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6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 《국회대정부질문회》라는데서 우리 군대의 총참모부 중대포고에 대해 《2배로 사격을 가하겠다.》느니, 《필요성, 비례성에 의거해 대응하게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또다시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호전적폭언을 늘어놓았다.
극악한 호전광인 이자의 망발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현 정세국면을 더욱 격화시키며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범죄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의 강력하고도 단호한 대응조치와 《지방선거》에서의 대참패, 날로 드러나는 함선침몰사건조작의 진상, 급격히 고조되는 반《정부》적기운 등으로 하여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해있다. 괴뢰들은 정세를 더욱더 긴장시키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써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미 괴뢰군을 《전시상태》에 진입시킨 군부호전광들은 매일같이 상전인 미제와 함께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쑥덕공론을 벌리고있다. 며칠전 괴뢰해군참모총장과 미7함대사령관이 《대북조치공조강화》를 모의한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계급적안목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