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극악한 호전광의 파렴치한 궤변

2010년 6월 10일 《우리 민족끼리》중에서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9차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서 저들이 꾸며낸 《천안》호침몰사건을 내들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파렴치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날 이자는 《국제사회가 단결해 북에 잘못한 행동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와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느니, 《북의 도발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해나갈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특대형모략극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를 구걸해나섰다.
지어 이자는 《국제사회의 다양한 노력에도 핵무기와 장거리미싸일개발에 몰두하고있다.》고 하면서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드는 도발적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극악한 대결광신자이며 호전분자인 김태영의 망동은 함선침몰사건의 모략적진상이 날로 드러나고있는데 바빠맞은 추악한 음모군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이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막다른 궁지에 몰린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알려진것처럼 《천안》호침몰사건은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의 총파산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리명박패당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반공화국대결에서 찾아보려고 미국의 비호조장하에 조작해낸 특대형날조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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