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법정의 《판결》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7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미련방최고재판소가 괴이한 《중대판결》을 내렸다. 그 내용인즉 개인의 총기소유가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일대 론난이 일고있다. 그도그럴것이 미국에서 개인의 총기소유권리는 지지파와 반대파사이의 치렬한 론쟁거리로 되여온 민감한 문제이다.
총기소유를 주장하는 파는 그것이 공민의 《법적권리》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에서 1791년에 채택된 헌법 제2조 수정안에는 국민들이 무기를 소유하며 그 권리를 침범할수 없다고 명기되여있다. 이에 기초하여 미국에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무기를 구할수 있다. 심지어 10살 되나마나한 어린이도 무기를 살수 있다. 미국에서 개인이나 가정들에서 보유하고있는 총기는 인구 1인당 1정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반대파는 살인사건이 줄어들지 않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가 바로 총기소유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사실이 그렇다. 오늘날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현상처럼 되여버린 총기류에 의한 각종 범행은 미국에 총기류범죄왕국의 불명예스러운 별칭을 달아주었다. 말세기적인 《총기문화》가 범람하는 미국에서는 2초에 한건씩 총기류에 의한 살인범죄가 감행되고있다. 식당과 지하철도역, 거리와 살림집, 교회당 어느곳에서나 총을 가지고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피비린 살륙전이 수시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