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 표면화되고있는 중미마찰

주체99(2010)년 6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과 미국사이의 마찰이 표면화되여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 1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기 나라의 군사정책을 비난한 미국의 처사를 배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국은 평화적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걷고있다. 우리는 방위적인 국방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중국의 국방력의 유지와 발전은 다만 중국의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중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이다. 중국의 발전은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사람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는 남을 위협하지 않으며 남을 침략하지도 않는다.

중국은 패권주의를 반대한다. 중국은 앞으로도 평화적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을것이며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중국정부가 대외에 한 정중한 선언이다.》

국방력강화는 매개 나라들의 자주적권리이다. 중국이 자기 나라의 국방정책에 대한 미국의 시비질을 반박한것은 당연하다.

중미사이의 관계에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는 책임은 미국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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