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군사적충돌을 노린 계획적인 도발소동
7月 6th, 2010 | Author: arirang
함선침몰사건을 기화로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폭발직전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오는 10월 부산항과 그 주변해역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관련 해상차단 및 검색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공표한데 이어 그 준비를 분주히 다그치고있다. 한편 괴뢰인권위원회는 그 무슨 《북주민의 자유로운 정보접근》을 운운하며 삐라살포, 확성기방송, 대형전광판운영 등을 통한 《대북심리전》을 재개할것을 당국에 《권고》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북남사이에 군사적충돌을 일으키고 그것을 도화선으로 하여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이라는것이 그 무슨 《대량살상무기의 전파》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련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상 등으로부터 무력으로 봉쇄하고 압살하기 위해 벌리고있는 극히 도발적이며 위험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그에 가담하는것이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쌍방사이의 무장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는 분별없는 모험으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