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침략자의 음흉한 속심
7月 16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카나다의 토론토에서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 여가시간에 회담을 열고 2012년 4월로 예정되여있던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2015년 12월로 연기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이른바 《안보환경변화》의 구실밑에 취해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두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느니, 《가장 강한 조치》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제나름의 《의의》를 강조하고있다. 지어 그들은 그것이 누구에 대한 그 무슨 《신호》로 된다는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주권국가라면 론의거리로도 될수 없는 군사통수권문제를 가지고 상전과 주구가 찧고 까불며 제멋에 겨워 떠들어대는것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남조선의 《요청》때문에 연기된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이다.
랭전의 산물로서 미국이 강탈한 남조선괴뢰군의 《작전통제권》을 다시 넘겨주는 문제는 1990년부터 상정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1994년에 《평시작전통제권》을 남조선에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