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에 비낀 판이한 두 현실 (1) – 불에 타고 물에 우는 남조선 –

주체99(2010)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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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불은 공기와 함께 인간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3대요소이다.
  물과 불이 없이 인류의 진화와 문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자연과 사회의 발전을 상상할수 없다.
  과학기술이 발전되지 못한 인류문명초창기에 인간은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주는 물과 불을 《악》으로, 《신》의 조화로 여기면서 그에 순종하여왔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인간은 물과 불의 정복자가 되여 자기 생존과 사회발전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그런데 물과 불이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인민들에게 온갖 재난과 고통만을 안겨주는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특히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전부터 남조선에서는 물과 불에 의한 재앙이 련속 들이닥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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