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공화국흉심을 드러낸 대결전쟁모의
7月 22nd,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채택이후 처음으로 되는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를 벌려놓았다.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방부》 장관들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가한 이 모의판에서 괴뢰들은 《천안》호사건을 계기로 계획한 미국과의 해상련합훈련과 《대북심리전강화》, 《남북협력중단》 등 《대북조치》들의 실행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의장성명에서 조선반도의 현안문제들을 직접대화와 협상을 재개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장려한다고 밝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채택이후 처음으로 되는 외교안보문제회의라면 그것은 응당 내외여론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게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추동하는 방안들을 협의하는 마당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미국과의 해상련합훈련과 《대북심리전강화》, 《남북협력중단》 등 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이후 취한 이른바 《대북조치》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에 완전히 배치된다.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번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중단할 자세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특히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해상련합훈련을 미항공모함을 서해가 아닌 동해나 남해에 투입하여 전개하는 방법으로 기어코 실시할 꿍꿍이를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공연 진행
- 위대한 어버이께 인민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 지난해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무엇을 실증해주는가
- 세계구도는 부단히 변화하고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된 주요봉사망들을 돌아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향한 우리의 신심은 백배하다
- 축하장들이 나왔다
- 《전수방위》의 기만성은 가리울수 없다
-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천하무적의 최정예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손길
-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는 사람에게서 인정미도 동지애도 넘쳐난다
-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는 파렴치한 전범자
- 미국과 서방의 도발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