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하루빨리 들어내야 할 대결광신자
7月 1st, 2010 | Author: arirang
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이며 민족의 저주를 받는 《경인역적》 현인택이 계속 대결망발을 늘어놓고있다.
지난 6월 25일 《유로뉴스TV》방송기자와의 《회견》이라는데서 역도는 또다시 괴뢰함선침몰사건을 놓고 횡설수설하면서 《사죄》니, 《관계자처벌》이니 하고 떠들어댔다. 지어는 《도이췰란드식통일》야욕을 드러내며 감히 우리의 존엄까지 무엄하게 걸고들었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분간 못하고 지껄여댄 현인택의 악담은 우리에 대한 중대도발이며 용납할수 없는 최고의 도전이다.
남조선의 력대 《통일부》장관들가운데서 현인택과 같이 동족대결과 민족반역,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여 분별없이 날뛴 인간쓰레기, 정신병자는 일찌기 없었다.
현인택이로 말하면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자마자 《통일부페지》를 주장하던 입으로 《통일부장관이 되면 남북관계를 잘 풀어나갈 자신이 있다》고 떠들어댄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자이며 장관의 감투를 뒤집어쓴 다음에는 줄곧 《북의 핵페기》와 《원칙고수》를 고아대며 반공화국대결과 그 무슨 《제재》를 집요하게 추구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전쟁위기를 초래한 기본장본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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