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무분별한 전력증강소동
6月 10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다는 구실밑에 그 누구의 《위협》과 《안보》를 위한 《방어》에 대치하기 위해 본국으로부터 최신예스텔스전투기《F -22》를 오끼나와와 괌도에 각각 12대를 배치하기로 하였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해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며 미국으로부터 《F-15K》전투기들과 이지스구축함, 《패트리오트》지대공미싸일을 비롯한 숱한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였으며 정찰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와 같은 각종 정찰수단들, 《F-15K》전투기 40대 등 미국제항공무력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광분하였다.
이러한 전투기들의 성능과 작전능력들은 내외호전광들이 떠드는 《안보방위》를 초월하는것으로서 위험천만하고 침략적인 공격무력들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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