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기도를 드러낸 불순한 《인권》소동

주체97(2008)년 8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집권자라고 하는 리명박은 인권면에서 독재자와 《인권옹호자》의 두개 얼굴을 가진자이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대통령 부쉬와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감히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거들면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었다. 그후에도 역도는 남조선미국《공동성명》에서 《북인권문제가 거론된것은 처음》이라느니, 《인권개선》이 그 무슨 《기준이고 원칙》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렸다. 이것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꾸며내여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기 위한 리명박일당의 범죄적책동이 얼마나 악랄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상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신성한 인권존중의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에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 그 어떤 조건도 없으며 또 존재하지도 않는다. 리명박역도의 《인권》타령은 달을 보고 짖는 개소리나 다름없다.

남조선의 인권실태를 보자. 지금 남조선은 지난 파쑈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인권의 불모지로 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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