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해야 할 민족반역의 죄악
6月 3rd, 2010 | Author: arirang
오늘 남조선에서는 《지방자치제선거》가 있게 된다. 《선거》를 앞두고 지금껏 남조선에서는 정의와 불의, 애국과 매국, 진보와 보수사이에 치렬한 대결이 지속되여왔다. 《지방자치제선거》는 지방권력을 놓고 벌어지는 《선거》이다. 하지만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지금처럼 첨예한 대결구도로 치르어지기는 처음이다. 그것은 현 집권세력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심판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진 속에 진보세력의 반《정부》투쟁의지를 꺾고 파쑈독재권력을 유지강화하려는 보수패당의 도전 역시 최절정에 달했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류례없는 매국반역통치로 정치, 경제, 사회생활은 물론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의 죄악을 준렬히 폭로단죄하고있다. 집권세력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원성은 하늘에 닿았으며 반역《정권》심판의지는 활화산마냥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저들이 저지른 민족반역의 죄악에 대해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인민들의 자주적인 삶과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요구,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여지없이 짓밟는 극악한 민족반역무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