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제2의 6. 25는 제2의 7. 27로 이어질것이다
6月 23rd, 2010 | Author: arirang
조선전쟁발발 60년을 맞는 6월에 들어서면서 괴뢰호전광들이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6월말 서해상에서 대규모적인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실시하겠다고 공표하였다.
이번 남조선미국련합훈련에는 미제7함대소속 항공모함인 《죠지 워싱톤》호(9만 7 000t급)와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 강습상륙함을 비롯한 미제침략군무력과 남조선괴뢰군 해군함선들, 항공기들이 대규모적으로 참가한다고 한다. 괴뢰호전광들은 이 련합훈련이 끝나는 7월초에는 련이어 남조선미국《대잠수함련합훈련》을 벌리겠다고 하면서 최신예전쟁장비들이 대량적으로 투입되는 이러한 련합훈련들이 그 누구에게 《심각한 압박》을 주는 《무력시위》로 된다느니, 《군사동맹의 공고성》에 대한 《시위》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다음해부터는 남조선전역에서 이러한 련합훈련들을 더 크게 벌려놓겠다고 화약내풍기는 망언들도 터져나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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