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한 리명박역도의 망발을 규탄

2009년 2월 22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청와대》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하루 세끼 밥먹는것을 걱정하는 사회주의라면 그런 사회주의는 안하는게 좋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는 악담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번에 리명박역도가 늘어놓은 언동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동족적대와 대결만을 추구하는 반통일분자의 악랄한 본성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낸 용납못할 망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배운것이란 인민의 등을 쳐먹는 간특한 모리간상배의 기질밖에 없는 리명박따위가 감히 부패한 물질생활에 썩은 정신, 육체적불구자의 론리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빈궁과 인권문제는 오히려 남조선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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