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날조를 위해 조작한 《음모단》
7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괴뢰합동조사단이 발표한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에 대한 의혹이 계속 증폭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물론 미국에서조차 《합동조사단》의 《결정적증거》들을 반박론증하는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실험자료들이 련이어 공개발표되고있다.
폭로된것처럼 리명박패당은 상전인 미국의 지령하에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에게 넘겨씌울 목적으로 《민군합동조사단》이란것을 조작하고 그 무슨 《객관성》, 《공정성》을 운운했지만 그 모든것이 여론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했다.
형식적으로는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자들이 포함되였다고는 하지만 모두가 주소성명이 불투명한자들이였다. 소위 《객관성》, 《공정성》을 부르짖으면서도 《합동조사단》성원들의 이름은 철저히 비밀에 붙혀졌다.
이 모략군들은 어둑침침한 함선구석에서 머리를 쥐여뜯으며 사건을 꾸며내는데 골몰하였으며 《증거확보》의 미명하에 이미 사건해명의 중요한 증거들로 나타났던 《물증》들을 모조리 없애버리거나 모략대본에 맞추어 수정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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