신자들은 저들이 저지른 반민족적죄행에 대해 석고대죄하기는커녕 도리여 《실망》이니, 《유감》이니 하면서 우리의 중대조치를 시비질하는가 하면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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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도발의 근원을 들어내고야말것이다

주체102(2013)년 4월 11일 로동신문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벌려놓고있는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국면에 몰아넣고있다.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핵전쟁발원지라는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전세계가 닥쳐올 열핵전쟁의 참화에 극도의 불안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화의 원쑤,통일의 원쑤들이 몰아온 엄혹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천만군민은 침략전쟁에 매달리는 적들의 머리우에 멸적의 불벼락을 들씌울 최후결전태세에 들어갔다.우리의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민족의 최대숙원을 풀 철석의 의지로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그 무슨 《도발》설을 집요하게 내돌리고있다.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현 위기사태의 책임을 그 누구에게도 뒤집어씌울수 없다.

지금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집요한 북침야망의 산물로서 력사적으로 핵전쟁의 불씨를 안고 체계적으로 확대강화되여온 위험한 전쟁소동의 최종단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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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4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제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혁명적대사변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특대사변으로 된다.

특히 미제와 괴뢰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성된 오늘의 엄중한 전시상황은 침략의 핵에는 정의의 핵으로 단호히 맞서나갈데 대한 우리의 병진로선이 천만번 정당한것이며 자위적핵무력이야말로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가장 귀중한 재부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백두산대국의 강위력한 핵무력에 기절초풍한 괴뢰역적패당은 지금 극우보수언론따위들을 내몰아 우리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 대해 시비중상하면서 남조선 각계에서 높아가고있는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을 무마시켜보려고 비렬하고 너절하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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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사태와 관련한 중대조치를 취함에 대하여 – 김양건 당중앙위원회 비서의 담화 –

주체102(2013)년 4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엄중한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핵전쟁소동으로 준엄한 전시상황에 처해있다.

특히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미국과 함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다못해 개성공업지구까지 대결의 마당으로 만들고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찾아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은 《돈줄》이니, 《억류》니, 《인질》이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는 참을수 없는 악담을 계속 줴치고있으며 지어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인질구출》작전을 떠들며 개성공업지구에 미군특수부대를 끌어들일 흉심까지 드러냈다.

이것은 전쟁열에 들뜬 남조선호전광들이 개성공업지구를 북침전쟁도발의 발원지로 만들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원래 개성공업지구는 우리가 남조선의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의 통일애국의 뜻을 귀중히 여기고 특혜를 준데 따라 화해와 협력, 통일의 상징으로 건설되게 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폭로단죄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

주체102(2013)년 4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벌려놓은 광란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최악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 전쟁연습에 대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미제와 괴뢰패당이 강행하고있는 북침전쟁연습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까밝혀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진짜 도발자가 누구인가를 내외에 똑똑히 알리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60년동안 지속되고있는 북침전쟁연습

 

오늘 조선반도처럼 침략전쟁연습이 위험천만하게 벌어지는 곳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른 나라들과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지만 괴뢰들과 함께 조선반도와 주변해역에서 벌리는 전쟁연습은 규모와 내용, 기간으로 볼 때 그와 근본적으로 다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재부

주체102(2013)년 4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혁명로선이 최후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에 대한 천백배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제시,이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강위력하고 륭성번영하는 백두산대국으로 세계에 높이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준 승리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백두산대국의 핵은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힘이 모든것을 좌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한 군력을 떠나 강국에 대해 론할수 없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이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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