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자들의 무모한 반공화국광증
6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조선반도에는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여있다. 미국은 남조선함선침몰사건을 계기로 전례없는 반공화국소동을 벌리면서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이끌어가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을 무턱대고 《북의 소행》으로 앞질러 결론짓고 사건의 책임을 우리한테 넘겨 씌우려고 맹렬한 막후조종을 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처음에는 《천안》호침몰사건발생을 기뢰나 연유탕크의 폭발이 아니면 좌초 또는 로후화 등에 의한것일수 있다고 하던것을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이라고 단정한것은 미국의 승인과 비호, 조장에 의한것이였다.
남조선괴뢰들의 《조사결과》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무슨 《대응조치》에 대해 떠들면서 우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광기를 부리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마치도 남조선함선침몰사건해명이 저들한테 지워진 《임무》인것처럼 어중이떠중이들을 긁어모아 남조선에 들이밀었는가 하면 괴뢰들이 내놓은 허위자료들을 그대로 받아들여 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어 미국은 이미 조락되여 존재하지도 않는 《군사정전위원회》라는 유령기구를 통하여 사건을 처리한다는 기만극을 공동연출해보려고 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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