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예화되는 중미마찰
7月 16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중국해군이 자기 나라 동해에서 대규모적인 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부대는 먼거리타격능력을 소유한 전투집단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미싸일들이 발사되고 가상적을 향해 전투기들이 출격하는 모습이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공개되였다. 중국의 이번 군사훈련을 놓고 세계 여러 나라 보도수단들과 정세분석가들이 제나름대로의 분석과 평가를 하고있다. 여기에서 하나의 공통점은 중국해군의 이번 훈련이 미국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물론 중국은 이번 훈련을 정기적인것이라고 하고있다. 하지만 정세분석가들은 그렇게만 보지 않고있다. 여기에는 그들대로의 론거가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남조선 《천안》호침몰사건이 터지자 그것을 구실로 조선서해상에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다는것을 발표하고 여기에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파견한다고 한바 있다. 이에 중국이 즉시 반발해나섰다.
중국은 《우리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거나 그 틈을 리용해 도적질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강하게 비난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은 미국이 진행하려고 하는 합동군사연습장소가 자국과 너무나도 가까운 곳이라고 하면서 그를 견결히 반대한다는 명백한 립장을 밝히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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