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부정부패왕초의 파렴치한 넉두리
7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리명박이 《청와대》에서 열린 그 무슨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우리 <정부>에서는 지난 2년반동안 친인척과 권력형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느니, 《친인척, 권력형비리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역도의 말은 온갖 부정협잡을 일삼아 각계층속에서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저들족속의 허물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알려진것처럼 《실용》패당의 집권 절반은 그야말로 친인척비리, 권력형비리로 얼룩져있다.
《BBK주가조작사건》, 《김옥희공천헌금사기사건》, 《셋째사위게이트》, 《박연차게이트》, 《천신일게이트》, 《효성그룹 사돈게이트》 등 각종 부정협잡사건들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청와대》의 두목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의 친인척은 물론 권력의 실세들이 하나같이 온갖 부정부패비리에 련루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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