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61호
7月 14th, 2010 | Author: arirang
며칠전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조찬강연회》라는데서 반공화국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에 대해 《남북이 상생, 공영할수 있는 정책》이라고 떠벌이면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북이 《그 속뜻을 파악하지 않고 강경책을 구사》했기때문이라느니, 그 무슨 《실수》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줴쳐댔다.
또한 함선침몰사건은 《묵과하고 넘어가긴 어려운 대사건》이니, 《외교적, 경제적조치를 취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와의 대결을 공공연히 선동하는 추태를 부렸다.
대결분자의 부질없는 망동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며 괴뢰패당의 《대북정책》전환과 긴장완화를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비핵, 개방, 3 000》이란 철두철미 우리의 무장해제와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반통일적인 궤변으로서 이미 그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 내외의 규탄배격을 받고 쓰레기통에 처박힌지 오래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