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통일애국투쟁은 가로막을수 없다
7月 21st,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파쑈당국이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부산지방경찰청과 《정보원》패거리들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사무실과 핵심간부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적으로 감행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파쑈당국은 저들이 강제로 압수한 문건들과 출판물들을 《분석》한다, 이 단체성원들을 《소환조사》한다 하면서 어떻게 하나 이 단체를 탄압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날뛰고있다. 그것은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며 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하기 위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음모책동이다.
6. 15공동선언의 고수리행을 위하여 투쟁하는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보수당국의 파쑈적폭거는 공동선언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소동은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북과 남의 온 겨레가 바라는것은 불신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이며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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