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천안》호외교
7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보수당국은 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기어코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그것을 구실로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를 모해압살하기 위해 이른바 《<천안>호외교》라는것을 광신적으로 벌리고있다.
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한 주되는 목적은 외세와의 야합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제재와 압력의 도수를 더한층 높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는것이다. 그것이 지금 날로 명백히 립증되고있다.
보수패당은 사건초기부터 그 무슨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조사》니 뭐니 하면서 24명에 달하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국제합동조사단》이라는것을 《민군합동조사단》에 망라시키였다. 이자체가 《천안》호침몰사건을 국제화하려는 계획적인 책동이였다. 이렇게 반공화국모략소동의 막을 연괴뢰들은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북조선외에는 다른 용의자가 없다.》, 《침몰원인이 북조선의 어뢰공격에 있다.》고 고아대면서 날조된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떠들었다. 그 《대가》라는것이 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에 끌고감으로써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와 압력을 강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봉쇄, 압살하려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