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서푼짜리 변신술
6月 4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갑자기 《평화》세력으로 둔갑하여 반대파세력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총출동하여 《<정부>의 정당한 대응을 전쟁유발행위로 몰아세우는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느니, 《퍼주기도 모자라 겁주기를 해선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야당에게 《전쟁위협조성》, 《전쟁불안선동》의 루명을 뒤집어씌우느라고 정신없이 날뛰였다.
《전쟁불사》를 웨쳐대며 정세를 오늘과 같은 최악의 상태로 몰아간 호전집단의 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오도하기 위한 비렬하기 짝이 없는 서푼짜리 잔꾀라 하겠다.
지금 리명박패당의 모략적이며 광란적인 《북풍》몰이도박은 오히려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고있다.
우리 국방위원회의 정정당당한 기자회견과 남조선각계의 예리한 분석에 의해 특대형모략극의 진상이 드러나고 역적패당의 그 무슨 《조치》따위는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망동으로 락인되였으며 역적당의 대결광기를 반대하는 투쟁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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