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6. 15의 기치밑에 민족대단합을 실현해야 한다
7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우리 공화국의 정당, 단체들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는 사람들과는 소속과 정견, 과거에 구애됨이 없이 손잡고나가며 그를 부정모독하는자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것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짓부시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함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의 반영으로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오늘 6. 15의 기치밑에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 전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는것은 반통일세력의 분렬과 대결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필수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우리 겨레의 간절한 념원과 기대에 어긋나는 심각한 사태가 조성되고있으며 6. 15의 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