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허위성을 폭로하는 예리한 론거
6月 4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우리 국방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련결시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기에서 국방위원회는 《천안》호침몰사건이 철두철미 괴뢰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꾸며낸 날조극, 모략극이라는데 대해 빠져나갈수 없는 명백한 사실자료들로 립증하였다. 우리 국방위원회의 기자회견은 지금껏 함선침몰사건을 《북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으로 내외여론을 오도하면서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날뛰여온 역적패당의 반민족적죄악과 사건의 진상을 예리하게 폭로하는 위력한 론거이다.
우리 국방위원회가 기자회견에서 강조한바와 같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들은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라는것이 허황한 날조품,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유치한 모략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합동조사단》패거리들이 저들 함선이 《북이 제조한 어뢰에 의한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몰됐다.》고 주장하며 그 《결정적증거》로 내세운것들을 통하여 그 진상을 파헤쳐보자.
괴뢰들은 《북의 어뢰폭발의 결과》를 보여주는 《물증》으로 1. 5m크기의 《어뢰추진부》라는것을 내놓았다. 그런데 그것은 조사단이 아닌 어느 민간어선이 고기그물로 건져낸것이다. 첨단탐지수단을 장비한 미국과 남조선의 수십척의 함선들이 50여일동안이나 침몰해역을 샅샅이 뒤지면서도 찾지 못한것을 한갖 민간어선이 갑자기 나타나 찾아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것이 어디에서 흘러들었는지, 누가 일부러 바다물속에 집어넣었는지 그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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